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한옥들이 없어지는건
건축자재들의 발전과 생활의 불편함 때문임.
님은 집 보수를 하는데.
공장에서 탁탁 찍어내는 값사고 질좋은 자재들
씨멘트.못.슬레이트.합판.유리창.벽돌.철제구조물등 을 놔두고
진흙에 짚푸라기 랑 돌쌓아올리고 나무깍아서 집보수할수 있음?
값도 더들고 시간이 더들텐데?
그리고 생활의 불편함은 어쩔?
매번 똥오줌 밖에서 싸고. 님 와이프나 어머님은 매번 요리는 추운날에도 밖에서 해야는데?
그런생활 가능함?
지금도 한옥에 사는분들 나라에서 지원이 없으면 살지도 못함.
부엌.화장실.추위 때문에 생활불편함은 불편함대로 들고.
돈은 돈대로 더 듬.
시멘트.못.합판.유리.슬레이트 같은거 나두고
매번 흙.짚.나무.돌.종이.전통기와 쓰려면 돈 이랑 인건비 더 들어감
한옥 마을 별로라고 하지만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트렌드에 맞게 설계되어 있죠
즉 전통과 거리가 먼, 관광 수익을 위해 설계 됨
회사가 서울인데 여직원들이 제일 가고 싶은 우리나라 관광지 중에 하나가 전주 한옥마을이고
기억에 남아 다시 가고싶은 관광지가 전주한옥마을이라고 하더군요
이유는 예쁜 까페, 맛있는 길거리 음식, 한복이나 교복을 입고 예쁜 거리에서 사진찍기
게스트하우스 등 그리고 벽화 마을까지 정말 갈곳 볼곳이 많아서 좋다고 해요
그리고 너무 고리타분하게 전통만 강조된게 아니라 현대와 믹스되어 재밌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한옥을 중심으로 걷는게 대부분이지만 전주한옥마을은 체험 장소가 엄청나게 많아
애들 교육에도 좋죠
북촌 한옥마을이고 과거 전주한옥마을이고 여러 곳 관광해봤지만
현재의 전주한옥마을이 관광적인 매리트는 가장 크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다 이유가 있죠
고향집에서 20분 거리라 느끼는거지만 예전 전주한옥마을은 지역주민 외에 사람하나
보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뭐 명동 아래로는 가장 사람이 많은 거리인것 같습니다.
전통한옥들이 없어지는건
건축자제들의 발전과 생활의 불편함 때문임.
님들은 집 보수를 하는데.
공장에서 탁탁 찍어내는 값싸고 질좋은 자재들
씨멘트.못.슬레이트.유리창.벽돌.나무합판.철제구조물등 을 놔두고
진흙에 짚푸라기 랑 돌쌓아올리고 나무 깍아서 집보수할수 있음?
값도 더들고 시간이 더들텐데?
그리고 생활의 불편함은 어쩔?
매번 똥오줌 밖에서 싸고. 님들 와이프나 어머님은 매번 요리는 추운날에서 밖에서 해야는데?
그런생활 가능함?
그렇다면 낙후된 시골 산골에가면 곡성에나온 일본무당집 이나 나는 자연인이다 같은프로에 나온
한옥베이스에 보수만 시멘트와 슬레이트 합판같은거로 보수만 근현재적으로한 집들 아직도 많으니 한번가서 생활해보삼..
화장실이나 부엌같은 집 구조적인건 현대적으로 하되
인테리어나 디자인쪽 으로만 한옥을 원하시는거면 지금도 할수있음..
단 돈이 엄청 많으시다면?
공장에서 뚝딱 찍어대는 메탈 베이스가 아니라
나무베이스에 만드는사람도 별로없는 장인수준의 기술이 필요해서 돈이 엄청들어서 그렇겠지만요.
예를들어 문짝이나 창 하나만해도.
공장에서 찍어내는 철제나 나무합판에 유리껴있는 문짝이
나무깍아서 이어끼우고 종이 바르는 수제수준의 문짝이나 창보다 더싸니까요.
지금도 전통한옥에 사는분들 나라에서 지원이 없으면 살지도 못함.
화장실.부엌.종이창 으로 불편함은 불편함대로 들고.
돈은 돈대로 더 듬.
시멘트.못.합판.유리.벽돌.슬레이트 같은거 나두고
흙.짚.나무.돌.종이.전통기와 쓰려면 돈 이랑 인건비 더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