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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한국의 타블렛을 이용한 전자교과서 계획에 대한 반응
등록일 : 11-07-22 15:49  (조회 : 26,49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옆동네에 이 기사에 대한 번역물이 있습니다만 추천수 상위 댓글 위주로 번역 하였음을 알려 드리며 따라서 일본반응의 번역보다 재미는 없습니다.대부분 미국인들은 우리나라에 대한 찌질한 열등감 따위는 없고 확실히 진지 하더군요..



한국은 모든 교과서를 디자탈화 할 계획,2015년까지 타블렛 백팻으로 교체

음, 아마존이 기대한 저 덩치큰 킨들(Kindle)이 교과서의 킬러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한 국가는 미래에 삼성을 경영할 세대들의 짐을 가볍게 해주기 위한 계획을 향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은 2015년까지 모든학교의 용지를 교체하는 디지탈교과서 개발에 20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라고 이번주에 발표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멀티미디어가 포함된 전통적인 콘텐츠를 학교에서 제공하는 타블렛에서 공급받음으로서, 클라우드기반 시스템으로부터 종이에서 자유로운 수업자료에 접근할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또한 집에있는 학생이 수업을 따라잡을수 있도록 도울것입니다.--그들이 가상매트에서 태권도를 연습할수는 없지만 예를들어, 수학이나 읽기같은 수업은 학교밖에서 참여할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분명히 국가교육제도에 상당한 이점을 제공하지만, 집 근처에서 유사한 솔루션이 갑자기 나타나는것을 기대할수는 없습니다. 미국의 인구수는 극동에 있는 우리동맹의 여섯배이고, 많은 우리 미래의 지도자들은 오랜시간동안 종이를 들고 다녀야 할 것입니다. 

564개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추천수 상위 코멘트

 FardanNaeem

하하하 사람들이 그것이 좋을것인지 나쁠것인지에 대해 논쟁하느라 시간을 보내는 것이 너무 웃긴다. 교과서 시장은 거대한 시장이고 지금 타블렛이 교과서를 먹어치우게 허용해도 아무 문제가 없어. 우리는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거절하고 나중에 수용하는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어. 여기 교과서가 어떻게 가야 하는지에 대한 또다른 기사야.
digital:
http://tablettechtoday.com/new...

 had3nx
 
 저장 할수있는 나무의 수를 잊지 마세요

   Live-Online

   더 많은 나무 == 더 좋은 학습 분위기

   Michael A. Robson
  
   한국은 미약한 삼림산업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해요. 그래서 그들은 크게
  상관하지 않아요.     

  Teo Kokhow

   그리고 이후 한국에서 삼성을 위한 판매 금액이 발생될거야.그리고 의심할
   바
없이 삼성과 계약을 하겠지..

    Sam Mullinix
   
    내 생각에는 아이들을 위해 매일 거북이해변(터들 비치)을 조금씩 구매하
    는
것이 아이들에게 값산 타블렛을 사주는것보다 더 비쌀것 같아요.


 IHATEHIPSTERSS
  
   더 많은 나무를 위해서는 그렇지만, 20-30년 이내에 우리가 우주광산을 
   을   시작
하지 않으면 친근한 로봇을 만들기 위한 더 이상의 재료가 없습
   니다.

 noah123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단지 종이를 생산하기 위한 나무농장이 있어요.

 jrtorrents

 또한 쉽게 불법복제가 될 것이란걸 잊지 마세요.

Timi Oke (주 : 이분 때문에 이야기가 눈으로 넘어가네요..)

그리고 눈이 많이 망가져.

 had3nx
 
 그것을 위한 전자잉크가 있어..

   AndrewAtkins

   나는 E-ink가 LCD보다 더 낫다는 연구결과를 본적 있어.

     Siinn

     나에게 책이 E-ink보다 더 낫다는 연구결과를 보여줘

       AndrewAtkins

       음, 너 말의 요점은 뭐야?

         lucascott

         진정해. 몇시간 동안 책을 보고 있는것은 다른것과 마찬가지로 눈에
         많
은 변형을 일으킬수가 있습니다. 변형은 당신이 쳐다보고 있는 그대
         로 오랜시간동
안 특정거리에서 무언가에 초첨을 맞춤으로서 발생 합
         니다.

         AndrewAtkins

          정확해. 책이던, 전자잉크던, LCD던. 무엇보다 "Imao"보다는 당신의
          의
사에게 눈의 변형에 관해 물어 보세요.왜냐하면 프랭크는 당신눈
          에   바보같이 보이
거던

          Zsure
     
          당신이 틀렸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서?그냥 이야기일 뿐이야.

          alexanderrk

          눈의 변형? E-ink에서 Imao? 맞았어.

          AndrewAtkins

          무엇에 관해 내 잘못을 증명하라고?그것을 연구 하라고?난 모르겠어.
          그
저 책 또한 전자잉크보다 낫지는 않다고. 책, 전자잉크, LCD모두 눈
          의 변형을 가
져와.대부분의 문제는 사람들이 그들의 작업환경을 어
          떻게 배치해야 하는지 모른
다는 사실에서 발생해.

 Pedo Bear Loves Tech

 나무를 더 많이 저장할수 있어.또한 문학에 대한 더 낮은 가격도 언급하지 
 않았어


  SlapMacaque

  lol 하나만 생각하셨네요.우리모두는 그들이 5%-10%의 요금을 부과할것이
 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bravokiloromeo        
 
 아니 한국인이 스타를 얼마나 잘 하는지 보라고.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무수
 한
훈련을 받았어. (계속 눈 이야기 입니다)

 Mr. Vegetable

 광자(photons)은 모두 같아요. 당신의 눈은 그것이 책에서 반사된 것인지,
 타플렛
에서 방출된 것인지 구분하지 못해요.

    strand0410

    "광자는 모두 같다"
      E=hf. 친구 당신에 대해 잘 모르지만 내 눈은 확실히 낮은 에너지광선과
      고출력
레이저(hyperbole의 요점을 설명하기 위해)의 차이를 알수 있어 

          nullcodes

         당신이 잘못된 방정식을 인용한 것이 아이러니하게도 재미 있네요.
         E=HF 그 진
폭이 포톤의 에너지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반사에너
        지는 광자의 세기가 아니
라 빛의 진폭이 감소함을 보여 줍니다. 만약
        당신이 믿지 못하겠으면 거울에 반사
된 레이저빛(혹은 태양)을 한번 보
        세요.

             strand0410

           그것은 전혀 반사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자잉크에서 왔는지
            LCD에서 왔는
지와 상관없이 우리의 눈이 소스의 광자에너지를 분별
            할수 없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당
신이 맞아요. 에너지는 진폭과
            는 상관이 없어요.-다음 한 문장은 어려워서 생략-

.
.
.
.
 여러사람이 고등학교(?)에서 배운 과학지식으로 계속 과학 토론이 이어지네요...
.
.
PK Son

한국은 이미 최악의 눈을 가지고 있어서 상관없어. 하하하하
(웃기는 한국인 친구네요. 하하하)

David Huynh

전자책의 미래? 하지만 기존의 에너지 소비에 대한 도서 vs 타블렛? 전산자원의 고갈? 타블렛과 컴퓨터는 몇년의 수명을 가지고 있어서 즉각 재활용 하지만 100% 재활용 되지 않고 일부는 독성이 있어.나무는 저장될수 있지만 좀더 많이 석탄을 사용하거나,석탄이 사용되는것 이상의 핵 발전소가 건립되어야 해. 집이 없는 사람들이 겨울동안 거리에서 죽어 나가는 것은 책이나 신문을 태울수가 없어서야. 


 AndrewAtkins

나는 집에 300권의 책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비록 재활용 될수 있더라도, 나는 그
것들을 버리기가 싫기 때문에, 단지 새책을 사서 또 읽습니다.타블렛이 더 효율적입니다. 실제 숫자는 아니지만 그것의 90%는 재활용 됩니다.그리고 노숙자에 관한 말은 이것은 정말 말도 안돼!! (책을 못 태워서 얼어죽는다는 말에 흥분하신듯)  
.
.
.
.
.
힘들어서 다 생략!!


Pedo Bear Loves Tech

2011년이야. 우리는 비행자동차를 운전하고 다른행성에 식민지를 개척해야 한다고! 지금 우리는 학교에서 타블렛을 가질수 없습니다 라고 말해?귀하의 2016년 날짜에? 우리는 지금 당장 학교 타블렛을 원한다고!!

 

최근 댓글입니다.


 Emma_Magnus

나는 멜버른 비지니스스쿨에서 MBA과정을 하고 있는데 모든 과정의 작업이 온라인으로 제공되고 있어.-그리고 내 교실의 모두가 오피스워크를 통해 주문한 인쇄본 사본 폴더를 들고오는것을 당신은 알아-최악의 결과야- 한면만 인쇄하고 낭비하는 모든 비 재활용 종이와 잉크들 그리고 쓰레기들-나 세대에 모든사람이 렙탑과 타블렛을 가진다면- 사실은 아직도 모든사람이 자신의 형광팬 및 종이학습습관에 묶여있어-우리는 이러한 사이클의 변화가 필요해-대학원 학생이건 대학원 학생이 아니건:)
(우리나라도 좀 그렇죠? 컴터로 작업 다 하고 결국은 인쇄해서 종이를 사용하죠.;;)


McP

그것이 장악하기 전에 촉각반응이 필요해

Daniel Lloyd

그것들은 몇년전에 리즈 대학의 의대생을 위해 도입되었습니만, 나는 그것이 매우 큰 비용절감을 가져 왔다고 믿습니다. 모든 학생들에게 모든 교과서에 접근할수 있는 아이폰이 제공되었습니다.(아이폰 정도로 의대교육 하기는 힘들것 같은데...)

Seph Ryuzaki

누군가가 한 로비같아. 나는 단지 가난한 학생들이 따돌림 당하지 않았으면...

Roy Conejos Donaire

이것은 정말 친지구적인 운동이야. 종이를 만들기 위해 나무를 베는것도 적어 질거야.더 많은 나무, 좋은환경, 좋은지구

SoCoolCurt

이것은 실질적으로 책가방의 무게를 줄일수 있어

Kim Christiansen

실제로 학생들을 위한 타블렛을 구입하는 것은 정부의 일이다.교과서는 DIGITEZED이고 몇년안에 될거야(PDF/Xpress/InDesign).공짜점심은 없다고 하지 않는 대중과 우리가 뽑은 공무원의 가난한 선택 때문에 우리정부는 파산할거야. (Wow!! 미래의 미국 정치가 일까요?)
내 커뮤니티는 학교지구 보드에 .(...)

ZenMasta

모든 타블렛과 디지탈교과서를 사는것은 정부의 일이 아니에요. 미국정부는 이미 있어야 하는 것보다 100배나 더 파산상태입니다.(미국인이 이렇게 말하니 무섭네요.) 출판사들은 이미 그들의 책을 전자책 버전으로 만들었고 학생들은 온라인 또는 타블엣/ereader 마켓에서 그것을 편리하게 살수있는것으로 끝났어요.

ZenMasta

나는 고등학교 시절에 이것을 사랑했을 거에요. 나의 책과 바인더는 20-30파운더 (9 -13 kg) 였고 반마일 떨어진 집으로 걸어가는 1시간 동안 나의 책가방은 나를 쓰러지게 만듭니다. FML

 SoCoolCurt
 그것은 끔찍한일 아니었어요? 나는 교과서의 무게 플러스 테너 색소폰을 끌고 다녔
어요.그것은 확실히 지퍼의 파괴자였습니다. 이것은 신이 보낸것일수도. (그정도 까지는..)

Ne0

한국은 기술적으로 앞서있고 미국은 결코 하지 않을거야.

 SoCoolCurt

 나는 결국 미국이 할것 같아.당신부터 잉크, 종이 및 배송을 줄이는 인쇄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일은 결국 교과서의 비용을 줄일거야. 하지만 그것은 적어도 대학생활에서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재판매시장을 완전히 파괴할거야.내가 보는 유일한 단점은 저렴하게 생산되는 디지탈사본에 출판사가 큰 요금을 메기는 것과  실제적인 타블렛의 가격이지만 그런 이유때문에 학교가 교과서에 계속 의존하는 끔찍한 판단을 해서는 안된다.

.... 이후 다 생략!!!

출처: http://www.engadget.com/2011/07/03/south-korea-plans-to-convert-all-textbooks-to-digital-swap-back/#disqus_th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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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11-07-22 15:56
   
잘보고 갑니다.
도둑이야 11-07-22 15:58
   
음..?  환경땜에 타블렛 쓴다는건 말이 안되죠.  타블렛 만드는데 필요한 자원과 공장의 오염들을 생각해 보세요.  아마 교과서 물려주기가 훨씬 도움이 될겁니다.

쨋든 타블렛노트, 교과서 등 교육에 활용되어질 날이 눈앞으로 다가왔네요. 우리 후대세대는 새로운 환경에 우리와 어떻게 다르게 적응할 지 궁금하고 걱정도 되네요.
     
동산고딩 11-08-16 12:30
   
타블렛 1개와 책1권의 오염도를 비교해주시지 않으시면 이해안가는...
깐따삐야 11-07-22 16:02
   
근데 이제 이런건 대세지 종이나무는 고갈이고
RepublicOfKorea 11-07-22 16:07
   
갖고싶다 태블릿PC
야동초등학… 11-07-22 16:21
   
요즘 부모들은 책 물려주기를 꺼려할겁니다
책방 책에 있는 세균 병균이 화장실 변기보다 많다는데..
----
그런데 키보드도 청소 안하면 동급
IceMan 11-07-22 16:35
   
책가방은 확실히 가벼워지겠죠..
평범남 11-07-22 17:05
   
근데 공부는 쓰면서 하는게 가장 좋은데 자판두들기면서 하는것보다 쓰면서 외우는게 진짜 효과 좋은데..
그리고 그 특유의 종이냄새도 얼마나 좋은데...오래된 도서실 가면 정말 책냄새가 향긋함
     
fpdlskem 11-07-23 21:48
   
ㅇㅇ
인민혁명군 11-07-22 17:51
   
제가초딩때 저희학교가 디지털교과서 시범학교 선정되서 한학년 하긴했는대 이거 생각보다 별루에요 쉬는시간종치는 순간 애들 게임시작하고 몰래게임하다가 걸리는애들도 있구요 방송국에 와서 촬영도 했는데 성적떨어졌는대 잘하는반만 뽑아서 올리는 ㅋ; 아쉬운게 있다면 집에못가져간다는 ㅠㅠ  솔직히 별로 그닥효과는 없어요 예산낭비+아이들 게임생각가득+눈나빠짐 경험자로서 반대
밥콩 11-07-22 18:19
   
미국은 이미 전자책시장이 종이책시장을 넘었지요

한국은 불법복제때문 출판사들이 빨리 뛰어들려 하지 않을뿐

결국 우리도 전자책시장이 지배할거라 생각합니다
가인이 11-07-22 18:48
   
디지털 전자책만 추구해서는 안됩니다. 종이책과 함께 가야 합니다. 환경문제도 그렇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직접 인쇄된 글을 읽고 손으로 직접 종이에 써보는 습관이 없어지면 기억력도 짧아지고 손도 둔해집니다.손이 둔해지면 한국인 특유의 손재주도 사라지고 지능도 분명히 떨어집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전하고 모든것이 디지털화 된다고 해도 기본적인것은 함께 가져가야 할겁니다.
     
호숫가의늑… 11-07-23 01:27
   
이것은 확연한 진실입니다. 정보가 너무 쉽게쉽게 주어지다보니 기억력의 필요성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많은 정보를 빠르게 걸러내서 버리는 과정이 계속 일어나고 이것은 학습으로 작용해 뇌의 사고과정에 어느새 정착해 버렸죠. 어제 마신 커피가 몇잔인지, 1주일전의 점심메뉴가 어떤것이었는지, 지금 앉아있는 의자의 색깔이 보고 확인하지 않고 떠올릴수있는지, 한번 기억해내 보세요. 현재시각, 날짜를 어림짐작으로 가깝게 못맞추는 사람도 늘고있고 생각의 깊이가 얕아지고 처리하는 주제가 여기서 저기로 건너뛰는 과정이 너무 많아집니다.
내가방금 무슨얘기를 하려고 했더라? 이런 경험 많으신분들은 특히 주의하십시오.
          
fpdlskem 11-07-23 21:51
   
느끼고 있지랴...ㅜㅜ
     
걍놀자 11-07-23 08:02
   
손가락 발달 시키는데는 젓가락 사용이 최고죠. 쇠젓가락은 우리만 사용하는거 아시나요? 젓가락 사용시 손운동이 얼마나 예민하게 반응하는지 아시죠? 젓가락 사용을 장려합시다^^
     
fpdlskem 11-07-23 21:50
   
공감유~
무명씨9 11-07-22 19:23
   
근데 진짜 전자책만 보면 눈나빠지지 않나요?

눈이 피로해서 종이책 보게 되던데...
秋風 11-07-22 19:29
   
흠;;; 종이책이 낳다고 보는데;;;; 전자책을 보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더라구요.... 게다가 저는 눈이 나빠서;;; 더 나빠질지도;;
화란초 11-07-22 19:53
   
우와~ 써보고 싶음~!!
돈빌려드림 11-07-22 20:38
   
앞전에 초딩 가방 들어보니깐 장난아니더라..
호야 11-07-22 20:41
   
움 따로 프린트하는 용지가 많은 경우가 다수 있어서,
태블릿으로 할 경우 편할 것 같은 >:<

어느 학교정도까지인지.?
쓰는 책이나 등 다양해서 대학에도 해당될지는 많이 많이 의문이지만.
만약 대학도 가능하다면 대학이나 등 책 구입해서 쓰는 경우있는데..
혹시 어쩌면 출판사나 그 해당책이 전자교과서 방식으로 새로 만들고 그러는 등
다양한 변화가 있겠네요.

어쨌든 한번 써보고도 싶네요. 가지고 다닐 무게도 줄고 편리할듯.!
호야 11-07-22 20:42
   
이거 진짜 하게되면 책가방 만드는 곳 타격이 좀 크겠네요 ;>;<
홍초 11-07-22 21:06
   
걍 책으로 하지 ;
우왕굳 11-07-22 21:09
   
손버릇 나쁜놈들이 훔쳐갈수도 있을텐데
코리아 11-07-22 21:14
   
지금 선생님 몇몇말씀 들어보니까,
지금 이미 실행하고있는 학교도 많다던데..
2020년까지 무조건 전국에 있는 모든학교가 저걸로 수업한다는데.
Bomb 11-07-22 22:04
   
책가방 만드는 곳은 타블렛 PC 가방이나 커버 만들면  되죠뭐.  ㅎㅎ
     
호야 11-07-22 22:05
   
이미 좀 있지않나요?? 만드는 곳도 따로.;;?
좀 더 다양하고 새로운걸로 만들겠네요 ㅎㅎ
만류귀종 11-07-22 23:07
   
눈에는 정말 않좋던데..
オオカミ 11-07-22 23:22
   
저 타블렛은 국가에서 지원하는거임? 그럼 안되는뎅.........
야르 11-07-23 01:53
   
흥미롭네요. 요즘 돌지난 아기들이 스마트폰 가지고 잘놀던데.. 후후~
세상참 빠르게 변하는군요
 윗글을보니 장단점이 보이는군요
XuEsTt 11-07-23 07:52
   
편리성만 추구하면 일시적인 편리일뿐
과학이 발달될수록
인간이 퇴화되는 길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가인님 말대로 종이책도 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요넬 11-07-23 08:36
   
초딩이나 중딩이나 고딩이나  교과서 외에도 참고서. 문제집등 정말 책가방 무겁습니다.
물론 학교 사물함이 있어서 넣어놓고 다니지만 그래도 교과서외의 책들이 많아요.
책가방의 무게가 줄어드는 것이기에 찬성하는 쪽입니다.
그리고 공책이나 연습장등은 같이 병행될거 같은데요.
어차피 타블렛 백팻으로 가는건 막을수 없다고 봅니다.
mymiky 11-07-23 14:51
   
근시 많아지겠네-.-
귀주 11-07-23 18:08
   
이거 내가  8년전 중학교 1학년때 아이디어 경연대회에 냈다가 묻힌 작품인데 ㅎㅎㅎㅎ
이제 나오네
daisy 11-07-24 05:26
   
저는 꼭 과거에 살고 있는 것같습니다 세상 참 빠르게 변하네요
빈브라더스 11-07-24 21:53
   
전자쪽은 참고용(자료)으로 진짜는 종이책으로 하면 별탈없을듯,,?
안되려나..?
단발머리 11-07-24 23:18
   
책가방이 가벼워져서 아이들 키가 좀 더 자랄수는 있겠네요.
근데 잃어버리면 새로 사는 비용이 만만치않겠네.
MusicMan 11-07-25 18:02
   
가뜩이나 요즘 애들 운동도 잘 안하는데 책가방 무거운 것까지 걱정해주시는 건..
여태 많은 사람들이 무거운 책가방 메고서도 학교 잘 다녔습니다.
또 그런 고생아닌 고생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구요.
이렇게 하나둘 오냐오냐 봐주면서 애들이 버릇없어진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아무튼, 기억을 외부 저장장치에 의존하기 시작하면 사고력도 퇴화될 수 밖에 없죠.
체험으로 병행할 수 있는 부분이 적어지면 그 정도는 더욱 심화될 것이구요.

위에 '호숫가의 늑대'님께서 아주 적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신 듯.
타투 11-07-25 22:01
   
가벼워서 좋겠네요 ㅋ
미소고 11-07-26 00:01
   
좀 그렇다 책이 좋은데 책대신 모니터를 봐야 하다니
아이리스 11-11-08 01:58
   
잘 보고 갑니다
쿨사탕 12-01-22 20:10
   
잘봤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