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나 정신차리시죠. 경상도 음식이 전라도도 음식에 비해 조금 떨어진다고해서 모든 경상도 음식이 맛이 없는게 아닙니다. 님 취향에 안 맞는거것죠. 다 먹을만한건 다 맛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님의 취향을 남들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낮은 원래 밤보다 따뜻하죠. 낯뜨거운줄 아시죠.
음식은 개인차라고 말하려고 하다가 웃겨서 ㅋㅋㅋ 부산이 돼지국밥의 시초나 원조라고 하면 몰라도 서울보다 맛있다네. 정신좀 차려요. 서울보다 맛있다니 ㅋㅋㅋ 부산부심 개쩌네 ㅋㅋㅋㅋㅋㅋ 꼭 서울이랑 비교해야지만 부산이 올라가나보죠? 그냥 서울 토박이인데 나름 부산에 2년 살았어도 부산음식 맛있다는거 한번도 느껴본적 없음. 이상한 소리좀 하지마세요
우리 아빠가 전라도 음식이라 그러면 밥 막 두세그릇씩 드실정도로 좋아하시는데요...
저는 아빠 두세그릇 드실때 두세숫갈도 못먹어요..
입에 안맞아서 도저히 넘기질 못해요..
부산갔을때도.. 도저히 짜고 맵고.. 못먹겟더라구요...
저는 서울맛이라고 해야하나..좀 밋밋하고 무난한맛이 맛있어요...
우리 엄마가 전형적인 서울음식맛인데....
아빠는 평생 맛잇다는 말씀 안하세요..
내동생은 엄마 음식 좋아하면서도 또 부산음식도 맛있다고 하구요..
저도 마찬가지로 오사카 음식이 우리나라 음식보다 더 자극적이예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는데 저는 오사카 음식은 저하곤 안맞았어요.
북해도나 관동지역엔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입맞에 맞는 일본 지방음식이라면
규슈지방 음식들 추천드려요.
특히 나가사키, 구마모토!
경남은 모르겠지만 부산은 이미 토박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6.25때 많은 사람들이 피난 내려와서 그냥 부산에 뿌리박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죠
부산은 이미 외지사람들이 대부분이란거죠
타 지방 사람들이 많은 부산에서 부산음식만 유독 맛이 없다는건
부산에 들어오는 음식 재료가 타지방에 비해 안좋거나 부산사람들의 입맛이 특이하거나
둘중 하나겠지요
전자는 1일 생활권이라는 한국 특성상 부산만 부실한 재료일수 없을테고
결국 부산사람들 입맛이 특이하다는건데
외지사람들이 대부분인 부산만 입맛이 특이하다는건 얼핏 봐도 이해가 안가죠
음식이란게 분위기를 많이 타기때문에 들인 돈에 비해 돈값을 못할때 좌지우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장이 반찬이라 배가고플때 먹으면 특별한 경우 빼곤 뭐든 맛있습니다.
타지방 사람들이 부산에와서 음식을 먹는경우는 사업차, 관광차 왔을때가 대부분이겠죠
해운대 등등 관광도시라 성수기때 음식에 바가지를 쓰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들인 돈에 비해 부실한 느낌이
음식의 맛 평가까지 영향이 갈때가 많은거겠죠
이런게 누적되다보니 부산음식에 선입견이란게 형성되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면
동일한 조건일때 부산음식 서울음식 타지방 음식 큰차이를 못느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어떤 분은 맥도날드 햄버거마저도 부산 햄버거는 맛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선입견이 강하게 각인되어 있다는거겠죠
제가 생각하기엔 사람 사는곳은 다 비슷비슷합니다. 좁은 나라인 한국은 특히 말이죠
맛있는 곳은 맛있고 맛없는 곳은 맛없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그런 저도 전국을 다돌아봤을때 예외로 전라도만 좀 다르더군요
전라도는 음식 재료가 다양합니다. 상에 올라오는 가지수만해도 많습니다.
전주만 가봐도 분식점에 나오는 반찬가지수가 세가지 이상입니다.
부산은 김치? 또는 단무지가 전부죠
전라도 음식은
들인 돈에 비해 질이 좋다보니 음식 맛의 평가는 후한편이죠
그런 관점에서 굳이 비교를 하자면 전라도 음식에 비해 부산음식이 맛이 없다는건 타당하다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살면서 먹어본 최악의 매운탕이 부산에서 먹어본 매운탕이었음.
친구랑 둘이서 딱 두 숟가락씩 맛보고 숟가락 내려놓음.
인간적으로 너무하던데. 돈 받고 파는 음식이 어떻게 마트에서 파는 수준도 안되는 걸...
부산, 참 좋은 도시이긴 하지만 음식 맛없다는 건 개인경험적으로는 인정.
글쎄요. 전라도 음식에 비해 다른지역 음식이 특출나게 맛난지역이 있나요? 제가 여러 지역에서 살아봤지만 거기서 거기던데 물론 경상도가 맵고 짠 맛이 강하긴 하지만 도데체 님의 맛없다는 기준은 뭔지 궁금하군요. 서울에서도 전라도에서도 경기도에서도 맛없는집은 정말 맛 없고 그냥 라면이나 먹을껄 한게 한두번도 아니고 강원도는 말을 말죠. 그리고 님 말대로 경상도 음식 자체가 그리 맛이 없다면 한식대첩따위도 안 하는게 낫죠. 걍 거기서 거기입니다. 특출난건 전라도외에는
그리고 서울에 살때 사귄 친구들은 다 부산오면 돼지국밥이나 회 맛있다고 합니다. 역시 현지서 먹어야한다고 걍 개인의 취향에 가깝다고 봅니다. 한식에 대해 누가 최고냐 외국인이 한식이 먹고 싶다면 전라도것지만 물론 개인적으로는 전라남도 음식이 더 맛있긴했지만.. 음음 아 참고로 부산 음식 중 절대 안 먹는거 있습니다. 저도 부산식 멸치국수는 안 먹습니다. 그걸 안 먹는다고해서 모든 부산 경상도 음식이 맛 없다고 생각 안 합니다.
전국 안가본곳없이 다가봤는데 그중 충청,경상,제주 이쪽이 음식이 맛없어요 개인적이 맛평가가 아니라 여행때나 낚시때문에 단체로 가는경우가 많은데 보통 저랑 생각이 비슷합니다
왜 지역마다 맛이다르냐면 양념하는 방식이 다르더군요 들어가야 될것이 안들어 간다던가
양념의 비율이라던가 지역마다 음식하는거 눈으로 보시면 아실텐데 왜 지역마다 음식맛이 다른지.
님 표현대로 하죠. 전라도 음식 말고는 다 맛이없어요 됐나요? 그 지역마다 맛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그걸 다 무시하고 다 맛 없다고 하면 제주.강원도.충천도 경상도 경기도 그게 음식입니까? 특히나 제 입맛에 가장 안 맞는게 강원도입니다. 그래도 무시는 안 합니다. 왜냐고요? 다른분들은 그게 맛있다고 하니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도토리 키제기하는걸 어딘 맛있네 없네 하는게 가장 웃기죠. 걍 맛있는건 지역에 상관없이 맛있는거죠. 제 입맛에 안 맞는 음식 다 맛없다고 적으면 한국음식 70%는 맛없습니다. 아 전라도 음식 중에도 입도 안돼는게 몇개 있고요. 걍 제 개취입니다.
여기서 홍어가 사람이 먹는 음식이냐라고 적어보십시오 홍어 좋아하는 사람들은 홍어의맛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하고 홍어 못 먹는 사람은 냄새나는걸 왜 참고 먹어냐하냐 싸우죠. 입맛은 다양하고 같은 음식이라하더라도 잘하는집 못 하는집 다 있는데 그걸 지역으로 나눠서 경상도는 음식은 맛 없다. 제주 음식은 맛 없다. 강원도는 맛 없다. 충청도는 맛 없다. 그게 과연 옳은 행동일까요? 전라도 말고는 전 한식으로 맛있게 하는 지역을 못 봤습니다. 물론 전라도에도 못하는 집은 못 하긴 하지만
아니 저기요... 그쪽이 물타기&정치색 들어내고 있는거 모르죠? 다시한번 댓글한번 천천히 보세요 여기 게시물이 경상도 음식이야기라 경상도 음식얘기 한것이고 경상도 음식만 맛없다고 한적도 없고 전라도 음식 관여한 어떤말도 한적이 없어요 그리고 홍어 드립은 그쪽이 하신건데요? 한글 못읽으세요?? 저는 지역색 정치색 들어내는 어떤 발언도 한적이 없는데요 흥분하면 보고싶은것만 보이거든요 천천히 다시한번 댓글들 보시고 말씀해주세요 ㅡㅅㅡ;;
누가 그쪽이 전라도 음식을 꺼냈다고 했습니까?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전라도 음식이 가장 맛있다고 했습니다. 전라도 나오면 정치적인겁니까? 제가 좋아하는 전라도 음식 중 호불호가 가장 많이 갈리는게 홍어이기 때문에 나온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지역의 음식이지만 싫어하는거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홍어로 님은 정치적인 색깔로 보는거 아닙니까? 치킨이 맛있어라고 글 적었을뿐인데 박근혜 욕하네 하면서 박사모한테 뚜드려 맞으면 누가 정치적으로 보는겁니까? 홍어가 나온거 자체를 홍어드립이라고 보는 색안경을 벗으시죠
와 이사람 무섭다 독해력이 답이없는 수준이네... 님 진심으로 주위 사람들한테 이 글 보여주고 그쪽이 지금 무슨말하는지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무슨 벽이랑 얘기하는거 같아요
혼자 상상하고 혼자 결말짓고 내가 안했던 말도 했다그러고 자기가 했던말도 안했다 그러고
뭐지 정말??
전 개인적으로 전라도 음식 말고는 다른지역 음식은 거기서 거기라는 의미로 적은겁니다. ok?거기서도 내가 좋아하는 지역 음식인 전라도에도 싫어하는 음식이 있고 타 지역도 전라도에 비하면 못 하긴 하지만 다 지역별로 맛있는 음식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근데 님은 글 적은게 "이분 경상도 사람인가보네 난 전라도 음식이 맛있다고 한적 없는데 전라도음식 홍어드립하고 날뛰시네"라고 글 적은건 다들 무슨생각으로 볼지 모르겠군요 ^^ 물론 님이 난 정치적으로 글 적은게 아니라고한다면야 저도 말하죠 오해해서 미안해요 근데 누가 님보고 전라도 음식 이야기 꺼냈다고 글 한자라도 있냐고? 없죠? 걍 개인적으로 좋아한다는거에요 아시겠죠? 남 독해력보다 자기가 글 적은게 무슨 의미인지는 이해를 하고 글 적는게 어떨까요?
님 표현대로 하죠. 전라도 음식 말고는 다 맛이없어요 됐나요? 이렇게 말하셨죠? 제가 언제 전라도 음식얘기 했나요? 그리고 특정음식으로 비유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음식종류가
얼마나 다양한데요 토속음식말고 한국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먹는음식들에 비유하는겁니다
서울에서도 먹고 경상도에서도 먹는 음식에대한 평가에요 무슨말인줄 아시겠어요? 돼지국밥
당연히 부산 토속음식이니 다른곳보다 맛있는게 당연하죠 저는 기본적인 한식을 말하는겁니다
아... 정말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시는군요. 님 표현대로하죠 (내 취향을 그쪽 방식대로 말하죠) 전 전라도 음식 말고는 거기서 거기라고 하는겁니다. ok? 님이 전라도 음식을 이야기했다는게 아니라 제가 전라도 음식을 좋아한다는겁니다. 님이 전라도 음식 이야기를 안 했다면 충분히 이해할만한 글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한쪽 음식을 좋아한다고해서 다른쪽을 무시하는듯한 발언을 하는게 안 좋다는겁니다.
무슨 성향이 있다는겁니까? 거참 이상하게 하시네 그럼 부산식 멸치국수 싫다는건 부산을 싫어하는겁니까?왜 거기에 대해는 아무말도 안 하십니까 왜 전라도와 홍어만 나오면 민감하십니까? 제가 정계나 그런데 그런 글을 올렸다면 오해할만 하다 싶다지만 음식 이야기지 않습니까? 자 봅시다 어느 차를 예를 들어봅시다 제 개인적으로 저 유자차는 별로에요.랑 유자차 별로에요랑 차이를 못 느끼십니까? 어느차던 그 차 좋아하는사람 있는겁니다.
진짜 심각하게 독해력 문제있는거 같네요 헤이얀님 어떻게 그렇게 해석이 되나요?
성향 << 이단어 때문에 그러는거 같은데 성향 사전에서 찾아보세요 성향이란 단어가
정치성향 줄임말인가요? ㅋㅋㅋㅋ 홍어는 드시든 안드시든 상관없고 제가 무슨 홍어에 민감함? ㅋㅋㅋ 진짜 혼자 뇌내망상에 빠지셨네 그쪽이 홍어 먼저 말해서 딱한번 받아친건데
아주 웃겨정말 ㅋㅋㅋ
못생긴 연예인한테 못생겼다 말하는것도 나쁜거죠 왠 이중성이요.
제가하고픈말은 차별,비하등등 이런게 뭐 대단히 심각한 행위를 해야 문제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특히 그 이유가 정답이 없는 취향의 문제나 지역,타고난 외모같이 타고난 특징을 가지고 그러는건 더 조심해야된다는거구요.
연예인은 평가하면 나쁜거고 식당은 평가하는건 괜찮아요? 식당 주인도 사람인데?
먼 이중성 이건되고 저건안되고 그리고 특정지역 비하라구요? 맛없다는게 거짓인가요?
평균적으로 맛없다 느끼는 사람이 많죠 지역차별 이야기 하시는데 먼차별이요??
음식 맛없다 이말이 지역차별인가요???????? 민주주의 사회니까 표현의 자유도 있죠 그리고
책임도 따르는거죠 누가 모릅니까 그래서 내가 법에 어긋나는 발언을 했습니까ㅋㅋ 무슨 이것저것 갔다 붙이시네 경상도 음식이 맛없다는 일반화가 아니라 진짜로 맛이 없는겁니다 제 주위에 그어떤사람도 경상도 음식이 오~ 정말 맛있어 했던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 맛없다가 주류이고 왜 사실을 말했는데 비하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저 이십세기님이 듣기 싫어서 비하라고 하는거같네요 제가 거짓말 하는것도 아니고
음식 평이야 공식적인게 없으니 여러 사람들의 평가가 누적되면 그것이 공식적인것이랑
다를게 없는거죠 저만의 주관적이 생각이 아니구요.
부산 토박이이고 전국을 다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활어도매하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가격 생각하면 부산자갈치가 회 먹기에는 별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부산 어느 회센타지역은 전국에서 돌고 돌다 남은 생선을 쓰기 때문에 절대로 가지 말라고 하더군요.그리고 전라도쪽에 음식 먹으러 갔다가 조금 실망을 했었는데요.20년 전만해도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부산,서울이랑 그렇게 차이가 없더군요.부산이 다른 지역과 가장 차별되는건 가격이 아닐까 싶은데요.대패삼겹살이 1800원,돼지양념거리에 가면 5000원 입니다.서울.제주 지역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가격이죠.해운대 비싼 곳이 삼겹살 9000원입니다.아파트 가격도 32평기준 1억 5천이면 부산에서 충분히 내 집 장만합니다.물론 인기지역은 1억정도 더 비싸구요.같이 일하는 분들도 다녀보면 부산이 모든게 풍부해서 살기에는 좋다고 합니다.애들 대학진학률도 좋구요.
음식은 서울경기에 비해 쌈. 물론 프렌차이즈 아닌곳 기준이며. 요즘은 프렌차이즈가 많아 점점 싼집도 없어지는 추세.
그외에는??? 안쌈.
그리고
지금 어지간한곳이 다 평당 천만대나와요 ㅎㅎ 신축건물들은 빌라도 천만대 찍어요.
사기꾼같은 찌라시조차 평당 800에 내집마련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구라치는 세상인데요.
아파트 32평짜리 1억5천에 살려면 부산에서는 없어요. 30년넘고 부산 구석탱이로 가도 그런 가격은 없어요.
토박이 이신데 부산물가는 별 관심이 없으신거 같네요 ㅠ 저도 많이는 관심 안가져도 집값이나 음식값은 매일 보는거라 뭐..
부산 사람들은 꼭 전라도나 서울이랑 비교를 하네 ㅋㅋㅋㅋ 지방출장 많이 다니고 부산에 2년정도 살았던 서울 30년 토박이인데, 부산음식 맛없는거 맞고 진짜 사람 먹을만한게 못되더이다. 서울이랑 비교해서 훨씬 맛있다 어쩌다 이런글만 없어도 그냥 지나갈 리플싸움이었는데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
에효.. 전라도가 음식은 가장 맛있으니 그걸 기준으로 잡는거죠. 도시 발달은 서울이 가장 잘됐으니 다들 서울을 보통 기준으로 잡는거뿐입니다. 서울보다 훨씬 맛있다는 표현조차 없는데 님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전 서울보다 부산이 맛있다고 생각 안 합니다. 하는집마다 다르고 입맛이 다른데 어찌 압니까? 다만 제 개인적으로 평균적으로는 전라도 지역가면 10군대가면 8군대는 먹을만 한거죠. 전체적으로 경상도 음식 먹을래 전라도 음식 먹을래라면 무조건 전라도죠.하지만 나머지 지역 두고 두곳을 골라라하면 고민하게된다는겁니다. 아시겠죠? 꼭 그지역에 음식이 다 맛이 없는건 아니라는겁니다. 뭐 님 입맛에 안 맞았음 어쩔 수 없는거것지만요 ㅎㅎ
휴.. 제가 전라도 음식이 맛있다고 적은건 개인적으로 맛있다고 보기 때문에 전라도 음식이 맛있다는 문장을 잘 보시면 제 개인적으로 그렇다고 하는겁니다. 다른 사람의 취향을 무시한건 아닙니다. 님이 전라도 음식이니 경상도 음식이 안 맞으면 안 맞는겁니다. 하지만 무작정 아 이지역 음식 맛 없어라고하면 네 이상하게 보이는겁니다. 그냥 이 말뜻을 이해를 못 하시면 저도 님 글에는 더 이상 댓글을 안 달겠습니다.
전라도 음식은 하도 맛있다고 하길래 몇번 먹어본적은 있는데 개인적으로 생각보다는 입에 잘 안맞았음...
간이 심심하다고 느껴서 그런지...다양한 재료나 조리다양함은 타 지역보다 좀더 있긴 하지만...
그리고 서울에서 유명한 맛집은 윗쪽지방에서 내려오거나 지방에서 올라간 사람들 아닌가요?
왜 님들끼리 난리??? 쟤네가 맛잇다고 올린 영상에 너님들 입맛이 뭔 소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들 오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홍어라는 단어가 생겨나는 거에요 전라도 님들아... 위에 전주 한정식글에 부산사람들이 가서 악플 단 사람있나 함 보세요 ㅉㅉㅉ 이러면 또 분명히 악플달며 물타기 해보려는 홍어가 있을거얔ㅋㅋㅋㅋㅋ 내가 댓글 단 시간이후로 악플 나오면 개수작 주작 악플이라 생각하고 보세요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