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그리고 영어로도 표시되있네?! 뭐 반정도의 한국말도 콩글리쉬긴 하지만iBundangbear 3일 전




@qiranger 재활용은 한국에서 아주 중요한 문제야 그들은 모든걸 재활용하지. 나는 90년대 말에 내친구가 금을 재활용 기술회사에 넣도록 도와야만 했어 그리고 그 기술은 삼성이나 새한, LG와 같은 다른 회사들이 그들의 전자제품 쓰레기들을 90년대 초처럼 태우거나 버리는 대신 모두 다시 재활용하는데 사용하면서 엄청나게 자랐지.
daewooparts 3일 전




영어로도 라벨을 붙인건 잘하는것 같아.. 여기 브리티쉬 콜롬비아의 빅토리아에서는 우리는 캔,하고 음식물 쓰레기만있어 그게다야, 그게끝이야.. 나 오늘 네가 블로그채널이 있다는거처음알았어. 
fehquig 3일 전




오스틴 텍사스에서는, 이름이 뭔지는 까먹었는데 만약에 네가 가정집에 살고있다면 매주 두번 가져가는 통에다가 분리수거를 할 수 있는데 분리하는건 없고 그냥 다 버릴 수 있는거야 

그들은 그걸 하고있어

슬프지만 아파트에 산다면 그런 옵션같은건 전혀없고 다운타운에 재활용 센터만 있어. 사실 보통 되게 불편하고 북쪽에 산다면 더 불편하지. 센터가 도시 남쪽에있거든.

그들이 북쪽에도 만들어줬으면 해 그리고 사립센터도 있지만 하지만 그들은 옵션(나누는 게)부족해
waltermh111 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