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반대로 사랑하는 한국 남자를 위해 이슬람교를 개종할 생각은 있으신가요 ?
한국 남자만 무슬림이 되길 원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사랑은 어느 한쪽만 희생하고 배려하는걸 의미하지 않습니다
아랍 사람들을 싫어하지 않고 그들이 이슬람교를 믿는 것에 대해 참견할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우리한테 무슬림이 되기를 강요하는건 용납할수 없습니다
저들에게 있어 이슬람은 아마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저들 눈에 우리나라는 종교국가로 보이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저들은 우리가 어떤 특정 종교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한테 자신들의 종교에 맞출 수 있냐고 묻는 것 같습니다.
신념을 가진 무신론자에 대한 개념이 없을 겁니다.
외국인이 문제가 아니라 종교 때문에 안 될듯. 개종강요도 그렇고 자식들도 자동으로 무슬림이 되는데 이천년전에나 맞는 삶을 방식을 종교로써 지켜서 행동한다니 그냥 이민 떠나라는 소리나 다름 없음 한국에서 어떻게 살어?
2세를 생각해도 불가능한 소릴.. 딸을 낳았는데 처가에서 할례하자고 찾아오면 ? 회사출근 해야하는데 라마단이라고 밥도 안주면(더군다 육체노동일 경우는?)
저거 아직도 안 돌아갔네. 호감을 갖고 교류하는 선에서 그쳐야지 이슬람은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의 삶까지 이슬람에 예속시키지 못하면 납득을 못하는 종교입니다. 그저 종교가 아니라 토속문화와 관습까지 어우르는 삶의 방식으로서 극단주의자가 아닌 일반인들조차 종교법 내지는 이슬람 교리와 관습의 지배를 당연시 생각한다는 것이죠. 극단의 기준이 아예 다릅니다. 법과 상식, 가족 없이는 살아도 종교 없이는 못 사는 족속들로서 헬인 조국을 탈출하여 타국의 후의와 관용을 입어 기생하는 주제에 후안무치하게 이슬람을 수용하라며 폭동이나 일으킵니다. 애초 받아들이지 않는 게 정답입니다. 아예 공존이 불가능해요.
둘이 사랑해서 결혼을 한다고 치자
너희들이 한국으로 와서 결혼하고 한국에서 살면 안되니?
반대로 한국 남자가 너희와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으면 너희는 무슬림을 버리고 개종을 할수가 있니?
이걸 생각해보면 바로 답 나오는거란다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냐
중요한 부분에선 대부분의 사람들 생각은 똑같애에에에~~~ ㅋ
북아프리카 여자애들이랑 팬팔 해봤는데
아프리카인데 흑인도 아니구 유럽 외모에 이쁘고 상당히 똑똑하던데요
아랍어 , 프랑스 , 영어는 기본으로 깔고감 ㄷㄷ
그리고 이쪽은 이슬람이 빡센편은 아닌거 같드라구요
히잡 하고 싶은 날만 한다던데
근데 한국남자 만나게 된다면 개종 시킬꺼다 이런말 하던거 보면 이슬람은 이슬람 ㄷㄷ
이질문에 한다.. 라는 답변이라면...이슬람으로 개종이 절대 불가하다.. 라기보다는 이득을 따지면 못할것도 없다..
라는 뜻이니까요. 위의 댓글들의 뉘앙스들은 이슬람은 절대 안된다.. 잖아요.
일제시대대 나라팔아먹으면 막대한 이익을 보장하겠다.. 할래? 라는건 저는 안한다. 입니다. 막대한 이익이 있더라도 소신과 양심울 팔기는 싫거든요. 차라리 죽인다고하면 굴복할듯하지만..
이술람 개종이 나만 잘살자는 반민족행위는 아니잖아요.
그저 이슬람의 사회적 습관이 불편하므로 굳이 하고싶지않다.. 정도이지...
따라서 그 불편을 감수할만한 이익, 뭐 여자와 정말 사랑하게되었거나.. 그렇게 된다면 개종할 가능성은 열어둘수도 있겠죠..
너무 많은분들이 이슬람개종을 패륜처럼 생각하시길래..
퍠륜으로 생각해서가 아니죠... 본인이 상대를 너무 사랑하면 그깟 개종쯤이야 할수 있을것입니다만... 본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식들까지 이슬람교를 모태신앙으로 받아들여야 하고 이슬람 율법에 따라 살아야 한다는게 문제죠... 특히나 딸 낳으면 어쩔?? 결혼은 그냥 단순한 남녀간의 결합이 아닙니다...
이슬람으로 개종하면 그때부터는 알라의 통제에 들어가며 탈퇴가 불가능하죠...
다른 종교같으면 문제가 없거나 약간의 시비는 있을수 있겠지만
신체적 보복을 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슬람은 살해당합니다.
이슬람교도들은 자신의 종교에서 탈출 불가능하므로 상대방에게 개종을 요구하는 것이구요.
이슬람 율법에서는
이슬람 남성 - 비이슬람 여성 결혼은 허용하지만
이슬람 여성 - 비이슬람 남성 결혼은 금지하기에
한국인 연간 국제결혼 통계를 보면
한국녀 국제결혼 상대자 중 3분의 2가 한국보다 1인당 GDP가 높은 서구선진국/일본 출신이지만, 파키스탄/방글라데시 남자도 연간 수백명일 정도로 한국녀-이슬람 남자 혼인이 꽤 되는데 반해,
한국남 국제결혼 상대자 중 95퍼센트가 아시아 개도국 출신이지만, 이슬람 여성과 결혼하는 한국남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한국남 입장에서는 이슬람 여성을 어떻게 생각하고 말 것도 없으며
국내 들어온 이슬람 국가 남성들과 경쟁을 걱정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또 이슬람교도들은 비이슬람교도와 결혼시 배우자와 자식을 강제로 이슬람교로 개종시키는 경우가 거의 100퍼센트입니다.
이슬람교도 외국남과 결혼한 한국녀 상당수가 이것 때문에 큰 불화를 겪고 가정폭력을 당하고 이혼합니다.
세계적으로 기독교도의 숫자는 감소 추세인데 반해, 이슬람교도의 숫자는 급증 추세인 이유는
바로 이러한 이슬람교도의 대량 외국이주 + 공격성과 배타성에 있습니다.
한국정부가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핑계로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외국인 대량이민 받아들일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가 언론에 흘러나오고, 최근 국내 외국인 수가 연간 20만명꼴로 증가 추세인데,
딱 20만명씩만 증가해도 2050년경 국내 외국인 수는 1천만에 육박합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에 "2050년까지 외국인노동자 1159만명 이주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삼성경제연구소(와 재벌 세력)의 의도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외국인 절반 이상, 한국국적 취득 외국인 절반 이상이 중국인인데,
이슬람교도의 수도 30만명이며, 급증 추세입니다.
한국이 지금처럼 비서구국가 중 가장 적극적인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 기조를 확대할 경우, 이슬람교도 100만 200만 시대가 가까운 미래에 올 것이 확실합니다.
지난 10년간 한국사회에 덮어씌워진 저출산 고령화 프레임의 허구성을 파악해야 하는데,
저출산 고령화 프레임은 결국 깔대기처럼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으로 수렴하기 때문이며,
외국인 대량이주는 지금 살아있는 한국국민과 후손들에게 대대손손 경제/사회/문화/정치/생활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한국남이 15년전보다 취업, 연애, 결혼하기 힘들어진 이유 중 상당부분은 바로 외국인 대량이주가 노동/부동산/연애/결혼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습니다.
"5천만 인구에 외국인 200만명일 뿐인데 대다수 한국국민에게 무슨 큰 영향이 있겠나?"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시장에서 공급이 5퍼센트 부족하면 가격은 2배 이상 오르고, 공급이 5퍼센트 남아돌면 가격은 50퍼센트 이상 내립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1퍼센트만 있어도 그 물량 다 해소될 때까지 해당지역 집값은 몇년이고 오르지 않습니다.
또, 남자가 연애/결혼 시장에서 여자에 비해 더 적극 나서는 포지션에 있는 이유도 바로 "출생시 자연성비 여아 100명당 남아 105명"이라 "남자가 여자보다 5퍼센트 남아돈다"는 구조에 있습니다.
가끔 인터넷에서 "일본처럼 한국 집값 폭락한다" "한국녀도 일본녀처럼 될 거다" 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유시민마저도 각종 강연에서 "요새 일본 인구가 줄어서 청년세대가 취업하기 쉬워졌는데, 한국도 10년 20년만 참으면 청년 세대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말했는데,
바로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 때문에 한국은 절대로 일본처럼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노동/부동산/결혼 시장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저소득층/무주택자/한국남 입장에서는 일본의 경우보다 확실히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내 친구는 불교고 여자가 개신교인데 둘 다 독실함. 여자 엄마가 남자한테 결혼하면 교회나오라하고 남자 엄마는 여자한테 절에 가자함. 양가 상견례에서 종교문제로 다투고 결혼 반대함. 내 친구가 1년동안 폐인처럼 사는 걸 보다 못한 엄마가 결혼 허락함. 결혼 후 내 친구는 교회나감...의외로 독실한 종교를 가진 집은 결혼에서 종교문제 심각합니다. 종교가 이슬람이면 무교라도 집에서 허락안할 거 같네요...
새장 속에서 태어난 새는 새장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겠지만
새장 밖에서 태어난 새는 새장안에서 살수는 없는 법이지.
우리나라 개신교도 새장이지만 최소한 새장 문을 열어놓는 새장이지.
하지만 이슬람교는 새장 문을 두겹새겹 잠궈놓는 종교니까.
99.9%의 한국인들은 이슬람교를 버티지 못할껄.
저쪽서 처가가 든든해서 근거가 돼주고 살 경우만 나쁘지 않겠죠.
완전 남성중심 사회니 있을건 다 있을거고 할건 더 할거임. 하렘이 그렇듯이
그외.국내서 일반이 굳이 스스로 개목걸이를 찰 필요가 있을까요. sm도 아니고
어떤 사회도, 어떤 폭력도 못당하던데, 이웃과 나라의 안녕을 생각해서 연애만 부탁드림
개슬람 밑에서 나온 애들이 잴 불쌍함 어릴때부터 히잡쓰고 학교 다니면 혼자 튀어서 왕따당할 확률이 높은데다 급식도 재대로 못먹고 옷도 자유롭게 못입음
무슬림이랑 결혼한 배우자는 회사 다니는것도 쉽지 않음 회식같은건 재대로 끼지도 못하고 친구들이랑 술자리도 못함
자유를 빼앗는 졷같은 종교임은 틀림없음
무슬림따위로 개종하는 끔찍한 디메리트를 감당할 정도로 사랑한다면 하는거지 뭐. 그정도가 아니면 못하는거고. 내 딸이 무슬림이 된다는거 생각하면 무슬림되기vs결혼하기랑 비슷한 급의 디메리트는 부모 버리기vs결혼하기 정도인듯. 자식을 파느냐 부모를 파느냐.
나라면 정말 둘이 진심으로 사랑하고 여자가 외모 적당하고 어느정도 배운여자라면 개종하고 결혼할듯. 대신 자식은 안낳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