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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한국 드라마의 현실성에 대한 일반인들의 생각, 해외반응
등록일 : 17-01-07 13:45 (조회 : 21,86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한국 드라마는 K-drama 라 불리며 국제적으로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케이팝과 함께 한국의 문화를 수출하는 주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한국의 일반인들은 이러한 드라마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해당 주제로 유명 유튜버 '아시안 보스' 일반인을 인터뷰한 영상이 있습니다.
아래는 해당 영상과 댓글 반응입니다.
















<댓글>


emz starlight
솔직히 모든 한국인이 한국드라마의 배우처럼 보이면
너는 대대적인 현실 확인이 필요해.





Riv Vin <reply - emz starlight>
꽤 많은 나라 얘기야. 드라마에서의 역할로 말하자면
네가 못 생겼다면.. 너의 역할은 재밌는 친구, 조수, 악역 등으로
제한되어있지. 미안, 하지만 사실인걸...





xxkittycatgirlxx <reply - emz starlight>
일부 한국인은 정말 배우처럼 생겼지.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





Min Lisa
나는 한국 사람들이 스스로를 실제 외모보다 아름답게 생각한다고 느껴.
그것은 그들이 좋은 스타일링 기술을 가졌기 때문이겠지.
사람들이 자신이 꾸미는 방법을 알게 되면 더욱 호감을 가져.





Choa South God Queen <reply - Min Lisa>
동의해, 한국인은 모두가 잘생긴건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그들이 북부 중국인과 함께 동아시아인 중 가장 미인들이라 생각해.





karen tan <reply - Min Lisa>
성형 수술의 유행과 유용성이 아마 부분적으로 한 몫 할거야.





Marko <reply - Min Lisa>
그들은 단지 평범한 사람들이고, 평범한 한국인 친구를 사귀지,
우리 모두 평등해.





Minita Bathija <reply - Min Lisa>
그들은 좋은 화장품을 가지고 있고, 그걸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좋은 옷 컬렉션과 젊어보이는 스타일링을 잘 알지.





avi <reply - Min Lisa>
모든 한국인이 스타일링을 잘하는건 아니야.





Min Lisa
알아, 하지만 나는 일반적인 이미지에 대해 말하고 있는거야...
그들은 다른 아시아인보다 스타일링을 더 많이(그리고 다르게)하는 편이지.
나는 그것이 모두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어.
그리고 이게 내가 말하고자하는 요점이 아니야, 그만해. 제발~~





Mamamia Cruz
누가 어떻게 생각하든 한국 드라마는 최고야. 하하하
네가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을때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저주라고 생각할거야.
결코 끊을 수 없을 정도로 중독되버리고 말테니까.
그리고 유행하는 한국 드라마가 바뀔 때마다 너는 계속 다른 배우들에게
사랑에 빠져 버리고 말겠지. 세상에 맙소사





yw dono <reply - Mamamia Cruz>
그래, 네 말이 맞아. 내가 새로운 드라마를 정주행 할때마다
내 마음속에서 새로운 오빠들이 나를 맞이해줘.





Catch_Me_If_You_Can <reply - yw dono>
혹은... 예쁜 여배우들이





Minita Bathija <reply - Mamamia Cruz>
나랑 완전 똑같네, 내가 드라마를 볼 때마다 나는 그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그를 매우 매력적으로 느끼고, 예뻐 보이고 그를 만나고 싶어서 동경하게 되지.





Mamamia Cruz <reply - Minita Bathija>
맞아 맞아 확실히 그렇지. 하하하하





epic dante <reply - Mamamia Cruz>
그들은 드라마와 영화 역사로 볼때 가장 예측 가능한 구성을 가지고 있어.
거의 모든 드라마가 비슷한 스토리 구성을 가지고 있지.
나는 2007 년부터 한국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어.





saldiven2009
드라마 '도깨비'는 그야말로 엄청난 드라마야.
여러분 중 누군가가 이런 장르에 관심이 별로 없다면,
이 드라마를 절대 놓치면 안돼.
이건 2016 년의 가장 좋은 드라마로 판명 될거야.
대부분은 태양의 후예가 2016년 최고 였다고 생각하지.
도깨비는 그 드라마와 같은 작가가 쓴거야.





Minita Bathija <reply - saldiven2009>
나는 2016 년의 좋은 작품들이 또 있다고 생각해.
'또 오해영', '구르미 그린 달빛'이나 '달의 연인'





Antonia Tashquinth
한국 드라마가 멕시코 드라마처럼 되지 않길 바랄 뿐이야, 슬픈 일이지.
내가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들이 그저 침대로 뛰어 들어서
성관계를 하지 않고 달콤한 키스 또는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 때문이지.





Karolkat <reply - Antonia Tashquinth>
그래 노벨라스 라는 드라마도 섹스씬이 너무 많아. 하하
그래서 나도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거야!





I SNATCHED SEHUN'S YEHET <reply - Karolkat>
사실이야!! XD 노벨라스는 네가 그들이 침대에서 뭐하는지 궁금하게 두지 않지.





KuroiHato69
나는 한국 드라마랑 일본 드라마를 좋아하지만,
항상 사람들이 본인의 삶에서 원하는 궁극적인 환상이나 순수한 오락을 위해
과장된 것들이라고 생각해. 나는 블로그를 볼 때 항상 충격을 받아.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이 드라마와 같아지고 싶어서
한국이나 일본으로 이민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지...
그건 마치 연예인과 결혼을 하기 위해 헐리우드로 이사 가는거랑 같은거야.





Catch_Me_If_You_Can <reply - KuroiHato69>
미안하지만 아냐. 한국 드라마는 예측할 수도 없고 너무 강렬하니까





Antonia Tashquinth
하지만 너희 모두 다 잘 생겼어.
인터뷰 한 사람들 모두, 아시안보스 너를 포함해서 나에겐 아름답게 보이는걸.





Werewolf211 <reply - Antonia Tashquinth>
아름답다는 말은 약간 강한 단어 일수도 있지만, 분명히 못생긴건 절대 아냐.





Fujoshi Chan
하하핫 인정해. 공유는 너무 잘생기고 귀엽지.
그리고 난 그를 볼때마다 으어엉♥ㅠ3ㅠ





treecolour green <reply - Fujoshi Chan>
나두!!! 그를 굉장히 좋아해, 아직 도깨비를 보진 않았지만.





Fujoshi Chan <reply - treecolour green>
그렇다면 넌 꼭 봐야돼!!





Riv Vin
외국인들이 미국에서의 삶을 헐리우드라 생각하는거랑 같은거지.





celiu star <reply - Riv Vin>
잠깐잠깐, 안 그런거야????





MH Gim
한국도 할리우드 영화 때문에 백인 여성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지.





DH CK <reply - MH Gim>
그래, 하지만 현실은...





Charlie Gray
도깨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야.





kayjmac42
나는 한국인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한국드라마와 케이팝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모른다는 사실이 흥미로워.
그들은 인기가 다소 과장됐다고 믿지만 실제론 정말 경이로운 수준이야.
한국의 시청자의 정서와 잘 어울리지 않는 드라마가 있지만
국제 공동체는 그것들을 좋아해. 저 아가씨 말이 맞아,
최근 드라마는 몇 년 전보다 수위가 높아지고 있어. 나는 이걸 좋아하지만.





Fujoshi Chan <reply - kayjmac42>
수위 높은 드라마 좀 추천해줘 >:3





Minita Bathija <reply - kayjmac42>
아니, 요즘 드라마들은 꽤 좋다고 생각해,
태양의 후예나 구르미 그린 달빛, 또 오해영 등
이것들은 모두 최근의 드라마들이야. 나는 이걸 미친둣이 좋아했어.





Dini Lee Effendy
내 한국 친구들: 어떤 한국 드라마를 가장 좋아하니?

나: 응답하라 1988, 시그널, 그리고 다른게 있다면 또 오해영.

친구들: 거기서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누구야?

나: 류준열

친구들: 와아아, 보는 눈이 있네!





Lawrence Jo <reply - Dini Lee Effendy>
나는 드라마 '황금의 제국'을 추천할게.





hitgun
KBS, MBC, SBS는 러브 스토리에 중점을 두는 드라마를 주로 방송해,
하지만 케이블 방송은 다양한 장르를 보여주고있어.





Kampy187
나는 한국에 살았고 사실인걸. 한국에는 좋은 사람들로 가득차있어.





Josefa Fuchs
그들 모두 꽤 미인인걸 xD





tiffanie8000
2:28 부분에 인터뷰 하는 친구 옆에서 끄덕끄덕 거리는애 재밌다.
영상에 집중할 수가 없었어





Ashemarine <reply - tiffanie8000>
그래애애. 너는 인도에 오면 안되겠다.
항상 주위가 산만해서 집중이 안될테니까. :')





bfchang
이 영상이 나에겐 더이상 한국 드라마를 보지 않을 이유가 될거야.
그리고 이제 나는 저들을 만나 보고 싶어. 젠장.





Alva Rosager
한국은 드라마 같지는 않았어 (내가 모르는걸 수도 있지만),
하지만 그곳은 아직도 구경하기에 굉장한 곳이었어.
강남을 걸을 때에 K-Drama의 진면목을 보았지. ;D





Minita Bathija <reply - Alva Rosager>
그래 그들은 아마도 성형으로 가득한 얼굴이었을 수도 있지.





Alva Rosager <reply - Minita Bathija>
오, 물론, 그들 중 적어도 일부는 의심 할 여지가 없이 성형을 했었지.
하지만 그건 나에게 별로 중요한게 아니야.





Stephen Allard
나는 박근혜의 이야기가 드라마에 쓰여지기를 기다리고 있어.





Catch_Me_If_You_Can <reply - Stephen Allard>
정말 흥미로운 드라마 겠는걸.





tiffanie8000
6:15 "인기를 한국에서만 그렇게 과장해서 말하는것같다."
하하 아냐. 우린 정말 그렇게 많이 보는걸.





galaxyanh
나는 K-Drama 와 K-pop 의 세계가 비현실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을 사랑해. 나는 한국을 방문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고 싶어.





Rose Sy
나는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부터 한국 드라마를 봐왔어.
현실과 환상을 제대로 구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저 드라마는 재밌게 재미있게 보고 자신의 인생을 계속 살자.





bee.syrup
나는 인도네시아 사람이고, 내 친척들은 모두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어.





sunflower
이 영상 꽤 재미있게 봤어.
나는 한국인이 한국 드라마를 어떻게 인지하는지 항상 궁금해했거든.



번역기자:엄마계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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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틀 17-01-07 14:04
 
오오
서클포스 17-01-07 14:09
 
인터뷰 한 한국인들 중에서도

한국 드라마를  아침  고 연령청 주부 시청자 대상으로 한  "막장 드라마" 와

저녁 젊은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약간 덜한 신데렐라형 드라마 를 구분 못하는 듯

한국은 크게 2가지 유형의 드라마로 나줄수가 있음... 그리고  간간히 소설 이나 웹툰 원작의 참신한 소재의

드라마가 간혹 나옴..
이승우다 17-01-07 14:35
 
미드를 보면 볼수록 한드는 어디 내놓기 창피한 수준이라는걸 알게된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대다수가 뻔함+유치+오글+여성취향 멜로물이라는걸 인정 못 할 사람이 있나?

이번에 핫하다던 도깨비도 1화보고 역대급일 줄 알았는데 역시  한국 드라마는 수준이 딱 정해져있었다.

물론 미드와는 자금에 밀린다, 시즌제라 완성도가 높다 반박이 있을 수 있지만
자본이 딸리다고 스케일이 후달릴지언정 작가 글빨도 딸릴 순 없다.
한국도 요새 쪽대본이 많이 줄었고 사전제작 드라마들이 많이 나왔지만 현실은
태양의 후예 처럼 ppl떡칠에 유치오글 비현실적인 설정들이 시청률 30%가 넘는다 ㅋㅋ
수준낮은 시청자와 수준낮은 드라마가 쿵짝이 잘 맞아서 나오는 현상 ^^
     
ㄴㅇㅀ 17-01-07 14:42
 
꼭 그렇지도 않아요 미드 중에서도 너덜너덜한 수준의 드라마는 있습니다 몇십년을 계속 이어지는소프 드라마들을 못보신듯.. 배우 나가면 죽였다가 좀 늙어서 다시 들어오면 반전인척 짜잔 놀라고 그룹안에서 너도나도 비밀연애로 침대에서 뒹굴다가 뒤돌아서 뒷통수..그러다보니 관계도 얼키고 설켜서 개족보.
'여성취향의 멜로물'이 창피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렇습니다
          
이승우다 17-01-07 14:49
 
10그릇이 카레고 90그릇이 똥인 한드랑
10그릇이 똥이고 90그릇이 카레인 미드랑
둘 다 똥이 있으니까 같다는 말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ㄴㅇㅀ 17-01-07 15:04
 
그동안 글 고치셨네요 암튼 미국처럼 드라마 한편에 영화 한편 나올 정도로 제작비 지원하면 한국도 카레를 만들건 똥을 생산하건 제대로된 평가 할수있겠죠 조건이 쌩으로 다른데 그렇게 극단적으로 말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이정도 단가로 이정도 뽑으면서 여러나라에 팬을 보유하고 있으면 잘하는 편이죠 적어도 잠재력있어요 미국 똥은 똥 아닌감요?
                    
이승우다 17-01-07 15:16
 
1 99 -> 10 90
토씨 하나 안 고치고 숫자만 바꿨는데요?

말했죠.
제작비 반박해봐야 스케일 문제지
글빨 문제가 아니죠.
누가 왕좌의게임처럼 용 튀어나오고 이국적인 배경으로 드라마 못 찍어서
창피하다 했습니까, 워킹데드처럼 멋진 분장한 좀비들 어마어마한 물량으로 못 찍어내서 창피하다 했습니까

미국처럼 시즌 길게 가는것도 아니고 끽해야 16부작입니다.
작가 여러명 굳이 필요도 없지만 필요하다면 쓰면 그만이죠.
요샌 배우보다 글빨이 더 중요하니까요.

또 적은 제작비로도 한국pd들 연출 잘 합니다.
미생에서도 연출 좋았고 요새 도깨비도 연출 세련되게 잘하던데요.
결국은 작가 힘이 딸리는게 문제라는거

영화판에서 한국영화가 헐리우드보다 제작비가 심하게 후달려도
작품성이 딸린다고 보지 않습니다.
제작비가 크면 장땡이 아니라는거죠.

한국영화는 괜찮은데 한국드라마는 왜 똥망일까를 생각해봅시다
둘 다 미국과 비교하면 한없이 미미한 제작비로 만들지만
전자는 좋은작품들이 많고 후자는 어디 내놓기 창피한 수준
                         
쏘쏘쏘 17-01-07 15:25
 
한가지더 님이 찬양하는 미드는요
질이 압도적으로 뛰어난게 아니라
한드랑 양자체가 차원이 달라요
한드가 똥90 카레10이아니라
미드 자체가 양 자체가 워낙 많아서
대작에 묻히는거에요ㅋㅋㅋㅋㅋ
무슨 뭣도 모르면서 사실인양 써놓은거보니 웃기네요 저는 이쪽 계열에서 일합니다
                         
이승우다 17-01-07 15:32
 
저는 한국의 조기종영하는 마이너 드라마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시청률 잘나오고 화제성 있는 메이져 드라마를 예로 얘기했죠. (태양의후예 , 도깨비)
한국은 무슨 무림학교 오렌지마말레이드 선암여고탐정단 이런 드라마 예로들고
미국은 웨스트월드 왕좌의게임 워킹데드 나르코스 이런 드라마 예로 들며 서로 비교하면서 한국은 다 똥이고 미국은 다 쩔어! 이랬습니까?
 양쪽 메이져 드라마 비교나 해봐요 ㅋㅋ

 그쪽 계열에서 일해서 어쩌라는겁니까 그정도 지식이면 그쪽 계열에서 한평생 일했다고 해도 별 상관 업어보이네요
                         
이승우다 17-01-07 15:36
 
[추가내용] 한국영화에 비해 한국드라마 수준이 낮은건 여성 판타지 반영하는 유치짬뽕 멜로물이나 찍어내기 때문이고 그래서 어디 내놓기 창피하다는거죠
도깨비만 봐도 1화에선 웰메이드 냄새 풍겼죠. 도깨비니 저승사자니 삼신할매니 환생이니 설정 잔뜩 해놨으면서 그 설정들 이용도 못하고 결국 집안에서 공유-김고은 틱틱대고 공유-이동욱 틱틱대고 이게 끝이고 한국드라마 현실임ㅋ

설정이 드라마 전개를 위한 설정이 아니라 그냥 캐릭터 잡는 정도로만 쓰임 ㅋ
드라마전개는 그냥 유치한 만담과 소소한 티격태격으로 전개 ^^
                         
seoljay 17-01-07 15:38
 
이승우다님이 현재 비교하고 계신 배경,분장,물량,CG등
제작비로 떄우지 않은 "미드 좋은 작품"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영드,미드,일드,한드 가릴 것 없이 보는지라 궁금하네요.
                         
이승우다 17-01-07 15:54
 
요새 드라마중에 파고 나르코스 웨스트월드 추천
                         
seoljay 17-01-07 16:08
 
나르코스는 시즌1만 봤는데 이질감이 큰 나머지 시즌2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 중단했어요.

웨스트월드 시즌1다 봤는데 재밌더군요. 다만 회당 제작비 100억 짜리..
"태양의후예"총제작비 수준. 역시 한드에서는 엄두도 못낼 스케일이죠.

추천해주신 파고 역시 시즌2까지 보고 시즌3 대기모드인데 명작이죠.
인정 할만한 연출, 시나리오  매우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작품 혹시 없을까요... 다 제가 봤던 작품인지라..
명작 추천 기대해봅니다.
                         
이승우다 17-01-07 16:21
 
웨스트월드는 스케일보다는 다루고자하는 철학적인 주제가 매력이라고 봅니다.
웬만한 미드 다 보시는거 같은데요
제가 드라마 엄청 좋아하는건 아니고 굳이 볼거면 한국드라마보단 영미 드라마를 선호해서 시간 많을 때 가끔 보는 수준이죠

예전에 오즈랑 배틀스타갤럭티카 하우스오브카드 재밌게 봤었습니다.
영드에선 셜록 블랙미러
                         
seoljay 17-01-07 16:31
 
오즈, 배틀스타갤럭티카 안본작품이네요. 꼭 봐야겠어요.
볼거리를 좋아하다 보니 많이 찾아서 보게되는데 나라별 분류를 달리 하진않았던 터라
한드와 미드의 높고 낮음을 시전하셔서 어떤 관점으로 어떤 명작들을 봐오셨을까
궁금했답니다. 

미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깊이보다는 볼거리 풍성한 시원한 오락용이란 느낌이 대부분입니다. 스케일의 크고 작음을 떠나 미드역시 미국인을 위한 드라마이기에 그들의 세계관을 반영하고 그들의 볼거리를 우선으로 하기에 한국인이 느낄만한 감정적 요소가 제한될 수밖에 없는데 그가운데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부분은 대체로 이국적인 그림과 스케일이죠. 흔한 한국인의 정서로 대작이 아닌 명작으로 기억되는 작품이 많지않기도 했구요.
한드의 여성판타지화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없었네요.

태양의후예, 낭만닥터 김사부, 구르미그린달빛,닥터스,
몬스터,동네변호사조들호, 푸른바다의전설, 질투의화신

흠.. 주중드라마 시청률 10% 넘은 작품들이네요.
부부공동집필 몬스터외 모두 여자작가의 작품..
또 놓고 보니 한드가  여자에 의한,여자를위한, 여자의 드라마인건 사실인것 같네요.

2017년에는 그냥 걸그룹버전 프로듀스101 이나 한번 더했으면 좋겠네요.
                         
이승우다 17-01-07 16:57
 
미드가 무슨 최고존엄작, 예술이라 빨아재끼는게 아니라
그나마 정상적인 드라마라 이렇게 말하는거죠
요새 인기 있다는 도깨비만 봐도 공유랑 이동욱이랑 틱틱대는데
공유 극중나이가 수백살에 이동욱도 많이 먹었지만 30세초반이라 가정해도
어떤 남자들이 징그럽게 서로 그렇게 놉니까
여자들의 판타지 , 일명 브로맨스 해보겠다고 그러는거죠 ㅋ
둘이 도깨비빤스 노래 부르면서 노는거 꼭 보시길 바랍니다. ^^
참고로 도깨비는 묻히거나 망한 작품이 아니라 최근 한국에서 가장 핫한 드라마

그리고 흔히 나오는 재벌남성과 평범한 여성과의 연애 , 일명 신데렐라 스토리 역시 결국은 여성판타지구요. 치인트엔 꽃미남 둘에 평범한 여자 등장 ㅋ
여자주인공이 공효진, 김고은 자주 쓰이는것만 봐도 느낌이 오죠.
공효진이 센스있고 스타일 좋고 연기 괜찮긴 하지만 배우급에서 얼굴만 보면 이쁜얼굴 아니고 김고은 역시 배우급에서 이쁜 얼굴은 아님. 하지만 나오면 좋은 평가 받음
김삼순 역시 김선아가 살 까지 찌우면서 평범하게 나오지만 그로인해 여성들 대리만족도는 올라감. 이런 배우들 섭외까지 여성판타지가 작용. 어마어마합니다. 그냥 한국드라마=여성판타지로 규정지어도 될 정도ㅋ

감정적인 요소.. 중요하죠 영화 국제시장도 그렇고 드라마로는 응답하라 시리즈가 그랬죠. 한국인이라 더 와닿을 스토리들.
미드 깊이보다는 오락거리. 뭐 그렇다고 칩시다.
한국의 일부가 아닌 대부분의 드라마들은 감정이고 오락이고 뭣도 아닌 여성시청자들을 위한 3류 저질 멜로물이라는게 문제죠. 그래서 까는거구요.
단순히 멜로라는 장르가 문제는 아니죠. 영화만 봐도 클래식 시월애 8월의크리스마스 미술관옆동물원 좋은 한국 멜로영화 많아요 ^^
한국영화는 저부터도 즐기고 어디 내놔도 안 부끄러운 작품들 꽤 있습니다 . 드라마는 거의 없네요 ^^
                         
Aquamarine 17-01-07 17:38
 
나인이나 황금의 제국 같은 것도요?
                    
heoadal 17-01-08 01:46
 
애초에 시장규모가 다른걸 가지고 이야기하면 서로 성립이 된다고 보십니까? 각 나라 드라마의 다양성은 시장크기에 지배되기 마련이고 여기서 미국은 대적불가의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만 해도 우리나라보다 드라마시장의 규모가 비교하기 민망할정도로 일본이 컸지만 요즘에야 국내드라마가 국내에서만 소비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진 모르겠군요. 그래도 국내드라마의 기본적인 소비시장은 국내시장이고 여기에서 성공을 못하면 해외에서 나가기가 힘듭니다.
시장규모가 크면 좀더 마이너한 장르의 드라마를 해도 어느정도 수익이 나니 만들어지는것이고 이게 전체 드라마시장에서 다양성을 확보해 좀더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를 보게 만듭니다.
우리나라는 내수시장이 경제규모에 비해 크지않고 이에따라 드라마시장도 크질 않습니다. 그래서 드라마가 다양하게 나오기 힘든 시장이고요. 그렇다고 그동안 여성향 판타지만 나온것도 아니고 다양한 시도가 있어왔으나 즐길거리가 늘어나고 남성들이 드라마시장에서 멀어지게 됨으로 인해 여성향판타지의 드라마가 판을치게 되었죠.
이것도 시장규모가 컸으면 이정도까진 아니었겠지만 작으니까 주요시청자중심의 드라마만 주로 만들어지게 된것입니다.
               
휴꿈 17-01-07 15:40
 
저도 한참 미드봤었는데, 그중에 볼만한 건 소수에요.
여성취향의 미드는 1화 넘기기가 힘들구요. 물론 재밌는 건, 영화의 스케일을 손쉽게 넘어가는 돈 많이 투자된 대작들이 있지만, 아류작에 막장... 지루함. 등... 다양하죠.
C급 영화스러운 저예산 전쟁 미드는... 도저히 몇화 못보고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미드는 지루함, 취향차이, 막장, 등을 넘어야 볼만한게 남지만... 한국 드라마는 대채로 어그로를 잘 끄는 편이죠. 막장이든, 연애로든, 눈물로든. 케릭터의 매력으로든..
물론 요새야 티비를 잘 안봐서 모르겠지만요..

영드도 꽤 투자 스케일이 크지만...진짜 막장...
                    
Aquamarine 17-01-07 17:36
 
ㅇㅇ 영드는 몇 개 안 봤는데 진짜 볼 때마다 멘붕이 오더군요. 잘 보고 있는데 갑자기 캐릭들을 늘 골로 보냄 ㅠㅠ 진짜 저승으로 보내는 경우도 심심찮고 ㅜㅜ
               
타샤 17-01-07 19:28
 
아뇨...

10그릇이 카레고 90그릇이 똥인 한드라면..
100그릇이 카레고, 900그릇이 똥인 미드 입니다.


비율만 따지면 비슷해요.
하지만 우린 100편의 미드만 보고 미드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거죠.

막장드라마가 많다구요?
전혀.. 그렇지도 않아요.
미국에서 드라마를 솝 오페라(비누 오페라?) 라고 하는데..
이건 여자나 보는거다 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왜?
우리랑 똑같아요. 막장이라 그래요.

우리나라 판소리는 막장이 없어요. 하지만 오페라는 막장이 많습니다.
어떤 독일 오페라는 자매 이야긴데...
동생이 먼저 결혼을 해요.. 그리고 언니에게 사랑이 찾아와요.
그런데 동생이 그 남자를 보자 차지하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언니를 따돌리고 그 남자와 도망가죠...

이런 오페라도 있다는게 놀랍지 않나요?


여성들의 취향은 대체로 비슷한거 같아요.
그래서 미국도 막장이 많습니다. 그런걸 솝 오페라 라고 하죠.
     
헤비슬라임 17-01-07 15:03
 
미드는 미드의 장점이 있고 한드는 한드의 장점이 있다고 보는데..
너무 자기중심적인듯
     
쏘쏘쏘 17-01-07 15:23
 
ㅋㅋㅋㅋ 님 무슨 일 하시나요?? 혹시 이쪽 계열에서 일은 안하시죠??
          
이승우다 17-01-07 16:00
 
그쪽 계열 일 안 해도 님 말하는거 보면 별 상관 없어보입니다
대작 vs 대작 비교해놨더니 미국은 양 자체가 많아서 묻힌다는 소리나 하고 있고
한국도 묻히는 드라마 있고 그건 제가 언급할 가치도 없어서 언급을 안합니다
태양의 후예가 묻힌 드라마입니까?
공중파 드라마 죄다 멜로물 ㅋ (그것도 유치한)
시청률 나오는 드라마 죄다 멜로물 ㅋ (그것도 유치한)
미생 같은 수작이 멜로 없다고 공중파에서 까이고 TVN에서 방영ㅋ

이게 한국의 현실인데 쉴드 치는 님을 보면 이쪽 계열이 무슨 계열을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그쪽 계열에서 한평생 일하고 은퇴를 앞두고 있다고 해도 별로 의미없어보이네요 ^^
     
데일리 17-01-07 17:45
 
죄송하지만 저도 님같이 생각하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전혀 아니지만요
미드, 영드를 정말 많이 봤고 아직도 좋아합니다 작년부턴 NETFLIX어플로 자주 봅니다
요즘에 시간이 많아져서 한드도 POOQ이나 TVING어플로 많이 봤어요
태양의 후예나 도깨비는 좀 오글거리는 요소가 많아요
저도 인기가 많다고 해서 봤는데 태후는 1회 보고 포기했습니다
시청률이 낮아도 체감상 인기가 많은 드라마도 많습니다
작년에 더블유나 질투의화신, 디마프, 시그널 같은 좋은 드라마도 많았어요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20대 제 주변에서는 태양의후예 싫어하는 사람도 꽤 많았어요 시청률 이해 못한다고
시청률 가지고 드라마를 판단하는 건 섣부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분들도 그냥 보기도 하고요
시청률의 예로 jtbc 뉴스룸이 체감상 주변 사람들이 많이보겠다고 생각하겠지만
아직도 jtbc보다 kbs뉴스 시청률이 훨씬 더 많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청률만 보고 판단하기엔 어려워요
연령대에 따라 다 다르고 집계 방식도 다르고 좋아하는 성향도 다르기 때문이죠
미드만 보고 한드 많이 못보고 폄하하시는 거 같은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폄하하시는 거 같아 댓 답니다
일부분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blueseven 17-01-07 18:13
 
이미 한드는 여성 편향 위주로 자리잡아버려서..
여성위주니 남자들 입장에선 별로고 그나물에 그밥같아 보일수밖에 없는듯
반대로 미국 여성층은 한드를 꽤 많이보져 물론 미드가 기본적으로 많이보지만
          
데일리 17-01-07 18: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blueseven 17-01-08 14:01
 
어디 모자르세요?
               
magnifique 17-01-08 14:09
 
맞는말 하셨는데 왜 웃고 가시는지 웃음이 많으시네요
     
후아이오 17-01-07 19:46
 
도깨비 얘기는 정말 공감되네요. 초반에는 그렇게 흥미진진했었는데, 결국 그냥 신데렐라 컴플렉스 자극하는 뻔한 드라마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한국 드라마 보는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여성들이다보니, 그 입맛 사로잡으려고 그렇게 만든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새롭게 도전하기보다는 그냥 쉽게 안정적으로 가는거죠. 전에 계속 쓰던 방식 그대로. 거기에 간만 조금씩 다르게 하는거고.
     
magnifique 17-01-08 14:08
 
사람 취향은 다 제각기 이기에... 한드는 한드의 장점이 있고 미드는 미드의 장점이 있게 되는겁니다

다만 수준 자체는 미드가 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의학 드라마만 놓고 보더라도 미드 닥터 하우스와 한드 낭만닥터 김사부만 봐도 그 깊이와 전문성의 차이에 놀라게 됩니다

물론 둘 다 추구하는 바가 다른 드라마지만 닥터 하우스는 나온지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놀랍더군요 의학에 대한 전문성과 몰입도를 둘 다 잡았고 연출력도 굉장히 뛰어납니다

우리나라 드라마... 무언가 좀 더 깊이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왜 의학 드라마에서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어야하죠?
차라리 한국 의학계의 부조리를 파헤친다든가 현직 의사들의 고충 딜레마를 다룬다면 훨씬 더 의미가 깊고 수준있는 드라마가 될겁니다

단순한 오락거리 보다는 작품을 보고싶은게 제 생각입니다
ㄴㅇㅀ 17-01-07 14:37
 
아.. 영상보려고 했는데 '아시안 보스'라는 말 듣자마자 꺼버렸어요 개인적으로 재수없어서....
암튼 '너는 인도에 오면 안되겠다. 항상 주위가 산만해서 집중이 안될테니까' 이 댓글보고 빵 터졌네요 인도사람들특유의 고갯짓을 떠올려보니까 ㅎㅎㅎ
     
Sulpen 17-01-07 15:43
 
그러게요... 유튜브 제목을 보고는 켜지도 않고 그냥 댓글로 내려왔습니다. 한국 댓글만 봤는데 크게 이슈될만한 내용은 없나보군요.
     
odroid 17-01-07 16:54
 
아시안보스 애 자체가 혐한이니깐...걍 안봐도 비디오...
          
천가지꿈 17-01-08 16:29
 
저 친구가 화교라는 말도 있던데 사실인가요?
유즈육구라 17-01-07 14:47
 
MH Gim
"한국도 할리우드 영화 때문에 백인 여성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지."
이 부분 번역 잘못됐습니다.
korean also have some prejudice about white woman because of hollywood movies.
환상이 아니라 편견입니다.
znxhtm 17-01-07 15:03
 
환상이 있으니까 드라마지.
그게 현실이면 드라마가 아니라 내쇼널지오그래픽이지.
머라케삿노 17-01-07 15:19
 
세상에 드라마와 현실이 같은 나라가 존재하나?
     
seoljay 17-01-07 15:54
 
일본... 드라마와 같은 미친놈들이 현실에 존재함.
추구남 17-01-07 15:40
 
왜구같았으면... 이 영상 인터뷰하면... 일본에 ㅈ대해서 포장해서 말해주고 할텐데..
한국인들은 한국의 좋은 부분도 잊어버리고 솔직한 게 무기인가...
     
seoljay 17-01-07 15:54
 
ㅋㅋ 이런 인터뷰들 보면서 말잘하는 사람들만 위주로 편집을 잘한건지...
한국인 인터뷰 보면 일반인들 조차 인터뷰를 꽤나 평론스럽게 하네요.
     
Aquamarine 17-01-07 17:25
 
저도 지적하신 저런 태도가 정말 마음에 안 듭니다. 애국심이라곤 없는 듯한 저런 모습들
          
sadoza 17-01-07 20:00
 
애국심이라곤 요즘 사람들에게 찾아볼 수 없습니다...하아...우리나라 이렇게 잘 살게 해주신 분들이 지금의 어르신분들인데...우리같은 젊은이들은 그 때의 힘든 시절을 겪어보지 못했기때문에 애국심이 없죠 배불러서...
               
Aquamarine 17-01-08 01:21
 
근데 요즘 중진국 이상 국가의 젊은이들은 다 배부르게 큰 세댄데 그럼 그들도 다 애국심이 없나요?
                    
magnifique 17-01-08 13:58
 
고작 저런 인터뷰에서 애국심을 논하는거보니 진정한 애국심이 뭔지 모르시는듯 합니다

중진국 이상의 젊은이들을 또 논하셨는데 그 나라 가보셨어요? 그나라 젊은이들이 어떤 국가론과 애국심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은 하셨고요?

그런 근거도 없는 꼬리물기식 대화 때문에 늘 토론이 안되는겁니다
추구남 17-01-07 15:46
 
이 채널 거의 안봐서요.. 아시안 보스 당연히 한국인이죠?
     
Aquamarine 17-01-07 17:27
 
쟤네 검머외 아니에요? 미국 교포지 않나요? 외국인보다 더 남인 게 검머외라더니 저 자식들 보면 그 말이 딱 맞음. 한국에 아무것도 기여하는 건 없으면서 지들 돈 벌어 보겠다고 한국인도 아닌 것들이 저럴 때만 혈통 빌미로 한국의 아이콘인 척하며 한국 이미지 흐리는 영상 올려 조회수 늘리는 게 정말 혐오스럽습니다
도편수 17-01-07 16:55
 
Rose Sy
나는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부터 한국 드라마를 봐왔어.
현실과 환상을 제대로 구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저 드라마는 재밌게 재미있게 보고 자신의 인생을 계속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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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말
똥개 17-01-07 17:08
 
중국이 한류을 막아도 돌파 되겟네요 ~
Aquamarine 17-01-07 17:29
 
위에 분들 가쉽걸이나 90210, 위기의 주부들 같은 것도 미드라는 걸 모르는 분들...
누가모래 17-01-07 17:46
 
잘보고 갑니다.
구르미그린 17-01-07 17:57
 
미드는 그냥 돈을 쳐바른 화면빨인 것 같습니다.
엄청난 제작비로 화제가 된 왕자의 게임만 해도 멋진 의상 입은 배우들이 잔뜩 폼만 잡지, 특수효과도 없고 내용전개가 지루합니다.
미드는 제작비의 70퍼센트 이상을 배우 개런티로 쓰는 듯...
모래알 17-01-07 18:12
 
케이팝이고 드라마고 이제는 99%가 여자들이 시청하는거라..
반서 17-01-07 18:32
 
솔직히 말해서

한국드라마 거의 대부분이 여성들 취향에 맞춰서 나오죠 ...

저는 드라마 별로안보는데 닥터김선생은 재밌더군요
데일리 17-01-07 18:45
 
여성 판타지니.. 여성들 취향에 맞춰 나온다니.. 시그널 미생 질투의화신 38사기동대 같은 걸크러쉬 수사물 장르 본사람들 울겠음 저도 한드 잘 안보는 편인데 유독 이번해에 괜찮은게 많아서 많이 봤어요 드라마 보는 남자분들도 많은데.. 아빠랑 남자친구 한드보고 저랑 제 친구 미드를 자주 봅니다 님들 주변은 아니 그런가봐요.. 예.. 요즘 저녁에 들어오셔서 김사부랑 김복주 저녁 드시면서 보시던데.. 음.. 말잇못..
가출한술래 17-01-07 18:59
 
잘 보고 갑니다,.
우야 17-01-07 19:34
 
여자 취향만 맞추면 시청률은 나오지만 해외에서까지 먹힌다는건 좀 놀라움...
     
wins 17-01-08 01:01
 
해외도 거의 여성들뿐인듯요. 어떻게 보면 수익올리는 방향을 잘 잡은거 같기도 하고.
가새이 17-01-07 20:11
 
한국드라마 안본지 아니 한국 TV프로그램 안본지 몇년됨
모든 시청자가 공감할수 있거나 아니면 모든시청자를 타겟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야하는데
너무 여성시청자를 위주로 하다보니 남성층의 관심이 적고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함
해외팬들도 남성팬은 극소수 KPOP KD가 발전하려면 제한된 요소를 발전시켜야함
해트트릭 17-01-07 20:37
 
해외에선 대체로 모두 한드를 찬양하는데..
국내에선 꼭 보면.. 미드가 어쩌니.. 일드가 어쩌니.. 이런 애들 꼭 있죠.
뭐 이해는 합니다.
그 나이대는 한 가지에 맹목적으로 빠질 수 있을 시기이니..

근데 나이 들어서 감수성이 좀 살아나고 다시 드라마를 보기 시작하니.. (중년 남성의 입장에서)
한드는 한드만의 범접할 수 없는 색깔이 있죠. 해외팬들도 이거에 빠진거고..
이걸 모르면 한드와 미드 비교 따위 할 자격도 없다고 보는데..

사실 언어도 다른 외국인들이 한드를 보고 대사 한 마디 한 마디에서 주는 뉘앙스를
모두 캐치하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빠질 수 밖에 없는 뭔가가 있어요.

미드는 6백만불의 사나이, 소머즈부터 최근 추천작까지 다 챙겨본 1人인데..
걔 중 수작이 더러 있지만..
예산만 받쳐준다면야 우리도 충분히 더 멋지게 만들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영화로 치면 월드워Z와 부산행 정도의 비교라고 보면 얼추 비슷한 느낌을 가질 수 있겠네요.

드라마와 영화는 사실 비교하는게 좀 주제를 벗어나긴 한거지만..
영화가 최근 국제무대에서 각광받고 주목받고 있는데..
드라마는 그것보다 훨씬 더 매니아층을 양산할 기본적인 뼈대를 갖고 있다고 봅니다.
애니비 17-01-07 20:39
 
얜 왜 첨 하던대로 하지 요새는 지가 마치 여기 사는 한국인인냥 구네
해트트릭 17-01-07 20:43
 
미국 젊은 남성들을 예를 들면 대체로 마초 취향입니다.
여성스러움에 대해 상당한 거부감이 있죠.

그나마 우리 젊은 층은 약간 유니섹스한 패션도 허용하고
색상 선택도 과감하게 핑크라든가.. 다소 오픈되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마찬가지로 드라마를 대하는 태도는 우리 젊은 남성들도 거의 비슷하다고 봅니다.
청소년, 청년기 때는 드라마 따위 아줌마들이나 보는거지 하고 무시했던 시절이 필자에게도 있었죠.

드라마를 그렇게 선입견을 갖고 바라보면 모든게 여성취향이 되버립니다.
그냥 순수하게 작품 감상한다고 보면 다른점이 보일겁니다.
오마이갓 17-01-07 21:33
 
잘보고갑니다,
흑곰국 17-01-07 22:45
 
미드를 비교하며 노오오력을 하라고 하는데
그 노오오력으로 이만큼 온게 대단하다고 긍정적으로 여겼는데
아닌 분들이 많네요.ㅋㅋㅋ

하다못해 비슷한수준의 시장크기와 경제력을 가진나라와 비교합시다.ㅋㅋ
미드에 쳐발리는건 전세계 어디나 마찬가지고.

저도 여성향이 된지 오래인 한드들 패스한지 오래지만
수준이 어쩌니하며 안깝니다.

과거야 남자들도 오락거리로 tv를 많이 이용해서
어느정도 비슷했다지만
요즘에 솔직히 남성시청자중에
드라마로인한 소비와 광고효과가 확연히 여성들보다 딸리는거야 패스한다쳐도
몇이나 제대로 tv앞에서 시청률이라도 올려준답니까?
wins 17-01-08 00:59
 
언제부턴가 한국드라마는 남자들이 볼만한게 거의 없어진 듯..
대신 한국영화는 사랑합니다.
아무거나 17-01-08 01:12
 
한드는 한드만의 매력이 있고
미드는 미드만의 매력이 있는데
위에 한드를 너무 낮게 보는 사람이 있군요.
미드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유명한 것들도 몇 화 못보고 그만둔게 많은데 한드는 맘에 들면 2~3번씩 다시 봤었죠.
이런 제가 미드는 제작비만 많이 들이고 퀄리티만 높은 척 했지 똥이다 라고 말한다면 그것 참 잘못된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애국심이라는 것도 무조건 포장하고 과장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솔직함이고 그 기반에 나라를 위함이 포함되어야죠.
MToTheC 17-01-08 02:29
 
매번 성형얘기는 끊이질 않네요 ㅋㅋ

답답하면 니들도 성형 하던가~
자기자신 17-01-08 02:49
 
잘 봤습니다
니얼굴노잼 17-01-08 06:37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그만큼 늘어난거같음..
현실이 힘들어서 드라마로 현실도피..
이런삶을 살고싶다.. 이런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드라마처럼 폭력적이나 성적인 묘사가 아닌
조금 오그라들지만 달콤한 느낌??을 받고싶어하는거같음
랜스캡 17-01-08 14:25
 
귀찮은 한국
명불허전 17-01-09 21:01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엔 삶의 애환을 그린 서민적인 드라마가 사라져버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