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기쁜 일이네요.
지금 외국에서 관련 기사가 이미 1,000여개 이상 퍼진 상태고, 댓글들도 대부분 한국을 찬사하는
내용들로 가득하더군요, 일본이 전에 선보인 로봇이 초라해 보인다고 할 정도 입니다.
다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번 건으로 한국의 이미지는 더욱더 세계를 선도하는 하이테크
선진국으로서 자라매김을 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제가 잘 몰라서 하는 말인데
나는
일본의 철인 28호(무선 조종기)
마징가 z(조종 비향체로 도킹해서 조종)
태권v(유사시 인간의 모션에 의해 조종되는 메커니즘)
이렇게 발달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간의 수많은 동작 메커니즘을 조종관 하나로 따라 한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마징가처럼?????
태권v는 보다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의미로 글을 썼는데요?
님 말씀 처럼 50년대 미국에 탑승형 로봇이 있었다면 마징가 z의 개념이었나
태권 v개념이었나 아니면 이도저도 아닌 제3의 방식이었나 말씀해 주실수 있는지요?
우주전쟁이나 맨인블랙, et가 어떤 소설이나 어떤 소설의 개념에서 따온 소설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왜 ??
어릴 때 읽었었그덩요?
우주전쟁은 우주전쟁이라는 소설이 있고(세발달린 문어 로봇의 침공) 맨인블랙의 앤딩장면은 작은 우주라는 소설에 기반하죠
et는 외모가 인간과 똑같은 우주인 어린아이가 부랑아 취급을 받아서 고아원에 갇히게 되고 지구 음식을 먹지 못하는 그 어린 외게인을 구하기 위해 다른 어린 친구들이 노력해서
다시 고향으로 돌려보낸다는 소설을 각색한 겁니다
그러니까 탑승형로봇의 원류 좀 말씀해 보시라니까요?
일본의 철인 28호(무선 조종기)
마징가 z(조종 비행체로 도킹해서 조종)
태권v(유사시 인간의 모션에 의해 조종되는 메커니즘)
나는 꼭 일본이 탑승형 로봇의 개념을 만들었다는것을 강조하기 보다는 태권 v가
아바타보다도 먼저 저런 모션 조종의 원형이라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서 쓴 말인데
일빠라든지 어린사람으로 나를 폄하하는 듯한 것이 기분이 좋지 않은데
다가...
뚜렷한 근거도 못내는 kion이라는 분이나(스타쉽 트루퍼스 원작에는 파워슈트라는 개념
그러니까 아이언맨처럼 힘 속도 운반능력 신체 보호능력 같은 것을 향상시키는 갑옷의 갸념만 있음 탑승형 로봇은 영화에나 나오는 이야기 즉 2000년대 만들어진 이야기라는것) 님이나
(안드로이드 말고 탑승형 로봇이라니까????? 탑승형로봇 이름대라니까 자꾸 안드로이드가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건지요????)
님이 주장하는거니까 님이 그 로봇이 등장하는 영화나 애니메이션 이름 좀 갈챠달라니까요????
남의 글을 반박하려면 명확한 증빙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fictional_robots_and_androids 님이 말하는 다양한 탑승형 로봇 좀 갈챠주세요 ㅋ
저도 일본이 기원이 아니길 빕니다
내가 말하고 싶었던건 태권브이가 탑승한 사람의 모션과 일체가 되는 조종 메커니즘의 개념을 탄생시켰다는 것이니까요 ok??
가끔 댓글들보면 갑자기 뜬금없이 일본 들먹이는 애들 있던데 웃긴 점이 하나같이 반응이 비슷비슷함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죽일기세로 달려듬 (감히 한국따위가 대일본님을?)
자국정보보다 일본정보에 더 빠삭함
너 일뽕이지 이러면 아니라고 하는데 일본 욕하는 댓글엔 한결같이 양비론으로 물타기하거나 어떻게든 실드를 치는데 가만히 보고있으면 정말 필사적이다 싶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