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viersonate973 난 일본인이고 일본어가가장훌륭하다고생각한다 그리고 중국언어,독일어,아라비아어도좋다 그러나 한국어는 끔찍하고 무섭다
SkrewL00se11 @klaviersonate97 그냥 일본사람이 한국을싫어한다고해라 난 일단 한국 일본 양쪽 살아봤다 그리고 난 안다 두나라의 비슷한 장점을 단어가 맑고 비슷하게 들려온다 그러나 나는 한국어가 좀더 좋다. 왜냐하면 그들의언어는 멜로딕하다 . 특히 수컷들[남성들]이말하는말이 좋다 그리고 나는 한국인이아니다 나는흑인이다
인도어하고 한국어가 역시 좋네...그리고 5분 40초대에 나오는 언어도 좋고 뭔가 부드럽다는 느낌?
그리고 일본어는 진짜 여자애들이 하면은 듣기는 좋긴하다 아 무슨 선탠하고 이딴 여자들 말고 일본여자애들은 경험상 말투가 우리나라 여자보다 일단 더부드럽다고나 할까? 물론 일본어만 얼굴은 한국여자고..
세상에는 들으면 글로 쓸 수 있는 언어와 들어도 글로 쓸 수 없는 언어로 구분된다고 생각함
일본어,영어는 몇번 리핏해서 들으면 쓸수 있는데
동남아나 아랍쪽 언어는 수십번 들어도 못쓰는거 같다
혀로 내는 언어가 너무 다 비슷비슷하게 들림
중국어도 비슷한 소리가 너무 많아서 어려움
인도언어에 관심이 많아 1년동안 인도에 있었는데요
인도에는 표준말, 지역언어(사투리아님), 사투리가 있습니다.
표준말은 힌디
지역언어는 힌디,마라티,아셈,마니푸리,뱅갈리,오리야,구즈라뜨, 뗄레구,깐나다,따밀,말레야람,똘루가 있습니다. 모두 완전히 다른 언어입니다.. 단어의 공통성? 제가 일본어는 알아들을 수 있어서 한국어랑 일본어의 차이로 말씀드리면,,, 인도의 저 언어들은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정도가 아니라, 한국어와 몽골어의 차이정도로 단어일치정도가 현저히 낮습니다. 물론 고대인도어(싼스끄맅)가 차용된 단어가 적지 않아 있지만, 그걸 의지하기에는 ㅋㅋ
인도인들에게 많이 물어봤었습니다.
한국인들이 이야기하는 거 들어보면 어떤 느낌이냐고?
그들의 대답은
"너무나 생소하다, 억세지않고, 소리가 울린다."
결론적으로
음.. 그들이 아름답다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아마 언어가 아름답다고 느낄때에는 아무래도 드라마나 영화, 음악을 접하고 나서
그 언어가 아름답다고 생각이 들겠지요? ㅋ
낯선 언어가 처음부터 아름답게 들릴 수가 있을까요....ㅎㅎ
상대 문화에 관심을 갖고 익숙해지고 친근해져야 좋게 들리는거겠죠..^^
인도어는 재밌게 공부하고 계신건가요? 인도에 1년동안 계셨다니 여러가지 궁금한게 많습니다~ 언제한번 잡게나 친게에서 썰 한번 풀어주시길~!
옳은 말씀하셨네요. 중국어 듣기 싫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전 듣기 좋아요. 잘은 못하지만 아무래도 공부하다 이리 저리 보니 익숙해진 거겠죠. 아직도 잘 못하지만 공부한 언어중 재밌게 배웠던 게 중국어라서 그런지 많이 듣기 좋은데... 일본어도 그럭저럭 들을 만하고.. 인도네시아어도 처음에는 이거 뭐 수다마깐, 띠다 아다니 뭐니 이거 정말 쏼라 쏼라 참 거북하더니 조금 정붙이고 공부하고 듣다보니 나름 정감가게 되고. 슬로바키아어도 처음엔 이거 참 딱딱한 느낌이구만 싶더니 한 1년 듣다보니 프랑스말 같이 부드럽게 느껴지더군요. 그건 그렇고 직접 외국인들에게 대놓고 우리나라 말 느낌이 어떴냐라고 물어 본 적은 없지만 좀 딱딱한 느낌이라 그닥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던데 예상외의 결과네요. 한류의 힘인가?
그래요? 전 개인적으로 중국어와 베트남어가 가장 듣기 거북하던데요.
직접적으로 공부를 해본건 영어, 독일어, 일본어가 있지만 그래도 가장 듣기좋은건 우리 한국말이죠. 억양도 중국어, 베트남어 처럼 오버스럽지 않고 프랑스어 처럼 부드러움이 있으면서 독일어처럼 힘이 있고 일본어 처럼 애교스러운 표현이 가능한...
또한 어떤 나라말이던 가장 근사치로 표현이 가능한 말이라고 봅니다.
동남아 말들은 옹알거리는 느낌이라 알아듣기가 힘들거 같아. 우리말고 일본애들도 비슷한 소리 하더라. 그리고 노래부르기 좋은 언어가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고 봐야하는거 아닌가? 유튜브에서 같은 노래를 여러나라 버전으로 들어보면(100%는 아니라고 해도) 대개 프랑스어 버전의 노래가 가장 듣기가 좋아.
몽골어하고 한국어랑 관계가 없습니다
한국어는 인도 북부 아리안계 언어하고 태국 랴후족하고 언어랑 엄청 관계가 깊다고 합니다
랴후족은 나당연합으로 망한 고구려 후손인들 가능성이 매우 높고. 당나라의해 꿀려간 후손들이에요 100% 맞다고 합니다.. 태국인들도 랴후족은 북쪽에서 내려온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랴후족들도 그들 후손이 북쪽에서 전쟁의해서 꿀려왔다고 말했었고. 일단 한국어는 몽골하고 관계가 없습니다.
한국어는 일단 터키 몽골어하고 관계가 없고, 한국어는 인도 북부지방에살았던 인도 아리안계 언어하고
엄청 비슷하다고 합니다..단어도 엄청 비슷한게 많고 문화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엄청 중요한건 아리안족이 동남아 각나라에 엄청난 교류를하면서 아리안언어가 동남아 지역에 전해졋다고 합니다. 여기서 아리안족은 동남아인이 아닙니다 .아리안족도 북방계 종족 입니다.; 북쪽에서 내려왔어요. 아리안족은 인도북부지방을 침략했던 종족 입니다;. 그리고 인도는 언어가 엄청 많습니다. 2005년도에 스펀지에서 햇던건데 어느 지방 인도인이 엄마를 엄마 아빠를 아빠 누나를 누나 라고 하죠.. 이거는 확실히 아리안족이 인도 북부 지방을 확실히 침략 했다는 증거고 아리안언어가 인도에 전해졌을 가능성이 엄청 높다고 합니다;; 엄청 높습니다; 학자들도 엄청 높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나라 고려시대 몽골의 지배 당 할때 몽골인들도 한국에 몽골말을 몇단어 남겨줬다고 합니다;;; 암튼 아리안계는 현재 인도유럽인종족 입니다
인도인이 아닙니다. 유럽인하고 약간 동양 혼혈들도 있습니다.; 한국 일본이 알타이계라고 주장했던
핀란드 학자 누구더라 아므튼 그사람이 조선에와서 조선어를 연구를 했다고 했습니다. 연구하던 도중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어를 구해서 조선어와 일본어를 분석하고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 그 학자는 조선어와 일본어 연구를 하다가 도중에 힘들어서 포기를 하고 멋대로 한국어 일본어를 알타이에족에 넣은겁니다 ; 제대로 연구를 하지 않고.; 이분은 알티아언어에 직찹했던 사람 입니다.;; 일단
한국은 몽골언어 터키언어하고 관계가 없습니다 .닯은 단어도 몇개밖에 되지 않고 반면에 아리안계언어는
몇백개가 닮은 단어가 있다고 합니다;; 일단 한국어는 아리안계통에 넣는것이 맞습니다;;
아리안족은 엄청 무서운 종족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리안언어가 각나라 아시아에 전파됬을 겁니다
일단 저 주소 들어가서 한번보고오세요.;;; 우리나라 언어는 알티아계가 아닙니다.;;;
저기요, 우린 알타이어계가 아니라면, 거기서 분파된 고립어족이예요.
아리안계 언어에 속한다. 라후족과 비슷하다는 일종의 가설 중 하나구요. 정설이 아닙니다.
더구나, 라후족이 고구려 후손이라는 것은 방송사의 루머였죠.비슷한 단어몇개로 조합시켜 고구려 후손이다-라며 과장한.. 실제론 그들의 혈통은 말레이 등 남쪽이였습니다.북쪽에서 왔다는건 뭐, 호남성이나 중국 남부에서 태국으로 왔다는거지. 우리랑 완전 달랐어요. 아직도 라후족 떡밥을 물고 다니십니까? ㅋㅋ
그리고, 엄마 아빠 같은 단어는 세계적으로 공통된 단업니다. 아빠, 빠빠 파파, 마마 엄마
이런 단어로 같다고 하는건 억지죠 ㅋㅋ
어순도 다르구요, 넘 지엽적인데 함몰되시는 것 같군요 ㅋㅋ 물론, 교류중에 들어온 단어가 있을지언정 그렇다고 그게 확실한건 아닙니다
저도 윗글 어디서 읽어본 적 있는데. 이분 문화탐험가에다 농학박사지 언어학 전공자는 아니더군요 ㅋㅋ 근데, 많이 돌아다니면서, 다문화 알리기 등등에 쓰이더라구요 ㅋㅋ아마, 동남아에서 우리말이 왔다. 봐라, 우린 많이 비슷하다 원래 우린 단일민족이 아니다 등등,, 왜 이런데 쓰이는진 모르겠지만-.-;
뭐, 아직 한국어가 확실하게 다 밝혀진 게 아니기 때문에 한 사람 말만 듣고 단정해 버릴순 없습니다. 아직 많은 학자들은 한국어를 알타이어계- 고립어로 분류시키고 있고
아리안계통에 넣고 있진 않아요, 한국학자들도 다른 나라 학자들도..
우리가 그쪽이라면 일본어도 비슷하게 넣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거든요..
일본어는 정박아 언어일뿐 받침이 없기때문에 듣기 거북하지 않을뿐
받침없다는 무뇌언어의 한계가 어드벤티지가 적용되고 있기때문에 평가하는 사람들은
그점은 인식하고 들어야만 한다
받침없다는 것이 인간의 혀와 발음의 한계를 좁힘으로서 인간진화가아닌 인간퇴보의 길을 걷고있음을 직시하고 평가해야한다.
받침이 없다는것은 아팟치를 아파스치라고 발음하는 우스꽝스런 상황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모르고
아팟치보다는 아파스치가 좋게 들리는 것은 당연하다
한글 좋은 거야 뭐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마지막에 말레이/인도네시안 되있는거 좋게 들리네요
뭔가 영어같으면서 끊어읽기도 잘되는거 같네요.
일본어는 받침이 없어서 심심하고 중국어는 성조가 있어서 시끄럽고
몽골어 직접 들어 봤는데 ㅎㄹ이런 발음 많아서 되게 부드러움 근데 끊어 읽기가..
1) Japanese
2) Korean
3) Manda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