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쪽에 안오셨나봐요...
일단 치과나 내과 같은 병원의 경우 한국어 간판만쓰여있어서 외국인이 찾기가 어렵지요
그에반해 성형외과는 지하철역 지하에 가면 간판에 성형외과 사진이 엄청 많이 붙어있습니다.
특히 신사역같은곳은 정말 장난아니지요
그러니 글을 못읽는 외국인이 보기에는 일반병원은 읽을수가 없어서 눈에 안들어오고 성형외과는 이미지로 설명되어있으니 엄청 많아 보이는것이겠지요.
도대체 한국에 거리를 다니면서 성형외과가 많이 보일까요 일반 병원이 많이 보일까요
뭔 병맛같은 소리를 이렇게 하는지
한국처럼 병원이 흔하디 흔하게 있는 나라가 어딨다고
특정 밀집지역에 있는 성형외과는 많다고 말하는데 병원이 안보인다니
그게 말이 됨?
그리고 성형외과 밀집지역이 아니더라도 성형외과가 있는 곳이면
그 부근은 병원 밀집 지역일 가능성이 높음 비율적으로도 일반 병원이
훨씬 많고
개들의 침묵님 말대로 저건 한국에 방문은 했지만
자신이 한국을 방문했다 해도 경험에 의한 이야기 라기 보다
편견으로 뜨들고 있는 듯한 느낌이 더많이 듦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여자 진짜 웃긴여자네 저런 여자때문에 한국이 진짜 그런줄알것같아서 상당하게 기분히 나쁘네.
병원은 그냥 어딜가나 널린게 병원인데 어딜 돌아다닌건지.그리고 도와주는건 한국이 세계최고인듯 싶은데
아무도 안도와준다니ㅋㅋㅋㅋㅋㅋㅋ
화장고치는 여자가 많은게 잘못된건 없다고본다는 인상까지 받아야하나.
아무것도 아닌것같고 화장고치는것까지 남시선 의식해야하냐?
공공장소에서 막 키스하는 니들이 더 이상하겠네
영상을 보니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은 거의 없는데,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인지.....???
호주와의 다른점 또는 문화차이에 대한 관점에서 올린 영상이고,
더구나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도 상당하던데.....
그리고 외국인들이 주로 가는 시내 번화가 대로변에서 병원이 쉽게 눈에 안보이는
것도 어느정도 맞는 부분이고, 특히나 소규모 개인병원-의원들은 간판에 영어표기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으니 더더욱 찾기 힘들었을 것이고....
그리고 한국인들이 잘 안도와 주는 것 같다고 느낌 점은... 적어도 수많은 중장년층 이상의
한국인들에게는 외국인 울렁증이 어느 정도 존재하기 때문에, 단순히 길을 찾거나 무거운 짐을
들었다고 먼저 나서서 도와주는 경우는 저 또한 거의 본 기억이 없습니다.
물론 같은 한국인이 그런 경우에 처했다면 능동적으로 도와주려는 경우는 많이 봤지만...
또한 만약에 외국인이 먼저 도와달라고 SOS를 청했다면 기꺼이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심심찮게 봐왔지만...
그냥 위의 호주인은 개인적으로-단편적으로 겪은 경험과 느낌을 언급했을 뿐인데..
이렇게까지 까일 이유가 된다고 여기시는건지....???
그러면 좀 어때요 ^^ 한국 사이트인데 하도 이상한 사람들이 와서 헛소리 하는걸 많이 본분들이라 그러려니 하심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이지 말도 않되는 분들이 아이디 바꿔가며 들어와서 분탕질 한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게시판마다 돌아 댕기면서 그런 사람도 있어요..그러니 좀 예민하게 반응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딱히 다른 싸이트들 보다 욕이 난무하거나 비하가 높은 수준도 아닌데 ....분기탱천은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안도와주는건 여자라 거기다 외국인이라 ... 어찌보면 들이대는줄 착각할지도 몰라서...
내가 느끼기엔 정말 한국이 이렇구나 느낀순간이 종로에서 사고로 물건에 깔려 못일러나는데 주변에서
청년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깔고있는걸 치워주더군요.... 뭐 생각하고 자시고 할 시간도없이 거의 본능적으로 도와줬다고 생각함...몇초도 안되었으니...
데자뷰인가 이 여자 전에 영상 올라오지 않았나요? 그때도 한국 까서 한바탕 난리났던 여자 같은데
한글이 중국어 60%-70% 차용했다고 한달전에 올라온 여자네요 그리고 호주에 살지만
폴란드 아빠와 짱깨 엄마를 가진 여자 같은데 지들 폴란드나 중국이 머가 잘나서
한국을 디스하는지 거긴 후진국 아닌가?
이번에도 교묘하게 한국 까는건가 이상한 정신병련
병원이 없다? 사람들이 안도와준다? 아무데나 화장한다? 이게 좋은 말 하는거냐
이게 듣기 좋은 소리라고 하는 멍청이는 없질 않을까? 있다면 그게 멍청이고..
중국은 사람들 도와주지도 않고 그냥 죽어도 지나가는 나라잖아 응?
이사람 기억났다. 이사람 다른 한국 관련된 동영상들 잘보면 중화사상이 있다는걸 알수 있음 ㅇㅇ
1.번 서부터 웃긴게
도와 달라고 해야 도와주는게 정상 아닌가요?
3번. 인천공항과 서울쪽으로 가는 곳에는 성형외과가 거이 없습니다.
(인천에 살기 때문에 인천공항 쪽으로 짬나면 낚시를 자주 가는데 성형외과는 보지도 못함)
4. 학교 끝나는 시간에 맞추면 저글링 부대를 목격할수 있음.(돌려서 비꼰거)
5. 과대포장 (이건 욕먹을만함)
6. 병원은 오히려 성형외과보다 지천에 널림. 안과.내과.이빈후과 기타등등 졸라게 많음 이게 안보였다는 뜻은 말도 안되죠;;
7. 화장고치는 여자보다 대학생들이 졸라많음;;; 더벅머리에 커피 한잔하며 책보는 사람들;;[제가 본게 기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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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음
한국어 60%는 중국어야. 그래서 단어의 발음이 비슷한게 많지.
예) 도서관(도쇼관), 미용실(미용쓰), 1-10 숫자도 중국에서 왔어. <<<
1. 문화차이 맞음. 호주는 개처럼 달려와서 도와줌. 물론 지역차이 심하고 얼굴봐서 도와주는 경우가 더 많지만, 비디오에 나온 여성 정도면 이해함.
3. 시드니에서 5년 살았는데 한인타운 빼고 성형외과 하나밖에 못봄. 5년동안 겨우 한군데 발견했는데, 한국이랑 비교불가 클라스 맞음.
4. 한국 저그링은 달려서 지나가지만, 호주는 중고딩들이 2~3시 부터 학교 끝내고 공원에서 죽치고 있음.
5. 과대포장 아님; 여기는 과일 산처럼 쌓아놓고 팜. 당도가 적어서 단단하고 맛없지만, 쌓기에는 좋은듯
6. 시스템과 개념이 다름. 호주에서는 안과.내과.이빈후과는 동영상에서 말하는 GP가 아님. 병원이 아니라 스페셜리스트를 따로 만나는 장소인거지 병원(GP)같은게 아님. 왜냐면 호주는 이런 병원 그냥 못가고 일반의원을 만나서 상담후에 만나러 갈 수 있는데, 한국에 있는 일반의원은 골목골목에 숨어있고 구글에서 xx시xx구xx동 일반의원 치면 주르륵하고 리스트가 뜨는 호주랑 달라서 찾는 방법을 몰랐던듯. 대형병원은 또 문제인게, 호주는 엄청 비싸서 시립병원같은데 아니면 여행자 보험으로는 갈 엄두가 안남. 아마 쫄은듯.
7. 제가 호주 5년 살면서 공공장소에서 화장고치는 여자 20번 정도는 봤는데 전부 한국인 여행객 이었음 ㅎ. 다들 자기 차 안에서 함 혹은 화장실... 호주는 개인당 차가 한대씩은 있고, 15살때부터 운전가능하니까. 당연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