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등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아랍권 유튜버인 이브라힘 교수가 한국의 겨울이라는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추위가 익숙하지 않은 아랍인들에게 겨울 시즌의 한국 여행은 낮설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모르는 등 궁금한 점 투성이인데요. 이브라힘 교수는 온도,기간 등 기본적인 설명에 이어, 두꺼운 자켓과 장갑등의 겨울의복을 미리 준비할 것과 빙판위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는 것, 뛰지 말 것을 주의하는 등 우리가 당연시 하는 소소한 팁들을 소개합니다.
همسات المطر
아 여행가고 싶어. 하지만 보통 아랍여자는 여행이 불가능하지
Soumia Amal
맞아 그녀들은 감옥에 갇혀있지
همسات المطر
감옥에 갇혀 있다라. 하지만 알라가 해방시켜주길. 인샤알라. 내 소망이 이뤄지기를
abdelkarim
위에서 말하는 것처럼 한국은 겨울에 정말 추워.
여기 알제리 북쪽도 매우 추운데,여기서 일하는 한국인들은 두꺼운 옷과 코트를 입고 있어.
솔직히 교수(유투브 게시자)의 설명처럼 한국은 알제리 북쪽과 매우 비슷하지.
여행에 관해서는 유감스럽게도 난 우리나라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어
I LOVE EXO D
긍정적으로 생각해! 이것이 삶의 모토지! 인샤알라.
난 내 공부를 끝내고 한국으로 갈꺼야. 옷에 대한 정보는 매우 유익했어. 감사합니다
Algerianne bts lover
고마워요! 아저씨! 당신을 따라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요.
분명 우린 만날 수 있을 거에요(한국에서)
Ghada Okab
(아랍의) 가족과 사회는 세계 여행과 탐험을 거부해.
하지만 내겐 항상 하나의 소망이 있지. 나 혼자 한국에 가서 박사 학위를 따는 거
Iroka korea
나도 한국을 방문할 꺼야 나와 모든 이에게 행운을!
kadire kadire
난 돈이 없어
عطول متابعينك
나도! 내 꿈은 한국에 가는 거야. 매일 그곳에 있었으면 해.
인샤알라. 정말 고마워 이브라힘(유투브 게시자) 모르코인을 대표해서 감사해.
Mohamed Alkûrdy
ا나도 만약 한국에 간다면 그 곳에서 살고 싶어.
내 말은 그 곳에 정착하고 싶다는 거야. 이라크에서는 모두가 고통 속에 살고있고
사실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것은 없지(이라크의 상황을 비관)
Hadjer Rita
난 죽을 때까지 그곳(한국)에 살거야
Ouygv Lkihgg
남한에서의 죽음과 북한 지도자가 있는 북한에서의 사는 것?(중에 뭐가 더 낫냐)
HdHd Jejy
난 일본을 좋아하고, 내 미래의 목표는 일본에서 공부를 마치고,
그곳에서 사는 거야.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내 미래를 보는 데 있어서
그렇게 절망적이지도 좌절하지도 않아.
비록 매일 내 주변의 환경이 기적적이지 않지만(동아시아 국가에 가는 것이 기적적이기 때문)
yahia
한국의 기후는 알제리와 같아. 겨울에 3도에서 10도 정도
كريم
알제리의 최저 기온은 약 마이너스15도 였어. 사실 한국과 알제리의 위도는 거의 같아
almpror amri
난 지난 3월에 한국을 여행했는데 추웠지만 (한국은) 아름다웠어
soo hyun
유익한 정보 고마워요. 저는 긍정적이라 한국에 방문하고 공부하는 것에 대한 내 능력을 믿어요. 아마 약 3년이나 4년 후에 우리들 대부분은 (한국으로)여행을 갈 준비가 될 것이고,설마 이 때가 되면 우리들 집에 3,400명의 방문객만 있지는 않겠죠?(팔로워 수를 얘기하는 듯)
Nada Amer
작년에 이집트에 한국 관광객들이 와서 내 여동생이 피라미드와 박물관에서 항상 그들 옆에 붙어있었던 기억이 나. 난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한국의 겨울을 본 적 있어. 언젠가 드라마 속의 장소에 가볼꺼야.
Sara Mohammed
내 동생들이 알제리의 겨울이 한국의 겨울과 비슷하다고 해서 난 그건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고 했지. 우리의 겨울은 한국의 가을과 같다고!
Sara Mohammed
나는 남한에서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살고있는 알제리인이야. 내 나이는 40살이지만 난 5살과 같이 느껴(웃음) 왜냐하면 한국에서 보낸 날들이 이 땅의 천국과 같았으니깐. 비록 생활비는 비쌌지만 나와 내 남편은 이곳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기로 결정했어 인샤알라. 그리고 우리는 이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
Maria
난 정말로 한국을 여행하고 그곳에서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껴. 아무래도 상황은 어렵겠지만 난 언젠가 한국에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있어. 인샤알라.
Elfiky Pasha
나는 한국에 가는 것이 불가능해
mylove.korea
만약 내가 죽으면 한국에 대한 나의 사랑과 애정도 죽을까? 난 한국의 모든 계절을 사랑해 그리고 한국으로의 여행을 위해 난 지금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일하고 있어.한국엔 심지어 눈이 내리는 것도 환상적이지. 한국을 사랑하는 모두가 그곳으로 여행할 수 있길 기도해
karmen bigbang
언젠가 12월에 우리가 알제리에 있을 때 한 무리의 한국인들을 만났어. 그들은 날씨가 매우 좋고 햇볕도 따뜻했음에도 코트를 입고 있었어. 그들 모두가 알제리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었던 것이 귀여웠던 것 같아.
Miya Boukh
겨울에 여행을 하면 안돼!(아랍인들은 추위에 쥐약)
Smail Wail
난 알제리 인이고 비자를 위해 한국을 한 주 전에 방문했어. 공항에서는 아무 문제도 없었지
Nadia Elabdllah
내겐 소망이 있어. 스스로 한국어 공부를 끝내는 것. 인샤알라
هدى الحربي
인샤알라. 언젠간 당신처럼(게시자) 사우디를 떠나 한국으로 가길
I. Ma
이런, 우리 아랍의 젋은 세대들이 한국으로 떠나고 싶어하는 것 같네. 이는 우리 아랍 나라들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인가!
Marry Bn
난 한국으로 가 영원히 그 곳에서 살고 싶어
miss healr
아저씨 훌륭한 정보 감사해요. 난 언젠가 한국의 겨울 거리를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요.
Shaza Ahmed
난 내 스스로 남한에 갈거에요. 하지만 난 지금 12살에 불과하고 지금은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한국어를 빨리 배워서 한국에 갔을 때 한국인들과 대화를 해보고 싶어요. 고마워요!
نور جميل محمد
정보 고마워요! 그리고 알라여 나를 한국에 보내주시길
Nomie
사실 나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데 관심이 있고 한국을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할 꺼야. 근데 문제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내가 여자라는 거야. 내 가족은 내가 성인이 되도 여행하는 것을 수치로 여길걸
جنه احلامي
어떻게 한국어를 공부했나요? 내가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을까요?
sara Art
인샤알라 한국으로 여행하는 내 꿈이 이뤄지길
Sakjon
한국에서 박사학위를 마치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부터 조금이라도 돈을 모으고 있는데 한국의 대학과 그곳에서 생활하고 공부를 마치기 위한 질문이 너무 많아요. 이 문제에 대해 대화할 수 있을까요?
Belal M Kulaib
알라 덕분에 두 달 동안 한국어 수업을 들으러 여름에 한국에 가게 됐어요. 서울의 한국어 어학원들에 관한 비디오를 소개해줄 수 있나요?
Kpop King
KBS의 한국의 영혼이라는 필수과목을 대학교에 4년이나 공부했어! 아 너무 지루했어
Iris rose
작년에 대학교에서 난 수업에 지쳐 언제나 스스로에게 말하곤 했지. 내 유일한 꿈은 한국으로
فتاة ليتوك
언제나 내가 한국으로 여행을 갈까? 그리고 그곳에서 내 남은 여생을 살까? 아~ 불만이 가득한 요즘 난 한국(남한)을 원해 한국, 한국, 슈퍼 주니어, 이특, 중독 됐나봐, 한국의 거리에서 만날 수 있을까?
Amal Qudaih
만약에 가자지구의 상황이 좋아지면 난 미래에 한국에 여행을 갈꺼야
Sohaila sameh
난 17살이고 이집트 사람이에요. 그리고 언젠가 한국에서 여행을 하거나 공부를 할 것 같은 확신이 있어요.
Hoor Helal
난 매우 긍정적이고 많은 나라를 방문하고 싶어요. 이것이 내 삶의 소망이에요. 그리고 신이 허락한다면 한국이 첫번째 국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히잡과 음식이 문제를 일으킬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Hadjer
제발 제게 조언해주세요. 전 곧 한국으로 가서 그곳에서 몇 달 동안 살 생각인데 히잡을 쓴 무슬림에게 안좋은 시선이 있나요? 그리고 한국어를 배우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어떻게 일을 찾죠? 전 아랍어, 프랑스어, 영어와 약간의 스페인어를 구사해요. 그리고 지금은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현재 한국에 있는 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mariem cherifi
난 내 학위를 마치고 한국으로 가고 싶어요. 내 말은 그 곳에서 정착하고 싶어요.
الكيبوب الكوري
한국으로 가고 싶다
Mohammed M Bakri
난 한국에게 미국이 차지하고 있는 만큼의 땅을 주었으면 좋겠어. 그러면 한국은 미국과 견줄 수 있잖아?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지!
Jovetoo Jojo
난 지금 러시아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있고 오는 봄에는 한국으로여행을 갈꺼야 특히 제주도! 정말 사랑스런 섬이지
تاة ليتوك
언제나 내가 한국으로 여행을 갈까? 그리고 그곳에서 내 남은 여생을 살까? 아~ 불만이 가득한 요즘 난 한국(남한)을 원해 한국, 한국, 슈퍼 주니어, 이특, 중독 됐나봐, 한국의 거리에서 만날 수 있을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마도 가로수길에서 매일 죽치고있으면 볼수있을수도^^
점심시간되면 어느 식당을 가더라도 꼭 한두명은 꼭보게되던데~특히 헨리인가?
알제리 북부 알제 1월 평균기온을 보니 약 영상11도 정도네요.
일일 최저 5.9 일일최고 16.5도.
서울의 1월 평균기온은 영하 3~영하 5도죠.
그런데 지도를 또 보니까 알제리가 좀 고지대(고위도 X)인 거 같네요. (+추가: 알제 아래로 아틀라스 산맥이 지나갑니다) 그래서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라도 위에서 언급한 소위 제일 기온이 낮았던 영하15도 라는게 가능했던듯. 우리나라 태백같은 곳들이나 강원도 전방에서 영하 30도는 너끈한 것처럼요.
한국을 좋아해서.. 한국을 동경하는건 고마운일인데.. 무슬림이 국내로 들어와 정착하는건 반대. 무슬림은 자신들이 가진 종교와 전통을 절대 포기안하지. 그래서 지역사회와 동화되기 어렵고.. 다른 종교보다 더 문제를 일으키니까. 물론 이게 편견일수도 있지만. 워낙 무슬림이 정착한 서유럽국가들에서 벌어지는 안좋은 행태가 뉴스와 언론에서 보도되기때문에 그런 편견 가질수밖에 없도록 행동한 그들이 일차적으로 문제라고 봄. 한국와서 정착하는 것보다 스스로가 알라를 포기하든지 다른 종교도 인정하고 사이좋게 지내면 니들도 한국못지 않게 좋은 나라가 될 수 있다고. 조국을 바꾸려고 노력해야지 포기하고 도망나오는건 아니라고본다. 현실이 힘들면 일어나서 나라를 바꿔라. 한국도 피와 땀으로 얻은 민주주의이자 번영이다. 무임승차반대.
바퀴벌레 같은 교리가 문제입니다. 아를 낳으면 무조건 무슬림. 개종 불가
이론상으로는 지구 인류 전체가 무슬림이 되어야 함 ㅋㅋㅋ
개독은 믿으면 그만 안믿어도 그만이지만
무슬림은 약자 코스프레 하면서 서서히 수량을 늘리다가 인구대비 일정 비율이 되면 특이점이 온것처럼 총칼들고 강제개종.
한마디로 인류사에 절대 악이라고 지칭할 존재라면 바로 이슬람교임.
탱크타고 침략하는 수준밖에 안되는 히틀러는 여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ㅋ
그리고 더 무서운건 알라가 들어간 곳 치고 여권 개작살나지 않은곳이 없다는것도 문제.
더 더 무서운건 여름철에 여자들한테 미니스커트는 커녕 무지막지한 시커먼 천쪼가리로 똘똘 말아놓는 만행을 서슴없이 저지른다는 점입니다. 해변에서도 수영복에 그런 무식한 짓을 저지르더군요.
없어져야할 종교 1순위 입니다!!!
음.. 전 캐나다 사는데 종교 강요하는 무슬림은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어서.
전 참고로 무교입니다.
high-school부터 만나는 친구중에 무슬림도 있고, 기독교도 있고, 힌두교도 있고, 시크교도 있는데 다 같이 잘 지내요. 오히려 뉴스에서 접하는건 선진국가들이나 "서방"국가 들에게 나타나는 것들이 주요 뉴스로 뜨니까 잘 모르는 것이죠. 미얀마 같은 나라에서 오늘도 일어나고 있는 불교인들의 무슬림 학실, 필리핀 지역에서 일어나는 기독교 인들의 무슬림 지역 초등학교 테러, 여전히 있는 아프리카에서 기독교 봉사활동을 가장한 노예상들 등등 우리가 모를 뿐이지 모든 종교가 극단적으로 치우치면 다 문제를 보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오늘도 알게 모르게, 성경에서 나온 약속받은 땅이라는 명목하에 행하는 팔레스타인 학살, 이건 직접 들은 얘기지만 눈을 쳐다봤다고 자기 삼촌을 보는 앞에서 총으로 쏴죽는걸 본 친구도 있고.
몇 세대 동안 고 학력에 사업을 일군 유대인들도 있고 그와 똑같은 무슬림들도 있고, 시크교도도 있고 그런거죠. 똑똑하고 자기 종교 비판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요즘은 트럼프 때문인지
What should we do with all the refugees? Ban them? Accept them? No, just stop bombing them.
이라는 얘기가 많이 보이는데 말이죠.
기분나쁠지 모르지만.. 중동이나 이런쪽은 관광이면 몰라도 장기간 체류한다거나 이민같은쪽은 별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일부를 제외한 서구권하고 동북아쪽은 본인들의 인생이나 삶이 있고 거기에 +로 종교를 붙이던지 하는 느낌이라면 저쪽은 종교가 먼저 있고 거기에 맞춰 +로 자기들의 인생이나 삶이 따라가는 느낌인지라...
절대로 융화될 수 없다고 생각함.
딱히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영상이 아님에도 평소 한국에 대해 얼마나 좋게 생각하는지 알수 있는 번역글인거 같습니다. 저쪽도 외부적으로 표출은 안되고 있지만 구조적 문제에 불만을 가진 계층이 많나 보군요. 그런 이들에겐 한국이라는 먼 나라가 이상향 혹은 도피처같이 느껴질 수도 있겠다 싶네요.
그리고 아랍인들에게 종교가 얼마나 생활화되어 있는지도 알수 있네요.
인터넷 채팅으로 알제리 27살 여자를 알게 되었는데 그 애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알제리에서는 한국하고 일본을 꿈에서 그리는 나라다고 한 얘기를 진짜 무슨 환상을 가지고 있는 거 같던데
일본좀 깔려고 했는데 영어가 짧아서 포기 그리고 얼굴이 궁금해서 사진 좀 보여 달라고 했는데 시커먼 히잡을
쓰고 눈하고 코만 살짝 나온 사진을 보여주는데 살짝 당황한 일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