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만에 하나 바람 피워도에서 fail..

원문 쓴 기자가 쓰레기...

Ony Cruikshanks
내가 이상적인 남자라면 이상적인 여자를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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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Dominick Tran
남자가 저 정도로 완벽하면 여자도 똑같은 수준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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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다른 내용은 그렇다쳐도 '만에 하나 마누라가 바람을 피워도 한번쯤은 용서해줄 수 있는 남자'.....

ㅋㅋ 바람피워도 용서해줄남자 ㅋㅋㅋ
제정신이 아니거나 사랑하지 않거나 둘중하나네요

여자들은 남자들이그러면 죽어도 용서않하는데.. ㅋㅋㅋ

개념없는 된장녀들이 나라망신 다시키네요;;
외모나 능력은 평범해도 자신을 사랑해주고 성격잘맞으면 될텐데..
마치 태양 노래가사 여자버전같네 바람피우는게 정당한가?
막장드라마 작가들이 여자들 사상까지 바꾸려나요...

저 글이 여자가 쓴 게 아니라 남자가 여자 깔려고 쓴 거죠. 한마디로 비꼴려고 과장해서 쓴 거

된장녀가 아니라 대부붕의 여자는 저런남자를 원하고
저런남자랑 결혼해야 자기의 가치를 평가받고 성공한 결혼을 했다고 생각하죠
사람의 내면이나 사랑같은건 중요치 않아요 조건이 중요한거지..

다른나라 여자들은 자기보다 10cm 정도 큰 남자를 선호하는거 같더군요

반면 우리나라 여자들은 자기 키랑 상관없이 키 큰 남자를 좋아함

뭐 본인이 좋다니 상관없겠지만 키큰남 키작녀 커플을 옆에서 보면

아빠와 딸 같아서 그림이 안좋음 ㅋㅋ

기자가 왜 쓰레기? 현실을 잘 반영했는데 ㅎ

나랑은 안만날테니까

어쩌면 좋은일 일지도

자기 삶의 기준을 남의 평가와 시선에서 찾아 사는 우리의 인생은 너무나도 슬프고 안타깝다. 사회 통념이라는 단어만큼 잔인한 말을 찾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위에 어떤 여자가 말한

난 개인적으로 나보다 돈 못버는 남자가 좋아!

이부분은 저 여자가 누구한테 잘보일려고 한 말이 아닐거라는 것.

모든 설문 조사가 항상 진실을 가르키는 건 아니고, 어디서 어떻게 설문하느냐에 따라 다 달라지는 거지만,

실제 영국신문의 설문조사에 30퍼센트가 넘는 영국여자들이 저런 설문을 한자료가 있음.

그 이유는 돈많이 버는 남자들은 가정에 좀 더 소홀할 가능성이 있고, 여자에게 덜  충실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하니까가 그 설문 이유였음.

나라마다 성향의 차이가 있는 것임.

이상형과 현실은 많이 다르죠. 정말 한국여자들이 다 저랬으면 많은 한국남자들이 결혼은 커녕 연애도 못해봤을듯.
저게 진짜 여자가 쓴건진 모르겠지만 그냥 꿈꾸는거죠. 남자들도 이상형으로 김태희, 소녀시대 등등을 고르는 것처럼.
단 현실에서 이상을 쫒는 사람들은 좀 많이 문제지만요. 저런 말하는 여자들은 대부분이 모태솔로가 많더군요.
남자 한번도 못사겨봐서 꿈만 꾸더라구요. 아니면 아직 어려서 잘 모르거나.
저 중학교때 진짜 만화나 드라마,영화같은것만 보고 저런 남자들을 꿈꾸던 몇몇 친구들....지금은 그 조건에
한참 못미치는 사랑하는 남자만나서 연애 잘하고 있더군요.ㅋㅋ결국 그런거ㅋㅋㅋ
근데 마지막은 뭐지? 바람피워도 용서....=_=.....이거 진짜 여자가 쓴거임?

한국남자평등순위는 120정도가 맞는 것 같은데, 현실수치는 여자가 100위 ㅋㅋㅋ 이 무슨 개수작인지...
우리나라 여자가 이슬람 명예살인 당하는 나라 보다도 아래인 게 말이되는지... 이게 다 나라망신 시키는
여성부의 업적 ㅋㅋㅋ 현재 시점에서 살아보면 진짜 한국은 여성을 위한 나라임...
평등주장은 여자들이 아쉬울 때나 쓰지, 군대고 뭐고 다 남자가 불평등한 시대가 되어버린...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원빈이 이상형이라고 원빈같은 남자를 만나겠다는게 아니니까..

그런 멋진 남자들은 그런 머린 빈 여자는 피할겁니다.

인터넷에서 접해보면 저런 생각 가진 애들 많음.. 이상형인걸 뭐라 할건 아닌데 문제는 저런 개념으로 기준치에서 부족하다 싶은 남자들 깔보는 잡것들이 간간히 있음
진짜 유럽꼴 날것같음 ㅋ
남자가 여성 외모비하하는것 못지 않음

일단 저런 조건을 갖춘 남자는 저런 꼴통같은 여자를 싫어하죠 ㅋ

단순히 이상형이라고 하기엔 너무 구체적이긴 하네요. 과장이 심하긴 하지만 일부는 사실일지도. 특히 여자들이 경제적 안정성을 더 추구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근데 남자인 저도 요새는 경제적 안정성을 여자에게 보고 있어서.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 하는걸 봐서 그런지 대학까지 나왔는데도 취집을 꿈꾸는 여자들은 겉으로 내색은 안하지만 솔직히 한심해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그것도 일부고 제 주위는 다들 공부도 열심히 하고 목표 설정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그 나라 사람을 관찰하는 것만큼 한심한 건 없죠. 그건 그렇고 외국도 댓글을 보니 수준이 높진 않네요 ㅎ

너무 일반화네요;;;

일반화란 말 수천번 들었는데, 저게 한국 여자들이 대부분 생각하는거고,

미치지 않고 정상인 여자가 손에 꼽을 정도에요.

미친 여자들 사이에서는 정상인 여자가 미친여자 취급 당한다더니 딱 그꼴.

정상인 여자는 극 소수고... 대다수가 저리 생각하는 막장 된장 미친녀들 뿐이고.

주변에 저런 여자분들만 있으신가봐요;;;

대부분이라고 하는 자체가 일반화 아닌가요??
저를 포함해서 제 주위 지인분들은 다 저렇게 생각 안 합니다
또 저렇게 생각하는 여자를 극소수로 봤구요
그럼 님 말대로 저랑 제 지인분들은  다 극소수에 속하나요???

우리 외국인의 관점에서 볼때, 한국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보다 경제적 안정성을 더욱 강조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우리는 친구에게 그들의 중요한 사람들이 얼마나 성공했는지 어디 학교를 졸업했는지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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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외국과 우리나라의 차이점..

저련 정신 나간 여자도 있나.없는데..그냥 관종아님?적어도 내 주위엔 없었어.그래서 그런가~저런 말도 안되는 이상형 글을 퍼와서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한국여자가 폄하되는 거 같아 좀 짜증남.

많아요.
굉장히 많아요.
특히 30살 가까워질수록 여자들이 저런 막장년들로 변하는게 눈에 보이니 더 문제.
의도하지 않은게 아니라 실제로 저러니 그걸 그대로 까는거죠.
폄하하는게 아니라 실제 그런걸 그렇다고 할 뿐.
막장 드라마만 보더니 막장 드라마의 막장짓을 자신들이 받아들여 몸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딱봐도 어그로글이네요ㅋㅋ 하지만 맞는말같기도 ㅋㅋㅋ 설마 저렇게 까지 원하겠습니까? 물론 드라마상에선 그러겠지만 아무튼 멍청한여자들은 그러겠지요. 맥도날드 할머니처럼

BBMonkeyStar512
불쌍한 한국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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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난 논외구나 ㅎㅎㅎ
한국 남자들은 외국 여자와 사귀면 됩니다.

현실적인 반응이 다수 보이는군요.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반응중.. "난 네가 좋아, 너도 내가 좋고, 그러니까 함께 하자" 대부분이 이렇게 될 듯..

//시크릿/님.. 수고하여 주신 긴 번역 잘 봤습니다~^^!

말그대로 '이상적'인듯...거의 유토피아적인ㅋㅋㅋㅋ
사람 나름대로의 꿈을 긁어모아서 다 정렬해둔 글인것 같아요
즉 별로 현실성도 없고 신빙성도 없는...;; 물론 현실에 널려있긴 하지만요

저런 여자 많아요.,...피부로 느낌..,. 다들 자기 경험에 비춰 없다 있다고 하는건 당연한건데..
객관적으로 많다고 봄.....
저것도 일종의 차별인데... 우리는 남자가 여자 외모 지적 차별 한다고만 느끼지........

ㅋㅋㅋㅋㅋ 아, 눈 앞이 하얘진다

쟤들 정말 하는 짓들 왜 저렇게 눈골 시냐?
남자고 여자고, 한국인이건 아니건, 학벌 좋고 부유하고 잘생기고 밤일도 잘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있나?

쟤들의 문제는 어디서 개인 블로그글 끌어서 글을 쓰면서 '한국 여성의 이상형'이라는 주제를 붙인다는 것.

'어떤 한국 여성의 이상형'이란 글을 왜 한국여성을 대변하는 식으로 묶냔 것.
저 글을 쓴 개인 블로거가 한국여성을 대변할 수가 있느냐의 문제.

외국인들에게 물어 보자. 선호하는 쪽을 고르세요.
1. 좋은 대학 나온 쪽 vs 그렇지 않은 쪽
2. 잘생긴 사람 vs 못생긴 사람
3. 부유한 사람 vs 가난한 사람
4. 성적 매력 있는 사람 vs 성적 매력 없는 사람

외국인 대부분도 양자택일일 경우 아마 앞쪽을 선택할 것.
저런 설문은 '어떤 국가 여성의 이상형'을 고르는 척도가 되지 못한다.

근데 확실히 우리나라 여자애들 키 160도 안되는 애들이 180이상 찾는여자애들 보면 좀 웃기긴 웃김;;저두 매번 느끼지만 확실히 다른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여자애들이 키 정말 잘따지는것같음..정말...정말..이건 정말인것 같에요...

어그로부부 또나섯네 딱봐도 어그로끌려고 과장해서 쓴글인데 여기에 동조하는 남자들도 참 웃긴다... 열등감 느끼세요?? 여자들 대부분이 저런 꼴통일거라고 동조하는 분위기 만드는데 그럼 능력좋고 학벌좋고 키크고 매너좋고 밤일잘하는 남자를 싫어하는 여자도 있음??

저부부야 맘에않들고 한국여자가 다 저럴린 없죠 하지만 무시하지 못할정도로 많은것도 사실입죠 그리고 여기남자들이 좀 화를 왜내느냐면요 저런스펙을 여자판 요구하면 남녀차별이네 지금 여성시대네 라면서 짖을 분들이 저러는 경우가많아서 까는거죠 한국여자가 다 저럴린없죠

저 말이 사실이라면 제 주변에 연인이나 커플들은 모두 남자가 돈도 많고 잘생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 주변의 여자분들은 왜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얼굴이 잘생긴것도 아닌 남자와만나며 행복해 하는거죠? 여기 다른분들 반응을 보니 제가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나라에 살고 있는거 같네요 길거리에 나가면 평범한 커플들 뿐이었는데 사실 그 평범해 보이는 남자들이모두 돈이 엄청 많았던거군요;;

딴건 제끼고 밤일 잘하는 남자라... 남자맛을 아는 걸레들의 이상형인듯.

과장성이너무된점이라는게 문제긴한데....

잘 보고 갑니다...

출처가 http://stylebox.egloos.com/1806198

여긴듯

글쓴이는 남자..

다른 글 보면 이대나온 여자와 사겼다 이런 글이 있음.

결국 인터넷 어중이떠중이 글 출처도 없이 퍼와서
한국여자 한국인 이렇다 영상을 만들고 떠들면 멍청한 인간들은 같이 맞다며 맞장구 쳐주고

저 부부가 아직도 잘 나가는 이유가 있군요. 지들 편협한 소리로 한국인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를 덮여쓰워도 kpop전도사니 한국을 알리는 외국인이니 멍청한 한국인들이 알아서 떠받들여주니

딱봐도 한국여자 자체를 욕먹이기 위해 어그로머신 발동된건데 옳타구나 동조하는 멍충이들이 항상 있음... 내가 하고싶은 말은 저딴 어그로식 출처도 불분명한 이상한 글보고 한국여자는 어쨋데 저쨋데 욕하면서 그걸 무슨 자랑이라고 여기저기 퍼다날라서 다른나라 사람들한테까지 한국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는 한심한 짓거리를 하는 인간들이 꼭 있다는거... 아니 지가 한국여자 싫음 한국을 떠나서 다른나라여자 사귀면 되지 왜 여기저기 쪽팔린짓을 하고다니냐는거임...

뭐 맞는말도 있겠죠 . 뭐 내사랑은 안그런것같지만 ㅋㅋㅋㅋ 뭔상관이양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와 한국어에 대한 이해없이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것들만 마치 사실인듯 희화화 시키면서 비디오 찍는게 저부부의 주수입원임
 한국 와본적도 없고 아는건 한국드라마 몇편보고 아이돌만 아는 영어권 국가애들은 저 부부말만듣고 모든게 사실인양 믿으면서 왜곡됀 한국 이미지를 구축하고있는게 가관임
 한국 찬양만 해대는것도 비현실적이여서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저부부처럼 시종일관 한국 조롱하고 왜곡됀 이미지를 인터넷을 통해 팔아먹으면서 돈벌이 해대는건 진짜 혐한이랑 다를게 없음.
 5년 넘게있으면서 그것도 한국에관한 영상찍어대며 돈벌이하는 거면 적어도 한국어부터 배우는 성의라도 보여야지 한국어는 줫도 모르고 겨우 읽기 그것도 발음도 진짜 구림 그러면서 한국에 관한 영상 만들면서 어색한 영어나 오타는 조롱하며 한국을 졸 까댐
 백인의 탈을쓴 일본 혐한같은 것들이라 빨리 영어 자막이나 영어로 됀 한국 영상물들이 많아져서 저것들 망하길 바랍니다.

잘보고가요

그러면 그들의 이상형이  만약에 충족이 되는 직장에서 해고되거나 불의의 사고로 구조조정 까지 당하게 된다면....
사회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기 때문에 잘나가는 필자의 아는 사람도 완전히 부부끼리 와해될 뻔 한 적 도 있음.... 게다가 이런 일의 기준이라면 여자들은 결국 시간만 보내게 되고 늙어가는 피부에 대한 미련이 들어서 자기자신의 매력을 무시하고 과소평가하고 자기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게 됨........
그리고 그런 이상형을 찾는다면 인생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임.
지금 자기가 열심히 일하고 자기자신과 맞는 사람과 결혼과 연애를 하는 것이 가장 필수요소임....
휴 그랜트가 출연하는 영화 '네 번의 결혼식 한번의 장례식' 그리고 애덤 샌들러 '첫 키스만 50번째'
를 보면 됨 !!!!!
본인의 번뇌를 타인의 번뇌까지 조종하려는 일부 여자들 이해가 안 되네.......
그들의 말하는 말은 한 마디로 자기가 존중받고 싶어하는데 존중 받고 싶은 대가의 충족성이 너무 낮거나 질이 매우 부적절해서 한마디로 그들의 판단은 감정에 맞기는 격 >>>>> 결국 실패할 경우가 압도적임!!!
'현실 만능주의를 고집하고 있는 여자' 라면 그들 모두 만병통치약 같은 그런 약 먹게?? .....
수준있는 여자라면 물론 여자들이 올라서는 시대라서 남자들의 용기와 과감한 더치페이로 사귀는 것이 오히려 현실적인 사랑의 로맨스..........

보통 저런글은 여자까내리려고 어그로용으로 쓴게 많죠
진짜로 저러면 노답이지만요

어그로고 나발이고... 딴건 모르겠고....

제사지내기는 싫은데...

기념일은 챙겨달라고????

... ... 제 친구들이나 저나... ... 그냥 비슷한 사람 만나는 게 속편함. 이러고 생각하는 편이고 주변에 저렇게 속물인 사람은 본 적도없고, 같은 여자라도 저정도 속물은 까는 데...
제가 지방에 살아서 못보는 건가요... 서울이라고 하더라도 저런 여자들만 있는 건 아닐텐데....
 
키 같은 경우에도 나보다 크면 ok!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왠지 저 부부...

짜증나네요.

그렇게 한국남자들은 일본처럼 초식화가 되는거죠 요즘시대에 연애하면 여자한테 해주는건 많고 받는건 딱히 없고 그렇다고 나는 몸을 원하는것도 아닌데 후.. 조건도 까다로운데 서로 몸만 원하는 세상에서 굳이 연애할 필요 있을까 생각이 듬;; 괜찮은 여자들은 학창시절에나 있는걸로~ 저는 젊긴 하지만 괜찮은 여자 안생기면 걍 혼xx꺼 같네요

같은여자가봐도 저런여자들 짜증나는데..
저런여자있으면 그냥조용히 갈길가면될듯

나라 망신이다. ㅠㅠ
다른 나라 사람들까지 보면서 비웃다니.
진짜 개망신도 이런 망신이. ㅠㅠ

잘 보았음

J-Li Chen
대부분의 한국 여자들은 이상형에 비현실적인 기대치를 갖고 있는데
이건 한국 사회의 경쟁적인 습성 때문인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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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때문인듯요. 어릴때 순수했던 그녀도... 결국 주변 친구 선후배 동생언니들 직장동료
집안의 성화에 못이겨;; 키작고 자기 수준에 맞는 남자는 보지 않고 무조건 저 위에 있는
남자를 꿈꾸며 성형을 하지요...

저 부부는 한국을 알리기보다 신문의 일면을 노리는 기자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한국에서 살고, 한국의 이야깃거리로 영상을 제작하고 먹고 산다고 알고 있는데
좋은 동영상으로 만나고 싶네요...
이런식으로 되도 않는 이야깃거리 말고요...

솔직히 이건 맞는소리다 많은 한국여자들이 자기 능력은 없이 능력좋은 남자를 찾기원하죠

이상형이니 뭐 저럴수도 있겠죠

몇몇 한국 여자들 제발 꿈과 현실을 구분해야...남자들도 마찬가지 여자 외모좀 그만 따져.

재미있네요..ㅎㅎ

저런 마인드 가지고있는 여자들 특징이
놀거 다놀고 20후반부터 결혼을 생각하며 스펙좋은 남자 찾는데
그 기준에 맞는 남자는 저 여자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랑 놀생각하고

30대초반까지 방황하다 눈좀 낮추고 스펙 괜찮은 남자 찾는데
그 기준에 맞는 남자는 저 여자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랑 결혼할생각하고

30대 중후반되서 현실에 직시해서 정신차리고 자기랑 맞는 남자를 찾는데
그때는 이미 히스테리로 똘똘뭉친 노처녀가 되어있을거임

잘보고갑니다

이상형은 말그대로 이상형일뿐이죠....사람이 만나는 것...특히, 부부는 인연이 있어야됩니다. 그 인연을 어떻게 꾸려 가는지는 각자의 몫이겠죠.....다 각자 자기 인생에 충실하며 살면 그뿐인것들.....

이상형은 그냥 이상형일 뿐인 거예요. 이상 뜻이 뭔지 아시잖아요들.
저대로만 다들 산다면 지금 결혼한 남자들, 연애하는 남자들 다 키 180에 연봉 얼마 이상일텐데
현실이 그런가요? 어그로 글에 동조하고 같이 뭔년뭔년 하는 거 보기 안 좋을 뿐입니당......

거짓말 조금도 보탬없이 사실을 말씀드릴게요. 아는 형님이 있습니다. 엄청나게 친하지요. 근데 그 형님이 저와 나이차이가 좀 나시거든요. 올해 딱 서른다섯인데... 삼십대 초반 여성분과 선을 봤답니다. 그형님이 연봉 6000가까이 받으시는 분이고 또한 그 형님도 결혼이 너무 늦어지면 곤란해서 왠만한 조건이면 그냥 뭐 만나려고 하셨답니다.  근데 그 여성분이 그 형님을 깠더군요. 깐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그 여성분께서는 참으로 대단하게도 연봉 1억이상 받는 남자와 결혼을 할수 있겠더랍니다. 그 밑으로 받는 남자와는 결혼못하겠더라네요? 근데 그 여성분 연봉이 1700 회사 경리라네요? 이야.. 연봉 1700에 여자라는 이유로 연봉 6000받는 남자를 까다니.. 이야..그 이후 그형님 충격먹고 국제 결혼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여자라면 넌덜머리가 난다네요

물론 저 글은 소수의 정신나간 여성들에 대한 글이다. 뭐 ... 저것을 일반화 시키지마라.. 네 그렇겠지요.
근데 말입니다. 저글을 일반화 시키면 안되겠지만... 분명한건 결코 그 정신나간 여성들은 소수가 아니라는거지요.

한국의 이상적인 남자 상이 어떤지를 소개합니다. 연봉은 1억이 넘고 키는 180cm이 넘어야 하지요. 가족 중에 대머리가 없어야하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몸짱 입니다. 밝은 성격에 화를 내는 법이 없고 예의 바릅니다. 매력적인 미소의 소유자이고 밤일도 잘합니다. 집안은 부유해서 본인 앞으로 최소 30억은 있습니다. 스카이를 졸업했고 오전 9시에 시작해서 오후 6시에 끝나며 주 5일만 출근하는 멋진 직업을 가진 남성입니다. (중략)

아고고~~~ @@

Chalkgoop
소개팅이라는 게 Soul Gating처럼 들린다...
차를 보는 게 아니라 당신의 소울 메이트를 찾는 거야.


흠칫,,,

외국녀석들이 한국에 관심 많이 가진다고 전혀 좋을게 없는데 한국은 무조건 외국인에 우호적이다.
한국남자들도 여자가 부족해서 동남아 여자 데려다 결혼하는 판국인데 한국여자는 외국남자라면 환장하고 거기에 어떠한 제재도 없고,여자들은 지가 좋아하는데 뭔 상관이냐는 투.

그런 식이면 한국여자들 강간 당하던 말던 차별 당하던 말던 한국남자들이 신경써줘야 할 이유가 있나?

한국은 너무 분열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한국에서 외국인 보다 오히려 차별받고 더 밑으로 여겨진다.
한국에서는 한국인이 최고가 되어야 한다.
이젠 외국인 우대 그만하고 백인이든 동남아든 한국인 보다 아래로 대우해야 한다.
차별이다 뭐다 하겠는데

세계 어디에서 자국인 보다 외국인을 한국처럼 우대하는 나라가 있나?
다 자국인 우선인데 한국만 꺼꾸로 외국인 우대에 외국인이라면 무조건 온정적이고 우호적이다.
그 결과 한국인이 외국인 보다 더 아래로 여겨지고,업신여겨진다.

외국인들에 대한 일정부분 제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가면 어차피 피해보는 건 한국인이다.

외국놈들 한국와서 여자나 꼬신다는 그 더러운 생각은 전혀 변함이 없구만.
외국남자녀석들은 백인이든 흑인이든 제재하고 차별하는 모습도 필요하다.

한국에서 외국남자 보다 차별당하며 사는 한심한 한국남자들 ㅎㅎㅎ
외국여자를 위주로 받아들이고 외국남자는 아주 제한적으로 받고 한구남자와 제약을 둘 필요가 있다.

언제까지 글로벌 호구일 것인지 한국인,한국남자.

그나저나 저것들은 한국을 하찮게 보고 경멸하는 속마음이 게시물마다 보이네.

저런 것들은 추방하는 법이라도 마련해야지.

한국을 정말 벌레처럼 생각하는 것들이 본국에서는 어디 백수도 못해서 한국와서 살면서 지가 백인이라고 대단한 척 하네.

하얀 쓰레기들의 추방이 시급함.

잘보고갑니다~

예전에 미수다인가? 그방송에서 한 개념없는 여대생이 나와서 남자가 180이하리면 루저라고
해서 인터넷 발칵 뒤집혔던일이 생각나네요~ 신상 다 털리고 ㅎㅎㅎ
번역수고하셨어요~~ 잘보고갑니다~

저거 원문 어떤 여자가 블로그인지 트위터인지에 써놓은 글 아닌가요?
변진섭 노래 생각나네...
나도 저런 남자에 어울리는 여자가 좋더라.

이 두부부 점점 이상해지네요

이새키들 진짜 ㅄ같네

일반화 오류 쩌네...
지들 이상형도 말도 안되면서...

지구상의 변종 김치년들이 문제야...

아직도 이런글에 낚여서 김치녀, 된장녀 이러면서 발끈하시는분들이 많구나..

보세요. 원빈은 이나영이랑 사귀고 장동건은 고소영이랑 결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