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을 잘 아는 정도라면 어느정도 공부좀 하고.. 사회 에 관심 있는 사람은 알것 같은데

일반인들은 대만 잘 모를수도 있을것 같음...

대략 대만을 확실히 인지 하고 있는 비율은 30프로 ~ 40프로 정도 될려나? ㅇㅇ;;

해석글 보면 북유럽 두표 캐나다 한표인데 왜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곳을 비교적 선호하는 듯하다.] 요딴 결론이 나오지?
그리고 일본 좋아하는 한국인은 개씹덕일뽕찐따밖에 없어.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대체 누가 침몰하는 배 따윌 부러워 하는데? 그리고 그 나라를 좋아하는데 가장 중요한 문화콘텐츠. 애니와 av빼고 한국보다 나은게 없잖냐.

그러게요 왜 이상한 결론을 내는 걸까요..
일본 좋아하는건 대부분 애니메이션 덕이죠
우리나라는 정 문화 인간의 온정외에도 장점이 많죠
그러니 외국인들이 한국은 교통 인터넷도 빠르지만 사람이 좋다고 할정도니..영광이죠

아무래도 한영희라는 인간이 개씹일빠거나 일본 피 받은 인간일 듯

유럽도 북유럽 이랑 남유럽은 차이가 납니다..

유럽이라고 다 같은 유럽이 아님..

아시아로 치면 동북 아시아와 동남 아시아 차이 정도..

유럽 P.I.G.S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잘 봤어요.

북유럽 9개 나라가 현재 가장 각종 지수가 높은 국가이죠..

한국인은 영미권국가 선호할듯 시포요

불만만은 루저는 어느나라에 태어나건 루저야
한국화라는게 또 어디서 날조하고 퍼진건지 궁굼하네
스포츠건 일이건 능력없으면 무시당하고 욕먹고 짤리는게 한국사회인데

중국하고 북한은 아프리카 밀림보다 더 태어나기 싫은곳임

중국에서 태어나면 다른 나라에 이민이라도 갈수있지 북한에서 태어나면 답없음...
다른 나라 가려면 목숨을 걸어야함;;

중국과 엮이지 않고 대만 섬에서 자기들끼리 즐겁게 산다면
대만인으로 다시 태어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어요

그냥 나한테 관심가져줫으면 이러는거같은뎅

공자한국인설 주장하는 대만인들
이런걸 한번 한국에서 인터뷰해봐라
대만인들 반응 좀 보자.

2222222222222222
재밌겠는데...ㅋㅋ

확실한건 대만이나 일본 사람으론 태어나고 싶지 않다는 거...

어떤 나라에 가서 물어보더라도, 다음 생이 있다고 하면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하기 마련이죠. 문화, 경제가 얼마나 발전을 해왔건 간에 유토피아라는 건 존재하지 않고 부족함을 느끼니까요. 그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청년들은 북유럽에서 살고 싶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마도 치열한 경쟁에 지쳐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부터 무한경쟁 속에서 살아왔으니까요. 반면에 북유럽은 청소년, 청년들의 xx율이 굉장히 높죠. 너무 루즈한 생활 때문에 무기력감을 느끼는 겁니다. 인간은 어느 정도는 경쟁을 통한 성취감을 느끼며 살아야 하는데 말이죠.

ㅇㅇ 누구한테 물어봐도  진짜  빈민국이 아닌이상  반정도는  다른나라에서 태어나고 싶다고할거같네요.
매체에서 보여주는 해외는 좋은모습뿐이기도하고  실제  속사정까진 알수없으니 당연하네요  저도캐나다에서 태어나고싶음

기름많이 나고 복지좋고 나름 평등한 노르웨이 ㅋㅋㅋㅋㅋㅋ

그다음 한국 ㅋㅋㅋㅋㅋㅋ

봉건주의 쪽빠리로만 안태어나면 됨 ㅋㅋㅋㅋㅋ

wic wong
영상 보고 개인적으로 받은 느낌은 남자들은 좀 애국적인 거 같고
여자들은 어디든 살아도 좋다 뭐 이런 거 같음

kate chung
한국 여자들은 그닥 자유롭지 않은듯...
한국인으로 태어나고 싶지 않다는 사람 절반이 여자야... 비율이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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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국에서 다시태어나는쪽이지만 참 아이러니하네요. 남자는 군대도 가야하고 편한 직장은 여자비율이 월등히 높은데

옛이야기죠 남아선호 사상 그러나 지금은 아니죠
저 여자들은 결혼 후 자식들 키우기에도 좋은 곳을 선택했을겁니다.
너무 깊게 들어가신 대만 네티즌들도 있군요

아이러니하긴요. 과학이죠.

우리나라교육환경이 그런건지 유독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타인과 비교하는 삶을 살죠. 내친구 남친은 이런게 해줫더라. 옆집남편을 이렇더라, 내친구 아들은 이렇다라는 그 유명한 엄친아 등등. 여자들 성형도 이런비교심리에 의한게 제일 크다고 생각해요.
결론은 타인과 비교하는 삶을 살면 삷의 만족도가 현저히 떨어지고 행복할리가 없죠.
이게 젤 큰요인이라 생각합니다

앵글로 신대륙이나 북유럽 노르만3국은 인기 좋은것 같아요..
그외에는 그닥..

북유럽 복지따위와 비교도 안되는게 카타르 라던데. 그 나라는 국민들이 모두 금수저물고 태어난 존재라더군요.

대만 하면 똠냥꿍이지 bbb

그건 태국인디

비꼬는 농담 하신거 같은디...

한영희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인지 궁금함. 아마도 대다수가 일본을 좋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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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좋아한다고 남들도 좋아한다 생각하면 큰 착각이야

동의.

개일빠년이거나 친일파 후손 혹은 일본 피 섞인 인간 아닐까 싶음

Emmalady0403
개인적인 생각으로 길거리 인터뷰 장소가 연대였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듯~
SKY 중 한 곳인 연세대학교는 한국의 3대 대학임.
연대 학생들은 한국에서 취업하거나 생활하는데 다른 일반 학교 학생에 비해 비교적 우위에 있음.
한국의 높은 스트레스와 강한 경쟁력에 대해 그다지 스트레스가 많지 않은 편임.
만약 그냥 보통의 길거리 인터뷰였으면 아마 좀 달랐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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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연대 졸업했지만

주변 기대감도 크고 주변에 죄다 목표도 높고해서

나를 포함 내 주변 친구들 하나같이 오히려 스트레스 엄청심했는데





어쨌든 대만 반응은 잘보고 갑니다. ㅋ

인류학자들 말로는
호기심,이동, 내일에 대한 희망,갈망 같은 인간속성이..
오늘날 지구상에 인간이 모든 동물들을 제치고
전 지구지역, 환경에 적응한 유일한 존재라고 설명하더군요.
고로, 다음 생이 있다고 하면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다는..속성은
기본적으로 인간본연의 요구,습성과 일맥상통한 면이 있다고 생각...

전 다른나라에서 살고 싶진 않는데
제가 일반인들과 많이 다른가 봅니다
죽어도 우리나라에서 죽을거라서

대다수가 일본을 좋아한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요즘 왜 이렇게 됐지?????
전 세계에서 한국에 대해서 호감도가 가장 낮은 일본을 좋아한다?????
진짜 친일정권 9년에 공중파 방송국에서는 친일과 일제라는 단어가 금기어가 되었다더니..
나라가 개판되네..

대만하면 쯔위랑 아수스 뿐이 생각안남

한국에서 민원문제로 해결하는거 보다 외국나가서 간단한 서류하나 땔려고 하니까 복장터져서

못살겠다 싶던데...여행으로 며칠 한달 이런식으로 가는건 좋지만 사는건...

의미 없는 질문을..
가보지 않은 길...

다음생을 선택할 수 있다면  대부분은 지금과는  전혀 다르고 생소하고,
거기다 경제적 정신적 여유를 얻을 수 있는곳을 선택하는게 당연하지 않나?
그 선택이 단순한... 얻어 들은, 편견에 의한 지식으로 판단 하더라도...

다시 태어난다라면 북유럽이 좋고 아님 한국여자로.

근데 일본은ㅋㅋㅋ 원전사고 터진 나라에 왜 태어나 소련도 아니고

솔직히 미국은 별로지 않나요?
테러위협이나 총기소지 허용, 인종 차별주의 등이 상대적으로 캐나다 별로일듯한데..
의료보험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요
전 북미권이라면 캐나다, 유럽이라면 북유럽이나 스위스 한표입니다

솔직히...스칸디나비아 3국 빼고는...한국이 안꿀리죠.

전 네덜란드.
명문화된 법으로 하지마라고 금지 된것 말고는 뭘 해도 괜찮은 나라.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만 않는다면 어떤것이든 허용되는 나라.
타인의 자유를 침범하지 않는한 무한한 자유가 허용된 나라.

전 그런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확실히 우리나라 클라스는 쟤네들하곤 다른듯..
일본,대만,중국 얘네들 전부 혐한몰이로 자위질하던것들인데

그런것들이 꼭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슨생각하는지는 되게 궁금해하거든.

가생이 눈팅하는 ㅇㅂ충놈이 댓글 하나 달았네 ㅋㅋㅋ 어휴 불쌍한 인생. 여자랑은 말도 못해봤겠지 ㅋㅋㅋ

생뚱맞게 이 인간은 별안간 혼자서 분위기 흐리고 계시나?  갑자기 발광하는 거 보니 정치충인듯 ~~~

왜요 님이 단 댓글임? 찔려서 이러는거? ㅉㅉ
남의나라 유툽까지 가서 한국여자 여혐짓하는게 쓰레기짓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면 님도 그 과라는 얘기죠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만 보고 동경하는거 만큼 어리석은것도 없을것같음.

대만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기는 할지....

세계지도를 놓고 모든 지명을 가린뒤

대만을 찍어봐라...하면

모르는사람이 많을껍니다.

나도 싱가포르 위치는 지금도 햇갈림

葉芳君
1. 한국사람들은 대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
2. 대만에 놀러 오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
3. 대만에서 지금 한국어 배우는 사람이 많은 거 아는지?
4. 한국사람들은 왜 그렇게 외모를 중시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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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만하면 아수스, 씨게이트 정도만 생각남.
2.아리산, 온천 마을 같은 곳은 한번 가보고 싶음.
3.몰름.
4.한국만 그러냐? 니들도 잘생긴 사람 좋아하는건 마찬가지잖아? 한국 연예인, 화장품, 화장법,패션 등은 좋아하면서 마치 자신들은 외모에 초연한 척하고 한국만 속물취급 ㅋㅋ 성형같은 것도 우린 성형 숨기지 않는 반면 니들은 한국와서 성형한 다음 본국가서 자연인척 하는거잖아? 근데 성형말고도 진짜 운동해서 살빼고 화장 잘하는 등 노력해서 예뻐진 사람들도 많다. 니들도 질투만 하지말고 훈남훈녀가 될려는 시도라도 해봐라.

대만은 쯔위생각남..
일본 짝궁이라는 생각.. 성형수술 왜곡 날조
일본이랑 대만이랑 같이 퍼뜨린것..알고보니 1위가 콜룸비아였나
2위 3위도 우리나라 아닌걸로 아는데 링크 아시는 분이 있으면 좋겠군요
그만큼 대만에 좋은 기억이 없군요 섬나라..쯔위 이정도

전생에 기억이 없다면 북유럽에서 태어나고 싶고 기억이 있다면 당연히 한국
영상에서 50%로나 한국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결과는 좀 놀랐습니다.

우리나라가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게 가장 우월한거죠
조금씩 자유가 사라지긴 하나..
그리고 우리나라 민족 문화 '정'도 다른 장점보다도 우월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대만과 중국 일본은 안타깝지만 그들의 문화에 우월한게 있다면 저절로 부러워하겠죠 그나라를..

대만?  타일랜드?  풉 알고 있지만 아는척 하고 싶지 않다..

참~재미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대만사람들은 이상하네....자기들은 한국과 한국인을 증오해야 마땅한 적으로 여기면서 왜저런 관심을갖지?

우리나라가 일본처럼 역사적으로 증오해야 마땅할 정도의 관계를 가질만큼 가까웠던 적도 없었을텐데?

전 우리나라가 좋아요.
우리나라 신화도 좋고, 관습이나 문화도 좋아요.
뭔가 정이 있고, 힘이 있으면서도 주위를 아우르는 포용도 느껴진달까..
또, 다른 나라와는 구별되는 우리나라만의 기질이랄까, 특질 같은 게 있는 것 같은데, 그게 굉장히 고귀하고 숭고한 것 처럼 느껴져서 좋아요.
마치 인간세상에 내려온 천족 같은 느낌..? ㅎㅎ
이 모든 것들이 제가 우리나라 사람으로 태어난 걸 자랑스럽고 뿌듯한 느낌을 갖게 해주죠.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우리나라를 망치는 무리들에겐 더 분노하게 되지만요.

잘 보고 갑니다...

금수저로 태어나면 북한이라도 좋다

네 무한감시`~

가장 살기 좋은 나라가 일자리 구하기 쉽고 복지 괜찮고 치안이 안정된 나라가 대상이 될 거리고 봅니다.

복지 좋다는 선진국은 연봉 7 ~8,000 만원이상부터는 세금 40 - 50% 부담해야 되고, 물가가 상상외로 비쌉니다.
식료품 빼고....세금이 각종 명목으로 덕지덕지 붙는다해요.

캐나다는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않고...
북구를 제외한 유럽이나 미국은 치안이 안 좋은 편이죠.
오후 9시부터는 시내가 적막합니다.

가족중심적이긴하나 한국에서의 정이나 가족개념보다는 개인추구성향이 더 농후하고요.

한국은 새벽에도 사람이 많이 다니죠.....남녀할 것 없이요....안전하므로 24시간 운영하는 서비스업종도 많구요..
생동감넘치는 지옥(한국)이 하릴없는 천국(잘사는 선진국)보다 더 좋다는 말이 있지요.

매일 술마시고 지내도 굶어죽는 사람없구요.
한국에서 생활하다 귀국한 외국인들이 한국향수병에 아예 이민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하였네요.

한국에서는 태어나면서부터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경쟁DNA 와 함께 사회진입하지마자 세계 제일주의까지 요구되어지는데, 그러다보니 사회가 효율성을 추구할 수밖에 없지요.

교통시스템, 건강의료보험, 행정처리업무, 민간쪽은 삼성그룹 등이 대표적인 예이구요.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불문하고 효율을 추구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사회구조니까요.
한국거주 외국인들이 말하더군요....한국인 특히 헬조선하는 젊은이들은 효율적인 한국사회 인프라에 감사해야 할 것이라구요.

이러한 경쟁 DNA 와 효율 DNA가 배양되어 체질화된 관계로 비효율을 보면 난리가 나지요.
민간, 공기업 또한 대응이 빠를 수밖에 없는게 그렇지않음 순식간에 온라인에 퍼져 조직이미지에 데미지를 입으니까요.

한국인들이 어느 나라를 가든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가 바로 그러한 DNA 바탕에 이루어진 것인데,
한번 바람을 타고 선순환효과까지 이르게 되면 그렇지 않은 곳과 격차가 커지게 되게 되어있지요.

한국이 향후 보완해야 할 것은 연금제도로써 선진국처럼 직장경력이 어느 수준에 이르개 되면 매년 2달의 휴가를 쉴 수가 있고, 은퇴후에도 누구나 매년 2주이상의 해외여행을 누릴 수 있는 여유가 되어야 하겠죠.

선진국들이 한국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이유가 있읍니다.
한국인들이 기회를 잡으면 도저히 경쟁이 안된다 보는건데, 그것이 한반도통일이 계기가 되리라 봅니다.

통일전까지 학력과잉에 따른 일자리 부족문제는 당사자들인 젊은이들이 해외진출로 일자리를 잡아야 겠지요.....당근 그 나라 언어에 숙달하는 노력이 해외취업의 전제조건인 건 당연하구요.

고비만 잘 넘기고 선순환단계로 들어서면 세계 초경제대국중 하나가 되리라 보네요. (미국과 한국 등)
미래 예언가들이 다 예언한 대로 흘러가고 있는데 고비가 좀 있을 뿐이지요.

대만 사람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일반적인 대다수 한국인은 솔직히 대만 잘 모름

대만 하고 태국 하고 헤깔려 하는 사람도 부지기수고

특히 대만이 어디쯤 있는지 모르는 사람 엄청나게 많음

이 세상에 유토피아는 없음.

우와 궁금해하는 것 많네.  대만

葉芳君
1. 한국사람들은 대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
2. 대만에 놀러 오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
3. 대만에서 지금 한국어 배우는 사람이 많은 거 아는지?
4. 한국사람들은 왜 그렇게 외모를 중시하는지?
... ........

1. 옛날 80년대 중반엔 영화를 보고 일본처럼 발전하고 깨끗한 중국인나라. 지금은 본토 중국 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외상정신증후증세랄까 심각한 스트레스에 주체를 못하는 듯 하다. 안타깝다.

2. 가보고 싶다.
3. 몰랐다. 일본만 좋아하는지 알았고, 왜 일본을 좋아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4. 한국인들은 외모만 아니라 성격과 생각을 더욱 중시 여기는데, 그것을 알아낼만큼 똑똑한 외국인들도 많지만 그런 어려운 문제는 좀 덜 똑똑한 국가의 외국인들은 알아낼만한 지성이 모자르거나 일부러 평가절하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깔려 있다.

노무현, 문재인 같은 대통령이 있는 시대라면 한국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음.

문슬람들은 굳건한 신앙심이 있어서 참  좋겠습니다 그려~

참 꾸준하다

한국인인데 ....
대만에 그다지 ... 관심이 없음 ....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개고기 먹는 사람  , 성형 같은게 많다고 생각하는데 ....
개고기 먹는 사람은 진짜 주변에 없음  ... 그기고 성형도 그렇게 많이 하는게 아닌데 , 이상하게 소문이 났네 ...
보통 상꺼풀 수술정도 .....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ㅋㅋㅋ  마지막 제 무덤을 파는거 같은데에서 터지네요 ㅋ

대만은 아님. 정치적으로나, 자기나라 국기도 제맘대로 못펴는 나라는 아니라고 봄. 그거 실현시키려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음. 아예 패권국가이거나, 패권국을 지향하는 국가의 국민이었으면 좋겠음. 평화에 젖어 진짜 평화만 부르짖다가 평화를 잃는 어리석은 나라의 국민으로 살기 싫음.

외국인이라고 딱히 싫어하는건 아니고 일부 몰지각한 외국인을 싫어하는거지 특히 중국  대만은 쯔위의 나라 최근엔 그리고 전엔 혐한의 나라 정도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을 무슨 파라다이스처럼 생각하는데,  거기 집값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교통비도 엄청 비싸고... 게다가 소득세가  50%니  맞벌이 안할 수가 없죠. 맞벌이율이 80%에  육박합니다.
그리고 워낙 인구가 적은 나라라서 결혼 이외에는 이민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북유럽이 왜 회식이  없고, 일마치고 바로 집으로 가는 이유는 물가가 살인적이라서 바른 생활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인 겁니다.
북유럽인들이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이유도 해외 여행이 더 싸게  먹히기  때문~~

잘보고갑니다

미국. 자유로운 문화, 사상, 사회가 부럽다.. 우리나라는 서열 ,나이깡패, 직업의 귀천, 남의식, 공부하다 죽는 사회, 부양대물림 미칠 것 같음.

이 댓글 보면 대만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한국에 엄청 집착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번역 수고하셨어요

중화권 나라들을 시각적으로 구분할수는 없죠..같은 민족인데..ㅎㅎ

단순한 주제내용과 댓글이면서 나름 재미있네요

솔직히 잘모르고 
현제 한국은 대만보다  태국이 더 도움이되지

남의 나라를 평하려면 그나라서 먹고 살기로 3년 이상 살어봐야..
막연한 환상은 꿈일뿐..
막연히 헬조선 거리며 미국등에 환상 가진 사람보면 한숨이...

葉芳君
1. 한국사람들은 대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
2. 대만에 놀러 오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
3. 대만에서 지금 한국어 배우는 사람이 많은 거 아는지?
4. 한국사람들은 왜 그렇게 외모를 중시하는지?

1. 중국과 체제 마찰로 분리된 나라
    지금은 모르겠지만 왜 혐한이 많은지 궁금한나라(아마 일본 우익날조에 선동된것이겠지만 ex공자 한국인설등)
2.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음
3.몰랐음
4.그냥 스스로에게 욕심이 많은거같음 이왕이면 잘생기고싶고 이쁘고싶고 날씬하고 싶고 잘살고싶고 가끔은 이런욕심들이 순수한 행복에 영향을 주는게 문제

대만은 스스로 많이 변해야 하는데
일본영향에서 벗어나질 못하니 ㅉ

솔직히 대만 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없는 듯  중국의 섬중 하나 이념 때문에 싸우다 중국과 분리 되었다 다시 합쳐졌다 정도고 어디 붙어 있는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대만여행 홈쇼핑에서도 팔아서 대충 그 정도 아는 정도고 일본에게 엄청 당했는데 이상하게 일본을 무척 좋아 하는 나라라는 것 제가 알기론 대만의 한 일족인지 종족인지가 거의 말살당하다시피 했는데 어떻게 그런 일본을 죽도록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이해 불가입니다  중국수교 문제일 때 조차 일본은 대만에 통보도 하지 않고 제일 먼저 대만과 수교 단절 했던 걸로 아는데 오히려 마지막까지 대만과 함께 했던 한국 미워하고 비난 하는 이해 않가는 나라 .. 그렇다고 대만 문화나 그런 걸 부정하거나 싫다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뭐 정치적인 문제 끌어 들여서 문화나 민간교류까지 탄압하는 건 좋은건 아니니까요 다만 거짓 뉴스나 정보 일본과 함께 만들어서 퍼트리는 것만은 않했으면 합니다

다음 생에는 다른 별에서 태어나고 싶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나라라는 질문 자체가 그 나라의 좋고 나쁨을 가리는 것보단 그 사람의 속성이 훨씬 더 영향을 끼치는 것 같은데.

이건 다분히 여론조작 가능한 영상이네 ㅋ
한국여자들은 대부분이 한국을 싫어한다는 여론몰이용
영상
이렇듯 김치녀니 한남 등 국내 남녀 갈등은  화교나 한글 쓰는 일본  놈들이  더 부추기고 조장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만?  별 관심도 없고
한국에 개열폭 쩌는 나라
한국 여대생 수면제 성폭행한 나라
짱개 +쪽바리 = 대만

음.. 카타르에서 태어나서 사는건 한국에서 살고 싶군요.

살고 싶은곳 또는 태어나고 싶은곳의 이유로
자연환경등은 이해하는데
북유럽들의 복지 교육등을 이유로 드는것은 조금 애매한게
그들이 그런 복지를 누리기 위해 부담하는것도 염두에 두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군요.
부가세 25~6%에 한번도 당해본적없는 엄청난  간접세를 경험해보고
얘기하는것인지 아니면 부담은 없고 받는것만 생각하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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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몇명인터뷰하고 한국은 이러하다고
결론 내버리는 저런영상들은 어쩔 ㄷㄷㄷㅡ

내컴 메인보드는 아수스 꺼 ~대만짭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