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적으로 점점 주목받네요 ^^

뭔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예쁘네요

유럽여자들 이쁘죠. 결혼은 이런 여자분 모셔와야됩니다. 이런게 바로 애국이죠.

공감합니다. 밑에 한국여성분 은근 디스질해놨네요 ㅉㅉ 입가에 버즘인지 침인지라니 ㅋㅋㅋ

많은 미국 여자와,
많은 영국 여자와,
많은 프랑스 여자와,
많은 독일 여자와,
기타 등등,
엄청 나게 많은 미국, 캐나다, 유럽 여자들과 결혼해서
우리나라에서 전쟁 안 일어나게 합시다.
전쟁 터지는 순간 미국, 캐나다, 유럽 전체 자동 참전 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
처갓집들이 모조리 들고 일어나게요? .. ㅋㅋ

댓글 보니 한국 학교에서 체벌 폐지된지가 언젠데 또 누가 이상한 다큐를 만들어서 퍼뜨리고 있나 보네요. 아니 그리고 태형? 태형은 무슨 태형. 요샌 선생님들이 학생들 치는 시늉만 해도 경찰에 신고 당하는 상황인데. 또 누가 수십년 전 자료로 다큐를 만들어 날조 선동 중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아침 8시에 출근해서 5시에 퇴근한단 분은 근무 시간 보면 백퍼 교사 같은데 학주 아닌 이상 교사들이 시험 기간 외에 그렇게 밤 늦게까지 잔업을 할 일이 있나요?

지역에 따라 아직 체벌하는 학교도 많아요
뭐 죽도록 패거나 그런건 없지만..

아주 시골은 그럴지도요. 근데 지방 소도시만 되도 안 그래요. 그리고 댓글에선 체벌과 태형에 대한 다큐가 무섭다고 했는데 무서울 정도로 하는 데는 없잖아요. 해봤자 작은 나무 막대기로 손바닥이나 살짝 한두대 맞는 정도지

체벌은 한국에서 없어지지 않을것이고 싸가지없는 놈들은 패야 된다고 봅니다. 특히 양아치들은 패지않으면 점점 범죄의 수위가 올라갑니다. 촉법소년지나기전, 나이들기전에 범죄저지르자고 하는 놈들입니다.

시골이나 도시나 다 못 때린다 봅니다.

학생인권조례가 안만들어진 도에서는 체벌을 아직 하고 있어요.
그리고 작은 나무막대기는 초중학교에서 많이 봤는데 고등학교에서는 나무 주걱이나 긴 나무 막대기로 엉덩이를 때리더라구요ㄷㄷ
아.. 딴지거는건 아닙니다

헐 요즘도 체벌을...  그래도 오래못갈듯 시대가 시대인지라..
30cm자로 손톱 때리던 음악 선생새끼가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근데 그런 도시는 극소수일 뿐 한국 전체로 보면 거의 없는 수준이죠

보통 한국의 교육 시스템은 세계 최고의 강도를 자랑합니다. 흔히 한국과 같이 꼽을 수 있는 나라는 싱가포르나 중국의 대도시(베이징, 상해 정도)들 정도만 꼽을 수 있을 정도지요.
그 중에서 싱가포르는 우리나라가 울고 갈 정도로 경쟁이 더 가혹한데... 문제는 이 나라가 태형 제도가 있다는겁니다. 언론자유도도 최하위권이지만 동시에 1인당 gdp는 엄청나게 높아서 세계적으로 선망과 동시에 불신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국가이지요.
아마 태형과 교육제도 이야기는 싱가포르인데 한국으로 착각한듯합니다.

2007년 일이긴한데 고등학교 첨 입학해서 모의 고사 보는데
5분동안 마킹 잘못해서 4번 바꺼 달랬더니
선생님이 오더니 한쪽볼 잡고 오른손으로 뺨 3대 때리더란...ㅜ

버짐인지 자다가 침을 흘렸는지 입가에 허연게 좀 구래... >_<

밀밭띠 잘 보고 갑니당~ ㅎ_ㅎ

입가 전혀 허연거없고 이쁘기만 합니다.ㅋㅋㅋㅋ 괜히 좀 깍아내리지마세요 제발 한국여성분들ㅋㅋ 개인적으로 빨간립스틱보다 저게 훨씬 자연스러움

잘봤습니당!!

빛 좋은 개살구 같은 거품나라 프랑스..
항상 일정한 경지 이상에 있는 것처럼 굴지만, 까고 보면 곤죽이라 부럽지도 않은 나라..

예전에 성시경이 유럽쪽 학교들 방문해서 학생들한테 물어보니 대부분 거기도 성적으로 고민하던데...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에요

성적순임

부모님 재력순임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행복은 마음가짐순입니다. 그런데 바쁜 최순실씨가 어떻게 여기까지 ㅋㅋㅋㅋ

행복은 순실<=순덕<=근혜 순임

"우리나라의 행복 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돈이 1위, 인맥이 2위이며 성적은 3위에 불과하다."

이 처자 뭔 걱정이 있나,,, 가생이에서 동영상으로 처음 접했을때보다 살도 좀 빠지고 안색이 어둡네요,,

예전이랑 똑같은데요?

초등학교 뚜아

절보다 제삿밥에 관심이 많아 보이네요.

이 여자 다이어트 엄청 했나보네.
예전 미녀들의 수다에 나왔을 때처럼 뺐나.....

잘보고갑니다.

아직 선진문화를 받아들인지가 70년이 갓 넘어가다보니 교육 문화도 주변 이상한 것들을 답습하는..
질적 차이를 떠나서 옛날과 비교하면 차라리 고려 과거제가 나을 정도로 비효율적이고 개개인의 잠재력은 끌어내지도 못 하는데다 그냥 암기력, 이해력만 죽어라 노력하며 길러서 시험 잘 보는 능력을 올리는 것 외에 성공이라는 케이스는 딱히 없으니..

미수다 이후에 연예계 진출하려 했지만
다이어트를 원하는데 기본 골격이 커서
다이어트론 회사의 요구 기준을 맞출수 없어 포기 했다는 아가씨군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우리도 프랑스 같은 기존 열강처럼 제국주의로 카르텔을 구축해놨으면
학생들이 편하게 놀면서 미래를 꿈꾸었겠지요.

제 3 세계 국가를 착취하면서 별 노력없이 여유롭게 사는 기존 선진국들보단
내가 열심히 노력한 만큼 받으면서 사는 대한민국 국민인 게 더 자랑스럽습니다.

Nana 21 < reply - marie anne oohlala >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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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에 저도 살짝 얹어 봅니다.ㅋ
그렇지 않아도 이쁜데
정확한 한국어 발음을 듣고 사랑에 빠졌습니다.ㅋ

잘 보고 갑니다,.

미수다도 거의 십년이 다되어가네요;
이처자 그당시 건대 영화과 재학중이었는데 ,
지금은 삼십대가 되었겠군요.. 결혼은 했는지 궁금하네요
몇년전에는 고시원전전하는거같던데

세계적으로 공교육은 위기군요...

여러분은 공부를 안 해요!
안 한다구요!

프랑스 여성들 먼가 고급져 ㄷㄷ 파란눈에 불어ㅋㅋㅋㅋ 귀족같다. 넘나 이쁘다.

잘 보고가네요

저 여자 미수다에 나왔던 마리안 같은데..
만날때마다 모텔가자는 한국 남자 때문에 빡쳤다던 프랑스 여자

명불허전 메갈클라스. 그런 말을 언제함?ㅋㅋㅋㅋ 한국남자 호감간다고 하더만ㅋㅋㅋㅋ

http://news.joins.com/article/3820951

저 여자 마리안 아니예요.

얼굴이 좀 달라지긴 했지만, 마리안 맞는 것 같습니다.

번역글 본문 중간에 위 동영상 업로더가 답변해 주는 부분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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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21
나는 하는 수 없이 너에게 묻고 싶어: 너 너의 상의 어디서 샀니??

marie anne oohlala < reply - Nana 21 >
forever21에서 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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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에 나오는 marie anne oohlala가 마리안입니다.
구글이나 유튜브 채널에서 검색해봐도 마리안으로 나오는데요.

얼굴 비슷하다고 그사람이래 ㅋㅋㅋ 미수다에 나온적도없는데 저 여자는ㅋㅋ
이래서 메갈은 상종 하면 안되지

저여자 다른 사람이다. 메갈아^^ 좀 알고 지껄이세요 ㅎㅎㅎ

↓ 밑에 링크에 걸린 글이나 잘 읽어보고 그래도 계속 마리안 아니라고 어거지 쓰고 싶으면 팩트자료 가져와서 저 여자가 마리안이 아니면 누군지 반박해 보던가,
만일, 자료도 못내놓고 누군지도 얘기 못하면서 무조건 아니라고 우길 경우,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
이후에 이문제와 관련없는 애먼사람 메갈 몰아가기 계속할땐 운영진에게 운영원칙 위반으로 신고 조치하겠음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1610092&page=0

빳다는 정말 수도없이 맞아봤지만 잘못했기 때문에 그다지 원망은 없다.

하지만 주먹으로 맞고 발로 처 맞은건 벌써 20년이 지났어도 그 선생들의 면상이

잊혀지지 않는다. 언제라도 다시 볼 기회가 있다면 저주한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