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강원도가 있다는건 축복이죠. 생각을 정리할때 차 버려두고 자전거는 힘들고 오토바이타고 가끔 혼자 떠나는데 연실 셔터누르다 왔던 기억이 있네요. 이름모를 국도에서 오토바이 퍼지고 3시간동안 앉아 고치는데 차 한대도 안지나가는 곳...아...삶의 여유가 생기면 또 다시 그렇게 훌쩍 홀로 또 떠나고 싶군요.
춘천 남이섬 소유자가 친일파 민영휘 후손으로 되어 있지요. 그런데.. 그 후손이 떳떳하지 못한걸 아는지 외국 국적으로 살고 있고.. 그 후손이 보유한 부동산이 2조가 넘게 보유중이지요. 그 중에 남이섬에서만 한해 약 80억원의 수익이 나고 있지요. 지금 이 순간에도 그 후손이란 것들은 이 돈으로 펑펑 써대며 잘 먹고 잘 살고 있구요. 몰랐던 시기 딱한번 가본적은 있지만, 그 이후로 이야기를 알고부터는 절대 가지도 보지도 않는 곳입니다.
남산 케이블카도 한국삭도공업이라고 박정희 사위놈이 세운 회사의 소유물.
노인네는 일찌감치 죽고 자식놈들이 차지하고 있는데 다 국적이 미국인 검은머리 외국인색히들.
50년넘게 국민의 공공자산인 남산에 케이블깔고 해마다 십수억을 해쳐먹는데 서울시는 나몰라라에
몇번의 안전사고에도 솜방망이 처벌. 원순형아는 이런걸 아는지 모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