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HOME > 해외반응 > 사회/문화 해외반응
[CO] 남미 네티즌 "한국 슈퍼마켓! 한국 vs 남미 가격비교" 남미반응
등록일 : 17-08-29 10:36 (조회 : 28,22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영상 게시자의 설명>

오늘은 한국 수퍼마켓에 가서 남미와 가격이 얼마나 다른지 비교를 해볼게요.
여기 과일바구니가 있는데 다양한 과일이 여러개 들어있네요.
가격은 99,000원. 약 100달러에요.
망고가 있네요. 한팩에 4개 들어있고 가격은 10,800원. 약 10달러에요.
너무 비싸네요.
계속 알아보죠.
아보카도 1개가 2,500원이네요.
수박 반통은 10,500원 약 11달러에요.
미니 아스파라거스는 4,380원 약 4달러고요.
이어서
거봉포도 8,900원
파인애플 5,480원
바나나 3,300원
돼지고기 5,733원 6달러
한우고기 23,000원 24달러
김 5,680원
김치(900g) 9,700원 10달러
콘프로스트(600g) 3,980원
떡볶이과자 1,980원
이네요.
지금까지 한국수퍼마켓에서 가격을 봤는데요.
콜롬비아는 정말 식품가격이 저렴하다는걸 알 수 있었네요.







<댓글>



andrea rodriguez   
안녕 후안!! 네 영상 정말 좋아!!! 니가 돼지고기 햄이랑 칠면조 햄을 팔건지 묻고 싶었어. 하하하. ^^
소세지도 팔건지 궁금해. 그리고 우유는 얼만지도!!
그리고 멕시코 제품을 파는지도 알고싶어.
예를 들자면 또띠야를 만들 옥수수나 멕시코산 소스같은거!!
영상 고마워.



Juliana Miranda   
수박이 거의 30,000 페소네. 하하하.
콜롬비아 해안에서는 5,000 페소면 살 수 있어.



daren roath   
안녕 후안. 아보카도가 잘 익었는지 아는 법은 엄지 손가락으로 아보카도의 꼭지를 눌러보는거야.
익었으면 부드러울거고 덜 익었으면 다칠수도 있지.



Karen Saucedo   
안녕 듀랑고에서 댓글 남겨.
너 크리스, 잭이랑 그 진취적인 라면에 챌린지 해봐야해.
하면 좋겠어. 



Solanny Pinillo   
맙소사. 여기 콜롬비아에서는 아보카도 4개가 1달러야. 수박은 반통이 1달러고.



Yessica Rojas
112,000과라니로 고기 한덩이라니!!
우리나라에선 그 가격이면 네명이 먹을 구이를 샀을거야.
* 112,000과라니 = 23,000원



Girigito 4   
우리나라에 노란 수박이 있으면 아빠가 바로 챙겨서 씨를 심을거야.



Yennifer De la Rosa   
음. 한국에선 과일 먹기가 힘들구나.



Mir Flores   
영상 좋았어 후안 ❤
네가 같은 일을 할 수 있길 바랬어.
하지만 식당이나 길거리 음식 가격으론.



Jake Lopez   
23만이면 메데인(콜롬비아의 도시)에서는 더 많은걸 살 수 있어.



Sara Benezra   
네 영상 정말 좋아. 넌 어떻게 여러나라에서 돈을 잘 바꾸는거니?



America Davis   
네 영상 마음에 들어! 



Xoxo Joseph   
좋은 영상이야 후안!



Gabriel Alonso Duran   
음식 가격을 비교한건 좋았는데 네 나라(베네수엘라)의 화폐를 기재하지 않은거 아쉬웠어



Doncella2187   
훌륭한 영상이야. 언젠가 네가 좋아하는 요리를 직접 요리해서 먹는 방송을 보고싶어.
성공하길바래.



Sirahuen Ramirez   
좋은 영상이야! 한국 수퍼마켓에 가다니 정말 멋지네!



Gina Vargas   
우리나라가 얼마나 멋진 곳인지 보게해줘서 고마워.



Paola Can Cu 
누군가 했더니 후안이구나. 네가 요리하는거 보고싶어.
Min이랑 함께 촬영했던 영상이 그리워.



William Ruiz   
안녕 후안! 내가 몬트리올에 살다보니 정말 동질감을 느껴.
나는 중국인들이 사는 곳에서 마켓을 하고 있어.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는 멕시코에 와있지.
머릿속으로 돈을 환전하는데 전부다 너무 비싼거같아!!!
그리고 또 하나는 "콜롬비아에서는 이 돈으로 훨씬 많은걸 할 수 있는데."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
하하.



Lizeth Diaz   
야채랑 고기가 매우 비싸네. 콜롬비아에서 댓글 남겨.



Jahanna Orozco   
안녕 후안! 여긴 베네수엘라야. 
네가 한국 마켓에서 촬영할 수 있다면 구체적으로 가격차가 어떤지 봤으면 해.



BlackSoul 0798   
멕시코에서는 거의 모든 과일, 채소, 고기, 기타 다른 식품들이 한국보다 훨씬 싸.
구매장소에 따라 가격이 다른지는 모르겠어.



Nicoll Rodriguez   
아이돌이 매일 고기를 주문할만도하네. ^^ 가격이 비싸.



Andandojuntos Juntos   
우루과이보다는 싸!!!! 난 한국에 갈거야...



Danna Guzman   
배고파. 가격을 보는건 더이상 의미 없어.
여기 멕시코랑 가격이 비슷한게 하나 있네. 아보카도야.
손으로 잡는것도 같네. 나도 했어.



Alma Q   
노란 수박인거야? 맙소사



alguien :V   
한국에서 생활하려면 정말 돈 많이 드네



1234gd   
정말 많은 나라의 가격을 알려줘서 고마워!
진짜로 몇몇 나라는 무지 비싸네!



paola mamani david   
세상에. 한국에서 생활하려면 정말 돈 많이 드는구나.
우리나라에서는 전부 다 싸고 과일이 제일 싼데.



paola mamani david   
우리나라에서는 그 돈이면 아보카도 10개는 사



DIY.AngieART. viana   
여러나라의 가격차를 소개해줘서 정말 좋았어.
가격을 이해하기도 정말 쉬웠어.^^ 구독했어.



Daniela Giraldo Grisales   
언제나처럼 멋진 영상이야.
이런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줘서 고마워!



Pamela Trejo
안녕 후안. 네 영상 정말 좋아. 네 채널때문에 나는 한국과 콜롬비아에 방문할거야!!!



yorokobi dart   
멕시코에서는 40멕시코페소면 아보카도 8개는 사.



Laura R   
29,000페소면 망고 4개, 36,000페소면 버섯 한팩이네. 충격이야.
우린 정말 운이 좋은거군.



Vivi Loca X Asía   
네 영상 정말 좋아 후안.
우리나라의 화폐를 포함해서 가격을 알려줘서 고마워.
이 영상은 내가 한국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알게 해줬어.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싼 가격에 과일을 구하는게 얼마나 축복 받은 일인지도.



Veronica López   
아우! 가격이 정말 놀라워...



María del mar   
여기 콜롬비아에서는 과일은 거저야.



Mariana Díaz   
과알이 비싸네. 여기서는 망고, 레몬, 바나나는 공짜야.
이웃집 나무나 너희집 나무에서 따면 돼.
망고, 오렌지 등등 모든 것이 사라지지. 하하하.
난 여기도 비싸다고 생각했어!
음. 우리나라가 주미 국가중 가장 비싼 나라중 하나라고 생각해.
하지만 한국에 비하면 싸.



Maxi Legends   
분명히 콜롬비아사람들은 음식에 대해서는 불평하지 않아.
토마토 1KG이 정말 비싼것도 15000콜롬비아페소야. 
네 영상 정말 좋았어.



Monica Rocio Perez   
돈 환전해줘서 고마워 후안. 그걸로 한국에서의 생활비를 알 수 있었어.



Juan Felipe Guerrero Morales   
전부다 비싸네. 하지만 물론 예를 들자면 콜롬비아 경제를 기준으로 볼때 비싼거야.
한국최저임금은 한화 1,352,230원이야. 3,580,000 콜롬비아 페소에 준하지. 
이렇게 본다면 저 가격은 비싼게 아냐. 다른 나라와 임금을 비교하면 말야.
최저임금은 나라의 생활비에 따라서 결정되지.
만약 네가 콜롬비아에서 성공했는데 한국에 간다면 모든게 비싸다고 느껴지겠지.
반대로 한국에서 성공한 사람이 콜롬비아에 오면 돈을 펑펑 쓸거야.
모든게 엄청 싸겠지. 자신이 왕처럼 느껴질걸.
그러니까 이 가격에 좌지우지될거없어. 만약 네가 이미 한국에 살면서 일하고 있다면 말야.
하지만 네가 한국에 이제 일하러 갈거라면 모든게 비싸게 느껴질거야. ^^



danuhurtado   
머콧오렌지는 한국에서 얼마쯤 하니?



Laura G   
아보카도 가격이 엔세나다(멕시코의 도시명)랑 똑같네.. 조금 더 싼것도 같고. ㅜㅜ



Itaty Rodbaez   
코스타리카에서는 그 돈으로 아보카도 3개  살 수 있어. 코스타리카도 넣어서 영상 만들어줘서 고마워.



William Larreal   
베네수엘라는 일본보다 조금 더 비싸네.
다음에는 네가 하는 일에 대한 영상을 만들면 좋겠어.



omayra juarez   
시리얼에 우유를 잊은거야?
햄, 치즈가 그렇게 비싸니?



Jasmin Benavided   
영상 좋았어.
환율을 다른 나라랑 비교한 것도 훌륭했고 정말 유용했어.
정말 고마워 후안.



kamira   
콜롬비아인인데 과일가격에 엄청 놀랐어.
정말 다르네.



Ela Rueda   
난 콜롬비아인인데 한국마켓가격 보고 엄청 놀랐어.



JULIAN DAVID MORENO RODRIGUEZ   
그런데 임금이랑 삶의 질은 콜롬비아랑 비교해서 어떠니?
임금이 더 높겠지만. 직원이 얼마나 벌어?



Está en chino Vlogs   
중국에도 노란 수박이 있어. 나를 흥미롭게 하는건 중국에서는 과일과 야채가 정말 싸다는거야.
중국시장이 한국수퍼마켓보다 더 쌀지도?



IU   
하하하. 콜롬비아에서는 이웃집 농장에서 망고 그냥 뺏어오는데. 하하하


번역기자:제브라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
-운영팀-


Creative Commons License
번역기자 : 제브라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그라믄안돼 17-08-29 10:39
 
우리나라의 식료품 가격은 미국 일본 그리고 독일 영국 프랑스같은 서유럽 국가들보다 비싸요. 유통구조도 그렇고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됨.
     
내일을위해 17-08-29 10:42
 
맞아요, 미국은 그렇다쳐도 유럽이나 일본보다 비싼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생산자가 돈버는것도 아니고.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팬텀m 17-08-29 11:46
 
유통이 문제죠. 중간에서 해쳐먹는것들이 넘 많음
          
Bok2gui 17-08-29 19:40
 
예전에 김밥 1줄 1000원 하던 시절도 지금하고 유통구조는 비슷했을텐데

유통구조도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정부가  물가안잡고 그냥 방치한것도 문제인듯
     
1997918 17-08-29 11:54
 
뉴욕, 런던, 파리보다는 싼데요?

가보시고 하는 이야기인지......
          
러키가이 17-08-29 13:38
 
런던은 식료품은 한국보다 싼데

담배 같은건 후덜덜함;;;
          
그라믄안돼 17-08-29 19:12
 
네 미국에서 10년넘게 거주했고 런던 파리같은 도시도 여러번 다녀왔죠. 런던이나 뉴욕 그리고 도쿄같은 경우 집값이나 서비스품목같은건 당연히 서울보다 비싸겠죠. 하지만 마트에서 살수있는 일반 식료품 예를들면 물, 야채, 우유, 고기같은 건 한국이 더 비싸요. 그리구요 선진국같은 경우는요  식료품가격에 관한건 정부에서 알게모르게 관여를 합니다. 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죠.
          
값시다 17-08-29 21:09
 
뉴욕은 모르겠고 잉글랜드 프랑스보다는 한국이 확실히 비싸요

프랑스에서는 막 사고싶은거 다 사는데
 
한국 이마트가면 너무 비싸서 깜짝깜짝놀라네요

저는 프랑스 파리에서  살고있어요
          
bbak 17-08-29 23:33
 
요즘 시대에 안가봐도 물가는 다들 올려주니 비교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먹는건 한국보다 더 저렴한 품목이 많습니다.
인건비 붙는건 한국보다 비싸지만 원재료는 한국 보다 싼게 많으니
그 비싼 집 임대료 내고도 먹고 살수 있겠죠.
헝그리댄서 17-08-29 10:40
 
잘보고갑니다~
내가소라니 17-08-29 10:42
 
우리나라가 과일값이 많이 비싸긴 하네요.
채소값도 과일값처럼 점점 비싸지는 추세고...
좁은 땅덩어리에서 나오는 생산량이라 어쩔수 없는건가!
     
내가소라니 17-08-29 10:45
 
농사지을려는 인구도 이제는 얼마없는 것 같고
노동대비 생산성이 많아질려면 기계화도 되어야 하는데
그 기계값이 엄청 비싼것도 한몫하는 것도 같고...
요인이 여러가지인것 같음
     
강운 17-08-29 11:54
 
유통이 문제입니다. 생산되서 나오는 가격은 헐값이에요
          
반쪽인생 17-08-29 23:08
 
한가지만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당신도 아무것도 모른다에 한표!
               
원형 17-08-31 09:21
 
원인을 모르면서 딴지거는 ㅂㅍㅇ에게 한표
     
공짜쿠폰 17-08-29 12:56
 
우리나라 시골장터에서 할머니들 옹기종기 놓고 파는 나물같은 것도 다 중국산임.

뭐 쌈채소나 풋고추 애호박 이런 것은 어떨지 몰라도 나물 종류는 다 중국산이라고보면 죔

특히 말려서 파는 묵나물은 다 중국산임.

그만큼 중국산 농산물이 얼마나 많이 유통되는데...

저건 뭔가 폭리의 고리가 있다고 봄. ..비싸도 너무 비싸게 파니..
     
내가소라니 17-08-29 14:50
 
요인이 여러가지일 거라고 두루뭉실하게 얘기했지만
위 두분의 지적에 많은 동감이 가네요.
아래에서도 많은 분들이 의견을 표출했지만 역시 유통도 상당히 문제이긴 하군요.
람다제트 17-08-29 10:44
 
우리나라 국민들도 비싸다고 느끼는데여 뭐....
사오정5 17-08-29 10:47
 
과일 전부 중간 유통업자들이 해쳐먹음 블루베리경우 농민들 농협으로 팔면 8000원이면 농협애들이 지역 농협에서 가락동시장등 대도시 경매시장으로 운송이랑 이걸이용하는 통장에서 금용비 명목으로 기본 2000원 떼어감 웃긴게 이게 택배비로 5kg면 3000~4000원인데 농협시키들은 배달만하는데 10000원 떼어감(주말에 더비싸) 게다가 가락동에서 경매등 낙찰받은 유통업자들은 이걸 마트에 20000원에 팔았먹음
     
반쪽인생 17-08-29 23:11
 
횡.설.수.설
어려운별명 17-08-29 10:50
 
유통구조 바꿔야 한다 진짜..개쓰레기놈들
     
반쪽인생 17-08-29 23:17
 
유통구조만으로 가격을 내릴수 있을까요? 글쎄요?
날샜다 17-08-29 10:57
 
1인당 gdp가 5만불이 넘는 덴마크에서도 돼지고기 수입하는 나라가 대한민국.
6만불이 넘는 미국산도 들어오고
콜롬비아 시각만 희안한게 아니라..
우리 국민들도 희안하게 본다는. ㅎㅎ
카드사절 17-08-29 10:58
 
과일은 정말 비싼듯합니다. 간편해서 마트서 사는것이지...가끔 동네로오는 과일트럭이나 시장근처서 임시 좌판만들어 파는 애들보면 정말 싸더라구요...거진 마트 반값....
newtype2090 17-08-29 10:58
 
친구가 용달차로 과일장사 했었는데
절반만 팔고 나머지 버려도 돈번다고 하더군요.
유수8 17-08-29 11:00
 
국내 유통업체들의 농간이 머.... 사재기 해두고 장난치는건 일도 아님..
날샜다 17-08-29 11:02
 
우리나라 농축산물이 비싼 이유는..
중간유통의 문제가 아니라.
경자유전 문제 때문임.
즉, 농축산업에 자본유입을 법으로 금지하기 때문에.
대규모 농가가 발생할수 없고.
이로인한 경쟁요인이 없기 때문임.
일예로 낙농 선진국인 네델란드와 비교하면..
우리나라 낙농 1위 기업이 네델란드 기업 50위권에도 못들어감.
당연히 생산 유통 전부 국내경제 규모에 비해 심각하게 뒤떨어져있음.
     
바람노래방 17-08-29 12:16
 
첨들어본 얘기입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새로운 게시글로 하나 올려주시길~
     
Windrider 17-08-29 16:00
 
저도 요청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글로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첨들어본 거라서
     
반쪽인생 17-08-29 23:03
 
중간유통의 문제도 아주 큽니다 ㅡ.ㅡ
yoee 17-08-29 11:04
 
한국의 비싼물가는 뭐.. 일본보다도 비싸다니 말 다했죠..

암튼 유통업자 가계임대료 못잡으면 최저임금 아무리 올려도 의미없습니다.
최저임금 올라가는만큼 임대료 물가 올라가면 걍 도루묵 아닌지요?
그레잇 17-08-29 11:04
 
우리나라 농산품 가격은 정말 미친수준.

외국에서 4년 살다가 와봤는데, 이 나라는 미친나라임.

인건비 후려쳐서 외식이나 택시같은 서비스가격은 저렴한데

그 외에는 전부 비쌈
모라카노 17-08-29 11:07
 
농협
퀄리티 17-08-29 11:10
 
땅이 비좁아서
날샜다 17-08-29 11:11
 
농산물 유통에서 가장 장난질 많이 치는게.
영농법인임.
저장창고를 지으면 작목반(농협)에 따라 최대 80%까지(통상 50%) 시설자금을 무료로 지원해주니.
이 개새들이 저장창고 만들어 무자게 재워놈.
거기다 가공시설 만들면 또 지원해주고.
상황이 이러다보니 몇해전 양파파동때도..
양파즙 만든다고 영놈법인들이 양파를 싹쓰리 해놓고.
시장에 찔끔 풀어서 그 사단이 난거임.
참깨고소미 17-08-29 11:14
 
유통구조를 해결하지 않는이상 육류,과일,채소 등등 더럽게 비싸다
날샜다 17-08-29 11:15
 
더 웃긴건..
소위 국개라고 하는 농촌지역 국개들이.
영호남 정당에서 목소리 큰 놈들이라..
과거 이명박때 배추 파동때와 마찬가지로.
지역내의 사제기를 정치적으로 악용함.
당시에도 배추 한포기에 만원넘을때 4대강 때문에 재배면적 줄었다는 허위루머를 퍼트린 장본인들이 현 여당내 중진들이니.
날샜다 17-08-29 11:18
 
친환경 인증이 우후죽숙 마구 발급된 이유도..
정치와 관련이 있는데.
농어촌지역 자치단체의 시군의회가.
무상급식을 의결하고.
지역내 농산물.. 그중 친환경 제품을 우선 수매하도록 조례를 만듬.
쉽게말해 이장하던 놈들이 지자체 확대에 따라 시군의원 되면서 지역의회 들어가.
지들 농축수산물 비싸게 사게 법을 만든거임.
당연히 이런 행위들이 연속되면서 지금은 지역 브랜드를 만들어.
과잉생산물량은 갈아엎는 식으로 고가격정책 유지함.
날샜다 17-08-29 11:22
 
개그의 정점은..
이렇게 비싸진 농산물의 최종 소비자인 도시민들이.
이놈들 주머니를 채워주는 보조금을 세금으로 낸다는 거임.
가령 성주참외라고 할때.
올해 참외가 풍년이라 15%정도의 물량을 갈아엎었는데.
이로인해 발생한 농가보조금은..
중앙정부의 보통교부금으로 해결하고..
이 보통교부금.. 즉 국세의 태반이 이를 최종소비하는 도시민들이 부담한다는거임.
한마디로 말해. 젓같은 나라에서 살고있는거임.
대한민국은 도시건 농촌이건 땅가진 놈이 최고임. ㅎㅎ
     
반쪽인생 17-08-29 23:00
 
당신도 아무것도 모른다에 한표!
올해 참외가 풍년인건 맞습니다.
보통 참외는 3번을 수확합니다 그건 아십니까?  가장먼저 나오는 참외는 하우스에 불을넣어서 나옵니다 보통 그시기 10키로 한상자에 10만원 이상씩에 거래됩니다!
그렇게 한번 따고 두번따고 3번을 땁니다. 3번을 따고 나면 참외나무의 힘이 떨어져 맛과 당도 수확량이 떨어지고 자두라던가 복숭아 살구같은 다른과일들이 같이 나오게 되어 가격은 폭락하게 됩니다. 자 3번에 걸쳐 수확을 했습니다. 농민들이 울상일까요? 아니죠 보통은 첫수확에서부터 본전이상을 뽑습니다. 허나 가격이 너무좋아 계속해서 수확을 하는 농가가 많아서 수확량이 많다? 그럼 어쩔까요 정부에게 징징됩니다.. 그럼 보조금 나옵니다 누가 가장 좋을까요?
이노베이션 17-08-29 11:40
 
1인당 GDP 가 6000달러밖에 안되는 콜롬비아랑 29000달러인 대한민국이랑 물가가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지.. 일본사람, 미국사람들은 한국여행에와서 물가가 싸다고 좋아라하는데.. 그게다 GDP랑 연관이 있는거 아니겠소?? ㅋㅋㅋㅋ
맥거리 17-08-29 11:44
 
제가봐도 미친나라죠... 과일은 거의 안먹어요....살라고 가격표 보면.....황당해서.. 과일 달랑 한개에 몇천원에서 오천원...한상자에 몇만원...  자라나는 애들한테는 가공식품보다는 과일을 많이 먹여야 하는데......
저렇게 비싸면 누가 사먹음....  질좋은 소고기나 과일을 많이 먹여야 하는데....
맨날 떡복이 .....과자 탄수화물 천지..  외국은 못사는 나라든 잘사는 나라든 식재료는 저렴한데....
왜 유독 울나라만 이런지...  근데 어느 누구하나 강력하게  문제제기 안하는건지...  커피야 대체가 가능하거나 안먹어면 그만이지만......고기나 과일 야채는 가난한 사람들도 잘먹어야 하는데...
카메오 17-08-29 11:45
 
집에서 찌개한번 해먹으려고  재료 사러가면 식당 찌개가격보다 한 세배는 더 들어감...
깡패 17-08-29 11:49
 
아보카도가 원래 저렴한 과일이었네여... 헐 비싼건줄 알고..... 폭리를 얼마나 취하는 거야... 안먹어야지...
버섯머리 17-08-29 12:05
 
유통구조가 너무 쓰레기임.
     
반쪽인생 17-08-29 23:05
 
그 유통구조가 어떻게 되는대요?
윤리방정식 17-08-29 12:07
 
농촌에서 나고 자랐지만  특용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를 제외하면 농민들 일당 노가다 잡부보다 적게 법니다.  쌀, 고추, 참깨, 들깨, 배추, 마늘  이런거  집에서 지어봐야  사먹는것보다  돈이 더 들어갑니다. 
땅 놀리기도 그렇고 소일거리 삼아 재배하는 거죠.  까놓고 말해 보험청구가 가능한것도 아니고  농약값이  약국에 파는 약값보다 더 비쌉니다.  비단  중간 상인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종묘, 농약 제조 업체도  가격 단합 비리많습니다.    그때그때 필요한 농약 조금씩  구입해도  10만원은 우습게 넘깁니다.   
수박, 딸기, 마, 기타 특용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 수입도  자재비, 인권비, 유통비 제외하면  직장인 평균 연봉 수준에 근근히 도달합니다.

과일값 비싸다고 그러지만 산지 출하 가격은  턱없이 낮습니다.
 유통과정에서  남겨먹지 농민들은 고생만하고 거의 푼돈밖에 못 벌거나 시세에 따라 손해볼때도 많습니다.
중간 상인들은  철마다  최소 몇억씩 농산물 구매하는데  시세가 나쁠때는 손해도 많이 보긴하지만  손해를 봐도 금방 복구가 되더군요.
     
반쪽인생 17-08-29 23:36
 
수박, 딸기, 마 등은 보통 2모작이나 3모작을 합니다 또한 한번 수확을 하는게 아니라 여러번 수확을 합니다 남의돈 먹기 쉬운일이 어디있으며 윤리방정식님께서 넘긴다는 중간상인은 밭떼기 상인들입니다.~ 대신 상인들에게 넘기는 농민은 수확시 경비와 인건비가 들지 않으며 판로와 시세를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수확시 노동은 하기 싫고 값은 잘 받고 싶고.. 과연.. ㅎ
gaevew 17-08-29 13:04
 
과일과 고기를 대량 수입해야할듯
     
반쪽인생 17-08-29 23:01
 
과일은 고기와 다르게 생물이란점에서 유통과정에서 비용이 많이 듭니다
꼬락서니 17-08-29 13:27
 
우리나라 최저임금이 겨우 130이에요??????????? 130은 20년전아님?
sunnylee 17-08-29 13:32
 
물류,중간유통 비용이 전체 가격의 60%면 한번 생각해볼 문제임..
     
반쪽인생 17-08-29 23:41
 
딱히.. 현재로썬 개선하기가 쉽지 않다는게 문제죠~
2가지만 제대로 돌아간다면 가격은 어느정도 안정화 될겁니다
1. 소비와 맞는 적정량의 생산
2. 유통구조의 간소화
끝판왕 17-08-29 13:43
 
아몰랑.
이게 다 중간 유통 때문임.
해쳐먹는 새끼들이 넘 많음.
     
반쪽인생 17-08-29 23:02
 
모르시면...서 무조건 유통 때문만은 아니죠~
백발이 17-08-29 13:54
 
도메업자들 단합해서 장난질 굉장합니다. 경쟁이 아니라 단합은 곳 지들 세상이라는거에요
이건 관리당국 눈속입은 물론이고 특별히 제재도 없어요 가점표 만들어 올리고 거래생산자 자기 입맛대로 점표끝어서 현금내역도 변조하는데다가 쌀거같으면 물건을 안풉니다 비쌀때 쟁여났다 단합으로 조절을 해버리는건 일수고
그나마 국가정책으로 묶여있는 공산품들이나 어느정도 공시가격이 책정되있는거지 그외는 돈먹고 돈먹기가 많아요 거기에 친인척들 다끌어모아서 한다리 걸쳐서 유통뻥뒤기에 방법이 수두룩하거든요 그나마 방법이라면 실형과 벌금수위를 높여서 철저한 관리당국의 실천뿐입니다 이거 없으면 절대 못바꿉니다. 그것도 한 몇십년간 계속 유지안되면 또 다른방법을 만들겁니다.
     
bluered 17-08-29 21:12
 
단합  --> 담합
멍하니 17-08-29 13:57
 
돈 벌라고 혈안이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odroid 17-08-29 14:06
 
야채 사먹는게 요즘 고기 사먹는거보다 돈이 더들어요...고기에 야채좀 섞어 먹을라면 젠장...
     
반쪽인생 17-08-29 23:07
 
그게 다 유통구조때문이라는건 미디어때문입니다 유통구조가 한몫을 한다라고 하셔야 정확합니다.
야채같은경우는 생산자와 날씨의 영향이 가장큽니다
날씨가 너무 덥거나 비가 너무 자주온다면 작물이 생육하지 못해 죽고 마는 경우가 허다해서 가격이 오르는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장마지나고 나서 무더운 여름철은 특별한 시설을 하지 않는 이상은 생육하기 힘듭니다.
구르미그린 17-08-29 14:20
 
한국 농산물 가격이 비싼 이유는
A) 애초에 한국 국토가 농사에 그리 적합한 환경이 아니고 5천만 인구를 부양하기에 부족해,
국산 가격이 국제식량가격, 인구밀도가 낮고 농사 짓기 좋은 개도국 가격보다 비쌀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B) 중간유통단계에서 수백만명이 달라붙어 먹고살기에 그들의 소득(비용)까지 최종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에 전가되기 때문입니다.

외국처럼 농산물을 싸게 사고 싶으면
B의 중간유통단계를 대폭 정리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수백만 실업자 발생 + 대기업 자본 투입이 불가피하기에
정부/정치권이 정치적 부담으로 이를 외면하고, 이런 해법을 촉구해야 하는 시민단체/지식인들이 이를 외면하고 있기에
수십년이 지나도록 그대로인 겁니다.
A도 있지만
이 방향으로 가면 농민들이 죽는다면 정부/정치권에 아우성이고, 시민단체/지식인/언론이 국산이 좋다느니 하니,
이 또한 지지부진합니다.

결국 한국국민이 외국처럼 싸게 농산물을 사먹으려면
A 든 B 든
100만명 가량의 국민이 지금 현재 일자리에서 떠나야 합니다.

이 100만명에게 새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일이 골치아프니 정부/정치권/언론/시민단체/지식인이 모두 수십년째 외면하고 있습니다.

한국 농촌에서는 신부 부족하다고 국제결혼이 증가하는 것은 차치하고,
일손이 부족하다며 점점 더 많은 외국인노동자를 수입하는 현실인데
이렇게까지 할 거면, 대체 뭐하러 한국국민이 큰 비용을 감수하며 한국 농업을 유지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실은 농민들의 생계를 위해 나머지 4900만 한국국민이 비싼 농산물 가격을 부담하는 것에 더해, 외국인노동자까지 수입하는 것입니다.
이것 하나만 봐도, 21세기 한국의 문제는 결코 인력부족이 아니라 "제대로 된 일자리 부족"입니다.
     
윤리방정식 17-08-29 19:2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09/0200000000AKR20160909203500064.HTML
농민들이 1천원에 판 배추 한포기, 소비자는 1만원에 사먹는다


농민들의 생계를 위해 소비자가 비싼 가격을 부담하는게 아니라  중간 상인 마진을 남겨 다 먹습니다.  이게 농민들의 생계를 위해 비싼 가격에 사먹는 건가요?
되려 산지에선 제값도 못받고 팝니다. 
마트에서 파는  3만원에 파는 수박도 산지가면 5000원 내외입니다.

말은 바로 합시다.
          
반쪽인생 17-08-29 22:01
 
전.. 당신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되는군요. 제가 봐서 저 뉴스의 1천원에 판배추라.. 건 인건비와 수확할때의 경비들을 뺀 금액입니다. 일명 밭떼기라고 보시면 되는 겁니다. 밭에 심겨있는 배추는 좋은상품이던 나쁜상품이던 무조건 한포기에 1천원이란 이야기죠~
농민들은 자가판로가 없을경우 무조건 농산물 경매시장을 거쳐서만 출하가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만약 저 농민이 자기손으로 수확해 농산물 시장에 내놓는다면 저 가격에 나올까요?
마트에 판매되는 가격이 만원인것으로 보아 상당히 상품의 배추입니다 저정도의 상품이 경매되었다면 3천원이상에 낙찰될겁니다.
          
반쪽인생 17-08-29 22:08
 
또한 3천원 정도의 낙찰가라면 수수료와 경비 명목으로 7%인 210원 정도를 떼어갑니다.
     
촐라롱콘 17-08-29 22:08
 
구르미그린님이 언급하신대로 울 나라는 1차생산품-식음료-공산품 구별할 것 없이

불합리한 유통구조에 기생해서 살아가는 인구 자체가 산업전체로 추산하자면

수 백만에 달할 정도로 어마어마하다보니....게다가 딸린 부양가족들까지 포함한다면....

그 누구도 불합리한 연결고리를 제거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겁니다.

점진적으로 개선이야 되겠지만... 유통선진국들 수준에 도달하려면 하세월이지요~~~
     
원형 17-08-31 09:28
 
중간유통단계를 대폭 정리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수백만 실업자 발생

뭔 헛소리지?
한국이 농업사회인가?
한국인 20여명중 한명이 농산물 유통으로 먹고산다고?
경제활동이 가능한 인구로 따지면 10여명중의 한명이? ㅋ
          
반쪽인생 17-09-14 00:46
 
그 중간 유통 단계가 어떻게 되는대요?
원형님이 알고 계신 유통단계를 좀 알려주실래요?
제가 유통업을 한지도 15년이 되어갑니다만... 제가 아는 유통단계에서 어떻게 더 줄일수 있을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유통마진을 줄이라는거라면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농민 -> 중도매인 -> 도매인 -> 소매인 _> 소비자  여기서 더 줄일수 있다면 저도 좀 알고 싶네요~
더 줄일수 있는방법으론 농민의 자가판로 개척인 농민 -> 소비자 밖에 없습니다만.
직장인 17-08-29 14:21
 
번역 수고하셨어요

이런 물가비교영상들을 보면 늘 화가 납니다...ㅎㅎㅎ
dfafadfa 17-08-29 15:00
 
대부분 우리나라에서 나오지 안는 과일들이고 국산이라도 비싸긴 하지만....

그렇다면 공산품 가격을 비교해 본다면 어떨까? 상대적으로 우리나라가 헐씬  쌀걸?
레스토랑스 17-08-29 15:36
 
잘보고 갑니다
늙은놈 17-08-29 15:42
 
마트에 2만원 들고 갔는데 맛없는 수박 한 덩이 사왔네..이런 헬..
     
반쪽인생 17-08-29 23:25
 
어디 마트가 그렇게 비싸던가요? 오늘 경매된 가장비싼 수박의 경우 정품 10킬로그램이상의 정품수박이 7100원에 낙찰되었습니다.  같은크기의 등외 수박의 경우 2200원에 낙찰되었고요
또한 요즘 수박은 초창기 수박시세가 좋음으로서 채소를 심던 농민들이 수박을 심어서 생산되는 후작상품이라 겉도 엹은색의 녹색수박들이 대부분이고 당도도 많이 떨어집니다. 수박이나 참외, 딸기등은 가장 먼저 나오는 녀석이 당도도 좋고 상품성도 좋기때문에 제일 처음에 나오는 물건이 가장 비쌉니다.  마트에 2만원 상품이라면 아마도 전작상품의 상당히 좋은 상품으로 추정됩니다..
          
bbak 17-08-29 23:39
 
마트 수박은 15000원 줘야 살수 있습니다.
10킬로 이상이면 2만원 가져가서 조금 남기야 하겠지만
7100원에 구할수 있다면 모두 비싸다고 안할겁디ㅏ.
               
반쪽인생 17-08-29 23:57
 
7100원에서 보통은 제가 500~1000원정도의 이뮨을 받고 도매인에게 넘깁니다
                    
꽃게랑 17-08-30 01:06
 
동네에 조금 큰 마트가 있는데 올 여름에는 반통을 7000원 정도에 사와서 먹었습니다. 반통에 5천원짜리는 당도가 너무 떨어졌고요. 한통은 1.5만원 정도 하더군요.
                    
원형 17-08-31 09:39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른글들에 비아냥대긴

어디구석에 처박혀있지말고 서울아무동네 마트를 가서 세상이 어떤지봐라
강남은 빼먹지말고. 이쪽은 1.5배더라.
                         
반쪽인생 17-09-14 00:54
 
서울엔 거래처가 없어서 시세를 모르오 보통 수도권지역은 산지에서 거리가 멀고 경비가 많이 드는 관계도 있지만 보통 30~50% 이상은 지방에 비해 비쌉니다~
NASRI 17-08-29 16:10
 
과일 비싼건 이미 반박불가 상황이고

그나마 공산품은 싸다고 헛소리 하는 인간들 간혹 있는데

해외 나가보면 지금 한국 물가 한마디로 드럽게 비싼거 맞습니다.

지금 해외 나가는 관광객 수치와 쓰고 오는 외화 수치 모두 역대 최고치 갱신하고 있는 이유가 있는거죠.

같은 돈으로 해외 나가면 휠씬 싼데 국내에서 쓸 메리트를 전혀 못 느끼는 겁니다.

게다가 마치 공산품이라도 싼줄 착각하는 분이 계신데 수입만 하는 입장이라 공산품 싸던 시기도 결과적으로 지났습니다.

주변국 환율과 공산품 가격 비교해보면 전량 수입만 하는 입장에서 딱히 싼것도 없습니다.
똥개 17-08-29 16:10
 
잘보았네요 ㅎㅎ
뚜뚜루뚜 17-08-29 18:33
 
잘봤습니다
최순실 17-08-29 19:06
 
잘보고갑니다.
wjs76 17-08-29 19:15
 
비슷한 끕의 국가애들이 비싸다고 하는건 그렇다쳐도 개인 수입자체가 몇배는 아래쪽에 있는 국가애들이 우리나라는 엄청 싼데 우왕굳ㅋ 하는건 웃기네요. 버는 수준이 다르니 쓰는 수준도 다른건데.. 울나라 유통구조는 미친게 확실하지만.
가출한술래 17-08-29 19:22
 
잘 보고 갑니다,.
bluewolf 17-08-29 19:25
 
암울한 소식이네요 ㅠㅠ
김반장 17-08-29 20:08
 
마트가 미쳤음 한번 손봐야함,,, 인터넷가격은 그리 비싸지않은데 ,,
     
반쪽인생 17-09-14 01:59
 
김반장님........ 저도 알바두고 인터넷 판매 했었습니다만... 도저히 양심상 팔수 없어서 접었습니다~
거기파는 저가 상품은............. 등외품이오....
반쪽인생 17-08-29 21:51
 
전 현직 청과물 중도매인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들 농산물 유통에 대해서 잘 모르시고 무조건 유통업자들을 욕하시는군요...
일단은 거의 모든 과일들이나 야채들 생선류 축산물등은 경매인들의 경매를 거쳐 거의 유통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깨어있는 생산자들이라면 자가 판매라던가 인터넷 주문판매를 하시는분들이 보다 좋은값을 받으실수 있겠습니다
제가 볼때는 두가지 문제점이 가장 큰듯하네요
생산자의 고령화에 따른 소비패턴에 맞춘 생산이 안된다는점이고 다른하나는 유통구조가 복잡하다는거죠


머 문제점이야 이루 말할수 없겠지만 농민들이 죽어난다는건 개.소.리.에 가깝습니다.. 한해농사 손해보는 농민은 많지 않습니다~ 손해본다는 농민은 경작물들의 상품가치를 크게 회손하였거나 자연재해로 인한 소출 감소.  소비패턴의 분석실패로 인한 과다 생산등입니다.  그중에 가장큰것이 소비패턴에 맞지 않는 과다생산에 의한게 가장 많습니다.. 작년에 가격이 크게 상승한 작물을 올해는 많이 심어서 생기는 피해가 가장 크다고 보는군요  머.... 문제점이야 끝도 없습니다만..... 하..아
     
윤리방정식 17-08-29 23:38
 
한해 손해보는 농민은 많지 않다?
8월 중순에 배추심어서 11월달에 수확하면  밀린 인권비, 자재비 제하면  밭때기당 고작 몇백 남습니다.
시세 나쁘면 본전치기도 안됨.
님 말대로 손해가 아니라 칩시다.  농사일이 중노동인데  석달동안  가족들이 고생한 삯이 고작  몇백  직장인 한달 월급밖에 안됩니까?  이게 손해가 아니면 뭐가 손해인가요?

농산물 차익을  유통과정에서 중간상인  다 나눠먹지 농민들이 떼돈법니까?

다들 빚에 허덕이며 겨우 입에 풀칠하고 사는데 그렇게 떼돈벌면 농촌은 갑부들만 있겠네요.
          
반쪽인생 17-08-29 23:45
 
자아 그럼 제가 다시한번 공을 넘겨보죠~
보통은 추석배추가 날씨의 영향때문에 생육이 좋지 않아 비쌉니다~
그래서 많은 농민들이 배추농사에 도전합니다!!  근대 예상외로 날씨가 좋아 생산량이 대폭 증가해서 소비량 이상이 생산됩니다. 그럼 그 유통상인이 떼돈을 벌까요?
그리고 저도 촌에서 태어나고 자라왔고 농산물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만~ 최소한 농민들이 직장인들 이상의 수입을 얻는건 알고 있습니다
punktal 17-08-29 21:59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일했었습니다.도매상에서 마트로 넘길 때 박스당 천원씩 붙입니다.하루에 오백박스 정도 팔더군요.그럼 마트에서 마진을 두 세배 붙여요.만원에 샀으면 이,삼만원에 판매합니다.그리고 도매시장에 사러오는 일반인들에게는 마트판매가보다 조금 싸게 판매합니다.
     
반쪽인생 17-08-29 22:02
 
꼭 그렇진 않습니다 박스당 천원씩은 만원이 넘는 물품에 한해서 입니다~
또한 양이 많다면 거기서도 d.c가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그정도의 마진을 붙인다라... 장사가 될지 모르겠네요 지역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에스프리 17-08-29 23:44
 
반쪽인생이란사람 글만봐도 농업중간도매상이 얼마나
양심없는지 알 수 있군요. 중간유통지적하는글에만
죽자사자 댓글달고. 결국은 자연발화  하하 ㅡ 웃긴다
     
반쪽인생 17-08-29 23:49
 
중간도매상의 정의가 무엇인대요?
전 청과물 중도매인(경매인)입니다

생산자 -> 중도매인(경매인) -> 도매상 -> 소매점
보통은 이런구조죠~
에스프리님이 알고계신 중간상인이 무엇인지좀 알려주세요~

제 수익이라고 해봐야 매출에 대한 보상금 1.5%와 경매받은 물건에 대한 수수료 300~1500원을 받습니다.  또한 잘못 사거나 폐기된 상품에 대한건 모두 제가 손해를 감수하게 됩니다.
          
원형 17-08-31 09:43
 
그래서 위에서는 모든건 농민탓하더만 ㅋ
               
반쪽인생 17-09-14 01:14
 
농민탓, 유통업자탓, 정부탓도 했습니다만? 자신이 보고싶은 것만 보는 부류의 인간이구려~
반쪽인생 17-08-30 00:14
 
ㄷㄷㄷ 한시간 반이나 여기 이러고 있었군
아무튼 현직에 종사하는 유통업자로써 발끈했군요 ]
제 결론은유통업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농민들또한 판로개척~ 소비에 맞는 작물 선정! 또한 정부의 적정량 조절이 함께 행해져야 합니다~
     
스맛씽 17-08-30 12:36
 
여러의견의 좋은 댓글 잘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많다느 것은 알고 있었는데...심각하기는 하네요.  아마 어촌도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말씀하신 경매 후 도마상과 소매점에 문제중에 제가 보기에는 대형도매인들의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조합이라는 곳이겠죠.  요즘 농수산물 사먹기가 참 힘드네요. 우리와이프 과일 너무 좋아하는데....
자기자신 17-08-30 02:37
 
잘 보았어요
블루카이 17-08-30 09:38
 
어차피 상대적인것...미국이라면 몰라도 콜롬비아따위야 과일같은거 싼건 부럽지 않다. 중국애들이 고기론 꺼내면서 한국은 돼지고기도 비싸서 못먹냐 하는거랑 같지뭐...과일은 필수재가 아니거든.
초콜렛 17-08-30 14:38
 
과채 중에 토마토랑 아로니아 밖에 안먹는 저는 별로 비싸다는 생각이 안들던데...ㅎㅎ
기호품인데 적당히 싼거 먹으면 되죠 머.
GreenDay 17-08-30 19:07
 
그래 과일값 비싸다 하지만 너네 처럼 길거리에서  총맞아 죽을 걱정은 안한다..
과일 비싸게 먹는게 낫지 거리도 마음대로 못 돌아다니는것 보다.
명불허전 17-08-30 20:58
 
이대로 가다간 과일 직접 재배해 먹는 게 나을 지도..
밤돌이 17-08-31 10:41
 
저도 해외여행 가서 느낀점은, 우리나라는 정말 식료품이 너무 비싸다였어요,,ㅋㅋ  그래도, 교통쪽은 우리나라만한곳이 없는 것 같아서 장단점이 있는 것 같네요.
대봉 17-09-04 16:16
 
아니 무슨 10000원에 들어온걸 2~3만원에 파는 미친놈들이 어디있습니까?  그렇게 팔아서야 다른 경쟁마트랑 경쟁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중간유통에도 문제가 있지만 저는 농가부터 소매마트까지
또한 세금관련들 인권비문제 비싼건물세 등등 복합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닌말로 이번 계란사태만 봐도 알텐데.. 꼭 어디가 잘못했네 누구잘못이네 한쪽으로 치우쳐서 까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모든 농산물은 시기마다 생물 값어치가 달라지는건데
아무생각없이 비싸다고만 할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물론 외국보다 비싼건 사실이지만 환경이 다르잖아요 환경이
또 농산물이 저렴할때는 "이거 왜이렇게싸요?" 의심부터하고 시세가올라 비싸지면 "왜이렇게 비싸요?"  너무 웃기지 않나요?
정작 싸게살때는 의심부터하고 비싸지면 이마트 비싸게파네 어쩌네하고 등등. 이렇게 하나하나 따져보면 끝도 없는거 입니다
그냥 답답하고 속상해서 글 올려 봅니다 두서 없이 쓴거라 이해부탁드립니다
cuty33 17-09-06 06:13
 
과일은 정말 비싸게 파는듯 중간에서 얼마나 해처먹는거야 정도껏 처묵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