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개판되긴 했죠.
흑인, 이슬람, 터키인 등등이 뒤섞이면서 치안도 엉망이 되고, 자국 경제권도 흔들리고, 심지어 테러도 몇 번이나 일어났죠.
다문화는 망국의 지름길입니다.
외적은 뭉쳐서 싸울 수라도 있지.
내부로 들어와서 분열되기 시작하는 세력들은 암세포나 마찬가지입니다.
외국인 개개인이 나쁜건 아니겠지만, 문제는 그들이 뭉쳐서 '세력'을 이룬다는데 있습니다.
관광객은 문제가 안 되지만, 정착민들이 문제가 되는게 바로 하나의 세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 세력은 영향력을 끼치죠. 정치적이든, 경제적이든, 물리적이든...
그건 자기네 세력(집단)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기 때문에, 타 세력(자국민 + 다른 다문화 세력)에게는 10중 9 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끝없는 분쟁이 벌어지는 거죠.
그런 세력이 생겨나기 시작하면 끝이에요. 적출하려해도 대량의 피와 후유증이 남죠.
이미 유럽이 그걸 증명하고 있고, 한국 내에서도 중국인들로 인한 문제가 서울 대림, 제주도 등등에서 보여지고 있는데. 아직도 다문화 추진하는 것들은 매국노인지, 지체아인지...
테러가 일어나기 전에는, 님이 유럽 다문화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던거죠.
이번 이슬람 사태 전에도,
90년대부터 흑인과 터키인들로 인한 경체권침탈과 치안악화는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의 한국이 그 시절 프랑스와 비슷한 단계일 겁니다.
본문에 50년전 어쩌고 운운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유럽의 이민자로 인한 골병은 최근 생긴 문제가 아니라 20년 가까이 진행된 문제에요.
거기다 근래 이슬람까지 들어오면서 총체적 난국으로 갔죠.
프랑스인 + 타 유럽인 + 흑인 + 터키인 + 이슬람까지 뒤섞여서 개판 오분전입니다.
치안은 치안대로 악화되었고,
일부 업종은 터키인과 흑인들이 다 장악하고 텃새부리고,
이슬람까지 들어와서 자기네 문화라며 존중을 강요하고...
다인종은 좋습니다.
미국처럼 다인종 국가도 얼마든지 잘 살 수 있어요. 애초에 인종은 뒤섞일 수록 좋은거라고 하고.
근데 다문화는 아닙니다. 망국입니다.
미국을 다문화로 포장하는데, 미국은 철저하게 단일문화에요.
다인종 단일문화가 미국이죠. 오직 미국이란 하나의 기지 아래에서 움직이죠.
그래서 거기 적응 못한 이민자들은 아주 작은 자기네 영역안에서만 살아갑니다 (코리아 타운도 그 중 하나. 한국도 옛부터 차이나 타운은 있었지만 문제가 없었죠.) 그 외 영역을 벗어나는 순간, 오직 미국의 룰만 따라야 합니다.
이슬람 자체가 문제죠...IS 는 거기에 속한것일뿐...
이슬람(인종+광신도)는 언제든지 그런문제를 만들겁니다...
타 문화에 절대 동화되지 않는 베타적인 생각을 버린다면 괜찮겠지만 개네들은 태생자체가
광신도기때문에 죽기전까지 변할수없지요..죽어도 못변하겠네요..자식한테 되물림하기땜시..
그리고 다문화에 대해서는 이슬람이나 그말이 그말이라 패스...
다문화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지구상의 문화는 서로 높낮은것은 없고 서로 다르기만한거니까요. 뭐 명예살인같은것은 문화라기보다는 악습이라고 생각하지만요. 하지만 최소한 다른문화권에 다른문화를 가진사람이 살때는 그나라의 원래 문화에 대해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집에서는 자기문화를 지켜도 되지만 그나라 그사회에서 살기로 결정했다면 해당 사회의 문화를 존중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술안마시고 돼지고기 안먹는것은 괜찮아요. 하지만 자신들의 문화는 자신들안에서 지켜나가야지 그것을 해당사회에 강요하려고하면안됩니다.
유럽같은경우는 일부 이슬람권 이민자들이 자기네의 관습에 맞지 않는다고 테러하고 그런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자기 스스로 이슬람율법을 지키는것은 상관없지만 이슬람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기와 같은민족이나 원래살고 있던 다른 문화사람들한테 강요하는것은 쫒아내야할일이죠.
어린 친구들, 특히 여자들이 치즈라면 환장하는 것 같길래 저도 맛 좀 볼려고 시장에서 슬라이스 치즈를 종류 별로 사서 먹어봤거든요.
근데, 뭐 그 맛이 그 맛이고, 딱히 맛있다는 느낌도 안 들더라고요.
약간 시큼하고 짭짭하고.. 그게 땡이더만요.
시중에 파는 슬라이스 치즈는 종류를 막론하고 사람들이 맛있어 하는 치즈하곤 맛이 다른 걸까요?
맛있는 치즈를 맛 볼려면 뭘 사서 먹어보면 좋을까요?
저도 애들이 왜 그렇게 환장하면서 먹는지 한 번 경험해 보고 싶네요.
그런데 저 영상에 나온 사람들이 옷을 지나치게 깔끔하게 잘 입어서 이해가 감
심지어 노인분들 마저 정장 차림으로 반듯하게 입고 나와서리..
일반적으로 서양에서는 야외에 나갈때 캐주얼하게 자신이 입고 싶은 거 대충 입고 나오죠
위 댓글에 50년전 프랑스가 떠올린다고 써놓은 댓글이 있는데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함
어떻게 보면 사람들 모습이 다소 클래식하게 보여진 것 같음
특히 저기 나온 일부 사람들은 북한 상위층? 스멜이 약간 나는 것 같네요 ㅡㅡ;;
프랑스쪽 댓글이 이해가 가는게..
무분별한 이민정책으로 프랑스의 치안부터 생활환경이 각박해져서
사실상 프랑스 공원에 간다고 한들 저런 협조를 얻기가 쉽지 않을 자신들의 환경과 비교를 할 수 밖에 없었겠죠.
유명한 프랑스 집시와 엄청난 소매치기들.. 거기다 아랍 이민자들... 공원이든 어디든 경계를 풀 수 없는 각박함 등등..
그러니 치즈반응보다 사람들의 친절도를 더 관심있게 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