購入者 별점 5점

한국 식기는 귀여워요.

다양하게 모으고 싶네요!

마냥들고 먹을수있나.. 사람처럼 먹어야할텐데..

ㅋㅋㅋ

ㅋㅋㅋ
어쩌겠어요
들고 먹는 문화(일본,중국) 이다보니
사람처럼 먹기는 힘들거에요.

어이가 없네요;; 남에나라 식사예절에 뭐이리 딴지거는 분들이 많음?

우리나라에서 밥공기를 들고 먹는건 거렁뱅이들이나 하는 걸로 되있고
일본이나 중국은 그반대에요.. --;;;; 애초 문화가 다른데 그걸 서로 존중해야지
비하나 하고있으니;;; 에휴

ㅋㅋㅋ 미개해서그래요. 서양인이 비빔밥 비벼먹는다고 음식물쓰레기같다고 했던말을인용하면 우린 음식물쓰레기를 먹는문화를가진거네요 ㅉㅉ 무식이죄임

말한마디에 무식이 철철 흘러넘치는군요 님이 더 미개합니다

근데, 저것은 이중구조네요..
일반 한국식당의 한겹짜리가 아니고 텀블러 식으로 이중구조입니다.
많이 뜨겁지 않다면 들고 있어도 될것 같은데요~

일본에서는 나무식기가 일반적이라 신기한가 봅니다.

잘 팔리는 건 좋은데 전쟁물자로 쓴다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 식기류 압수해간 역사도 알고 먹어주면 좋겠다.

그건 스테인레스가 아니라 놋그릇 이죠. 총알등을 만들때 사용되는 금속이라 그시절 싹쓰리 해갔죠.

그릇이 작은것 같기도하지만..쌀보다는 반찬위주로 먹어서..

일본인들이 쌀을 많이 먹나?

아시아 대부분 주식이 쌀이잖아요

호응도가 좋군~

식당에서 쓰는거랑 다른가 보네 밥 담긴 식기 잡을 때 엄청 뜨겁던대

식당에서 나오는 공깃밥은 밥을 지은 후에 일일이 공기에 담아 넣고 뚜껑을
덮어서 그 상태로 보온 밥솥에 넣어 놓고 꺼내주기 때문에 엄청 뜨겁게 나오는 겁니다~

저건 진공그릇이고요 2중벽으로 되어있는거라 열전도가 안됍니다.

나무 식기나 젓가락은 더러워지고 환경을 보호 하지도 않지요

일본은 밥공기를 들고먹는 문화 아니었나? 갖지은밥 퍼서 먹으면 화상 후덜덜..

저건 이중구조(보온병 생각하시면 됩니다)라 겉은 전혀 뜨겁지않고 안쪽은 보온이 되는 좋은 제품입니다 ㅎ

그릇을 들고 먹는 일본애들을 위해서 이중구조로 만들었나 보네요. 저애들에겐 좋은걸 많이 가르쳐주면 안되는데.....ㅋㅋㅋ

그 전부터 저런 구조는 나와 있어서 일본 소비자들에게 맞췄다고 하기에는...
냉면 그릇 생각해 보면 알 수 있겠네요

그릇을 자세히 관찰 안해서 그런지 평소에 이중구조 그릇을 본 기억이 없어서 일본에만 파는줄 알았습니다. 그나저나 철제나 유기 식기들이 고급이란걸 저애들은 알까 모르겠네요.

2중 구조는 한국에도 있습니다.. 일본애들을 위해서 만든게 아니라 처음부터 한국 에서 나온 제품이에요... 특히 제사 지낼때 밥 이랑 국.... 이걸로 하는데 안뜨거워서 좋습니다....

저희집도 제사때문에 저 그릇을 샀죠

제사때마다 어찌나 뜨겁든지 ㅋㅋ

전 제사때 넘 뜨거워서 나무식기로 구입했네요...ㅎ

나무식기는 엄청 비위생적.... 세균이 득실거립니다...

가끔 음식점들 중에 나무잣가락마냥 가벼운 숟가랑 젓가락 보셨을런지 모르겠지만 그런것들이 진공젓가락입니다.
물론 구조상 납작한 젓가락으로 만들기 어려우며 대부분 나부젓가락처럼 통통합니다.

속이 빈 젓가락은 여러번 봤습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가벼우니까 젓가락질이 힘들더군요.ㅋㅋㅋ

울집에도 있지만 젓가락질이 힘들다기보다 적응안되더군요,,뭔가 젓가락 들었다는 기분도 안들고,,한번쓰고 방치중

설마 이중구조로 만들 생각을 못했다고 하진 않으시겠지

싸이즈가 식당 공기 싸이즈 인가보군요.좀 작긴하지 ㅋ

저게 순수 스텐은 아니고 요즘 저런제품이 주류던데 보니 이중구조라고 보면 플라스틱 같아요 느낌이
엄청 가볍고 원래 스텐은 인덕션용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저 이중구조제품은 플라스틱인지 인덕션에서 작동이 안되더군요... 믈로 만든건지 암만만져봐도 플라스틱 느낌 그리고 저게 틱틱 소리나요.. 이중구조안에 공기 때문이지 뜨거운거나 므 이런거 넣코 그럼
던지면 깨질꺼 같은 느낌 --

스테인레스 맞아요... 진공이라 인덕션이 안되는거죠...

진공이라서 안 되는게 아니고 304 스테인레스라서 인덕션에 안 되는겁니다.

그리고 진공 층이 있는 식기는 애초에 열전도율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조리용으로는 못 씁니다. 가열하는데 한 세월이니까요.

스테인레스라고 다 인덕션 되는거 아닙니다.

스테인레스는 쇠로만 된게 아니고 다른 것들과 같이 섞여서 만들어진 합금이죠.
합금에 들어가는 재료 함량 같은 것들 때문에 자기장을 흡수하느냐 마느냐가 결정되고요.

스테인레스 430 이란 것은 자기장을 흡수 ( 자성을 띈다 말하죠 ) 하지만, 부식이 되는 결점과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식기에는 부적합니다.

스테인레스 304 는 위생, 내구성 모든 것이 만족스러워서 식기에 쓰기 좋지만, 자기장을 흡수하지 않아서 인덕션 레인지에 쓸 수 없고요.

그런 이유로 흔히 3 중 바닥이라고 말하는 그런 스테인레스 식기만 인덕션 레인지에 쓸 수 있습니다.

맨 밑바닥은 430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어서 인덕션은 물론이고 모든 화기에 다 적합
중간 층은 알루미늄이라서 열전도율이 뛰어나서 식기 전체를 덥히기 좋음
음식물이 닿는 내부층은 304 스테인레스라서 위생, 내구성 좋음.

이런 3 중 바닥이나 5 중 바닥등이 인덕션에 사용 가능.

드물게 아주 싸구려 식기인 경우 430 스테인레스만으로 만들어진 것이 있는데, 이런건 무척 얇고 가볍기도 하죠. 이건 3 중 바닥이 아닌데도 인덕션에 사용 가능

반찬을 뚜껑에 담는다고 ?...
접시가 따로 있슬텐데 왜 그짓을 해...

앞접시로 쓴다는거 아님?
고깃집 같은데가면 앞접시를 달라는 사람도 있지만
그냥 뚜껑을 앞접시로 쓰는 사람도 꽤 돼는데요...

한국사람이 아니니까 용법이 달라도 할수없죠

이분 한국분 아니신가...? 아님 식당같은곳에서 식사를 한번도 안해보셨나..?

식당용을 왜 집에서 ㅆ지??

수저는 알고 있었는데 밥그룻까지 구입하나 보군요...잘 봤습니다! ^^

저건 식당용 보온 밥 그릇인데 모르는 일본인들은 한국 가정에서도 저걸 사용하는 줄 암 ㅋㅋ

식당용인데

집에서 왜써 ㅋㅋㅋ

방짜유기장인이 만드는 놋그릇을 구매하면 만족도가 더 높을텐데 아쉽네요.

잘 봤습니다.

식당용 아닌가요? 집에서 저 스텐그릇 쓰면 좀 ...
집에선 도자기류 그릇이나 녻그릇이 맘에 들던데요.
특히 녻그릇.

이중 구조로된 그릇이 나온게 몇년전인데 아직 모르시는분들이 많네요

역시 일본애들이 소식한다는건 거짓말이었어 ㅋㅋㅋ

일본 갔을때 놀랬던게 식당에서 밥먹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다는거 였는데

스텐이 열 전도성도 높고 공기도 안통해서 밥을 담으면 금방 숨이 죽어버리죠. 오래 보전하려면 자기그릇이나 옻칠 그릇에 담아야지...

아니... 작은걸 사고 작다고 그러면 어쩌란 말인지...ㅎ 식당 밥그릇은 다 작구만... 얘네는 한국밥그릇이 다그런줄 아나보네...ㅎ 우리집은 스뎅 안쓴지 오랜데...일단 밥이나 국담으면 넘 뜨거움... 그래서 사기를 쓴지 오래임...

단점은 설겆이 하려면 그릇이  불침함이 되여서 잠수를 못하기에
한꺼번에 많은 그릇을 닦을수가 없습니다.

아! ㅋ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좀 번거롭죠 ㅋㅋㅋㅋ
불침함이라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못질 한번 해서 구멍내면 침몰됩니다. ^^;

한국것 좋아하는 일본인들 참 많네 ~ ㅎㅎ

일본식처럼 들고 먹으면 뜨거울텐데

이런거 처음보나 보네요.
옛날 한겹짜리는 완전 뜨겁지만 저기 위에 사진처럼 요즘은 두겹짜리 쓰죠.
2개를 겹쳐서 용접해서 만들구요.
가운데 공기층이 있어서 안에 음식 뜨거운건 더 오래 뜨겁게 해주지만 외부에서 만질땐 안뜨겁죠.
반대로 차가운것도 외부에 이슬이 안맺히고 아주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한국가정에서는 스탠그릇 안쓰는데..

그릇 이쁘네요.

위생면에서는 당연 최고죠.....

스테인레스에서는 세균이 번식이 못 한다네요.

그래서...식당에서도....다 스테인레스를 쓰는거고...

잘 보고 갑니다

사진상 보이는건 일반적인 식기가 아닌데 집에서 저런 걸로 먹는 분은 별로 없을듯

밥그릇,국그릇=사기그릇
숫가락,젓가락=스텐레스
를 가정용으로 쓰는게 보통이고
식당이야 사기그릇쓰면 서빙하면서도 마찬가지지만 설거지하면서도 깨지기가 쉬운 물건이고 식당에서 취급하기엔 처치곤란한게 사기라 스텐레스로 대처하는꼴인데 그건 또 모르나보네요ㅋ
그냥 드라마나 영화에 식당서 배우들이 먹는씬만보고 찾는듯ㅋ사용안하더라도 가격도 저렴하니 한두개정도는 사기도하는듯?

귀엽다, 크기가 작다 하는부분이 공감이 안되네....... 저 밥그릇으로 한공기 먹으면 여자라면 잘먹는편 아닌가..?

햐~ 괜스레 뿌듯하네요

인조이 제팬이나 케이제이클럽 제팬고 등에서 왜구들이 항상 놀리던게 생각나네요
개 밥그릇이라고 혐한들이 난리 쳤었던 스텐레스 밥그릇
이제는 한류의 영향으로 스텐레스 그릇이 일본쪽에도 판매가 되네요 격세지감입니다 ㅎ

혐한넷우익 없어서 좋네.

식당 밥그릇이 이쁘다니 신기하네 ㅋ

購入者 별점 5점
엄청 작은데라고 생각했었는데
일반 그릇이랑 똑같은 양의 밥이 들어가네요.
이중 구조인 밥 그릇을 써본 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 없지만
갓 지은 밥을 담아도 뜨겁지가 않네요.
식탁도 한류가 되는 것 같아서 뭔가 좋네요.
뚜껑도 있어서 남은 밥의 보온에도 좋지만
금속이라서 전자레인지에서 데울 수가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

이 아줌마 뭘 모르네, 스테인레스는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아무 문제 없음
그나저나 한국인인 내가 생각해도 속이 비어있는 스테인레스 젓가락은 정말 잘만들었음, 나무 젓가락에 바하면 위생적인건 말할것도 없고

뭔 소리임???? 큰일날 소리 하고 있네?
지금 당장 스테인레스 전자렌지에 넣고 돌려보시죠.
주방에 살아있는 폭탄을 경험을 할 수 있을테니

전 맨날 전자랜지에 밥 데워서 먹는데요?;;;
밥 해서 저 그릇에 담아뒀다가 밥 먹을때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는데 안터져요;;ㅋ

전자레인지 용기가 아닌 다른 용기는 화재에 위험성이 있어서 사용하지 말라는 거죠. 조금 돌린다고 막 폭파되고 그런 건 아니지만 안전한 열전도가 없어서 스파크가 이러나고 녹거나 그러거든요. 산에서 담배 피다 떨어트린 작은 불씨가 산불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전자랜지에 금속성 식기를 넣고 돌리면 전자파가 반사되어 스파크 일어나요. 화재의 위험성이 있으니까 사기그릇이나 전용그릇 사용하셔야 합니다.

원래 전자레인지에는 어떤 금속도 넣으면 안 된다는 게 상식입니다.
모르면 이참에 배우세요.

100% 스테인레스는 도체가 약해서 전기가 잘 안통해요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지금 당장 집에가서 전자렌지에 넣고 돌려보세요 제 말이 틀린지

도체 부도체 문제가 아니고요. 전자파 반사문제 입니다. 스테인레스 금속 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코팅된 과자 봉지도 잘못하면 스파크가 일어나 불이 납니다. 사용설명서 보세요. 스테인레스 식기를 전자렌지에 넣지 말라는 주의가 있는지 없는지.....

100% 스테인레스는 전자파가 통하지 않아요.... 
그리고 왜 자꾸 알루미늄 얘기를 하세요 알류미늄은 전기가 통하는 금속인데 당연히 전류가 흐르고 스파크가 나죠, 답답하네....
믿든지 말든지 그만합시다....  님이 직접 실험해보기 전까진 계속 우기실거 같으니....

잘못 알고 계신데 금속에 전기가 통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금속 제품은 전자파를 반사하기에 과도한 전자파로 기계에 무리가 가서 고장 또는 화제가 나는겁니다
운이 좋아서 아직 문제가 없으신거 같은데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누가 맞는지 알수 있을겁니다

식당밥그릇보다 새 스텐이라 엄청 반짝반짝하고 이쁘겠죠

정말 오래전부터 사용해왔었는데 다들 모르고 있었다는게 신기.. 식당에서도 자주 볼수있을터인데

가생이분들이 착각하는게 저건 일반 단면 스텐이아니라 2중 진공 스텐그릇입니다.~
식당가면 몸통은 나무젓가락인데 무게차이별로 안나는 광나는 쇠젓가락이 저거랑 같은 겁니다.

정작 한국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수저만 쇠고 그릇은 일본과 다름없이 사기그릇 쓰는데...뭐가 한국느낌 난다는건지

잘 봤습니다

우리집 밥그릇이랑 똑같네요.... 남대문 시장에 개당 3500원에 팔고있음
저 밥그릇 밥알이 눌러붙지 않아서 잘씻기고 엄청 편함.

그나저나 30년 넘게 살면서 밥그릇이 귀엽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보고 살았는데.
도시락으로 쓸수도 있겠다니.... 이 밥그릇으로 아침밥 먹기위해 일찍일어나겠다니.....
일본애들 웃기네요 ㅎㅎㅎㅎ

잘보고갑니다^^*

제 2의 막사발 가나요~ㅋ
100년후에 집안의 가보로 모십니다

사실 일본인들 속으로 스테인레스 밥그릇과 젓가락은 신세계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ㅎㅎ

정작 저 이중구조는 일본이 먼저 개발해서 나온것
등산컵등에 많이 사용했는데
이제 기계등이 많이 나와서 중국 한국에도 많이 만드는군요..

저거 하나에 550엔 이면 꽤나 비싸네..

일제때 우리나라 놋그릇 뺏어갈려고 지들이 들고 들어온걸 이제는 역으로 지들이  사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