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여자들은 한국 남자들이랑 잘 안맞는 편이긴 합니다.
중화권 여자들이 전반적으로 한국 여자들보다 훨씬 더 자기들 멋대로고 철딱서니가 없어요.
특히 홍콩여자들은 그중에서도 최악이죠.
어떻게 눈이 맞았더라도 즉흥적인 연애까지만 하는게 딱입니다.
뭐 어짜피 갈수록 한국남자들이 결혼을 안할려는 추세긴 하지만요.
서로에게 원하는 바가 다르기에 저런 인식이 생기는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네요.
흔히 한국여자들이 생각하는 중국남자의 전형이 홍콩남,상하이남이죠. 그런데 그게 정말좋아해서 그런게 아니라 관습화되어서 어쩔수 없이 남자들이 하는거임. 마치 우리나라 여자들이 남편을 사랑해서 가사일 하는게 아닌것처럼요.
그리고, 상하이 같은데는 외국사람이 자기들 관습대로 안하면 방송에서보니 여자들이 몰려가서 단체로 항의하더라구요. 그래서그런지, 중국남자들이 홍콩녀,상하이녀들은 얼굴은 젤 못생겻는데 요구하는게 많고 기가세다고 비하하고 꺼려한다하더라구요.
재미교포 1세 중에서도 딸은 서양남에게 시집보내려고 하면서,
자신은 시부모 대접 받고 싶어서 아들을 한국녀에게 장가보내려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각국의 문화적 차이 때문에
연애할 땐 애교도 부리고, 결혼해선 집안 일도 하고, 시부모 비위도 맞춰주고.... 한국남의 기대수준에 그나마 맞춰주는 여자는 세계에서 한국녀, 일본녀 정도입니다.
한국녀가 마음에 안 들면, 그냥 혼자 살던지 조용히 알아서 국제결혼하든지 하면 되지
남녀갈등이 심해질수록 전체 한국남 입장에서 손해입니다.
15년전에 비해 남녀갈등, 국제결혼, 국내 외국인 수가 급증했는데
그 결과, 2017년 한국남이 2002년 한국남과 비교해 살기 좋아졌나요?
CCTV가 있다고 하더라도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뻑치기가 아예 사라지지는 않죠. 발생 시의 위험성을 과시할 만한 사건이 아니잖아요. 지갑만 털어주면 아이고 감사합니다고 대상이 여성이다보니 성범죄나 강력 범죄로 발전할 가능성도 크고;
그리고 저 같아도 제 회사 주고객층이 예를 들어 10대 여성이다, 그렇다면 그 고객층에 타겟팅 해서 관심을 끌 만한 전략을 펼치겠네요. 여고생들 좋아하는 저가 화장품이나 아이돌 상품 같은 거 마구 진열해놓고. 하물며 돈 한푼 두푼 쓰는 것도 아닌 주부들이 그 대상이라면 주차장 정도 내주고도 남죠. 그것도 주차장을 아예 통째로 여성전용으로 설치하는 게 아니라 일정 부분이나 특정 층을 구분해서 나눠주는 게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범죄 예방 목적이라면 층 구분이 더 낫다고 생각되기는 합니다만.
범죄 대부분 여성 운전자들이 피해자 라구요?ㅋㅋㅋ 저는 자회전 신호로 가고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신호 무시+전방주시 무시 로 인해 그냥 옆면 박고 차수리만 이틀 걸렸습니다.
그리고 제 지인들도 보면 주차사고 피해자들 보면 죄다 여자들이 사고낸거고요.
여자라서 무조건 피해본다는 생각부터 고치시길. 그렇게 치면 남자입장에서 김여사가 무서운데요..
상대에게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
친구처럼 다가가서 편하게 만나면서 가까워 지는게 좋지
원래 쉽게 불타오르면 불씨없이 꺼진다.
여자고 남자고 뭘 바라면 실망하게 되있음.
완벽하게 보이기 위해 엄청 노력하는거 뿐이지.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상대 힘들게 하면 언제가 됐든 다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