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이양반아 ... 국민들이 헬조선 헬조선 하는게 옆에있는 국민들 때문에 그리말하는줄
아는거요? 저기 있는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일반 국민이고 헬조선 거리는 이유는 따로있는데
그걸 파악못하고 헬조선 타령이라.... 그리고 댁이 변태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든 다른사람들 을 상대로 나한테 위로 하는거 그거 정신병이야. 안좋은나라가있으니 우리나라 좋은날... 이거 정신병이라고 이양반아.
옳고그름에 있어서 옳은 사람들을 선비라고 비아냥대질 않나 나라에 자긍심과 자부심 가지는 사람들을 국뽕으로 치부하고 급기야 경멸하는 당신같은 부류들은 그래서 그런 국뽕이 아니라는걸 알리고자 이미지 사진을 성조기씩이나 달았군여 ㅋㅋ 이보슈 헬헬거리면 국까하는걸 굉장히 이성적인척하는 당신같은 사대주의자 천만명보다 국가에 자긍싱과 자부심 느끼는 국뽕 한사람이 더 소중하다는거 알려나 모르겠네 ㅉㅉ
xx율 2위 저출산 1위 국가에서 헬이 아니라고 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이민가는 숫자는 다른 아시아권 국가들과 비교하면 자릿수가 다르고. 저런 숫자들이 의미하는건 한마디로 '여기 살기 싫다'는 의미니까요.
국가의 내일 자체를 위협할 문제들이 있는데 애써 입다물고 여기도 살만하고 좋은 나라라고 자꾸 뽕놓는 것도 마치 암을 정신력으로 이기라는 이야기 같은거죠. 자꾸 시중에서 헬조선 이야기가 나오니까 정치권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걸 인식하고 뭔가 해결하고 싶어하는 반응들이 있는거고...
이런거 곧이 곧대로 믿고 일반화 하는건 상당히 위험한 일이죠.
상식적으로 볼때 테이블에 손님이 있다가 나가면 점원이 테이블 청소 할텐데
10분이나 지날동안 물건이 테이블위에 그대로 있다는건 일반적이지 않은 일이죠.
보통은 점원이 그걸 보고 도난을 우려해서 카운트에서 보관하는거라고 봅니다.
영상이 경우는 점원이 없는 가게였거나
점원이 일을 안했거나
카메라는 떠났지만 조력자가 남아서 물건을 지켜보고 있었다던가.. 라고 생각되네요.
누군가 잠시 자리 비운거로 생각만해도 그 사람의 소지품에 벌써 손을 댈 엄두도 못낸다는게 바로 울나라가 최소한 대중적인 장소에서만큼은 엄청 안전하다는걸 반증하는거예요 진짜 남유럽이나 많은 중남미쪽 국가들에선 카페에서 잠시 자리 비우는 정도가 아니라 물건을 자기 옆에 둔채로 한눈만 잠깐 팔아도 그 주변에서 누가 지켜보든 안보든 아랑곳않고 누군가에의해 순식간에 없어지는 일 허다합니다 저기 해외유저들이 말하는게 절대 과장이 아니예요 동남아쪽은 뭐 그냥... ㅎㅎㅎ
국민이 착해서 남의 물건 욕심내지 않는거와 헬조선과 어떤 상관인지..
헬조선이란 용어가 왜 생겨났는지 이유를 모르나???
가생이에 댓글 달 시간에 사회에 관심좀 가져라..
요즘 뉴스도 안보나..
일례로 수십만의 고3은 대학가려고 열심히 공부하는데 어떤집 딸은 규정 만들어 대학가고 학점도 알아서 학교에서 교수가 친절하게 b학점 이상주고.. 이런 불공정이 심하다는건 생각안고 사나??? xx률 출산률 등등....
헬조선 그러는거는 사회 안전망의 부재와 빈부격차 대기업과 중소기업 격차 이런 정치적이면서 경제적인 문제지. 사람들의 시민의식이나 범죄 관련문제는 아니죠.
헬조선 헬조선 해도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범죄에 대해서 안전하고 소매치기걱정거이ㅡ 없는 나라인거 잘 알고 있죠.
사실 우리나라도 소매치기 엄청 많았는데 카드 나오고 스마트폰 나오면서 순식간에 현금경제에서 카드 경제로 넘어간게 큰 원인일것 같습니다.
전자제품은 위험도에 비해서 판매하는것도 쉽지 않고 장물로 넘기는것은 위험에 비해 너무 적죠. 그리고 소매치기를 하려해도 죄다 카드들고 다니니 뭐 쓰기도 힘듭니다. 이건 우리나라가 이런 쪽은 많이 발전되어서 자연스럽게 줄어든거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현금 다발로 들고 다니는 사람이 대다수면 소매치기 많았을 겁니다.
파리나 이탈리아가 못살아서 소매치기가 많은게 아니라 관광객들이 현금을 많이 들고 다녀서 소매치기가 득시글 거리는거죠.
예전은 모르겠지만 요새 우리나라 국민들 정말 착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옆에 왜구들 보세요. 일반인이라 생각했던 사람들 눈에 혐한이 씌여서 홧병에 걸려있잔아요.
특정윗물들땜에 나라가 이렇게 더러워질줄 누가 알았겠나요.
한나라당시절에도 비리가 엄청나서 억억거리며 억이 우습게 됬죠. 그리고 지금은 아에 그러려니 하잔아요. 희망이 없는것처럼 보이는것도 이해가 될수밖에 없죠.
절대 국민들때문에 헬헬거리는거 아니라는거 다들 알고있습니다. 촛점이 좀 틀린듯하네요.
우리나라가 살기 힘들고 돈이 있으면 만땅 ok인 나라긴 하지만, 헬조선이라는 말을쓰면 안된다는 그 말, 저도 동의합니다. 왜냐하면 재가듣기론 저희끼리 헬조선이라고 말하기전에 일본에서 저희 비하할때 쓰던 말이라고 하더군요? 이거 듣고 모르면 몰라도 알고서 이말하면 이건 친일파다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폐쇄된장소에서 도둑안맞아보셨죠?
전 CCTV없는 학교뒤쪽 자전거세우는곳에서 자전거 두대 도둑맞고
화장실에서 지갑도둑맞고
골목안쪽 집앞 화분도 다 도둑맞아봤어용ㅎ
물론 개방된 장소에선 한국은 CCTV같은 보안이나 남들 이목같은걸 신경쓰는 덕에 안가져가겠지만
폐쇄된 장소에선 한국은 물론 안훔쳐가는 사람이 많긴하겠지만 어찌될지 아무도 몰라요.
이게 맞는듯이요 솔직히 까페같은데서는 너무 눈에띄고 길거리역시 눈에 띄어서 대놓고 가져가기가 그렇죠 오픈된장소라고해도 피시방같은곳은 오히려 사람눈에 안띄기때문에 그나마 잘 없어지는 편입니다. 칸막이가 있고 다들 모니터만 보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일반적으로는 잘안가져가죠.
우리 국민들의 도덕성과 양심적, 질서유지, 등에 대한 국민성은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대체로 물건 주우면 가장 먼저 주인에게 찾아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우선 가지려고 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을겁니다.
그리고 시위 문화도 외국 사례를 보면 시위가 폭력사태까지 오면 약탈과 방화로 이어지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선진국을 넘어선 수준이죠.
그런데 후안무치한 사기꾼과 도둑, 살인자들을 정치인으로 뽑아주고 지지해주는 약 30프로가 넘는 국민들의 정치의식이 낮아서 문제인거죠.
후진국 이민자를 받으면 안되는 이유가 이 동영상과 관련해서 설명해볼께. 만약 우리나라의 인구중 30%가 후진국에거 온 이민자라고 가정하면... 단순하게 생각하면 저 카페의 손님중에 일부분은 이민자 출신이 있을 확률이 크고.. 그러면 그중에 도둑들도 있을 확률이 있을것이고... 동영상 주인의 물건이 없어졌을것이다. 그럼 유트브 결론도 한국이라는 나라는 치안이 좋지 않다고 결론을 내리고.. 결국 국가 이미지도 남미 후진국 같이 되는거지...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도둑질을 했다고 해도 결론은 그냥 한국은 도둑 많은 나라가 되는것임.
엑기스 한마디, 일본 신혼 부부가 여행차 위가 큰 나라에 가서
기념으로 다이아 목걸이 금반지 금팔찌를 사서 차고 문열고
나오자 마자 흑인이 덮쳐서 다 뺏아 갔는데 마지막 반지가
빠지지 않자 손칼로 자르고 손가락과 함께 가지고 도망쳤답니다.
이기사 신문에서 읽었는데 살벌하죠.
그리고 똥꼬 찢어지던 집구석 경제가 시간이 흐르면 좋아진다고 하는데,
아부지 맨날 술처먹고 깽판치고 애들 패던 가장 집 안이 시간 지난다고 잘산다면
세상에 못사는 나라 하나도 없을것. 뭔얘기하면 지 생각만 가지고 사는 인간들
은 자기집에 똥뿌리고 알콜 중독되어도 문제는 없을듯.
갈수록 폐인 마인드로 변하는것 보면 좋은 맘보로 사는 사람들 갈등 생기게 만듬.
요즘 일하는 정치인들 봤수? 정당에서 힘겨루기 말 싸움이나 하고 돈 받고 살지.
이렇쿵...저렇쿵 말이 많아도
한국 치안은 아주 아주 좋습니다...
외국에 다녀오면...바로 느끼는것이...한국의 치안입니다
장담하건대...중남미 나라...아르헨티나,브라질,볼리비아,멕시코..
공개된 장소이든 아니든..전혀 상관없이
물건 바로 없어집니다..
아르헨티나 ...수도 한복판에서...카오디오 훔쳐가겠다고
대로에 주차된 승용차 유리창 박살내서 훔쳐가는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상점은 낮인데도 문 잠가놓고 손님 보면서 열어주는곳도 꽤많구요..
귀금속 지니고 다니다간..대낮에 대로에서 권총강도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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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곳곳에 조직화된 소매치기 일당들이 있었죠.
출퇴근 버스 지하철 면도칼 소매치기가 극성을 부린적도 있었고요.
지금은 사건 장소 시간만 특정하면 CCTV에 100% 잡히고 범인이 집앞까지
들어가는 것까지 추적이 가능할 정도이니깐..저런데선 발붙일 자리가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