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인가요우~

대만도 광수 인기가 좋나 보군요...^^  잘 봤습니다!

대만은 모르겠지만 중국에서는 광고판도 있고 꽤 인기가있나보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질봤습ㄴ다

육개장이 8천원..... 비싸군요

고정관념이 있어요
한식은 만원도 안되는데 천원만 다른곳보다 더받으면 비싸데요. 얼마면 적당할까요? 담배한갑가격? 커피가격하고 별차이 안나는데...

가격이 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지금 예를들면 그러니까
프랑스에서 육개장 시켜먹을때 비싸다는말은 정론이고
한국에서 육개장 시켜먹을때 비싸다는말은 고정관념?

영상보면 김밥천국 냉동육개장보다 못한 퀄리티 안에 든 재료보소

궤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먹는 외국 음식들이 과연 그 나라에서도 같은 가격으로 팔리고 있을까요?
뭐든 간에 현지 또는 산지에서는 가격이 싼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물류비 같은 것 이외에도 그 음식을 만들기 위한 여건 등을 비교해봐도 현지와 타국은 비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굳이 외국음식보다 비싸면 안되냐는 건 얄팍한 상술밖에 되지 않습니다.
외국음식이 비싸다고 느껴지면 그 외국음식이 비싸다고만 말하면 되는 것이지 외국음식은 비싼데 한식은 왜 비싸면 안되냐고하는 것은 물타기 밖에 되지 않죠.
비싸게 받고 싶으면 그만큼 더 맛있게 더 고급스럽게 더 많은 투자를 해야합니다.
아무런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단지 애국심, 자긍심 같은 감정만 자극시키는 말로써 본질을 흐리려 한다면 그것은 기만행위밖에 되지 않습니다.
윗 분이야 일반적 육개장 가격보다 비싸다고 느끼니 비싸다고 말씀하신거고 그 가격이 정당하게 느껴지도록 하고 싶다면 다른 음식점과는 차별화를 해야겠죠.

이 또한 괘변이죠.

코엑스 다른식당 가격과 비교했을때 그 육개장도 비싼 가격은 아니라는걸 감안하셔야죠. 솔직히 코엑스에서 7000원 이하 식사류는 구경하기 드믑니다(면계열도 6000-7000원 넘죠)

코액스 땅값과 타 음식과의 가격 비교하면 글쎄요. 지역 특수성 고려하면 이게 비싼가 싼가 비교하기 힘든거 아닌가 싶네요.

PS. 타지역가면 12000원정도에 먹을 수 있는 파스타도 평균 15000원쯤 하더라고요. 이건 코엑스 부근이라 비싸다고 보는게 옳지않을까요??

제가 쓴 글은 님이 말하는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한식이 외국음식보다 싸야한다는 것이 고정관념이라는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글 내용 다시 파악하고 댓글 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괘변이 아니라 궤변입니다.

한국으로 시집오신 그 여자분 페북인것 같네요. 한국음식 많이 만들고 소개도 하시던.. ㅎㅎ

육개장라면도 있습니다 ~!

육칼국수 맛있습니다. 본점 분점 다 먹어봤는데 둘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저때 런닝맨 본방사수 했는데 그당시 멤버들이 이것 저것 엄청 먹으러 다녔는데 그걸 다 먹으러 돌아본 외쿡 사람이 있다니 열정이 대다나다아!! ㄷㄷㄷ
재성띠 번역 하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덕분에 항상 잘 보고 있어요. ㅎ_ㅎ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2&id=1633214&m=&query=

전설로 남은 팬의 촬영현장 순례기

문배동 분점인 저기도 맛나지만, 종로3가 육칼국수가 더 고기량이 많고 정성이 더 느껴짐.

링크없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dwpYKwwhxkw

영상에서 이국주 호로록 음성이 나오네요 ㅋ

1:22에서 확인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게 팔천원? 휴~ 도둑넘들.

재료와 조리시간이 훨씬 적은데도 만원이 넘는 파스타보단 싼거 아닌가요?

파스타가 현지음식인가?

잘 봤습니다

글세 육칼보다 그냥 육계장이 더 맛있을거 같음.

육계장 보통 7~8천원하지않나요? 그런데 저게 8천원이면 답은 나와있네요!!!

반응 잘 봤습니다.

체인마다 맛의 편차가 큰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못먹을 음식이더군요.
간장 푼 보리차에 청양고추 뿌려서 밥말아먹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던...
저 있는 곳에 휴일에도 영업하는 가까운 집이 있지만 더 먼델 가서 먹더라도 한번 가보고 다시 갈 생각이 안나더군요.

삼성동 맛집 절대적으로 믿고 가셨다간 후회막급 이실때가 있을거예여... 제가 통영이 고향이라 복국 복지리를 엄청 좋아하는데 맛집이 있다길래 어딘지 알아만 놓았다가 고향 어르신 분들 올라오셨을때 위치도 정확하게 알아놓을겸 통영 분들이시라 좋아하실거라 생각하고 모시고 갔었는데 다들 다 못드시고 나와서 돌아가셨습니다. 나중에 부모님에게 먼저 가서 확인도 안하고 어르신들 그런곳 데려갔다고 엄청 욕들었던 적 있음... 진짜 그때 생각하면 ㅜ,ㅜ

삼각지에 육칼 유명한집 두번갔는데 그냥 니맛도 내맛도 아닌거 같아 안가네요.
맨날 줄서서먹길래 혹시나 해서 두번 가봤어요.. 근처라 ㅋㅋ

육칼이건 뭐건 요즘 코엑스서 뭐 맛있다는거 먹음 7000-10000원인데 8000원이라고 삐뚤어져 볼 필요 없죠.

강남/서초쪽은 동네 디폴트가 6000-7000원인거 감안하면(김밥천국류 제외) 저 가격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동네 땅값을 고려해보세요. 다른동네서 4000원대에 먹을수 있는 뼈해장국마져 6000-7000원인 동네입니다(....)

동네마다요? 뼈해장국 4,000원 짜리 구경하기 힘든데요  6,000원이 보편적인데요 땅값비싸면 가격 제품 퀄리티같은건 상관없나봐요

말은 지어내지 마세요.

맛있나보네요  댓글 보고 있자니 갑자기 배가 고파지는 군요 ^^

그넘의 땅값집값때문에 음식들이 다개판되가는구만,,,음식점요리가 아니라 군대 짬밥이네.. 손님이라도 모시고같다간 완전 개쪽당하겠구나,,,ㅋ

잘봤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