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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북한...그들의 지금 모습(사진추가)
등록일 : 11-07-25 01:46  (조회 : 27,94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북한에서의 일상생활 엿보기

평양, 북한(AP)

뛰어가서 단짝친구의 손을 꽉 움켜 잡으면서 뺨이 빨개지는 어린 소년.
위대한 지도자가 웃는 얼굴의 배지(주:김일성 배지)가 달려있는 Pooh 셔츠의 위니
(주:곰돌이푸 아저씨).
주체탑 근처의 독일식 맥주집 문 옆에서 농담하면서 맥주를 마시는 녹색군복의 남
자.
어릴적에 배운 고전적인 한국 음악을 함께 부르며 즐거워 하는 여학생들.

공산 북한에서 어디가던 내가 보는것은 이국적인 것과 한국계미국인인 나의 눈에 친근하게 보이는 두 세계, 남자들은 마오 슈트를 입고 어린이들은 미키마우스 배낭을 메고 어디서든 서로 동무(comrade) 라고 부르며 그들의 매운 김치를 사랑하는 장소. 

2008년 AP통신 서울 지국장이 되었기 때문에 다섯번에 걸쳐 북한을 방문 하였습니다. 수석 아시아 사진작가 David Guttenfelder는 지난 12년동안 많은 국가를 여행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편집자 주 : Jean H. Lee 서울 AP통신 지국장, David Guttenfelder AP통신 수석 아시아 사진작가는 최근 몇년간 북한을 여행하며 많은 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평양과 국가가 보여주는 수도 이외의 지역을 전례가 없이 접근할수 있는
권한을 그들의 마지막 여행에서 부여 받았습니다.- 남한관광객이 총격에 의해 사망한후 3년동안 남북한간의 긴장상태에서 우리는 북한에 허락받은 소수의 서양 저널리스트의 일부입니다.

도발의 목록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거리 로켓발사, 핵실험, 남한 전투함의 침
몰과 front-line에 있는 섬에대한 치명적인 화포공격.

우리가 북한을 방문한 시기는 핵 도발로 다시 금융제제를 받고 있으며 인권침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때입니다.또한 평양이 다음지도자를 상속하는 민감한 계획을 세우는 기간 이었습니다.
북한의 경계심이란 대부분의 외국인 기자는 쇼케이스 수도
(주:보여주는 평양)를 여행하는 일정을 보고하고 공항에서 휴대폰을 몰수당하며 어디가던지 미행을 당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하지만 올해 데이비드와 나는 북한의 취재범위를 넓히기 위한 AP통신의 노력으로 전례없는 접근권한을 부여받았습니다.

우리는 시골을 정부감시원이 아니라 북한의 언론인과 함께 여행하였습니다.휴
대전화를 가지고, 인터넷도 접속할수 있었으며, 운전자인 반과 함께 남쪽의 개성부터 북쪽의 묘향산, 그리고 서쪽의 남포까지 돌아 다녔습니다. 우리가 돌아 다니는 동안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숨겨진 국가의 일상을 엿보았으며 변화의 징조을 발견하였습니다.

어떤것은 전적으로 이국적입니다. 어디에서던 무장군인의 얼굴은 야위고 까무짭짭
하엿습니다: 낫과 망치, 소총이 그려진 광고와 포스트는 국가경제를건설하는데 도움이 되기위해 사람들은 독려합니다. 또한 누군가 당신을 보거나 듣고 있다는 이상한 편집증적인 상태가 됩니다.

다른것들은 익숙합니다: 차갑고 강한맛의 "랭면"국수, 동요는 남북한 모두의 아이
들이 부릅니다. 따스한 감정은 술을 몇번 마신후에 나옵니다. 60년 이상의 사회주의도 한국의 전통을 파괴하진 못했습니다. 오케스트라는 계속 전통음악인 "아리랑"으로 편곡된 "당은 우리의 아버지"를 연주 합니다.아이들은 그들의 죽은 수령의 업적뿐만 아니라 이야기속의 처녀 "심청"의 효에 관해서도 배웁니다.

대부분은 우리가 취재를 하는동안 만성적인 경제난에 시달리는 국가의 밝은면을 보여 주도록 애씁니다.북한의 경제는 미 국무부에 의하면 한국의 일인당생산량 3만불 보다 매우적은 1인당 연간 1800달러의 경제적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북한이 배고픔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분기당 2400만명분의 식량원조가 유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현대적인 대도시인 평양에서는 가난이 즉시 드러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번쩍이는 가운또는 깔끔한 군대제복의 안내원에 의해 안내책자에 소개된 번쩍이는 복도와 동굴,샹들리에가 있는 로비를 지나도록 인도 받습니다. 울타리는 풍성한 베고니아 꽂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꾸며진 무대방문의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순간의 인간얼굴은 서양에서 바라보는 북한사회의 수수께끼에 관해 일반적인 묘사보다도 더 복잡하고 질감있는 표현을 해 줍니다.(주: 사진은 아직 기사에 안 나옴)

김일성 광장에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던 푸른옷의 젊은이의 결연함,그의 타이는 조심스럽게 그의 셔츠에 꽂혀있고 친구가 그의 주위를 원을 그리며 돌고 있습니다.  언덕위의 묘지에서 우리는 수가 놓인 굽이치는붉은 한복을 입은 신부를 주목하였습니다. 그녀의 머리에는 흰색과 분홍색의 꽃들이뿌려져서 꽂혀있있고 키가 크고 잘생긴 그녀의 신랑은 김일성 배찌아래 boutonniere(주:단추구멍에 꽂는 꽂)를 장식한 장교 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이벤트가 다가 왔는데, 대인민문화궁전에서 하는 브리핑에 초대받았습니다. 우리는 미국기자 최초로 북한의 기자회견에서 기사를 작성성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북한기자단의 기자들은 Compaq 노트북을 열고 Sony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하였으며  김일성과 김정일 지도자의 초상은 배경역활을 합니다.

그들의 어선이 표류하여 남한해역으로 넘어 갔다가 귀환한 열명의 북한 사람들이 정장을 입은 남자와 한복을 입은 여자가 있는 방으로 들어 왔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감정적으로 그들을 학대한 한국을 비난합니다.(주:2011년 3월4일 31명중
27명이 북으로 송환됨
)

질의응답 세션에서 : 평양타임즈는 보트선장을 비롯하여 한국에 남아있는 4명의 북한인에게 무슨일이 일어날지 알기를 원합니다. 주방송은 김정일 영도자에 대한 송시 10개 모두에 대해 즉석으로 묻습니다.(주:남한에 세뇌 당했는지 알기 위함인)

우리가 평양의 콘크리트정글을 떠날때 우리는 완전히 다른 장면을 대합니다.
큰 도시의 분주한 속도는 멈추고 우리는 마천루와 화강암 기념비로부터 발가벗은
소나무가 담요처럼 덮힌 언덕으로 시선을이동 하였습니다. 지금은 북한에서 바람이 왜 그렇게 사나운지 이해 합니다; 나무가 없으니 바람이 멈추지도 않죠(주:북한의 산은 식량난 때문에 나무가 많이 없는것으로 알려짐).
그 바람은 한반도를 가로질러서 평양에 있는 나의 닫힌 호텔방 창문을 쿵쿵 거리
게 합니다.

산들의 경치: 산사이의 땅조각은 전부 밭과 농장입니다. 우리는 트렉트보다 황소를, 기계보다 육체노동을 더 많이 보았습니다. 흐르는 물이 없는 어느 곳에서는  마을 우물에서 물을 퍼와서 여자들이 쪼그리고 강바닥에서 빨래를 합니다.

김정일이가 좋아 한다는 우리의 하이킹 코스인 묘향산 근처에서 땅은 푸르고 싱싱하게 변합니다. 바위의 측면에 세겨진 두 김씨의 거대한 송시 옆의 거친풍경은 손을대지 않았습니다.

동맹국인 러시아와 중국이 자본주의를 수용했음에도 냉전시대의 시간으로 싸여 얼
어버린 장소인 북한은 서양의 상상속에서 매우 과장되어 있습니다. 북한정부는 국가의 들어오고 나가는 정보-그리고 사람들-의 엄격한 통제를 위해 애씁니다. 외부인에게 복권당첨만큼이나 어렵게 느껴지는 비자발급과정은 오웬사회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묘사한 것처럼 과장된 행동입니다.(주:조지 오웬의 1984 소설 참조)

그러나 느리지만 상황이 변화하고 있습니다.2년전 내가 중국에서 평양으로 날아갈때 이용한 옛 러시아 제트기의 고려항공 비행기는 팔걸이가 덜컹거렸습니다. 우리의 항공기가 도착했을때 도착정보는 공항에 있는 완변하게 19세기 기차역형태의  보드판에  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만화,음악콘서
트,그리고 북한영화를 다운 받아볼수 있는 티브스크린을 갖춘  현대적인 비행기 입니다. 그리고 오래된 안내 보드판은 패쇄되었고 대신 우리의 비행기의 도착알림은 그 아래 놓인 와이드스크린 전자 디스플레이에 나타 납니다.

전자제품은 크게 인기가 있는데 북한사람들이 그들의 여행에서 돌아와 짐을 끌고
다니는 남한에서 만든 삼성티브의 모든 박스에서 그 과거를 겨우 얻을수 있었습니다.(주: 남한물건임을 알아볼수 있는 상표를 지우고 사용하나봄)

휴대폰은 어디에나 울렸습니다.
David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표준관행에 따라 자신의 아이폰을 포기해야 했지만 나중에 요구-그리고 접수-하여 중국에서 만든 휴웨이 휴대폰을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카이로에 기반을 둔 Orascom Telecom에 따르면  2008년 12월에 3G 네트워
크 서비스를 게시하여서 북한에서는 지금 535000명 이상이 휴대폰을 사용 하는데 이는 2009년의 7만명에서 크게 증가된 것입니다. 대부분은 단지 국내전화만 할수 있습니다.

디지탈혁명은 후계 작업과 경제를 향상시키기 위한 캠페인 가운데
서 왔습니다. 작년에 김정일은 그의 아들이 그의 뒤를 이을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김정운은 스위스에서 교육받았고 컴퓨터와 기술에 매우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Orascom은 또한 피라미드 형태의 105층 높이로 김정일 동상의 번쩍이는 배경역활을 할 류경호텔에 돈을 제공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주:오라스콤이 투자하여 현재 외벽공사는 완공됨)
내년 김일성 탄생
100주년을 맞아 도시전체가 미친듯이 준비하는 가운데 이집트인들이 도와주기까지는 콘크리트의 류경은 평양의 부패를 상징하며 내년까지 버려져 있을 것입니다.

평양에 걸친 빌딩은 성형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극장은 수리되고 아파트단지는 파
스텔 핑크과 녹색으로 다시 칠해지고 있습니다.한국 중앙통신에 따르면  또한 레스토랑 및 공원, 고급 트윈타워 아파트가 더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한쪽 구석에는 망치를 가진 남자가 건설된 담을 부수고 인도에는 군악대가 연주소리가 시끄럽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온 새로운 탈것과 일본식 아케이드 게임이 가득한 홀이
있는 개선문 근처의 유원지는 작년에 점검을 받았습니다.아이들은 주변에서 자전거를 타고 할머니는 주변에서 지켜보면서 아이를 돌봅니다. 미키마우스셔츠를 입은 두 소녀는 연못근처의 바위에서 사진찍기 위한 포즈를 잡습니다.

"Welcom! Welcom!" 두 커플이 롤러코스트를 타러가는 인파속에서 우리에게 영어로
소리친에, 잠시후 우리는 매우 빠른 속도로 내려가는 롤러코스트와 날카로운 비명소리들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공식적으로 북한은 우리 양키를 싫어합니다. 관광안내원, 공무원 및 군인들은 남한과 "미국놈-미국의 사생아-이 1950년 한국전쟁을 시작했다고 주장합니다.그러나 일단 당신이 수사학(주:언어를 매개로 사상이나 감정을 주고 받는것)에서 벗어나면 그 전쟁의 원인이 실제던 아니던 미국인을 좋아합니다.
당신은 책가방,셔츠,가방 어디서던 미
키 마우스를 볼수 있으며, 그들은 라이온 킹, 터미네이트도 알고 있습니다. 한 오캐스트라는 오디션에서 미국인이 온것을 환영하면서 "Camptown Races"를 연주 하였습니다.
나는 결코 북한에서도 취주밴드(주:관악기로 구성된 밴드)를 볼것이라고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튜바와 트럼펫의 연주자는 모두 하얀옷을 입은 여자였습니다. 미국의 odes를 구성하던 유명한 존 필립 수사는 아마 무덤에서 웃겨서 데굴데굴 굴렀을 겁니다.

평양의 외국인공동체는 외교관, 구호노동자, 기업가, 영어교사의 작고 선택적인 그룹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호텔은 외국인 방문객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예술축제를 위한 러시아 무용수와 이탈리안 가수, 그의 아들과 여행온 프랑스 국회의원, 선글라스와 스위트팬츠를 착용한 중국인 관광객, 수술을 수행해주기 위해 온 미국인 의사.
일반적인 생각은 북한은 세계의 나머지 부분에서 차단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십번의 방문을 한 전직 미 국무부관계자인 로버트 칼린은 그생각에 반대 합니다. "그들이 우리에 대해 알고 있는것보다 훨씬더 우리는 그들에 대해 모르고 있습니다."
몇년동안 북한은 불법적인 핵무기와 장거리미사일 때문에 국제적인 재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한국은 10년간의 따뜻한 매듭(warming ties)을 뒤로 하고 평양의 핵도발과 50명을 죽인 두번의 도발에 격분하여 무역과 원조를 끊어 버렸습니다.

목표대로 북한을 고립시킬수 있었지만 북한의 이웃인 중국은 북한의 최고 보호자
및 후원자 입니다. 요즘 북한은 BYD의 샌달부터 "다이하드" DVD까지 중국에서 만든, 혹은 중국을 통한 물건이 너무나 많습니다. 
외국의 패션 또한 평양에 들어와
있습니다. 아직도 전통적인 옷을 입은 여성을 볼수 있지만 또한 팬트슈츠, 플랫폼 구두, 물방울점선의 wellies 구두도 볼수 있습니다.그들도 펌과 성형수술을 받습니다. 그들의 밝은 벨트쟈켓에 꽂혀있는 김일성 배지로 부터 베이징, 방콕 또는 서울의 모습을 조금 볼수 있을지도모릅니다.
우리는 어쩌면 어디서든 파리부터 피
오리아(주:미국 일리노이주 중부의 도시)까지를 느끼고 아마도 그게 핵심일 것입니다.(주:이 문장 너무 어려워서 의역함! 다른 국가처럼 세계와 교류 해야 한다는 뜻일듯).
 
정부는 사람들이 서양과 평화하지는 않더라도 서양의 모든 부는 가질수 있다고 설
득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들이 진짜 그렇게 믿는지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규칙과 명령에 의한 국가 속에서는 어쩔수 없는 자기구속과 자기검열이 있습니다. 북한의 지도자에 대한 비판은 절대 금지이며 질문하면 종종 애걸복걸하는 표정으로 "나에게 그런 질문을 마십시요"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진실은 많은 술과 맥주를 마신 북한사람 에게
서 단지 듣기만 하는 것입니다.

북한은 변화하는 국가 입니다.: 당신은 길에서 그것을 볼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를 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뒤에서 사람이
가득 탄 트럭을 조심하십시요. 그러나 평화자동차 에서 만드는새로운 버스,세단,SUV 와 랜드로바와 도요타에서 수입하는 차가 도로를 채우고 있습니다.
 전원이 나갔을때 하얀장갑을 낀 교통여성이 있지만 지금 평양에는 신호등도 있습
니다. 어느날은 대동강변에서 다운타운으로 갈때 교통정체에 걸린적이 있었는데 버스와 자동차가 논쟁하고 있었고 두명의 교통경찰은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운전수는 자신의 주먹을 흔들고는 자동차 문을 쾅 닫았습니다.
그런 교통 스트레스는 현대인의 풍토병중의 하나로 부요해질 북한을 보여주는  하나의 계시로 보여 졌습니다.



 

 David
이 기사는 북한을 매우 낭만적으로 묘사하는 것처럼 보이고 솔직히 다 읽고 난후 조금 놀랐어요. 기자는 매우 세부적으로 묘사했고 솔직히 북한을 좋아하는듯 보이지만,그게 바로 나였어요. 그러나 또한 그들의 지도자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고 세뇌된 북한 사람들은 배고픔과 아픔을 정부에 말해야만 합니다.북한의 위선자들은 감옥에 가야 하고요. 그러나 변화 하려고 노력하는것은 보이지만 50년 이후에나 그들의 마음을 표현하는 말을 할거고 미국의 물건을 구입하고 배고픔이 없어지기 까지는 65-70년은 걸릴 겁니다.

  -TD
   유엔이 제제를 해제하면 변화는 하룻밤에 진행될수 있어

  -David
   북한이 경솔한 위협을 하는 3살짜리 아이처럼 행동하지 않으면 유엔은 제제조치를 이미 해제했을 거라구.

  -jwb
   음, 기사에 따르면 4명중 한명은 배고픔으로  벗어나기 위한 식량을 받을수 있다. 미시시피에서는 5명중 1명 이라구!
 
  -FRED
   북한의 생활표준은 그들의 행동으로 부터 발생해.

Shoney
 사진은 어디에?

  -Phil
  당신은 그 기자를 비난할수 없습니다. 북한은 전혀 사진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그들의 숨겨진 카메라를 검색했을 거에요.

TomS
지나치게 미화했어. 그는 무엇을 팔아?

 -George
 리는 북한의 선전을 팔아. 왜 그가 휴대폰과 처리기를 가지고 여행하게 북한이 허용 했을까?(그는 이럴수 있는 유일한 외국인 기자였어)

  -TomS
  그럼 왜 AP통신과 yahoo는 이 내용을 옮겻지? 내 말은 공산주의 폭군의 비료란 말이야?

catherinef
1. 북한의 기자들이 당신을 지켜 봤어. 당신은 그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들이 손을 놓고 있었을까?
2.컴퓨터를 좋아하는 서양에서 공부한 김정일 아들! 그는 Andropov처럼 너무 위스키를 좋아 할거야.

  -Chan
   장은 또다른 저능아 기자야. 그들은 확실히 예전만큼 영리하지 않아.그녀는 그녀가 감시 당하지 않았다고 생각 하지만.. 현실감각이 전혀없는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인의 바보같은 변명이야.

 -Hugo A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았어. 다시 읽어

DJH
만약 너가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의 북한의 믿을수 없는 생활를 원한다면 읽어. 읽고 아무것도 질투하지 마.

PappyStu
리는 지옥에 대해서도 좋게 묘사한 작은 여행책자를 쓸수도 있다. 나는 의심이 가. 너무 기묘하게 멋진 작은 공간이 어떤지 누가 알아?

 -realist
  북한에 다녀온적 있어? 아니라고?그럼 당신은 지능적으로 이 사람을 반대하고 있어.북한에 대한 모든 지식은 무시되고 미국의 권위에 대항하는 북한을 싫어하는  기사만 나오는 것도 일종의 편견 아니야?

 - realist? 에. 그곳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당신의 신념을 증명하기 위해 거기로 떠나!

-Gunar Lamay
내가 북한에서 온 남자를 아는데 그가 실수를 해서 감옥에 좀 있었어. 그가 북한으로 돌아갈때.움 그는 돌아가기 전에 xx했어. 돌아 가는것보다 죽는게 더 낫다고 생각했지.


NON
우리는 북한기자가 아니라 감시원과 함게 시골로 여행했어.환상! 당신은 그렇게 순진했어?

 -comesaroundgoesaround
  아마 우리들의 어떤 도시보다도 안전할걸~

 -TONY B
확실히 북한의 언론인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만 보고 바로 수정합니다. 얼마나 순진 하세요?

NON

왜 당신이 거기 가보고 위험한지 확인하지? 아 맞다.

TONY B
이것은 북한의 선전같아.왜 그들은 북쪽의 굶주린 집단수용소에 대해 기사를 작성하지 않지?

Jay
북한의 음주에 대한 언급이 몇번 있네. 당신은 지구상에서 가장 비밀스런 국가를  방문할 일생일대의 기회를 얻고 이렇게 낭비해버려?

Phil
먼저 내가 이런말을 하지.AP는 사회주의자에 의해 실행됬고 이 북한의 여행가이드는 과대포장으로 아무것도 아니야...


tim
북한이 오바마의 미국보다도 좋은 것처럼 들린다.

First L
마국과 반대하는 사람들은 항상 이런글은 선전이라고 하네. 이 기사를 쓴 사람은 분명히 북한이 방문객에게 좋은것만 보여 줄려고 노력한다고 말했고 또한 북한이 얼마나 가난한지 통계를 이용하여 말하였어.

(잠이와서 더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사람말에 동감! 기자는 한계가 있음을 밝혔고 자기가 본것을 기록 하였는데 너무 디테일 하게 묘사 하여서 지금까지 상상한 북한보다 좀 좋아 보이는 착각이 들수도 있네요. 평양의 몰래찍은 동영상을 보고 생각이상의 현대화된 모습에 너무 놀라서 뒤로 넘어갈뻔한/그리고 통일은 물건너 갔구나 라고 느낀 저는 적어도 평양에서는 이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북한의 끔찍한 인권유린과 배고픔을 생각해 볼때 지구상에서 가장 빈부격차가 심한 나라가 아닐까 라고 생각되네요)

2011.07.24 AP통신/Yahoo뉴스

기사에 48장의 사진 겔러리가 추가됨

1. 2011년 4월 21일 남포근처에서 수동으로 철도차량을 운반하는 모습

Rakin
총알 기차다. 헤헤

Frank Zappa
만약 노-바마가 모든것을 "Greenies(의역:녹색혁명)" 정책으로 나간다면 우리는

이런식으로 일하게 될거야.아~ 아주 깨끗한 것이거나...또는 이상한것???

Tomcat
만약 내가 루이지애나주 밖에서 일한다면 나는 알라스카 까지 이동할 거야


Charles
총알기차

rebelfan18
나는 아아아주주주 오랜 인생동안 공산주의 기차길에서 일했습니다.

*~lil mimi babe~*
와우.나는 만화를 제외하고 실제로 저런일이 일어나는것을 생각해 본적이 없어.

....그외

2.  2011년 4월 17일 비무장지대 근처 마을


3. 2011년 3월9일 대동강. 그림자는 170m 높이의 주체탑


4. 2011년 4월 12일 유럽관광객과 공항승무원


5. 2011년 4월17일 개성근처 도로


6. 2011년 4월 15일 평양공원에서 김일성생일을 축하하는 행사


7. 2011년 4월 16일 북한의 유원지


8. 2011년 4월20일 묘향산. 등산로에서 만난 북한인


9. 2011년 4월 21일 남포근처 길거리에서 스낵을 파는 여성


10. 2011년 4월12일 평양의 중심부

사진을 다 봐도 사람이 너무 적네요. (2010년 22,665,345명 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어쩌면 아닐수도..평생 본 북한사진에서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것을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지금은 1000만명도 안 되는게 아닐지;;) 
그리고, 모든 북한의 사진은 흑백이네요. 도시도 산도 일부를 빼고는 푸르름이 없는 회색. 칼라가 없으니 아무래도 뒤떨어 지고 발전이 안 된것처럼 보이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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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동 11-07-25 01:48
   
북한...
무궁화7호 11-07-25 02:27
   
왜구들 홈리스실태보면 부자나라 이미지여서 그런지 그게 더충격...
아그네스 11-07-25 11:36
   
그럼 어린애들은 쓰레기장을 뒤지고 성인 여성들은 몸을 팔고 남성들은 소도 안먹는 잡초 뿌리를 캐는것을 보여줄꺼 같은가??

김일성 광장에서 인라인을 타는 젊은 사람들은 흔히 여가 활동으로 타는것이 아닌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그사람의 직업이라는 생각은 안하는것인가??

왜 북한 어린이들이 하루 두끼의 개도 안먹는 죽을 먹으면서 뼈가 앙상한 사진들을 언론에 보여줘도
 여러나라에서 식량 지원을 안할까??

그건 지원을 해줘도 잘먹고 잘사는 놈들이 더 잘처먹으라고 주는것 밖에는 안되기때문이다.
북한은 국제 지원을 받기 위해 가장 가난한 동네에서 가장 말랐는 어린이들의 사진을 찍기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그런 어린이들에게 먹일 쌀이 필요하다면 내가 하루 이틀 굶더라도 내 밥조차 줄수있다.
하지만 그 식량과 자원들이 북한의 상류층 골빈 놈들의 배때지의 기름기를 더욱 채워주기때문에
모두 반대를 하는것이다.

정치인 자식들은 다음 정치인이되고 사장 자식들은 다음 사장이되고 농민 자식들은 농민이되고거지의 자식들은 거지 밖에 될수없는것이 북한의 현실이다.

그러니 개선하고 바꾸어야할 김돼지 부자와 상류층 북한 간부들이 외부 소식을 차단하는데
전력을 다하는것이고 이런 놈들이 바뀌는것은 북한 자체가 무너지는것 밖에는 방법이없다

예전의 한국이라면 이정도의 협박과 동정심을 유발했으면 막 퍼줄것인데 이제는 호락호락 넘어오지
않으니 똥줄이 바짝바짝 타서 앞으로 상종도 안한다더니 갑자기 한국.미국.중국.북한 4자 회담으로 나가자고 흑심을 두고 있다.

일본과 러시아 중에 일본은 한국과미국 편이고 믿고 있던 러시아조차 차츰 북한을 등지니 아예 빼버리자는 심뽀일터..

이기회에 뿌리를 뽑아야한다.
내가 한나라당 정치하는 꼬라지가 보기는 싫지만 민주당을 선택 안하는 이유가 바로 이때문이다.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또다시 퍼줄테고 그럼 20년 .30년 통일의 진척은없고 고생만 한다.
노바스크 11-07-25 12:10
   
번역 감사드립니다.

북한이 어떻게 사나
사진 위주로 좀 보려고 했는데

사진은 원문 기사에서도
아직 안 올라왔나 보네요.
더블비얀코 11-07-25 13:34
   
사진도 보고싶다..
깐따삐야 11-07-25 16:56
   
음냐음냐
mccount 11-07-25 19:24
   
북한의 언론인이 바로 감시원이지
북한에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는 기자가 어딨음?
자유언론사가 아니라 죄다 공보나 다름없고
기자도 실상은 당에서 봉급 받는 공무원인데
아라집 11-07-25 19:48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불쌍해
타투 11-07-25 22:04
   
잘보고 갑니다.
노바스크 11-07-25 22:23
   
사진까지 감사합니다.

한복 입은 여자애들은 귀여운데
이쀼리한 북한 처자는 안보이네용.
미소고 11-07-25 23:56
   
평양 사진은 sf영화같음
Misu 11-07-26 00:04
   
김정일왕조는 하루빨리 망한다실시
오캐럿 11-07-26 03:02
   
북한이 우리나라에 대해 도발하는 짓은 미운데...정말로 미운데.... 일본인,중국인등.. 제3국이 북한을 조롱하면 ... 아이러니하게도...기분은 언짢네......총알기차라.......쩝.

//축복의가족/님 수고하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거크 11-07-26 04:14
   
빨리 김정일 조선인민국은 망해라..
짱깨.왜구만으로도 귀찮은데.
우리나라 보안의 가장 큰 적이긴 해도..
같은 민족인데..
정은이 삽질해서 통일이나 하자..
10년안에..
족발에소주… 11-07-26 12:19
   
북한인권법 저지하고 자랑스럽다는 박쥐원이 같은 놈 때문에

온갖 정내미 다 떨어졌음..이젠 북한 주민이 뒈지던 인육을 처먹던 개정일이가 뭔짓을 하던

관심 꺼야지
호야 11-07-26 23:07
   
잘보고가요
생지 11-07-30 00:16
   
선전용같은사진도...
뭔가 음산한 평양
우왕굳 11-08-01 22:17
   
잘보구갑니다
헥시아 11-08-01 22:51
   
북한 놀이기구는 폐쇄된 유원지보다 못한거 같아 ㅋㅋ
초식동물 11-08-02 08:35
   
연평도 사건, 천암한 침몰 사건으로 희생된 장병들을 잊지말자....
플라워 11-08-02 19:39
   
북한도 우리랑 같은 한민족인데... 누가 구원해줄까.
우리나라에서 그리고 북한에서 통일을 원하는사람이 언능 통일해서 서로 잘살고 강한 대국가가 탄생했으면 좋겠다.
가생의 11-08-03 04:34
   
어서어서통일이됬으면
프리타임24 11-08-07 02:40
   
북한은 정을 줄래야 줄 수가 없어 아무리 한민족이라지만 에휴,,
동산고등학 11-08-11 22:05
   
그 압록강쪽이랑 GP쪽에 아파트 지어놨는데 아무도 안사는거 아시나? (즉 보여주기식 아파트)
자석 11-08-17 21:07
   
김정일이 죽으면 어떻게 안되려나
빙빙 11-08-23 09:11
   
통일비용 엄청 든다던데.....
역시 당분간은 하고싶지 않다.
무공해아이… 11-08-25 23:49
   
1년 안에 전쟁이 일어난다는데 빨리 통일을
아이리스 11-11-08 01:58
   
잘 보고 갑니다.
쿨사탕 12-01-22 20:09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