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경쟁문화를 없애려면 통일이 가장 중요하죠..
영토대비 인구밀도가 높기 때문에 높은 경쟁율만이 살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지는게 안타깝네요..
통일만 되면 일자리가 늘어서 경쟁율이 낮아지게 되고..
남북한이 상생발전할수 있고 서로가 도움이 되면서 국제적인 위상이 껑충 뛰어오를것인데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우물 안 개구리들이 알량한 언론의 선동질에 휩쓸려
개골대는 꼬라지를 보자면 어찌나 한심하고 같잖은지 몰라요.
이 나라 살인 범죄가 재작년 통계로
백이십 몇 건인가 그렇습니다. 일년을 통틀어서요.
외국인들 들어와서 벌이는 강력 범죄가 수만 건에
그 비율은 배나 됩니다, 얼마 전엔 한국에서 살인하고
도주했던 살인범이 재입국한 경우도 있었죠.
이거 사실 다 정부가 책임져야 하는 겁니다. 없을 수 있었던 범죄니까요.
이 나라의 문화, 정서, 가치관 등이 치안을 만드는 것인데
다문화 한답시고 알량한 선의와 호혜만 베풀며
자격 미달자들을 대거 들여 불체자 양산하고 집성촌 조성하며
집안에 늑대를 키우고 있건만 이것들은 자학질만 하고 있으니 정말 갑갑합니다.
실패한 정책인 다문화에 그것도 다원주의를 주창하는
반민족 세력들이 (이것들 주류가 짱개, 쪽발이에 부역하기 때문)
한민족의 역사와 사회를 밑도 끝도 없이
폄하하며 민족과 국가를 부정하는데 정부깐다고
깨시민 코스프레하며 역성드는 ㄱㅂㅅ들 천지죠.
이런 ㄷㅅ들이 어딜 나간들 제구실이나 하겠습니까 킁
솔직히 오밤중에 여자들 술 먹고 비틀대고
외진 산책길에서 운동할 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제가 가진 것의 가치를 몰라요
차라리 뽕이어도 국뽕이낫지 다른나라 보다 차이있는 장점 뻔히 있는데도
단점만 보는게 더 찌질하죠.
뽕이 있더라도 뽕에대한 밸런스도 어지간히 있어야 되는데
극단적 일뽕들이 많으니 순진한 애국자들이 맞춰주는것 같아요..;
그냥 그놈들이 국뽕 이지랄 하는거 인정하지 마시고 어느정도 균형에 맞에 밀어 붙이시는것도 좋을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런 분들이 50퍼 정도 있어야될것같아요.. 이런 사람들도 가생이 사이트 뿐이고.. 심지어 그마저도 일뽕들이 죽이려드니.. 에라이
난 이런댓글이 정말 싫다. 남들이 헬조선 헬조선 거리니까 대한민국 이 땅은 정말 헬조선이다
라고 까면서 다른 나라와 비교. 그러면서 그래도 헬조선이 낫다고 하는 사람
전형적인 비판과 비난은 하지만 노력과 발전은 없는 그런 타입.
남들을 욕하고 남들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만 별 볼일 없는 인생의 타입.
이 나라를 벗어나고 싶지만 여건도 안되니 그저 사회불만 표출형 타입.
확실히 닉네임처럼 다른 의미로 전설이긴 전설이신듯
경주에 사는데 지방이라 인구도 적고 새벽되면 돌아다니는 사람보기도 힘들어요.. 근데 작년 여름 새벽3~4시에 강변에 혼자 조깅하는 여자보고 진짜 치안좋은 나라라 다시 생각했네요 주변에 가로등도 안켜져있어서 옆으로 지나가도 얼굴도 안보임. 주변에 cvtv도 하나 없는곳인데도 말이죠
고어사이트에 매일들어가서 세계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사고들을 매일 보는데요...
한국이 꼭 치안이 잘되어서 안전한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뭐랄까? 국민성 이라고 해야 맞는거 같습니다,
한국인들도 처음만나는 사람한테 다소 공격적인 경향은 분명 있습니다,
사실 밤거리에서 술먹고 무리지어 돌아다니는 젊은 사람들 함부로 쳐다 보았다간 시비걸려서 폭행사건에 연루되는건
흔한일입니다,
요즘은 하다못해 중 고생 나이대 애들 나이4~50샙대 아저씨들한테도 먼저 시비걸고 폭행도 하는 그런시대입니다, 중 고생들 쓱 쳐다보고 가면요 " 저 XXX 새XXX 뭘 쳐다보고 ㅈ ㄹ 이야 " 뒷통수에 이런욕도 날리는 시대입니다,
헌데 남미 이런쪽은 또 차원이 다릅니다,
저쪽 동네 사람들은 그냥 단순히 술기운에 싸우고 이런차원이 아니더군요,
저쪽은 갱들이 하여튼 많습니다, 경쟁관계의 갱들에게 붙잡았다하면 칼. 도끼 동원해서 그냥 돼지도축하듯
몸 분해하죠, 한국도 조폭간 싸움나면 칼동원해서 살인도 벌어지기도 하지만 산채로 머리에 도끼질하고
신체분해하고 그러진 않죠,
그리고 대낫에도 남의집 주택 주차장까지 쫒아 들어가서 총 칼 겨누고 차에서 내리는 집주인 금품 탈취도 하고 ..
심지어는 고급바이크 몰고가는사람 미행했다가 신호등에걸려서 멈춰있으면 총들이데고 고급바이크 탈취도 하고.
지갑 . 핸드폰 빼았기위해서 총으로 사람죽이는거 간단하게 하기도 하죠,
하여튼 잔인한 사건들이 엄청 많아요,
잔인한 사건으로 수천 수억 벌수있어서 그런다면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핸드폰 지갑 겨우 빼았자고 잔인하게
총질을 서슴없이해요, 인간 생명에대한 존엄성 의식구조가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도독질하다 붙들린 사람은 길바닥에서 인민재판이 벌어져서 온몸의 뼈가 다부러질정도까지 사람들에게 잔인하게 구타당하고 마지막에 몸에 불까지 지르기도 하는등 법치에 대한 의식도 낮더군요,
하여튼 편의점도 강도 대비해서 총기류 준비해놓고 장사해야되니 말다했죠,
짱깨 보이스피싱이 확실히 반 이상이긴 한데.. 그에 걸맞게 자체 한국인들 사기도 꽤나 심한..사기꾼 세계 1위는 맞는 듯.. 나쁜 댓글이긴 하지만 일깨울 필요성은 있는 중요한 덧글이라고 봄.
이런데도 사기 치고 싶냐 뭐 이런.. 앞으로 법에 있어 사기죄를 상당히 엄중하게 적용하면 된다고 봄..
싱가폴의 태형같은걸 들여다가 사기꾼에게만 적용한다든지. 특히 벌금 못 낼때. 무전유죄가 뭔지 확실하게 (분명히 어딘가에 빼돌려놓고 다 썼다고 없다고 배째라고 하는 놈들이 사기꾼놈들이니. ) 보여주면 될듯.
우리나라는 24시간 왔다 갔다 해도 상관이 없는데..
새벽에 술먹고 돌아다녀서 뒷통수 안 맞으면 좋은 치안을 가진 나라라더니..
이런 나라가 일본과 한국뿐이라더군요 생각보다 중국도 남미보다는 나을것 같고...
밤 늦게 까지 돌아다니면 죽을 수 도 있다는게..무섭고 안타깝네요
교육이 정말 중요하고 엄청난것같아요
우리나라 장점이 뻔히 있는데도 까내리려는 찌질한 일뽕들은 이런 자료를 애써 부정하더군요
하지만 우리나라 딱 하나 아쉬운점은 심각한 경쟁문화.. 이것만 어떻게 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지금도 상대적으론 살기 좋지만... 그래도 우리나라가 많이 나아질 것이라는 첫 단계에
부패한 여러 분야를 사람들이 인식했다는것 우리나라는 조금 더 좋아지면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겠죠
우리나라도 똑같았죠... 깡치러가자는 말이 있을정도 였으니.....
지금 50대분들은 돈 안 뺃겨본사람이 없을 정도 입니다.......
박정권때도 도둑이 많았고 .. 정두환. 노태우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삼청교육대 만들고 대대적인 범죄와의전쟁선포와 대대적으로 다 잡아들였고
그렇게 해서 이리 안전한 나라가 된거죠...
30년 전과 지금의 정서는 완전 다르죠. 나훈아가 앨범 새로 냈다고 해서 지금이 예전 나훈아 인기있던 시대로 돌아가는 건 아닌 것처럼요. 시간이 지나며 점점 잘살게 되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다만 삼청교육대는 다시 부활시켜서 지난번 어린이 유괴살인한 10대 가시나나 기타 외국인 범죄자들을 위해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예전의 삼청교육대는 너무 안 좋게 쓰여졌었죠.
오죽하면 좋은 의미로 이야기를 해도 어디서 자신의 가족이 삼청교육대 피해자라며 나와가지고
ㅈㅇ발광을 하던 놈이 있었으니.. 진짜 ㅇㅊ걸고 레알 피해자 가족인지 따져보고 싶었을 정도입니다.
우리나라가 치안이 좋은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이 갑론을박을 하는데 저는 딱 2가지로 봅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1. 오랜기간 인본주의 사상이 강한 민족이였다.
(우리나라는 유교사회이고 이 유교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 가치 깊숙한데까지 습관처럼 물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상당히 인본주의적 사상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예를 중요시 하죠. 이런 사회에 어린시절부터 있다보니 대부분의 국민이 이런 생활에 익숙하고 당연하다고 여깁니다. 이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하네요.)
2. 주민등록 시스템.
이게 먼 소리인가 싶은 사람들이 많을텐데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모든 국민이 성인이 되었을때 의무적으로 10손가락의 지문을 국가에 등록합니다.
6.25전쟁과 남북간의 갈등에 의해 첩자나 기타 사회 치안을 위해 생겨났는데 이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죠.
이게 왜 중요하냐...
엄청난 범죄 검거율을 보여줍니다. -_-;;;
간단하게 우리나라에선 단순 경범죄 정도가 아닌 형사처벌이 가능한 수준의 범죄를 처음 저지르는 초범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잡힙니다. 이게 예전에 통계자료를 봤었는데 타국가와 비교가 안됍니다. 검거율이 매우 높아요.
과거 방송에 형사가 나와 이런거에 대해 이야기 한 프로그램을 시청했을때 형사가 했던 말이 있습니다.
(대략 이런 비슷한 말임)
"다른나라는 초범이 범죄를 저지르면 잡기가 상당히 힘들다. 경찰 데이터에도 없는지라 탐문 수색부터 몽타주에 몇일동안 주변을 뒤지고 증거를 모아 용의자 범위를 줄이고.. 이런 고생을 해도 재범을 안할 경우 잡기가 매우 힘들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다르다. 초범이면 그냥 현장에서 지문 조사 한 다음 나온 지문 데이터에 넣으면 용의자가 10명 미만으로 거주주소까지 쫙 나온다. 그럼 그냥 잡힌다.
그래서 경찰 한 명이 수사 할 수 있는 범죄의 수가 차이가 많이 난다. 외국에서 간단한 절도에 경찰이 수명이 붙어야 잡을 수 있을까 말까 하는걸 우리나라는 지문 감식반 가서 지문 빼서 컴퓨터에 입력하면 경찰이 범인 주소로 가서 잡으면 된다." ㅡ_ㅡ;;;;;
우리나라 치안이 가장 좋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내가 범행 현장에 내 지문, 도로 CCTV, 차량 블박에 찍히지 않을 정도로 철두철미한 지능범이 아닌이상 범행 후 다 감방에서 호형호제 하는 사이가 되는 겁니다.
이런 사고를 당해성 경찰에 몇 번 왔다 갔다 하면 대부분 느끼실 겁니다. 우리나라 경찰은 못 잡는게 아니라 안잡는구나.... 지들 귀찮아서 잡을 수 있는거 안잡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ㅡ,.ㅡ... 겁나 해결 안해주는거 경찰서 가서 몇 번 뒤집어 놓으면 몇 일 안에 범인 잡았으니 출두하라고 연락옵니다. ;;;
전 개인적으로 가장 빠르게 해결된 경우가 지갑을 도둑맞았는데 이 놈이 카드를 긁고 다녔더군요.
증거 모아서 신고 했더니 증거에 범인 얼굴까지 다 있으니 경찰이 이놈은 곧 잡일 거니 걱정 말라 하더군요. 정확히 신고하고 8시간 안돼서 잡혔습니다. ㅡㅡ;;; 경찰들이 뻔히 증거 모을 수 있는데 귀찮아서 잘 안하길레 제가 직접 증거 모으다 쓸만한것만 추려 신고 해주니 아주 좋다며 바로 잡아 주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