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8(목) 16:49:21.56 ID:RFWc1x0R
미슐랭 가이드의 기원은 프랑스 타이어 회사 창립주인 미슐랭이다
아니지、미슐랭 가이드의 기원은 조선이겠지 ㅋ
2011/04/28(목) 16:49:57.67 ID:rTHuDwl1
이러한 기사를 보고 있으면 정말로 소중화사상에 감염되어 있다고 생각해
왜 없는걸까? 라는 식의 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 느끼겠지。선진국과 선진국이 아닌 나라이니까 당연하겠지만 소중화사상에 감염된 조선인에 있어서는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야。그렇기 때문에 없는걸까? 라는 바보스러운 의문이 나오고 있다。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이런 상태
위키백과 사전 : 소중화사상(小中華思想)이란, 중국 이외의 나라에서 중화사상의 영향을 받아 발달한 자민족 중심주의 사상이다. 조선,베트남 등에서 발달하였다.
이들은 중화사상에서 중국이 자신을 문명의 중심으로 놓고 주변국가들을 오랑캐로 본 것처럼, 자신들만이 문명국이며 주변의 "오랑캐"에 비해 문명의 수준이 높다고 자부하였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한족의 중국을 이상화하는 양상을 띠기도 한다. 한족국가인 명나라가 이민족인 청나라에 의해서 멸망하자. 멸망한 중화는 자신들의 국가가 계승했다는 의식으로 전환되었다. 이는 한국,일본, 베트남 에 공통적으로 나타났으며, 이것은 일면 당시의 패권국가인 청나라에 대한 사대주의와 상충한다. 따라서 청나라와의 교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2011/04/28(목) 16:54:13.35 ID:GixMNf9+
그렇지。
지금은 일본의 차례다」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좋을 뿐인데。
그건 그렇고、일본과 한국 사이에 차이가 없다고 느껴지지만。
2011/04/28(목) 16:55:01.99 ID:AqV33CoX
>>ID:0izUiEzf
일본은 받았고 한국은 받지 못한 것이 가장 분할테지
여기서 예상 밖의 대처법이 나왔다
미슐랭에 항의하자 ㅋ
2011/04/28(목) 16:55:05.58 ID:Ek/07CrT
노벨증(한국인 특유의 정신질환『정확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이든 이것이든 그렇겠지만
이녀석들은 이러한 발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월이 흘러도 안되는거야
2011/04/28(목) 16:55:24.90 ID:XcKe2Fe2
역사상 조선의 차례는 있었던 적 있었나?
2011/04/28(목) 16:56:45.33 ID:ldWTchcz
>> ID:XcKe2Fe2
일본에게 전쟁에 패한 직후겠지
스스로 부수어 버렸지만
2011/04/28(목) 16:58:06.41 ID:AN5W+Att
>>ID:0izUiEzf
나도 5년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최근 한국인은 일본에 대해 비난을 당하는 것이 취미는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2011/04/28(목) 16:58:45.40 ID:GixMNf9+
>>ID:AN5W+Att
일본으로부터의 배반과 조선전쟁이 없었더라면 1950년대는 조선의 차례였습니다。
2011/04/28(목) 16:59:18.47 ID:ph9dstak
우선 기사는 미슐랭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한국의 가게를 내세워라
그런건 없잖아
토한 듯한 요리와 술을 마시며
혹시 앞으로 선택된다 하더라도
아마 일본에 있는 일본인 요리사들이 만드는 한국요리 일테지
2011/04/28(목) 17:00:01.45 ID:pV/Ei4TS
한국에는 세계로 알리는 김치가 있다。따라서 미슐랭 레스토랑의
세계평가는 무시하는 편이 좋다。김치의 위대함을 세계는 모른다。
2011/04/28(목) 17:01:26.19 ID:cW9wCoXq
>>ID:pV/Ei4TS
프랑스는 알고 있다。
유명식품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2011/04/28(목) 17:07:35.99 ID:BD6KykfH
* 몬자야키(もんじゃ焼き:もんじゃやき) :메이지 시대 말엽 도쿄의 아사쿠사에서 처음 만들어진 몬자야키는 오코노미야키와 비슷하게 밀가루를 엷게 물에 개어 여기에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철판에 부치는 요리인데, 완성된 후에도 오코노미야키보다는 약간 질퍽한 느낌이라고 한다. 몬자야키는 도쿄에서만, 그리고 도쿄중에서도 츠키시마(月島)나 아사쿠사 같은 일부지역에만 있어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라 한다.
후카가와우동 : 바지락이나 대합과 파 등의 야채를 삶아 밥 위에 올려놓고 된장국에 풀어놓은 덮밥.
도쿄 고토구(江東区)의 후카가와(深川)와 몬젠나카(門前仲町)초 부근에, 「深川丼」이라고 간판을 낸 가게가 여러 곳에 있다.
2011/04/28(목) 17:09:09.95 ID:rn4j4YWQ
>>ID:pV/Ei4TS
김치는 고추、배추를 일본에서 수입해 와서 만드는 것이지만
그래도 좋아?
2011/04/28(목) 17:14:52.57 ID:QPy/0l5t
한국의 타이어 회사에 의해
「한 미슐랭」「네타 미슐랭」이 등장하는 예상을 했다 ㅋㅋㅋㅋ
2011/04/28(목) 17:15:48.49 ID:0izUiEzf
유명한 영국계인 북아메카 원주민 형님 2명이
「일본은 미래에 살아 남을거야」라고 말했어
유머스러운 센스를 느꼈어
저것은 무엇에 대해서 말했는지는 까먹었지만
2011/04/28(목) 17:17:53.45 ID:cW9wCoXq
>>ID:QPy/0l5t
『한 미슐랭』는、 니시하라 리에코(西原理恵子) と 코우타리 유지(神足裕司) 에 의해 집필 되고 있는 미식 레포트인 만화
『주간 아사히』기사면에서 14년간 이어 온「デキゴトロジー(신문에 게재되지 않는 B급인 뉴스、사건을 기재한「주간 아사히」의 컬럼」을 종료하고、 약 2년간 연재되며、후에 단행본・문고본화 되어 있다。
전106회。
2011/04/28(목) 17:18:09.52
미슐랭 조사원 중에 남은 음식 재사용의 뉴스나
고기를 마루에 내동댕이치는 고기가게가 나온 프로그램을 본 사람이 있음에 틀림없다
2011/04/28(목) 17:19:30.59 ID:cW9wCoXq
>>ID:i/FBWzjB
굳이 보지 않아도 선진국 이외는 대상 외 일테지。
2011/04/28(목) 17:20:00.12 ID:iUhNTii+
우선 손을 깨끗이 씻고 그 다음부터이다。
2011/04/28(목) 17:25:13.70 ID:rzeijDSU
한국인도 납득할만한 이유를 내세워라
김치 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로 충분하겠지
우선 국민투표로 하나로 통일시켜
2011/04/28(목) 17:30:04.07 ID:P9CMV0MY
미슐랭은 게재할 가능성 있는 레스토랑은 부엌도 체크하기 때문에。
한국 가게의 부엌을 본다면 큰일나。
2011/04/28(목) 17:32:48.67 ID:sYIWzAB2
그리고 남한의 모든 것이 정부 지원의 자세로는 실격이지。
만화나 제조도 정부의 지원을 받아도 어차피 일류로 발전을 하지 못해 。과보호하니까 한계도 빨리 다가오는 것 같아。
남조선인의 한계야?
2011/04/28(목) 17:37:03.33 ID:3B0HrOFW
텁수룩한 털꽃으로도 장식에 덧붙인다면 OK
2011/04/28(목) 17:41:27.81 ID:XcKe2Fe2
>>ID:sYIWzAB2
왜냐하면 민간 주도로 문화가 돋보였던 적은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는거지
일본을 카피 하려 해도 이런 부분은 불가능하지.
일본은 가부키、풍속화、만화、애니메이션 전부 민간 주도였으므로 천황은 탄압하는 것이 일이었다。
한국에서도 탄압해 보는게 어때?
2011/04/28(목) 17:43:43.77 ID:Vvij3QKY
>>ID:sYIWzAB2
일본인이 만든 김치와 한국인이 만든 김치를 먹어보고 비교했지만, 한국인이 만드는 쪽이 매웠지
그리고, 역시 일본인이 만드는 쪽이 일본인의 입맛에 맞아
그 사람, 한국인의 김치가게에도 도매하고 있는 것 같던데
2011/04/28(목) 17:48:04.65 ID:b93rur6S
아무리 한국에서도 하나 정도는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로 없다면 불쌍한데
2011/04/28(목) 17:57:30.81 ID:O6WziDjt
밥이 맛없기 때문에 당연하잖아?
2011/04/28(목) 18:00:15.24 ID:kDZwWGDN
하지만 튀김이나 초밥、회도 조선기원 ㅋ
2011/04/28(목) 18:01:42.16 ID:Q+v0Nxqh
>>ID:sYIWzAB2
카리야 테츠(만화가)가 말한 내용은 「한국 고추는 일본산에 비해 맵지 않고 달다」가 아니었나?
정중하게 「고추가 이런 온화함이니까, 한국인의 성격은 격렬하지 않다!」라고 했던 것 같은 느낌이.
실제 한국인들은 스스로 격렬하다고 말하고 있어 ㅋ
바보의 극치이지만
2011/04/28(목) 18:05:40.47 ID:sA0A4seb
미슐랭 미개지역 편이라면 한국에도 조사하러 오지 않을까?
2011/04/28(목) 18:11:38.09 ID:3B0HrOFW
콩나물 참기름으로 버무려
고비나물 참기름으로 버무려
당근 참기름으로 버무려
고추장으로 버무려
사랑하는 김치
꽃게탕
젓갈
오이김치
깍두기
그 외
여러 가지 있어!
고비나물
2011/04/28(목) 18:15:38.98 ID:Q+v0Nxqh
그리고 고추의 고추무침도 있어
2011/04/28(목) 18:32:56.71 ID:CKewXTiZ
한국요리의 수준은 낮다고 생각하지만 맛있는 가게도 있다。
카구라자카(도쿄 지역)의 서울정、서울 고궁、이 근처를 먹으면 개념이 변할꺼야。
덧붙여 오오쿠보(도쿄 지역)에 맛있는 가게는 거의 없다。
2011/04/28(목) 18:34:14.09 ID:4v2se2lw
얼레? 지금 미슐랭 무료 초대권의 시기 였던가?
2011/04/28(목) 18:44:34.38 ID:FpF34NeR
가게 앞을 지나 다닐 때마다 입맛이 고급스러운 손님들 층이 많은 카구라자카에서 잘 살아남을 거라고 항상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서울정이라고 하는 곳이 그렇게 맛있어?
한국요리는 위생이 불안하기 때문에 조금 먹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지만、
기분이 내키면 들어가 볼까
2011/04/28(목) 18:50:35.15 ID:r/yC2b0K
일본인은 브랜드에 약하기 때문에、가게측도 미슐랭 브랜드를 가지고 싶어해서 고액의 뇌물을 사용하는데
한국은 브랜드 등에 신경 쓰지 않고 맛있는 음식은 맛있다고 솔직하게 스스로 평가하기 때문。
그 차이일 것이다。
2011/04/28(목) 18:55:37.23 ID:FpF34NeR
미슐랭 가이드나 노벨상 같은 세계적인 권위를 돈으로 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한국인의 수준이 낮다는 말이야
2011/04/28(목) 18:57:08.71 ID:3B0HrOFW
「고장의 명산물에 맛있는 것은 없다」이라고 하지만
한국에는 맛있는 것이 있다!
그렇지만 유감스럽지만 B급만!
2011/04/28(목) 18:59:35.48 ID:mz/QutoD
>> ID:FpF34NeR
음식 문화에 대해、 타국에 욕 하는 짓은 그만하자。
한국은 한국에서、독자적인 전통 기준으로 하고 있는 것이지요?
한국인이 프랑스나 노르웨이의 기준을 신경쓰다니、그러한 자신 없는 한국인 따윈、실망할 것입니다.
독자적인 길에서、한국 기준을 수립하고、세계에 군림하는 일、그것이 한국의 목표였으면 좋겠다。
힘내라、한국인!
2011/04/28(목) 19:01:58.57 ID:/0epQHY/
또 일본인이 시시한 것으로 자기자랑 하고 있네
그렇다 해도、미슐랭 레스토랑은 타이어 악취 ㅋㅋㅋ
2011/04/28(목) 19:03:15.50 ID:QDdvLsON
어쩐지 단발로 져서 분한 리플이 많아졌군―ㅋ
그렇게 분했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