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반적으로 국뽕,김치녀,한남 등 점점 우리 문화를 자학하며 비하하고 당연한 애국심도 조롱하고 남녀 갈등도 심하시키는거 같음. 내 생각으로 화교들이나 일본 피 섞인것들이 분위기를 점점 그렇게 만들어 가는 듯 싶음. 그래서 뭣도 모르는 토종 한국인들도 한국 까면 뭐라도 되는 듯한 분위기 따라 가는 듯
격하게 공감합니다 백인 미남 미녀 스타일 보다는 한국형 미남미녀를 더 선호 하는 거죠 솔직히 외국 사람들 미남미녀라고 해도 제 기준에는 응? 어디가 ? 이럴 때가 꽤 되더라고요 서양 특히 백인 미남미녀 의 기준이 한국의 미남미녀 기준과는 좀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피부 투명한 피부를 좋아 하는 거지 창백한 피부를 좋아 하는게 아니죠.. 잡티하나 없이 부드럽고 맑은 피부 너무 길지 않은 얼굴 갸름한 턱선 눈은 서양 사람처럼 진한 쌍커풀이 아니라 얇은 쌍커풀 선호고 속쌍커풀 좋아 하죠 전 개인 적으로 쌍커풀 없이 큰 눈? 음 긴눈? 박해진같은 눈 이 좋습니다 얼굴 비율과 맞는 눈을 좋아 합니다 눈만 크다고 다 이쁘진 않아요 그리고 뽀얀 피부를 좋아 한것은 옛날 부터 그랬던 거지 백인들 보고 부러워서 그런게 아니란 것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그럴거 같음 우리 나라 6.25때 부터 혼혈인들 꽤 많았는데 왜 연예계에 진출이 저조 할까요? 지금도 많지 않죠 백인혼혈 조차도 정말 한국이 백인을 선호 한다면 옆동네 일본 만큼 정도는 혼혈 연예인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그런데 그렇지가 못하죠.. 이유는 아마도 그런 진한 생김새에 대한 선호도가 높지 않다는 것 그게 이유 아닌가 싶네요 그러니 한국에 와서 백인이라고 우쭐 할것 없다는 소립니다.. 오히려 저 같은 경우는 흑인들 중에 미남미녀가 더 많아 보이던데 몸매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