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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코원이 일본에서 3D를 출시한다는 기사를 보니 일본PMP 시장에서 선두라는 내용이 있더군요,,
예전에도 일본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기사를 본 것 같아 직접 일본 최대 가격비교 사이트 카카쿠닷컴을 살펴보았습니다.
MP3플레이어 관련 페이지 (http://kakaku.com/pc/mp3-player/)
판매량에서는 애플 아이팟터치가 1위부터 3위까지를 휩쓸고 있네요,,
가운데에는 주목랭킹이라고 표시된 것으로 보아 조회수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오른쪽의 만족도 랭킹!! 코원 제품이 나란히 2위와 3위에 올라있네요… (1위는 소니)
I9과 J3가 만족도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코원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PMP 부문 (http://kakaku.com/pc/portable-av-player/)
판매량에서는 2위부터 5위까지 코원제품, D3가 포터블AV플레이어로 분류되어 있군요,,
만족도에서는 V5가 1위!! 2위, 4위, 5위 제품이 모두 코원 제품이군요,,
특히나 사이트를 둘러보면서 놀랐던 것은 가격인데요,,
일본 시장에서도 국내와 같은(환율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겠지만) 수준의 가격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박수 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면 일본 PMP 시장 1위라는 말이 ‘허언’은 아닌 듯 하네요,,
PMP부분에서 고객 만족 1위에 올라있는 V5에 대한 일본 소비자들의 리뷰를 살펴보았습니다. (http://review.kakaku.com/review/K0000092014/)
평가항목은 디자인/휴대성/화질/배터리/조작성/부속소프트웨어/확장성 등 총 7개로 이루어져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V5는 5점만점의 채점에서 4.80 을 받고 있네요,, (카테고리 내 평균 점수는 4.17)
같은 제품을 쓰는 일본사람들의 반응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간단히 리뷰를 번영해봤습니다.
(일부 오역 있을 수 있음은 양해 바랍니다.^^)
オサルん☆さん 2011年3月24日 12:18 만족도 4점
심플하고 마음에 드네요,,
디자인은 마음에 듭니다. 심플하고 모퉁이가 둥그렇게 되어 손가락이 걸리적거리지 않고 귀엽고 좋네요.
휴일에 사용하려고 샀는데 배터리도 충분하고, 화질도 음질도 좋습니다. 만족입니다.
ITrevolutionさん 2011年2月25日 10:55 만족도 5점
적극추전! 그래도…
디자인
심플하고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듭니다.
특히 휴대해서 밖에서 영상을 보는 컨셉의 상품으로서 심플하다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발하다거나 컬러풀하다면 주변에서 쳐다볼지도 모르니까…
휴대성
휴대성은 매우 좋습니다. 본체가 매끈하고 모퉁이가 둥글게 되어 있어 주머니에 잘 들어갑니다.
사이즈는 화면사이즈와 잡는 부분으로 인해 조금 크기도 하지만 생각 이상으로 가볍고 제법 얇아 들고 다니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충전기가 조금 크지만 본체의 휴대성과는 관계없으니 평가에선 제외하였습니다.
화질
모 게시판에는 화면이 누렇다는 말도 있지만 전혀 그런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발색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화면 사이즈. 두 사람이 보는 것도 가능할 정도로 커서 공갈HD라고 하는 불만 없음.
넷북에서 잘 안돌아가는 1280x720 영상도 간단히 재생합니다. 다만 배터리가 적이지면 영상처리가 떨어져 랙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음질
워크맨을 갖고있는 입장에서 볼 때 오디오플레이어로서는 그닥입니다.
기본적인 음질은 나쁘지 않지만 좋지도 않습니다. 영상을 보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감동까지는 아닙니다.
이펙트가 많아 재미있지만 실용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
대단히 만족합니다. 30분 분량이 애니 13편, HD, 최고 음량 스피커 상태로 연속 재생이 가능합니다.
다만 마지막 3편정도에서는 배터리 저하에 의한 성능저하가.. 배터리 발열 때문인지,, 랙의 발생이 많아집니다.
조작성
기본런쳐는 매우 사용하기 쉬워 좋습니다. 아이팟처럼 감각적으로 고를 수 있네요.
그럼에도 설정가능항목도 많아 상급자도 초급자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터치 화면이 감압식이라..런쳐에서는 항목이 하나의 아이콘이라 누르기 쉽지만 WindowsCE로 들어가면 정말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더블클릭 같은 것 해본적이 없음. 터치펜 필수! 같은 느낌.
다만 음악, 영상 재생기로서 사용하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부속소프트
일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평가하지 않습니다.
인코더 등 사용하지 않고 다이렉트로 가능한 점이 세일즈포인트인 상품.
그런 용도의 소프트웨어는 일절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확장성
SD카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용량을 간단히 늘릴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 비디오카메라, 디카로 찍은 영상을 그대로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본체의 재생 소프트웨어에 폴더브라우즈 기능이 있어 정해진 폴더에 넣을 필요 없이 휴대폰이나 디카의 SD카드를 여기에 넣어 영상등을 볼 수 있습니다.
본체와 PC는 물론 USB케이블로 연결하지만 이 USB가 특수 HDMI-USB 형태로 되어 있어 다른 종류의 케이블은 사용불가, 이 케이블 역시 다른 기기에서는 사용불가. 잃어버리면 조금 귀찮아질지도 모릅니다.
또 WindowsCE에 공식적으로 들어있는 것들이 가능함으로 인해 어플리케이션 추가, 영상 음악 외에 만화를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확장성은 정말로 넉넉하다고 생각합니다.
총평
확장하면 만화도 볼 수 있음. 멀티미디어플레이어의 참모습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적극 추천할만한 물건. 그러나 가격이 높아 현재로서는 구입을 신중히 고민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름.
조만간 풀HD 재생 기기들이 나올듯한 느낌. D3가 그러하지만 화면 사이즈가… 좀..
V5의 풀HD버전은 없으려나… (일본에서는 V5 HD급 버전인듯 합니다.)
BコースCプランさん 2010年9月17日 18:34 (만족도 5점)
외출할 때 음악보다 영상을 보는 것이 즐거워지다
디자인
심플하고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려한 색이나 디자인이라면 밖에서 꺼내보기가 창피할수도…
휴대성
화면사이즈가 4.8인치이기 때문에 거의 명함지갑사이즈입니다. (우리나라와는 명함지갑이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써 있네요)
휴대폰 화면과 비교하면 약 1.5배정도? 구입 당시에는 그정도 사이즈라면 어디에 넣지… 하는 느낌의 고민도 있었지만 괜찮습니다.
어렵지 않게 가슴쪽 주머니에 들어갑니다. 왜냐고 말하면 무게가 생각 이상으로 가벼웠기 때문.
영상재생기라고 말할 정도이기 때문에 매우 무거울거라고 상상했습니다만 전혀였습니다. 오히려 휴대폰이 무겁게 느껴지기도..
저는 차안에서 영화를 즐기기도 합니다. 외출이 많아서 잠시 쉬거나 차가 막힐 때 유용합니다.
화질
위에도 썼지만 4.8인치가 대략 명함지갑사이즈. 그런 크기에 HD영상을 보면 소름이 돋습니다!
모게시판에서 액정이 누렇다는 비슷한 글을 보았지만 실제 보면 전혀였습니다.
그 건으로 코원에 질문해보니 그 부분에 대해 확인된 바는 없지만 그런 느낌을 받았다면 초기불량의 가능성이 있으니 바로 교환해주겠다,, 는 대답을 얻은 것도 구입하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잘 몰랐지만 고객 대응이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음질
영상재생기로서 잘 되어있습니다. 이펙트가 30종류 이상 있고, 마음에 드는 음질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좋은 소리로 미세한 설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여러가지로 공부하면서 테스트해볼 생각입니다.
배터리
너무나 충분합니다. 보통 별로 기대하지 않지만 충분히 오래갑니다.
공식 스펙상 영상 10시간 연속재생인데 그에 상응하는군요.. 충전하는 횟수가 줄어 좋습니다.
조작성
처음에는 역시 어려웠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몇번 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공식 홈페이지에 조작가이드 영상이 있다고 들어 최근에는 그것을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어떤 기기를 사도 익숙해지는 문제라.. 지금은 매우 쓰기 쉽게 되었습니다.
부속소프트
사용하지 않아서 평가 없습니다.
변환기능의 소프트가 있는 것 같지만 V5자체가 여러 파일에 대응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는 유튜브나 여러 영상 공유 사이트로부터 영상을 다운로드하는데 그대로 재생이 가능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것은 니코니코나 유튜브의 것들.
지금은 공유사이트에도 HD영상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다운로드해서 보면 정말 감동입니다. 멋집니다.
해보지 않은 분들도 인터넷에서 조금만 찾아보시면 많은 것들이 이용가능할 것입니다.
확장성
SD카드가 사용 가능한 것은 정말 편리합니다. 캠코더로 찍은 HD영상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 따라 맞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 같지만 저의 경우는 잘 되었습니다.
총평
영상을 자주 보는 사람에게는 정말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V5의 16기가 모델 가격도 내렸고 공식숍에서 가죽케이스, HDMI케이블, SD카드가 포함된 풀세트도 판매하고 있지만…
솔직히 가격이 싸서 그것을 살걸 하는 후회도 하고 있습니다.
ｽｹｯﾎﾟさん 2010年9月13日 22:05 (만족도 4점)
돋보이는 고품질!
디자인
Simple is Best. 같은 느낌이네요.
SD카드 슬롯 주변이 조금 싸보이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휴대성
이것만큼은 기대하지 않는편이,,,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얇아서 외투 주머니에도 잘 들어갑니다.
화질
매우 좋습니다. 그라디에션 부분도 얼룩이 없이 깨끗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이거 PMP의 화질? 이라고 생각할 정도. 해상도도 충분.
다만 적색 표현력이 조금 부족하려나… 검은색이 뜨는 듯한 부분도 있습니다.
음질
돈샤리 (V자튜닝) 라는 느낌일까.. 이것만은 이퀄라이저를 사용해도 별로 낳아지지 않습니다.
다만 앰프의 출력의 크기에는 놀랐습니다.
배터리
이건 충분합니다. 저는 하루 3시간 이상을 사용(음악뿐아니라 비디오 보거나 게임도)하지만 3,4일은 충전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조작성
감압식이라고 말하는… DS의 터치와 같은 방식인데,, 반응은 그냥저냥..
부속소프트
영어판밖에 없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용하지 않아도 불편한 점은 없음.
확장성
SD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편하네요!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영상을 큰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2기가라면 부족하지 않음! 어떤 분에게도 편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총평
gigabeat V401을 쓰다 구입했습니다만 우선 화질이 좋고 영상재생능력이 압도적!
Gigabeat는 영상재생에 대해서는 쓰레기 였다는…
다만 음질에 대해서는 gigabeat의 승리, V5도 좋지만 드럼의 HH소리가 깨끗하지 않다는..
저음부도 조금 부-미- 한 인상이 있음. 고음부분도 조금 시끄러워서 보컬에도 영향이..
이것은 가격의 차이이려나..^^ gigabeat는 이퀄라이저기능은 매우 작지만 원래의 소리가 매우 좋아서 불만이 없었음.
V5는 이퀄라이저가 충분하지만 원음이 조금 아쉬움. Gigabeat와 비교했지만 참고로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PAMBさん 2010年9月11日 20:45 (만족도 5점)
무엇보다 대화면!
디자인
디자인은 심플해서 좋지만 가능하다면 소재에도 조금 고급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휴대성
좋습니다. 아이팟 클래식의 본체보다 큰 액정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머니에 들어가서 편리.
화질
물론 좋습니다. 녹화한 TV방송을 외출할때나 통학할 때 보는데, 제대로 대화면이라고 할 수 있는 느낌입니다.
배터리
없어지는 일은 웬만해선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없어진다면 자는동안 충전, 2,3일 사용, 풀충전 반복.
조작성
이부분은 솔직이 미묘합니다. 여성용으로 만든 느낌이, 마음에 들지 않음… 결국 싫증(뭐 나쁘지는 않지만…)
확장성
SD카드 사용이 좋네요, 다만 가죽케이스는 실망
총평
기본적으로 통근, 통학 시 사용할 수 있지만 여행시 갖고 가면 대화면, 대용량 배터리가 눈에 띔
바뀌었으면 하는 점은 조작성과 케이스 뿐. 다른 부분은 만족하기 때문에 목적과 맞는다면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oda nobunagaさん 2010年8月17日 12:16 (만족도 5점)
좋은 제품
4개월 사용하고 리뷰합니다.
디자인
플라스틱 바디가 싸보이는 느낌. 알루미늄이나 마그네슘으로 했다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고 느낌.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음.
아이팟터치와 다르게 감압식 패널로 인해 테두리와 화면의 높이에 차이가 있음. 그 부분에 먼지가 쌓일 듯 함.
소프트웨어의 디자인에서는 이번 UI는 금방 질림. 여성을 의식했는지 모르겠으나 조금은 차분한 UI가 좋을 것 같은 생각.
휴대성
화면 사이즈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 예상보다 가볍다.
화질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HD영상을 보면 그 정밀감에 빠져듬.
액정에 대해서 말하자면 반사가 심해 작사광선아래에서는 사용이 어려움.
또한 잠자리나 어두운 곳에서는 밝기를 최소한으로 낮추어도 너무 밝음.
외부 현장에 따른 조절이 필요할 듯.
배터리
용량은 좋지만 다른 코원제품 만큼은 아님, 하루에서 이틀정도 부속 USB케이블로 아이팟 액세서리인 AC어댑터를 사용해 충전할 수 있는 것이 좋음.
물론 AC어댑터도 별도로 구성되어 있음.
조작성
영상의 비트레이트와 코덱이 표시되지 않아 유감.
확장성
SD카드는 편리하지만 A3에 있는 USBHOST기능은 꼭 넣었으면 함.
WindowsCE 이기 때문에 만화보기는 매우 편리. 부속 그림 뷰어로는 Zip형식밖에 보이지 않았으나 망가미야(소프트웨어)는 rar파일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
총평
미세한 점에서 불만이 남지만 무엇보다 파워풀하고 재생가능한 파일은 확실하게 재생해줌.
SD카드탑재로 디카의 영상, 사진파일을 볼 수 있는 편리한 점도 있음.
代表取締役社員さん 2010年7月22日 16:39 (만족도 5점)
V5W를 더욱 기대합니다.
AV플레이어와 이번이 3대째인데 메이커(코원) 홈페이지에서 제품이 잘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 이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결국 모처럼 생각하고 있는 제품을 만난 기분입니다. 팩키지도 본체와 부속품이 분리되어 깔끔한 모습이었습니다.
전부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용용도와 주로 영상, 사진 감상입니다.
이전 2제품은 중국산이었습니다. 재생 가능 영상의 포맷이 얼마되지 않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 제품은 훌륭하게도 가지고 있는 모든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화질도 EL (OLED)에 가까운 양질의 화질입니다.
앞으로 인터넷에 연결해 사용 가능하다면 최고이겠죠. WI-Fi 대응의 V5W의 발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Godzilla55.51さん 2010年6月30日 17:40 (만족도 4점)
첫 AV 플레이어
디자인
다소 곡선을 택한 디자인으로 꽤나 좋습니다.
휴대성
제법 크지만 주머니에도 들어가 문제 없습니다.
화질
넘칠 정도로 화질은 좋습니다.
배터리
여기에도 깜짝 놀랐습니다. 영상재생 3시간 연속해서도 배터리가 줄지 않았습니다.
조작성
아이콘이 작음
부속소프트
사용하지 않음
확장성
그럭저럭
총평
이주간정도 사용한 리뷰입니다만, 영상재생기로서는 O 입니다. (ok라는 듯)
주로 차에서 AUX단자로 카오디오에 연결해서 보는데 별도로 전원이 없어도 되어 사용하기 좋습니다.
京成＆京急さん 2010年5月28日 10:03 (만족도 5점)
하롯츠 F43으로부터 기변했습니다.
디자인
V5-32G-BK를 라쿠텐에서 구입했습니다. 만졌을때의 감촉이 좋습니다.
휴대성
4.8인치 대화면을 위해 다소 휴대성이 희생되는 것은 어절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질
유기EL액정과 비교하면 화질이 떨어지지만 필요한 만큼은 충분합니다.
배터리
영상을 재생해도 배터리가 충분합니다. 하로츠 F43보다 훨씬 용량이 큰 배터리이고 2시간 연속재생해도 뜨거워지지 않습니다.
조작성
구입했던 첫번째 이유가 조작성. 터치패널의 조작버튼이 직감적이고 알기 쉽습니다.
부속소프트
사용하지 않고 사용할 것 같지 않아서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확장성
다른 포터블AV플에이어는 마이크로SD카드가 채택되어 있는 반면 이 제품은 SD카드를 채택.
SD카드 쪽이 다루기 쉽기 때문이 그 점에서 만족합니다.
windowsCE6.0 이 채택되어 있는 것은 드문 부분입니다.
총평
현시점에서 최강의 포터블AV플레이어라고 생각합니다.
尋巳さん 2010年3月30日 03:20 (만족도 5점)
예상이상으로 좋았다.
이번에 아이팟터치 64기가를 분실, 다시 아이팟터치를 사느냐 V5를 사느냐 고민한 결과 V5를 구입했습니다.
주된 사용 용도는 이동시 (전차나 비행기) 영상이나 사진을 보는 것입니다.
크기는 개인적으로 안쪽 주머니에 충분히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화질도 아이팟터치에 비해 확연히 좋습니다. 화면이 커서 사진이나 문자도 확실히 보입니다.
배터리도 지금까지 아이팟터치로도 개인적인으로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에 V5는 충분합니다.
조작성에 관해서는 결코 나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팟터치 쪽이 직감적으로 사용하기 쉬워 4점을 주었습니다.
다만 사진을 폴더에 넣거나 자동회전기능은 매우 좋습니다!
부속소프트는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 영상은 갖고있는 것이 대부분 들어가기 때문에..
사진에 대해서는 어떤 홈페이지에서 알게 되어 시험해봤습니다만, zip파일 채로 들어가 볼 수 있어 놀랐습니다.
확장성은 SD카드가 사용가능하다는 점에서 5점! 데이터가 많은 사람으로서는 출장시 PC없이 채워넣을 수 있어 유용합니다.
전에 A3를 샀었지만 크기도 해서 결국 아이팟터치 16기가부터 계속 사용했었습니다.
이번에 오랜만에 코원의 홈페이지에서 V5를 보고 어느쪽으로 할까 고민했지만 결국 이쪽을 구입해서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좋은 쇼핑이었습니다^^
GOGOの紅茶さん 2010年3月15日 14:33 (만족도 5점)
놀라움과 감동을 준 제품
디자인
심플하게 보이지만 묘하게 끌립니다. 본체의 사이드, 상화 부분이 곡선으로 가공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만져봐야 알 수 있습니다만, 휴대용 게임기를 잡았을때처럼 손으로 감아쥐면 손가락 제2관절부에 일체된 느낌!
유저로서 이렇게 세부적으로 집착하는 것은 즐겁습니다. 이런 가공 덕택에 기기를 쥐었을 때 손가락의 무리도 없습니다.
본체 컬러는 백색으로 번쩍번쩍하는 것이 아니라 차분한 백색으로 영상보는데 편안합니다.
휴대성
179g 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솔직히 어느정도 무게인지 알 수 없어 매장에 가서 들어봤습니다.
의외로 가벼웠습니다. 크기도 가방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불편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상의 주머니에 들어가는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그럼에도 영상을 볼 때에는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화질
압도적입니다. 정말로 깨끗합니다. 실제 기기는 매장에서 처음 보았습니다만 솔직히 오바해서 감동받았습니다.
HD화질이라는 것이 TV매장에서 나오는 영상이 그대로 플레이어에서 보여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기존의 플레이어와는 디지털방송과 아날로그 방송의 차이정도.
지금까지의 플레이어를 떨쳐버리는 화질입니다.
캠코더 등의 CF에서 상품의 고화질을 광고하기 위해 깨끗한 영상을 넣는 수법을 종종 봅니다만,
그런 영상이 V5에서는 실제로 가능합니다.
배터리
HD화질을 보는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배터리에 대해서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5시간정도면 좋겠지,,,, 정도였습니다만,
스펙상 10시간이더군요. 실제로도 5시간 이상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은 깜짝 놀랐습니다. 스펙상 45시간. 배터리 부분에서는 걱정 없습니다.
조작성
메뉴는 쓰기 쉽습니다. 조작성도 매끈하게 움직입니다.
영상의 인식도 곧바로 시작됩니다.
솔직히 영상재생의 응답속도는 PC보다 빠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부속소프트
이것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부속CD로부터 제트오디오라고 하는 소프트를 인스톨할 수 있지만 보통 V5로 볼 수 없는 영상을 변환하는 기능으ㅢ 소프트. 쓸 기회가 없습니다.
그게 V5는 제가 갖고 있는 영상을 변환없이 볼 수 있으니까. 타사 제품에서는 좀처럼 불가능한 파일도 가능합니다.
플래쉬도 사용 가능합니다. 친구가 같은 메이커인 코원의 S9을 갖고 있는데 S9에서 돌렸던 플래쉬는 동일하게 돌아갑니다.
심심할때는 플래쉬 게임도 하고 있습니다.
확장성
SD카드가 사용 가능합니다. 밖에 나가서 대화면의 사진이나 고화질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SD카드로부터 본체로의 이동, 역으로 본체로부터 SD카드로의 데이터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은 기쁨!
밖에 있어도 컴퓨터 없이 상대방의 데이터를 받을 수 있는 점은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합니다.
cat49660さん 2010年3月11日 01:39 (만족도 5점)
영상, 음악 모두 만족스런 플레이어
디자인
질리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
전체적으로 테두리가 작아 그립갑이 없으니, 손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
스트랩 용도의 구멍이 있으니 스트랩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휴대성
크기와 휴대용 게임기 대표격인 닌텐도 DS Lite 와 대략 비슷한 사이즈. V5가 폭이 작고 얇습니다.
순정 가죽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코트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걸어갈 때 걸리적 거리지 않는 정도의 크기입니다.
화질
훌륭하다는 한마디, PC로 보던 데이터를 인코딩 없이 볼 수 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줄만 합니다.
배터리
영상 10시간이라는 점도 대단하지만 음악도 45시간 재생 가능.
조작성
음악 플레이어, 영상 플레이어로서 보면 다루기 어려움.
영상이나 음악 재생이 강한 PDA로 보면 양호
음질
코원 특유의 제트이펙트 3.0으로 좋아하는 음질로 변경할 수 있으나
그 이전에 소리의 해상도가 좋음
기타
플레쉬플레이어로서 게임을 즐길 수 있음
멀티태스크에 대응 음악을 들으면서 텍스트를 표시(예를 들면 가사)하거나 사진을 볼 수 있음
만화뷰어탑재, ZIP파일로 압축된 이미지 파일을 볼 수 있음
대응 포맷으로 표기되어 있지 않지만 .flv파일이 재생 가능 (유튜브등에서 사용)
DVD의 .vod 파일도 그대로 재생 가능
Windows CE 베이스로 일부 어플리케이션 사용 가능
supernatureさん 2010年3月10日 10:46 (만족도 5점)
영상 재생의 화질에 감격했습니다.
디자인
기스가 잘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 생각 이상으로 얇은 점이 좋습니다.
휴대성
전자수첩 (전자사전?)보다 한층 작은 사이즈라서 수트나 자켓 주머니에도 들어갑니다.
다만 액정에 기스가 생길까 신경쓰여서 케이스나 가방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게는 200g이하라서 별로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화질
HD화질 재생이라는 문구에 이끌려 이동중에 영상을 보려고 구입했습니다만, 높은 화질에 감동했습니다. 대만족입니다.
배터리
일단 영상 연속재생시간이 10시간으로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최저 4~5시간 정도라면 문제가 없어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조작성
액정에 지문이 묻는 것이 싫어서 터치펜을 사용해 조작하고 있습니다. 스무스합니다. 터치의 반응도 좋습니다.
부속소프트
영상변환소프트가 들어있지만 갖고있는 많은 영상이 변환없이 재생가능하기 때문에 아직 써보지 않았습니다.
확장성
SD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갖고 있던 32기가 SD카드를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 별매품으로 HDMI케이블, 컴퍼넌트케이블이 있는 것 같은데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총평
지금까지 휴대기기에서 영상을 보는 것은 화질의 열화가 있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코원 V5로 인해 그런 생각을 뒤엎은 느낌입니다.
영상이외에도 음악이나 사진 재생, 계산기 등 1대의 기기에 여러가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점도 매우 만족합니다.
이제부터 외출할때에는 휴대전화와 함께 꼭 가지고 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トリングさん 2010年3月8日 19:22 (만족도 5점)
O2로부터의 화질진화와 HDMI출력의 실력은 얼마나?
코원 O2로부터 기변하여 구입했습니다. 신제품 V5는 전모델 O2보다 외관도 액정 사이즈도 확실히 커졌습니다.
그리고 두께도 O2보다 얇아졌습니다.
SD카드로는 도시바의 8기가 제품을 넣어 사용해보았습니다.
첫 인상은 O2와 비교해 액정화면의 정밀함과 시원시원함에 바로 감동했습니다.
HD화질과 SD화질이라면 역시 HD의 쪽이 훌륭하고 아름답습니다. 계조가 조금 있지만 납득할만한 수준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명암비가 꽤나 있는 장면에서도 흑색이 망가지지 않고 원활히 재현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 용량도 매우 좋아 이 사이즈에서 이 정도 스태미너라면 긴 여행에서도 지참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본체와 SD카드 안의 “파일관리” 기능도 진보했습니다.
본체의 메뉴에서 오피스->브라우저>로 이동하여 파일브라우저 화면으로 바꿔 파일의 복사, 붙여넣기, 이동이 가능에 편리합니다.
O2에서 불가능했던 SD카드와 본체 메모리간의 파일 이동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별매옵션인 HDMI케이블도 함께 구입했습니다.
길이는 약 1미터, 케이블은 단단하게 만들어져 있고 V5본체 측면과 TV의 HDMI단자를 연결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매우 즐겁습니다.
이번에는 파나소닉의 『TH-26LX60』 나나오의 『FlexScan HD2452W』 와 연결해보았는데
HDMI 전환은 본체의 버튼을 누른 후 약 2~3초 후에 영상이 전환되었습니다.
도시바의 인스타포트 탑재된 REGZA 보다 전환 속도가 빠를지도,,, 라고 생각했습니다.
『TH-26LX60』에서 다이나믹모드로 시청. HDMI 접속했을때 콘트라스타가 꽤나 좋음.
DSLR로 찍은 풍경의 HD영상은 훌륭해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움직임이 빠른 구름이나 밤의 별자리 등 암부의 미세한 재생은 조금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같은 HD화면이라도 애니메이션에서는 완전히 분위기가 달라져 720p라고 의식하지 못하고, 블루레이급의 1080p라고 느낄정도였습니다.
시청해보니, HDMI출력으로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훌륭합니다. 매우 깨끗한 영상을 체험했습니다.
V5에서 1080p급의 소스는 재생 불가능했습니다. 일단 720p급으로 인코딩해주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SD영상에 대해서는 HD디스플에이로 출력시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등의 장르와 상관없이
블록 노이즈가 보입니다. 이러한 영상은 본체의 액정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V5는 VOB형식의 비디오파일도 읽을 수 있이서 아주 편리합니다.
DVD에서 추출한 영상소스를 그대로 8G SD카드에 넣으면 약 7.4G 정도 내용의 더블레이어 DVD데이터 양과 꼭 맞아떨어집니다.
여담이지만 컴퍼넌트케이블의 접속에서는 블록노이즈가 늘어나 머리카락이나 건물의 모양등에서 모아레 같은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또 접속한 텔레비전에 따라 종횡비율이 변해 제대로 화면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경우에는 V5본체와 TV의 영상 조정이 필요합니다.
이상 외부출력을 중심으로 써 봤습니다만, 어쨌든 올 봄 주목할만한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신을 갖고 추천하는 PMP입니다.
V5의 일본반응 어떤가요? 우리와 비슷한 부분도 있고 조금 다른 시각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다른 제품들의 반응도 시간 될 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번역회원: 춘춘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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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춘춘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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