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IT 전자기기 전문 사이트인 가제트 속보 통신에 올라온 갤럭시 S5 내년 2~3월 발매 예정 기사입니다.
삼성, 갤럭시S5를 내년 2,3월에 발매할 예정 - 프리미어 모델은 금속 케이스에
내용: ETNews는 현지 시간으로 27일, 삼성이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5를 내년 1월부터 생산한다고 전했다. 출시는 내년 2~3월 경이 될 것이고, 갤럭시S 시리즈의 출시 사이클이 더욱 짧아질 것이라고 한다.
또 S5의 출시와 동시에 스마트 워치 갤럭시 기어2와 여러가지 엑세서리를 출시한다고 한다. 이것은 S5의 낮은 판매량을 다른 주변기기로 메꾸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S5의 본체는 적어도 2모델이 존재하는데, 금속 케이스 &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달린 프리미엄 모델과 플라스틱 케이스 & 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달린 일반 모델이 출시된다고 한다. AP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삼성 엑시노스와 퀄컴 스냅드래곤이 모두 채용될 예정. 엑시노스는 64비트 대응이라고 한다.
기타 특징으로는 3GB 램과 1600만 화소 카메라, 4000mAh 배터리가 탑재된다고 한다. OS는 안드로이드 4.4 KitKat으로 예정되어 있다.
댓글: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
또 화면이 커지는 것인가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뭐랄까 LG보다는, 삼성이 큰 화면으로 폰을 내면
그것이 업계의 표준 사이즈가 되버리는 거 같다
Gorilla
사기나라에서 만든 사기터미널엔 관심 없어요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삼성 사는 일본인은 이제 없지 않나?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근데 실제로 매장에서 보면 삼성 거 상당히 좋음.
흰색 질감은 기대 이상이었음. 삼이 마음만 먹으면 이런 디자인도 할 수 있구나 싶었음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S4 사용하고 있지만,
삼성의 고유 기능은 눈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스마트폰을 끄지 않는 기능뿐이었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일본에서는 삼성은 이제 푸시해도 팔리지 않는 브랜드가 되었음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아마 30대 이상은 원래 삼성이나 중국쪽 브랜드 잘 모름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의외로 대학친구나 고교친구(현재 20대 초반)들은 갤럭시를 가지고 있음.
우리 아버지는 50대인데, 한국 제품이 일본제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구매하지 않고 계심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여기 사이트 말고 다른 블로그에서도 갤럭시는 뭇매를 맞고 있군.
인터넷에서는 계속 까이는 중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이 분야는 분명 일본보다 한국이 좀 더 앞서있는 듯...
일본이 자신있어하는 하드웨어 기술만으로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없음.
편리한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함.
그리고 고품질 부품을 개발했어도 양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됨.
삼성은 그런 능력들을 가지고 있으니까 애플과 대등하게 경쟁하고 있음
匿名 :
도코모가 투 톱으로 추천했던 것이 (제품평이 안 좋아진) 결정타였어.
저런 밀어내기는 싫어하는 사람 많으니까
ㄴ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원래 일본에선 삼성은 별로 브랜드력이 없었는데,
유독 안드로이드 2.3시대에는 갤럭시를 선택하는 게 베스트 초이스였지.
하지만 뭐 지금은 국내 업체들도 잘 만드니까
匿名:
3기가의 램은 의미가 없지 않나?
Kitkat의 메모리 절약정책에도 맞지 않아
ㄴ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그건 Ray라든지 800*480짜리 단말이라든지 로우앤드 단말에서도 잘 돌아가라고
그렇게 정책을 정한거고. 그렇게 정책을 정했다고 해서 하이앤드 단말까지
램이 적을 필요는 없잖아.
과거 PC시장에서 64비트 OS가 등장하고 램 4기가가 대중화 되던 때에도
사람들은 '램은 2기가로 충분해'라고 말했지
ㄴ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근데 이번에는 어떤 쓸모없는 기능을 탑재하는 것일까?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아무튼 갤럭시...이번에는 일단 폭발하지 않게 해줬으면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근데 삼성은 어쨌거나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사잖아.
S4의 판매 대수도 다른 메이커의 플래그십보다 훨씬 많고
匿名:
확실히 S2 시절은 다른 제조사의 단말기는 전부 싱글코어였지.
하지만 이제 스펙 경쟁도 끝나가고 있고, HTC만큼 UI에 힘쓰지도 않고,
소니 같은 카메라 기능도 없어. 자기만의 캐릭터가 없음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삼성은 싫지만 국내 업체보다는 그래도 잘 만드는 듯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국산의 최후의 보루는 Xperia인 듯
匿名:
USB단자의 결함 좀 없애줘. 내 갤럭시 넥서스의 USB단자는 죽어버렸음
ㄴ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우리 갤러S2짱도 최근 USB연결이 안 되...
충전은 되지만 PC와 데이터 교환이 안 됨...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대형화는 멈추어다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근데 그거 알아? S3보다 S4쪽이 더 바디가 작아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갤럭시가 일본에서 팔리지 않는 것은 한국 기업이라서 그런 거라고 사람들이 생각하는데,
정말로 그럴까? 모두가 LINE 사용하고 있고 아이폰 쓰는 사람도 많잖아.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 듯
ㄴ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적극적으로 선택할 이유가 없잖아. iOS 쓰려면 아이폰 사는거고,
안드로이드 쓰려면 익숙한 일본제 사는거지 뭐
ㄴ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갤럭시를 혐오하는 사람은 한국도 혐오하는 것 아닐까?
아무튼 소프트뱅크의 경우는 대머리(손정의 -_-)의 판매방법이 매우 능숙했음.
이러니 저러니 해도 트위터의 팔로워도 많고, 대머리 좋아하는 사람도 많음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S5의 매출이 우려되어, 바리에이션을 늘려버렸군.
외관상의 판매량을 늘리자는 전략임
ㄴ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애플이 5S & 5C에서 썼던 전략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삼성은 돈도 많은데, 왜 좋은 디자이너를 채용을 안 할까.
디자인이 좀 안 좋음. 로고 디자인도 포함해서
ㄴ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S4의 가볍고 얇은 디자인 괜찮지 않았어?
타 메이커가 질감이나 외형적인 멋을 고집해도 삼성만은 플라스틱 케이스를 고수했으면 좋겠음.
편리함을 계속 추구해줬으면 함
ㄴ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비용에 민감한 것 뿐이야.
부품 수 삭감하고 대량생산 가능한 조립방법 & 싸구려지만
튼튼한 소재를 선택하고 있을 뿐이야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엑시노스 64비트 + TD-LTE Vo-LTE LTE-A <- 이렇게만 내주면 최고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언제가 되면 아이폰을 이길까. 싼 것만 고집하면 안 되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신형 엑시노스라면 매력적이지만, 도코모 버전은 좀...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갤럭시 시리즈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다른 안드로이드 단말에 비해 이름이 기억하기 쉬움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삼성의 유일한 약점인 싸구려 질감만 개선되면 진짜 삼성은 최강이 될 듯.
노트3도 저렴한 페이크 레더 말고 프리미엄 모델 나오는 거 아냐?
匿名:
S4에서 아라비아 숫자로 바뀌었으니, SV가 아니고 S5가 되어야 되겠지?
匿名:
S5전에 갤노트 10.1부터 출시해라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갤럭시 사는 놈은 어딘가 아픈 놈인 듯
ㄴ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니 자신이 훨씬 아프다는 것은 알고 있냐?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골드 모델도 나오냐?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반일을 주로 떠들고 있는 것은 주로 중국 아닌가?
그러면 한국하고 일본 사이는 비교적 좋은 거 아닌가?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갤노트3도 대고전하고 있지만,
요새는 한일관계라 때문에 고전하는 것도 있을 듯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인터넷에서 삼성 제품 까는 사람 많은데, 솔직히 삼성제가 그렇게 나쁜가?
국산도 상당히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갤럭시를 넘었다고 생각되지는 않음
ㄴ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삼성은 정말 튜닝이 능숙하니까요.
안드로이드계에서는 가장 아이폰에 가까운 듯
ㄴ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근데 이제는 타 메이커가 갤럭시를 많이 따라왔기 때문에
굳이 갤럭시 살 필요가 없음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이제는 안드로이드폰은 어떤 메이커든간에 큰 혁신은 없겠지요.
그냥 최신 버전 안드로이드와 스냅드래곤 탑재!! <- 이 정도일 듯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Exynos 64비트판은 저 타이밍에는 나오지 못할 듯.
아직 64비트 안드로이드도 없잖아
번역기자:최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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