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곧 가시겠네
애초에 태극기와 나이와 들딱이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무슨 나이만 먹은 다 들딱이가 되나요 나이들어도 지해로운 분들 많으세요
그리고 올림픽 선수들도 금메달 따면 태극기 들고 하는데 그럼 올림픽선수들도 들딱인가요 무슨 상관없는 것을 다 엮으시는데 뭐가 말하고 싶은신건가요
어깨위에 있는것은 장식인가요
동반자같은 소리하고 있네. 동반자라서 죄다 근친교배에 유전자 조작질로 태어난 품종들 물고 빨고 이쁘다고 집에서 상전 모시듯이 하는거 보면 존나 역겹다. 창살에 갖혀 있는 개만 불쌍하더냐?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만들어진 품종들이 어떤 고통속에 태어나는지는 알고 있냐? 진짜 애견인이라면 이런 인간의 잔학적인 행동으로 태어난 기형 품종들에 대해 혐오라도 하고 반대시위라도 하던지 실제 거의 사장산업이 되어가는 보신탕 건강원에 대해 그리 열불 안내도 알아서 정리될 터인데 오지랖 개쩌네. 참고로 개먹는 나라는 니 생각보다 존나 많단다.
스위스도 음성적으로 개고기 유통되고 있구요 독일도 지금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과거에 개고기 문화가 있었습니다.벨지움과 스페인의 일부 지방에서도 개고기 먹고요. 아문센 탐험대도 먹었다고 합니다. 중남미에서 개고기 먹던 현지인들에게 유럽인들이 한 소리했답니다. 미개하다구요. 그랬더니 그 현지인 왈 "이거 식민지 시절때 너희들이 알려준거잖아?" 했더니 아닥하더랍니다
유럽의 동물 애호가들 7000명이 갈렌과 아펜젤 주(canton) 에서 행해지는 개고기 식용을 금지 해야 한다면서 탄원서를 제출 했었다. 그러나 주 정부에서는 ”개고기 음식은 우리 지방의 전통 요리방식이다. 시민들의 식생활 방식을 주 정부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일이다” 라고 하면서 탄원서를 거부했다
독일의회의 농업위원회에서는 "개인적으로나 다수로 수간하는 자"에게 2만5천유로의 벌금을 법안을 입법 준비 중.
그러나 독일은 1969년부터 수간이 합법이었고, 이에 따라 10만여명으로 추정되는 독일 동물성애자들의 대변단체인 ZETA는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기위한 법적투쟁에 나서겠다고 공언.
또한 그들은 "네덜란드나 스웨덴이 수간금지 법안을 준비하고 있고, 스위스나 프랑스가 이미 금지시키고 있지만, 아직 덴마크는 합법이다."라고 수간합법의 해외사례를 주장...
ㄴIce Berg
Lawrence Lee, 왜 너희 잽들은 항상 한국인인척 하면서
이런 댓글을 달고 다니니?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라.
진짜 최악의 방식으로 하고 다니는구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넷우익들은 한국을 까려고 세계에 댓글을달았는데 덕분에 이젠 한국에 안좋은소릴하면 일본인이란 인식이박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우익 역법칙 성립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