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진 몰라도 일단 중국거야~ 하는 저 심보보소

못된 중국 심보 가생이 이용 금지용 문장....

Free Tibet !!!
Free Uyguhr !!!

중국은 민족별 분리독립을 해야 합니다.
티벳과 위구르의 독립을 응원합니다!!!

중국이마음에들어한다=배낀다  조만간 수호랑 복제품나올듯 최대한 엮이기싫은 저급한나라

나혼산 김연경보는데 한국이랑 똑같음 ㄷㄷ 배달어플에 치킨양념마저 똑같음 와 어차피 베낄거 트렌드개발 빨리빨리해야 할듯 우리는 ㄷㄷㄷ얘네는 성장모티브가 한국인듯 일본이랑 닮은구석 하나도없이 우리랑비슷함 뭐지

근대 그건 한국사람들이 중국에서 치킨집 하는게 많아요
체인점도 많이 가고.
꼭 개네들이 베낀거라고 하긴 그래요

중국이라고 너무 그렇게 보진 마시구요.
솔직히 이런 배달 문화에 최 선진국이 우리나라에요
예전 다큐를 보니 프랑스나 스페인 같은 나라들이 이런 스마트폰을 이용한 배달 문화를
배울려고 한국와서 공부하고 돌아가고 그러니까요. 아마 그 나라도 한국하고 비슷하게
될거에요

최근 설빙 사태를 보고도 아직까지 정신 못차린 사람이 많네요

그쵸 한한령 떨어졌다고 예능 이름만 바꾸고 돈도 안주는 나라인데

중국 현재까지 수호랑 일곱게 득템했네. 1위로 득템한 경우는 없고. 남탓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서 많이 받아가라.

잘 봤습니다

当爱已成往事
다들 귀엽다고 하는데, 청룡백호주작현무는 중국 문화야.
빵즈가 백호를 한국문화라고 말할 지는 또 모르겠네.. 그들의 수호신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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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중화병 ㅉㅉ

세계의 중심이 지들이라고 생각하는 국뽕 환자들임 짜장은 ㅋ

불교국가 중국은 인도의 속국인가보네요ㅋㅋㅋ 머저리들 온 유럽의 크리스천국가들은 이스라엘 속국인가봄

청룡 주작은 도교 즉 중국문화의 영향이라고 볼수있지만.
호랑이는 환웅신화에서도 나오듯이 흔하면서도 무섭고 신령한 동물로 숭배받았고. 그중 백호는 더 신령하게취급받았는데

동북아에 호랑이없는 지역있냐. 일본빼고.... 미친넘들

저두요.. 돌도끼 누가 만들었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서토 도교의 원류는 우리 고조선문명권일 가능성이 더 높군요.

보통 도가와 도교는 서로 구분을 하지 않거나 전자는 사상적 후자는 종교적 색채가 강한 걸로

이야기 하는데 이런 서토 도교는 진한 시절 우리에게도 유명한 진시황 당시

왕실내에서 성행하던게 한나라시대로 이어지면서 점차 서토에서 대표적 민간 신앙인 인도에서

흘러들어온 불교와 동방에서 흘러들어온 도교가 자리잡음. (그리고 이런 서토내의 도교는 산둥 제나

라에서 유행하던 것이 서토 내륙으로 퍼졌고 이런 제나라의 술법은 발해만일대 즉 우리 고조선 문명

권에서 흘러들어간)


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名曰朝鮮 天毒 其人水居 ?人愛之

동해의 안쪽, 북해(발해)의 모퉁이에 나라가 있어 이르기를 조선 천독이라 한다.

그 사람들은 물에 살고 남을 가까이 하고 사랑한다.

산해경[海內經]-춘추전국시대의 지리서



제인(齊人) 서불(徐市) 등이 서장(書狀)을 올려 바다 가운데에 삼신산(三神山)이 있는데 이름하여 봉래산(蓬萊山), 방장산(方丈山), 영주산(嬴洲山)이라고 하는데 신선(神仙)이 산다고 했다. 몸을 정결히 간수한 동남동녀(童男童女) 3천명을 청하여 삼신산의 신선을 찾겠다고 했다. 그래서 서불(徐市)에게 동남동녀 수천 명을 주어 바다로 나가게 하여 신선을 모셔오라고 했다.

「동방의 봉래산(蓬萊山)에 가면 불사약을 구할 수 있으나 단지 커다란 상어가 길을 막고 있어 갈 수 없으니 원컨대 황제께서 활을 잘 쏘는 군사들을 별도로 뽑아 보내시어 상어를 만나면 가지고 간 기기와 활을 연속으로 발사 할 수 있는 연노(連弩)를 쏘아 잡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마천 사기 진시황본기

불로장생이니 불사니 하는거야 이미 구라에 헛된 꿈인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진시황이

춘추전국시대를 끝내고 통일하자 이후 영생을 갈망하면서 찾은게 이런 제나라 지역 산둥의 불로장생술인데

고대 서토인들의 인식에서 이런 도교의 원류는 더 동쪽 즉 우리 고조선 문명권 어디인가에

봉래산이라는 영험한 산이 있고 그곳에 영원히 죽지 않는 신선들이 존재한다는 상상의 관념과 동경

이 존재.



부산 영도 봉래산

http://www.wbc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9


그리고 우리측 기록에서도

“평양성은 본래 선인 왕검의 택이다. 또는 왕의 도읍을 왕험이라 한다

(平壤城 本仙人王儉之宅也 或云 王之都王險).”

-삼국사기 권17


즉 고조선의 우리 단군왕검이 살던 곳이

선인(仙人)이 거하는 신성한 곳으로 우리 자체의 도교적 원류를 엿볼수 있으며

그리고 고구려 벽화에서도 단군이나 주몽을 천제지자(天帝之子)로 동일시 했고(우리

고조선 건국신화 자체가 하늘의 직계 천손인 환웅이(선진문화세력) 내려와 당시 토착재지 세력인

곰 토템 숭상의 웅족과 호랑이 토템 숭상의 호족 중 웅족을 파트너로 해서 이런 천족과 인족이 만나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재세이화, 천손강림, 광명사상, 하늘숭배,인본주의를 바탕으로 이야기

되는게 고조선 건국 신화)

이런 우리의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도 우리 자체의 하늘신 일월과 삼족오의 광명사상, 단군신화, 도교

적 사상(우리 고유의 선도, 신선사상,혹은 풍류)이 내포되어 있군요.

그외에도

제나라가 바다를 건너서 동쪽으로 구이(九夷)와 통하였다. 《박물지(博物志)》
왕제(王制)에 이르기를, “동쪽의 오랑캐를 이(夷)라 한다.”고 하였다. 이(夷)란 저(柢)이니, 어질어서 살리기를 좋아하여 만물이 땅에 뿌리박고 자란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천성이 유순해서 올바른 도리로 거느리기가 쉽다. 이에 심지어는 군자(君子)가 죽지 않는 나라까지 있다.


동방삭(東方朔)의 《신이경(神異經)》에 이르기를,
“동방에 사람들이 살고 있으니 남자들은 모두 흰 띠에 검은 관을 쓰고 여자들은 모두 채색 옷을 입는다. 항상 공손하게 앉아 서로를 범하지 않으며, 서로 칭찬하고 헐뜯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어려움에 빠진 것을 보면 목숨을 내던지면서까지 구해 준다. 얼핏보면 바보스러운 것 같은데, 그를 이름하여 ‘선인(善人)’이라고 한다.”
 하였다. 선인과 군자국은 모두 우리나라를 지칭하여 말한 것이다. 당(唐) 현종(玄宗)이 신라(新羅)를 두고 ‘군자의 나라’라고 하였고, 또 고려(高麗) 때에는 표사(表詞)에서 우리나라를 칭하여 ‘근화향(槿花鄕)’이라고 하였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군자의 나라라는 호칭이 있었는바, 공자께서 가서 살고자 하는 뜻을 가졌던 것이 어찌 이 때문이 아닌 줄을 알겠는가.


國有玄妙之道하니 曰風流라.

우리 나라에는 현묘한 도가 있었으니, 일러서 풍류(風流)라 하였다.

設敎之源이 備詳仙史하니 實乃包含三敎하야 接化群生이라.

 이 교를 창설한 내력은 '선사(仙史)'에 자세히 밝혀져 있는데, 실상인즉 세 가지 교(유, 불, 선)를 포함하여 인간을 교화하는 것이다.

 且如 入則 孝於家하고 出則 忠於國은 魯司寇之旨也오.

 말하자면, 집에 들면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가면 나라에 충성하는 것은 유교(노사구(魯司寇:孔子))의 뜻이요,

 處無爲之事하고 行不言之敎는 周柱史之宗也며

아무 것도 하는 일이 없이 말없는 가르침을 행하는 것은 도교(노자)의 교훈이요,

 諸惡莫作하고 諸善奉行은 竺乾太子之化也라.

 모든 악행을 하지 않고 모든 선행을 실천하는 것은 불교(석가)의 교화이니, 즉 이와 같은 것들이다

-최치원 '난랑비 서문'


불교(인도)-> 서토<-도교(고조선 동방문명권)

부랴부랴 급조해서 만든 것중에 이거만큼 퀄리티 나온 건 없을 듯. ㅋㅋ

부랴부랴 만든건 아니고 처음부터 이거였는데 503이 마음에 안든다고 진돗개로 바꾸라고 하는 바람에 허송세월을 오래한거임.

정작 키우던 개는 버리고요 참 쩝

새치기해서 밀은건데 ㅈㄱ은 새치기 개념이 없나봄

小树开花

백호는 중국 고대의 신수(神兽)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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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고대의 신수는 '기린(麒麟)'
 지들 역사도 제대로 모르니

중국 사신과 한국 사신 중 유일하게 겹치는 동물이 백호가 맞긴 합니다.

기린은 북쪽 신수로 우리나라의 현무와 다르지요.

남쪽도 중국은 봉황 한국은 주작. 일본도 봉황, 인도의 가루라에서 유래한게 바로 보이지만, 반대로 한국은 주작으로 독창성을 유지합니다.

청룡도 명분상 겹치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중국에서 용은 황제를 상징하는 가운데 황룡을 중시하면서 청룡은 의미없는 존재가 되었지요. 동쪽의 용이지만 용이라는 존재를 황제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는 중화가 낳은 아이러니지요. 반대로 한국의 동청룡은 여전히 의미있는 존재. 중국이 청룡가지고 자국의 신수라는 말은 안하지요. 사신수가 중국인에 의해 탄생한 개념인지에 대해 회의가 드는게 바로 이 부분때문이지요 ㅎㅎ 동쪽에 이미 용이있는데 굳이 색깔만 다른 용을 가운데에 배치한다는게 이상하지 않은걸까요?

어찌되었든 그런이유로 백호 가지고 꼬장을 부리는거지요. 유일하게 겹치니까요~
역사적으로 보면 유비가 관우의 복수를 하기 위해 오나라를 침공하고 패퇴한 이후 유비가 죽은 성이 바로 백제(白帝)성입니다. 흰제왕 = '백호'를 상징하는 서쪽의 성이지요.

기린은 오색 찬란 화려한 빛깔의 털을 가지고 이마에는 기다란 뿔이 하나 있는 외뿔잡이 동물이다. 사슴의 몸에 소의 꼬리, 말과 비슷한 발굽과 갈기를 갖고 있다고 알려진 상상 속의 동물이다. 예로부터 용, 거북, 봉황과 함께 사영수(四靈獸)를 이루어, 신성한 동물로 인식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기린 - 상상 속 동물 (유물 속 동물 상징)

정말 유일하게 겹쳐요? 생김새도 완전다른데요

이런 한몸에 여러 다양한 집합 동물들은 3수분화의 자유로운

세계관을 가진 북방 기마문화권에서 나오던 상상의 영수들로

2수분화의 농경 세계관을 가지고 토를 바탕으로 하던 황하내륙 하한족에서 나오던게 아니군요.

상고시대부터 이런 내륙 농경 하한족은 북방과 동방 기마 이민족의 남하로 발리거나

정복당하면서 영향이나 자극을 통해 발전.(서토 쑤빙치(蘇秉琦)학자 역시 황하 앙소문화

의 채색토기는 우리 고조선문명권의 선대 채색토기의 영향을 받아 나왔다는 연구 결과를 낸 적 있

음(500년 앞서 출토))


東海之內 北海之偶 有國名曰 朝鮮

"동해(서토 동해안) 안쪽, 북해(발해) 모퉁이에 조선이란 나라가 있다”


君君子國在其北 衣冠帶劍 食獸 使二大虎在旁 其人好讓不爭 有薰華草 朝生夕死 一曰在肝楡之尸北 [海外東經]

군자국이 그 북쪽에 있는데 옷을 입고 관을 쓰고 칼을 찬다. 짐승을 잡아 먹고 두 마리 큰 호랑이를 부려 옆에 둔다. 그 사람들은 양보하기를 좋아하고 다투지 않는다. 훈화초(현 대한민국의

국화(國花)인 무궁화의 옛이름)라고 있는데 아침에 생겼다가 저녁에 진다. 혹은 간유시의 북쪽에 있다고 한다.

靑丘國在其北 其狐四足九尾 一曰朝陽北 [海外東經]

청구국이 그 북쪽에 있는데 그 곳의 여우는 네 개의 발과 아홉 개의 꼬리가 있다. 혹은 조양의 북쪽에 있다고 한다.

有靑丘之國 有狐 九尾 [大荒東經]

청구국이 있는데 여우가 있어 꼬리가 아홉 개이다.

-산해경



又東五百里 日丹穴之山 其上多金玉 有鳥焉 其狀如鷄 五采而文 名日鳳凰

다시 동쪽으로 500리를 가면 단혈산이 있어 그 위에 금과 옥이 많다.

새가 한 마리 있는데 닭같이 생겼으며 오색무늬가 있어 봉황이라 부른다.

그의 머리 무늬(首紋)는 덕, 익문(翼紋)은 의(義), 배문(背紋)은 예(禮), 응문(膺紋)은

인(仁), 복문(腹紋)은 신(信)을 나타낸다. 이 새는 자연물을 먹으며, 스스로 노래하고 춤춘다.

이 새가 나타나면 천하가 태평해진다.”

-산해경(춘추전국시대에서 늦어도 한초기 사이에 편찬)

봉(鳳)

봉은 신조(神鳥)이다. 동방의 군자국(君子國)에서 나는데, 사해(四海)의 밖에서 날아올라, 곤륜산(崑崙山)

을 지나서 지주(砥柱)에서 물을 마시고 약수(弱水)에서 깃을 씻고, 저녁에는 풍혈(風穴)에서 잔다. 이 새가

나타나면 천하가 크게 태평해진다. <설문(說文)>

 

맹조(孟鳥)

맹조는 맥국(貊國)의 동북쪽에서 나는 새의 이름으로, 그 새의 무늬는 적색, 황색, 청색이다.

<산해경(山海經>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에고 새숭배(하늘숭배)의 토템을 간직한 우리의 전통적 조우관(새의

깃털장식을 한 관모)이나 솟대 문화등으로 면면히 이어져 오늘날 우리 대통령의 상징 역시

새숭배(하늘숭배)의 봉황에 모든 생명의 시작과 광명을 상징하는 동방의 뜻을 내포.



쭝궈 하남박물원(河南博物院)


张发颖在《凤图腾东夷人及其文化贡献》〈《社会科学辑刊》2001年第2期〉一文中认为东夷文化
  范围的遗存遍布燕山南北,包括辽宁阜新查海文化,沈阳新乐文化,山东大汶口文化,河姆渡文化
  以及其后的赵宝沟、兴隆洼、牛河梁及殷商文化,东夷文化以凤为图腾,不是统一的文化体系,
  而是对有记载以来生活在这地区先民的泛称,以凤为祖图腾,繁衍为以各种鸟为子图腾的北方凤图腾的
  东夷先民,都是在燕山山脉东夷文化圈中发展起来的。从伏羲到夏商二代,起主导作用的也是东夷文化。
  东夷族人发明了带羽毛弓箭,创造了文字,制作青铜器与冶铁,制造舟、车,发展农业与治水。
  为中华民族文化的发展和推进,起到了关键和决定性作用,华夏文明是龙凤后裔融合而后共同创造的。

장발영(張發潁)의 저서 <봉황토템 동이인 및 그 문화의 공헌>- <시회과학집간>2001년 2기- 에서

동이문화의 유적분포는
- 연산(燕山)의 남북과
- 료녕(遼寧)의 부신사해문화(阜新查海文化)를 포함해서
- 심양(沈陽)의 신락문화(新樂文化),
- 산동의 대문구문화(大汶口文化), 하무도문화(河姆渡文化)와

그 후의
- 조보구(趙寶溝), 흥륭와(興隆洼), 우하량(牛河梁) 및
- 은상문화(殷商文化)까지

동이문화는 봉황(鳳凰)을 토템으로 하였다.
통일된 문화체계는 아니지만 문헌에 기록된 이후의 생활은 이 지구(地區)의 조상들의 범칭(광범위한 동이문화)이다.
 
봉황을 모(母)토템으로 삼고 각종 새들을 자(子)토템으로 하는 북방 봉황토템 동이의 조상들이 널리 퍼져 있었다.

이들은 모두 연산산맥(燕山山脈)의 동이문화권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왔다.
복희(伏羲)에서 하상(夏商) 2대까지 동이문화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 온 것이다.

동이족 사람들은
- 깃털달린 활과 화살을 발명했으며,
- 문자를 창조했으며,
- 청동기를 제작하고,
- 철을 단련했으며,
- 배(舟)와 수레(車)를 만들었고,
- 농업을 발전시키고 치수(治水)를 하였다.


고조선 비파형 동검과 고인돌등 분포도

https://blog.naver.com/itcoms0/220344390104?proxyReferer=http%3A%2F%2Fsearch.daum.net%2Fsearch%3Fw%3Dimg%26q%3D%25EA%25B3%25A0%25EC%25A1%25B0%25EC%2584%25A0%2520%25EC%2584%25B8%25EB%25A0%25A5%25EB%25B2%2594%25EC%259C%2584%26docid%3D33MvZ9OeFqASojmtT-%26da%3DIIM%26rurl%3Dhttp%253A%252F%252Fblog.naver.com%252Fitcoms0%252F220344390104
 

서토보다 앞선 고조선 고구려갑옷.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nbone&logNo=221059545961
 
http://blog.daum.net/myjh7089/551
 
http://cafe.daum.net/dlwlwndeo333/1tau/32?q=%B0%ED%B1%B8%B7%C1%20%C3%B6%20%C1%A6%B7%C3%BC%FA
 

고조선, 고구려의 뛰어난 제강기술력.

http://hyala.tistory.com/247
 
http://cafe.daum.net/gjgumdo/36Hr/27?q=%B0%ED%B1%B8%B7%C1%20%BF%EC%BC%F6%C7%D1%20%C1%A6%B0%AD%B1%E2%BC%FA
 
 서토 내륙 농경 하한족을 정벌하고 세운 최초의 이민 정복왕조 동이족 상나라

고고학자 쑤빙치(소병기·蘇秉琦)는 “은(상)의 조상은 남으로는 옌산(연산·燕山)에서 북으로는 백산흑수(백두산과 헤이룽강)까지 이른다”고 단언했다.
 
또한 <그 유명한 안양 인쉬(殷墟) 유적 발굴을 총지휘했던 푸쓰녠(부사년·傅斯年)은 일찍이 “상나라는 동북쪽에서 와서 흥했으며, 상이 망하자 동북으로 갔다”고 단정했다. 중국 학계도 이런 쑤빙치와 푸쓰녠의 관점이 가장 정확한 것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인쉬 유적에서는 상나라 귀족들의 묘가 발견되었는데, 발굴된 대다수의 시신들이 동북방 인종의 특징을 갖추고 있었어요. 인골들의 정수리를 검토해보니 북아시아와 동아시아인이 서로 혼합된 형태가 나타난 거지. 이것은 황허 중하류의 토착세력, 즉 한족(漢族)의 특징과는 판이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어요.”
 
또하나, 인쉬(은허) 발굴자들이 인정했듯 상나라 사람들이 동북방의 신앙을 존숭했다는 것이다. 즉 상나라 왕실에서 고위층 귀족들에 이르기까지 동북방향을 받들었는데, 이는 고향에 대한 짙은 향수와 숭배를 나타난 것이라는 해석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2151715165&code=210000

이미 중국 짝퉁공장 가동했을꺼 같은데.....

중국의 미개함 잘 봤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마스코트가 호랑이랑 곰인것보니 고조선을 모티브로 만든것같던데요 일반호랑이보다는 백호가 이미지상 예쁘니 백호로 만든것같고

백호가 이미지상 예뻐서 채택한게 아니라
동계올림픽 이미지가 아이스/눈 과 연관이있으니 하얀색인 백호로 선정한겁니다
또한 88올림픽의 마스코트인 호돌이가 자색호랑이였으니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는 호돌이를 계승해서 하얀색으로 한 이유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1988 올림픽 마스코트 - 호돌이 (주황색 호랑이) , 페럴림픽 마스코트 - 곰두리 (다리묶은 반달곰 두마리)

2018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 - 수호랑 (백호) , 페럴람픽 마스코트 - 반다비 (반달곰)

즉 1988년 하계 올림픽때와 마스코트 동물이 모두 일치함.

잘하고 있음 중화뽕 이민족이 세운나라 청도 말년에 뽕때문에 탈탈 털렸는데
자친 한족의 현중국은 원조뽕답게 잘들 노시네 자 따라합니다 분서갱유 문화대혁명 천안문 법륜공

밥먹는거 귀엽네

사방신의 중공 기원을 주장하는 근거
홍산문명에서 출토된 유물에 고구려 유물이라니 말 다했지.
제발 반만년 노비족속 주제에 남의 부모들에게 제사지지 마라
ㅋㅋ

ㄹㅇ

잘보고가요

번역 감사합니다!

이런게 바로 만물 지나 기원설.

백호는 돌연변이라 희소성 때문에 어디 나라에서든 특별관리 받고 관심을 독차지 하죠.

곰과 호랑이를 동시에 마스코트로 내세운 건 우리 단군 신화와 관련된 것이고

애초에 호랑이는 예전부터 '산군님'으로 불리며 신성시 해왔던 우리나라의 대표 동물인데,

백호랑이를 마스코트로 썼다고 그걸 또 지들 거라고 박박 우기고 앉았으니 정말 지긋지긋한 인간들.

항상, 아무거나 갖다 붙여서 자기들 것이라 우겨대는 저 버르장머리에는 두 손 두 발 들었습니다.

야 느그 북경도 우리꺼였어.
양자강 위로는 우리 또는 우리 사촌민족에게 지배당한 민족 주제에...
많이컸다? 지금은

번역 수고하셨어요

백호 혼자 밥 먹네요?...ㅎㅎㅎ

평창 올림픽 곰과 호랑이 마스코트는 역대 올림픽 마스코트 중 최고로 보입니다.
한국이 캐릭터 산업이 발전했으면 많이 팔렸을 텐데....

지난 20년간 한류 뉴스가 가득했지만, 화장품 산업 정도만 한류를 제대로 이용했고,
나머지 분야에선 한류로 중국이 훨씬 더 돈을 많이 법니다.
한국 게임 수입해서 게임 만든 한국회사보다 수십배 큰 기업이 된 중국 IT기업들이 한 예입니다.
"한국은 기술, 자본이 있는데 인건비가 비싸 위기다. 북한의 값싼 노동력과 결합하면 해외 명품업체와도 경쟁 가능"이라는 기사들이 많이 나왔는데
지난 20년간 한류가 불었어도
한국에서 루이뷔통, 샤넬, BMW, 벤츠 판매량이 세계 5위 안에 들 정도로 급증했을 뿐,
정작 한국이 그런 고가품을 만들지 못하고
점점 더 많은 외국인노동자 수입해 인건비따먹기하고 있으니, 이러다간 중국에게 질적으로 추월당합니다.

중국의 연간 신생아 수가 8, 90년대에 2천만명, 지금 1800만명으로 약 10퍼센트 정도 줄었지만
한국의 연간 신생아 수가 8, 90년대에 70만명대, 지금 35만명대로 50퍼센트 이상 감소한 이유는 이 대목에 있습니다.
지금 가임기 여성 인구 감소 추세 + 미혼율 급증 추세 감안하면 연간 신생아 수 30만명 붕괴도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2010년대 이후 태어나는 한국인은 50배 60배 이상 많은 중국인 동년배가 경쟁해야 하는 셈입니다.
이미 중국의 연간 자동차 판매대수는 한국의 20배 이상, 연간 스마트폰 판매대수는 한국의 30배 이상일 정도로 중국인의 소비수준은 한국과 비슷한데
삼성전자 한국직원수보다 베트남직원수가 많을 정도로 한국기업이 베트남 인도 등으로 이전하는 추세이니
한국이 중국에게 앞서있다고 큰소리칠 건덕지가 줄어들 따름입니다.
수많은 삽질을 해서 20년 디플레이션 겪고 전체 근로자 평균 명목임금이 80년대 수준인 일본조차 연간 신생아 수가 8, 90년대에 비해 15퍼센트 정도 감소했을 뿐인데, 한국은 50퍼센트 이상 감소했습니다.

建
저건 그냥 쇼야. 관심도 높이기 위해서 한국도 참 애 많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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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실물로 착각하는 것도 아니고.. 이상한 아이네요.

번역 잘 보았습니다.

백호가 무슨 중국 거냐?
중국에 무슨 호랑이가 많이 있기나 했어?
시베리아, 만주, 한반도에 주로 살았지...
만주는 니들 거 아냐...우리랑 북방민족의 땅이었지...

중국에도 호랑이 많았어요

넓은 우물안개구리 지들땅이 넓으니까 그곳이 세상의 중심이고 기원인줄아는 멍청이들

잘보고갑니다

当爱已成往事
다들 귀엽다고 하는데, 청룡백호주작현무는 중국 문화야.
빵즈가 백호를 한국문화라고 말할 지는 또 모르겠네.. 그들의 수호신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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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세계 신수는 다 중국꺼라 하지
한국의 문화속국 중국

당연히 중국은 다민족이니 그 기반으로 전해지는 모든 문화의 기원은 지들꺼라 우기는 거고
거기서 부터 짱깨의 논리 오류가 시작된다

한족들 역사적으로 계속 식민지배 받아놓고

이제는 죄다 중국 문화라고 우기는거 봐라

정당성 주장하고 싶으면 중국은 종족별로 국가 구분해라

그리고 티벳하고 몽골 하루 빨리 해방 시켜라

너희 중국만큼 탐욕적이고 이기적인 나라는 없다

돈만 쳐발라서 인위적이고 위선적인기만 한 베이징 올림픽이 무슨 그리 대단하다고...착각들 크게 하고 있네...

Mr.yesterday
동계올림픽 수준이 별로이지만, 저 캐릭터는 그래도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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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넨 존재자체가 별로야....

흰호랑이가 중국에만 있는줄 아나봐요 진짜 무식한 중국인들 많네요

중국 마스코트는 무슨 영웅으로 만들었나 보네요.

중국인들 진짜 웃긴다. 대형 고양이과 동물이 있는 지역은 그 동물을 대개 신성시하는데 그걸 자기들만의 문화로 포장하다니 ㅋㅋㅋ

난 중국인과어울리는것들도 사람으로안봄

사방신이 동아시아 문화인데 왜 중국꺼라고 함?

잘 보고 가요

https://youtu.be/uBGExIum-6A
식판들고 가는 영상이 유튜브에 이거 하나밖에 없네요 본문에 있는것도 이거같음

그 영상은 평창올림픽 공식채널(?)에서 가져온거 같네요.
요기 입니다.
https://youtu.be/xrQSnKCZ0Rc

ㅎ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진짜 반응이저래요?.. 요즘 분위기 안좋을텐데 반응이 덤덤하네

가생이 일부 멍청이들이 일본한테 하는말이랑 똑같은 반응ㅋㅋ

중국도 공산당에서 댓글부대 돌리는지 이상한 놈들 빼고는 대체로 양호한 반응이네요.

원래 올림픽은  자기나라 부와 힘 과시하기위해 개막식과  경기장들에 돈엄청쓰고....올림픽끝나면 적자 엄청나지.....요번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인이유가 머냐면...저비용 고효율로 이끌고간다는거....특히  다른올림픽들은...선수촌은 아예관심밖으로  투자안하는데....우리나라는 오히러  선수촌에 선수들편히 지내게 하기위해  더욱투자해서....모든선수들이 선서촌생활이 역대최강올림픽이라고들하더라...... 음식은 말도안되게 맛있고.....빵이나 피자 모든음식 바로 즉석으로해서 내보내는 유일한 올림픽...선수촌편의시설도 선수들 몸관리뿐아니라.....놀기에도 좋게 해놔서  칭찬들엄청나지..............이게바로 수준차이란거다짱개들아... 개막식에만 돈 퍼부으고 관중시민의식 개같은 베이징이랑 비교질이냐

잘 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아..수호랑 너무 귀여워서 이번에 인형까지 사버렸어요!
공항에서 수호랑 훔쳐간 외국인도 있다더니 인기가 좋긴한 듯

티베트의 독립과 남사군도의 베트남 영유권을 지지합니다.

꼬우면 4년뒤 얼마나 잘하나 봅시다. ㅋ

미친 짱깨 새끼들이 우리나라에 호랑이가 얼마나 많았는지 모르나..
장난하나 진짜

잘 보았습니다

ㅎㅎㅎㅎ 머리가 커서 ㅎㅎㅎㅎㅎ 저런 영상도 있었네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小原子弹
백호임? 중국의 좌청룡 우백호 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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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이청룡 최백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