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은 맞는말입니다.
예를 들어 스킨쉽, 핸드폰, 와이셔츠, A/S, 샤프, 매직펜, CF, 알바(아르바이트), 포켓볼,스탠드, 아이쇼핑, SNS, 셀카, 테이크 아웃 등등...
이런말은 영어라고 생각들을 하지만 사실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국가에서는 쓰지 않고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도 이 단어들을 처음 들으면 그 뜻을 모르는 단어들입니다.
즉..외래어를 한국인 스스로가 조합해서 만든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콩글리쉬입니다.
근데 그게 한국만 그런건 아닙니다.
호주에서 쓰는 영어만 하더라도 미국인들이 못알아듣는 단어 투성이에요. 애초에 영어는 표준발음, 표준단어라는게 없는데다가 영어를 모국어나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들이 워낙 많아서 그게 특이한 일도 아닙니다.
그러면에서 한국은 애초에 영어가 공용어도 아니고, 콩글리시라고 하는것도 사실 영어라기보다는 영어단어를 이용해 만든 한국어 단어라고 본다면 콩글리시라는것도 일종의 허상이지요. 한자로 만들어진 단어가 엄청 많지만 그걸 중국어와 연관짓지 않는것과 비교해 볼땐 더 그렇지요.
적어도 영국에 있을 때 아이쇼핑, 포켓볼, 테이크 아웃, 핸드폰이라는 말은 아무런 설명 없이 현지인들도 한번에 이해 하였습니다. 모든 콩글리쉬가 모두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아닌 것 같네요. 그런데 아무리 나이가 들고 아무리 자주 접해도 스킨쉽이라는 단어는 정말 만지는 것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억지로 만들어낸 단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저도 남의 나라 먹칠하고 다니고 한국욕보일까봐 가지말라 한건데요?
왜냐 무슬림이 폭력적이라 인식했듯이 저도 대한민국 대부분 성격개판이라 생각하거든요.
제가 외국생활 좀해서 그렇게 생각할수도있는데 저는 두 문화를 제 두눈으로 보고 판단한거니깐요 누구 처럼 신문기사만 보고 소문만듣고 판단 한건 아니거든요
아니 그니깐 한국내에 무슬림들은 법도 안따르고 대다수 범죄를 저지른다 말씀입니까?
아니면 강제적으로 전도를합니까? 적어도 제 주위 알제리, 터키 친구들이 그렇게 한다는게 상상도 안가는데요?? 모두 is 취급 하시는거 같은데 대부분 무슬림들은 그들을 광신도 취급을 합니다
종파만 달라도 모두 다 죽여버려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집단이란 말입니다..그들이 모든 이슬람을 대표 하는게 아니죠. 자신들은 돼지고기를 안먹는다 예배를 들여야한다는게 어떻게 우리한테 피해를 준다는거건지..우리가 신을 모욕하거나 예배를 방해만 안하면 아무런 충돌이 없거늘
법에 한에서 자신의 문화를 갈고 닦는게 문제가 된다면 우리도 유럽가서 젓가락도 못쓰고 설날 , 추석도 못 한다는 거네요
수박 하나가 무슨 30달러(4만원)야... 10달러(1만2천원)짜리도 많은데...
빨간색을 기분나빠하는건 맞지만, 그걸 학교에서 금지시킨 곳 따위는 없고,
숫자4도 쓰는곳도 있고 안 쓰는 곳도 있는데, 대부분은 그냥 4 쓰는 쪽이 많고,
신발 숨기는 건 무슨 7, 80년대 한국을 방문하는것도 아니고...
1. 5번을 까기 위한 전조로 보인다.
2. 그 좋은 교통시스템 이용해서 비싼데만 다녔나봄.
3. 빨간펜 안쓰면 채점은 어떻게하냐...
4. 그래서 F로 표기함.
5. 백화점만 다니지 말고 마트, 시장에 가봐라 만원 이하 수박도 수두룩하다..
6. 무슬림이라면서 유흥가만 다녔나봄.
7. 헐 우리도 모르던 풍습을 알다니 그 나라의 풍습을 알려면 여러사람에게 두루두루 배워라... 한가지만 배우지 말고..
8. 명사위주로 영어 섞어 쓰는데 왜 못알아 듣냐. 발음이야 원어민 빼고 좋은 나라 못봤는데.. ㅜㅜ
동영상이 제목부터 전부다 아랍어로 되있는데 어캐 알었지요...저 동영상에 댓글 단거를 그대로 써줄께요..
Muslims are criminals. All korean hate shit like muslim. Don't come here, and living with your f**king murderous thief Muhammad.
공공장소의 알콜음료 허용이 써 있는 이유는 미국등 대부분의 나라에서
야외에서 음주가 법으로 금지돼 있음.
헐리우드 영화등을 보면 종이봉투에 싸여있는 술을 마시는 노숙자가 자주 등장합니다.
이게 야외에서 술마시는것을 금지한 법을 회피할 목적으로 하는 행동입니다.
경찰이 술마신다고 잡으면 사서 집에 가져가는 길이라고 우기기 때문에 그냥 넘어감.
콩글리쉬는 민감해 할 필요가 없는게 우리가 쓰는 단어가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PC방(본래 명칭은 '인터넷 카페'였음), 핸드폰(원래는 셀룰러폰)등 이제는 외국인도 알고
그들도 쓰는 단어가 됐죠.
어느나라나 그런식의 단어가 파생하고 문화의 영향력이 커지면 다른지역으로 전파가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