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한국에서 가슴골 보여주는걸 싫어하는 이유: 김치년들이 그냥 싫어함 지들 내세울건 응디나 허벅지 밖에 없음 가슴은 등판이랑 구별할 수 없는 가슴종범임 그래서 서양녀들 가슴 보여주는거 대놓고 열폭함 근데 중요한건 가슴 뿐만 아니라 골반 응디 얼굴 모든걸 개 쳐발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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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없이 블럭

김치년? 그래 댁은 뭔 내놓고 다님? ㅎㅎ

얘야

그런 단어는 니가 노는 곳에서만 쓰면서 놀아라

기어나와서 사람들 비위 상하게 하지 말고

하여간 요즘 주제도 모르고 벌레들이 하수구에서 기어나와서 여기저기 냄새 풍기고 다니네

말은 바로하셔야죠 

가슴이나 허벅지나 엉덩이나  골반이나  뭐 하나 잘난게 없죠 
엉덩이 작은걸 무슨 애플힙이나 나발이니 자기위안들 하던데  안쓰럽더군요

또한 남자들도  흑인,백인보다 짧은것도  인정해야죠

세상에..김치년이니 가슴종범이니 그걸로 쳐발린다느니
와 이게 할말이세요? 말 뱉으면서도 부끄럽지 않으신지...
인터넷상에서 지금 님이 그대로 댓글 뱉은거 그대로 님 어머니한테 현실에서도 소리쳐 말할 수 있습니까? 참....

어디서 온지 단어로 확실히 보여주네..거기서 노세요.

뭔데 무례하게 연관도 없는 내 댓글을 더럽혀?

ㅋㅋㅋㅋㅋ

가슴골을 싫어한다는 거짓말을 서슴 없이 하다니!!!!

가슴따윈 엉덩이의 모조품에불과하다!! 빈유야말로 정의다!!

가슴이란 빈유든 거유든 일반적인 크기든 모든것이 가슴이거늘

대부분 다른 나라도 비슷하지 않나요? 가슴골은 모르겠고 외국인이 자국말하면 신기해하고 좋아하던데

하체는 시원하게 드러내는데 반해 가슴은 드러내지 않는 문화

서양쪽은 가슴보다는 엉덩이, 동양쪽은 엉덩이보다 가슴쪽을 좀 더 다이렉트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슴보다는 엉덩이랑 허벅지 한마디로 하체쪽에 노출을 더 민감하게 반응(?) 한다고 합니다ㅋㅋㅋ

그냥 해당 문화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인거죠 뭐 훗짜

난 솔직히 지금 이 여자분같이 못생기고 덩치큰 외국여자가 귀여운척..
그리고 콧소리 내면서 막 까다로운척 하는게 더 싫다..
어디 띠파 소도 잡아 먹게 생겨서...

거울보고 얘기하시나요?

....저기 이런글 올리거면 그냥 본인 일기장에나 쓰세요;; 밑도 끝도 없이 인신공격을 하는건 무슨 생각으로 댓글 다시는지요?

이런 못난 댓글 정말 싫다

님은 바퀴도 잡아 먹을 거 같은데?

정치가 큰지는 모르겠지만.....못생긴건 글쎄;;;  그냥 본인의기준이겠죠

개쓰레기~~

니가 당하면 세상 더럽지 그래서 서로 안하는 문화가 좋은 거란다.
니가 감지 못하고 헤벌쭉하고  있을때 니 주변에서 똑같이 존나 당하고 있을 생각을 해봐라

난 솔직히 지금 이 인간같이 개념없고 생각도 없는게 댓글다는게 더 싫다..

쯧쯧 됨됨이 참 못났다

잘봤습니당~

동의하지 않습니다

가슴골 엄청 환영합니다

낭설을 퍼트리지 말아주세요

선진 서구 문물을 받아들입시다

성진국의 문물인 빈유를 받아들이십시오!!

선진서구문물 좋아합니다. 가슴골을 배척하는 것을 배척합니다.
그나저나 이 누님 영상에 비트 깔고 싶다.

가슴골 보이는거 좋은데
헤헤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골 짧은치마 다 좋습니다

한국에서 짧은치마는 괜찮은데 -때때론 너무 짧은치마라
태아가 보일지경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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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과장법의 웃긴 예 ㅋㅋ

어릴땐 가슴에 눈이 먼저 갔는대
지금은 허벅지와 엉덩이부터 보게되더라

3 번 전혀 짜증나지 않습니다 ㅋㅋㅋ 그냥 감사한데...

끌어모을 가슴이 없는게 문제..골이보이는 옷을입었으나 골이 생기지 않는다는거..

개인적으론 영어만써도 짜증안나는데 한국어 배워서 써먹을때도 별로 없고 언어적으로 머리가 좋지 않으면 배우기 힘든 언어니까요 그래서 이해가감 그리고 한국에도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사람도 있지만 외국어로 말하면 그 소리가 더 도드라져서 더 시끄럽게 들리는것 같아요

한국어 배우는건 영어 배우는거랑 다르게 한국에 자주 오거나 일이 있거나 살려고 배우는 경우입니다..
고로 써먹을려고 배우는거죠...많은 외국인들이 말하기를 우리말이 영어하고 완전 달라서 처음에만 어렵지 기초만 받으면 엄청 쉽다고들 얘기하죠...

잘 보고 가요~

미국여성, 러시아 여성, 한국여성이 옷을 벗고 있는데, 갑자기 문을 열면, 여성들이 놀라면서 가리는 부분이 다 다르다는 것이죠. 미국여성은 하체 앞을, 러시아 여성은 힢을, 한국여성은 가슴을 가린데요. 근데 다른 나라 여성은 모르겠는데, 확실히 우리나라 여성들은 손이 가슴쪽으로 가더라고요.

그걸 어떻게 아세요?

보통 양팔로 y자로 가리지 않나요..

얼굴을 가릴줄 알았는데 ㅋㅋ

가슴 다리 이야기 천지네... 걍 다 노출하든지 그럼...
나야 고마울뿐...

며칠전에 한 흑인이 양주에서 버스를 탔는데 한국어를 전혀 못하더군요. 유일하게 하는 말이 지하철 역 이름.
카드 잔액이 부족한데 그 말을 이해를 못해서 기사랑 실랑이를 벌이다가 다행히 현금이 있어서 탔는데
당연히 내리는 곳도 몰라서 도착해도 앉아있자 기사가 내리라고 알려줬는데 그때도 기사한테 영어로 뭐라
물어보더군요. 기사아재는 슬슬 귀찮다는듯 얼른 내리라 하고. 흑인은 한숨을 쉬며 내리는 걸 본 기억이 납니다.
근데 내가 뒤쪽에 앉아있기도 했지만 솔직히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만요. 이 외국여성 말대로 다른
나러에 갈 거면 기본적인 상황에 쓰는 말이라도 알아두던지..요즘은 세상이 좋아서 스마트폰 앱만 사용해도
번역이 가능한데 그런거 해볼 생각도 안하는 거 같아서. 그래놓고 불친절하니 차별이니 하는 건 웃긴거임.

그건 멍청한거죠

가끔씩 여행 오는 사람들에게 한국어 하길 바라는건 이상한거고 단지 몇년씩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어 전혀 모르는 사람들. 아예 배우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좀 불쾌한건 사실.

엉덩이 내놓고 안 다닌다..머저리들아.
그리고, 엉덩이 내놓는 골빈년들은 가슴도 내놓고 다녀..
니들처럼 가슴은 안되고 엉덩이는 되네 어쩌네 떠들면서 전혀 관련도 없는 '선'을 입에 올리는 븅딱들은 개념 없어 보이니까 제발 입 좀 닥쳐라.. 냄새난다.

유럽 미국은 오히려 가슴노출은 야하게 안보는데 짧은바지입은걸 엄청 야하게 생각함..
한국이나 아시아가 짧게 다니는 이유 중 하나가 가슴은 작아서 바지쪽으로 야하게 입고 다니지않나 생각해봄ㅋㅋ

큰사람은 가끔씩 골 보이게 입고 다니는데 , 여름에 나시만 입는 여자들도 요즘 많구여
대부분 작으니까 꽁꽁 숨기는거 아닌감?

잘 보고 갑니다...

야동을 봐도 서양권에서는 엉덩이를...ㅇㅇ 아시아에서는 가슴을 주로 ㅇㅇ  이거는 취향의 반복이 가져다준 문화

다리 엉덩이도 섹시하긴 한데, 한국녀는 전체적으로 a컵이 70%나  되다보니까 희소성 차원에서 가슴이 더 섹시의 기준이 된 듯. 미국에서 우리가 선호하는 계란형 얼굴보다 약간 각있는 얼굴이 선호되듯. 심지어 계란형 얼굴을 성형해서 일부러약간 각 있게 하는 사례도 있고

매너야 개개인의 차이라고 보고 오히려 내국인 보다 더 매너있는 외국인도 많죠.
다만 매사에 불만있는 외국인들 보면 참 한심스러움. 그럴려면 외국에 와서 사서 고생하는지..

특히 인적드문 나라에서 살던 외국인들이
천만이 몰려있는 서울에 상경해서 일일히 비교하며 따지는거 보면 참 촌넘같긴함.
어느나라를 가도 서울정도 규모의 도시면 별의별일이 다 생기기 마련인데 말이죠.

가슴이 작다보니 다리 노출로 전술을 바꾼거지요.

정말 외국인들 한국어는 어느정도 좀 배우고 오자.
영어로 말 걸어오면 나보고 어쩌라고?

4,5 번은 정말 공감함.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하는 행동뿐만 아니라, 한국인이 외국가서 하는 행동 또한 저런 부분은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함.
아무래도 여러가지로 생소하다 보니 본인에게 잘 안맞고 불편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자기 나라를 기준으로 그 나라를 욕하는건 정말 보기 안좋음.

잘보았네요~

제발 노출좀 하는여자들점 많이점 보고 싶다... 왜 내눈에는 다 꽁꽁 싸매고 다니지 ..

어떤 민족은 발을 노출하면 시집 다간거고 어떤 민족은 배꼽을 안내놓고 어떤 나라 여자들은 가슴노출을 더 부끄러워하고 그런거지 뭘 가식적이네 어쩌네 말이 많아. 니들이 바로 타문화를 이해하려 하지 않는 인간들의 전형이다 이것들아

전에 비정상회담에서 관련 언급이 있었던 것 같네요.

한국은 가슴솔 깊게 파이거나 배 드러내고 다니는 외국 사람들 보면서 야하다고 하지만

외국인들 시각에서 한국은 하반신 노출에 무척 관대한 편이라고.

무슨 만화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가슴노출에 비해 조금 관대한편인거지.
제가 볼땐 하반신노출도 외국이 훨씬 더 심한거 같더라고요.
정말 상상이상으로 짧은 핫팬츠 많이 봅니다.

딱히 우리나라에만 국한될게 아니라 어딜가든 해당 될 에티켓이네요.

올리신 분의 드립력이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어관련해서는 뭐라못하는게.. 사실상 미국이만이 아니라 프랑스, 독이르 스페인 같은 국가들도 영어로 물어보는 경우가 있어서..

짧은 관광을 와서 아주 기본적인 영어로 대화를 시도하는건 뭐 ok죠.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되니까.
다만 아시아 국가들이 대부분 영어권 국가도 아니고 그걸 알고 있으면서도
대화 자체를 영어로만 시도하는건 좀 그렇죠.
특히 장기간 체류하는 원어민 강사들이
기본적인 대화조차 영어로만 이어갈려고 하던데.. 눈살찌푸려지죠.

저기서 위선이라는 댓글이 달린다는게 황당하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골 보여주는걸 싫어하는 이유: 김치년들이 그냥 싫어함 지들 내세울건 응디나 허벅지 밖에 없음 가슴은 등판이랑 구별할 수 없는 가슴종범임 그래서 서양녀들 가슴 보여주는거 대놓고 열폭함 근데 중요한건 가슴 뿐만 아니라 골반 응디 모든걸 개 쳐발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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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없이 블럭

쓰레기같은 글을 복사해서 2개나 썼네요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가슴골은 야하고...짧은치마는 대중적이고 이런건 맞는듯...학생들도 짧은치마에꽉째서입고....바다가도  수영복팬티는입어도 위에는 티셔츠입고...길거리에서도 그렇고.....

백인들은 스스로 우월하다 여기는데 내가 겪어본 외국인중 백인들이 가장 멍청하고 둔하더라 그리고 한국에 왔음 기본적인 인사말 안녕하세요 정도는 할줄 알아야지 그정도도 모르고 영어로 씨브리면 나도 쏘리 한마디로 끝낸다.

쿵쾅이들이 몇마리 보이네

하체노출도 미국이 더할때가 많던데

젖가슴이라고 하면 여성분들 상당히 불쾌해 하던데 이유가 따로 있습니까?

젖가슴을 왜 젖가슴이라 못 부르는건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제가 그 단어를 좋아하기때문이죠.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가서 한국말로 물어보진 않잖아요. 그게 여행 이라도

3번은 아니야!!

3번 ㅋㅋ 쿵쾅이들때문에.. 여자 연예인들이 인스타에 몸매샷만 올려도 악플도배...

요즘은 설리를 보면 알수있죠

잘 보고 가요

대체적으로 안 그런 사람들이 많겠지만 가만보면 ㅄ들을 많이 보게됨 가장 ㅄ같은게 그 나라에 왔으면 그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그나라 언어로 대화하려 노력해야 되는데 이 새끼들은 지네나라는 이런데 한국은 이러네 어쨌네 쌩 ㅈㄹ을 해댐 그런놈들 내 앞에 있었으면 한마디 해주고 싶음 "니네 나라가 그런데 그래서 어쩌라고?"

일본놈들이 훨씬 심한거 같은데요. 일본놈들은 영어를 안써요.
약국에서도 공항에서도 식당에서도 이것들은 일본어만 사용합니다.
특히 약국에서 일본놈이 말하는걸 봤는데 도대체 대가리가 빠가인지 어이황당하더군요.
상대방은 영어를 알아들으니까 영어를 사용해야지 남의 나라에 와서 왜 일본어만 쓰는지
이걸 보고 일본의 국민 세계화는 시간이 갈수록 한국에 비해 떨어지겠구나 생각이 들었죠.

어디를 노출하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