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문화가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흥미롭다고..?
좋은 것도 있었겠지만 대부분 돈이나 물질에 관련된 쓰레기였다..
이젠 쓰레기의 종주국을 넘어서 천박함에 관련해선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란다.
반면에 서양은 동양의 좋은 점을 받아들여 물질과 정신 양면에서 나름 성과를 얻고 있고..ㅠㅠ
80년대 저런 스타일 아니였다 남자들 거의 생머리에 까치 오혜성같이 일자 빗으로 내리거나 고데기로 앞머리를 특히 왼쪽 또는 오른쪽을 쭉 펴서 내리거나 드라이빗으로 쭉 펴내렸다 스잔의 김승진처럼 상고머리에 맥가이버 머리 하고 다닌 애들 있었고 홍콩영화에 영향받아 5대5 가르마 하거나 또는 7대3가르마에 3쪽을 세워 스프레이를 뿌려 고정시켜 세웠다 무스로 옆머리를 짝 붙혀 떡칠하거나 담다디이상은처럼 박남정처럼 옆머리 무스로 붙혔고 가산화수소로 염색도 하고 80년대는 확실히 저런머리가. 아냐 90년대도 이상하고 긴머리는일본 애들이많이 하고 다녔고. 90년대 후반 들어서면서 아이돌 문화가 발전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이 많이 생겼지만 80년대 90년대는 전혀 맞지않아
다른 시대도 별로 공감안되고 2000년대 이후는 비슷해보이는듯 싶고 , ,
완전 엉터리네
영화 써니를 한번 보던지 80년대 인기 가수들 영상들 보지도 않았나 80년대 90년대 최수종 머리나 이경규 박수홍이나 이승철 머리를 봐도 대충 감 잡겠네 어이없는 영상임
80년대는 요즘 스타일이라고 해도 믿겠다 별반 다르지 않는것같다
80년대가 위에 70년대같은 장발이었지 70년대 장발단속때문에 한이 맺힌거랑 중고교 두발자유화때문에
90년대는 헤어스타일이 아니라 남자도 머리물들이는 게 일반화된 시기고
80년대는 연예인, 동네 양아치들이나 머리 물들인다는 인식
90년대부터는 특정한 헤어스타일은 없어 홍석천 민대머리부터 땋은머리까지 지 꼴리는대로
80년대도 초반 중반 후반 년도별로 많이 다르죠
당시 청소년이나 젊은이들 가수나 연예인들 많이 따라하거나 그랬죠 80년대 초반은 잘 모르겠는데 옛날 연예인들 영상 보면 70년대 스타일이 많이 남아 장발도 있었겠지만 80년대 중후반 가면서 단정한 짧은 스타일이 많았죠
80년대 후반 트롯트가수들 보면 태진아 김지혜? 주현미 보면 짧은 머리에 무스로 옆머리 붙혀 넘겼고 조용필 88년 보면 짧은 머리에 무스나 스프레이로 파딱파딱 세웠죠 이승철도 소방차 이상원도 그랬고 소방차보면 뚱보 정원관같은 스타일 많았고 90년대 신성우나 이덕진 김병지 황선홍 하석주 같은 스타일도 많이 길거리에 많이 싸돌아 다녔죠
장발 스타일 80,90년대 물론 있었지만 여러 스타일이 많이 공존했지만 그래도 장발보단 짧은 머리가 더 많지 않았나 싶네요 머리염색 많이 하고 다녔고 이발소가 퇴폐쪽으로 이미지가 안좋아 남자들 미용실로 갈아 탄게 80년대 후반인가 90년대 초반인가 그랬을겁니다 그 시기에 남자들도 염색이나 다양한 스타일 많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