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신기하당..

그닥 사고싶지는..

잘봤어요 ...

구브러지게만든게

핸드그립착용감땜에그런건데 그것도모르나

착용감 그건 가져다 붙인거구
가장 큰 이유는 잘 깨지는 액정을 보완하는 기능이죠
탄성이 있으니 떨쳐도 쉽게 깨지지 않는다능 뭐 그런다능

그립착용감은 콩밭님 말처럼 가져다 붙인거구요.
가장 큰 이유는 콩팥님 말처럼 휘어지는 특성을 가지면 충격에 강합니다.
거기에 다양한 사물에 디스플레이 및 핸드폰을 넣을 수있는 기술의 시제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시제품에는 다양한 의미가 있는데 경영진/투자진에 성과 보여주기, 자금확보, 기술에 대한 피트백 확보,
브랜드 기술 과시, 시장선도 등등을 노린겁니다.
삼성은 조급한 나머지 출시하나마나한 것을 내놓으면서 그립감만 강조한거구요.

휘어지는 액정은 유리가 아니라 플라스틱 아님?

유리보다 플라스틱이 훨 내구성 좋은건 보나마나..

한국이나 어디나 구부러지는게 왜 필요한지 계속 태클거는데 내구성이 최고 장점 아니겠습니까
구부러진다는것은 액정이 안깨진다는 얘긴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중엔 액정깨지는것에 완전해방이 될수있는데 왜 필요하냐는건..
예전 바나나폰 아시나요? 슬라이드폰 시절.. 그거도 바나나처럼 휜 폰인데 그건 뭐 필요해서 휘게했습니까?
왜 필요하냐를 떠나 그냥 디자인이 그런가보다라고만 생각해도 될텐데 언제부터 폰을 그렇게
필요에 의해서 모든걸 따졌다고..

Flexible과 Curved는 다르죠.

사고싶지는 않다..

Rohail Lakhani
영상에 나오는 행위를 내 HTC폰에 해봤는데 폰 부서졌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그네

케이스가 불필요한 폰이네...ㅎㅎ

엘지야 걱정마 내가 하나 장만할께 ㅎㅎ

스마트폰 나왔을때 내가 그거 왜 필요해 그냥 지금 잘 쓰는데....그랬거든요 막상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보니 이거 가지고 할 수있느게 꽤 되더군요....게임은 전혀 못해서 게임은 아예 빼고도
진짜 할수 있는게 많아요...저런것도 마찮가지겠죠...당장은 저런것이 왜 필요해 그러겠지만...
기술이 더 좋아지고 더 보완하다보면 분명 새로운 폰으로 탄생 될꺼라 봅니다....

솔직히 참신하긴한데 구부러진 기능의 필요성을 모르겠네요. 펴진핸드폰이 원하는모양으로 구부러지고 시간 지남에 따라 펴지면 모를까.... 뭐 얼리어답터들의 비명소리를 듣고 후지다소리나면 안사고 좋다 소리나면 사면되겢죠.

시각적인 효과가 잇다고 하더라고요 동영상 감상 할때 휘어진 상태에서는 더 집중해서 보인다고나 할까?
저도 직접 체험해 보지는 않았으나 대충 그런 내용인듯 하고 일단 스마트폰의 최고 적인 액정 꺠지는 확률은 확실히 줄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내구성도 휘어지는 밧대리나 케이스를 감안할때 그안에 번도체 및 관련 부품은 무리라 하더라도 충격흡수는 확실히 내구성 향상으로 이어 질듯 합니다.
이정도면 꽤 성공이지 않을까요 같은 가격이면 혁신이죠

잘보고갑니다

아직은.....삼성이나 엘지나 시기상조. 지금 폰 더 쓰다가 나중에 진짜 구부러지지거나하는 더 발전된 폰나오면
그때 새로 사야지. 어차피 두 회사도 목적은 물론 잘팔리면 좋지만 그것보단 경쟁사보다 더 빨리 먼저
휘어지는(휘어진) 폰을 만들어 상품화 했다는 거겠죠. 먼저 선점한다는 거...뭐든지 시도해보는 건 좋은듯.
잘보고 갑니다^^

저렇게 구부린 이유는 시야성 때문이 아닌가요? 납작한것보다 타원이 된게 영상 볼때 더 몰입이 좋아요
요즘 티비도 휘어서 나오구요

잘보고가요

잘 보고감

현재 폰을 저렇게 하면 액정이 나가는데 엘지 삼성이 선도기술을 만드는 게 좋네요

ㄹㅂ솔직히 심성삼성하는데
엘쥐나 펜텍 폰도 디게 조아
동시대 살면서 전혀 못하지않아 .
오히려 더 좋은것들도 많지
안티다는분들 요즘 갤럭사나 지투 써봐
둘더 넘 조아

그 말에 공감하는것이 중국에서 보면 팬택 엄청 많이 사죠,
삼성이나 엘쥐는 가격에 아직도 약간의 거품이 있는데 팬택만 한국 소매가격과 동일
그러다보니 중국소비자한텐 가격대비 최강폰으로 느껴지는듯함.
아 그들은 아직도 핸펀에 자국불신을 가지고 있음.

팬택은 예전부터 안좋은 이미지가 쫙깔려있어서요

잘보고갑니다~~

이분 유명해요 MKBHD ㅎㅎ 유투브에서 가장 정확하게 IT 리뷰 하시는 분

Udit Kumar
어뜨케 LG의 공식 비디오보다 이게 더 조회수가 높냐 :P

- 그러게ㅋ ^ㅠ^;;

이걸보니 바나나폰 추억이 떠오르네요 ㅋㅋ;

스카이에서 만든거로 광고로 로봇둘이 껴안으려는데 너무 평평해서 실패하지만

바나나폰은 휘어져있어서 껴안을수가 있었다나……그런거였는데ㅋㅋ

갖고는 싶으나
지금쓰는 폰 기간이 1년넘게 남아서...ㅜㅜ
잘 보고 갑니다^^*

플렉서블 기술의 완성 단계가 아니라는 부분을 감안하면 정말 실험적이고 좋은 스맛폰 아닌가?
외국놈도 보면 멍청한 애들 많음, 다음을 생각하질 못하고.. 저 기술이 얼마나 실용적이지 몰라서 그런가.

LG도 빨리 시장 점유율을 높여서 ....잘 나갔으면 좋겠네요....

갤라운드는 그립 어쩌고 했던것 같고
지플렉스는 나올때 그립말고 영상에 포커스라고 말했던 기억이남
실제로CGV 아이맥스도 스크린이 휘어있죠

잘보고가요

영화관 화면이 오목한것은 시야각과 관련이 있습니다.
70~120도 정도인 평면시각을 늘려 좀더 편안한 시청환경을 제공하고 그에따라 좌우폭이 넓어진 스크린이 등장했죠.
흔희 와이드스크린이라고 하는데 메이저 영화사들이 개발한 필름과 촬영, 영사기법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대표적인게 하나의 프레임에 영상과 음성을 동시에 담았던 시네마스코프고 현재 가장 애용되는 방식은 파라마운트가 개발한 비스타비전으로 1.85:1의 화면비율을 갖고있죠.

이는 스크린 시장이란 특수성에 기인한것이고 스맛폰은 이와는 관련이 없죠.
손안에 들어가는 화면사이즈를 가지고 있는데 시야각을 높이기 위해 오목한 화면을 사용한다는건 코미디니까.
깨지지 않는 특성때문에 플라스틱 디스플레이가 스맛폰 디스플레이의 대안인것은 분명하나..
한때 애플의 레니타와 펜타일방식의 삼성 아몰레드 싸움에서 이해득실자인 엘지가 OLED의 불필요성을 언급한것이 불과 2년전 일이고..
그에따라 엘지의 관련연구가 초보단계인것도 논란거리죠.
이를 의식한듯 엘지는 리얼RGB를 강조하며 HD를 구현하지 못하는 문제를 희석하고 있는거죠.
또한 현재의 제품은 플렉시블의 기능보단 형상기억에 가까운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하고..
그를위해 배터리일체형등 디자인적 타협을 보았죠.

잘 보고 가욯ㅎㅎ

이욜~ LG에서 이번엔 한건 한거 같은 느낌이네요.. 삼성은 정말 조급한 맘에 어슬프게 내놧는데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 강하네요.. S4 사용하면서 충분히 만족하고 있지만... 나오면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데요~  암튼 외국인들은 아직도 이런게 굿이 필요하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당분간 IT는 한국이 선도할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스마트폰 나올땐 일부에서 그게 꼭 필요하냐? 컴퓨터로 하면되는데............라는 댓글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네...  한국이 한발 앞서 가고 앞으로도 쭈~욱 승리하는 울나라 기업들이 되엇음 좋겠네요..

엄밀히 말하면 '휘어진'폰은 이미 나온지 오래됐습니다.
삼성 갤럭시 s어드밴스가 '휘어진'폰이죠. 물론 내가 마음대로 휠 순 없지만...

잘 보고 갑니다

휘어지는 폰이 아니라, 휘어진 폰 입니다.
실제로는 거의 미세하게 움찔 하는 정도라서 아직 휘어지는 폰이라고 보긴 힘듭니다.

일본 인피니티차의 자생복구 능력(일부) 같다는 생각이...............
ㅇㅇㅇㅇㅇㅇㅇㅇㅇ !!!!

종이처럼 구부리는 정도가 아니라면 작은 스마트폰이 굳이 휘어져있거나 휘어져야할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기술력은 칭친하고 싶습니다.

신제품에 대한 두려움(?)들이 있어 보이넹..

//최감독/님.. 수고하여 주신 번역 잘 봤습니다~^^!

어느 방송에서 본건데 휘게 한건 선명한 화질과 3D처럼 할려고 그런거라네요.
근데 3D화질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잘못들었는지...ㅎㅎ
어쨌든 뭐 화질에 관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ㅎ

솔직히 휘어지는 폰 에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굳이 저 것이 과연 혁신적인 제품으로 불려도 되는 것일까요?????

저는 제가 산 폰 최소 3년 정도 쓰고 있습니다만 저 것으로 교체 하기전 까지 몇 년이 흘러야겠죠
물론 그 때가면 바꿀지도 모르겠지만  과학에 관심많은 필자라서 다 뜯어보고 싶은 마음 그리고 작동하는  원리야 궁금하고 놀라겠지만 실용적으로 쓰기엔 필자에겐 정말로 컴퓨터가 편할 것 같습니다.
스마트 폰 때문에 녹내장 같은 병에 걸리는 것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갈 수록 진화하는 폰, 하지만 변화하는 속도가 조금 느리지만 사용하기 편한 컴퓨터....
저는 후자가 더욱 편합니다.
새로운 것이 나올 때마다 호기심은 증폭되지만 얼마 안가서 또 발전된 스마트 폰을 볼 때면 이걸 왜 샀나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상당히 많이요  필자의 한 가족분이 더욱 그럽니다.

잘보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