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에서 한국 요리특집으로 게재된 "치맥:한국식 치킨과 맥주"에 대한 칼럼입니다.
아쉽게도 댓글은 없었으며 기사 내용만 번역하였으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너의 치킨윙을 봐야할꺼야. KFC! 한국식 치킨(그리고 맥주)가 오고있어.]
(CNN)- 치킨(Fried chicken)도 맥주도 한국이 원조는 아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건너온 두 개의 조합은 한국 술 문화의 중요한 힘이 되었다.
한국은 치킨을 먹을 수 있는 장소로 꽉 차 있다.
2013 이후로, 한국에는 20,000개 이상의 치킨집이 있다.
한국 통계청에 따르면, 치킨 시장은 약 3조(약 30억 달러) 가치에 달한다.
심지어 대구에는 치맥 축제도 있다.
[치맥 : 치킨의 킴예와 브란젤리나]
유명한 셀럽 커플들 같이, 치킨과 맥주 또한 잘 어울리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다
: 치맥(치킨에서 치, 한국어로 술은 맥주인데, 거기에서 맥을 따왔다)
치맥은 주류가 아니었으나, 치맥이란 용어는 월드컵의 해인
2010에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치맥의 황금기가 되었다.
그 인기는 조금도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국민 음식으로까지 생각되어지고 있다.
"치맥은 안도의 한숨과 같다."라고 서울의 법률회사에서 일하는 김민정씨가 말했다.
"일을 마치고 난 후에 먹는 치맥은 아 오늘도 살아남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치맥은 우리 민족 문화의 일부입니다."라고
술집 주인인 박 비토씨(가끔 술집으로 치킨 시켜먹음)는 말했다.
"치맥은 치킨 산업과 식당 문화 둘 다 입니다"
한국 스타일의 치킨은 치맥이란 우산 아래서 영향을 받고 있는
엄청 많은 범위에 선택에 의해서 정의되어진다.
몇 몇 사람들은 오직 특정 방법 튀긴 치킨 만이
'정통'한국식 치킨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많은 치맥 스타일이 있다.
-- 치킨 가게들은 계속에서 새로운 기술과 풍미의 조합을 만들어 내고 있다.
-- 하지만 아무도 뭐가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닭 전체를 튀긴 치킨(통닭), 숯불에서 요리된 치킨(숯불 치킨),
뼈 없는 치킨(순살 치킨), 달콤하고 매운 소스로 덮어진 치킨(양념),
그리고 파로 덮어져 있는 치킨(파닭).
여기에 맛있는 순위는 없다.
오직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는 넓은 범위의 치킨만 있을 뿐이다.
닭은 한 때, 진미로 여겨져 특별한 날에 인삼을 넣어 함께 푹 끓어먹었다.
1971의 한국 최초의 식물성 기름이 출시면되면서 튀긴 닭(치킨)도 출시 되었다.
프라이드 치킨은 생맥주와 완벽한 조화를 이르는 음식으로써 자리를 잡았으며,
그 후 여러개의 치킨 프렌차이즈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1990년 후반의 금융 위기로 인하여 그들의 성장은 강화되었다.
금융 위기로 직업을 잃은 사람들이 치킨 매장을 여는데 동참했기 때문이다.
[치킨 이야기]
치맥은 "치킨"과"맥주"의 합성어로부터 온 유일한 단어가 아니다.
치맥에 환장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언어로 "치덕후"가 있따.
이건 "치킨"과 "덕후"의 합성어이다. "덕후"의 뜻은 "매니아"이다.
이러한 치덕후들은 치킨들을 "치느님"이라고 칭한다.
"치킨"과 한국어 단어인 "신"의 합성어이다.
"치킨"과 "소물리에"가 합쳐진 단어로,
치킨의 맛과 품질을 평가하고 추천하는 사람들을 치믈리에라고 한다.
심지어 치킨버전의 할렐루야도 있다 : 치렐루아!
[치맥의 방법]
해외에서 치맥의 인식 수준이 어떻든 간에,
이건 한국에서 치맥 장소를 찾는 데에는 결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실제로, 선택의 다양성에서 압도적일 수 있다.
여기 몇 가지 장소가 있습니다.
1. Saerona Hof(사에로나 호프)
1977년 문을 연 평범했던 이 장소는 평일에 가더라도 기다려야 하는 곳이 있었다.
카레 가루로 덮인 치킨(18,000원/ $16)은 메뉴에서 가장 인기가 있으며,
그럴 가치가 있다. 치킨 맛의 풍미는 다른 마법의 파우더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일으킬만하다.
"별에서 온 그대"의 효과는 여기서 또한 느껴졌다.
"그러나 우리는 그 전부터 인기가 있었다"라고
주인인 강형석(여전히 직접 닭을 튀기고,서빙하고 있다.)은 말했다.
Saerona Hof, 서울 강남구 도산로 522: +82 2 544 2802: 매일 오후5시~ 새벽3:30까지 영업.
2. Sai Chicken(사이치킨)
오래 걸리지 않아, 서울의 탑 치맥 장소가 되었다.
"between"이라는 의미인 "사이"는 부암동의 비교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언덕 좁은 골목길에 있다. 홍대에 있는 두번째 지점에 조금 더 접근하기가 쉽다.
두 곳 모두 사이의 인기있는 세트인 치킨과 숙주를 제공한다. 물론, 맥주도 있다.
사이 치킨의 본점인 부암동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백석동 1번지에 위치. +82 2 395 4242: 영업시간은 날마다 다르다.
사이 치킨의 홍대 지점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막로 61-6에 위치. +82 2 6403 4242이다. 영업시간 역시 날마다 다르다.
3. Han River Delivery(한강에서 배달시켜 먹는 치킨)
"무더운 여름에 한강에서 치킨들과 먹는 치킨은
더위를 견딜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라고 김지하(디자이너, 치맥러버)씨는 말했다.
"저는 한강에서 자전거 타는 것을 즐깁니다,
그리고 잔디 위에 담요를 펼치고, 내가 있는 곳으로
바로 배달 된 치맥을 먹습니다."라고 김이 말했다.
한강 치맥은 BYOB 또는 배달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너는 강변을 따라 피크닉 장소를 선택한 후에,
치킨 프렌차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반포 공원은 치킨집 스쿠터가 위치를 잘 알고 있는 인기있는 장소이다.
공원의 배달 시장은 너무 치열한다.
너는 아마도 전국 프랜차이즈의 전단지와 전단지를 나눠주는 행상인을 보게 될 것이다.
한강 반포 공원,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1길 40: +82 2 591 5943
교촌 치킨, +82 1577 1991(시내 전화만 가능); 오전 11:30 오픈
페리카나, +82 1588 9292(시내 전화만 가능); 지점별로 오픈 시간이 다르다.
4. Sangsu Ddobagi Chicken(상수 또바기 치킨)
또바기의 상수동 지점을 마치 부부가 운영하는 가게 처럼 느껴진다.
동네 명소 답게, 치킨의 가격은 저렴하다.
또바기 치킨의 가격은 10,000원($9)부터 시작한다.
또바기 치킨 상수/홍대 지점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27에 위치해있다.: +82 2 3142 0991
5. The Frypan(후라이펜)
"후라이펜의 뼈 없는 치킨은 정말 중독성이 있어요."라고
저널리스트인 kurt Achin씨(10년간 한국 거주, 치킨 잘 먹음)는 말했다.
후라이펜은 갑갑하고 어두운 펍의 일반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서
카페같은 밝은 분위기에서 치킨과 맥주를 제공한다.
뼈없는 치킨 텐더는 전국의 후라이펜 지점 모두에서 이용가능하다.
아래의 주소는 주요 대학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두 개의 지점이다.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12길, 23; +82 2 393 7707; 매일 오후 5시- 새벽2시
서울 관악구, 관악로, 서울대입구역, 168; +82 2 876 2202: 매일 호우 5시- 새벽2시
번역기자: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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