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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해외네티즌 "한국의 피씨방에 대해 알아보자" 해외반응
등록일 : 17-11-02 13:43 (조회 : 27,95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영상 내용 요약>
피씨방은 인터넷 카페를 뜻하는 콩글리시에요. 
이전에 이야기한 스킨십과 같이 콩글리시죠. 
피씨방이 뭘까요? 여긴 어떻게 이용하고, 왜 가는 걸까요?
피씨방은 어디에 있으며, 이용가격은 얼마일지!
바로 오늘 코리안 레슨 타임에서 다 알려드립니다!
예전 방식을 쓰는 곳이라면 여전히 카드를 가져가서 연결하고, 
이용후 나중에 결제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저 게임과 인터넷만 즐기는 것이 아닙니다. 
핫도그, 소시지 뿐만 아니라 직접 요리한 음식을 개인이 자리한 자리까지 가져다줍니다. 라면, 커피, 교자 등등! 계속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그럼 왜 피씨방이 많은가. 이미 노트북과 컴퓨터가 집에 있음에도 친구들과 같이 즐길 수 있고,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경우 오랫동안 게임을 할 수 없기에 피씨방을 이용하는 편.





  


MeKenzie Pritchard
너희도 LOL하니? 랭킹이 뭐야? 
난 2013년에 시작했다가 노트북이 오래되서 결국 못하고 있거든.......



MrFarbodD1
난 피씨방에 가게되면 꼭 애니메이션 보고 싶어!

  

Pemi Dato
2시간에 1000원이라니.....이거 너무 싼거 아니야?

 

Shakirah B
다들 피씨방에 어떤 곳인지 보고 싶으면, 코난이 한국 피씨방에 간 영상을 찾아봐.



anturbo316
피씨방이 얼마나 좋은 곳일지 이미 알았다니까!



Drex20301
거기에 멋진 여자가 있는 거 아니라면 그냥 집에서 하는게 좋을 것 같아.




Master Matt
새롭다. 신기해.




Star Brite
오, 세상에! 장난 아니다. 난 게임광중에 한 명이거든! 
나도 미국에 피씨방을 차리고 싶어졌어!
 



vanessa T2
피씨방이라는 곳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야!



Captain S1
뭐? 12시간동안 게임하다가 죽어? 세상에! 
난 그거보다 더 오랫동안 게임하는 사람인데 그 말대로라면 벌써 죽었어야겠네.



Vickie S.
헐! 시간 규제가 있단 말이야? 여기도 10시까지만 가능한 건 마찬가지야......
18살 이상이어야만하고, 리쿼샵(술만 파는 가게)은 출입 자체가 안될뿐더러, 
여긴 리쿼샵들이 밤 9시가 지나야만 열어.



kate bogarin1
내가 사는 주의 도서관들도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접속하는 방식을 쓰고있어. 여기도 그게 일반적인 것 같아.



snapnat
내가 한국에 갔을 때 피씨방에 갔었지. 완전 나랑 딱 맞는 곳이었어 ㅋㅋㅋㅋ



Marlo Leonides Palomares16
마치 게임쇼 호스트들이 
"오늘은 코리안 레슨 타임!!!"이러면서 즐겁게 소개해주는 것 같아!


  
athena quintal
게임을 잘 안하는/모르는 사람들이라면 오늘 내용이 뭔 소린가 싶겠다



sexy korean girl
다들 집에서 인터넷을 할 수 있는데 왜 가는거야?
   
 

ㄴCuzImHaeppy
그 질문 그대로 영상에서 말했어.......



Maria Gerads
피씨방이라니! 너무 좋은 곳인 것 같다!



breanna grace
이 채널 너무 좋다. 특히 많은 문화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아!



Maddie Cruz
한국의 E스포츠가 어떤지 듣고 놀랐어. 
전에 OGN 채널을 봤는데 이건 완전 올림픽급이더라!



Darkstar2425
난 9달 후에 한국에 갈거야. 거기서 생활할 생각이거든. 
한국에서의 꿈을 위해 너희 영상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



GangstatrillVlogs1
모든 champ가 있어? 오마이갓! 나 당장 한국에 가야겠어!


   
raiesa singaweredja1
오늘도 좋은 거 배웠다!



Andy C1
그럼 2시간에 1달러 정도라는 거야? 한시간에는 50센트인가? 
그렇게 싸게 하면서 운영이 되는 거야? 일단 피씨방을 차리려면 
컴퓨터에 의자에 전기도 써야하고, 직원도 있어야하고, 
가게세도 내야할텐데??



ㄴJ Yu
그건 레딧에 올라온 글을 읽어봐. 잘 설명되어있어.



ㄴthanh nguyen
그렇게 들리긴 하지. 근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피씨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잖아. 게다가 피씨방은 24시간 오픈하니까 괜찮지 않을까?



ㄴArio Budiato
스폰서/광고비나 음식 판매값이 있어서 가능한가?



Unbelievablee1
내가 제대로 이해한 거 맞는지 모르겠어. 
그럼 내가 외국인이어도 피씨방에 가서 계정을 만들 수 있는 거야? 
그냥 한국에 3주 정도 놀러갈 생각인데 그때 가서 이용해볼 수 있는건지 궁금해.

   

ㄴCuzImHaeppy
안믿기겠지만 응, 가능해. 
거주지 주소 같은 거 없이도 피씨방 계정은 만들 수 있어.



ㄴUnbelievablee1
답변 고마워!



Matt Obra
내가 한국에 갔을 때 9월 한달을 거의 피씨방에서만 보낸 것 같아. 
참고로 우리 이모 친구가 피씨방 주인이라서 난 하루에 15시간 이상, 
총 100시간을 즐긴 것 같아.



Melanie Leon1
젠장.....난 아직 16살이라....




Patty Life1
한국어의 A발음이 폴란드어 발음하고 완전 같네!




AdlerScandal
덕분에 매번 한국에 대해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있어. 
진짜 오늘 피씨방 편도 유용했어!




Annie Snow
오늘은 정말로 피씨방에 대한 주제구나! 
근데 나한텐 무척 신기한 곳인 동시에 좀 낮설게 들리기도 해.




awkwarddino
아!! 인터넷 카페가 피씨방이구나. 
그러고보니 베이징에서 보냈던 때가 생각나네.



Frankie Ramesh
내가 바라는 건 그저 깨끗한 키보드와 마우스만 있어도 돼. 
난 기름기 가득한 키보드나 마우스는 질색이거든! 
우리 학교 도서관이 그래서 싫어! 진짜 구역질 날 정도라 난 항상 내 노트북을 들고다녀.
   
 

Doan Nguyen
세상에! 피시방에서 모든 게임이 가능하다니! 
게다가 오버워치의 모든 것도!? 나 진짜 너무 놀라서 말이 안나와........
이제는 게임을 잘 하지 않지만 그래도 나도 저기가서 빠른 인터넷으로 제대로 즐겨보고 싶다!




Evi Van Bockryck
응? 스킨십이 영어가 아니었어?




Shana Nguyen
너희는 제대로 한국어의 "아" 발음을 할줄 아는구나! 
매번 틀리는 사람들 볼때마다 신경 쓰였는데 말이야.



ㄴShana Nguyen
아, 그러고보니 xander는 좀 틀리네 ㅋㅋㅋㅋ

   
  
ㄴSomeCraZDude
맞아. 영어권 사람들만 유독 틀리는게 자주 보이지.



Park Ri Rin
뭐? 난 지금까지 스킨십이 제대로 된 영어인줄......



Psychogirl Gamer1
오!! 한국 피씨방은 인터넷 속도도 엄청나게 빠르다고 들었어. 
거기서 오버워치랑, Pubg, csgo를 꼭 플레이해보고 싶다! 
그리고나서 명동으로 저렴하고 질 좋은 메이크업 제품 사러가야지!




Amdavad ni Chokri
여기서 한국에 대해 배우니까 더 재밌는 것 같아.



Naddy1
피씨방에서는 충분히 밤 샐 수 있을 듯!



Patty Life1
하루에 3시간은 너무 짧지 않아?




Dayana Pita
이 채널 나한텐 얼마나 유용한지 몰라. 
내가 조만한 한국에 갈 일은 없지만, 언젠가 꼭 갈 예정이거든!



Lesly Iris
좋은 선생님들께 한국에 대해 잘 배우게 되는군!

   
  
The Petty Traveler
나라면 LOL하러 엄청 갈 것 같아. 거기있는 모든 캐릭터들을 다 플레이해보고 싶다!



MagicalDreams
벌써부터 불안해.....내가 한국에 가면 여행비 전액을 다 피씨방에 쏟아붓고 올것 같아.


번역기자:그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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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17-11-02 13:51
 
잘봤습니다
팩트폭력 17-11-02 14:06
 
pc방이 콩글리쉬?
공간을 방이라 불러서 pc방인데.. 노래방 플스방 안마방 이런것처럼
pc는 고유명사고 방은 한국말이고 영어표현 하나 없는데 콩글리쉬인가
피시방 출발도 외국인터넷카페 같은게 아니라 오락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고..
     
dexterous 17-11-02 17:19
 
pc란 게 퍼스널 컴퓨터의 약자여. 공용으로 쓰는 컴퓨터를 퍼스널이라고 부르니 웃기는 콩글리쉬 맞지.
          
archwave 17-11-02 18:33
 
Personal Computer 라는 단어 자체가 미국에서 나온겁니다. 그런데 무슨 콩글리쉬가 되나요 ?

그리고 Personal Computer 는 IBM 에서 제품명으로 이름을 붙인 것이고요. 그러니 고유명사.
               
dexterous 17-11-02 20:16
 
누가 영어가 아니래냐. 스킨이나 십도 영어여. 용도와 의미에 부합하지 않게 피씨방 같은 조어를 만들어 쓰니까 콩글리쉬가 되는 거징.
          
다정한검객 17-11-02 18:57
 
퍼스널 컴퓨터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서버개념 수퍼컴퓨터등과같이
개인이 개인목적으로 사용할수없는 컴퓨터만 있던시절에
개인이 사용할수있도록 작게 만들어진 컴퓨터를 말하는거지 그걸 혼자쓰던 돌려쓰던
공용으로쓰던 그런걸 말하는게 아니예요
               
dexterous 17-11-02 20:23
 
어원이 그런 건 맞는데 그렇다고 퍼스널이란 단어의 의미가 사라지는 건 아니지. 그래서 영어권엔 엄연히 퍼스널 컴퓨터의 상대어로서 퍼블릭 컴퓨터란 용어가 있어.
                    
고리타 17-11-02 21:23
 
끝까지 우기네. ㅋㅋㅋ
                         
dexterous 17-11-02 22:48
 
느그나 좀 우기지 말어. 공용이라는 용도와 퍼스날이란 개념은 양립할 수가 없는 것이여. 콩글리쉬라는 말에 발끈해서 빼엑거리지들 말고 생각 좀 해.
                         
리들리 17-11-03 03:42
 
dexterous <- 이 분이 하는 말이 맞는데 뭔 소리들인지 ㅋㅋㅋ

애초에 외국에서 우리나라의 PC방처럼 컴터놓고 게임이나 인터넷 하는곳을 PC Room 이라고 하지 않고, 인터넷 카페라고 함.
게다가 PC방의 방은 한글이기 때문에 영어+한글의 조합은 누가봐도 콩글리쉬.

또한, PC방을 퍼블릭 컴퓨터 룸이라는 용어로 쓰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PC방(PC Room)이라는 말 자체가 없으니 콩글리쉬인거고, 우리나라의 PC방 개념이 외국에 알려지면서 퍼졌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부르던 원어로 불러주는거지 애초에 영어권에서 만들어낸 신조어가 아님.

영어권에서 신조어를 만들때는 주로 라틴어를 참고하는 경우가 많고, 원어의 단어를 참고하는 경우도 있음.
                    
앞으로 17-11-02 23:20
 
그럼 퍼블릭컴퓨터 룸이라 생각하면 되는거 아님?
                         
blacksky 17-11-03 04:12
 
pc방이 잘못된말은 아니야. pc가 하나의 사물을 지칭하는 고유명사이고 방이 붙은거니까. 토마토가 외래어지만 토마토농장이라고 하는것과 같은거야.. 바나나가 외국어지만 바나나음료라고 부른다고 우리가 이걸 콩글리쉬라고 하진 안잖아? 물론 외국에서 보면
우습게 보일수는 있겠지.  신조어지만 틀린용어는 아니고 우리말이라고 볼수 있지. 이게 그렇게 니들끼리 정하고 싸울 문제야?
     
hideonbush 17-11-02 18:32
 
이게 대체 뭔소린지;

pc자체가 영어잖아요 영어 고유명사는 영어가 아님 그럼?;
          
일경 17-11-02 23:48
 
간단하게 말해서

콩글리쉬란 영어를 원래 영어권의 국가들이 사용하는 사용법과 다르게 사용하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언급한 피시방이라는 단어는 영어가 들어가지만 그냥 우리말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PC를 대쳐 할 우리 말이 없기 때문이죠.

 컴퓨터+방이 되어야 하는데 이 컴퓨터라는 것을 대처 할 우리 말이 없으니 그냥 PC라는 영문자를 그대로 차용했을 뿐이죠.

콩글리쉬의 대표적인 스킨쉽은
스킨(피부)+~ship 로 신체적 접촉을 뜻하는 단어로 쓰죠. 즉, 영어의 뜻과 뜻을 우리식으로 합쳐
 쓰는 경우죠. 그러니 독립적인 영어를 합쳐 새로운 영어 합성어를 만드는 겁니다.

그런데 PC방의 경우 노래방의 형태가 더 가깝죠.
 노래+방인 노랩방과 같은 형태의 단어여서 콩글리쉬라고 볼 수 없다는 겁니다.

노래방, 안마방, 플스방, PC방 등등 방을 붙이는 행위는 우리 언어에서 쉽게 볼 수 있는것이고 이 앞에 붙은 명사의 경우 플스나 PC처럼 영문이지만, 이것을 대처 할 우리말이 없어 사용된것이지 딱히 영어로 뜻을 전달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니 콩글리쉬로 보기 힘들다는 겁니다.

일단 영어 들어간다고 죄다 콩글리쉬라 할 수 없어요.;;;
그럼 레몬차도 콩글리쉬인가요?
박하차, 녹차, 현미차, 보리차 처럼 단지 차 앞에 고유명사인 레몬을 붙였을 뿐입니다. 그러니 이건 콩글리쉬가 아니라 우리말이라 봐야죠;;;

PC방도 같은 맥락이라 봅니다.
     
새끼사자 17-11-03 14:01
 
콩글리쉬라는 말 자체가 비하의 의미가 아니라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영어란 의미로 사용된다고 이해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각 나라마다 그런 영어들이 꽤 있지요. 필리핀도 그렇고 호주도 그렇고...인도도 그렇고 특히 영향력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런 언어에 이름을 붙혀주더라구요. 콩글리쉬란 것도 어쩌면 국력입니다. 예전 일본애들이 쓰는 영어에 이런식의 이름을 붙히고 강의 하던 때가 있었고...인도의 힝글리쉬 역시 알아듣기 위한 강의들이 있었지요...
직장인 17-11-02 14:16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이후후훗 17-11-02 14:26
 
잘봤습니다 ㅎ
라비네 17-11-02 14:27
 
pc방 자체가 한국에서 시작되서 세계로 퍼저 나간건데 pc방이 콩글리쉬라는 헛소리는 대체?
천장무류 17-11-02 14:32
 
국내에서도 pc방 이전에
처음 명칭은 인터넷 카페였습니다.
해외에서도 해당 명칭을 사용하고요
(해외)인터넷 카페 ->(국내)인터넷 카페 ->(국내)pc방->(해외)인터넷 카페&pc방

보는 시각이 달라서 그런것 같은데
무엇을 사용하느냐에 다르게 생각하기 때문으로 판단 됩니다.

초기에는 우리나라는 pc방을 pc임대업 즉 pc를 빌려주는것으로 규정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해당 규정으로 나누는지는 모르겟네요

서양은 인터넷 라인을 빌려준다는 개념이죠

pc방이 콩글리시라는것은 틀린 설명 이고요
고유명칭입니다.
     
날샜다 17-11-02 15:12
 
인터넷카페와 pc방은 다른 개념이죠.
인터넷카페는 전화모뎀 즉 PSDN방식입니다.
그와달리 PC방은 태생부터 상업용 전용선을 사용합니다.
초창기엔 128K급으로 시작했다가..
이후 규모가 커지면서 T1 / E1급 전용선으로 확대되죠.
90년말의 E1(2048K)급 전용망의 경우 종단 IP를 255개를 제공할 정도로 고급회선이었고..
이정도 망은 소규모 기업들은 갖추지 못한 전용망이죠.
지금이야 기술이 발달하고 전송서버의 규모가 테라급으로 발전했으니 가정에서도 기가급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불과 20년전만 해도 PC방은 꿈같은 공간일수밖에 없었죠..

이와 달리 PSDN 즉 전화선을 이용한 인터넷카페는 56K모뎀을 사용했는데.
실제 속도는 12K정도이고..
128K를 지원하는 ISDN의 경우도 실제 속도는 48K가 최대죠.
MMORPG의 맏형급인 리니지의 경우만 해도 256K에서도 버벅되는걸 감안하면..
우리나라 PC방에서 왜 온라인 게임이 태동했는가 이해가 될 겁니다.
     
날샜다 17-11-02 15:19
 
그리고 PC방은 초기 신고제였다가 2000년경이 되면 등록제로 바뀌게 되는데..
초기부터 업태는 서비스에..
종목도 PC방으로 고정되었죠.
생뚱맞게 PC임대업이라니..
OS기기 임대업은 80년대부터 이미 존재하던 업종이죠.
당시 서양의 인터넷 카페는 인터넷 라인을 빌려주는게 아니라..
공중전화 개념의 전화선에 기기를 연결하여 전화요금을 내는 개념입니다.
     
씹쭈구리 17-11-02 15:22
 
무슨 PC방 이전에 인터넷카페임? ㅋ
우리나라에서 카페란 말은 보통 커피혹은 고급?을 많이 인식하기 때문에
pc방 초창기에 카페란말 쓰지도 않았고.
커피.음료.라면등 다양한 식품을 같이 팔면서 생겨난 말이 카페임..

초창기 초기명칭은 그냥 방.혹은 룸 이라했음...
PC방.인테넷방.컴퓨터방.PC룸.컴퓨터룸.컴퓨터실 보통 이런식 이였음..
혹은 간혹 실을 쓰는 지역도 있었음..컴퓨터실.인터넷.PC실 이런식으로.
이게 왜 그러냐면 PC방이전에 우리는 보통 이런 상업적 공간을 방 으로 많이 쓰였기 때문임.
만화방.노래방.비디오방.세탁방.플스방 등등 뭐만 하면 방이던 시대에서 PC방이 생겨난거라
대부분 방.룸 이런 용어를 썼음..
카페란말 자체가 PC방 초창기엔 우리나라 전반적으로 잘 쓰지도 않았던 용어였음..
카페란말 자체가 아예 생소했던 시기임.. 다방 이후 카페란곳 자체도 그냥 커피숍 이란 용어를 쓰던 시기인데..

뭐 대충 이런 상업적인 이런 공간이.
시기적으로.  방 >= 실> 숖 >카페  정도로  이어저 왔다고 보면됨..
          
마나스틸 17-11-02 15:43
 
빙고  님말이 정답
          
마시마로5 17-11-02 16:33
 
95년 96년 PC방 본적있음? 대부분 XX (인터넷) 까페였음. 대학가나, 종로, 신촌등 한두개씩 있었음. 스타가 뜨고 사람들몰리자 PC규모를 좀더키운게 PC방임. 어떤 인터넷까페는 PC방처럼 PC 수십대로 많은 까페도 있었고. 이걸 PC방 이전이름이라 부르지않을 이유가 없음. 2천원이었나. 후에 PC방보다 약간 비쌌고 시간당 과금제였던걸로 기억함.
          
천장무류 17-11-02 16:39
 
제가 초기 인터넷 카페 알바 였습니다.
신림동 60대짜리 짜리였고요
상호명이 인터넷 까페였습니다.
가장 초기 체인점 유치한 회사이기도 했고요
스타 베틀넷 게임방송 기반을 마련한 회사이기도 했습니다.
초기에는 커플룸이 있어도 상관안할 정도로 법정비도 안되어 있을 시기입니다.

원래 해외서 인터넷 카페라고 사용하던 것을 한국에서 동일형태로 운영하던거에서
대형화 지금의 pc방 형태로 발전한것이 초기 인터넷 까페였고
그다음이 pc방으로 이름이 널리 퍼진겁니다.

pc방 협회나 이런곳 가서 역사를 뒤져보세요

우리나라 최초pc방 따질때 거의 비슷한 시기에 나온 회사니까요

제가 처음 그곳가서 접한게 텍스트 머드게임 이였습니다.
스타1 ,바람의 나라 이전이죠
그리고 그곳은 카페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지금의 pc방 구조였습니다.
개별적으로 커플룸이 몇개 있었고요
               
씹쭈구리 17-11-02 16:56
 
몇몇 곳에선 쓰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 일반적으로 말하죠..

그리고 우선 카페라는 용어부터 알아둬야 할거같은데요?
지금도 카페라 하면 대부분 커피 라는 인식이 강할겁니다.

더나아가 다양한 음료나 음식을 파는곳?? 뭐 이런뜻이겠죠?

자 하나만 묻겠습니다..
PC방 초창기에 다양한 음료나 음식을 팔았습니까???
대부분 조그만 실 이엿습니다.. 그래서 방,룸 이 아닌 실이라 부르는 곳도 있었죠.

그리고 초기 체인점??? 우리나라 체인점 문화가 언제 부터 생겻을까요??
초창기 PC방은 체인점이 아니였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상업적인 문화는 그시대에 보통 부산.인천에서 많이 들어고요.
대부분 떳다방 식의 치고 빠지는  그리고 업주들이 많이 유행을 선도 했죠.
노래방처럼 급 유행이되어 돈있다는 물주들은 너도나도 다 뛰어들었습니다.
체인점 이요?? 무슨 소리 하시는 겁니까 ㅋ

여러 상업적인 공간에서 카페란말 자체가 쓰인지도 최근? 얼마 안되었고.
숖.샾 이란 용어도 그리 오래된것도 아닌거 같은데.
하나 덧붙이자면 우리나란 이런곳에 집 이란 용어를 붙이는게 처음? 이였죠..
빵집.술집.고깃집 등등 ...
(여기서 고급상점을 뜻하는 싸롱이란 용어도 생겨났는데 미용싸롱.의상싸롱으로 보통 고급상점 이란 느낌을 주던 곳이 시대상의변화로 요즘은 룸싸롱.. 고급술집을 의미하는 곳으로 변화 되었죠.. 이닌곳도 있지만 이런 이미지로 요즘은 잘쓰지 않게되는)

어러던게 방으로 바뀌었죠.. 우리가 잘아는  만화방.비디오방.노래방 등등이있죠..
여기서 또 학교나 회사에서 쓰던 실이란 용어가 고급스러워 보여 같이 쓰기기도 했고요..

그리곤 숍.샾 으로 고급스런 용어로 보여 바뀌엇죠..
그리곤 다양한 음료를 같이 팔면서 카페 라는 용어를 가장 최근에 사용하는 거구요.

사실 요즘에도 카페라는 곳을 물어보면 대다수가 커피파는곳? 커피숖으로 인지 할건데
Pc방 초창기 저때는  더 오죽하고.
아예 pc방에 다양한 음료 자체가 팔지도 않았죠...
그런데 무슨 초창기엔 카페라 불렸다?? 헐;;
                    
천장무류 17-11-02 17:00
 
님  알아보고 적으세여
님 말대로 우리나라에 인터넷이 들어왓을때 카페형태의 인터넷 카페가 몇개 있었고요
지금의 pc방 형태의 인터넷 카페 상호가 상당히 존재 했습니다.
그 과도기를 거쳐 pc방이라는 이름이 널리 퍼진겁니다.

제가 일한곳은 카페모습이 아니고 지금의 pc방 형태였고요
그것 때문에 초기 체인사업을 하게 된겁니다.

1995년의 과도기를 기억 못하셔서 그런겁니다.
그때는 과도기였습니다.

그리고 1995년 그때는 pc방이 pc임대업으로 업종이 나왔어요
정부에서도 pc방 이라는것 자체를 정립 못햇을때 였거든요

그때 당시 저희 pc방에 스타1 랭커다수
바람의나라 랭커 거의 다
어둠의전설 랭커  거의 다 게임하고 있을때였습니다.
그 때문에 넥슨에 취업한 사람도 1명있고요
                         
씹쭈구리 17-11-02 17:10
 
몇개요? 몇개 있었다고 그게 대부분 이던가요?

아예 커피나 음료파는 카페 라는 용어가 생소하던 시기에 무슨 카페 입니까?
그당시엔 카페 조차도 커피숖으로 불리었는데요? 참;;

이런 가게 사업 해보신 분 이시라면 ..
인식이란것도 중요합니다..
아니 대체 그당시에 카페를 누가 어떤 식으로 지금 처럼 이해할가요?
pc.인터넷카페???  커피파는 곳인가???? 키피숖??
님 이라면 손님들이 인지.인식을 못하는데 무슨 카페라 표현을 해요???

그리고..
아예 커피나 음료를 초창기엔 PC방에서 팔지도 않았는데...
                         
천장무류 17-11-02 17:11
 
저희쪽은 과자랑 빵 팔았습니다.
그리고 님이 모르는 사실을
다 아는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전 직접 겪은 사실을 말하는겁니다.
안 믿으셔도 됩니다.
                         
천장무류 17-11-02 17:18
 
http://tip.daum.net/question/82836730

그럼 피시방은 7080시절때 있었나요?

1970년대와 1980년대는 피시방이 없었습니다.

한국 최초의 전자 카페는 1988년 3월 첫 개장하여 1991년에 폐장된 엠팔의 멤버였던 안상수와 금누리가
홍익대학교 근처에서 만든 '일렉트로닉 카페'(전자 카페)입니다. 당시 16비트 컴퓨터 두 대를 놓아 전화선
으로 PC통신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한국 최초의 인터넷 카페는 1994년 4월에 정민호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BNC라는 이름으로 첫 개장한, 인터넷 카페입니다. BNC 인터넷 카페는 당시 최초의
인터넷 카페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1988년부터 1993년까지 언론에서 소개한 인터넷 카페들은
전부 "전자 카페"였으나 1994년부터 "모뎀카페", "네트워크카페", "사이버카페"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해인 1995년 여름에 종로 홍대 등지에 인터넷 카페가 만들어지면서 대학생들이
이용할  있게 되었습니다.
================================
1970년대 1980년대에는 PC방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 컴퓨터는 포트란 컴퓨터로 지금같은 개인용 컴퓨터는 보급되지 않았답니다.
최초의 PC방과 유사한 것은 1988년도에 시작해서 지금과 유사한 형태의 PC방은 1995년도에 압구정동 한 인터넷카페가 생긴것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PC방은 부산에서 시작해서 서울 신촌으로 자리를 옮긴 슬기방이라고 합니다

===================
1995년 인터넷 카페라고 나오죠
                         
천장무류 17-11-02 17:21
 
pc임대업이 이해 안되시는분
https://namu.wiki/w/PC%EB%B0%A9

'PC방업'은 법률상으로는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이라고 한다.[6]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기 전의 법률상 명칭은 어마무시하게도 멀티미디어 문화콘텐츠 설비제공업이었다(구 음반·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2006. 4. 28. 법률 제7943호로 폐지) 제2조 제10호)

초기에는 이것이 pc임대업이였습니다.(pc와 소프트웨어 임대)
                         
씹쭈구리 17-11-02 17:22
 
그리고 과도기는 무슨과도기..
좀 어리시고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대체 뭐가 과도기임??????
95변 김영삼 정권 중반이였나?
서태지와 이이들과 신승훈.김건모 였나?  테이프에서 시디 시기? 였나??
대체 뭐가 과도기임???

인터넷이 아니 PC방이 무슨 1995년이구???
참 어린신가???
저건 그냥 지금 용어를 붙여서 카페라 통칭 하는거고.
그당시 상호는 카페라고 안했다구요..
                         
천장무류 17-11-02 17:24
 
십쭈구리님
검색해보세요
1995년 인터넷 카페가 많이 사용됨 (아예 pc방이 몇개 없었음)
1998년 스타가 대중화 되면서 pc방이라는 이름이 널리퍼짐

https://namu.wiki/w/PC%EB%B0%A9

초기(1990년대 중반)에는 한글 Windows 95가 출시할 즈음인 1995년 대학가 등에서 외국의 인터넷 카페와 비슷한 느낌으로 출발했다.[7] 이 이후엔 오락실과 현재 PC방의 중간 형태쯤 되는 모델도 있었는데, 오락실용 기계 세트를 이용해서 안쪽에 컴퓨터와 키보드 등을 적절히 설치하고 시간제로 워크래프트2 등을 즐기는 업소가 일부 있었던 것, 다만 전국적으로 흥하지는 않은 듯하다. 그리고 1998년 가을 스타크래프트와 리니지라는 쌍두마차의 등장과 이듬해인 1999년 ADSL 기반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e스포츠 대중화의 서막인 스타리그와 맞물려 모든 것이 완전히 달라졌다. 당시 청소년들의 돈을 빼앗아가는 장소가 오락실에서 슬슬 PC방으로 옮겨간 것.[8] 그래서 '게임방'이라고 하면 보통은 PC방을 지칭한 지가 오래되었다. 컴퓨터의 활용이 적었고 숙달자도 많이 없으며, 게임 말고 딱히 떠오르는것이 없었기에 그렇게 불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급한 컴퓨터 업무처리나 이메일 확인, 인쇄 등도 가능해지고, 남녀노소 이용 경험자가 늘어나자 게임방 보다 PC방으로 더 많이 불리게 되었다
================
어리냐고 질문 하셧는데  1995년 당시 알바 했으니 참으로 어립니다.
그리고 전 텍스트 머드로 pc방을 처음 접한 사람입니다.
님이 아는 pc방은 스타1 이후 일것같은데요
                         
씹쭈구리 17-11-02 17:33
 
님은 요즘 통칭하는 용어를 가지고 오시는거라구요..
저당시 상호는 카페라고 쓰이지 않았다구요;;

하나만 묻고 싶네요.
그당시 만화카페 라고 쓰이는 곳도 있엇고.
요즘은 이런 정보나 문화에서 예전 만화방도 통칭 만화카페 라고 하는데.
그당시 만화방들 상호가 다들 만화방이 아니엿고 만화카페 였나요???
                         
천장무류 17-11-02 17:35
 
님이 생각하시는데로 판단하세요
pc방의 역사를 겪은데로 말하는것이니까
pc방 협회가서 역사 찾아보면 제가 말한 내용이랑 비슷하게 나올겁니다.
현대pc방의 정의로 규정하면 님말이 맞겟지요
그런데 pc방의 역사로 규정할려면 제가 말한 내용이 빠질수 없습니다.

이만 논쟁을 그만하죠
                         
씹쭈구리 17-11-02 17:37
 
경험이 아니라 자꾸 요즘 통칭하는 정보를 가져 오시는데 .
그부분이 어려보이구요..
그럼 만화방이 아니고 만화카페?
오락실이 아니고 게임룸???
이렇게 불렸을까요?? 그당시에 ????
                         
씹쭈구리 17-11-02 17:38
 
그리고 좀 아는 척 하시려면..
카페라는 말 자체.. 용어 자체 부터 가져오는 해석이 필요하겠네요??????????

카페가 뭔가요?? 대체?????
PC방 초창기에 카페 라고 불릴만한 그런게 있었을가요 ?????
                         
천장무류 17-11-02 17:44
 
http://www.ilovepcbang.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9385&sc_code=&page=&total

우리나라 최초의 PC방은 어디일까? 사이버인터넷역사박물관에 따르면 영업시설로 PC를 사용하기 시작한 업종은 1988년에 등장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통신 클럽이었던 엠팔(EMPAL)의 멤버 안상수씨와 금누리씨가 홍대 상권에서 창업한 일렉트로닉 카페(전자 카페)다. 당시 전자카페에는 16비트 PC 2대에 전화선을 연결해 PC 통신을 즐길 수 있었다.
이후 인터넷카페로 불리던 곳이 1994년 처음 등장했다. 당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BNC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를 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카페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인터넷카페가 주요 상권에서 하나 둘씩 오픈하기 시작하면서 모뎀카페, 네트워크카페, 사이버카페 등으로 불리기 시작했고 바둑 등 간단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1988년부터 1994년 사이에 등장한 이 같은 업종들은 엄밀히 말하자면 지금의 PC방과 거리가 멀었다. PC를 이용하기 보다는 커피나 음료를 즐기며 사교 공간으로의 활용도가 컸기 때문이다. PC를 전면에 내세워 오늘날과 같이 PC 이용 요금을 주요 수입원으로 하는 업종은 1996년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다. 특히 1997년 외환위기로 인한 대량 실직 사태와 <스타크래프트>라는 걸출한 게임이 등장하면서 PC방은 창업시장을 이끌면서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보면 1988년~1994년 까지는 님이 말한 내용이 맞습니다.
1995년~1997년 사이 사이버 카페,인터넷카페라고 불리우다가
말미에 pc방이 등장하고
1998년 이후에는 pc방으로 통일됩니다.

기사에 따르면 지금의 pc방 유형은 1996년으로 나오네요

문제는 1998년 이전 내용을 자세하게 아는 사람이 드물다는겁니다.
                         
마시마로5 17-11-02 17:47
 
뭐지..실제 경험한 사람들이 얘기하는 팩트에도 우기는 이양반은. 어리신분이라
경험을 못햇나? 실제 이름에 까페가 들어있었고 경험한 사람들은 모두 피씨방 전신이라 백퍼믿는다오.
                         
씹쭈구리 17-11-02 17:49
 
그리고 뭔  임대업 임대업 하시는데..
이부분은 제가 잘몰라서 선듯 말씀 드리지 못하지만.

PC방 초기에 오락실이 임대업쪽? 이라 님이 검색으로 그쪽을 보신거 같네요..
노래방이나. PC방 코인 넣던...???
이부분을 잘 아시려면  오히려 용산쪽 이해가 바르신게 답인듯 하네요..
뭐 이쪽 부분은 잘모름..
하지만 나이도 있고.. 그당시 PC방 상호는 잘 알아요..
그당시 유연해서 이런 상호는 고유 명칭이 없었고.
카페란말 쓰지 않았습니다..
                         
씹쭈구리 17-11-02 17:51
 
카페라? ;; 자꾸 그 당시 상호가 아니라 통칭하는 용어를 사용 하시네요.;;
                         
천장무류 17-11-02 17:53
 
pc임대업이 이해 안되시는분
https://namu.wiki/w/PC%EB%B0%A9

'PC방업'은 법률상으로는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이라고 한다.[6]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기 전의 법률상 명칭은 어마무시하게도 멀티미디어 문화콘텐츠 설비제공업이었다(구 음반·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2006. 4. 28. 법률 제7943호로 폐지) 제2조 제10호)
====================
초기에는 이것이 pc임대업이였습니다.(pc와 소프트웨어 임대)
예: pc + 워크래프트 cd 대여
================

그때 당시 상호들이 다 사이버카페 ,인터넷 카페였다고요
기사에서 pc방의 역사을 이야기하는데 해당 내용이 나오자나요
그리고 저 기사 pc방 협회 자료실에 있는겁니다.
공식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씹쭈구리 17-11-02 18:01
 
그때 당시 상호들이 다 사이버카페 ,인터넷 카페 아니였구요.
님은 자꾸 요즘사용하는 통칭 용어를 퍼오는거구요..

그당시에는 이런 용어가 사전에 조차 쓰이지 않는.. 용어 자체가 없는 곳이 였습니다..
노래방도 일본 그대로의 용어 가라코케라 불리우고.
편의점을 그당시 편의방이라 불리우고.. 용어가 불분명 한것 처럼요..??
그당시는 그냥 님이 자꾸 퍼오는 사전적 용어가 없었다니까요??
보통 방.룸.실 에 컴퓨터.PC.인터넷을 붙여..
컴퓨터방.컴퓨터룸.인터넷실.PC방.게임방.게임실 이렇게 상호를 붙였다니까요???

카페요??? 뭔 카페요???? 커피요????????????????
                         
치르치크 17-11-02 18:27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데요.. 제가 98년도에 pc방을 열었을때 스타가 출시되고 갓 열었거든요... 95년도에 스타랭커다수가 게임을 하다뇨...
그리고 98년도 pc방 등록제 였습니다... 처음 개업할때 구청에서 나와서 윈도우 갯수 세던게 아직도 기억 나네요... 몇년후에 신고제로 바뀌었구요... 지금은 모르겠네요..
                         
씹쭈구리 17-11-02 18:42
 
ㄴ 맞습니다. 초기엔 PC방이 불분명햇죠..
요즘엔 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 이라 부르지만 .
사실 초기엔 자체가 없어서
허가제.등록제.등등 이런게 없이 구청에 등록만 하면 되었죠..
아니 몇년전 까지만해도 PC방이 아니라 게임방(도박) 자체도 등록만 하면 되었는데요.
저분은 자꾸 요즘걸 검색해와서 통칭 사전적 용어로 말씀하시네요.;
95년 이라;; 스타 랭커? 에효;;
그나마 님은 그당시를 경험해보시고 하시는 분 이시네요..
                         
천장무류 17-11-02 18:43
 
댓글을 잘 읽어보시죠
저희 pc방에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였지 몇년도라고 안적었습니다.

그당시 등록제가 맞는데 업종에는 pc임대업으로 나왔을겁니다.
제 댓글을 보면
"PC방업'은 법률상으로는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이라고 한다" 기사내용을 적었네요

씹주구리님
기사제목이 pc방의 역사입니다.
님이 우기시는겁니다.
역사로 편입 안 할거면 해당 내용이 없겠지요
상관이 있으니 집어 넣은것이 아닐까요

제가 pc방이 맞다 아니다
고유 명사가  맞다 아니다를 가지고 논쟁을 한게 아니잖아요?
이런 과정을 거쳤다
그런데 해당 시기에는 사이버와,인터넷 카페라는 이름이 사용되었다를 이야기하는것이지요
님이 말한 pc방이란 명칭은 1998년을 기점으로 보시면 되는겁니다.
                         
씹쭈구리 17-11-02 18:48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이라고 한다"
가 없었다구요 그당시엔.. 용어.의미. 자체 가 없었다구요..
그냥 마냥 문방구.구멍가게. 내듯 구청에 등록만하면 되던시기.
게임방이라고 . 전국적으로  PC도박장을 합법적으로 등록만 해놓고
하던 시기도 얼마 되지도 않았다구요 ;;;
케페?체인점?? 요 ?????? 뭔?????? ;;
                         
리들리 17-11-03 03:56
 
씹쭈구리//
뭔 이상한 소리를 장황하게 하시는거죠?
천장무류님이 하는 말이 맞는데.

해외에서 공개적인 장소에서 컴퓨터를 두고 인터넷을 쓸 수 있게 하는 곳이 생기면서 인터넷 카페라는 명칭으로 쓰였고, 그 아이디어를 국내에 들고와서 열게 된게 인터넷 카페인데.
당연히 컴퓨터도 대중화 되지 않은 시기에 인터넷도 대중화 안된 상태라 사람들 인식이 높지 않았고, 아는 사람들만 쓰는 곳이었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대박을 터트린게 아니라는 것 뿐임.

디아, 스타를 비롯해 국내 온라인 겜들이 인기를 끌고, 통신에서 인터넷으로 넘어가면서 인터넷이 대중화 되면서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탈바꿈 했고, 이런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인터넷카페라는 명칭은 맞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이름을 만든거죠.
노래방과 같은 전문적인 목적으로 가게가 생긴거고 컴터를 할 수 있으니 단순하게 피씨방이라고 부르게 된거죠.
                         
날샜다 17-11-03 14:20
 
인터넷카페는 각각의 pc에 ip가 부여되던 pc방 서비스완 개념자체가 다른거임.
psdn이나 isdn통신 모뎀을 가지고 전화연결을 통해..
한통같은 isp서버를 거쳐 접속하는 방식으로 클라이언트..
즉 pc는 하방향 통신을 할수있는 ip를 부여받지 못하는거임.
쉽게말해 서버로 이용할수 없다는 이야기임.
당연한것이 허브와 라우터가 존재하지 않는거임.

더욱이 128k급(56k+56K+16k) isdn2서비스가 전용망 서비스(pc방)보다 늦은 98년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해외의 인터넷 카페가 들어올 환경 조성도 안됐음.
일본만 해도 당시에 이미 isdn이 전부 깔려서 공중전화에 인터넷 포트사용이 가능할 정도였음.
풀이하면 isdn을 위해선 우리의경우 tdx-100이라는 디지털 신형교환기가 각 전화국에 설치되어야 하나..
이 보급이 adsl보다 늦다보니 이 단계를 건너뛰고 바로 광통신으로 온거라..
pc방을 서구의 인터넷카페와 다른 영역으로 해석하는게 맞음.

실제 pc방이 보급되기 직전인 97년경만해도..
64k급(isdn 1)의 인터넷 카페가 존재하기도 했지만..
128k이상의 전용망을 갖춘 pc방이 보급된것은 97년이후라고 봐야됨.
이 전용망은 후에 하나로컨소시엄이 adsl을 본격판매하자 b&a라는 이름으로 아파트에 판매되기도 했음.
당연히 아파트 mdf실엔 라우터와 허브를 갖춘 전용망 시설이 들어온거고..
2002년 월드컵 당시엔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공중전화를 각 경기장 미디어센터에 설치하기도 했음.

당시 kt에서 일했던 현업종사자로서 이야기하는거임.
뭔 위키리스크.. ㅋㅋ
뭣도 모르는것들이 대뇌망상으로 또는 어디서 주워들은 지식으로 짜집기한게 무슨 의미가 있음.
                    
천장무류 17-11-02 18:06
 
인터넷카페로 불리던 곳이 1994년 처음 등장했다. 당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BNC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를 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카페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인터넷카페가 주요 상권에서 하나 둘씩 오픈하기 시작하면서 모뎀카페, 네트워크카페, 사이버카페 등으로 불리기 시작했고 바둑 등 간단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
 PC를 전면에 내세워 오늘날과 같이 PC 이용 요금을 주요 수입원으로 하는 업종은 1996년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다
=======================
즉 계속 사용하던 상호명을 사용하다가 pc방이 등장한겁니다.
1994년 사이버 카페 나오자나요
1996년 지금의 pc방 형태가 나오고요
1998년 이전 까지는 사이버카페,인터넷카페 라는 상호명으로 혼용시기였다니까
자꾸 무슨 소리를 하는 겁니까?

검색을 해보시던가 안 믿을거면 믿지 마시라니까요.
기사 내용을 첨부 해 드려도 못 믿으면 믿지를 마셔야죠
                         
씹쭈구리 17-11-02 18:25
 
자꾸 사전적 용어인. 통칭으로 말하네요..
저 서울에 살지만 사실 서울도 아닐겁니다...
그당시 인터넷이나. 통신(스맛폿)등 많은 것들이 발전하기전 시대에는
이런 유행하는 문화가 가장 빠르게 오는 곳이 부산.인천등 항구쪽 도시 입니다.
그쪽에서 서울로오고 그리고 다른 지방권으로 퍼져 나가죠..
가라오케도 그렇고 비디오방 그리고 PC방 오락실등 다 그렇게 유행이 오곤하죠..
물론 이부분은 저도 확실치 않고 저분이 더 발전시켜 최초일수도 있으니  넘어가고.

하나만 말하겠습니다..
전 님 처럼 검색을 해서 사전적용어 통칭 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그당시 직접 경험하고 눈으로본 가게 상호로 말하는 겁니다..
그당시 상호가 카페?사이버???
                         
천장무류 17-11-02 18:28
 
기사에 나오죠
인터넷카페로 불리던 곳이 1994년 처음 등장했다. 당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BNC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를 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카페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인터넷카페가 주요 상권에서 하나 둘씩 오픈하기 시작하면서 모뎀카페, 네트워크카페, 사이버카페 등으로 불리기 시작했고 바둑 등 간단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해당기사 제목이
"[창간특집] 창간 17주년에 돌이켜본 PC방의 역사" 네요

pc방 협회 자료실 기사도 부인하면 제가 뭘 설명 하겠습니까.
좋은밤 되세요
                         
씹쭈구리 17-11-02 19:03
 
님이 자꾸 가져오는 곳에보면 콘솔게임 이라는 용어도 나오던데.
님 그당시 콘솔게임 이라는 용어를 섰을까요???
비디오게임-아케이드게임-콘솔게임  시기별로 다른데....  또 이거말고도 있죠.
님은 그당시에 콘솔게임이란 용어를 섰다고도  맞겠고 그리 생각 하시겠네요 ???
                         
씹쭈구리 17-11-02 19:08
 
모뎀카페, 네트워크카페? 참나;;;;;;;;;
모뎀.네트워크는 그당시 통신. PC통신에서 쓰던 용어인데..;;

모뎀카페, 네트워크카페 ???  를 PC방에 상호로 섰다????? 하 ;;;
자꾸 그 당시 PC방 상호로 쓰지도 않는 사전 용어 퍼오시네요..
                         
씹쭈구리 17-11-02 19:16
 
인터넷 이전 더 익숙한 모뎀, 네트워크 도 카페라 하면 어색한데..
모뎀카페, 네트워크카페 라고 했다고요.?
전 그 당시 사람이라. 카페라는 자체도 이렇게 쓰는게 어색함..
일부가 아니라? 그 당시 상호가??? 대부분???ㅋ

자꾸 사전 용어 퍼오지 마시고요..
                         
레몬노트북 17-11-02 19:59
 
제 기억으로 1995~1997년사이에
수원 남문가기전에 PC가 있고, 통신을 할수있는 카페가 있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나진않았지만, PC방이 등장하기 전이죠)
그때 같이 어울렸던 고딩 친구들이 추억을 회상하면서 그곳을 인터넷카페,PC카페라고 편의상 얘기를 합니다.
(이말이 지금 인터넷,PC방에 영향이었는지, 그당시 이름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한번인가 두번정도 가본거같은데, 뭔가 새로운 곳이라 기억이나는데, 정말 커피숍같이 생긴곳에 PC가 있었습니다.
얼마 못가 망했는데, 그땐 그곳이 뭐하는건지도 잘몰랐죠
1998년 대학생이 되고, 스타붐이 일면서, 주변에 PC방이라는 생기면서
그카페가 너무 시대를 앞서갔다~ 라고 서로 얘기하곤했습니다 ㅎ
                         
베이키 17-11-02 20:13
 
천장뮤류 말이 맞음. 전국적으로 흥하면서 pc방이라는 용어가 생긴거지 그 전에는 카페라고 불렸음. 씹쭈구리는 그만 우기는게 좋을듯
                         
라피르 17-11-02 20:51
 
1995년 인터넷카페 기사
http://news.hankyung.com/article/1995111601651

2007년 피시방 역사 정리 기사 (당시 사진 다수 포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94225

다른 사람들이 피시방 전신이 인터넷 카페라고 하고
기사와 기록으로 인터넷 카페를 증명하고 있음

아는 만큼 보인다
                         
날샜다 17-11-03 14:28
 
전화접속 모뎀과..
각 pc에 ip를 부여하는 전용선 모델과 왜 다르냐하면..
전화접속 모뎀의 경우는..
각 pc의 모뎀으로 단순히 연결하는게 아니라..
해당 pc가 전화를 건 전화국의 교환기에 이더넷카드가 있어서..
이 교환기의 카드가 가진 고유 ip로 인터넷을 접속하는 방식임.
전용망을 이용할경우 전용회선에 물린 라우터와 허브를 통해 이미 각 pc가 ip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을 접속할경우 별도로 전화국의 ip를 빌리지 않는거임.
이게 왜 중요하냐면..
인터넷에 접속하는 pc는 주소값인 ip가 없으면 접속이 아예 불가능하기 때문임.
따라서 개별 pc에 ip가 없는 인터넷 카페는 pc방과 구분해서 부르는게 맞음.
그리고 인터넷게임시설제공업법을 가지고 이야기하며 무슨 pc임대업 타령을 하는데..
이게 바로 pc방법임.
최근에 등장한 복합유통게임제공업이 바로 소위 말하는 멀티방법임.
                    
ㄴㅇㅀ 17-11-02 22:18
 
피씨방은 이름부터 이미 한국화된 용어예요 서양과 한국에 인터넷카페라는 명칭으로 먼저 생겨나기 시작했고.. 카페의 정의를 누가 모르나요 네이버 카페는 커피 팔아서 카페인가요?  자꾸 몇개나 있었냐 일반적이지 않다고 하는데 인터넷 카페가 어떻게 생긴지도 몰라도 명칭은 알았던게 그때부터 PC가 보편화되기 시작했고 기사에도 종종 나왔었어요 집에서 인터넷쓰면 비싸고 눈치보이니까 주목받기 시작했죠 그 시작이 카페라는 이름이였고 금방 게임방으로 자리 잡았어요 음료도 팔았던거 같은데 그건 잘모르겠고 .. 글고 카페란 말에 되게 의미를 두는데 커피마시는 카페 자체도 이미 80년대 말부터 붐이였어요 90년대 초반은 경쟁적으로 화려한 카페로 영업했구요 시초부터 게임방 까지 그런 과도기가 있었다는데 이런 저런 이유가 많네요 사람들이 부르기를 그렇게 불렀다니까
리들리 님이 깔끔하게 정리 하셨네요 복잡할거없이..
늙은이 17-11-02 14:41
 
웬 pc방이 왜 콩글리쉬?  personal computer약자 아닌가요?
퍼스널 컴퓨터가 있는 방이 왜 콩글리쉬??
sunnylee 17-11-02 15:10
 
제기억에는 인터넷카페도  해외에선 개념정립이 안된형식 이었음..
98년도에 삼성본사 삼성플라자에 인터넷카페 시범설치 그래픽 시공 담당 하면서 알게 되어던...
그냥 미국의 테크노벨리 에서 노트북가지고, 커피 즐기며 상담,일하면서 퍼지던 형식이지
한국 pc방같은 PC임대도, 중요한 전용랜선 구축 안돼있는 형식입니다..
물론 부르는 용어는 인터넷 카페 라고 부르지만...말그대 카페개념이 컸죠..
지금도 전용 PC 구축 ,임대보단, 무선와이파이, 랜정도 갖춘 형식이 더많음 ..
따라서 한국PC방은  다른개념의 ...고유명칭으로 보는게 더 맞음..
버섯머리 17-11-02 15:23
 
잘 보고 갑니다.
버섯머리 17-11-02 15:24
 
요즘 피씨방 좋죠~
날샜다 17-11-02 15:26
 
서구 인터넷 카페와 우리 PC방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과금제죠..
인터넷 카페의 태생은 전화선을 사용했기 때문에..
패킷 요금이 핵심입니다.
쉽게말해 12K수준의 전화선에 1200K수준의 데이터를 사용하려면.
단순계산으로 100초가 걸리죠.
그런데 중간에 전화가 끊기거나 연결이 지연되어
100초가 아닌 200초가 걸려도 1200K의 요금만 냅니다.
다시말해 패킷의 이동시간만큼만 전화요금이 부과되는 체계였던거고..

PC방은 시간당 과금제로 출발했고..
온겜을 하느라 1시간에 100M의 패킷을 쓰건 검색을 하느라 1M의 패킷을 쓰건 요금은 동일하죠.
이게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호닷 17-11-02 15:40
 
수원 인계동에서 찍었네...
헝그리댄서 17-11-02 15:42
 
잘보고가요
으힉 17-11-02 15:51
 
그러고보니  PC방 안간지도 오래된듯
노바 17-11-02 16:29
 
PC방이 생겨나기 몇년전인 90년대 초반에 먼저 자리잡은게 노래방이었음.
처음에는 일본식 표현인 카라오케라고 부르다가 어느순간부터 노래방이라고 부르게 됨.

그러다 인터넷과 스타크래프트로 인해 PC방들이 생겨났는데
처음에는 이런저런 표현이 쓰였지만
사람들에게는 일정한 시간을 요금을 내고 빌린다는 개념이 익숙한 노래방이라는 단어에서
자연스럽게 PC방이라는 단어가 자리잡게 됨.

글고 카페라는 용어는 90년대에는 한국에서 그단지 일반적인 단어가 아니었음.
다방, 커피점, 원두커피점 같은 표현이 일반적이었고
카페라는 유럽식 표현이 자리잡게 된건 스타벅스를 시작으로한
에스프레소 문화가 본격 도입되는 2000년 이후의 일임.
     
ㄴㅇㅀ 17-11-02 22:33
 
카페는 90년대 이전부터 인기 있었어요 고등학생이 유명 카페를 들어갔니 말았니 했었고 90년대 초반에는 대학로나 강남 같은데는 클래식하거나 화려하게 인테리어해서 사람 끌기에 바빴어요 스타벅스 훨씬 이전에 쟈뎅이라는 원두커피 전문점이 휩쓸었고 에스프레소 아이리쉬 각종 사이폰 커피 등등 유럽식 카페는 90년대 그 이전부터 먹었던거예요
바보다 17-11-02 16:47
 
pc방은 유스다.
미래의 프로게이머를 양산해 내지...
너희가 축구를 잘하는거 처럼...
뚜뚜루뚜 17-11-02 16:56
 
잘보고갑니다
옛날 17-11-02 17:53
 
98년 이전에는  인터넷카페 개념의  휴식처라는 개념으로  운영하던  곳이  몇몇보였고
PC만 잔뜩 가져다  놓은  PC방개념도  존재했었죠..

 FIFA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같은류의 겜들이 인기를 끌면서  PC방이  훨 많았기는 했지만
인터넷카페도    드문드문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98년 후반 기점으로  리니지,스타크래프트등  열혈 매니아를 속속 탄생시킨 PC방의
광풍으로 인터넷카페는  그 존재조차  사라지기 시작했던걸로  제 기억속에  남아있네요..

PC방이 콩글리시가 되어야 한다면  방도 영어야하는데..  저들의  생각도  우끼는군요...
친절한사일 17-11-02 17:58
 
코리아 프로게이머 양성소
뽀송이 17-11-02 18:30
 
피시방 한때 많이 애용하긴 했는데
나올때 보면 옷에 담배냄새 찌들음...
덕분에 집에서 겜하긴 하는데 요즘은 안가봐서

초창기 피시방때 사장님이 자정무렵 단골손님들 불러서 오뎅 한냄비끓여와 대접하던거 기억남 ㅋㅋ
구르미그린 17-11-02 19:11
 
인터넷 카페는 일반인들에게 인터넷 개념이 생소하던 90년대 중반에도 서울에 몇 개 있습니다.
외국언론에서 한국 피씨방을 소개할 때 "인터넷 카페"라고 설명해왔는데,
피씨방과 internet cafe 의 차이는
노래방과 karaoke 의 차이,
기무치와 김치의 차이
(현지 입맛에 맞게 로컬라이징된 쪽 VS 먼저 있던 쪽)
최순실 17-11-02 19:17
 
잘보고갑니다
가출한술래 17-11-02 19:43
 
잘 보고 갑니다
눈팅중 17-11-02 21:07
 
PC방이란 간판은 93년에 보기 시작했었는데..
그땐 인터넷 보다는 내부 네트워크를 이용한 멀티가 전부였고 온라인 연결시 모뎀사용후 데이터비용과 pc사용료 30분당 500원 이었는데 스타 출시 이전인 워크레프트나 디아블로1 같은 내부망만 이용한 멀티가 전부였던걸 기억합니다.
울티마나 pc통신 정도가 전부였던 시기지만 명칭은 네트워크 pc방 이었습니다
흑룡야구 17-11-03 00:26
 
PC방이라는 말은 콩글리쉬가 아닙니다. 그렇게 알고 계신분은 수정하세요.

'피시방'이라는 말은 외래어인 'PC'라는 말과 한자어 '방'이 결합된 합성어로 새말에 해당합니다.

사전에도 등재된 말이기 때문에 '콩글리쉬'가 아니라 한국어 어휘입니다. 정정 바랍니다.
자기자신 17-11-03 02:53
 
잘 봤습니다
사헤 17-11-03 03:31
 
가격 경쟁 이후 아직 300원인 곳도 있더라구요. 진짜 싸긴 하죠.
황제폐화 17-11-03 08:54
 
영문학 교수도 아니고 국제언어학협회에 있는 것도 아니며 인터넷단체 임원도 아닌 일게 bj가 콩그리쉬네 뭐니 하는 것도 웃기고 그걸 가지고 옥신각신하는 것도 웃기다.
     
ㄴㅇㅀ 17-11-04 13:57
 
콩글리쉬를 논할수있는건 '영문학교수' '국제언어학협회' 에서만 할수있는건가요? 그건 안웃긴가? ㅎㅎ
비틀슛터 17-11-03 13:51
 
번역글 잘 봤습니다^^
허정무리뉴 17-11-03 15:21
 
더럽게들 우기네 보기만해도 짜증난다. 인터넷 까페들이 피씨방, 게임방으로 이름 바뀌던걸 봐오면서 자랐는데 무조건 아니라고 쳐 우기니 답이없다
     
원형 17-11-04 20:09
 
아이디 답게 우기죠 ㅋ
명불허전 17-11-05 18:40
 
피씨방은 게임뿐만 아니라 숙식제공의 기능도 포함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