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되어 있다 보니 우월한 종족에 대한 공포심이 섬 열도 왜구민족 DNA에 스며들고 있는데..왜구들이 저런 행동은 수천년간 멸시의 대상이였던 자신들을 지키기 위한 방어심리이고..외세 세력에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느끼고 배척하는게 수천년동안 몸에 베인거죠
현대 일본인 유전자를 살펴보면...
日本 列島 本土人 韓國人 24.2%
日本 列島 本土人 4.8%
본능적으로 섬에 사는 일본녀 대만녀들은 대륙 인종의 우월한 정자를 받고 싶어하죠.
환태평양 열도인들은 대륙에 아무런 도움도 줄수 없는 열등한 유전자를 가지고있는데...
그래서 특히 열도 남자들은 대륙국가에게 열등감 패배의식들이 무지 강해요..
저런 시위를 하는것도 섬 열도인들이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관련이 있다.
한예로 19세기 왜(일본)에 표류했던 현정스님이 쓴 표해록에 참 재미있는 사실이 있지요..
*당시 왜녀가 조선인 남자의 아이를 낳으면 귀하게 여겨 왜국 정부에서 여자에게 돈을 줌 -
그래서 왜녀는 조선 남자와 정을 통하고 싶어한다
*일본이라고 부르면 좋아하고 왜라고 부르면 싫어했다
일본의 지배계층 대부분 한반도 도래인들 ..왜왕 조차 한국 백제계죠
한국에 대한 열등감 유전자가 뿌리박혀있기 때문에 어딜가나 한국인이 신경쓰이지...
섬 왜구들이 성향을 살펴보자.
고립되어 있다보니 관심을 받고 싶어한다.
관심받고 싶은 대상에게 관심을 받지 못하면 무시 당했다고 생각해 돌아이로 변신한다.
관심받지 못한 나라에게 대놓고 화내고 싶어도 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한다.그것은 섬나라의 특성상 천적이 없는 동물은 진화하지 않기 때문이다.갈라파고스 섬에서 가장 강한 동물중 하나인 "갈라파고스가마우지"라는 새는 날지 못한다. 천적이 없기때문에 하늘로 도망갈 필요가 없어 날개가 있어도 나는 능력은 퇴화한 것이다. 한마디로 날개는 장식물일 뿐이다.
일본과 대만인은 섬에서는 가장 강한 동물이다. 천적이 없다보니 체구가 커질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 어깨는 좁고 키는 난쟁이 똥자루인것이다. 신체능력이 이렇다 보니 자신들 보다 월등히 뛰어한 대륙 종족에게는 소심해 질수밖에 없는것이다. 대신 뒤에서 온갖날조로 소심한 복수를 하는것이 이들 종족의 특징이다.하지만 이런 날조들은 논리력이 상당히 상당히 떨어져 뇌의 기능도 퇴화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열도인들의 노예근성과 병든 가치관..
과거 환태평양 열도는 매우 원시적이고 야만적이며 미개한 종족들이 살았습니다.
자기문명자체를 가지지못하고 끊임없는 한국에 도움을 받아 극심한 불안속에 살았으며
1 0 0 0 년간 한국의 가장 낮은 등급의 노예로 착취와 횡포를 받아야했으며 특히 왜인들은 아시아 속국중에 가장 낮은 등급, 속국중에 가장 형편없는 조공을 바쳤으며, 한국이 삼국 시기부터는 화폐주조권도 없고, 거의 모든일을 한국의 삼국 황제에게 보고해야했고,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엄청난 벌금을 받았으며, 왜구의 왕은 한국 사신보다도 낮은 등급으로 사신이 오면 문으로 나와 머리를 땅에 박고 굽실거리며 살아야했지요...
일본은 고대 한국의 속국기간이 길었고, 한국의 노예로 오랫동안 환경에 압사당한 왜구인들은 유전자가 손상되고 그 압력에 의해 순리를 거스르는 병든가치관을 가지게되었으며, 극도의 불안을 잊기위해 감정 1 0 0 % 상태로 자신과 타인의 경계선이 전혀 없는 인격경계선이 파손된채 마치 자기의 것인것처럼 빙의하는 채로 마구 확대하는 방식으로 진화한 종족입니다. 그래서 현실인식기능이 상실되었고, 종주국이 시키는대로만 움직이기때문에 주변 눈치를 끊임없이 보며, 장기적 안목은 상실, 결과만 쫓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진짜 듣다듣다 이런 강아지소리ㅎㅎㅎ
혐한시위가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쪽팔리니 이젠 그딴 이유를 드세요?ㅎ
일본내 혐한시위는 아주 오래전부터 꾸준히 해왔던거고 처음에는 재일교포들한테 화살이 갔다가 무시하던 한국이 점차 위협적인 존재로 변하니 한국 전체로 옮겨진건데 왠 성매매 드립? 진짜 이런 무식한 사람들 진심 싫다..제발 알고 지껄이세요
저걸 호위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감시한다는 관점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박사모 거리행진할때 경찰이 차도로 일렬로 늘여선걸 봤을때 든 생각이 그거였으니까요. 반대로 촛불집회 거리행진때는 1~2차 집회 이외에는 딱히 경찰이 통제하지 않았지요.
일본이 한심한건...
스스로 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일본에서...
너무 뻔한 인종차별주의적 시위가 몇년동안 공공연하게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전혀 자생적으로 막지 못한 다는 점이지...
일본 사회 내부가 건전하지 못하다는 반증이 될 수 있다고도 봐...
그저 그들의 국민성과 국민의식수준이 한심할 따름이다...
그 반대쪽엔 바보같은 면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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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욕먹는 영상에 꼭 이런 식으로 댓글을 달고 쉴드치는 외국인인 척 하는 일본인이 있더군요..
아니면 일본 오타구 문화에 심취란 외국인이거나..
진짜 웃긴건 나이는 많지만 정말 친하게 친구처럼 지내는 일본인이...
일본 우익단체 지방회장이고 야쿠자도 못건드립니다.
한국올때마다 저희집에서 자고, 한국 이곳저곳 여행하고...
제가 일본가면 정말 다 챙겨주고, 그 지역 한국사람들 야쿠자로부터 다 지켜 주는데...
문제는 저런 시위에 항상 앞장서고...검은 봉고차로 매일같이 한국사람들 물러 가라고 방송합니다.
저는 일본생활 처음시작할 때 이분 집에서 3년간 살았습니다. 절대 한국인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이 사람은 한국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런데 극 우익입니다!!! 정말 웃깁니다.ㅎㅎㅎ
맹비난이라기 보다는 재미있어 하는것들이 많아 한심해보이네요....
왜구도 보이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세계화를 내세워 지구촌에 여러민족이 섞이는거는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봐요. 어쩔수없이 결혼하는 사례는 제외하더라도....
적어도 자신들이 가고 싶은 나라에 가서는 그나라 법과 질서/전통에 따르는게 맞다고봐요.
우리 재일교포들은 대부분 해방전후로 나리잡은 분들로 알고 있는데
일본 자기들이 싸지른 전쟁때문에 그들이 그곳에 머무르게된것을...적어도
미안해 할줄은 알아야 한다고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