joy wong

한국의 롤모델은 미국이야. 그리고 한국은 그들의 롤모델인 미국을 따라잡는것을 잘하고 있지. 반면에 중국은 더욱더 굳건히 성장하면서 북유럽국가들의 뒤를 쫓고있지.

 하지만 몇몇 중국의 지방들은 한국처럼 빛더미에 앉았어. 한국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다른 나라것들 카피를 그만 멈춰야해.

 
streb

한국은 일전에 굉장히 가난한 나라였어. 그렇지만  대만과 일본을 카피하기 시작했지. 그들은 htc같은 좋은 대만 회사들에게 사기를 치거나 협박해.

 한국인들은 거짓말장이들이고 뒤에서 칼을 꼽는 배신자들이야.



첫 번째는 대륙짜장 두 번째는 섬짜장

정확하시네

이하동문.... 짱깨가 카피에 대한 말을 꺼내다니... 웃자고 하는 소린가?...

원래 동남아엔 화교들이 많죠 어느핏줄인지 훤하네요

그럼 간짜장인가요?  아님 짜장 곱배기?

아이디가 웡이네요 웡 ㅋㅋㅋㅋ

그리고 한국을 북유럽, 중국을 미국에 비교해도 수긍이 될까말까한데
무슨 사람을 돼지 새끼치듯 싸질러 놓고선
이제와서 가축마냥 사람이 애낳는것도 법으로 관리하는 중국을
다른곳도 아닌 소강국 천지인 북유럽에 갖다데다니 ㅋㅋㅋㅋ

저 "웡"놈이 말하는 북유럽은 어디 목성쯤에 있는 다른 북유럽인가

그러게나 말이에요
우리도 선진국의 문턱에서 허덕이고 있는데
짱깨들은 그저 때로 몰려다니지 않으면 쓰레기들 이죠...
아직도 도로변에 똥싸더라 너네~

중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별이 정확하시네요.

중국이 북유럽을 뒤쫓는대... 푸하하하하

나도 그렇게 느꼈음 ㅋㅋㅋ

중공, 대만 인증, 너무 티가 나서 피식

두번째놈은 확실히 대만인 느낌이 나긴 했어요 ㅋㅋㅋㅋ

오늘 점심은 짜장곱배기로~ !! ㅋㅋ

진심으로 한국은 발전하는 나라야. 그건 정부에 부정부패가 없기때문이지.  우리나라에는 정치놀음이 너무 많아.
 
:::::::::::::;;
뭐 임마?

필리핀에 비하면 우리나라가 덜 부패한 건 맞습니다

하긴...우리 입장에서 답답하겠지만
다른 나라 관점에서는 약한 것일수도..

뭐 우리나라도 참 많이 좋아지긴 했잖아요 ^^
미군정 -> 군부 독재 -> 민주주의 ->>>>
요세는 양성평등이니 인권이니 시끄럽지만
하여간 발전하는 중이긴 합니다
요세 교통경찰한테 걸렸다고 몇만원 찔러넣어주는 사람 없잖아요 ㅋ

오십보 백보 입니다. 우리가 더발전을 이룰려면 정부의 청렴도를 더웍 높혀야 하고 관리들의 근무태도를 능률적으로 할수있도록 바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희망이 없어요.

맞는말입니다 한국이 미국 일본 유럽부유국처럼 될려면 청렴도를 더높여야합니다 부패한 국가가 3만 4만불 간 국가는 없거든요 그리고 우리 일인당 gnp싱가폴보다도 낮아요

저나란 하다못해 경찰들까지 멕시코 빰치는 나라임 돈이라면 뭐든지 하는..
외국인 상대로 경찰이 사기치고 깜빵까지 쳐넣는놈들인데...우린 저렇게까진 아니죠

한국 정치 청렴도가 선진국에 비하면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하지만
중동 동남아 중남미에 비하면 훨씬 깨끗하죠
근데 저기 위에 짱깨는 세계 최악의 인권국가에 부패국이면서

우리의 목표는 북구와 같은 선진국 이므로 동남아나 중남미와 비교하는 자체가 난센스 입니다.

왜 북유럽을 모델로 삼아야하나요?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등등 인구도 적고 경제적 수치를 보면 전부 소국에 불구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적 수치는 현재 스페인과 비슷한 상황이지요
(정부 부채율은 물론 스페인보다 훨씬 건전합니다)

대한민국의 목표로는 차라리 영국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민간기업조차 여성할당제에 의해 강제로 능력이 떨어져도 여성을
고용해야 하는 노르웨이처럼 불공정한 국가들을 왜 목표로 삼아야하나요?

북유럽에 대한 환상은 이제 그만 버립시다

경찰이 일부러 외국인 여행자(한국인)을 노리고 없는 죄 만들어서 합의금같은걸 뜯어내고
돈을 안주면 몇달이고 구금시켜놓는 나란데, 필리핀같이 공권력이 썩어 문드러진 국가도 드물죠.

구호대가 무장을 해야만 구호지역에 들어가는 나라 필핀 ㅋㅋ

국민성 자체가 게으르고 나태해서 영원히 발전하기는 힘듬

streb<< 섬짱깨가 똥같은 개소리를 하는군. 대만을 카피했다는 망상을 하다니. 대만따위를 누가 카피를 하냐.
섬짱깨의 사기치는 기술은 대만짱꺠의 천부적 재능인듯.

짱깨들이 있네?

필리피노들이 가난한 이유를 꼽자면, 저것들은 부정부패 때문이라고 자. 위. 할 뿐이지, 실상은 다릅니다.

1. 국민성이 게으릅니다.
한국의 7, 80년대 국민성은, 우리의 아버지 세대는 진짜 자식인 우리가 봐도 감탄할 정도지요. 부지런하다는 표현을 넘어 억척같았습니다. 진짜 인간이 아닌 것 같이 일하고, 모으고, 아꼈죠. 필리핀인은 죽었다 깨어나도 7, 80년대 한국인을 흉내내지 못합니다. (식량이 풍족하여 근성이 약해진 열대지방 인종의 한계일지도 모르겠군요)

2. 자존심이 없습니다.
한국인의 자존심은 지구상에서 최고입니다. 그 놈의 자존심 때문에 안 되는 일이나 욕먹는 일도 많지만, 잘 되는 일이 더 많지요. 일본, 중국 등의 주변국은 물론, 19세기~20세기 세계를 제패했던 유럽국가도 깔보는 경향이 있고, 심지어 정도가 지나쳐서 지구역사상 최강이라 할 수 있는 미국조차도 무시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양키, 양놈이라며 깔보지요. 그 때문에, 중국이 하는 것을 보면 부러워하기 보다는 어처구니 없어 합니다. (저 열등인종들이 하는데 우리가 못한다는게 말이 돼??) 일본이 하는 것을 보면 아무 걱정이나 의심 없이 합니다. (저 저능한 것들도 하네? 그럼 우리도 100% 할 수 있겠군. 생각보다 쉽나봐) 막말로 이런 말이 있었죠. 세계2위(이 말 다올 당시) 경제대국 일본을 발가락 때 보다 못하게 보던 유일한 나라가 한국이었다고.
필리핀은 이런 자존심이 없습니다. 과거 자기들보다 쪼매 못 산(거지가 거지를 보며 ㅋ) 한국이기에 그나마 비교질하지, 필리핀은 감히 유럽이나 일본이나 미국을 상대로 비교질 못 합니다. 지들은 절대 못 한다고 생각하지요. 절대 못 따라간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일본추월, 미국과경쟁을 논할 때, 필리핀은 그런 상상조차 못 합니다.

3. 장기계획을 세운다는 개념이 없습니다.
한국의 미친 듯한 교육열을 보면, 자기가 잘 되기 보단 자기 자식이 잘 되기 위함이지요. 절대다수의 한국인들은 800원 짜리 싸구려 삼각주먹밥 먹으면서도 100만원 적금을 쏟아붇고, 화이트컬러를 위해 4년의 학자금 고문도 감내 하지요. 한국인은 '지금'보다 '미래'를 위해 사는 인종입니다. 필리핀의 대다수는 '지금'만 삽니다.
1번에 게으르다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인데,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으니 게으를 수도 있지만. 부지런해도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100만원 벌어서 80만원을 적금한다?? 필리핀인에게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요.

이번 재해에 대한 대처를 보면서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구호물자를 보내주는데 그걸 약탈한다고 합니다.

국민이 합심해서 길을 뚫어주고 방역해 줘도 모자랄 판에,
길을 막고 구호물자를 털어간다고 하더군요.

그 때문에 경찰이나 군대와 동행하지 않으면 구호물자 운반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어처구니가 없죠.

한국의 위기 때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도시 전체가 고립되고, 사람이 죽어나가던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서 약탈이나 절도등의 범죄는 없었습니다(있었다 해도 화제가 안 될 정도면, 아주 극소수였다는 거겠죠)
imf 사태 때, 한국이 망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던 때에도 전국민이 금 모으기 운동을 하고 절약 운동을 시작했지요. 그 효과야 어찌됐든, 그런 국민의 의지 자체가 엄청난 겁니다. 실업자들이 떼로 모여서 폭동을 일으킨다는 것이 상상이나 됩니까??

필리핀에서,
한국처럼 국가부도 위기에서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재산을 낼 수 있을까요??
한국처럼 생존이 위협받는 도시에서 자발적으로 식량을 나눠먹을 수 있을까요??
이번 태풍만 봐도 필리핀은 글렀다고 봅니다.
이건 정치가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문제인데, 그것조차 자각을 못하니...

동남아에서 배트남, 말레이시아 인은 선진국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빠르면 10년, 늦어도 30년이면 될 거에요. 배트남인의 교육열, 저축 등을 보면 답이 나와요.
그런데 필리핀은... 안 돼요. 글렀습니다.

눈 버렸네요.. 뭐 이런 글이 다 있죠? 일제 강점기에 식민사관을 베껴온 듯한 느낌이네요.

와~~ 진짜 답없네요 어디서 카드라 이런거 주워 들으시고 판단하시는지요?
한국하고 많이 다릅니다.
관공서 경찰서 전부 무너졌습니다.
병원? 소방서? 그딴거 없습니다.
수도시설 열악합니다.
그래서 마실물도 먹을것도 없이 수일에서 일주일이상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민 60만이 넘습니다.
이들은 지금 생존이 달린일입니다... 세상을 좀더 넗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광주 당시에는 관공서와 경찰서가 있어서 치안이 유지되었다는 거군요??
la 폭동 당시에는 미국 경찰이 지켜줘서 한국인들이 약탈을 안 했나 보군요??

한국도 경찰이 사라지면 무법천지 되는 거군요??
이야, 바로 옆 집에서 총 맞고 죽어가던 때도 한국인은 멍청해서 쌈질 안 했나 보군요

여기서 광주가 왜나옵니까?
광주시민 모두가 이재민입니까?
la폭동이 왜 나옵니까? 이재민 인가요?
위에것들은 정치 노름입니다. 비교를 하실려거든 제대로 하세요
무정부사태가온다면 한국사람이라고 정승처럼 가만히 있을것 같나요?

한국을 대표로 제시했지만, 한국만이 아닌 모든 선진국에서는 다 비슷합니다.

일본이 아니꼬와도, 일본 대지진 당시 일본인과 비교해보죠.
해일이 몰아닥치고 건물이 붕괴되던 와중에도, 일본인은 누구도 질서를 이탈하지 않고 움직여서 피난했습니다.
일부 편의점 등을 약탈하긴 했어도, 절대다수 일본 이재민들은 할 일을 하고, 구호물자를 나눠가지며 견뎠지요.
일본은 수 만명의 주민이 죽고(무려 4만명입니다), 수 십만의 이재민이 먹을 것이 없던 당시에도,
일본인은 구호물자를 적극적으로 나눠가며 살았습니다.

독일 역시 세계대전 패전 이후 거리에서 아사자까지 속출했습니다.
그런 당시 독일도 구호물자를 약탈하진 않았습니다. 그 당시 독일인들도 먹을 것을 나눠가지고, 식수를 나눠 마시며 살았습니다.

이런 나라들의 차이가 정녕 없다고 생각합니까??

그러게나요..
신단수라는 사람
굉장히 저열하네요...

비단 한국하고 비교했지만,
이런 경향은 선진국 대다수에서 나타납니다.

일본이 아니꼬와도, 일본 대지진 당시 일본인과 비교해보죠.
해일이 몰아닥치고 건물이 붕괴되던 와중에도, 일본인은 누구도 질서를 이탈하지 않고 움직여서 피난했습니다.
일부 편의점 등을 약탈하긴 했어도, 절대다수 일본 이재민들은 할 일을 하고, 구호물자를 나눠가지며 견뎠지요.
일본은 수 만명의 주민이 죽고, 수 십만의 이재민이 먹을 것이 없던 당시에도,
일본인은 구호물자를 적극적으로 나눠가며 살았습니다.

필리핀에 이번 태풍이,
일본의 대지진보다 크지만은 아닌데, 이 뚜렷한 차이가 어디서 온다고 생각하나요.

참고로 일본 상점 털릴만큼 털렸습니다 하하하...검색좀 하시면 바로 아실겁니다.
일본이 철저하게 얼론보도를 막았습니다.
외신기자들도 막았습니다.
좋은것만 방송에 나가지요^^ 언플에 놀아나지마세요..
그리고 일본은 고립이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전국에서 빠르게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지금 필리핀하고는 다릅니다. 이런것을 비교한다면 국민성이 다른것이 아니라 빠르게 대처하지못하는 정부를 와 시스템을 탓해야하는것이 맞습니다.

편의점을 턴 거야 가게약탈이죠.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지, 타인을 죽이는 것은 아닙니다.(가게 주인이 가게 물건 다 쳐먹어야 생존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문제는 '생존'을 담보로 한 구호물자를 약탈하느냐 입니다.

당시 수만명(4만 명인가? 5만 명인가?)이 죽어나가고, 수십 만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도로가 끊기고, 시체가 나뒹군 것은,
지금 필리핀과 같습니다.

이 당시 피해지역에도 고립되고, 공권력이 마비되었으며, 식량과 식수의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한국 역시 쌀, 라면, 식수, 의류 등을 최우선으로 적극적으로 구호했지요.

그런 일본에서 이재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구호물자가 약탈 당한 사례가 있나요??
그래서 경찰이나 군대(자위대)를 동원해야만 구호가 가능하게 햇던가요??

설마, 한국, 미국, 유럽 등의 구호차량이 약탈당했는데, 외국인까지 싹 다 매수해서 입막음 시켰다고요??
필리핀의 국민성이 선진국에 비해 저열한 것은 증명된 사실입니다.
수 십 가지 사례들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을, 애써 무마하려는 게 어처구니가 없군요

정치 탓, 시스템 탓 하는게 가장 멍청한 변명입니다.
한국은 건국부터 민주주의가 뿌리내리고, 정치가와 공무원이 청렴결백해서 성장했습니까??

자꾸 잊나 본데요,
한국의 6, 7, 80년대가 모조리 군사독재 기간이었습니다.
지금의 필리핀보다 더 한 시대였지요.
90년대는 경제위기의 시대였습니다. imf 등이 증명하지요.

한국이 필리핀보다 여건이 좋아서 성장했다고 생각하나요??
한국의 국가 시스템이 필리핀보다 완벽했다고 생각하나요??

한국은 시작부터 과정까지, 필리핀보다 더 열악했습니다.

관동대지진때 조선인 몇만명 학살한건 일본국민성이 높아서 그랬군요.ㅋ

수많은 이재민들이 발생한건 안타깝고 불쌍한 일이지만 그 상황을 떠나서
신단수님께서 하신 말씀들이 대체적으로 맞아요. 정치적으로 부정부패 심하기도 하지만
필리핀 국민 개개인적으로도 게으르고 누가 나서서 하는일 절대 없습니다.
어디서 카드라? 주워들은거 아니고 수년째 필리핀에서 겪어보고 하는 말입니다.
답없어요 이곳. 국민성이 틀린건지 스페인,미국,일본등 수많은 나라에게 지배당하는 상황에서 한국과 다른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인정한다는 것이죠. 자기 자신들 힘으로
해결하려는 생각 자체가 없습니다.

동남아 국가가 더워서 게으르다고 하더군요 이건 기후때문이지 국민성 때문은 아니라고 봐요

싱가폴은 적도바로 위라 제일 더운 도시국가일겁니다.
싱가폴국민이 게으르다라는 생각은 절대 안들겁니다.

필리핀은 국회의원도 구호물자 빼돌리는 나라인데요?
카더라가 아니라 이미 기사에 나온 내용입니다. 인증샷과함께.

필리핀사람이 보면 기분나쁠만한 글이지만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부분도 많이 있네요. 필력도 좋으시니 이런식으로 흥미있는 댓글들 자주 남기면 재밌게 보겠습니다

1. 국민성은 게으르지 않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유난히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지금의 그들은 게으르다기보다 시스템상 일할곳이 없습니다.
가서 느껴보십시요 과연 그들이 어디서 무엇을 해야 먹고 살수있는지...

2.자존심은 어느누구보다 강한 민족입니다.특히 여자들은 더욱 강합니다.
그들 대다수 국님들이 뭉치지 못하여 지금의 정부탓만하고있습니다만.
그리고 식민지배를 스페인 300년이상 미국 40여년 일본 2년여를 당행고 지금 경제의 80%가 화교입니다.
권력자들은 국민의 힘을 없애는데 성공하였고 국민은 죽어지는 중입니다.
그것이 자존심이 없다고 말한다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우리나가 국민들이 다른 강대국을 무시한다고 해서 그것이 자존심 강하다고 말하는것도 웃기는 논리 입니다.

3.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나 미래를 꿈꾸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계획을 세웁니다.
필리핀국민의 대졸 평균임금이 20만원정도 입니다.
노가다 하루일당이 250페소 입니다. 그일도 한달에 10일을 할까말까입니다.
한국돈으로 250페소면 대략 6000 원 정도네요...그돈으로 입에 풀칠도 못합니다.
일할곳도 없습니다. 필리핀 인구가 1억 2천만이 넘습니다. 국민의 10%가 외국에 돈벌로 나갑니다....과연 이사람들에게 자존심없다 게으르다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시스템적으로 일반 대다수의 국민들이 돈을 모을수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은행가면 통장을 5분이면 뚝딱 만들어주지요?
여기는 번듯한 직장이 있어서 회사에서 보증을해주던지 아니면 2~3계월 50만원씩 꾸준히 은행에 입금을 하면 심사후 통장 개설을 해줍니다..
위에 말했듯이 대졸 임금이 20만원 입니다. 외국공장에서 하루 12시간이상 6일을 일해야 25만원 받습니다. 그돈으로 먹고살면 돈 없습니다...하하..정말 웃기지요..
그런데 돈을 모으라구요? 내 그들은 돈모아서 집을 사는것을 꿈으로 생각합니다...겨우 1천만원도 안하는 집을 말입니다...

2013년 한국이 아니라, 지금의 필리핀과 같은 경제력이 있던 1980년대 한국과 비교해야지요.
무슨 바보 같은 논리입니까 ㅋㅋㅋㅋ

님 논리면,
한국은 7, 80년대에서 지금수준으로 성공하지 못 했어야 정상이죠.
보아하니 님은 서른도 안 된 나이인거 같군요.

한국에는 화교가 없었다고 생각합니까?? 화교자본을 잘라내고, 한국장사치가 화교장사치를 몰아내는데 협동했습니다.
국민 임금? ㅋㅋㅋㅋㅋ 한국이 필리핀보다 가난했습니다. 6000원요? 같은 수준으로 말하면 한국인이 3000원 방아서 2500원은 저금했습니다. 필리핀이 그렇게 한다고 보나요?? 지금???

70년 당시 한국 1인당 gdp 7~80불, 필리핀은 150~200불이었어요.
님 논리대로면, 한국은 국민이 먹고 살 만하고, 노동사간 풍족한데 성장했다는 거군요.

닌 논리는 완전히 틀렸군요
한국은 필리핀 보다 가난한 나라에서 성공했고,
한국이 가난했던 당시와, 지금의 필리핀을 비교해야 맞는 겁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이 아니라요

1970년대 그들은 동시대 우리보다 잘살았습니다 그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독재정권과 미국을 버림으로써 쇄퇴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은 내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들이 노력하여 한국을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70을 바라보시는 저의 아버지도 못살고 못먹어서 70년대 사우디를 다녀오셨지요.
그런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지금의 한국이 된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기업들을 정부에서 발전시키고 키웠습니다.
하지만 필리핀 그들은 그렇게 하지않습니다.
자기자신들의 권력만 지킬려고 합니다 그래서 외국자본을 배척합니다.
그래서 발전을 못합니다 오히려 쇄퇴했고 최근에서야 조금씩 경제성장하고있습니다.
공부좀 하세요 다른나라를 까기전에 적어도 그나라의 역사를 공부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ㅎㅎ 한국의 1980년 수준 필리핀을 2010년대 한국 수준과 동일시 비교하는 것 부터 어처구니 없어서 님 말에는 대꾸도 하기 귀찮은데요,
정 그러니 얘기 해 드리지요.

한국의 정치나 경제여건은 필리핀보다 안 좋았습니다.
북한의 도발(약 800건에 이르는 간첩사태 및 소규모 분쟁), 그로인한 수십년에 걸친 경제 대비 과도한 국방비 지출, 군사독재, 수도 없이 일어난 민주화운동 등등이 80년대까지 이어지고요, 90년대에는 국가부도위기까지 처합니다.

한국의 7, 8, 90년대 정치, 경제여건이 필리핀보다 좋았다고 생각한다면 망발도 그런 망발이 없죠.
같은시기인 6, 7, 80년대 한국과 필리핀을 비교하면, 필리핀은 천국입니다.

그런데 결과가 모든걸 말해 줍니다.
한국은 성공했고,
필리핀은 성공하지 못 했습니다.

일본? 패망이후 일어났습니다.
독일? 패망이후 일어났습니다.
한국? 패망이후 일어났습니다.
배트남? 아직 일어났다고 하긴 일러도, 분명 일어나고 있습니다.
태국, 말레이시아 등등도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유독, 유독 필리핀만이 여전히 거지꼴이죠.
필리핀이 성장하지 못 했다 <<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진실입니다.
그럼 성장하지 못 한 이유를 찾아봅시다.

정부탓? 한국의 군사독재 정부가 그리 대단해서 성장했습니까? 배트남은? 중국은?
환경탓? 한국의 분단사태가, 필리핀보다 그리 행복하고 좋은가 보죠??

아니, 막말로 배트남, 말레이시아도 성장합니다.
필리핀만 유독 제자리 걸음이죠. 국가 경제력이 항상 제자리걸음이에요.

게으르고 노력도 안 하는 사람한데,
"쟤는 성공 못 할 거야" 라고 말하는게, 그 사람 듣기 나쁠 테니 "그런 말 하는 넌 나쁜놈" 이러는건 좋겠지요. 자기가 착한사람 같을 테니. 근데 같은 시기에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도 있고(한국 등) 지금 같은 처지에서 노력하는 사람도 있는데(배트남 등), 전에도 안 했고, 지금도 안 하는 사람한데 "쟤는 안 될거야"라는 말이 잘못 같진 않군요.
착한 어린이 흉내내면서 뿌듯해 하지 마세요. 한국과 비슷한 처지(사실 더 나은 처지)에서도 성장하지 못했고, 지금도 주변국에서 성장가능성이 낮은 나라가 필리핀입니다.

음. 베트남을 아직 일어났다라고 보기에는 무리수군요. 필리핀보다 조금 낫다라고 할 수준인데 아직은 그렇게 희망찬건 아닙니다. 그외 태국과 말레이시아도 마찬가지죠. 지금 이들이 성장한다고 말하기에는 동시에 세계 모든 나라들도 같은 성장을 하고 있어요.

자존심 강한건 사실이지요. 하지만 본인보다 강할것 같은 사람에겐 자존심? 그딴거 개나 줘버려에요. 그런것을 자존심이라고 하지는 않죠?

10% 외국에 외화벌이 하러 나가는 사람외에 나머지 90%는요?
이사람들은 오늘만 먹을수 있으면 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임금을 따지는데 한국돈으로 계산하시네요? 그럼 말이 안통합니다.
우리나라돈 20~50만원. 이곳에서의 물가랑은 좀 달라요.

한국돈으로 안따지면 무엇으로 표현을 할까요^^?
페소로 이야기를 할까요? 달러로 이야기를 할깡요? 한국사람이 보는 글에 원하로 기하는것이 가장 적절한듯합니다.
우리보다 비싼전기 수도 통신 요금..하지만 쌀은 많이쌉니다.
편의점 페스프드물가..우리보다 아주약간쌉니다.
그리고 한국생활처럼 그곳에서 산다고했을때 한국에서 200만원들것을 그곳에서 3~400이상들어갑니다. 제말이 틀린가요? 그리고 무슨기준으로 나머지 90%사람들이 오늘만 먹으수있으면 된다고 말하시나요?? 굉장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대한민국 기업사장들이 너네들은 기본급만주면 된다 그것만으로도 너네는 잘살아가잔아...라고 말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제가 하고자 하는 말뜻은 님께서 하루 임금 250페소 한국돈 6000원 정도의 돈으로는 입에 풀칠도 못한다고 하셨는데 그 말 자체가 한국 기준으로 하시는 말이 아닌가요? 우리 기준엔 그 돈으론 당연히 어림없죠. 한국에서의 생활을 생각하니 200만원이면 될 것을 여기선 3~400 만원 이상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 사람들에겐 월급 2만페소가 단순히 환율계산으로 50만원돈이 아닌 물가지수 뭐뭐 이것저것 고려해서 3배 이상의 돈이 됩니다. 150만 정도 된다구요.  저도 나머지 90% 국민들이 오늘만 먹을수 있으면 된다라고는 생각치 않지만요 내가 생활하며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껴본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그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어서 드린 말이에요. 10%가 외회벌이 하러 외국 나간다고 해서 게으르지 않다는 건 어떤 기준인데요? 저는 분명 이곳 사람들 싫어하지 않습니다. 다른분 말씀처럼 필리피노들이 욕심이 없는건지 몰라도 적어도 제가 느낀 부분은 놀기 좋아하고 게으른 부분이 한국인에 비해 높은건 사실입니다. 많이요. 이곳저곳 여러나라 다녀봤지만 필리핀 사람들이 그 부분은 제일이더군요.

저기님들 싸우지마세요 ㅠㅠㅠ... 워워워 진정하세요 ㅠㅠ

읽을 가치도 없는 쓰레기같은글. 자기 기준에서 세계를 평가하려는 오만한 생각

1.국민성이 게으르다는것은 어디서 나온 말입니까? 한 나라의 국민들의 국민성을 한 개인이 그렇게 광오하게 단정지을 수 있는 겁니까? 그렇다면 게으르다면 어떻게 어떤면에서 게이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한국만 비교해서 그러지 마시고요.너무 좁지 않나요?

2.자존심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경제성장의 모티브나 비교대상을 삼는것이 어찌 국민의 자존심과 연결이 될 수 있는거죠? 저는 지금도 제 주변에서 아주 흔히 자존심이 강한 필리핀 사람들을 보면서 살고 있는데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이유를 제시해주세요.
사람들이 믿겠습니다.그리 얼토당토한 근거도 아닌 억측을 보고 말이지요.

3.한국만 한국하고만 두고 필리핀과 비교하지 마세요.다른 어느나라를 대입해두 중진국 이하
모두 그 나라는 당신이 제시한 1번,2번,3번에 안됩니다.선진국이하 한국보다 개발이 잘 되어
있는 나라는 없지 않습니까.

필리핀이 가난한 이유는 당신이 제시하는 게이름,자존심,장기계획이 아닙니다.
욕심이 없습니다.
욕심이 없기 때문에 경쟁을 안하고 부를 축적하려 하지 않고 다음 세대를 위한 대비가 없습니다.
내 자식만큼은 나와 같이 살게하지 않겠다라는 의지가 없습니다.
미국도,중국도,영국도,일본도 우리나라 만큼 자식에 대한 교육열과 저축율이 높은 나라도 없습니다.비단 필리핀인들에게만 상상도 못할일이 아니란겁니다.

저것들은 부정부패라니요? 부정부패 맞습니다.
부정부패가 너무 심해서 나라발전에 가장 걸림돌이 됩니다.
새 정권이 들때마다 내세우는것이 바로 부패척결입니다.

안돼고 뭐가 글렀습니까?
한국도 손가락질 받고 멸시받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제 좀 산다고 당신이 손가락질 하고 멸시하시는겁니까?

초심은 잃지 말고 삽시다.

원조를 받던 국가가 세계 최초로 원조를 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런나라의 국민이라면 글을 써도 일말의 양심이 있는 글을 쓰셔야지
언제부터 잘 사셨다고 그리 기고만장하여 한 나라를 무시하고 국민을 멸시합니까?

일본이 약탈이 아예 없었습니까? 약탈 있었습니다.아,조금이었다고?
조금이었으니까 괜찮다고요? 무슨 논리입니까 그게?
주유소에서 새치기했다고 칼로 찔러서 죽인 일화도 있는데 일본찬양이 과하십니다.

신단수님 님의 의견도 맞는 부분이 있지만 깊이 들어 가자면 국민성 문제와 별개로 한국과 필리핀간에는 다른 배경이 있어 경제성장에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필리핀인들이 게으르다고 하신거 같은데 일하기 싫어 안하는것이 아니라 필리핀은 제조업이 거의 전무하다시피하고 관광과 서비스산업에다 종사하고 있다 보니 일자리가 없어 헬퍼(가정부)같은 일로 생계를 꾸리는 빈곤층이 많지요 필리핀 경제는 화교가 70프로 이상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단 필리핀 뿐만 아니라 동남아 경제의 대부분은 화교가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연은 아닙니다. 유태인보다 지독하게 돈을 모으고 그과정은 도덕적이지 못하여 화교들이 많이 욕먹고 있지요
아시아에서 아마 유일하게 한국만 화교의 영향권이 적다고 할 정도이니 대단하다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필리핀은 건축자제부터 생필품까지 거의 다 중국에서 화교를 통해 수입하거나 하므로 비쌉니다. 그러므로 제조업산업이 없어 일자리가 창출할 수 없고 서비스 산업이라고 해 봤자 제조업과 비교도 안되는 일자리 창출이고 그래봤자 헬퍼 노릇이나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죠
또한 외국 자본이 들어오는 규제도 심해 투자 또한 할 수 없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사업하러 온다 하더라도 힘들어 나가는 경우도 많지요.

역사적으로 필리핀은 300년 이상 스폐인의 지배를 받았고 근대에는 40년동안 미국의 지배를 받았죠 그래서 카톨릭이 국민의 대다수 종교가 되었고 순응하는 삶이 미덕으로 받아오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미국의 지원으로 우리보다 잘 살았으나 부정부패와 지역 명문가와 유지 들의 권력과 부의 세습으로 지금의 필리핀 꼴이 되었지요
아마 우리가 보내는 구호품도 공무원들의 횡포로 챙겨 먹거나 묶인 경우가 허다 할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상황에서 제대로 구호품이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지 살기 위해서는 약탈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이고 과격해 질 수 밖에 없는것이지요
필리핀인들은 가족 중심적이고 우리나라 처럼 정을 중시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어려운 사람들끼리 도와준다고 합니다.  다만 경제구조 탓에 비축물량을 확보 할 수도 없었고 종산층이 없는 관계로 대부분 사람들이 살 여력도 안된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서도  작은 것이라도 주며  돕는다고 하니 국민성 문제가 아닌 부정부패와 화교로 인한 경제구조독식, 제조업산업 전무로 인한 일자리부족으로 인한 악순환을 반복하고 잇는 것이지요.
희망적이지 않는 미래에 좌절하고 하루 벌고 하루 먹고 사는 것이 일상화 되었다고 볼 수있지요

정확히 짚으셨습니다. 제가 필리피노들과 오랫동안 함께 생활한 적이 있는 사람이고,
그 사람들을 어느 정도 알고있는데, 정확히 짚으셨군요.

정치를 잘못하면 우리나라도 저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저분이 국회에 참관해서 한국 정치를 관람하고 헛기침만 하다 나갔다는 그분인가요? ;;

내가 봐도 필리핀 니네들은 안된다.    발전에도 단계가 있는거지 
태국도 못잡을것 같은 나라가  한국을 쳐다보는게 그냥 웃길따름이다.
한국의 사정이  수탈과 전쟁때문에  그리되었던거지  태초부터 그랬던게 아니다
한국이 하니깐 그냥 쉬워보이지?

부정부패가 문제가 아니라 인종의문제다
동남아 떨거지 인종이 백날 노력해봐야 할수없는게 있는거다
한국의 부정부패도 동남아나 중국과 엇비슷해 어느 기사에서 순위봤는데
한국다음 중국 중국다음 동남아 국가들이 하위권에서 놀고있더라
일본과 유럽 선진국은 최상위고

인종차별 발언은 삼가해주세요 2ch에서 한국인 차별하는것과 당신이 동남아인들을 차별하는것이 똑같아보이네요

동남아라고 다 무시할 순 없습니다.
배트남이나 말레이시아 인들은 선진국이 될 겁니다. 빠르면 10년, 늦어도 30년 안에는 선진국 반열에 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배트남, 말레이시아인의 교육열과 저축, 그리고 자존심을 보면 답이 보이지요.
근데 필리핀은... 글렀습니다. 쟤네는 죽었다 깨어나도 안 되요.

머 틀린말은 아니니깐
동남아는 절대 선진국은 될수 없다고 봄
기껏해야 수도권이나 약간 발전하는 정도겠지만
이센치에서 한국인을 차별하던 부러워하던 내알바는 아니고요^^

동남아 전체를 뭉탱그려서 말하지 마세요,
다른 나라에서 동북아라면서 한, 중, 일을 뭉탱그려서 '동북아는 이렇다' 이야기하면 어처구니가 없잖아요.
동남아국가들도 기질이나 성향이 제각각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런 평을 받았었어요. 어떤 영국기자는 기사를 쓰기를 한국이 발전하는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가 피기를 기다리는것과 같다고. 그렇지만 우리는 해냇습니다. 독단적으로 말해서는 않됩니다.

어느기사인가요? 출처좀~^^

예전에 본기사라 찾기는 힘들고 근데 찾을필요도 없네요 부패국가 순위만 검색해도
한국이 아시아에서 동남아와 중국이랑 어깨를 나란히 하는게 뜨네요

골이 비어도 단단히 비었네요

저기 죄송한데요. 필리핀이든 베트남이든 어디든간에 다 같은 동양인인데요..;;;; 님 거울보세요 님하고 필리핀인들하고 똑같이 생겼어요. 피부색도 그렇고 언어도 문화도 조금 다르지만 크게 바라본다면 비슷비슷하죠. 님 그리고 이건 같은인종이 같은인종을 비난하는건 솔직히 좀 아닌것 같은데요. 한국사람들도 백인이나 흑인, 기타 이웃나라들이 한국사람들을 비난하는걸 들으면 기분 안좋잖아요. 역지사지로 님도 들으면 안좋을 말을 그 사람들이 들으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그리고 동양인이라서 안된다, 할수 없다고 치자면 따지고보면 동양인들의 문화라던가 지식같은거만봐도 전 그닥 다른인종에 비해 딸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

왠 대만인 한명이 분탕질이네..

필리핀이 못사는건 얘들 때문인듯



joy wong => 중국계 필리핀인 왕씨

 

한국의 롤모델은 미국이야. 그리고 한국은 그들의 롤모델인 미국을 따라잡는것을 잘하고 있지. 반면에 중국은 더욱더 굳건히 성장하면서 북유럽국가들의 뒤를 쫓고있지.

 

하지만 몇몇 중국의 지방들은 한국처럼 빛더미에 앉았어. 한국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다른 나라것들 카피를 그만 멈춰야해.

 

streb => 대만인의 현지처 streb양

 

한국은 일전에 굉장히 가난한 나라였어. 그렇지만  대만과 일본을 카피하기 시작했지. 그들은 htc같은 좋은 대만 회사들에게 사기를 치거나 협박해.

 

한국인들은 거짓말장이들이고 뒤에서 칼을 꼽는 배신자들이야.

이번  재해났을 때 약탈행위가 벌어졌는데 그 약탈하는 넘들 중에 경찰 정복을 입은 자들이 있었다고....

솔직히 나라라고 필리핀을 봐야할지가 좀 의문임.

그리고 이건 며칠전에 모 사이트에서 본 글인데..
필리핀에서 주민들 계몽하고 교육시키는 일을 하는 한국의 봉사자 한명이 그곳에서 필리핀을 쥐고 흔들며 잘먹고 잘사는 소위 1%나 될까말까한 족벌세력가중 한사람한테 초대되어 쓴소리를 들었다 함.

그 쓴쏘리의 내용인즉슨, 왜 시키지도 않은 쓸데없는 일을 하느냐? 국민들을 가르치고 교육시키려 하는가? 주민들이 깨치고 교육받으면 순순히 우리 말을 따를것 같으며 당신네같은 외국인들이 여기와서 돈을 벌 수 있을것 같은가?
이런 소리를 했다함.

그러니까 자신들같은 극소수 족벌세력이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국민들 대다수가 무능하고 무식한채로 언제나 있어줘야한다는 소리를 태연히 하더라고...

이런 자들이 지배하는 나라가 필리핀임. 솔직히 희망이라고는 전혀 안보이는 나라임.

edward march aries
진심으로 한국은 발전하는 나라야. 그건 정부에 부정부패가 없기때문이지.정부에 부정부패가 없기때문이지.
정부에 부정부패가 없기때문이지.정부에 부정부패가 없기때문이지.정부에 부정부패가 없기때문이지.
정부에 부정부패가 없기때문이지.정부에 부정부패가 없기때문이지.정부에 부정부패가 없기때문이지.
streb
한국은 일전에 굉장히 가난한 나라였어. 그렇지만  대만과 일본을 카피하기 시작했지.
대만과 일본을 카피하기 시작했지.대만과 일본을 카피하기 시작했지.대만과 일본을 카피하기 시작했지.
대만과 일본을 카피하기 시작했지.대만과 일본을 카피하기 시작했지.대만과 일본을 카피하기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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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웃겨 죽일 셈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리핀처럼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발전없는 나라도 드물듯...

1966년 "월남참전 7개국 협의회"를 우리나라가 개최하려 하였다.
5만명을 파병한 지원국으로서 당연한 요청이자
국가위상을 올려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는 기회였다.
하지만 당시 GDP가 세계 19위로 아시아에서는 일본 다음으로
부유하던 필리핀의 대통령 페르난디드 마르코스가
"거지놈들이 무슨 국제행사를 하려함?"이라고 제동을 걸었고
필리핀의 억지에 결국 "월남전 7개국 협의회"는
필리핀에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참고로 필리핀의 베트남전 파병 인원수는 불과 2000명이었다.
거기다 타국 정상들에게는 마닐라호텔에서 가장 큰 방을 내주었고
박정희 대통령은 그보다 급이 낮은 방을 내주었다.
미국 국무장관의 방보다도 급이 낮았으니 의도적인 하대였다.
거기다 회의시간에는 마르코스가 의도적으로
발언권을 무시하거나  시간을 짧게 주는등의 수모를 주었다.
이같은 수모에도 불구하고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도 당신네들 만큼만 잘살았으면 좋겠다"는 한탄을 남기고
필리핀에는 죽을때까지 두번다시 가지않았다

그 마르코스는 최악 중의 최악.......비틀즈가 마르코스 부인때문에 필리핀에서 욕보인 적도 있고...
정말 그 부부는 필리핀에서도 두고두고 욕하고 있죠.-_-

웃긴건, 이멜다 여전히 필리핀에서 국회의원으로 뽑히고,
그녀의 아들, 딸들도 필리핀에서 잘먹고 잘삼 ㅋㅋㅋㅋㅋ
얼마전엔 버진 아일랜드에 이 가족들이 꽁쳐둔 어마어마한 비자금 공개되기도 했음..
우린, 전두환이나 노태우 대통령도 감빵갔다가, 비자금 끝까지 뽑아낸거에 비하면
왜 필리핀이 막장인가?에 답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에휴...필리핀...; 안타깝다못해 짠한나라;

이게 사실인가요??

전 좀 이해가 안 되는게 1966년 양국 GDP와 인구수 찾아보니 물론 당시 필리핀이 더 잘 살긴 했군요

근데 그래도 저렇게 박통이 벌벌길 넘사벽 수준은 전혀 아니었는뎅?? 쬐금 이상하네요

저때만해도 필리핀이 일본에이어 아시아 경제2위국이엇죠..

근데 제가 찾아보니 1966년 총 GDP는 우리의 1.7배쯤 됐었고

국민수는 필리핀이 삼백만 정도 많았음. 우리가 이천구백만  필리핀이 삼천이백만쯤 됨

일인당 GDP는 1.5배정도 우리보다 많은데

물론 마르코스가 저렇게 깝친건 믿을수 있겠지만. 그 마누라부터 해서 워낙 안하무인이었으니..

일인장 지디피 1.5배가 뭔 대수라고...고만고만하게 못사는 나라 대통령이 저렇게 깝치는데

박통이 기가 팍 죽어서"우리나라도 당신네들 만큼만 잘살았으면 좋겠다" 했다는건 좀 믿기 힘듬

제가알기론
"우리나라도 당신네들 만큼만 잘살았으면 좋겠다" 가 아니고,
"우리가 나중에도 못살고있는지 두고보자" 라고 얘기하지않았나요?

대만을 카피해?
우물안 개구리군요.
옆에 있는 대만이 대단한 나라라고 착각하나 보네요.
뭐 필리핀에 비하면야 대단하지만요

그게 아니라 그거 쓴 놈이 정대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지들을 카피해 잘살게 되었다. 라고 자위중이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보면 대만놈 이죠ㅎㅎ

쓰레기같은 필리피노주제에 뭔 한국을 따라잡아 ㅋㅋㅋ 막장쓰레기들

한때는 저것들이 한국을 거지국가라면서 무시하던때가잇엇지 쓰레기같은 바퀴벌레들

그딴식의 우월 의식 가지고 있으면 일본 새끼들이랑 다를게 뭐가 있음
필리핀이 아직 근성이 게으르고 치안 나쁘고 시민의식 떨어지는건 맞지만
적어도 한국인에 대한 시선은 괜찮습니다
욕하려면 좆같은 정책을 통과 시키려는 이자스민이나 악행을 저지르는
소수의 필리핀 사람 욕해야지

동감.

네 다음 필리핀인

헐....

........

한국인이 필리핀에게 우월감을 갖는건
일본 넷우익들이 일본이 한국보다 우수한 점을 찾아서 그 우월감에 젖기 위한 수단이랑 별 다를빠 없음

저거도 너같은 국뽕쓰레기 보다 보통 필리핀인이 더 낳으니깐 걱정마

죄송하지만.. 낳 -> 나  로 수정부탁드려요.

필리핀인이 뭘 출산하나요? 맞춤법좀 고쳐주세요.

세계 12위 인구를 가지고도 참 대단하네..

인구 자원 많다고 다 잘사는게 아니에요 자원많은 국가중에 잘사는나라 드뭅니다 자원의 저주라고 하죠

잘보고 갑니다. 다필요없고 필리핀은 재난 복구 먼저 해야할듯 하네요 ......

자력복구는 힘들것 같더군요. 국제사회의 지원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streb
한국은 일전에 굉장히 가난한 나라였어. 그렇지만  대만과 일본을 카피하기 시작했지. 그들은 htc같은 좋은 대만 회사들에게 사기를 치거나 협박해.
한국인들은 거짓말장이들이고 뒤에서 칼을 꼽는 배신자들이야
...

이 똥덩어리는 머야?
타피아노인가?

잘 보고 갑니다.

조선시대때 양반 이미지 때문에 한국인이 예전엔 게으르고
오늘날에 부지런해 졌다고 하는데
사농공상중 농공상은 1년내내 부지런했음
그 말 즉슨 옛날부터 한국인은 부지런하게 일했다는 뜻임
게다가 4계절 있는나라 치고 게으른 나라 없음
게으름은 곧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1년에 3기작 농사 지으며 그것도 아니면 매일 나무에 열린 과일이나 열매나 따먹고
그늘에 누워서 1년내내 띵가띵가 놀수 있는
동남아나 아프리카랑은 다르죠

봄에 씨뿌리고 여름에 땡볕에서 일하고 가을에 열심히 추수하지 않으면
겨울에 얼어죽으니까요 ㅜ.ㅜ

[총균쇠]란 책에서도 비슷한 내용 있더군요.
날씨와 발전의 상관 관계에 대한 내용..//

이 번역기사엔 쪽바리는 안보이는것 같은데 본토짱개 섬짱개가 분탕질하네요 ㅎㅎㅎ

이자스민 이나 대려가라..

가겠어요? 구케으원 그만둬도 연금까지 나오는 나라인데요.

절대 안떠남 ㅋ

natalie 아키노 대통령은 꿈을꾸고 있어. 앞으로 몇세 대 동안은 한국처럼 잘살게 될수 없어. 왜? 고질적인 부패때문이지. 윤리나 개념이 없지.

aldrian 아니! 한국처럼 발전할거야! 나탈리 너 같은 인간들만 우선 없앤다면 말이야.

wildpawn 필리핀은 결코 발전할수 없어. 우 선 너같은 인간들때문이지.. 너는 왜 악플러짓을 하니?



섬에도  만담 이 있군요ㅋ
울나라를 동경하는 분위기..^^잘보고 갑니다~

필리핀 친구들! 친구들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인물이 있어! 의대까지 나온 아주 똑똑한 인물인데 미인대회
경력도 있어! 미모도 촘 하지 ㅋㅋㅋ 근데 그런 인재가 자꾸 한국에 오니까 너희들의 발전이 더딘거야...
부디 모셔가길바래. 그럼 필리핀에 광명이 !!!!!!!!! 이자슥ㅇ.......아 오타. 이자스민이 뙇!!!!!!!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좀 데려가줘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본문보다 가생이 댓글이 더 더럽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가...

물 흐리는 두세명이 눈에 띄는군요.

님의 글을 보고서 제 생각에도 항상 그랬던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감가네요. 
하지만 전체적으론 그나마 타 사이트에 비해선 가생이가 훨씬 나은듯 합니다.
일부 몇명이 문제죠

몇몇 댓글이 문제긴 하죠..

joy wong
한국의 롤모델은 미국이야. 그리고 한국은 그들의 롤모델인 미국을 따라잡는것을 잘하고 있지. 반면에 중국은 더욱더 굳건히 성장하면서 북유럽국가들의 뒤를 쫓고있지.
하지만 몇몇 중국의 지방들은 한국처럼 빛더미에 앉았어. 한국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다른 나라것들 카피를 그만 멈춰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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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짱개와 방숭이들은 꼭꼭 껴있네
네놈들이 카피에대해서 감히 괘변을  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소롭다야~
잘보고갑니다~

그렇게따지면 중국은 한국을 카피한거죠 제조업중심으로 수출위주의 경제성장을 하고 있으니 ㅋㅋ 개도국이나 중진국들이 선진국을 카피하는것은 당연한건데 좀이상한넘이네요 중국 수출로 더이상 발전 못할거 같으니 내수중심으로 전환할려고 하는데 그렇다면 미국 일본카피한게 되겠죠 ㅋㅋ

개자스민년이나 데려가라 쓰레기 필리핀새끼야

요새 짱깨 다음으로 혐오 민족 필리핀새끼들

박정희대통령이 필리핀가서 엄청 하대 받은건 알고있음?

그떄 필리핀 꽤나 살때였음

ㅈ같은새끼들 어후 꼴베기싫어

이번 500만 달라 기부도 안했어야됏는데

해줘도 신경도 안쓰더만 중국한테는 10만달라 성금도 고맙다고 굽신대서

100만달라인가 더 타먹고

그와중에 사기꾼 개자스민 씹년은

500만 달라도 부족하다고 필리핀 위로 지원 결의안 발의했더만

완전  남의 나라 센터와서 미친짓거리를 대놓고 하는 나라가 되버렸네

필리핀 500만 달라 왜줫을가

필리핀이 미국에게 버림받은것은 아니죠...  필리핀 정부가 철수를 요구해서 어쩔수없이 미군이 철수했던 겁니다... 그런데 버림받아??? ㅎㅎ "1992년 식민지 시절을 포함해 거의 100년간 필리핀에 주둔하던 미군에 대해 반미 감정과 기지 임대료 협상의 난항으로 철수토록 조치했죠다".. 인터넷 조금만 뒤지면 나오는 자료들입니다...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parent_no=1&bbs_id=BBSMSTR_000000000121&ntt_writ_date=20130816

미군의 세계최고 해외기지 였던 수빅만은 필리핀의 요구로 철수했죠. 우리처럼 주둔비를 지원해준것이 아니라 필리핀에게 기지사용료를 주고 주둔했었는데 말이죠. 지금도 미해군 기지가 있었으면 중국이 필리핀에게 까불지 못했을 텐데 말이죠.

미국도 떠날생각이었습니다.
냉전붕괴이후 필리핀에 더 이상 돈들여 주둔할 필요가 없어졌거든요.
극동에는 요코스카와 오키나와 괌을 연결하는 군기지가 있으니까요

결국엔 자기들 투자유치위해서 입털었을뿐...
필리핀애들이 뭘 안다고 우리나라를 평가하냐

확실히 필리핀 저 나라의 정치판은 우리나라보다 썩었어요...나참...피해자가 경찰들에게 돈이없다고 잡혀가다니....

잘봤습니다

필리핀이란 나라는 자원이 풍부해도 왜 발전을 못할까? 

쉽게 말해서 스페인이 300년간 필리핀을 통치하면서 스페인계 혼혈로 이뤄진 3%의 필리핀 엘리트 계층들이 본토 필리핀의 하층민에게 열약한 환경과 교육, 그리고 계몽 운동을 저지시키고 계속해서 부려먹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쉽게 얘기하겠습니다.

100이란 자원을 3%의 엘리트 계층들이 80을 먹고 나머지 20%를 97%의 하층민들이 먹는다고 생각하면 됨.

그게 자원의 저주라고 하는겁니다

경제는 모르겠지만 정치판은 우리나라 60년대를 닮은듯

솔직히 필리핀은 뭔가 대혁명이라도 일어나지 않으면 희망이 없어요.
북한만큼 답 없는 나라..

위에 논란 일으키는 몇분은  필리핀을 차별하는건 아닌거 같은데.....그냥 한심하게 보는거죠.
동남아인이라도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은 잘하고 있잖아요.
우리입장에서는 동남아인들이 한심하게 보일수도 있죠.  인종차별하고는 다른 문제임.
말레이시아 싱가폴 잘사니깐 우리도 그네들이 잘사는거 보면  보기좋고......호감도 생기는데
뭐가 우리가 필리핀이게 억하심정 있다고 괜히 미워하겠나요
근데 게네들 하는 꼬라지 보면 ..... 호감이 전혀 생길수 없음.
게네들은 노력하지도 잘살지도 않느데.....한때는 울나라를 아래로 깔고 봤죠
옛날에는 그런 정서 많았음....필리핀이 한국을 깔보는거....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만....
결국은 저 지경 까지 간것도  본인들 개개인 모두가 잘못해서 저런거지....
우리는 예전에 안그랬는지 아십니까....... 엄청난 고통과 인내...희생을 감수해내고선...민주주의를 쟁취한거죠
우월성을 가지고 싶어 하는거 아닌데......괜히 인종차별 어쩌구 하네요....
결국은 누구에 의해 바뀌어야 합니까?  본인들 자신들 손에 아니면 누가 해주겠나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잘살게 된건 행운이 따라서 그런건 아닙니다.  행운은 부차적인거고
우리나라가 못살때도 예 같은건 존재했었죠.

민주주의랑  경제발전이랑 무슨상관인지? 한국이 잘사는건  중화학공업등

제조업을 일으키고 화교들 몰아내서임

상관있지요.. 선진국을 들어 가기 위해서는 민주화도 같이 이륙해야 합니다. 아니면 그래봤자 후진국을 벗어나 중진국의 함정에 빠지겠지요.

이번 태풍복구 때문에 돈이없어 비행기 못사간다고 하는것 아닌가?

우리나라가 발전할려면... 민간기업은 충분히 발전했다고 본다.. 단. 공무원 관료사회의 부정부패가 심하니까.. 단돈 10만원이라도 걸리면.. 견책 승진아웃 이정도는 해야... 지..

난 저기 뎃글에 하나도 동의 못한다
우리나라가 발전한게 정부가 부정부패가 없어서가 아니고 국민이 열심히 부지런히 했기때문에 발전한거지
정부 때문이 아니다
부정부패 없었으면 지금보다 더 발전했겠지

미국도 부패가 있어요  ...다만 동남아는  밑바닥 공무원들도  너무 썩어서

한가지 이런 글 나오면 제일 경계하는게 뭐냐면

자꾸 우리나라의 시작을 60년대로 잡는 습관들입니다.

이건 일제가 조선인은 미개했으니 일본이 근대화시켰다라는 이야기에서 일제시대->1960년대로 바꾼 사례죠.

60년대의 가난한 모습 그리고 2000년도에 빌딩과 월드컵, 자동차들을 보여주면서 피학적 카타르시스를 느끼도록 하게 합니다. 그뒤의 정치적인 의도를 여기서는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전 앞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60년대를 말할때에 1960년대부터 시작하는게 아니라 1860년대부터 시작하기를 권해봅니다. 문명의 세계에서 야만과 식민지의 굴욕을 겪은뒤에 다시 문명의 세계로. 일제가 역사왜곡을 하고 민족혼을 말살 시킨 이유가 한반도 전체는 예전부터 미개의 공간으로 묘사하고 자신들은 문명화된 곳이므로 지배는 정당하는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였어요. 그런데 이런 직접적인 것에는 그렇게 핏대를 올리지만 정작 다른 곳에서는 일본이 만들어놓은 시나리오를 그대로 답습합니다.

난 삼국시대부터 얘기하는데 기원전57년
사람들과 얘기하다가 이런얘기 나오면
왜 가장 못살았던 시절을 기준하느냐? 고스톱 치느냐?
기준을 정하려면 우리의 시작부터 해야지 왜 잠시 암울했던 시절을 기준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봅니다. 대답은 별루 없어요, 아마 단지 가장 격차가 크게 낼수 있던 시절을 기준하는것 같더군요!
삼국시대의 우리기술과 생활수준은 세계 탑에 드는데 왜 그게 기준이 아닌지 몰겠네여!
그 앞은 역사교육이 부족해서....

브라흐만//

일본에 대해 피해의식이라도 가지고 있나요?

1960년대 이야기가 나오는건 625전쟁을 거쳐 1960년대 초반까지 대한민국이
정말로 가난했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60년대 중후반부터 정말 극적으로 단기간에 거짓말같은 경제 성장을 이룩했기에
자연스럽게 아주 가난한 상태에서 고도 경제성장이 시작된 60년대와 비교하는 것이지요

이런것 까지도 '일제' 에 의한 역사왜곡 어쩌고저쩌고 한다면

님은 일본에 대한 심한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는군요

우리가 필리핀과 싸워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적을 만드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지난번 포스터일은 괘씸하긴 하지만,

천만 달러를 기부한 유럽 연합도 가만있는 마당에 그런 사소한 일로 열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적은 일본 중국 북한 만으로도 이미 차고 넘칩니다.
 
이미 발생한 일에 연연하지 말고 작은 나라라도 넓은 아량으로 포용하여 주변 국가들과 우호적 관계를 쌓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더욱 바람직하고

이 나라의 부국강병을 위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필리핀은 국민성이 게으른 나라 맞습니다.
아주 그지 같죠. 모든 처리가 느릿느릿
그리고 자존심이 쎄다, 없다라고 나누기 보다는
식민근성이 있어서 (스페인, 미국, 일본 등에 오랫동안 지배) 현재도 계급사회가 뿌리 깊게 박혀 있습니다.
그래서 위로는 쳐다도 못보고 아래는 하대 하죠.

어쨌든 정치는 부패, 경제는 화교가 잡고 있어 정작 필리핀 일반국민들이 할게 없습니다.
식민근성까지 더하면 뭔가 바꿀 생각을 안합니다.
정치권과 화교가 기득권을 놓으려고 하지 않는 이상 계속 저 상태일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들떨어진 거기놈들 몇보인다.

동남아랑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정말 선진국인것 같네요. ㅋㅋ

우리나라가 못 살다가 갑작히 잘 살게 된거마냥, 해외에 나가 소개하는데
그런 태도는 우리들의 자위거리는 되겠지만
올바른 홍보방법은 아닙니다.
스스로 우리 졸부다!하고 광고하는거니까요.
졸부는 돈은 많아서 앞에선 욕은 듣지 않겠지만.
뒤에는 비웃고, 존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공무원들 마인드도 고쳐야 하구요.

재난으로 사회가 혼란해졌다고 무법천지로 날뛰고 약탈하는 짓을 보면 부정부패가 심한 나라답다.
가만보면, 전세계에서 재난시 질서를 유지하는 나라는 한국과 쪽국뿐일듯.

필리핀 저놈들 지금 뭐라 하는거야...

htc가 뭔데???

이자스민 안데려가나 ㅋㅋ

잘 보고 갑니다

필리핀이 잴 짜증난다

필리핀은 대놓고 부패했던거고 한국은 지금까지 속에서 부패했던게 곯아 터져서 심각한 수준이 되고 있지.

글제와 다르게 반응은 카피국이군요.. 쩝~

그냥 둘다 섬짜장 아닐까요? htc 개망한거 운운하는거보소 ㅋㅋ... 난 정말 대만은 알지도 못했었는데 쟤들 왜 저렇게 관심좀 가져달라고 징징대는건가

잘 봤네요

대만경제가 지지부진한 이유가 중국옆에 잇기때문인데요 이것은 우리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왜 다른길을 갔느냐 중국이 대만기업투자 혜택을 준겁니다 10,20년전인가 그럴거에요 그러다보니 대만기업이 중국으로 가고 대만자본도 중국으로가서 돌아오지를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대만에 투자할려는 외국인이 없어졋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의 착각이 우리가 앞으로 3만불 4만불 간다고 지금보다 행복해질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행복이란게 자기집가지고 밥먹고 가끔술도 먹고 하는거면 행복할수 잇습니다 동남아도 이정도는 다살아요 그러나 상대적 박탈감 사람들 머리속에 들어잇는 특히 한국인들 북유럽 복지국가 생각하고 지상낙원이라고 생각한다는게 문제 거기 가서 살아보셧나요? ㅋㅋ

지상낙원이라고 말할려면 나우루공화국이나 아이슬란드 전성기시절로 타임머쉰타고 가시면 됩니다 이민받아줄지는 모르겠으나 룩셈부루크정도면 정말 잘살거같기도 한데요 안가봐서리

joy wong
한국의 롤모델은 미국이야. 그리고 한국은 그들의 롤모델인 미국을 따라잡는것을 잘하고 있지. 반면에 중국은 더욱더 굳건히 성장하면서 북유럽국가들의 뒤를 쫓고있지.
하지만 몇몇 중국의 지방들은 한국처럼 빛더미에 앉았어. 한국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다른 나라것들 카피를 그만 멈춰야해.

streb
한국은 일전에 굉장히 가난한 나라였어. 그렇지만  대만과 일본을 카피하기 시작했지. 그들은 htc같은 좋은 대만 회사들에게 사기를 치거나 협박해.
한국인들은 거짓말장이들이고 뒤에서 칼을 꼽는 배신자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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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댓글은 찌질한 필리핀 화교 짱골라
아래 댓글은 대만 섬짱골라 같네요.
푸하하핳 중국이 북유럽을 따라가고 있대요. 웃음 밖에 안나오네. 우선 북유럽의 정치제도와
사람이 먼저라는 사상과 복지제도 북유럽국가들의 인권정신을 중국인민공산당 애들이 이해를 할런지가 궁금.
졸부같이 돈만 벌면 북유럽국가가 되는지 알고 있나보죠.
필리핀은 바로 미국 식민지였는데 여태까지 왜 그럴까 . . .ㅋㅋㅋ

필리핀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죠~ ㅎ

다행이도 여기는 일베충의 장충 체육관 드립이 없군

워..글로벌 전문가들 무지 많네요...
먼저 자신을 먼저 챙기세요..
누가 누굴 욕합니까.. 우리나라는 아직도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입니다. 또한 북이나 남이나 주류들은 통일을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 GDP는 2만불이 넘는 나라에서 실제 대다수의 국민 생활지수는 1만불도 안됩니다. 부가 대기업으로 몰려있는... 그러면서도 아직도 좌우 이념으로 국민들은 서로 물고 뜯습니다.. 이런 상황에 누가 누굴 욕합니까....우리나라 사람들이 동남아인들과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정말 울트라 캡숑 심합니다. 정말 어쩔 때는 얼굴이 다 화끈 거립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경제 수준만을 보면 선진국에 가깝습니다. 국민성도 선진국스러워 졌으면 합니다.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대해주세요..예전 김구 선생님의 말씀중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지금 인류에게 부족한 것은 무력도 아니오, 경제력도 아니다.

자연과학의 힘은 아무리 많아도 좋으나, 인류 전체로 보면 현재의 자연과학만 가지고도 편안히 살아가기에 넉넉하다.


인류가 현재에 불행한 근본 이유는 인의(仁義)가 부족하고, 자비가 부족하고,
사랑이 부족한 때문이다."

streb

한국은 일전에 굉장히 가난한 나라였어. 그렇지만  대만과 일본을 카피하기 시작했지. 그들은 htc같은 좋은 대만 회사들에게 사기를 치거나 협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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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라는 나라를 몰랐는데 뭘 카피를 해 이 대만 섬짜장 시키야

필리핀을 비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realzero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일자리가 없고 효율성이 낮으며 공무원이 부폐하면 그냥 그렇다고만 말하면 되는겁니다.
애써 비하하고 폄하해서 자위할 필요가 없지요.

그리고 필리핀이 잘 살던 시절 우리나라를 그렇게 비웃고 깔보다가 지금 반대로 비웃음을 당하듯이 세상일은 모르는 겁니다. 중국이랑 일본사이에서 다시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질수도 있는거고.... 덜컥 통일을 하게 되어서 우리세대에 다시 윗 세대가 행했던 일을 반복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미 부정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이 역사를 거꾸로 돌리고 있죠. (설마하니 필리핀수준으로 돌려버릴까 싶긴 하지만 마르코스의 예가 뼈아픕니다.)

겸손하자는 말이 우리 윗세대가 그러했듯이 사대주의에 물들어서 자기자신을 비하하자는게 아닙니다. 자신감을 갖되 타인을 비하하거나 낮추어서 얻은 자존감이 아닌 내면에서부터. 문화내부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깊이를 가져야죠. 우리가 뿌리가 없는 나라도 아니고 세상 어느나라에 비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깊이있고 품격있는 뿌리를 가진 나라잖습니까. 가진걸 가꾸고 아끼고 되돌아보기만 해도 문화부흥이 일어나는 나라잖습니까. 깊이있고 품격을 가진 나라답게 타국의 비관용적인 언행정도는 품어갈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김구 선생의 말대로 한 없이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의 시민이 됩시다.

streb
한국은 일전에 굉장히 가난한 나라였어. 그렇지만  대만과 일본을 카피하기 시작했지. 그들은 htc같은 좋은 대만 회사들에게 사기를 치거나 협박해.
한국인들은 거짓말장이들이고 뒤에서 칼을 꼽는 배신자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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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짱깨 발견 ㅋ

필리핀이 부활하려면, 식민지때부터 견고해진 스페인 미국 금권귀족과 현재는 화교들까지 독식한 자본을 분배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네서 왕처럼 군림하는 대지주들도 족쳐야되고 말이죠.
투표를 하는걸 봐도, 이승만때 마냥 투표장 앞에서 뇌물공세를 노골적으로 하는걸 보면, 기존체계를 유지하면서 발전하는건 불가능할껄로 보입니다

날씨가 따뜻한 나라들은 잘 살기가 힘들지요.
요즘과 같은 기술 중심의 세계에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데
날씨가 더우면 책을 잡고 있기가 아주 힘들거든요.

이자스민 대려가라

진심으로 한국은 발전하는 나라야. 그건 정부에 부정부패가 없기때문이지.  우리나라에는 정치놀음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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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덜 부패했다고 안 부패한건 아니니까.

똥이 설사가 아니라고 더럽지 않은건 아니잖어

필리핀이 오히려 퇴보하는듯한 인상을 주는것은 어떤 하나의 문제만이 아닐겁니다.
오히려 그네들 공용어가 영어인것을 봐서는 우리보다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더 많았겠죠.

사회전반에 걸친 총체적 문제라고 보는게 타당 할것 입니다.

그렇터라도 태풍피해에 힘들어하는 필리피노들 빠르게 안정을 찾았으면 합니다.

streb
한국은 일전에 굉장히 가난한 나라였어. 그렇지만  대만과 일본을 카피하기 시작했지. 그들은 htc같은 좋은 대만 회사들에게 사기를 치거나 협박해.
한국인들은 거짓말장이들이고 뒤에서 칼을 꼽는 배신자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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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가면 한국인들을 '맛있는 한국인'이라고 부른다던가?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필리핀인들...
한국인들은 필리핀가면 그냥 삥뜯기는 호구된다... 안죽으면 다행...
사람 죽여놓고 시체가지고 또 한번 가족들에게 삥뜯는 인간들...

우리나라가 부정부패가 없다니 ㅋ
그리고 짱깨랑 섬짱깨들이 설치네

한국이 이전에는 굉장히 가난한나라이고 이후로 잘살게되었다는 것
은 식민사관의 피함임

한국의 경우 교육열이 일어날 수 있는 유교 라는
문화적배경이 있음

이전에도 잘살았다는것?은 잘모르겠고
과거제를 기반으로한 교육문화가 지금의 한국를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봄
동아시아가 대부분은 잘사는것과 대조적으로 동남아시아가 아직낙후된것도 이런영향의
결과

피함→피학  ㅈㅅ

박정희가 살렸지...

박정희 대신 노무현이 대통령 했다고 생각해봐라

이미 태극기는 없어졌다

한국이 필리핀 걱정할 때가 아니다. 한국도 성공했다고 보기엔 이르다. 이제 2만불 넘었다. 4만불정도는 넘어야 선진국이지. 폭죽 일찍 터뜨렸다. 게다가 한국인들 의식이 선진국이라고하기엔 모자르지. 질서의식부터. 공무원 부패도까지. 선진국 갈려면 한국도 아직도 멀었다. xx율 1위. 살기좋은 나라라고 볼수 없다. 게다가 주변에 중국 러시아 일본 강국들이 있는데도 여긴 맨날 우파 좌파 지역감정으로 쌈박질이다. 미국이 떠나면 한국 먹힌다. 결코 필리핀 걱정할 위치는 아니라고 본다. 잘났는데 이기적인 인간들 너무 많음. 양심없는 인간들도 많고.  경제 정치 국민의식 모든 면에서 일본 제칠때까지는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일본은 영원히 우리의 위협이다.

잘보고갑니다 ㅋㅋ

비교하는 습관은 버려야 합니다.
비교당하는 그 나라 사람들 좋은 일 아닙니다.
우리끼리 비교하는것도 싫어하잖아요

잘보고갑니다

우리도 지금 열심히 후진 하고있으니 남말 할때가 아닌듯 하네요

근현대 국가의발전에대한학문에서 필리핀과 우리나라의 예시가있습니다.
민주화가먼저이냐. 경제발전이먼저이냐?
답은 민주화보다는 경제발전입니다.
필리핀은 민주화를먼자하였고 우리나라는 독재하에 경제발전을먼저하였습니다.
지금이덧은 지금세계 모든 선진국도 그ㄹ렇게민주화보다경제발전이먼저선행되엇습니다.

우리나라도 전쟁직후 엄청못살았지..완전 후진국이였지..그래서 발전하려고 중국 일본같은 옆나라들 보고 배운것도있겠지만ㅋㅋ대만 카피같은 비우우우웅신같은 소리 짓걸이고있넿ㅎㅎㅎ 지나가던 개가웃을듯.

우리나라가 발전한 건 교육열 때문이지 이건 이미 경제학에서 논쟁 끝난거다
위에 필리핀 애들도 말하고 있듯이 아시아 네 마리 용의 공통점이 다 세계에서 최고로 교육열이 높다는 거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박정희 이전에 못 살았어도 세계 최빈국이었다는 건 거짓말이다
1950년에 이미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 3-4위 정도 1인당 소득 기록하고 있었다
세계 톱 레벨과 비교해 대략 7배 정도 차이가 나지만 아시아 전체가 세계 수준에 미치지 못했으니 뭐.
그때 당시는 남미가 엄청 잘 살았지만 전세가 역전됐지.
산업화 성공을 과대포장하기 위해 가난 스토리를 과장하는 경향이 강함.

너 미쳤구나. 근거는? 이런 ㄱ소리는 처음듣는데. 당시 영상을 봐라.

ㅄ아 당시 영상에 잘 사는 나라가 어딨냐
최빈국이라는 개념은 상대적 개념인데 가장 가난하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소리라는 거다
한국처럼 가난에서 성공으로 스토리는 어느 나라든 만들어낼 수 있다
일본, 독일, 핀란드, 이런 나라들 다 그런 스토리 만들 수 있다
모든 나라가 가난한 상태에서 다 발전한 걸
우리나라만 그런 스토리 있는 냥 우세떠는 게 말이 안 된다는 소리지

여기 또 구체적인 근거(수치)도 제시못하면서 자기말이
무조건 옳다고 우기는 사람이 있군요

그렇게 경제적 수치를 신용못한다면
그러면 님은 지금 대한민국이 인도네시아보다 잘산다는것도 믿을수 없겠군요

그리고 1950년 이야기를 왜하나요?

625전쟁에 의해서 훨씬 가난해 진 사실은 무시하는건가요?

625전쟁에 의해 아주 가난해진 대한민국을 극적으로 발전시킨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일부러 깍아내리기 위해 625전쟁 전과 비교하는건가요?

님은 위에서
"우리나라가 박정희 이전에 못 살았어도 세계 최빈국이었다는 건 거짓말이다" 라고 했는데

결국 역사를 왜곡해 박정희 대통령을 깍아내리려고 잔꽤부리지 마시지요

625전쟁에 의해 아주 가난해진 1953년 이후와 비교해 보시죠

ㅄ 내가 거짓말 한 거 있으면 말해봐
수치는 니가 제시못하지 ㅄ아
인도네시아 얘기는 체급 얘기에서 나온 거니 독해 못하믄 꺼져라 ㅄ 독대구리야
총 GDP랑 1인당 GDP도 구분 못하는 게 무슨 태클이야
박정희 광신도 ㅄ이 훈계두네 ㄷㄷ

1950년은 국가별 수치가 그게 떠서 그걸로 잡은 거다 ㅄ아
박정희 광신도는 박정희 까믄 모든 게 다 잔꾀로 보이나보지
광신도 떨거지야 대구리 딸리믄 헛소리하지 말아라 응?
전쟁으로 가난해진 건 울 나라만 그런 게 아니라
남반구 빼고 북반구 거의 모든 나라가 냉전했던 시기다
이 ㅄ아

박정희같은 독재자를 니같은 독대구리 말고 어는 선진국에서 추앙하는지나 대봐
이 ㅄ아 광신도 색희가 아주 말하는 꼬라지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950년대 당시 일본, 독일 다 개털국가였다
한강의 기적보다 더한 기적으로 우리보다 일찌감치, 그리고 훨씬 높은 성장률로
우리처럼 애매한 중진국 수준이 아닌 선진국에 70년대에 도달한 나라들이다
걔들이 뭐 전쟁 끝나고 우리랑 크게 부자였던 줄 아냐

핀란드 같은 나라만 해도 60년대까지 소련에 나무나 팔던 임업국가였지만
지금은 명실상부 선진국 중의 선진국이고
울 나라는 그냥 중진국 수준이고
맨날 울 나라만 무슨 기적같은 경제발전한 냥 자뻑하는 색희들 많은데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2차대전 이후 기적적 경제발전을 함

그리고 필리핀 놈들이 아시아에서 2위 타령하는데
당시 아시아 2위는 아무 의미없는 2위고, 한국도 3-4위는 했다는 건
그만큼 아시아 전체가 개털이라 누가 더 낫네 뒤지네 할 거리가 없다는 의미다 ㅄ아

원조국에서 공여국으로 바뀐 유일한 나라라는 것도 근거없는 소리고
독일같은 경우 나라 마샬플랜으로 대대적 지원을 받아서 성장한 나라라서
1970년대에 이미 받은 만큼 배풀자라는 대외정책 폈던 나라이고
울 나라 놈들은 마치 경제발전 스토리가 우리나라에 있던 마냥
없는 말 지어내는 게 거의 소설쓰는 수준임 알고나 떠들어라 ㅄ

남미가 실패하고 동아시아  4용이 성공한 건
교육열과 더불어 수출주도 대 수입대체전략으로 해석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리고 경제가 발전한 건 남미랑 아프리카 정도 빼고는 다 발전했지
우리만 발전한 게 아님 워래 우리보다 잘 살던 유럽 국가 중에도 우리나라 성장률 만큼 성장한 나라 많음
그리고 지금 중국은 우리나라 최고 성장시기보다 성장률이 더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