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 태국 관광객, 「가장 가고 싶은 도시는 서울」
서치나 3월9일(수)18시30분
서울시는 9일, 일본과 중국, 태국인 3800명을 대상으로 「2010년 서울 해외 마케팅 효과」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서울시가 3년연속 「가장 가 보고 싶은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이번조사는 2010년 11월부터 2011년 1월까지 세계 최대의 정보·미디어 기업인 「닐슨·컴퍼니」를 통해 실시되었다.「가장 가 보고 싶은 도시」라는 질문에, 조사 대상자 중 일본인10.6%, 중국인16.4%, 태국인19%가 서울시를 꼽았다.
또한, 일본인 조사 대상자 가운데, 「해외 여행시, 제일먼저 고려하는 도시와 타인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아시아 도시」로, 서울이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조사에서, 서울을 방문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미디어에서 서울시의 도시 홍보와 관련된 프로모션 광고등을 보고 서울을 좋아하게 되었다」라는 대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서울시는, 텔레비전 광고를 통한 홍보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서울시는,08년부터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중국이나 일본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실시해 왔다.2010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880만명 가운데,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은 681만명으로, 전년대비 76만명 증가하였다.(편집:나가이 다케시)
야후재팬 반응입니다.
2011年3月9日 18時34分for*****さん
또, 한국 정부의 조작질이냐.
난, 한국에 가고 싶지 않거든.
2011年3月9日 18時36分shi*****さん
구제역으로 위험합니다.
NZ(뉴질랜드)정부가 한국 구조대의 입국을 막을 정도였으니까요.
2011年3月9日 18時39分nih*****さん
일본인이라고, 비듬이나 침을 요리에 뱉는 나라는 가고 싶지 않네요.
2011年3月9日 18時41分del*****さん
이건 충분히 그럴수 있지.
통화도 싸기 때문에.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국엔, 서울 이외에 뭐가 있지?」라는 것도 사실.
2011年3月9日 18時45分hid*****さん
수학 여행같은거 가면
무릎꿇고 빌어야 해.
2011年3月9日 18時47分gen*****さん
한국은 특별히 볼만한 자연 경관도 없고, 역사적인 건조물도 그닥 없어,
에스테틱이나 쇼핑 이외엔 갈만한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2011年3月9日 18時47分rf5*****さん
여성은 조심해라. 당한다.
2011年3月9日 18時50分mit*****さん
반일의 실태를 보려면 가봐도 좋을지 모르지,
·서울시 중심부의 남쪽에 있는,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테러 안중근의사 기념관.
·서울역에서 삼각지의 승전국이라고 말할 듯한 전쟁 기념관.
·종전 기념관이라고 말하지 않고, 독립기념관이라고 하는 천안역.
·그리고 「서울 역사 박물관」등
·지하철에 있는 그림들
2011年3月9日 19時5分xx_*****さん
정말인가!?
2011年3月9日 19時5分tom*****さん
대부분 재일 조선인이나 다른 귀화한 사람들일거에요,
일본인은 아닙니다!
2011年3月9日 19時13分tak*****さん
?
역사도 짧고 볼 만한 것도 없는데 가고 싶을까
거짓말은 그만두자, 거짓말은!
2011年3月9日 19時26分del*****さん
여기도 조건 반사적인 사람이 많지만,
한국도 지방쪽이 재미있어.
서울은, 유명하긴 하지만 반대로 말해서 흔히 있는 아시아의 대도시와 다를바 없지.
한국이 별볼일 없다고 하는 인간들은, 아마 일본 여행에서도 별볼일 없다고 할거야.
2011年3月9日 19時34分kom*****さん
>일본·중국·태국 관광객, 「가장 가고 싶은 도시는 서울」
인터넷 우익 완전 아비규환 수준(대폭소)
인터넷 우익들 처절한 반론이 「이건 날조야!」라고 하는게 더욱 비장함이 보이네요.
혈압이 올라서 모니터 넘어로 분노에 떨고 있는 모습으로 키보드질 하는게 눈에 선합니다.
넷우익은 히키코모리 짓을 멈추고 현실을 보기 바랍니다.
2011年3月9日 19時37分kat*****さん
>2011年3月9日 19時34分kom*****さん
인터넷 우익 완전 아비규환 수준(대폭소)
인터넷 우익들 처절한 반론이 「이건 날조야!」라고 하는게 더욱 비장함이 보이네요.
>넷우익들을 바보취급 하고 있지만 단지 싸기 때문에 가는거잖아? 그전에 한국에 관광지가 뭐가 있지?
2011年3月9日 19時43分sko*****さん
그거 완전 벌칙이잖아?
심한 벌칙이네, 서울에 가다니.
2011年3月9日 19時56分set*****さん
북한에서 미사일이 날아 올지도 모르는데 거길 가?
2011年3月9日 19時56分cal*****さん
있을 수 없다.
2011年3月9日 22時4分tar*****さん
일본이 만들어 준 도시니까w 병합 됐던거에 감사해라.
2011年3月10日 11時17分den*****さん
이 기사 거짓말이에요
<공감하지 않는 순>
2011年3月9日 20時19分kmk*****さん
뭐 당연하겠죠.
다른 설문조사에서도 일본에서 최고 인기가 있는건 김치찌개나 KPOP,
또는 한류 드라마기도 하고 일본 젊은 여성이나 아줌마들도 열광하고 있으니까요.
넷우익은 오늘도 근거없는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현실이랍니다.
반대로 도쿄는 볼것이 적어서 관광객이 격감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중국인에 점거된 이케부쿠로를 관광지로 하면 좋지 않을까?(웃음)
2011年3月9日 19時34分kom*****さん
>일본·중국·태국 관광객, 「가장 가고 싶은 도시는 서울」
인터넷 우익 완전 아비규환 수준(대폭소)
인터넷 우익들 처절한 반론이 「이건 날조야!」라고 하는게 더욱 비장함이 보이네요.
혈압이 올라서 모니터 넘어로 분노에 떨고 있는 모습으로 키보드질 하는게 눈에 선합니다.
넷우익은 히키코모리 짓을 멈추고 현실을 보기 바랍니다.
2011年3月9日 23時13分usa*****さん
한국에 가서 실제 사극 드라마의 촬영장을 보고 싶다.
명배우의 이태곤씨, 엄태웅씨, 최수종씨 등.
만약 눈앞에서 본다면 긴장해서 굳어 버릴지 몰라.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까 보고 싶다.
그리고 촬영중 휴식중일때 주스와 도시락을 주면서 악수도 하고 싶고….
상상만으로도 가고 싶어 지네요.
2011年3月9日 21時5分scu*****さん
전 Japanese입니다만, 한국에 가 보고 싶어요.
그 중에서도, 서울에 가서 역사 명소를 둘러보고 전통 요리도 먹고,
에스테틱 체험등도 해 보고 싶네요
2011年3月10日 10時34分kij*****さん
한국에 가고 싶지는 않지만, 한국 요리는 먹고 싶어
2011年3月10日 10時10分jaj*****さん
넷우익들은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거지.
오늘도 하루죙일 방구석에서 키보드 워리어 짓이나 해라.
2011年3月10日 8時30分mas*****さん
>또, 한국 정부의 조작질이냐.
>난, 한국에 가고 싶지 않거든.
↑
히키코모리 wwwwwwww
2011年3月10日 11時33分akb*****さん
한국이 1위를 했다는게 억울한거군 www
세계의 공통 인식은 「한국>일본」
그걸 모르는건 일본인뿐 ww
2011年3月10日 11時47分stu*****さん
에―, 서울이 여러가지로 즐겁지요.
뭐, 일본은 물가도 비싸고, 성희롱도 있고,
좋은 일은 그닥 없는거 같아요.
2011年3月10日 12時45分uyo*****さん
명동에 일본인 관광객이 널려있는거 보면, 확실히 그럴지도 몰라.
번역기자:오마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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