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돈없을때는 못사는 나라라 그런다고 쉴드쳐주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니..

여자혼자 애를 어떻게 키우냐고 쉴드...

자기자식인데 기형아라고 버리는 사람도 많고...

베이비박스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이야말로 국제망신이다.

피임하라고. 누가 하지 말랬냐? 피임좀해... 책임지지 못할거면 벌이지를 마라...

죄송하지만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마치 우리나라만에 문제라고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다른 나라에도 비일비재하니 우리만의 망신은 아니다 이런 말인가요?
그 놈들이야 어쨋든 간에 망신스러운 짓인 건 분명합니다.

우리나라만 있는일은 아니지만
발생 건수가 다르니 창피한거지요...
기본적으로 여성의 자립심이 굉장히 낮아서
자신의 아이는 어떻게든 스스로 책임을 지겠다는 생각 자체가 낮아요...
남성이 없으면 경재적이든 사회적이든 자립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남성의존성이 높습니다
대한민국 여자들은....
자신들이 불리할때만 남녀평등을 외칠게 아니라
먼저 자신의 자립심을 높이는게 우선되어야 할겁니다
괜시리 김치녀 김치년 욕먹는게 아니죠

한국여자들에게 자립심을 기대하는게 멍청한 짓이죠 ㅋㅋ 지들이 하는건 좃도 없으면서 바라는건 업청 많고 남자 드어먹을 생각이나 하고 성욕은 또 남달라서 전세계 성매매 1위 위엄 ㅋㅋ

아 뭔가 기분나쁘네요

닉네임 꼬라지 하곤..넌 댓글 달아봤자 남자망신만 시킬 것 같으니까 그냥 댓글 달지 마세요.
쪽팔리지도 않습니까? 쯧쯧

십선비아웃 말하는거보소ㅋㅋㅋㅋ노답
아그렇게잘나서 강간범죄가 강도를제치고 1위를하고
코피노로 한국을 세계망신시켜주나?
여자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우즈벡이나 만만한 동남아로 섹스여행가고 우와^ㅇ^

그런여자들만 만났나본대 말투보니까 끼리끼리 잘 만난거같은대 ?

구멍만 보면 파재낄려고 정신 못차리고 어떻게든 감언이설로 여자를 잠자리로 델고 가기 바쁜 게 남자란 걸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데,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자립심을 언급하며 여자한테 책임을 전가하다니.. 부끄럽지도 않나요?

좀 제대로 알고서 국제망신이니 떠드세요.
전세계 많은 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게 베이비박스 시스템입니다.
이 분 보니까 그젠가도 가생이가 일본 2ch 똑같네 어쩌네 하면서 이상한 소리만 해대더니만

지금 윗사람은 베이비박스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버려지는 아이가 저렇게 나오는 걸 창피하다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윗님 말하는것 이해를 못하는듯..  남의 글 이해도 못하면서 매도는 버릇이 당신이 꼭 그곳 사람같구만..

예전에 저것에 대해서 다큐로 나온적이 있는데 정확하게 아시고 말씀을 하세요.
대충알고 마음대로 입밖으로 내보내지 마시구요.

그니까 이분이 말씀하시는건 아기를 유기시키는 행위입니다.
즉, 책임 못질거면 아기만들지말라는거죠.
베이비 박스 자체를 깐게 아닙니다.

장애는 죄가 아닌데...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워나갈 부모의 심정이 어느정도일지 짐작할수는 없지만 자기 자식을 자기손으로 버리는 일은 없어져야 하는 일입니다..

장애는 죄가 아니지만, 장애인을 힐끔힐끔 쳐다보거나 빤히 구경거리처럼 보는 사람들은 정말 죄 짓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옆에서 그런 사람들 보면 정말 때려주고 싶음..
장애인이나 가족이 어릴 수록 이게 정말 더 힘들어요.

국제적 망신은 아닌듯... 세계 어딜가든 유기되서 죽어가는 아이들은 있다..
그 아이들을 살리고자 한게 베이비박스 아닌가?
댓글 보니까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이야기가 많던데

물론 문제가 있으니까 해결방안이 마련되는 거지만
윗분이 말한 '배경' 은 부꾸러워 할 일 이라고 생각됩니다

책임을 못질거면 일을 벌이지를 말든가 진짜....
그래서 전 책임을 졌습니다 ㅠㅠ

후진국들사이에서나 오~ 대단한데 할 수잇겟지만...

나름 선진국급인 한국입장에서만 보면...자식에 대해서 매우 비인간적인게 많음...

자기자식버리는 년놈들은 정해저잇고...우리주변에서도 알아보면 흔하게 잇고...

항상 자기합리화를 하면서도..숨김...지들도 쪽팔린건 아는지...

인간성좋고 잘 지내다가 어떻게 그런거 알게되서 아예 상종도 안하는 사람들 꽤됨...

우리 태생이 아직 졸부니 어쩔수가 없죠..

빨리 발전한 만큼 이런 부작용들도..

중국 또한 비슷하게 성장하고 있으니 그들도 문제가 많을듯.

나라는 빨리발전하는데 너무빨라서 시민의식은 차마 못따라오는 부작용ㅠㅠ안습..

제가아는사람중에 고딩때 낙태하고

대학생때는 개키우다가 버린사람도잇어요 ;;ㅎㅎ

한번버리면 두세번부터는 쉬운듯;;

잘봤습니다.....

저런분이 있어 다행이긴합니다....하지만 반대로생각하면 미혼모나...키우기 힘든분이 생기면 책임을 지기보단 쉽게 버리려는 생각을 가지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근데 버릴생각한사람은 어찌해서든 버리겠죠....길거리보단 낫긴하겠죠.......
슬픈현실입니다....

콘돔좀 써라

슬프네요.... 자식을 버리는 ...

이태석 신부만큼 종교적 성인이시네요
강남에 수백억짜리 대형 교회 지을돈으로 저렇게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쓰면 얼마나 좋을까요..

콘돔은 남자들이 싫어 하니 문제 아닐까요??

베이비박스 설치한 목사가 입양특례법을 걸고 넘어지는 게 문제다.
입양특례법은 영유아 유기와 아동매매, 불법 입양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인데
저 목사는 마치 입양특례법때문에 영유아 유기가 증가하는 양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
영유아 유기는 낙태의사 고발 건으로 의사들이 낙태를 잘 안 하기 때문일 뿐이다.

입양특례법이나 베이비박스나 본질은 아동생명권 존중과 보호인데,
저 목사가 입양특례법을 비판하는 논리는 아동생명권이 아니라 영유아 유기한 부모 인권 옹호로 가는 게 문제.
저 목사의 선의와 관계없이 영유아 유기에 일조하는 건 오히려 베이비박스일 수도 있는 거임.

베이비 박스로 버려지는 아기들이 증가할 수도 있지만.. 아기를 쓰레기 봉지에 넣어 유기하고 화장실에서 애 낳아 거기서 버리는 사람들 생각하면 베이비 박스가 있어서 죽었을지도 모를 애들이 살 수도 있는거죠..

저 아저씨는 입양법만 애들이 버려지는 원인으로 보는데 그렇다면 베이비박스도 아이들이 버려지는걸 조장 할수 있다는걸 인정해야죠. 베이비박스 초기엔 인지도가 없어서 몇명 없던게 유명해지고 나서 버려지는 아이가 어마어마하게 증가했다고 하네요. 근본적으로 저문제를 해결하려면 베이비박스를 지원할게 아니라 키우지 못할 아이는 애초에 낙태하도록 법을 바꿔야함

낙태를 왜 합니까? 아예 책임지지 못할 빠구리는 뛰지 못하게 하면 될 일인데..

전 이런 류의 글이 나올 때 마다 댓글 달리는 걸 보면 속에서 열불이 터지는 사람입니다.
거의 십중팔구 한다는 소리가 '피임을 잘해라', '애가 생기면 낙태를 해라' 인데, 전 그 전에 왜 책임지지도 못할 혼전성관계에 대해선 모두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지...
아니, 왜 저거들이 잘못해 놓고 불쌍한 애를 길거리에 내버리거나 갈기갈기 찢어죽입니까?
빠구리는 젖나게 뛰고 싶은 마음 잘 알겠는데요. 원래 우리나라가 이렇게 구멍만 보이면 쑤시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이 판을 치는 나라였습니까?
왜 이렇게 사람들이 자제를 못해요?
강물이 범람해 둑을 무너뜨린다고 걱정스럽네 어쩌네 하면서 모두 입방아 찧을 시간에 그 근원이 되는 시냇물이나 수원만 막아버리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인데도 거기에 대해선 모두가 입을 닫고 있죠.  왜? 그 짜릿하고 꼴릿한 경험을 끊기는 싫으니까..
결국 자신들의 끈적거리는 욕망이 저런 아기의 생목숨보다 더 소중한 겁니다.. 이 사람들은요..에휴

법으로 강제해야 됩니다.
아이를 낳았으면 지들이 뒤지는 한이 있더라도 애만큼은 살려서 최소한 혼자 벌어먹고 살 수 있을 나이까진 무조건 양육하게 만들어야 하고요. 행여 뒷꽁무니로 낙태하는 년놈들은 똑같이 사지육신을 찢어죽여야 해요. 그런 식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아이를 버려선 안된다는 강력한 제약이 이 타락한 사회에 주어져야 다시는 본문의 저런 아이가 나오지 않을 거에요.
어때요? 그런 사회가 되길 바래요? 아니죠?
그러니, 그렇게 되기 전에 절제 좀 하며 사는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젠 좀 깨끗하고 뽀송뽀송하게 좀 살잔 말입니다..다들

애초에 성매매가 불법이라서요....ㄱㅡ

자위행위는 뻘로 있습니까? 정 못참겠으면 그 놈들한테 집에서 딸딸이나 치라고 하십쇼..

성매매가 불법이라는 이유만으로
아기를만들고 버리는게 정당화될거같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지금?

어느나라든 존재하는 얘기지 ㅠ

베이비박스 원조가 아시아권은 일본...
오래전에 일본에서 베이비 박스 대거 설치 후 심각할 정도로 버리는 아이가 늘어나자 국제적인 망신이라며 없애버렸죠. 현재는 일부 몇 곳만 운영하는 것으로 앎.

진짜 버리고 가는 녀석들 한심하다

근데 이게 버리는 여자만 문제일까요? 씨뿌리고 도망간 남자도 문제지요. 일단 남자가 먼저 포기하고 도망갔잖아요. 남자도 버린건데... 왜 여자만 탓하는지??? 엄연히 책임지질 못할 아이을 임신시켜놓고 도망가버린 남자도 버린데 일조한건데요?  단지 여자가 직접 버린 것뿐이지.. 그아이의 아비인 남자도 잘못있지 않나요? 항상 이런건 왜 여자잘못으로만 다 뒤집어 씌우는지??? 이건 둘다 철없는 남녀의 잘못인데요? 버리는 여자만 그 아이의 어미입니까? 임신시켜놓고 처자식 버리고 도망간 남자도 그아이의 아비입니다.

동감이에요... 이런 일이 생기면 항상 여자가 문제라고들 하죠.
남자도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남자한테 의존한다고 하는데, 애초에 애를 여자 혼자 만드는 것도 아니고요. 만들어 놓고 먼저 도망가고. 이런 일만 생기면 여자부터 욕하니... 이건 쌍방이 책임을 져야죠.

무튼, 아가들만 불쌍하네요...ㅜㅠ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가들인데...

결국은 자기몸인데 지키지못한데에 대한 1차적 책임은 여자에게 있죠 물론 남자잘못도 크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앞에서 미리 지켜줬으면 생기지 않을일이 안타까워서 더욱 그러는거 아닐까요? 저도 이런일이 생기면 남자보단 여자욕이 먼저 나오긴합니다만, 애초에 책임지지 못하고 버릴거라면 그전에 없애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선택은 어미에게 달려있으니 그아이가 어떻게 될지알고도 모른척하고 책임회피를 해버리니 더 욕먹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을 지지못할거면 그전에 싹을 잘라야지요

자기 몸인데 지키지 못했다?! -.-;; 이런 시각은 상당히 잘못된 것입니다.
아기는 여자혼자 만드는게 아닙니다. 여자에게 1차적 책임이 있다는 편견이
 
여자가 순결을 잃으면, 니가 먼저 남자에게 꼬리 쳤겠지.. 니 몸을 지키지 못했으니.
넌 걸레고, 죽일 년이다는 개념까지 발전할수 있는 것입니다.

님같은 사람이 사회에 많으니 오히려 여자들이 더 음지로 숨어들거나 저런 베이비 박스에 몰래 버리고 갈수 밖에 없는거죠.

책임을 지지 못할꺼면, 그 전에 싹을 자른다? 곧 아기를 만들지 않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동의합니다. 이 경우 아예 금욕이면 더 좋고, 하고 싶으면 피임을 잘해야 할것입니다.

피임의 가장 싸고, 효과적인건 콘돔이며, 남자가 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허나,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 솔직히 많죠-.- 또는 여자에게 떠 넘기거나 오빠 믿지?시젼을 벌이거나.. 피임안할 남자하고는 상종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강제로 완력으로 하면, 남자 이길 여자 없습니다. 이영자 급정도되면 몰라도..;;

그래서, 담 문제로 넘어가 그렇게 해서 애가 생긴다고 칩시다. 그전에 싹을 자르면 낙태를 해야 하는데, 아시죠? 우리나라 낙태 하고 싶다고 다 되는거 아닌거, 해주겠다는 병원
사실, 그거 불법입니다.  날품팔아야죠. 어디 변두리 병원인지? 의사가 기술이 좋은지?
병원비는 뭐, 부르는게 값이죠?  그렇다고 낙태가 다 되는건 아닙니다. 3개월 이상 넘어가면 위험하다고 잘해주지도 않고, 산모도 위험합니다. 이때는 모양이 다 만들어지기 때문에 사람죽이는 죄책감 든다고 안해주는 의사들 많아요. 하려면, 작고 아직 여물지 못했을 때 해야 하는데, 임신징조가 나타나 임신인줄 알게 되는때 이미 1-2개월이 지난후입니다.

낳을건지 말건지 지지고 볶고 시간이 지나가버리면 이미 3개월 훌쩍이죠-.-
그 사이, 남자가 도망가버리면, 여자혼자 팔짝 뛰고 환장하는 겁니다.

그리고, 님같이 자기 몸 지키지 못한 년, 니 책임이네 하는 사회적 편견과 친구, 친적, 가족들의 차가운 시선과 싸워야 하지요.

그러다보면, 배불러오고, 우리나라같이
미혼모 복지가 아놔-개떡인 나라에선 애낳고, 유아살해나 저런 베이비 박스에 버리게 되는겁니다.

사람이 욕하는건 쉽습니다.. 어느 한놈 잡는건 간단하지요. 님은 그걸 여자탓으로 돌리지만, 같이 만들면 같이 책임지고 판단해야죠. 낙태하려면, 같이 병원도 알아보고, 수술비도 반반씩 내야 하는게 맞는 것입니다. 어째서 어미에게만 달려있습니까?
남자가 낳자고, 지가 책임진다고 나오면, 그렇게까지 나오는데 여자가 제아기 포기할 확률은 확- 떨어지겠죠.

이미 , 저런경우까지 오는거면, 그렇지 않다는 것이고, 진정 모른척하고 책임회피한다고 욕 처먹어야 하는 건 남자예요. 여자는 이미 오만가지 생각을 머릿속으로 다 해본뒤고, 혼자서 하루 열두번도 지옥에 갔다온 기분일껍니다. 사귀다가 임신한 것도 이렇게 험란한데, 강 간으로 임신한거면, 뭐 더 이상 말 안해도 되겠지요..

양쪽에 다책임이 있는거죠...댓글의 처음시작이 잘못된겁니다...
지금 댓글을 보면 서로 발끈해서 남기는 댓글로밖에 안보이네요....
결국 끝이 없어요...

이분 진짜 위험한 사상을 가지고 계신분이네..

에휴;;; 아기들;;;

ㅠㅠ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가요....

잘 보고갔네요

글 중에 다른나라도 실행한다.국제 망신이 아니다??먼 ㄱ소리 이신지...
당연 다른나라도 하니까 우리많의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포장하시는 분들 계시네요...한심하네..
그리고 이게 무슨 여자 남자 개인의 문제 입니까...
수능공부에만 투자하지 말고 성교육부터 잡아나가야죠..
에휴~~

몇몇 벌레같은 댓글들이 눈에 보이네요.

마음이 따뜻한 반응들이 많군요
영상속의 아가들이 이쁜데, 후에라도.. 생모,생부와 꼭 만나면 좋겠네요

//그린별/님.. 수고하여 주신 번역 잘 봤습니다~^^!

아이고야..어떡하냐;;
제발 미국같이 빡시게 애키우는과정 시스템도입이나 성교육을 확실히 해줬으면 합니다
그래야 자신들 행동의 경중을 알지 않나..

솔직히 어느나라 가던 이런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많습니다  선진국에서 말이죠..
물론 어떤 사람은 못 사는 사람들이 이민가서 사고쳐서 그런거다라고 단락을 짓습니다만  그들과 대화를 많이 나눠봤지만 말을 하는 입장에서 들어보자면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은 해결이 아니라 비난입니다.
그들이 정말로 비난하던 칭찬을 하던 그들이 할 수 없는 것은 바로 현실에서 시궁창이니까요....

처음엔 이걸 보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만 그 노인분께는 감사하다는 말 이외는 못 드리겠더라고요
그래서 언젠간 저 노인께 돈이나 사회적인 복지를 편견으로 보지 말고 넓게 진보적으로 약간 키우라는 시작점인 것 같습니다.  물론 재정적자난다고 비난하는 분 도 있지만은 사람을 우선시 하는 나라들의 성장은 비약적으로 잠재적으로 발전을 즉, 인재를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라서 저는 오히려 진보에 가깝습니다. 저희 아버지나 어머니 세대를 볼 때 과연 그들이 성장동력의 주역이자 그들이 늙어서 아프거나 하면 그 때는 정말 참으로 눈을 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그들은 쉬어야 할 겁니다. 편안히... 그 동안 경제 동력에 치중한 나머지 청춘의 인생을 거의 보낼 수 없었기 때문에........

잘보고갑니다~

JillTomson
한국에서 아이들이 버려지면 죽는다구요? 아닙니다.
버려진 아이들은 즉시 한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보내집니다.
저 분이 운영하는 베이비박스는 오히려 미혼모들이
아이를 쉽게 버리도록 만드는 일을 부추길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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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야???
재털이 없앤다고 담배 안피냐?????
저기에 놔둘정도면 어디에 버려도 버린다...
베이비박스가 유기를 부추긴다는것은 어불성설 
단지 베이비박스가 알려지므로 그곳에 유기하는 빈도가 높아갈뿐 반대로  고아원앞.길거리벤치 등 다른곳에 버려지는 행위등이 줄어들었다는것은 왜 간과하는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에 댓글들 보니  남자탓이네 여자탓이네 하지만  저렇게 유기되는 아니들을 보면  원조교제로 잘못된 임신이나 아직 철이없는 학생들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상대 남자도 여자의 임신사실을 몰랐거나  또한 학생일 가능성이 높아 아이를 부양할 능력은 거의 없을거라 보입니다.(남자에게 숨기는 경우도 있지요)
근본적으로 국가에서는 성교육을 철저히 하고 부분별한 임신은 막는것이 해결책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만약 잘못된 임신이라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해결해줘야 할 문제로 미혼모라면 아이가 잘 클수있도록 지원해줘야하며 아이를 키울수 없는 입장이라면 정부에서 조취를 마련해 줘야하는데 엉뚱한 짓만 하고 있는 정부 그중에서도 이런문제를 앞장서서 담당해야하는 여성부가 문제가 많지요.
또한 책임질 능력이 되면서도 장애라는 이유만으로 아이를 버린다는것은 법으로 크게 처벌을 해야합니다.

당신의 아이도 아닌데 유기된 아이들을 내자식처럼 돌봐주시는 이태석 신부님의 노고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태석 신부님의 앞날에 언제나 신의 가호가 함께하시기를.....................

잘보고가요

저 방송 보면서 제일 인상깊었던게.. 유부남이 어떤 여자랑 바람펴서 애가 태어났는데, 다운증후군인가? 장애아더군요. 근데 도저히 서로 감당하기 힘들어서 애 두고가다가 신부님이 잠깐 집안에 들어오라 해서 사정을 이야기 하는데....참;; 화가나면서도.. 태어난 아기가 소모품?처럼 느껴지면서 슬퍼지더군요.. 앞으론 이런 일이 없으면 하지만, 적어도.. 줄어들 수 있게, 남녀 서로 조심히 하고, 책임감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책임지지 못할거면 피임을 하고 하지 ,,, 애는 뭔죄야 ㅠ

뭐라고 해도 버려지는 아이들이 제일 불쌍하지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