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들 국가에도 감시카메라 설치들하고....총기규제허시오 ㄱ

ㅋㅋㅋ

우리나라에선 밤에 밖에 나갔다간 옷 다 뺏길거야..... 좀 웃겼음.ㅋ
치안이 안전한 나라에 태어난것도  복인듯..

한 나라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

가장 살기 좋은 요소 중 하나가 좋은 치안이라고 생각함..

222223

한국에서 옷 다 뺏기면 이용하는 박스가 있지요.
옷이 깨끗하기도 하고 별 냄새도 안나요.

거리 청소하시는분 하고 잘 친해 놓으면 더욱 좋고
새벽 3시전후부터 야광X밴드하고서 CCTV 미치지 않는 거리를 다니며 청소하는데
일단 보이면 인근 같은조가 있으니 엄청 안심되요

동감요

우리나라는 경쟁문화만 어떻게 하면 천국인데 ㅠㅠ

사회가 다방면에 대해 발전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긴 하겠지만
단순히 생각할때 너무 인기있는 몇분야에만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거 아닐까 합니다

무엇보다 여러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나오면
그리고 그것이 사회에 건전하게 자리 잡히면 좀 더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그 경쟁문화를 없애려면 통일이 가장 중요하죠..
영토대비 인구밀도가 높기 때문에 높은 경쟁율만이 살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지는게 안타깝네요..
통일만 되면 일자리가 늘어서 경쟁율이 낮아지게 되고..
남북한이 상생발전할수 있고 서로가 도움이 되면서 국제적인 위상이 껑충 뛰어오를것인데요..

그러네요

동감요

잘 봤습니다~

무조건적인 한국 최고... 즉 소위 국뽕은 저도 별로 안좋아 합니다만...

이것만큼은 국뽕 수준으로 자랑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인터넷보면 국뽕5프로. 국까95프로던데요?
그나마 5프로도 집중공격당함...
우리나라의 사대주의와 열등의식수준이 정말 심각함.
해외나가서보면 가장 혐오스러운 부류들이예요
한국까면 자신은 지적이고 객관적인 사람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우물 안 개구리들이 알량한 언론의 선동질에 휩쓸려
개골대는 꼬라지를 보자면 어찌나 한심하고 같잖은지 몰라요.
이 나라 살인 범죄가 재작년 통계로
백이십 몇 건인가 그렇습니다. 일년을 통틀어서요.
외국인들 들어와서 벌이는 강력 범죄가 수만 건에
그 비율은 배나 됩니다, 얼마 전엔 한국에서 살인하고
도주했던 살인범이 재입국한 경우도 있었죠.
이거 사실 다 정부가 책임져야 하는 겁니다. 없을 수 있었던 범죄니까요.
이 나라의 문화, 정서, 가치관 등이 치안을 만드는 것인데
다문화 한답시고 알량한 선의와 호혜만 베풀며
자격 미달자들을 대거 들여 불체자 양산하고 집성촌 조성하며
집안에 늑대를 키우고 있건만 이것들은 자학질만 하고 있으니 정말 갑갑합니다.
실패한 정책인 다문화에 그것도 다원주의를 주창하는
반민족 세력들이 (이것들 주류가 짱개, 쪽발이에 부역하기 때문)
한민족의 역사와 사회를 밑도 끝도 없이
폄하하며 민족과 국가를 부정하는데 정부깐다고
깨시민 코스프레하며 역성드는 ㄱㅂㅅ들 천지죠.
이런 ㄷㅅ들이 어딜 나간들 제구실이나 하겠습니까 킁
솔직히 오밤중에 여자들 술 먹고 비틀대고
외진 산책길에서 운동할 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제가 가진 것의 가치를 몰라요

저 역시 격하게 공감합니다 라는 글 남기려고 꽤 오랜만에 로그인 했네요!

치안은 우리나라가 수치든 체감이든 최고죠, 일본만해도 대학생들 동아리모임에서
새벽에 수면제먹여서 성폭행하는일이 생기는거보면 사실상 우리나라가 원탑인듯.

동감

제가 국까를 싫어 하는 이유가
제대로 된 근거도 없이 까고 다니는걸 싫어 합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근거도 없이 강1간의 천국이니, 낙태 1위이니
교통사고 1위니 등등 이야기 하면서 국까짓 하는 사람들이 널렸죠.
사실은 아닌데 말이죠.

반면, 마그리트님이 외국인들의 강력 범죄가
수만건 이라고 이야기 하시는것도
좀 의아해서 자료를 뒤져 봤습니다.

울나라는 외국인 범죄에서 15년 기준으로
절도 2천명 수준
사기 3천명 정도
횡령 400명
강도 120명
성폭력 750명
폭행 5천명
상해 3천명

이네요.

강력범과 도박, 횡령, 절도 등등 잡범들을 포함한
각종 형법범죄자들 총 합이 2만명 수준입니다.

동감요

차라리 뽕이어도 국뽕이낫지 다른나라 보다 차이있는 장점 뻔히 있는데도
단점만 보는게 더 찌질하죠.
뽕이 있더라도 뽕에대한 밸런스도 어지간히 있어야 되는데
극단적 일뽕들이 많으니 순진한 애국자들이 맞춰주는것 같아요..;
그냥 그놈들이 국뽕 이지랄 하는거 인정하지 마시고 어느정도 균형에 맞에 밀어 붙이시는것도 좋을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런 분들이 50퍼 정도 있어야될것같아요.. 이런 사람들도 가생이 사이트 뿐이고.. 심지어 그마저도 일뽕들이 죽이려드니.. 에라이

동감입니다

공감합니다. 까면서도 자기 자신만은 제외된다고 생각하는 우매한 사람들이 많죠.

222222

잘보고 갑니다 ㅎ

알고 보면  한국이 매력이 있는 나라인 데..전쟁위험.. 휴우~(서구 매체의 부풀린 것도 있고..  꾸준한 기사화)
한국 이미지를 않좋게 하는 건 서구 언론과 일본 쪽빠리가 큰 역활을 했지..
정작 요즘 보면  서구 사회가 더 위험해 보이더만은

전쟁위험..
그래서 더욱 평화통일이 하루 빨리 되어야합니다
단순히 감상적이 아닌 실질적인 이유로 말이죠~!!

안전한 나라 감사합니다.

닉 ㅋㅋㅋ

남미에 치안좋은국가는 없나요? 댓글몇몇국가 이야기중에 치안좋다는 이야기는 하나도 없네요;; 칠레는 살기 좋다는말 들었던거 같은데

emilys cavanerio 
맙소사. 사람 정말 많네...
내가 저 시간대에 밖에 나갔다간 집에 돌아오지 못할거야. 하하하.

이댓글 무섭네요

목숨까지 걱정해야한단말인가;;;세상에....

아는 형님이 남미쪽으로 가서 몇개나라 살다 왓었는데 그나마 칠레가 낫답니다...

그렇군요

코스타리카가 중남미치곤 상대적으로 치안이 괜찮다네요...

전에 다큐 보니까 행복지수 최고인데 자기 집 들어가는데 자물쇠 다섯개 열고 들어가더군요...

한국이 치안만큼은 세계 1위임

이 영상을 보니..

한국을 비판할 수도 있다고 보지만..  최근에 한국을 날조하고 비하한 영상을 올린 이탈리아 유튜버가 떠오르네

한국 밤 거리는 취객들만 없으면 정말 좋을 듯

그정도야머 ㅋ

남미에서는 어떻게 사나...ㄷㄷㄷ

경찰은 새벽에 잠을 잔다

도둑: 이제 도둑질도 귀찮다 해

치안만 따지자면 유럽보다도 좋을걸요...독일에서도 밤늦게는 관광지 이외 관광지도 골목길은 다니지 말라고 하니까요..
우리나라처럼 여자들도 새벽까지 술먹고 별위협없이 다닐수 있는나라 그리 많지 않을꺼에요...

여행자들이 뽑은 치안 좋은 나라 1위가 우리나라였죠 그 담이 싱가포르 일본 순이었던걸 기억하네요

저희보다 치안점수가좋았던곳이 홍콩인가 싱가포르인가 도시국가가 하나있었던걸로기억합니다
어느정도 규모가있는 국가중에선 한국이 1위죠 이것만큼은 아무리 자랑해도국뽕이아니에요 ㅋㅋ

저도 몇달전에 본 기억이 나네요. 1위가 한국 2위.싱가포르 3위.일본 4위.홍콩 5.타이완
이런순이 였었죠. 확실히 한국하고 싱가포르 일본은 다른 나라에 비해 밤 늦게 다녀도
안전하다는 외국인 의견도 많았구요.

유럽하고 비교자체가 안되죠.. 거의 기차와 비행기수준의 차이입니다

유럽 생각보다 치안 좋지 않아요.

우리나라사람들이 외국나감
한국처럼 늦은 밤 돌아다니다가 사고를 당하기도 하죠 쩝

하긴 남미보단 헬조선이 백배낫지. ㅋ

난 이런댓글이 정말 싫다. 남들이 헬조선 헬조선 거리니까 대한민국 이 땅은 정말 헬조선이다
라고 까면서 다른 나라와 비교. 그러면서 그래도 헬조선이 낫다고 하는 사람
전형적인 비판과 비난은 하지만 노력과 발전은 없는 그런 타입.
남들을 욕하고 남들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만 별 볼일 없는 인생의 타입.
이 나라를 벗어나고 싶지만 여건도 안되니 그저 사회불만 표출형 타입.
확실히 닉네임처럼 다른 의미로 전설이긴 전설이신듯

흠... 행간을 읽어보실래요? 그렇게 어렵게 쓴거같진 않은데...

아주머니가 내려오신 이후 헬조선 단어 사용률이 급격하게 줄어들었습니다.
확실히 쥐 시대나 이후 암흑기와는 지금은 좀 다르다고 봐야겠죠. 슬슬 100일도 가까워지고 있으니.. 요즘 같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정체는 곧 퇴보입니다.

남미 치안 좀 ㅎㅎ

돈많으면 제일 살기좋은나라가 한국이라는게 사실인듯 해요ㅋㅋ
번역 잘보고 갑니다

새벽 4시에 버스정류장에 홀로서서 졸고있어도 안전함.

경주에 사는데 지방이라 인구도 적고 새벽되면 돌아다니는 사람보기도 힘들어요.. 근데 작년 여름 새벽3~4시에  강변에 혼자 조깅하는 여자보고 진짜 치안좋은 나라라 다시 생각했네요 주변에 가로등도 안켜져있어서 옆으로 지나가도 얼굴도 안보임. 주변에 cvtv도 하나 없는곳인데도 말이죠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9시 이후로 못나간다고? 심하네;;

돈만있으면 대한민국이 최고죠!!

안전해도 인적드문곳에는 빨리 들어가는게 사고예방의 지름길입니다... 또라이도 있는법이라 안전하다고 사고가 덜나는거지 안나는건 아니기떄문이기에 특히 여자는 더더욱 조심해야되요

또라이들 빼면 범죄율 진짜 낮은편이죠 서로 피해안주려고 하는 시민의식도 있고

새벽 2시쯤에 여자들 술마시러 짧은치마 입고 나가는거보면 말다했죠 뭐 남미는 가만히 있어도 총맞는데

고어사이트에 매일들어가서 세계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사고들을 매일 보는데요...
한국이 꼭 치안이 잘되어서 안전한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뭐랄까? 국민성 이라고 해야 맞는거 같습니다,
 한국인들도  처음만나는 사람한테 다소 공격적인 경향은 분명 있습니다,
사실 밤거리에서 술먹고 무리지어 돌아다니는 젊은 사람들 함부로 쳐다 보았다간 시비걸려서 폭행사건에 연루되는건
 흔한일입니다,
요즘은 하다못해 중 고생 나이대 애들 나이4~50샙대 아저씨들한테도 먼저 시비걸고 폭행도 하는 그런시대입니다,  중 고생들 쓱 쳐다보고 가면요 " 저 XXX 새XXX 뭘 쳐다보고 ㅈ ㄹ 이야 " 뒷통수에 이런욕도 날리는 시대입니다,

헌데 남미 이런쪽은 또 차원이 다릅니다,
저쪽 동네 사람들은 그냥 단순히 술기운에 싸우고 이런차원이 아니더군요,
저쪽은 갱들이 하여튼 많습니다, 경쟁관계의 갱들에게  붙잡았다하면 칼. 도끼 동원해서 그냥 돼지도축하듯
몸 분해하죠,  한국도 조폭간 싸움나면 칼동원해서 살인도 벌어지기도 하지만 산채로 머리에 도끼질하고
신체분해하고 그러진 않죠,

그리고 대낫에도 남의집 주택 주차장까지 쫒아 들어가서 총 칼 겨누고 차에서 내리는 집주인 금품 탈취도 하고 ..
심지어는 고급바이크 몰고가는사람 미행했다가 신호등에걸려서 멈춰있으면 총들이데고 고급바이크 탈취도 하고.
지갑 . 핸드폰 빼았기위해서 총으로 사람죽이는거 간단하게 하기도 하죠,
하여튼 잔인한 사건들이 엄청 많아요,
잔인한 사건으로 수천 수억 벌수있어서 그런다면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핸드폰 지갑 겨우 빼았자고 잔인하게
총질을 서슴없이해요, 인간 생명에대한 존엄성 의식구조가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도독질하다 붙들린 사람은 길바닥에서 인민재판이 벌어져서 온몸의 뼈가 다부러질정도까지 사람들에게 잔인하게 구타당하고 마지막에 몸에 불까지 지르기도 하는등 법치에 대한 의식도 낮더군요,
하여튼 편의점도 강도 대비해서 총기류 준비해놓고 장사해야되니 말다했죠,

치안은 훌륭하지만 법집행이 약해서 재범가능성이 높음
처벌을 강화해야 사람들이 불안해하지 않을텐데

* 비밀글 입니다.

교육이고 나발이고
일단 시작은 강력한 총포도검 규제부터...

치안이 좋다는건 정말 중요하죠.
이건 비단 관광객뿐만 아니라 자국민들 에게도 아주 큰 메리트 입니다.
정말 재수없으면 길거리에서 비명횡사 할 수도 있는데, 사고가 아닌 이상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거니까요

다만 관광측면에서 치안 말고는 그다지 매력이 없다는게 안타까운 점이네요

우리나라는 진짜 새벽에 조심해야 할건 취객들하고 음주운전  차량만 조심하면 될것 같아요!

일본은 섬나라고 한국도 사실상 섬나라죠. 총기도 소지할수 없고 범죄 저지르고 도망갈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밀항이라는 방법이 있죠.

어떤 나라도 치안이 제대로 되어 있으면 도망갈 방법은 거의 없어요.

필리핀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미에서 저렇게 휴대폰들고 거리를 걸으면 바로 휴대폰뺏겨버릴 정도죠.... 그것도 대낮에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법은 약자(일반시민)한테서는 깡패거든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치안은 좋지만 사기가 많다능

왜 이런 영상과 기사에는 항상 나쁜 댓글이 달릴까요?... 뭐  가생이에는  한국인만 방문하는 것은 아닌 건 이미 알고 있지만..

보이스피싱만 없어져도 반은 줄어들 듯

짱깨 보이스피싱이 확실히 반 이상이긴 한데.. 그에 걸맞게 자체 한국인들 사기도 꽤나 심한..사기꾼 세계 1위는 맞는 듯.. 나쁜 댓글이긴 하지만 일깨울 필요성은 있는 중요한 덧글이라고 봄.
이런데도 사기 치고 싶냐 뭐 이런.. 앞으로 법에 있어 사기죄를 상당히 엄중하게 적용하면 된다고 봄..
싱가폴의 태형같은걸 들여다가 사기꾼에게만 적용한다든지. 특히 벌금 못 낼때. 무전유죄가 뭔지 확실하게 (분명히 어딘가에 빼돌려놓고 다 썼다고 없다고 배째라고 하는 놈들이 사기꾼놈들이니. ) 보여주면 될듯.

진짜 돈주고 살수 없는 축복받은 복지인듯 ㅋㅋ

30분을 이야기로 컨텐츠를 만드는 능력 자체가 존경스럽고
번역자님의 스페인어 능력도 존경스럽네요 ㅎㅎ

콜롬비아인이니 오죽 신세계로 보였을까..

치안이 좋은 나라는 참 찾기 힘들죠. 치안이 좋은 지역은 많은데...콜롬비아도 관광지는 그나마 치안이 좀 괜찮을껄요..
그런의미에서 나라 자체의 치안이 좋은건 행복한거죠.

요즘 돈스파이크도 스페인서 강도당했다는 기사를 본듯 그 심상찮은 용모에 190쯤 되는 거구일텐데

우리나라는 24시간 왔다 갔다 해도 상관이 없는데..
새벽에 술먹고 돌아다녀서 뒷통수 안 맞으면 좋은 치안을 가진 나라라더니..

이런 나라가 일본과 한국뿐이라더군요 생각보다 중국도 남미보다는 나을것 같고...
밤 늦게 까지 돌아다니면 죽을 수 도 있다는게..무섭고 안타깝네요
교육이 정말 중요하고 엄청난것같아요

우리나라 장점이 뻔히 있는데도 까내리려는 찌질한 일뽕들은 이런 자료를 애써 부정하더군요
하지만 우리나라 딱 하나 아쉬운점은 심각한 경쟁문화.. 이것만 어떻게 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지금도 상대적으론 살기 좋지만...  그래도 우리나라가 많이 나아질 것이라는 첫 단계에
부패한 여러 분야를 사람들이 인식했다는것 우리나라는 조금 더 좋아지면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겠죠

그런데 남미의 많은 나라들이 총기가 없다면 치안이 조금 나아질것 같은데 그렇지도 않을까요

일본요? 글쎄요. 노숙자가 자다가 폭주족한테 후들겨맞는 곳인데.
한국보다 먼저 언급될 수준은 아닌 거 같습니다. 물론 뒤에 언급하셨어도 위에 멘트 나갔을 거 같고요.

"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처럼 한국에 온다면 한국에 맞게 살아야해. "
마인드가 괜찮은 외국인이네
치안하면 한국만한데가 없긴하지 그 누구도 부정못하는 사실

믿을 만한건 치안!

치안 만큼은 세계 1위 유지 할수 있도록 우리 시민들도 노력 합시다!!

나르코스 보면 콜롬비아가 어떤지 알수 있죠 ㅎㅎ

축구 경기에서 자책골 넣었다고 총으로 쏴 죽이는 나란데 말 다했지.

잘봤습니다.~

이런데도 정작 한국인들은 헬조선 거리는게 현실...
넷상에서도 외국인들이 한국 칭찬하는 글이 올라오면 어떻게든 자국을 까내리고싶어 안달난 국까들이 항상 물을 흐리죠. 한국어 패치된 쪽바리들과 함께 우리나라를 쉼없이 까대죠.

님이 말씀하신 헬조선 이야기는 치안과는 상관 없습니다.
적어도 치안은 아니더라도 사회 구조 부분은 문제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런걸 헬조선이라고 하는건지 이상한걸로 비아냥 대지 마시길

과거 두 정권때는 그럴만했죠. 오죽하면 공공장소에서 이게 나라냐 플래카드까지 나왔을까요.
안경미남 꽃노년 할아버지 올라오시고 나서 헬조선 발언 많이 없어진 게 보입니다. 뒤는 시간과 그들의 노력이 해결해 줄거라고 봅니다.

남미나 아프리카, 호주같이 땅이 넓은 나라는 숨을 곳도 많고 국경을 통해 다른나라로 도망 갈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육로로는 막혀있고
왠만한 도로에는 CCTV, 가게앞 CCTV, 그리고 수백만대의 차량에 달려있는 블랙박스로 인해
95%이상은 검거되지요.

뭐 남의것 훔쳐갈 생각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게 가장 큰 영향이지만요.

촘촘한 CCTV망이 중요합니다.
전국 어디에도 사각이 없이 감시할 수 있다면 범죄발생율이 0%에 근접하는 국가가 될 수 있겠죠.

CCTV 없이 사생활 침해 안받는 세상보다는 CCTV 덕분에 범죄없는 세상
범죄자를 조속히 검거하는 세상에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

CCTV를 악용한 사생활 침해 문제가 심각해질경우 공무원을 포함한
CCTV 관련 종사자나 다른 사람이 그 정보를 사적으로 이용할 경우의 처벌을
강력하게 입법한다면 해결될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반민주적인정부가 들어서 법을 무시하고 CCTV를 악용하면 어떻게 하는가?
는 CCTV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의 문제이므로 투표를 잘하시면 됩니다.

Great

안전하다고해도 조심하면서 살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한국의 의료체계와 치안수준은 전세계에서 탑일거임
이게 인간의 기본 삶에서 엄청 중요한거라
아쉬운건. 외노자들 범죄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게 함정.

우리나라도  똑같았죠... 깡치러가자는 말이 있을정도 였으니.....
지금 50대분들은  돈  안 뺃겨본사람이 없을 정도 입니다.......
박정권때도  도둑이  많았고 .. 정두환. 노태우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삼청교육대 만들고  대대적인  범죄와의전쟁선포와 대대적으로  다 잡아들였고
그렇게 해서  이리 안전한  나라가 된거죠...

30년 전과 지금의 정서는 완전 다르죠. 나훈아가 앨범 새로 냈다고 해서 지금이 예전 나훈아 인기있던 시대로 돌아가는 건 아닌 것처럼요. 시간이 지나며 점점 잘살게 되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다만 삼청교육대는 다시 부활시켜서 지난번 어린이 유괴살인한 10대 가시나나 기타 외국인 범죄자들을 위해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예전의 삼청교육대는 너무 안 좋게 쓰여졌었죠.
오죽하면 좋은 의미로 이야기를 해도 어디서 자신의 가족이 삼청교육대 피해자라며 나와가지고
ㅈㅇ발광을 하던 놈이 있었으니.. 진짜 ㅇㅊ걸고 레알 피해자 가족인지 따져보고 싶었을 정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우리나라가 치안이 좋은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이 갑론을박을 하는데 저는 딱 2가지로 봅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1. 오랜기간 인본주의 사상이 강한 민족이였다.
(우리나라는 유교사회이고 이 유교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 가치 깊숙한데까지 습관처럼 물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상당히 인본주의적 사상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예를 중요시 하죠. 이런 사회에 어린시절부터 있다보니 대부분의 국민이 이런 생활에 익숙하고 당연하다고 여깁니다. 이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하네요.)

2. 주민등록 시스템.
이게 먼 소리인가 싶은 사람들이 많을텐데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모든 국민이 성인이 되었을때 의무적으로 10손가락의 지문을 국가에 등록합니다.
6.25전쟁과 남북간의 갈등에 의해 첩자나 기타 사회 치안을 위해 생겨났는데 이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죠.

이게 왜 중요하냐...

엄청난 범죄 검거율을 보여줍니다. -_-;;;

간단하게 우리나라에선 단순 경범죄 정도가 아닌 형사처벌이 가능한 수준의 범죄를 처음 저지르는 초범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잡힙니다. 이게 예전에 통계자료를 봤었는데 타국가와 비교가 안됍니다. 검거율이 매우 높아요.
과거 방송에 형사가 나와 이런거에 대해 이야기 한 프로그램을 시청했을때 형사가 했던 말이 있습니다.
(대략 이런 비슷한 말임)
"다른나라는 초범이 범죄를 저지르면 잡기가 상당히 힘들다. 경찰 데이터에도 없는지라 탐문 수색부터 몽타주에 몇일동안 주변을 뒤지고 증거를 모아 용의자 범위를 줄이고.. 이런 고생을 해도 재범을 안할 경우 잡기가 매우 힘들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다르다. 초범이면 그냥 현장에서 지문 조사 한 다음 나온 지문 데이터에 넣으면 용의자가 10명 미만으로 거주주소까지 쫙 나온다. 그럼 그냥 잡힌다.

그래서 경찰 한 명이 수사 할 수 있는 범죄의 수가 차이가 많이 난다. 외국에서 간단한 절도에 경찰이 수명이 붙어야 잡을 수 있을까 말까 하는걸 우리나라는 지문 감식반 가서 지문 빼서 컴퓨터에 입력하면 경찰이 범인 주소로 가서 잡으면 된다." ㅡ_ㅡ;;;;;

우리나라 치안이 가장 좋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내가 범행 현장에 내 지문, 도로 CCTV, 차량 블박에 찍히지 않을 정도로 철두철미한 지능범이 아닌이상 범행 후 다 감방에서 호형호제 하는 사이가 되는 겁니다.

이런 사고를 당해성 경찰에 몇 번 왔다 갔다 하면 대부분 느끼실 겁니다. 우리나라 경찰은 못 잡는게 아니라 안잡는구나.... 지들 귀찮아서 잡을 수 있는거 안잡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ㅡ,.ㅡ... 겁나 해결 안해주는거 경찰서 가서 몇 번 뒤집어 놓으면 몇 일 안에 범인 잡았으니 출두하라고 연락옵니다. ;;;

전 개인적으로 가장 빠르게 해결된 경우가 지갑을 도둑맞았는데 이 놈이 카드를 긁고 다녔더군요.

증거 모아서 신고 했더니 증거에 범인 얼굴까지 다 있으니 경찰이 이놈은 곧 잡일 거니 걱정 말라 하더군요. 정확히 신고하고 8시간 안돼서 잡혔습니다. ㅡㅡ;;;  경찰들이 뻔히 증거 모을 수 있는데 귀찮아서 잘 안하길레 제가 직접 증거 모으다 쓸만한것만 추려 신고 해주니 아주 좋다며 바로 잡아 주더군요 -_-;;;

이게 대한민국입니다.

지능범 아닌이상 경찰은 못 잡은게 아니라 안잡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짭을 안믿습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의 극치. 쓰레기 같은 것들.
물론 개같은 경우를 당해서 이리 된겁니다. 아무 이유없이 이리 증오할 필요는 없죠.

이 외국인은 정상적인 사고개념이 있는분이군요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처럼 한국에 온다면 한국에 맞게 살아야해.

어찌보면 당연한 거지만 자기내 문화랑 다르다고 까대는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죠...

잘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살려면 가장 중요한게 돈이죠...돈만있으면 천국임...
치안.인터넷.교통 전부 세계적이니 살만한 곳인데...그노무 돈이 문제.

괜히 부자가 살기 좋은 나라라고 하는 소리가 아니죠

억?? 인터넷에서의 한국여자들이 말하길 한국은 여성들이 살기에 제일 치안이 나쁜 나라라던데 ㅋㅋ

아프리카에서 소녀병 되고 누군지도 모르는 놈의 아이를 가지게 된 아이들을 보며.. 아닙니다. 여까지 해 두죠 뭐. 백날 말하면 뭐합니까.

잘 보고갑니다

하지만 쿵쾅이들한텐 치안꼴찌의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

남미에서 살려면 매일 유서 써놓고 다녀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