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다니 내꿈이라거나 한국이란 글자가 보여서 바로 클릭했다는 댓글들..
이런 거 볼 때 마다 격세지감 느낀달까, 옛날과는 달리 위상이 많이 높아진 것 같아서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솔직히 기분은 좋네요. 뭐랄까,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그래도 이젠 좀 천천히 쉬면서 가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달까요..ㅎㅎ
흔한 암내족들 발언들
1.전부 다 똑같이 생겼다.
-> 유럽에서 십년이상 살아본 사람 아니면 나보고 미국,유럽인들 구분하라하면 절대 못함.
솔직히 백인,흑인도 다 똑같이 생김. 자문화우월주의가 낳은 두자리수 뇌가리의 발상
2. 옐로우 드립
-> 백인이 따지고 보면 절대 백인이 아님. 차라리 분홍이새끼들. 오히려 동북아쪽 여자들이 더 얼굴
투명하고 하얗게 보임. 이게 팩트.
전체적으로 빨리 노화와서 쳐늙고 햇빛에 비춰보면 금털이 송송 박힌게 개혐오 극혐. 거기다가 암내나 발냄새
등이 진심 안맡아본 니들은 절대 상상조차 못한다. 그냄새는 딱 코에 들어왔을때 뭔가 외계물질이 내몸안에
들어온 기분이고 순간 뇌에 데미지가 빡 들어온다. 절대 상상도 표현도 못함.
p.s 사대충 씹버러지 발언은 가볍게 무시해드림~ 따지고 보면 어느인종이든 장단점이 있기에 차별이 코미디라는
게 내 결론임.
프랑스어를 하긴 하는데, 생긴거나 발음이 북아프리카 출신(알제리이나 모로코인)인 것 같군요.
끝까지 보니 모로코인 맞군요. 낭시에 사는 모로코인이고 메르게즈(양으로 만든 소세지)를 좋아하나 봅니다. 2점 감점 요인이 1점은 맵다, 다른 1점은 메르게즈가 없다는 것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