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나이는 같은 나이로 계산되는게 최대 오차가 364일이고 우리나라식은 12월 31일과 1월 1일 생은 다른 나이로 '평생' 계산되는데 이게 어떻게 둘 다 똑같은거여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말하고도 뭐가 문젠지 구분이 안가나? 그리고 기준점을 강제로 1월1일로 통일하니깐 미성년자라던가 기준 문제가 발생하니 우리나라도 법적 나이는 만을 도입하는데 이게 뭐가 합리적임 ㅋㅋㅋㅋ 그렇게 합리적이면 그냥 우리식으로 다 통일하지 왜 번거롭게 법적나이를 분리해서 사용하겠음? 젤 웃긴 건 애초에 임신기간이 36주인걸 52주였다면 완벽한 계산법이 된다고 자위하다니 ㅋㅋㅋㅋㅋ 차라리 자전주기 공전주기 조절해서 1000일=1년 식으로 완벽한 계산법이 된다고 하시지 ㅋㅋㅋㅋㅋㅋ 암튼 덕분에 크게 웃고 감 ㅋㅋㅋㅋ
ㄷㅅ은 누군지 지위? 달라지지 그럼 1살 차이가 학년차이가 되고 서열이 나뉘는데 우리나라 문화에서 그게 같나? 지능이 달라져 뭐가 달라지냐는 말은 그러면 만으로 계산하면 지능이 달라지고 정체성이 달라지나? 아이큐 인증 그만해라. 합리적인 걸 따지는데 우리는 우리것 쓰면 된다고 헛소리 할거면 왜 법적 나이 구분하는 지나 답변해 보라고. 머리가 나쁜건지 머리가 굳은 꼰댄지 구분이 안가네. 더 이상 말해봤자 소용없을 것 같으니 됐소. 혼자 잘 노슈.
자꾸 댓글 수정 좀 그만해라 ㅋㅋㅋ 그리고 뭐? 외국과 달라서 우리 나이셈법이 문제로 삼아? 눈이 침침하냐? 합리적이냐를 따졌지 언제 외국과 달라서 우리 게 안좋아요 우리는 구려요~ 시전했냐. 외국 것 우리 것 구분해가며 배척하는 사람 입에서 내가 우리 것이나 청학동을 폄하했다는 주장이 잘도 나오네 물타기 매도도 어쩜 이리도 못할까.
반드시 그렇지 만도 않은게, 12 월 생같은 늦둥이들이유치원이나 입학할때 많게는 11달차이부터 시작하는데, 어릴때 개월차이는 체구는 물론, 학습뿐 아니라, 사회성 면에서도 큰차이를 보입니다.12 월 생들 일부러 해넘겨 1 월에 출생신고 하는 경우도 다 그때문임. 뭐크면서 타고난 능력으로 잘 적응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첫단추 잘못 껴서 학교생활 잘 못하고 치이는 아이들도 많아요. 서구나 일본처럼 입학식전 만 6세 생일이 된 아이들 기준으로하면 그나마 그 갭이 줄어들죠.
저기서 말하는 화장의 기준이 정확하게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으나 스킨케어 수준을 말하는거라면 이건 화장이 아니라 말 그대로 피부관리에 가깝죠(러시아 남자들은 그거조차 안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ㅠㅠ)
만약 저기서 말하는 화장이 본격적인 색조화장을 말하는 거라면 확실히 잘못알고 있는 거
색조화장을 하는 남자들은 한국에서도 10명에 한명 있을까 말까죠
나이 문제는 어느 쪽이 더 합리적인 문제냐?가 아닌 그냥 문화차이로 이해를 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엄밀하게 말해서 음력 설을 기준으로 나이 한 살을 더 먹는 것이죠. 그것이 우리네 문화라는 겁니다. 자기 나이에서 생일 지났으면 1 빼면 되고, 안지났으면 2빼면 만 나이가 되죠. 그냥 우리네 문화가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성형을 가장많이 하는건 미국 브라질 중국 일본 멕시코 한국순
일본새끼들이 날조를 하도 퍼뜨려서 이젠 다 그걸로 믿는듯
비율로 따지면 미국 브라질 중국이 20%가 넘고
한국 멕시코 일본은 5%미만
그런데 이걸 인구만명당 성형수술인구수로 나누면 헝가리1위 한국이 2위로 되는 기적이 생기는데
넷우익 새끼들이 이걸로 날조중
법적/행정적으로는 만 나이를 사용하지만 실생활에서 한국식 나이를 따지는 이유는
유교문화 때문이라고 봅니다 만나이를 실행활에 적용하면 생일 빠른사람이 생일 지나는 순간
형이 되거든요 다 같이 모여서 나이 얘기했을때 나보다 나이가 많아 형인줄 알고 동생으로 지냈는데
알고보니까 2달만 형이고 남은 기간은 친구 일 수 있는거죠
이런식으로 일정기간은 형이고 일정기간은 친구거나
일정기간은 동생이고 일정기간은 친구인 관계가 생기게 됩니다
결국 실생활에서 만 나이를 사용한다면 결국 이런 문제 때문에 서로 나이를 물어보지 않고
몇년생인지 물어보게 되겠죠 결국 실생활에서도 만 나이를 사용하게 사회적 약속을 하더라도 결국 만 나이는
법적/행정적으로만 사용하게 될거고 실생활에선 아무도 만 나이를 안쓰고 몇년생인지 물어보게 될겁니다
결국 나이 대신에 몇년생인지 표현해야하는 불편함만 생기게 되는거죠
정말 만 나이를 실생활에 쓰고싶다면 나이 차이로 서열이 정해지고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하고 적은 사람에게는 반말을 사용해도 되는
이런 유교문화부터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힘들어 보이네요
그나저나 저 유튜버 웃긴친구네요 혈액형이랑 남자 화장 얘기는 어처구니 없군요
저렇게 왜곡된 정보를 퍼트리는 사람이 많으니 한국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이 참 많은듯
한국이 영어권국가도 아니라 타국적 사람들이 한국을 이해할때 저런 사람들 통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 씁쓸하네요
한국의 만 나이는 그냥 생명존중사상입니다. 합리성이나 수학적 계산만으로 따질 문제는 아닙니다. 태아일 때에도 사람으로 취급하는 겁니다. 전철의 임신부석이 이를 증명하는 거겠죠. 그냥 우리의 문화입니다. 서양 사람 만나면 oo년 oo월 oo일생이라고 하면 되고, 우리나라에선 우리식으로 얘기하면 됩니다.
애도 안낳아본 급식충들이 12월 30일 타령하는듯..
그리고 굳이 따지려면 30일 아닌 31일이라고 하지.. 월력 개념도 없는듯.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 붙잡고 12월 30일 태어난 아이를 가지고 신년에 두살이란 사람있으면 데려와 보라는..
돌지나기 전엔 전부 몇개월이라고 이야기한다는.
심지어 돌지난후 24개월 까지도..
이게 왜 그러냐면..
생후 6개월밖에 안된애도 겨우 핏덩이 벗어나 옹알대는 수준인데.
남들앞에서 2살이라고 하면 발육이 늦은 이유를 장황히 설명해야 하기 때문이라는.
그러니 6개월 됐어요 라고 하면 간단해 지는거임.
이런 현실세계를 겪어보지 못했으니..
단순히 이론논리로 12월 30일 태생은 1월1일 2살이다 라고 떠드는거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