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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중국의 한국 여행 금지 후 제주 관광객들 증가, 해외반응
등록일 : 17-04-01 18:28  (조회 : 56,285)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중국의 금한령등의 치졸한 보복조치 가운데 중국인이 사라진 제주도에 국내 관광객들과 다른 국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는 근황의 사진이 해외에 올라와 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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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ing90xx
으 저 본토 중국인 관광객들 정말 최악이야.
(내가 사는곳엔 많은 본토 중국인들이 내 나라를 망치는 꼴이 보이거든) 



Qoo 
이건 진짜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야. 
난 홍콩에 살고 여기 홍콩 시민들은 걔네들 한테서 돈버는 사람들아니면 전부 중국인들 싫어해



Mugiwara 
내가 거기 화려한 상점( 너도 알다시피 큰 브랜드 네임을 가진 상점들) 갔을 때 
중국 여행객들이 한쪽 구석에서 아이한테 봉지안에 오줌싸게 하는 거 봤었어.



james kim's wife
진짜 역겁네. 윽... 걔넨 화장실이 있는지도 모르나


ㅂㅇㅂ
나도 마찬가지야 난 테마파크에서 일하는데 쓰레기통안에 오줌싸게 하도록 
중국 남자가 아이 들고있는 거 봤어 화장실이 딱 맞은편에 있었는데도..



sorojefich 
나 이거 엄청많이 들어봤어. 확실히 중국에선 흔한일이야. 
몇몇 부모들은 심지어 아이들 바지에 큰 구멍을 뚫어놔서 
공공장소에서 쉽게 변을 볼수있게 하더라고



aquarian 
으악.. 진짜 비위생적이고 애기들 감염에 취약해질 것 같은데



yoo jaesuk 
나 중국에 친척들 있는데 말하긴 싫지만 정말 그런 옷들 있어.



pinocchio
x발 뭐라고? 그런 옷입으면 대체 무슨소용이야. 그냥 나체로 다니게 하지



LowkeySavage
내 나라에선 한 중국인 여행객 그룹이 500년된 우물에서 더러운 발을 씻고, 천년전 로마시대때 만든 길위에 대변을 봤었어... 정말 국제적으로 중국 여행객들은 악명을 갖고있어. 한명은 심지어 이집트에서 3천년 넘은 조각상을 훼손하기도 했대



-sorojefich
걔네가 처벌받았길 바래



yeyehasit 
잉? 너 인도네시아사람 아니니? 왜냐면 여기에서도 똑같은 문제있거든.



Di
개녜들 진짜 시끄러워



Pjunnisaq Sulman
여기도 마찬가지야. 난 말레이 사람인데, 중국계 말레이인들 조차 중국에서 온 중국인들을 싫어해



Kenmatsu
파리에서도 그랬던 거 같아. 하지만 한국인들도 파리에서 진짜 진짜 시끄러웠어. 그 두 그룹이 제일 눈에 띄어. 다른 관광객들은 조용한데 말야. 뭐 한국인들이 중국인들만큼 시끄럽진 않지만.



ŃøÓrâ BtOol
잠깐만, 근데 본토 중국인들하고 다른 중국인들하고 차이가 뭐야? 항상 궁금했어.



sylveon☆
내 친적 중 한 명이 말해준건데, 본토 중국인들은 가난했었는데 나중에 그들 중 몇몇이 엄청 부자가 됬는데도 교육받지 못하고 타 문화를 몰라서 그런거래.

나도 중국인이지만 본토 중국인은 아냐. 난 다른 중국에서 태어났고 자랐어. 중국본토출신 삼촌이 우리집에 왔을때, 그는 좀 시끄럽고 화장실 물도 안내리고 많이 어지럽히더라고.

싱가폴,말레이,인도네시아계 중국인들은 좋아. 잘 교육받고 멋지거든.




송곳니
본토 중국인들은 공산 치하에서 살았는데, 유교 가치같은 전통 중국문화를 전부 파괴했었어. 중국은 고립되고 가난했었는데, 경제적으로 개방하고나서 엄청 빠르게 부유해졌지. 하지만 문화/매너 측면은 비슷한 속도로 발전하지 못했어. 따라서 이 부자지만 정신적으로 비성숙한 사람들이 중국밖에서 잘 어울리지 못하는 거야. 또한 인구가 많아서, 중국은 매우 경쟁이 심해. 그래서 사람들이 "내가 중심임" 이란 사고방식을 많이 이어왔어.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말야. 난 엄청 똑똑하고 문명화된 중국인들도 만나봤는데, 자국인들(의 그런 측면들)을 부끄러워하더라.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전형적인 시끄러운 관광객들에 묻혀버려서 안보여.



ahjummaaaa
나도 동의해. 아주 쟤넨 악명에 제대로 부합하는 중이야.



wellwell 
걔넨 아무데나 침 뱉고다녀




面白い恋人
난 얼마전부터 일본에 살고있는데 중국인들과 일본인들의 차이점을 구별하는 건 정말 쉬워. 만약 무례하고 엄청 시끄럽고 자기네들이 원하는 게 있다고 마구 밀치는 사람들을 보면, 축하해, 중국인 여행객을 발견한거야. 걔네들 진짜 지긋지긋해



freak
대부분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악몽이라는 건 사실이야



purrsandscratches 
오 그럼 지금이 한국 방문하기 좋은 때로군.



fykpop
내 친구 한명이 제주도 저번주에 갔었는데 그녀가 말하길 중국인 관광객들의 엑소더스 떄문에 관광객 유치하려고 많은 할인이랑 혜택을 주고있다더라.

사실 그 섬 자체엔 별로 좋지않은 상환같아. 왜냐면 가격을 깎아야만 하고, 중국인들은 일반적으로 가장 돈 많이쓰는 관광객들인데 지역 경제가 손해를 보고있을 거야.

또한 다른 나라 관광객들도 시끄럽고 안좋을 수 있어. 분명한건 차별이나 인종주의자에게는 이게 변명거리가 안된다는 거야 



couer 
근데 몇몇 중국인들은 제주도에서 정말 엄청나게 무례한 관광객들 맞는걸



Jeri Lee
중국 관광객들은 언제나 어디로 가든 악명을 얻었어. 얼마나 부끄러운지.. 대부분 누구든 매너라는 게 없었어. 대만으로 오는 중국인 여행객들도 감소했지만, 여기 대만에 사는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기 바라는 사람들로선 환영할 일이었어. 물론 돈을 벌고싶은 상인들에겐 안좋은 일이었지.



INSPIRITBABYV 
나도 일부분 중국인이지만 종의해. 미국 전역에 있는 차이나타운은 냄새나고 더러워. 난 고등학교 다닐때 차이나 타운에서 일했는데 상점 안으로 들어가는 본토중국인들 (그리고 홍콩)은 정말 시끄러웠고 난 심지어 상점안의 바닥에 침뱉는 늙은 남자도 봤었어. 진짜 역겨웠지...




joonie
난 항상 중국 여행객들의 끔찍한 이야기 말고는 들어본적 없었어.

 


Sarcasticpotato
난 항상 이게 궁금했어. 왜 중국인들은 공공장소에서 그렇게 시끄럽게 말하는 거야?



다이어트
그냥 평소 크기로 말하는 거야. 중국에선 다들 그래서 걔넨 그게 얼마나 시끄러운지 몰라. 식당에서 서로 떠드는 거 정말 시끄러워. 하지만 서구에선 우리는 보통 공공장소에서 조용해야 한다 여기지. 중국뿐만 아니라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마찬가지야. 난 베트남 출신인데 내가 처음 미국으로 갔을 때, 내 사촌이 나한테 너무 시끄럽다고 말했어. 난 전혀 인식하지 못했는데 말야. 내가 평소에 말하는 크기로 말했는데 말이지. 몇년 미국에서 살고 난 후, 난 아시아인들의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민감해졌어 하하하. 내 중국인 친구가 공공장소에서 너무 크게 말하면 내가 다 부끄럽더라. 내가 사람들이 보고있다고 상기시키곤 해. 그들 중 몇몇은 신경조차 안써.




Mugiwara 
근데 이거 미국인 관광객들한테도 사람들이 적용하는 말 아닌가. 
왜냐면 걔네들 무의식적으로 크게 말하고 밝은 톤으로 말하잖아.




Kim Kardashian
난 사람들이 "몇몇" 중국인 여행객들이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여겨지 않아.



james kim's wife
근데 그 "몇몇"이 솔직히 "몇몇"이라고 하기엔 너무많아.



Akashi seijuro 
만약 너네 대학이 중국 여행객들의 핫스팟이 되면 "몇몇"이 곧 "다수"로 바뀔 거야




Guest 
한국에 있는 이화대학...수업이 있을때 문을 열고 안에서 잠가. 다큰 여자가 심지어 복도에서 소변을 보지않나.. 안에 식당 많이 이용가능한데 말야.. 뉴스에서도 나온적 있어... 한 여자는 같은 아시아인이니 대학 안 보는 거 괜찮은 거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어.



Hoi 
으아 x발 뭐라고? 내 나라에서 몇몇 아이들은 여행중에 화장실 못찾으면 물병안에 오줌싸기도 하는데 다큰 여자가 그런다고? 진짜 토할거같아.




dxxkkum 
왜나면 "몇몇" 을 중국 인구수에 대입하면 다른 나라에겐 "엄청많다"로 바뀌거든.



hiroi 
젠장, 프랑스도 중국 본토 여행객들 막으면 어떨까 하하하



wellduhh
아마 천국이 열리겠지. 난 파리가 더 좋아질 것 같아




Jenny
그리고 우린 관광객들 안 도와주면 무례하다는 꼬리표가 붙기도 하지.
프랑스 북부 프랑스인으로서 파리에서 잠깐 살아봤는데, 거긴 진짜 견딜 수가 없더라. 특히 크리스마스 기간말야. 난 사람들을 돕는걸 별로 싫지 않아했고 마치 내 의무로 여기기도 했어. 근데 일하러 가는 동안 10번 이상 멈추다보면... 그다지 친절해지지 못할거야. 누군가 네 팔을 붙잡고 사진찍자 한다든가.. 그리고 심지어 고맙다는 말도 없어. 그리고 물론 우리도 영어할 줄 알아. 하지만 프랑스에서 첫말로 봉주르라는 말 한마디도 못하는 건지. 심지어 영어로 "헬로" "땡큐"라고도 할 수 없는 건가




SMSA
걔네들의 시끄러운 목소리는 지긋지긋해



A.A.
인종 상관없이, 관광객 감소는 지역 산업 감소를 뜻하는데 그럼 거기 사람들 수입이 준다는 얘기야.. 이게 뭐가 좋다는 거야?



james kim's wife 
중국 관광객은 걔네들 스스로의 행동 때문에 부정적인 꼬리표가 붙은거지 인종때문이 아냐. 심지어 걔네들이 돈을 가져와서 지역 산업을 돕는다고 해도 그게 걔네들이 오만하고 공공장소에서 제멋대로 행동해도 된다는 걸 뜻하지 않아.




nomnomnomnom 
내 친구들 중 여러명이 이 소식 듣고  "지금 한국에 가자"라고 하고있어. 하하하



minny
난 항상 제주에 가보고싶었어



meejin
음, 난 중국계 미국인인데 솔직히 본토 중국인들은 이거에 대해선 정말 최악이라 할 수 있어. 




cheng xiao's forehead
난 여행지로 유명한 곳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대부분 중국 본토인이랑 한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야) 난 저런 여행객들이 오는건 짜증나기도 하지만 또한 동시에 돈을 많이 뿌리고가는, 특히 영세업자들이 돈을 벌게 해주는 사람들이기도 해. 내가 딱 하나 원하는 건 걔네들이 깨끗하게 하고 다니는 법을 배우는 거야 


번역기자:Kevi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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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자해지 17-04-01 18:34
   
비밀을 알려줄까? 중국인들도 중국인을 싫어해
보세미얀 17-04-01 18:39
   
8번째댓글 ㅋㅋㅋㅋ유재석ㄱ
그날을위해 17-04-01 18:41
   
홍콩의 독립을 지지합니다.
혼슈상륙 17-04-01 18:43
   
편견 없이 진짜 순수하게 말하지만, 중국어는 성조 덕분에 시끄럽다.
그리고 중국어를 쓰는 중국인은 당연히 시끄럽다.
     
오비라거 17-04-01 20:35
   
성조가 이유중 하나 일 수 있지만 그렇게 따지면 성조가 더 다양한 광동어를 사용하는 홍콩 그리고 태국 을 이유를 들자면 그렇지도 않죠. 그냥 개념이 없는겁니다 중국인들이 말이죠 그게 사람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그냥 개념이 없습니다. 예로 성조때문에 화나거나 큰소리로 들리는 홍콩말이라도 외국에서 중국인만큼 무개념이진 않습니다 또한 같은 중국어와 다양한 성조를 가진 타이위를 사용하는 대만 싱가폴의 경우도 외국에서 중국과 같진않죠
          
쿨쓰 17-04-02 06:27
   
성조 때문에 시끄러운건 맞아요 성조 자체가 높은 음역의 주파수에서 만들어진 소리 체계이기 때문에

당연할 수 밖에 없는거죠 사실 음폭으로 따지면 북경쪽 보다 대만 홍콩 태국어가 더 시끄럽습니다만

본토 중국인의 머릿수가 비교가 안되니 체감상 우리가 그렇게 더 느끼는것 뿐이죠ㅋㅋ

물론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시끄러운건 변함이 없죠

같은 성조를 쓰더라도 개인의 울림통(발성)에 따라 차이는 있으니까요

쉽게 성조를 설명하면 동물이 짖는 소리에 비유 할 수 있는데

개에 예를 들어 소형견인 치와와가 짖는 것과 대형견 도사견이 짖는 것은 하울링의 차이로

대형견이 더 시끄럽게 둘릴수 있으나 그렇다고 치와와 짖는 소리가 시끄럽지 않은것은

아닌 것과 같은 이치인거죠
               
발쫑 17-04-02 10:20
   
이 글에 대해 반박을 몇가지하죠.
저도 그 부분에 동의를 했었던 시절이 있지만 성조는 그냥 음역대가 존재하는 뿐 입니다.
따진다면 영어도 악센트가 있고 비음 발성이 강한데 왜 사람에 따라 다를까요? 영어도 지역적 차이에 따라 ㅅ끄러운 지방도 있고 합니다.
본토 광동어까지 교육 받은 중국 친구들이 몇있지만 그들은 조용히 대화합니다.
그들은 하울링이 적어서일까요?

말을 배움에 있어 조용한 환경에서 듣고 배웠냐의 차이지, 언어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왜 고분고분 말하는 사람에게 교양있다라고 하는 지 생각해보면 아실 겁니다.
               
오비라거 17-04-02 11:46
   
예? 성조가 높은음역의 주파수요? 대만이 같은 북경어에 권설음이 없고 오히려 낮은데요? 성조가 하울링이요? 저는 중국어를 배웠고 실제 생활중국어를 할수 있고 대만 1년반 에 일년에 6번 이상 대만을 그리고 중국을 또 광동어를 기본만 할수 있고 8개월간 홍콩사람들과 홍ᄏㅗ에서 일했습니다.대만과 중국을 가보먄 오히려 웅얼웅얼 더 낮은 음이라 여성의 경우나 듣기 쉽지 남성의경우 오히려 낮은 음이어서 듣기가 힘듭니다.  성조는 같은 발음을 내는 글자를 쉬분간하기위해 길게 짧게 빠르게 그리고 세게 ,내려갔다올라오게 조정하는것이고 문장을 이야기하며 내는 높낮이는 어떤 언어에도 존재 합니다. 당연히 음의 변화가 성조때문에 생기지만 모든 사람이 높은도를 낼때 1성이다 가 아니고 사람마다 목소리의 고저가 다르고 내는방법으로 판단하는거지 2옥타브 1을 내야 하는게 아닙니다.그냥 중국사람들은 주변에 누가 있건없건 장소신경쓰지않고 큰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 성조가 하울링 이고 하는건 또 높은 음역대라는건 당최 뭔소리일까 싶네요
                    
쿨쓰 17-04-02 20:43
   
음역이 더 낮다는건 뭘 기준으로 더 낮다는건가요? 혹시 중국인?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자신이 시끄러운 소리를 내고 있다는거 자체도 인식 못합니다

다 시끄러우니 누구나 신경안쓴다는 말이죠ㅋㅋ

그리고 성조는 높은 음역만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쉽게 설명하기 위해 특징을 높은 음폭으로 설명한것이고

물론 낮은 음역의 성조도 있습니다만 그걸 지금 문제 삼는건 아니죠

님도 얘길 했듯이 음낮이는 어떤 언어에도 존재하지만 중국이나 동남아처럼 말하면서 옥타브를 넘나 들진 않습니다

그리고 음이 꾸준히 높은 것보다 음폭이 클수록 더 시끄럽게 들리기도합니다 왜냐하면 낮은 발음 이후에

급격히 음을 올려서 발음하면 상대적으로 더 시끄럽게 들리기 때문이죠

그리고 중국어에는 혀를 말아서 발음하는 흔히 웅얼웅얼 공명음 파찰음들이 많고 거기에

성조 까지 더해지니 우리가 듣기에 짜증나는 헬 발음이 되는 것이죠

물론 후천적인 노력이나 개인의 여건에 따라 의도적으로 음의 높낮이를 조절하는건 가능하지만

대부분은 일반적으로 그렇지는 않는다는게 문제
                         
오비라거 17-04-02 23:44
   
뭔 소릴 하는겁니까 중국어를 할줄 알면 중국인이에요? 영어를 할줄 아는 모든 세계 사람이 영국인입니까?

혀를 마는음은 파찰음이 아닌 권설음이라고 하구요 본인이 음폭이 아닌 높은음역 주파수로 성조가 되어있다 이야기했고 또한 비교한 하울링 과 본인이 음역대가 높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본인이 음역대를 이야기 하면 맞는것이고 타인이 말하면 틀린건가요.

 성조가 높은음역의 주파수로 이뤄졌다는 그쪽의 말에  오히려 대만과 중국남성의 경우 낮게 웅얼거림으로 들리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거냔 반박한것입니다. 근데 그걸 성조가 음역이 낮다고 해석하고 뭘 기준으로 낮냐며 중국인? 이라고 남기셨는데 난독이신가요

논점은 성조는 높은 음역대 주파수로 만들어진게 아니다와  (위에 적은 댓글 참조 성조를 내는방법은 짧게 길게 세게 내려갔다 올라가는 방법 이지 음역대나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정해진게 아닙니다) ,

제 논점은 성조가 아니라 중국인이 워낙 개념이 없기때문이다 라는 내용 그리고 하울링이라는 비교는 뭔 말도 안되는 비교냐는 거죠 ,

또한 본인이 뭔이야길 썼는지 본인이 모르는거 같군요 웅얼웅얼 거리는게 이것때문이다를 말하며 음역대가 높다고 이야길 하는거보면 안하무인이니 뭔말을해도 안통할 사람같으니 보시는 다른 분들이 알아서 생각하실듯 하네요

다른분도 반박글을 다셨는데도 이렇게 말도안되는 이야길 늘어놓고 결국 댓글 달은 내용을 보니 이해도 못할사람 같고 궂이 설명해줄 이유도 이제 못느끼겠네요.
                         
쿨쓰 17-04-03 00:25
   
뭔 소리를 하는지 제가 모르겠는데 중국어를 할 줄 알면 중국인?

말하지도 않은 내용까지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피면서 자문자답 하지 마시구요 한글이 서투세요?

자꾸 대만과 중국남성의 성조가 낮다? 는 있지도 않은 가설을 세우니 님과 대화가 안되는겁니다
 
누구 기준이죠?ㅋㅋ 님 기준인가요? 성조가 낮게 흘러간다 해도 결국 높은 음에서 시작하거나

그 반대가 되는 부분인데 이게 음역이 낮다고 규정하는 님의 환상적인 논리는?ㅋㅋ 

그리고 제 글 읽고 답글 다는거 맞으세요? 중요 문맥은 이해 못하고 엉뚱한걸로 계속 테클을 거시는데

하울링은 왜 계속 얘기가 나오는지 한국사람이면 하울링의 문맥을 님처럼 이해하

진 않을듯 한데?? 조선족?

그리고 파찰음이나 권설음이나 같은 내용 입니다 이런거 하나하나 설명해줘야 하나?
                         
오비라거 17-04-03 00:27
   
쯧쯧...조선족이라.. 에혀 댓글다는 꼬락서니 보니  괜히 시간버렸다싶다 너같은 애머릿속에 뭐조ᄆ 알려주겠다고 생각한게 에효
                         
쿨쓰 17-04-03 00:34
   
짱개가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구나ㅋㅋ 그럼 그렇지 니들 언어에 열등감 있는건 알지만

날조는 하지 말아야지 대만이랑 중국남자는 성조가 낮아?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을 소리를
                         
가생이쩜컴 17-04-03 09:13
   
쿨쓰님이 댓글로

음역이 더 낮다는건 뭘 기준으로 더 낮다는건가요? 혹시 중국인?

이라고 해서
오비라거님이

뭔 소릴 하는겁니까 중국어를 할줄 알면 중국인이에요? 영어를 할줄 아는 모든 세계 사람이 영국인입니까?

라고 한건데

 소리를 하는지 제가 모르겠는데 중국어를 할 줄 알면 중국인?

말하지도 않은 내용까지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피면서 자문자답 하지 마시구요 한글이 서투세요?

이렇게 말하시나요?
댓글 내용만 보면 쿨쓰님이 훨씬 한글이 서툴러보이네요
                         
가생이쩜컴 17-04-03 09:17
   
그리고 중국인들의 말소리가 큰건
성조고 뭐고 다 떠나서
그냥 그 사람들이 말을 크게 해서 그런거에요
중국 영화같은것만 봐도
부드럽게 얘기하거나 조용히 얘기하는 부분 많이 나오죠
그렇게 얘기하면 충분히 조용히 얘기 할 수 있을건데
지들이 목소리를 크게 내면서 말하니까 시끄럽죠
그래서 매너가 없단 소릴 듣는거고
                         
쿨쓰 17-04-03 09:31
   
2렙으로 왔네 질린다 질려ㅋㅋㅋㅋ
                         
가생이쩜컴 17-04-03 16:24
   
님 인성이 더 질립니다
사실을 적어놔도 자기 잘못은 인정 안하고
 자기 할 말만 하는것도 질리는데
거기다가 혼자 소설 써가면서 정신승리까지 하는 모습이 혐오스럽네요
               
썬코뉴어 17-04-03 10:20
   
태국이 시끄럽다구요??? 제가 태국만 세번 갔다왔는데 전혀 못느끼겠는데? 태국은 시끄럽지 않아요
                    
갸라미 17-04-04 07:18
   
...제가 중국어를 전문적으로 배운것도 아니고 태국어를 배운것도 아니고 홍콩이나 이런 나라에 오래 살아본것도 아니지만


직업상 대만 중국 태국 사람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제가볼땐 두사람다 틀린말이아님.

부산사람하고 서울 사람 말 들어보면 부산사람 말이 좀더 크게 들립니다 임팩트가 있어 그런가 귀에 팍팍 꽃힌다고 해야 하나...

중국은 더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아요.


그런데 중요한건 그 소리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아요. 분명 느낌은 다른게 확실한데 부산사람 억양이 세다고 서울말 보다 크게 차이날정도로 크진 않은것처럼 의도적으로 크게 내는 소리가 아니면 시끄럽다고 여길정도로 큰것같지는 않습니다.

왜 목이 찢어질듯이 높은 고음이 가득한 노래도  소근소근 부를수 있지 않습니까. 여친과 통화할때 노래불러달래서 제가 티얼스를 부른다 치면 제가 그걸 밤12시에 폰에대고 원키로 부를 필요는 없잖아요 ㅋㅋ

전 중국어를 고음 음악이라봐요. 언어 자체는 분명 쉽게 시끄럽게 느껴질수 있는 언어라 봅니다. 이걸부정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그런데 조용히 작게 말할수도 있는 언어죠

여기서 문제는 인식의 차이입니다. 외국인 중엔한국여자의 한국어를 들었을때 짜증나 있거나 시끄럽거나 앵앵거린다고 느끼는 외국인도 있습니다. 가생이 번역에서 봄 ㅡㅡ 그런데 우린 전혀 그런걸 못느끼죠.

저기 번역글에도 나오잖아요. 자가 목소리가 시끄러운건지 몰랐다고

중국인들도 못느낄겁니다.
     
오비라거 17-04-01 20:37
   
실제로 중국 여행중 기본 이상 과 개념과 예의 와 배려에 대한 질문을 해보다 보면 어이없는 답변이 많아서 솔직히 그런 개념없이 발전하고 돈생겨 외국에서 자기나라에서처럼 무개념인것 밖엔 전 생각할수 밖에 없네요 쩝 물론 말씀하신 성조탓도 있긴할거구요. 대영제국을 꿈꿨던 과거의 거대한 힘을가졌던 국가들 UK 러시아 중국 프랑스 사람들이 외국에서 남배려에 대해 모자란걸 많이 느꼈거든요 개인적으로
     
아나키스트 17-04-01 23:57
   
"편견없이 중국어는 성조 때문에 시끄럽다"라는 댓글을 당연한 사실처럼 댓글에 다는걸 보면
세상 사는데 불편함이 많을 것 같아요. 아니면 생각이 단순해서 더 쉬우려나.......ㅎㅎㅎ
     
칼튼 17-04-02 03:12
   
중국어의 성조 때문에 무조건 시끄러운 것은 아닙니다.
중국어 전공자 + 유학 경험자로 말씀 드리지만...언어 자체가 시끄러운 언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신데 그냥 그 사람들이 시끄럽게 말하는 거에요 ㅠㅠ

언어가 무슨 문제겠어요. 쓰는 사람이 문제지.
     
G마크조심 17-04-02 10:34
   
성조는 일종의 자질.. 만으로 보면 될듯..ㅋㅋㅋ
DNSY2 17-04-01 18:59
   
뗏놈들은 영영 안 왔으면..
도편수 17-04-01 19:13
   
위구르와 티벳 그리고 중국에서 독립하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을 지지합니다.
양민 17-04-01 19:16
   
이대로 중국인 영원히 안 왔으면 좋겠다
그동안 너무 간단하게 중국 호구들 돈 좀 쉽게 긁어 모았더니
다른 해외시장 개척할 생각을 크게 못했던거 같다 다른 해외시장도 매력적인 곳이 많은데...
보고있다 17-04-01 19:18
   
잘봤어요.
우주정복자 17-04-01 19:31
   
당분간 이상태로 가면서 체질개선할 기회인것 같네요.
중국 뜻대로만 되지않는 나라가 있단걸 보여줘야죠~
가출한술래 17-04-01 19:43
   
잘 보고 갑니다...
라면매니아 17-04-01 19:53
   
청정지역 제주도 관광 늘어날듯

중국인들만 오지마
Misu 17-04-01 19:54
   
사드여파로 오히려 전 한국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거라 생각합니다.
암덩어리를 조기 발견해서 치료할 수 있게된거죠.
똥개 17-04-01 19:55
   
잘보앗네요~
스텐드 17-04-01 19:56
   
중국인들 저도 원래 싫어해서........이제 두번다시 우리나라에서 안나타났으면.......
가생이회장 17-04-01 20:29
   
중국놈들은 문화 교육 수준 문제가 아님
민족 자체가 시끄럽고 난잡해서 나라가 발전해도 소용없음 기질이 다름
classybed 17-04-01 20:55
   
중국애들 무식한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냥 꼴보기 싫다
브리츠 17-04-01 21:10
   
목소리 큰건 상관없는데 지저분한건 못보겠더군요
좀 들고 가지 그냥 막버리고 아무곳에나 피곤하다고 앉고 막들어가고
대당 17-04-01 21:19
   
조슨족 가이드왈
한국에서 중국어로 말하고 다니면 한국인들이 부러워서 쳐다본다

정말 그 조슨족 말에 빵 터졌음 ㅋㅋㅋ
시끄러워서 다들 쳐다 보는걸 부러워서 쳐다본다라니 ㅋㅋ
     
G마크조심 17-04-02 10:35
   
요즘 같은 분위기에서 CCTV  블랙박스 없는 시골에서 그러고 다니면 뒤질듯 ㅋ
     
ckseoul777 17-04-03 05: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터지네요^^*
외교 17-04-01 21:27
   
중국인들이랑 룸메이트 해봤는데 홍콩, 대만, 본토인이었어요.
홍콩애는 영어 한국어 중국어 3개국어 다 할줄 알고 자주 씻고 매너도 있었어요.
대만애는 중국어에 한국어 조금 하는듯 했어요. 얘도 홍콩애만큼 자주 씻었음. 매너는 글쎄요.. 금연인데 담배를 몰래 몰래 펴대서 짜증났었어요.
본토애는 중국어밖에 할줄 모르는데 무슨배짱으로 유학왔는지 궁금했어요. 물어보니 중국에서 상담했었는데 한국에서는 중국어로 수업하는게 있으니까 그냥 가도 된다고 했다더라구요. 우리학교 국제어는 영어밖에 안하는데... 그리고 너무 안씻고 이도 안닦아서 한번은 냄새 때문에 제가 좀 씻어달라고 부탁했어요. 천성은 나쁜 아이는 아닌것 같았지만 그냥 남을 배려한다는 개념 그 자체가 없어보였어요.

개인이 지역을 대표하는건 아니지만 희한하게 맞아떨어지네요.
     
대당 17-04-01 21:33
   
기분 나쁠까봐 말 못하고
정말 얼마나 참고 고민하다 씻어달라 말했을지 상상이 가네요 ㅋㅋㅋ
룡잉 17-04-01 21:50
   
한국에 와도 돈안되는 짱퀴벌레들 박멸!
블랙베어 17-04-01 21:52
   
Guest

한국에 있는 이화대학...수업이 있을때 문을 열고 안에서 잠가. 다큰 여자가 심지어 복도에서 소변을 보지않나.. 안에 식당 많이 이용가능한데 말야.. 뉴스에서도 나온적 있어... 한 여자는 같은 아시아인이니 대학 안 보는 거 괜찮은 거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어.

- 이거 저도 봤었는데 ㅋㅋ 얼굴 개빻은 아줌마가 인터뷰 했었죠. 같은 아시아인인데 무슨 상관이냐고 ㅋㅋ
     
wpzp 17-04-01 22:59
   
저도 kbs 뉴스에 나온거 봤던기억이 중국녀한테 도서관 안에 들어가면 안된다고 하니까 쎙뚱맞게 같은 아시아 사람인데 뭐 어때요...ㅋㅋ
이화여대 캠퍼스에 중국관광객들이 많다보니 학생들에게 스트레스였나 보더군요
학교담벼락에 노상방뇨 지나가는 학생들 몰카에 상식이하에 행동하는 안하무인 중국인들
갱star 17-04-01 22:38
   
제발좀 오지 말았으면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이바케스 17-04-01 22:52
   
짱깨들 없으니 세상 편안!
골룸옵퐈 17-04-02 00:02
   
뭐, 짱게들은 구제불능 바퀴벌레 같은 놈들이니 그렇다쳐도.
개인적으로 한국인 아줌마, 아재들 단체로 여행가서 시끄럽게 떠들고 김치 꺼내 먹는거 극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17-04-02 00:41
   
짱깨때문에 사드반대에서 사드찬성으로 돌아선 1 人
션이 17-04-02 00:54
   
미국얘들아 사드 추가 설치가능하십니다...
달강2 17-04-02 01:58
   
댓글중에 공감되는게 중국인들 가게 바닥에 침뱉는 것.
저희 부모님 공단 주변에서 호프집 운영하시는데 근처에 외국인 근로자들 많아서 가끔 가게일 도와드리러 갈때 자주 보는데요. 자세히 보면 국적에 따라서 성향이 정말 다름.

중국인 (조선족,한족 포함):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우선 개념없는 짓 하는 외국인 비율은 압도적으로 높음. 바닥 다 닦았는데 바닥에 침뱉고도 태연ㅡㅡ. 조선족은 한국말은 잘하는데 개념은 한족보다 더 없는거 같음. 한족은 일단 조선족보단 그나마 나은데 한국말을 잘 못함. 그나마 저희 아버지께서 옛날에 중국어를 배우셔서 대화는 가능함.

테국,베트남: 일단 중국인들 보단 개념은 챙김(가게나 근처에서 진상 부린적은 못봤음.) 근데 열라 시끄러움. 그리고 아무 대책없이 사는거 같음 (특히 경제적인 부분).

우즈벡 등 중앙아시아 출신: 개인적으로 볼땐 우즈벡 쪽 분들이 제일 괜찮은거 같음 (제 개인적인 생각). 근데 백인계 출신들은 동양계 (고려인)출신들 엄청 싫어하고 무시함. 우리 가족이 왜 싫어하냐고 물어보니깐 쟤내들 자기네 나라에서도 루저 취급 받고 산다고 함. 그리고 거기서도 게을러 터진 놈들이라고 욕함.

스리랑카: 사실 스리랑카 분들은 거의 못본거 같음. 근데 우리 가게 자주 오시는 분들이 있어서 적어봄. 제가 아는 분들은 저국에서 대학도 나와서 가방끈이 김(이런 경우 의외로 많다는데 실제로는 처음 봄). 자기나라에서 돈벌기 힘들어서 한국 옴. 근데 막상 돈벌고 스리랑카 돌아갔더니 출발할 때 보다 물가 많이 올라서 체감상 많이 못번거 같다고 그럼. 쨋든 이쪽도 개념은 있는 편.

스페인: 근처 제약회사 사무직으로 일한다는데, 확실히 선진국 출신이라 단순 노가다 뛰는 외노들이랑 다름. 가끔 우리 가게 들리는데 두부 김치 엄청 좋아함. 사내 식당밥이 엄청 맛없다고 그럼.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 팬임. 아빠가 호날두보단 메시가 더 잘하지 않냐고 하시니깐, "호날두가 짱 메시ㅗ" 이걸 농담도 아니고 진지빨고 말함 ㅋㅋㅋ. 아 참고로 이분은 영어 씀.

이상 제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자 생각임.
자기자신 17-04-02 02:28
   
잘 보았어요
부당거래 17-04-02 02:50
   
잘봤습니다
에스티엑스 17-04-02 03:18
   
난  중국공산당이  싫어요
곰사냥꾼 17-04-02 03:37
   
이번 사드 보복 조치 당한걸 계기로 우리 정부가 아예 "싸구려 단체 관광객 입국 금지" 조치를 선언해버리면 어떨까.
짱개들이흥분하고 질알할테니까 '중국 단체 관광객'이라고 특정하지는 말고.
싸구려 저질 관광질 하고 다니며 피해 끼치는 것들이 짱개들 말고 더 없으니...
싸구려 저질 단체 관광객은 돈도 별로 쓰지 않으면서 매너 없는 행동으로 다른 관광객들 눈쌀 찌뿌리게 만들어서 한국을 기피하게 만들고 관광지 시설이나 훼손하는 등 득보다 실이 더 큰 것들임.
비루비루 17-04-02 05:31
   
내가볼때 50세이상은 특정 시험보고 합격해야 여권발급을 해줘야함.  시험과목은  1.기초일상영어  2.  교양(해당국가의 문화,관습,역사)  3.  일반상식    3과목  평균 60점 이상 맞아야  여권발급해줘야한다고 생각함.  진짜 농담이아니라  해외여행가서 식당에서 밥먹으면  한국늙은이들  개돼지마냥 시끄럽게 지껄이면서 밥처먹음.  주변에서 다 쳐다봐도 아랑곳하지도 않음.  내가볼때  늙은이들은  목소리크게 떠들면  거기서  상대방보다  우월감을 느끼거나  혹은 우위에있다고 믿는모양인듯.  그래서  늙은이들보면  지가 잘못하면  오히려 언성을 높이며 성내는 습성도 가지고있음.  그런데 문제는 해외에서 그런 천박한행동을해서  한국이미지를  크게 훼손한다는 점임. 한마디로 똥싸는기계와 다를바없음.
     
플래니건 17-04-02 11:06
   
그래서 니네부모한테 말해봤어?
'엄마는 똥싸는 기계야~'
     
wpzp 17-04-02 19:21
   
중국인들에 비하면 양호한거임ㅋㅋ 중국 메뚜기떼들한테는  상식자체가 전혀 안통함
백화점에 바닥에도 침뱉는 인간들이 중국인들임
     
하늘나비야 17-04-11 02:43
   
이분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개 돼지마냥 ...어휴  이건 늙거나 젊거나 그 사람 성향이고요 하나 더 말하자면  노인들이 목소리 크게 말하는  이유중 하나가 귀가 잘 않들리는 분들이 있어서 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보청기 껴도 잘 들리면 좋은데 잘 않들리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 분들은 말할때 목소리도 높아지죠  왜냐  다른 사람 목소리가 안들리는데 내 목소리라고 잘 들리겠습니까 그러다 보면 목소리가 커지리수 밖에 없습니다 진상을 부리는 것도 아니고  잘 못했는 언성 높이는 노인들이  잘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개돼지 찾는 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  우리도 나이 먹습니다  인지능력 떨어지고 귀도 잘 않들리고  눈도 침침해질텐데 .. 너무 노인들 비하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바로크 17-04-02 06:57
   
저 정도면 세계인이 다 싫어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 아님?;; 농담이 아니고 진짜 바퀴벌레나 병균 수준인 거네..
Lurve 17-04-02 07:22
   
Ken matsu
파리에서도 그랬던 거 같아.
하지만 한국인들도 파리에서 진짜 진짜 시끄러웠어.
그 두 그룹이 제일 눈에 띄어. 다른 관광객들은 조용한데 말야.
뭐 한국인들이 중국인들만큼 시끄럽진 않지만.

-- 그건 니가 쪽발족이라 그런 거고 -- 
일본인의 최대 관심과 주시 대상이 한국과 한국인이란 건
2000년 동안 변함 없음!!!
zzlbie 17-04-02 09:54
   
세계적으로 민폐민족임
싸대기 17-04-02 11:41
   
오물로 섬을 덮으려는 것들은 안왔으면 좋겠네 ㅋ
직장인 17-04-02 11:55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맥거리 17-04-02 11:56
   
성조나 이런게 문제라기보다는 그 시대에서 교육받고 영향받고 자란 세대의 차이라고 보여짐...
그 나이대에서는 보통은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고.. 인구가 많은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지..
각자의 목소리를 누가 더 크게 떠드냐에 따라서 나의 주장이 관철되고 알려지고... 술자리에서도 항상 크게 떠들고 노는 습관이 몸에 베여서 그런거 같기도 함...  아마 한국 40개 50대 도 외국나가면 만만치 않을거 같은데요..
요즘은 교육으로 좀 많이 누그러 졌겠지요?
쓰기노트 17-04-02 12:18
   
제주도 사는데요~ 정말정말 조용해졌어요. 대형식당이나 마트등등은 타격을 좀 입겠지만 그냥 직장인으로선 세상 좋아졌네요 ㅋ 지난달 서울가는 아시아나는 반이상이 빈자리였고 암튼 공항도 한산해서 좋고 다 좋아요. 생업에 연관된 분들에겐 심심한 위로를...
세니안 17-04-02 17:41
   
일주일 전에 제주도 다녀왔는데 관광객 입장으로 봤을때는 정말 평온하고 조용하고 진짜 쉬러 제주도 잘 왓구나 싶을정도였음요 제주도에 작은집이있어서 자주 가는 편인데. 예전에 갔을때완 또다른 느낌이었음요 ㅎㅎ 짱게들이 있긴한데 그나마 예전에 비해서는 진짜 조용했었음요 ㅋ
무겁 17-04-02 17:47
   
잘 보고갑니다
hyun 17-04-02 19:51
   
짱개 코풀고 손을 지나가는 사람 옷에 딲고 가는거 보고 상대해선 안될 종족이라 오래전에 생각함
팬텀m 17-04-02 21:29
   
짱깨여행사 통해 짱깨뱅기 타고 짱깨숙소에 가서 짱깨식당밥 쳐먹고 짱깨가이드에게 인솔받아 짱깨기념품점에 가고~
짱깨들아 니들은 돈 조옷도 안돼~ 면세점에서 물건 조온나 팔아봐야 짱깨되팔렘들이나 돈벌지 ㅋㅋ 니들이 싸놓은 똥 치우는 비용 생각하면 손해야 손해~ 그니까 오지마~ 아무도 니들 안반겨~ 어디 독재국가 겸열늬우스에서 헛소리 세뇌당해서 현실도 모르고 사는것들이ㅋ
이글루 17-04-03 01:45
   
어차피 무슨 이유로 벌어질 일이 닥친겁니다..그냥 사스는 핑계일뿐..
중국은 공산독재 체계입니다. 그게 북한을 버리지 못하는 본질이죠.
그런 나라가 주변국 면세점 백화점에서 사치품을 사들이는 자국민을 언제까지
인내하고 바라봐 줄거란 생각에 사업장을 늘였다면 순진한거죠.
거기에 한류에 빠진 국민들을 보며 겉으론 웃었지만 속은 애가 타고 있었겠죠.
물들까봐...촛불시위는 거기에 정점을 찍은 꼴이고 그걸 본 자국민을 죄다 구속시키고
싶을겁니다. 입소문 날까봐. 정작 기업간 수출 기조는 건제할겁니다. 그들은 사스가
무서운게 아니죠...뭐라도 걸고 넘어져서 사이를 흉흉하게 만들었을겁니다.
생각하며삽… 17-04-03 04:21
   
짱개들없으니 명동이 진짜 깨긋하고  고급져보임
ckseoul777 17-04-03 05:18
   
잘보고갑니다^^
캣타워번지 17-04-03 12:37
   
미개한 짱깨들... 우리도 죽겠는데 여기보다 훨씬 더 심한 그 미세먼지 속에서 정부에 찍소리도 못하는
인간 말종들... 민폐민족.
En이브 17-04-03 14:45
   
진짜 일부겠다만 (진짜 일부라고 생각하고싶다만) 제 여동생이 제주도에서 꽤나 많은 중국인지 들리는 목욕탕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목욕탕에서 똥을 싸고 모른체했다고 하네요... 참고로 똥싼 중국인은 어린아이였다고 하는데 부모도 아무말 안했다고하니... 뭐라고 할 수 는 없네요.... 하지만 그뒤로 제 동생이 그 목욕탕을 안가는것 보니 트라우마 같은것이 생긴것 같아서 참으로 아쉽네요...
명불허전 17-04-03 20:27
   
짱깨 제거에 사드가 특효약이네.
도은 17-05-08 13:00
   
중국인들 성조 때문에 시끄럽다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사실은 기본적인 개념을 말아서 개나 돼지를 줬기 때문입니다.
내가 갱상도 사람으로 현재 중국에서 중국어로 같이 대화하고 살고 있습니다.
중국인이 시꺼러운거에 성조가 전혀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에티켓, 礼节(이)가 전혀 없어요.
존재 자체를 하지 않아요.
시골 외삼촌이 키우던 돼지와 같아요. 완전=일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