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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PMP, TV에 이어 이번엔 mp3, 일본반응
등록일 : 11-06-20 16:32  (조회 : 20,14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PMP, TV에 이어 MP3 입니다.

지난번 PMP를 번역하면서 저 역시 코원이 한국 메이커인줄 알고 저럴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

작년에 일본 최고 만족도로 상까지 받았다는 J3라는 제품의 리뷰를 번역해 봤습니다.

헌데 이녀석들 !! 한국산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TT, 기특한 것들..

코원이 아마도 일본에서도 음질 중심의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일본에서 한국 자동차는 전무하고 전자제품도 극히 일부라 이런 반응이 정말 뿌듯하게 느껴지네요..

원본은 여기입니다.
http://review.kakaku.com/review/K0000107592/


makutan03さん 2011年5月12日 21:48 [409204]

기대대로..

지금까지 사용하던 워크맨의 용량부족에 불만이 생겨 이쪽으로 기변했습니다.

선택한 기준은 터치패널일 것, 아이팟보다 음질이 좋을 것 입니다.

디자인 : 깔끔하고 얇습니다. 금속 가공부분이 멋집니다. 뒷면도 최고로 쿨하다고 생각합니다. 심플하고 멋진 디자인입니다.

휴대성 : 얇아서 어디에도 잘 들어가는 점이 좋습니다.

배터리 : 굉장합니다. 충전 없이 일주일 괜찮았습니다.

음질 : 워크맨과 비교해 음질은 워크맨이 기본적으로 좋지만 제트이펙트로 언제든 좋은 소리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제품이 쓰기에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뜻에서 만지작거리는 것이 귀찮은 사람에게는 워크맨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조작성 : 터치는 여러분이 원하는 것처럼 경쾌하게 움직입니다. 사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중의 하나입니다.

부속소프트 : 사용하지 않으므로 무평가입니다.

확장성 : 역시 아이팟의 액세서리에는 못미칩니다만 마이크로SD카드로 용량을 늘릴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그러나 케이스, 필름은 묘하게 비쌉니다.

만족도 : 자신이 만지작거리는 것이 좋으면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평가가 부끄럽지 않은 좋은 제품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상태로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catastさん 2011年5月3日 19:51 [406855]

정말로 좋은 플레이어와 만났습니다.

디자인 : 튀지 않는 검은색으로 멋집니다.
휴대성 : 가볍네요,, 주머니에 넣어서 좋아하는 음악을 언제든 들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 : 코원 J3를 높이 평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재생시간 60시간 이상.
전에 사용했던 아이팟이 재생시간 12시간에 불과해 금새 배터리가 없어지곤 했습니다.
그에 반해 J3는 좀처럼 배터리가 줄지 않아 저로서는 이것만으로도 감동입니다.
충전횟수도 줄어서 이점은 매우 기쁩니다.

음질 : 아이팟에서도 불만이 없었지만 친구의 워크맨으로 같은 곡을 듣고 음질의 차이에 쇼크를 받았습니다.
코원 J3에서도 원음재생에 대해서는 워크맨에게는 미치지 못합니다.

하지만 아이팟보다 음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팟에서 느껴지던 노이즈가 코원에서는 없습니다.

이 차이만으로도 깨끗한 소리가 들립니다. 워크맨은 정말로 노이즈가 적은 깨끗한 소리이네요..

게다가 코원J3의 매력은 다양하고 풍부한 이펙트입니다. 이것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소리로 바꾸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풍부하고 우수한 이펙트입니다.

미세한 설정도 가능하고 그것만으로도 꽤 시간이 걸리지만 이것도 코원 J3의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FLAC파일의 재생이 가능한 점도 정말 좋습니다. 본체와 이펙트 기능으로 아이팟보다 소리가 좋다고 느껴집니다.

원음에 충실하길 원한다면 워크맨, 이펙트로 자기가 좋아하는 소리를 찾는다면 코원을 추천합니다.

조작성 : 아이팟이 쾌적하지만 이 제품도 반응이 좋습니다. 저는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곡의 관리도 본체에 파일을 그대로 집어넣으면 되어 편합니다.

부속소프트 : 전혀 사용하지 않아서 무평가입니다.

확장성 : 액세서리는 적습니다. 보호필름, 케이스, 배터리정도?

본체와 별도로 마이크로SD카드를 통해 용량을 늘릴 수 있다는 점은 좋습니다.

또 UCI를 본체에 집어넣어 메뉴 화면을 자기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좋습니다.

다만 PC검색에 능하지 않은 분이라면 꽤 고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고한 만큼 본체에 애정이 생기네요.. 나만의 것이라는 느낌입니다.


총평 : 코원 J3는 제 불만을 완전히 해소해 준 제품이었습니다.

아이팟의 배터리의 나쁜점(지금 것들은 좋아졌지만..) 음질의 나쁜점(개인적인 주관입니다만,,,)

이런 불만들이 J3에서는 없어졌습니다,, 대만족입니다.

다만 조작설명서가 상세하게 써 있지 않아서 파악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설명서를 좀 더 자세히 써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UCI를 넣는 것도 PC로 조사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반드시 조사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작방법, UCI, 곡의 관리방법 등 전부 파악하게 된다면 정말로 만족스러운 기기입니다.

저 자신도 고생한 점이 있어 J3에 애착이 생겼습니다.

소리나 메뉴화면 등을 커스터마이징하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코원 J3를 시야에 넣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岡 祐さん 2011年4月30日 02:37 [405826]

소문대로

디자인 : 슬림하고 스마트한 모양

휴대성 : 화면은 크지만 플레이어로서는 가벼움

배터리 : 워크맨 S시리즈와 비슷한 정도, 장시간 들을 수 있어 좋음

음질 : 여러가지 프리셋 이펙트를 설정할 수 있어 자기가 좋아하는 소리를 찾을 수 있음.

(밸매인 커널형 이어폰으로 들어봤을 때)

조작성 : 터치패널이라서 사용하기 쉬움

총평 : 음질이나 터치패널을 원한다면 이 제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WAV파일에서는 아티스트 이름, 앨범이름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또한 선곡조작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kitti-さん 2011年4月16日 23:35 [402650]

COWON J3


디자인 : 심플해서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휴대성 : 생각했던 것보다 작고 가벼웠습니다.

배터리 : 이 부분은 대단합니다. 지금까지 워크맨을 사용해왔지만 J3가 월등합니다.

통학할 때나 집에서 사용하는 것 까지 매일 1시간 정도 쓰고 있는데 일주일은 충전 안해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올해 1월에 샀는데 지금까지 충전한 것은 몇 번이나 될까 하는 정도입니다.

음질 : 기본 자체로도 충분히 좋지만 역시 이퀄라이저를 사용해 자기가 좋아하는 소리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번들 이어폰은 좋다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아이팟의 이어폰보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작성 : 처음에는 터치에 익숙하지 않았지만 익숙해지면 문제없습니다. 다만 아이팟터치와 비교하면 감도가 떨어집니다.

부속소프트 : 사용하지 않아서 무평가.

확장성 : 마이크로SD를 사용, 얼마든지 용량을 늘릴 수 있어서 정말 고마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액세서리가 너무 적습니다. 순정품밖에 없고 비쌉니다.

총평 : 1월에 사서 사용해 왔습니다만 3월에 아스팔트 위에 떨어뜨리고 말아 화면이 깨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수리비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공짜였습니다. 명백히 저의 실수였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이팟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코원이라는 메이커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만 꽤나 좋은 제품입니다.

 

mizukikyoukaさん 2011年3月6日 11:35 [391968]

음..

디자인 : 저는 좋습니다. 심플하고 질리지 않는 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휴대성 : 매우 가벼워 들고 다니기 쉽습니다. 주머니가 없는 옷이나 가방이 없을 때에는 손에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합니다.

스트랩을 달 수 있었으면..

배터리 : 초기불량일지 모른다는 생각입니다만 완충하고 이틀밖에 가지 않았습니다. (하루 1시간 사용)

조금 더 사용해보고 나아지지 않는다면 수리하러 가볼 생각입니다.

음질 : 이부분은 조금 기대밖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워크맨을 사용해왔습니다만 그쪽이 소리를 잘 들려줍니다.

그래도 이것은 완전히 개인적인 것이니까. 일단 청음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퀄라이저로 여러가지 만질 수 있는 점은 재미있습니다.

조작성 : 터치해서 사용하기 쉽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습니다만 익숙해지면 재미있습니다.

부속소프트 : 사용하지 않습니다.

확장성 : 무평가

총평 : 전체적으로 보면 매우 좋습니다. 영상의 화질도 깨끗하고 여러 기능(코믹뷰어, 플래쉬게임 등)들이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실제로 보고 들어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아무리 주변에서 좋은 평가를 해도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스트랩을 달 곳이 없다는 점이 컸다고 할까 (^^)

사서 후회할 상품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AY2さん 2011年3月6日 03:20 [391905]

열심히 사용중

U5 사용 후 아이리버의 E100을 사용했지만 응답속도와 음질에 불만을 느껴 발매일에 망설임 없이 바로 구입했습니다.

디자인 : 좋네요, U5의 저렴한 느낌에 비교하면 최고입니다.

액정 아래 부분의 케이스의 질감도 좋고 액정 우측 아래 들어간 COWON 로고도 꽤나 멋집니다.

휴대성 : 아이폰을 세워 줄여놓은 듯한 느낌으로 가지고 다니기 좋아 만족입니다.

배터리 : U5와 비교해 충분하네요, 전혀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음질 : 최강이네요, 이어폰이나 헤드폰, 포터블스피커 등의 특성에 맞추어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점은 다른 메이커에 없는 훌륭한 부분입니다.

주로 SHURE의 SE420으로 듣고 있지만 프리셋의 Maestro 가 저에게 잘 맞습니다.

서브인 UE의 MetroFi 170이나 오디오테크니카의 CK70으로 들을 때는 고음역을 올리고 BBE도 강하게 하여

돈샤리(V자튜닝) 사운드를 즐기고 있습니다.

집에서 가볍게 음악을 들을 때에는 엘레콤의 PSP-CS500 라는 패시브 스피커로 듣는데 스테레오 Enhancer나 3D사운드, BBE를 강하게 해서

극단의 돈샤리로 설정해서 듣고 있습니다. 그러면 좌우폭 10센티 정도의 스피커로도 스테레오감이 강조된 소리가 잘 들립니다.

이어폰용의 설정과 완전히 바꿨을 때의 차이가 재미있습니다. 그대신 센터음이 묻혀버리지만^^

조작성 : 아이팟과 비교하면 직감적이라고 할 수 없지만,,, 재생중의 화면으로부터 곡이 들어있는 폴더에까지 가는 것이 좌측 상단 버튼인데

그 디렉토리로부터 위의 디렉토리로 돌아가는 것은 좌측 상단 버튼이 아니라 좌측 하단의 2번째 버튼을을 눌러야 해 약간 복잡합니다.

좌측 첫번째 버튼을 누르면 루트폴더로 돌아가버립니다.

실수로 곡을 넣은 폴더에서 좌측 상단 버튼을 누르면 북마크가 되어 원래 폴더와 분리가 되지 않습니다.

5분만 쓰면 익숙해지는 것이라 문제 없습니다.

부속소프트 : 제트오디오는 사용하지 않아서 뭐라 말할 수 없습니다. 재생소프트로서는 아이튠즈가 나으려나..

다만 드래그 앤 드롭으로 곡을 넣을 수 있어 평가 없는 쪽으로…

확장성 : 사과(애플)와 비교하면 서드파티 제품이 없지만 공식으로 액정필름과 케이스가 있어 개인적으로는 만족입니다.

케이스에도 끌린다거나 한다면 솔직히 아이팟이나 워크맨을 추천합니다.

총평 : 코원 최강이네요, 더 이상 다른 플레이어로 가지 않을 겁니다.

중국, 한국, 모종교의 비판밖에 할 줄 모르는 친구로부터는 “한국 메이커인데,,,”라고 간단히 무시될 것 같습니다만

사용해보면 비로소 알 수 있는 훌륭함이 있습니다.

녹음기능, 자동레벨조절기능탑재 등도 나무랄 데 없습니다.

라디오도 잘 들리고, 과도한 기대는 하면 안되겠지만 영상 재생은 해상도가 QVGA라서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플래쉬, 텍스트 재생은 덤 정도,,  음악 플레이어인 아이팟터치나 유행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단말기와는 다릅니다.

굳이 불만을 말한다면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었으면 하는 점과, 마이크로SD를 읽는데 시간이 걸리는 점 정도.

그 이외의 불만은 없습니다. 별 5개입니다.

 

Fire Steedさん 2011年3月4日 00:30 [391318]

U3부터 기변했습니다.

전기종이었던 U3의 용량부족(1G였음)과 배터리 약화로 여행 등 장기 사용시 어려움이 있어 이쪽 J3로 기변하였습니다.

디자인 : 개성있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쓸데없는 장식 없이 매우 산뜻하게 되어 있어 고평가입니다.

하나 문제점을 들면 이어폰 잭이 아래쪽에 있다는 것.

차에 설치되어 있는 휴대폰 거치대에 놓으면 핀플러그가 방해가 됩니다.

휴대성 : 전에 U3를 사용했기 때문에 폭과 높이 모두 커졌지만 두께가 얇아져 가슴 주머니에 잘 들어갑니다.

무게는 2배 가까이 되었을텐데 좋은 느낌으로 들어가 무게는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배터리 : 처음 사용했을 때에는 사용하고 보고 있으면 조금씩 줄어들었습니다만, 한번 완전히 쓰고 충전한 후에는

몇시간을 사용해도 표시가 만땅 그대로 바뀌지 않을 정도로 배터리는 충분합니다.

음질 : U3 처럼 EQ와 BBE에 따라 좋은 음질을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 훌륭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아무것도 없는 그대로라면 재미가 없는 소리입니다.

최고의 설정을 찾는다면 갖고 있는 곡을 계속 듣고 싶어 질지도 모릅니다.

조작성 : 터치패널은 감도도 좋고 특별히 불만 없습니다.

또한 사이드에 버튼이 있어 주머니에 넣은 채 혹은 화면을 끈 채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설정에 따라 홀드 시에는 버튼도 조작할 수 없게 할 수 있으니 가방에 넣어서 사용할 때에도 갑자기 소리가 커지거나 하는 걱정은 없습니다.

부속소프트 : 사용하지 않아 무평가입니다.
확장성 : 액세서리 수는 2대 메이커와 비교하면,,,, 아니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SD를 넣어 용량을 늘릴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중간으로 평가 3점입니다.

총평 : U3 때에도 그랬지만 좋아하는 소리를 들려주는 음질이 J3의 강점입니다. (물론 한계는 있습니다.)

또 전용 소프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드래그앤드롭으로 음악을 넣을 수 있어 귀찮은 걸 싫어하는 저로서는 감사^^

U3를 약 4년 사용해오면서 빗속에서 사용하기도 하고 떨어뜨리기도 했지만 전혀 고장이 없이 작동했기 때문에

J3도 그 정도의 견고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O?さん 2011年3月3日 11:42 [391120]

이것은 최고

디자인 : 스타일리쉬합니다.

휴대성 : 컴팩트하여 들고다니기 편합니다.

배터리 : 무선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어 짧아졌지만, 충분합니다.

음질 : 좋아하는 소리로 바꿀 수 있어 좋습니다.

조작성 : UCI로 바꿀수 있습니다. 하나 하나 개성이 있으니 마음에 드는 걸로 바꾸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속소프트 : 사용하지 않습니다.

확장성 : 다른 메이커의 커버를 리뷰에서 찾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총평 : 매우 만족합니다.




ReN.ReN.さん 2011年2月18日 09:23 [387460]

우옷…

디자인 : 예쁩니다. 광택이 있습니다. 여자친구의 피부처럼.

휴대성 : 소지하고 있는 감각이 없어 가끔은 몸을 움직이는 반동으로 J3가 날아가기도.

배터리 : 충분. 내 마음도 충전해줘.

음질 : 최고급, 한번 초원에서 들어보고 싶음, 눈물이 나올지도.

조작성 : 터치하기 쉬움, 패널의 감촉이 좋음

부속소프트 : DISK첨부 좋음, 내 CD도 부속으로 넣어주세요.

확장성 : 확장 가능. 사람도 기회도 무한의 가능성이 있음

총평 : 말할 것 없음. 위의 코멘트로 알 수 있겠죠. J3의 훌륭함을. 감사.

 

Mathiasさん 2011年2月15日 14:50 [386726]

참고 정도로

디자인 : 고급감이 있어 좋습니다.

휴대성 : 번거로움이 없는 사이즈입니다.

배터리 : 스펙이 비슷한 다른 제품이 없어 비교불가. 무평가
음질 :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35개 세팅과 유저설정 4개로 이퀄라이저가 풍부함

조작성 : 터치패널은 충분히 좋은 반응이고 측면 버튼으로 어느 정도 조작이 가능해 화면 없이도 괜찮습니다.

부속소프트 : 사용하기 편하다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드래그앤드롭으로 넣을 수 있어 사용하기 싫은 사람은 사용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확장성 : 액세서리는 적지만 마이크로SD카드가 들어가는 점은 좋음

총평 : 별로 유명한 회사는 아니라는 점에서 불안했지만 만족합니다.

OLED화면도 깨끗합니다. 다만 왜인지 충전 중에 측면버튼이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macmilanさん 2011年2月12日 17:21 [385829]

초심자의 감상

2세대 아이팟 나노로부터 기변했습니다.

2개월전에 구입했습니다.

디자인 : 싸보이는 느낌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꽤 좋습니다.

휴대성 : 매우 가볍습니다. 나노로부터 기변이기 때문에 크기, 무게에 대해 걱정했지만 만족입니다.

배터리 : 최대재생시간 64시간은 허세가 아니네요. 64시간에는 이르지 못하겠지만 보통 사용(화면 끄고)시 50시간은 충분합니다.

음질 : 이퀄라이저 미설정시에는 “어라?” 하는 느낌이지만 완벽히 설정한 후에는 변신합니다!

아직 이퀄라이저는 초심자라서 여러가지 바꿔보고 있습니다만 기대에 응해줍니다.

조작성 : 아이팟터치에는 역시나 미치지 못하지만 터치패널의 감도는 꽤 좋습니다. 불만 없습니다.

부속소프트 : 사용하지 않아서 무평가

확장성 : 액세서리의 다양함이 부족하지만, 솔직히 저는 실드케이스 하나만 있으면 다른 것은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액세서리가 적다는 것은 사실이므로 평가는 3점으로

기타 : 실드케이스를 사용하기에 따라 측면 음량조절이 쉬워집니다.

드래그앤드롭으로 음악 파일을 간단히 집어넣을 수 있고 파일 형식도 다수 지원합니다.

영상에 대해서는 사이즈가 480x272 이므로 크게 기대하지 않는 쪽이 좋습니다.

총평 : 2만엔정도로 이런 고기능은 솔직히 의심했었습니다. 이퀄라이저가 상당히 충실하고 사용가능한 파일 형식도 풍부, 마이크로SD카드도 사용할 수 있어 용량이 큰 WAV형식의 음악도 즐길 수 있습니다.

대만족입니다!



みかわのみらいさん 2011年2月10日 20:09 [385172]

화이트모델 16GB 구입

블루투스로 내비게이션에 접속하는 것이 최대의 구입 목적

아이팟터치로 할까 고민 끝에 클래식을 갖고 있기도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J3 선택

디자인 : 근대적이면서도 어딘가 복고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심플함이 좋음

휴대성 : 무게는 iPod classic 120GB 의 절반 76g으로 매우 가벼워 신경 쓰지 않고 가슴의 주머니에 넣어둠

배터리 : 아직 끝까지 사용해보지 않아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차안에서 사용했던 것을 생각하면 음악 64시간이라는 연속재생은 정말로 든든함.

음질 : Ultimate Ears 10Pro 로 연결, 이퀄라이저를 BBE Headphone 로 설정,

아이팟도 동일한 이어폰으로 비교했을 때 완변한 J3의 승리.

게다가 J3에는 mp3, 아이팟에는 wav였음에도.. 어쨌든 이 높은 음질에는 놀랐음!

조작성 : 심플하고 적당히 만져보면 대충 알게 됨.

조작으로 곤란할 때에는 인터넷으로 메이커 홈페이지의 유저정보를 보면 되므로 전혀 걱정 없음

(한국산 이지만…)

부속소프트 : 사용하지 않아서 모름, 필요하려나? 전용소프트 없이도 파일 조작이 가능함.

확장성 : 아쿠아실드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을 부착. 필름의 유무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케이스는 표준장비(순정)으로 하는 편이 제품가격을 올릴 것 같은 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음.

손으로 더듬어서 버튼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점도 좋음.

총평 : 휴대용 플레이어로서 불만없는 만점 5점.

아쉬운 것은 블루투스로 내비게이션 접속 이후 모드를 바꿀 때 전원이 꺼지는 것.

덧붙여 내비게이션은 nszt-w60 으로 소리가 끊기는 일 없이 음질도 괜찮은데 사용하기에는 그냥저냥.

이 부분은 후속 모델에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희망.

 

 

クマムシ一号さん 2011年2月10日 16:14 [385126]

이것은,,,,, 무지 좋네요!!

첫 코원 제품입니다. 리뷰도 좋고, 실제 만져보고 마음에 들어 구입했습니다.

디자인 : 멋집니다. 저는 블랙모델인데 매우 어른스러운 분위기입니다.

표면이 플라스틱이지만 아무 문제 없습니다.

휴대성 : 매우 얇고 가볍습니다. 화면을 간단히 끌 수 있고 화면이 꺼져있을 때에는 홀드되어 안심입니다.

배터리 : 아주 깁니다. 충전의 수고가 줄어 매우 편리합니다.

음질 : 좋습니다. 정말 자유자재입니다. 박력도 깨끗함도 끌어낼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그대로 맞출 수 있습니다. 3D 서라운드는 굉장히 음장이 넓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만지면 위화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화질 : 액정(LCD)보다 매우 좋습니다. 충분한 화질입니다.

조작성 : 아이팟터치만큼은 아니지만 감도가 좋습니다.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부속소프트 : 사용하지 않습니다. 드래그 앤 드롭으로 전송 가능합니다.

확장성 : J3와 함께 액정보호필름을 구입했습니다. 케이스는 차분한 것 밖에 없습니다.

총평 : 음질이 좋고 간단한 게임도 가능해 저는 워크맨보다 좋습니다.

그러나 음질만이 목적이라면 워크맨, 게임이나 어플이 목적이라면 아이팟이겠죠.

 

$0$さん 2011年2月7日 13:42 [384266]

어떤 의미에서 명기(名機)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12월에 구입했습니다만 어떤 의미에서 MP3플레이어의 역사에 남는 명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영상이었습니다. 예상보다 그저그랬습니다. 그러나 깨끗합니다. 충분합니다.

이것은 화면의 표시 능력의 문제이므로 개선된 J3Ⅱ같은 것이 발매되면 또 인기를 끌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만큼 곧 발매될 D3가 팔리지 않을지도 (그렇지만 D3 예약해버렸습니다)

실은 현재 J3를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이의 아이팟 나노가 고장나서 J3를 빼앗겼습니다.

아이는 J3를 만져보더니 깜짝 놀라서 코원이라는 메이커 몰랐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만 지금은 매우 마음에 들어 하고 있습니다. 빌려주지도 않습니다.

UCI를 꽤나 넣어서 바꾸기도 하고 하는 모양입니다.

 

디자인 : 안드로이드 기기 등 이런저런 것들이 나온 상황이지만 MP3플레이어로서 잘 만들어진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새겨진 뒷면의 플라스틱도 저로서는 별로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휴대성 : 보는 것과 달리 가벼움. 이것이 특별한 부분입니다. 와이셔츠 등 가슴 주머니에 넣거나 목에 걸어도(걸기 힘들지만) 거슬리지 않습니다.

배터리 : 아무 문제 없습니다. 충분. 충전하는 것을 잊어버릴 것 같습니다.

음질 : 불만 없음. 제대로 기합이 들어간 소리를 내도 노이즈캔슬 같은 기능은 필요 없을지도

조작성 : 터치패널 좋네요. 반응양호. 소프트웨어적으로도 제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웬만해선 문제 없음.

굉장히 빠르다고는 할 수 없지만 미끈한 감이라고 할까 스트레스를 받을 일은 없습니다.

부속소프트 : 특별히 문제없음. 보통

확장성 : UCI 기능, 이퀄라이저, 그리고 마이크로SD 를 꽂을 수 있어 좋습니다. 저는 class10のA-DATA AUSDH16GCL10 를 넣었습니다.

총평 : 지금까지 아이리버 등도 사용해보았습니다만 코원, 열심히 하고 있네요. 가격은 그만저만이지만 J3는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대 성능은 매우 높습니다. 코원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메이저인 소니나 애플이 아닌 코원을 선택하는 데 용기(?)가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이 J3에 대해서는 사서 손해를 볼 일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월 발매되는 D3는 이런저런 문제도 있는 것 같지만 J3에 이어 구입예정입니다.

 


zottzaさん 2011年2月3日 21:07 [383205]

아이팟 나노 6세대로부터 기변했습니다.

디자인 : 뒷면의 플라스틱이 조금 싸보이려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휴대성 : 처음 손에 잡았을 때 너무 가벼워서 제대로 기능하는 것인지 걱정했을 정도로 가볍습니다.

배터리 : 통학(왕복 2시간 정도)할 때 듣고 있습니다만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음질 : 소니의 이어폰을 사용해 듣고 있습니다. 음질에는 말할 것 없음. 이 J3로 기변하기 전에 아이팟 6세대를 사용했는데

비교가 안될 정도입니다. 덧붙여 사용하고 있는 이퀄라이저는 X-BASS입니다.

조작성 : 들어간 UCI에 따라 다르겠지만 특별히 문제 없습니다. 터치도 잘 듣습니다.

한가지 아쉽다면 메뉴 아이콘이 작아 주변 아이콘을 눌러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팟 나노에서 넘어왔기 때문에 특별히 이렇다 저렇다 할 것 까지는 아닙니다.

매끈한 조작감은 애플 제품이 나은 것 같습니다.

부속소프트 : 사용하지 않습니다. 드래그앤드롭으로 넣습니다.

확장성 : UCI를 넣어 자기가 좋아하는 취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만족합니다.

총평 : 바꾸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UCI, 이퀄라이저 등 열심히 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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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사 11-06-20 16:37
   
코원이 좋지 ㅋ 원숭이들 왠일이야?죽어도 자국산쓴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네길 11-06-20 17:01
   
번역 잘 봤습니다. 상당히 객관적인 평가에 놀랐습니다. 재밌네요 ^^
알로하 11-06-20 17:03
   
코원 좋져 아이팟과 국산 엠피들중에서도 음질 가장 좋다고 생각했는데(가격도좋고) 일본애들에게도 먹히네요
흥해라~
オオカミ 11-06-20 17:06
   
평가를 보는것 만으로 좋은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네.^^
초성어 11-06-20 17:27
   
나는 코원제품으로는 s9하고 j3 소유중
제트이펙트로 아무리 맞춰도
저에겐 어플로 이퀄맞춘 아이폰 음질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 (기본에 있는 이퀄라이저 말고)


게다가 너무 이펙트를 쓰게 되면 음질이 지저분해지게 되서..
없으면 심심하고 있어도 지저분한 느낌이라해야되나.


아이폰은
equ나 equalizer라는 이퀄라이저를 자유자재로 맞출수 있는 어플이 있는데 그게 더 깔끔하고 좋던데.

코원제품이 다른 mp3들에 비해서 음역대 조정이 자유롭다고는 해도...
아이폰 eq어플에 비하면 맞는 eq찾기에는 부족하다는 느낌


개인적으로 기기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리시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
사용중인 이어폰은 트파, se535
안자니깐졸… 11-06-20 17:49
   
mp3기기는 아이리버에서 세계최초로 만들었죠 ㅋ 그래서 까질 못합니다 ㅋㅋ

지내나라는 카피했드랬죠 참고로 애플이 괘씸한게 기기는 우리나라가 먼저만들었는데 지내가 꿀꺽했죠
     
수서토라 11-06-22 22:33
   
세계최초 mp3플레이어는 '엠피맨'입니다. 후발주자인 레인콤에 먹혀버렸지만, 그 레인콤이 지금의 아이리버구요..
그리고 아이리버가 mp3 특허권을 미국회사에 매각해버렸죠..
단, 조건에 국내mp3회사에겐 특허권 행사못할걸 조건으로 달긴했지만,,  냠냠..
알브 11-06-20 17:58
   
코원은 제트이펙트 하나로 몇년을 우려먹는구나...
타투 11-06-20 18:36
   
잘 보고 갑니다.
tosss 11-06-20 19:08
   
일본애들은 아직도 워크맨 쓰는군요 뭐 cd음질 그대로 듣는거라 음질면에선 뛰어나겠지만 그 크기나 무게 그리고 cd를 바꿔줘야 하는 불편함을 견디고 휴대용 기기로 쓴다는건 어떤면에선 존경스럽군요 집에서 듣는거면 하나 있음 괜찮을것 같지만 들고다니는 휴대용 기기는 엠피3를 쓰는게 났죠
     
천재 11-06-21 18:43
   
워크맨이란 브랜드의 mp3가 아닐까 함.
yhcs 11-06-20 19:11
   
세계 최초의 mp3 player는 새한미디어의 mpman입니다. 지금은 회사가 넘어갔지만 말입니다.

제가 당시에 16MB제품을 구입해 사용해서 잘 알고 있지요.
yhcs 11-06-20 19:15
   
그리고 소니의 mp3p는 예전의 카세트/CD 플레이어의 이름을 이어받아서 walkma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하는 워크맨은 mp3p를 말하는 거죠.
소니 제품도 가격만 빼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물론 저는 코원파이지만 ㅎㅎ
     
시티헌터 11-06-20 20:09
   
소니는 구리다는 요새 누가 소니를? ㅋ

밑에분 말마따라 코원 아니면 아이팟.
NDolphin 11-06-20 19:32
   
코원 S9 잃어버려서 아이팟 4세대 8G로 갈아탔는데.. 확실히 음질이나 편리성에서 코원이 뛰어나고, 아이팟은 비교적 세밀한거나, 여러 컨텐츠가..
개인적으로는 코원 추천
     
초성어 11-06-20 20:27
   
equ라는 이퀄라이저 맞추는 어플리케이션 다운받아보세요.
트레블부스터로 듣다가 그거 하니까 신세계
김메뚝 11-06-20 21:12
   
신기하네..
워크맨 식민지에서 인정받는게
키노 11-06-20 23:08
   
제길 난 아직도 스구(s9)인데!
동산고등학 11-06-20 23:24
   
코원 쓰고싶어졌어요...
히로22 11-06-21 00:21
   
잘보고 갑니다. 번역 고생 많으셨어요.
겨러프 11-06-21 11:51
   
전 v5(pmp)로 해결하고 있음
유자차 11-06-21 12:32
   
ㄴ 저두 t9 hd(pmp)로 해결하고 있뜸~ 일단 막귀라..
bonobono 11-06-21 14:35
   
코원 제품 정말 잘 만들죠.. d2, s9 등등 pmp도 좋은 제품들 많구요..
아엠코리안 11-06-23 00:57
   
한국산인거야 메이드인 차이나가 아니라 메이드인 코리아라고 써있어서 아나보네요..
솔직히 애플이나 삼성 소니 에서 중소기업중에 뛰어난건 코원인듯
저희 반 애들도 싼게아니라 질로 산애들은 위것들만 갖고 있네요
아엠코리안 11-06-23 01:08
   
음질 운운하는거 웃기다.. 거럼 리시버를 바꿔 씨코나 가라~
mp3플레이어보다 이어폰이나 헤드폰 취향대로 사서 바꾸면 자연히 해결(mp3본체보다 비싼걸로)
     
한글나라 11-06-23 11:38
   
왜 삐딱선 타고 이 질알인가 이 인간은
좋으니까 좋다는 거지 사람들이 없는 소리 하나?
카이사르98 11-06-24 10:37
   
회사에서 아이팟 준적 있는뎅 . . .4기가 . . 그거 1주일정도 쓰다 그냥 친구 주고 술한잔 얻어 먹었음
현재 나는 코원 1기가 구형 아직도 쓰고 있음 . . .불편한건 없는뎅 . . .노래가 점점 늘어난이 . .용량이
불만임 . . .32기가짜리가 자꾸 눈에 . . . . 근디 요즘 스마트폰 사면 엠피는 그냥 된이 . . .
골초왕 11-06-24 10:48
   
인정할건 인정해라~~

일본

어리석은짓은  어린애나 하는거다.
찬비 11-07-04 22:28
   
부속소프트 : 사용하지 않으므로 무평가입니다.
잌ㅋㅋㅋㅋ
가생의 11-10-23 00:21
   
와핳 이젠 한제가 대세인가
아이리스 11-11-07 02:35
   
잘 보고 갑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