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딱히 볼게 없음.인천 거주 만 21년째.

일부 랜드마크 빼고 대도시에 볼 데가 있는지.

저의 안목이 뭐 어떤식인지 아시는지요?
자연적...강화도 빼곤 없음.인위적..월미도 송도 크게 볼게 없음.심지어 송도에 만들어진 센트럴 파크..경주에 있는 자연산 공원보다 볼게 없음...자연적...산? 인천 부평 공동묘지가 야.경치 좋음...
놀이 공원...위와 상이함.
유흥..부평.주안.구월동 빼면 놀 곳도 없지만 공통적으로 술 마신다는거 빼면 메리트 없음.
배다리...헌책 골목인데...딱 입구 초반 빼곤 그 뒤로는 달동네급..
자 여기까지가 제가 보는 식인데...타지역 사람이던 같은 인천 사람이던 공통적인 건데 제가 안목이 없나요? 최소한 내가 돈 주고 보고 즐기고 할 만한 곳은 인천보다는 타도시가 더 많다고 느껴지는데요? 그새 의견 내용 바꾸셨네요? 처음엔 "그런식이면 볼 게 어딨냐고"하셨길래 저도 답변을 저래 드린건데.

저는 님 안목을 물어본게 아니라 대도시들 랜드마크 빼면 볼 데 있냐는 겁니다. '그런식이면'은 다른 도시들도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말했다가 굳이 낄 문장도 아닌 것 같아서 지운 거고요.

써놓으신거보니까 타지에서 오셔서 부평아래쪽에서만사신거같은데 부평위쪽도좋아요...
계양산,아라뱃길,정서진같은곳도있고....

인천서 41년 산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인천 의외로 볼것도 있고 교통편하고 집값싸고
놀기 좋고 뭐든 부족함없이 살기 좋은곳입니다 ㅎㅎ

뭐든 아는 만큼 보이는 겁니다... 저도 인천 살고 인천 산지 꽤 되었는데 인천 나름 재밌는 곳 많고 찾아가서 보면 즐길 거리도 많습니다...

그냥 타지 관광객처럼 쭉 훑어만 보시면 별 감흥이 없겠지요...

차이나타운 월미도 찜질방 당일 코스 ㅋㅋㅋ

인천... 정말 볼 게 많음. 인천 거주 만 42년째.

가르쳐주셈~진짜~인천거주 2년째~

인천이 제물포 개항 이후 원인천(인천역) 동인천, 주안, 부평 순으로 발전해왔기 때문에 원인천부터 쭉 올라오는 코스도 재밌습니다.

원인천은 아시다시피 인천역 부근... 인천역과 동인천 넘어가는 길쪽에 영화 촬영지가 꽤 많습니다. 자유공원 옛 만국공원 골목길과 계단, 그리고 인천역은 예전 엽기적인 그녀 촬영장소가 몇군데 있고, 동인천 주단 골목은 피도 눈물도 없이 오프닝 등을 찍었죠...

인천역 폐루 3군데 인가 찾아보시고 올라와서 청관, 공화춘 지나 자금성, 뿌앤뿌 요즘은 산동주방 음식도 괜찮은 듯... 짜장면 박물관 둘러 보시고 중국인학교 지나서 오래된 오리지널 월병집에서 월병 구경이나 사셔도 좋고 넘어가서 삼국지 거리와 공자상... 그리고 그 양옆에 청 일 조계지보시고 그 다음에 밀집한 각종 일제 근대 건축물하고 박물관 전시관 보시고 자유공원 지나 홍예문 한번 보시면 그것만 해도 반나절 코스입니다...

각각 역사적 자료 찾아서 보시면 재밌어요... 아무것도 모르면 그냥 아무것도 아니지만 찾아보면 다 유래와 역사와 스토리가 있는 건물과 자료들입니다...

특히 차이나타운은 오정희 선생의 '중국인거리' 배경입니다...

동인천 문화의 거리에 오래된 청실홍실 만두집 메밀국수집 맛있고... 신포시장 와서 닭강정이나 공갈빵... 개인적으로 닭강정은 비추... 신포시장 안에 채인점으로 유명한 신포우리만두 본점이 있고...

동인천 지하상가 한번 훑어보시고 배다리로 넘어가셔서 헌책방 골목 구경하셔도 좋고요...

아니면 동인천 뒤쪽으로 세숫대야 냉면으로 유명한 화평동 골목이 있습니다. 다만 세숫대야 냉면은 비추...

암튼 인천역에서 동인천 그리고 주안 다 특색있는 시기가 엮여 있는 곳이라 재밌는 곳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천에서 유래한 음식이 3가지라고 보는데 짜장면, 쫄면, 그리고 계란빵... 원조집 찾아서 한번씩 맛보는 것도 재밌어요

인천....딱히볼게없는거 같아도 36년째 봐도 아직 다 못 볼정도로 많음
조목조목 반론할수도 있는데 귀찮음.
머 보는눈이 서로 틀리니...

사실 인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마땅히 볼건 없잖아요

원래 가장 볼게 없는 곳이 자신이 사는 곳입니다.
그래서 다들 여행을 떠나는 거죠.

배가 부르시네요 바다가 있다라는거 하나 만으로 부러운데.. ㅋㅋ 월미도 같은 놀이동산도 있고.. 영상에 보니 송도에 배 타는 곳도 있고.. 국제도시에 드라마도 찍으러 오고.. 님이 말한 부평 주안 구월동 술퍼 마실때도 3군대나 되고.. 강화도 같은 큰 섬에서 작은 섬도 많고 해수욕장도 있고 영종도 국제공항도 가깝고..  프로야구팀도 있어서 맨날 야구장도 가서 좋고,,축구팀도 있고.. 농구팀도 있고.. 다른 지방 도시에서 한 20년 한번 살아 보세요 인천 만큼 많은게  있나.. 님은 너무 배가 불러서 먹을게 없는겁니다 ㅋㅋㅋ

원래 익숙할수록 볼게 없음

잘 봤습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여기 지금은 사람 많아졌을려나요.. 작년 초에 갔을 때도 썰렁했었는데.

송도'동' 현재 인구 13만.
아직 개발중이고 최종인구 25만의 '동네'입니다. (구도 아니고 동입니다)
어디 사람없는 뒷골목이나 미개발 벌판에 다녀 오셨는지...
주말이면 동네에 차 밀리고 외지인들 불법 주차 때문에 짜증나 죽겠구만.
하여간 10년전 부동산 찌라시들 '유령도시' 설레발이 아직도 돌아다니니..

왜 이렇게 짜증을 내시는지..

찌라시가 아니라 제가 직접 갔어요. 그것도 주말이었고요. 미개발 벌판이 아니라 센트럴 파크랑 nc큐브쪽이었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3년 전이랑 그닥 달라진 건 없네'라고 생각했었죠.

정 못믿으시겠으면 쪽지로 메일주소 주세요. 그 날 찍은 사진들 보내드릴게요.

+) 확인해보니 작년 초가 아니라 재작년 말이었네요. 이 부분 정정합니다.

짜증낸건 아니구요.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하도 유령유령 하니까 좀 민감해 지는건 사실이에요.  센트럴파크는 주말에 사람이 많아서 주차문제로 계속 민원이 들어가는 판인데..  그날 날씨나 기온, 시간에 따라 사람이 적을수도 있겠죠.

날 좋을때는 센팍 외에 해돋이 공원도 사람 정말 많습니다.
현대아울렛이나 트리플 스트리트 지하도 사람이 발에 채이구요.
나머지는 다 주택가이거나 연구단지니까 호젓하고 조용하죠. 
서울처럼 바글바글한 컨셉이 아니거든요.
게다가 유흥가가 없어서 저녁에는 더 조용합니다. (놀데가 없다는게 문제)

뭐.. 저도 송도=유령도시라는 이미지에 굉장히 민감한 편입니다. ㅋ
아무래도 실거주자, 임대업자 입장에서는 자기동네가 실패한 동네라는 이미지로 묶이는거 기분 나쁘죠.
진짜 제작년 공실률 정점 찍을 때는 저도 눈물 나더군요.ㅠㅠ
그나마 유동인구 요 몇해동안 부쩍 늘면서 죽은 상권은 아니라는 확신이 들기는 합니다만, 거주자 입장에서는 그게 또 불만일 수 있겠네요.ㅎ
더군다나 관광객들 상당수가 중국인들이라 요즘 센팍 분위기 묘하긴 하더군요.

송도동에 상가, 오피스 총 두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주택시장은 좀 활성화된듯 싶습니다만, 상가나 오피스쪽 공실률은 아직까지 답보 상태입니다.
직접 비교하긴 뭣하지만 판교에 지은 비슷한 건물 공실률과 비교하면 끔찍한 수준이예요.
그 판교조차 공실률 가지고 요즘 임대업자들 사이에서 말이 많습니다.
서울 같으면 오피스 공실률 7%대에 긴장타고, 장기 10%대면 매물로 내놔야 하나 계산기 열나게 두드려야 할 상황입니다만, 현재 송도 오피스 공실률 관심 있으시면 한번 알아보시길..
공실률 20%만 찍어도 선방했다는 소리 듣습니다.
여기까지는 중형 오피스, 상가건물 얘기구요.
대형 오피스로 넘어가면 공실률 40%대를 찍습니다. 그나마 작년에 좀 떨어져서 이정도예요.
호재소식은 계속 뜨는지라 꾹 참고는 있습니다만.. 송도 오피스 시장에 호재소식은 어디 하루이틀 얘기인가요..;;
경기 수도권 어지간한 신도시와 비교해도 임대율이 이정도로 불안정한 지역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송도나 청라보다 영종도는 더심합니다...지금 영종도에서 자영업하는데 12년도에 3만명이던 영종도 인구가 지금은 6만5천 돌파한걸로 압니다 그러나 현재 공실율은 처참하네요 ㅎ

금융위기 이후에 개발이 예정대로 안되고 있는건 사실이죠. 
거기다가 지난 정권들이 여기저기서 빼먹기까지 하는 바람에 아직 벌판도 많이 남았구요.
개발이 진행중인 곳이고 하나하나 채워지고 있으니 점차 나아지리라 봅니다.

잘 봤어요

일본못가 안달병난 한국녀들보단 이런분이 정말 이나라에 소중한 존재죠. 비주얼도 페미에 일뽕에 찌든 한국녀들 다 발라버리네요.

사람 많네요. 으아

잘 봤습니다.

소개하는 아가씨 수수한 것이 예쁘네요.

송도랑 청라랑 어디가 더 좋은가요?

송도가 더 낫죠.
기준을 어디에 두더라도...
도시 규모도 그렇고 ,,

제가 영종도 사는데 영종도에서 청라쪽으로 무료다리가 건설됩니다 그러면 청라가 달라질수도...

나름 돌아봤는데 대한민국에서는 관광 따위하고 싶지가 않음

볼 것도 없고 장사꾼들 호구 물어서 로또 맞을 생각에 혈안이 되서 환장했음..

그냥 사람 없고 조용한 곳에서 캠핑하는게 최고

어느나라가도 모두 똑같아요

이쁘다 ~

인천은 일단 수도권에서 바다가 보이고 섬도 많고 볼것많음
차곡차곡 찾아보면 재미난곳입니다

인천하면 바가지 요금만 생각남.

월미도 송도 -_-;;;;;;;;;;

다른 나라도 바가지 요금 똑같아요 뭔 우리나라만 바가지 씌운지 알겠네 외국 나가보고 그런 댓글 남기시길...

다른 나라, 우리 나라 거론할 필요 없음.
쓰잘때기 없는 물타기 할 필요 없고요

그냥 인천이 바가지 동네라고!

좀 적당히 해처먹어야지 원...

바가지 씌우는 게 당연하다는 마인드로 살아가는 인간이 있다니 어메이징 하네요 정말.
인천 정말 대단한 도시입니다. 아주 대단하네요.

네 대단한 도시입니다 ㅎㅎ 물가가 비싼편이긴 하죠

이거공감.월미도슈퍼서 물한컵,얼음 총 사천원. 물 바가지;;; 차이나타운,월미도 별로였고  강화도가 그나마 괜찮았던기억

한국 인터넷에서 국내외 도시 비교하는 글들을 보면 거의 다
"고층빌딩이 많이 들어선 정도"를 발전한 도시의 척도로 얘기하는데,
돌아다녀보면, 송도, 청라, 논현동 등 도시 곳곳이 고층 아파트 숲인 인천이 서울 다음의 대도시 같은 느낌이 납니다.
이렇게 도시 곳곳에 고층건물을 올리고 있는 인천의 인구가 300만인데

인천 면적의 8분의 1에 불과하고, 서쪽 절반은 농촌진흥청 소유의 농지와 공군공항이라서 개발되지 않고 인구밀도가 낮은 상태고, 고층건물도 그리 없는
수원의 인구가 120만인 걸 보면, 수원의 공간활용 효율이 불가사의할 정도로 높습니다.

정작 칭송받는 송도1공구 도시설계는 미국 게일사가 한건데 게일이 손떼고
인천공무원들에 의해 송도미관이 망가지는거 보면 안습이죠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그릇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서울이야 워낙 무질서하게 시작돼서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세종시만들어 논거 보면 안타까움

그래서 주궁창창 성냥갑 아파트만 짓는군요...

인천에 큰 놀이동산 생기면 대박일텐데
월미도밖에 없는지

그러게요...

계속 발전중이니 조만간 생기겠죠

영종도에 테마파크식으로 생길예정입니다

근데 대만억양을 들어보니 상당히 부담스럽군요.
굉장히 고음으로 들리고, 기계가 말하는 것처럼 너무 일정하고, 숨도 안 쉬고 말하는 느낌입니다 ㅋ

번역 수고하셨어요.

예~~~~전 미수다에서 중국아가씨가 대만아가씨더러
너무 앵앵거리면서 말한다고 본토에선 싫어한다고 그랬던게 떠오르네요.
물론 서로 이상하다면서 디스전했었죠
대만말의 특징이 아닐지ㅎㅎ

번역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제주도 출신 인천거주 8년짼데 정말 놀러갈데 없음.ㅡㅡ
다만 먹는거는 싸고 좋은데 많고...

좋은도시 살다 왔으니 더 그러실듯....그좋은 제주도에서 왜 인천으로 오셨나요 ㅡㅡ;; 전제주도로 나중에 갈생각인데 ㅠ

아무래도 제주도가 관광도시라 친구들이나 부모님오면 갈만한데가 없음.월미도 아님 차이나타운. 그나마 강화도가 낫긴한데 제주도에 비하면머. 먹거리는 많아서 좋지만.
오히려 제주도사람들은 서울대도심 여의도 이런데가서 고층건물보는게 더 신기해하죠.저도 첨엔그랬고.ㅋ 반대로 서울사람들은 제주도 바다보면 환장하고요.ㅋ

송도 함 가고 싶어지네요 아직 가보지를 않아서...

신도시라 건물들이 다 좋죠...거리도 깨끗하고 도시치고는 서울마냥 복잡하지도않고 조용하구요

명동마냥 북적거리는스타일 좋아하시면 비추지만 조용한분위기 좋아하시면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뭐 가보진 않았찌만  오바떨자면 유럽같은 분위기?ㅋ

오랜만에 인천 갔더니 송도가 진짜 달라졌던데요 ㅎㅎ

영종도도 관심있게 봐주세요 ㅠㅠ 영종도도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카지노 호텔 테마파크 등등 아파트들도 많이 올라가구있구요 5~10년후면 정말 변화되 있을겁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봤네요

잘 보고 가요

잘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저도 송도 한번 가보고 싶군요!

꾸우~벅'
자신의 방식으로 바라보며 느낀 자신만의 것을 일반화 하기 보다는 ㅡ
모두가 자신만의 느낌과 생각을 올려 주신다면...
좀 더 모든 것이 풍요로워 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조상 대대로 인천에서 살아온 사람으로서 말씀 드리면...
전 제 고향에 대해 특별하게 불만 없어요..
주변에서 인천에 대해 안좋게 말씀하시는 분들 보면 대부분 타지역에서 오신 분들이구
결국 주거비용 때문에 인천에 살면서 스스로 인천에 대해 안좋은 인식을 받도록 행동 하면서 인천을 욕하더군요..
인천이 볼것이 없다? 강화군 백령도 연평도 외 수많은 섬 이게 다 인천입니다
당신 고향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많고 아름다운 섬을 가진 고장인가요?
부평공동묘지 밖에 안보인다 하는데 계양산도 인천이고 장수동 뒷산도 인천입니다.
계양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현재 공수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가정동 뒷산입니다 한번이라도 올라보신 적이 있으신지?  얼마나 대단한 지역 출신인지 모르겠지만 적당히 떠드세요...

원래 남의 떡이 커 보이죠..

저도 왠만하면 포털에서 뉴스는 잘 안보는데 간혹 보면 기가 찹니다
살기 좋고 볼 거리가 많고 거기다가 물가도 저렴한 도시가 존재하는지 묻고 싶더군요 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1년 반전에 인천대 갈 일이 있어 갔는데 오전이라 그런지 몰라도 송도에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건물도 꽤 있지만 좀 썰렁한 느낌이 있었는데, 영상으로 보면 많이 달라졌네요.

ㅎㅎㅎㅎㅎ

번역 수고하셨어요

저 여자 영상 재밌네요 시간이 날 때 다른 영상들도 봐야 겠습니다

잘보고가요 ᆞ

원래 자기가 사는 동네는 볼게 없어요.
초등학교 시절부터 지나가며 보곤해서 그게 별달리 볼건줄 인식 못하거든요.
외국가면 길거리 간판, 슈퍼 과자 하나까지 이국적이고 볼만하지만
자기 고향 간판 볼거리라고 인식하는 분 계신가요? 없죠.

인천은 일단 서민적이고 삭막한것같으면서 정적이고,,지저분한곳만 피하면 나름 재미잇는곳.

일단 공기질이 안좋은데 물건구매나 이것저것 엄청싼가격으로도 사먹을것은 많은것같습니다.
인천분들은 외지인이 많아서 고장에대해서 애향심같은게 없는게 특이한것 갔더군요.
소위 막나가는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니 그런거겠죠.
그러나 그래보여도 싸움은 별로 안일어납니다.
서록서로를 싫어하고 위험한걸알아서 피하는것같아요.
위집에서 쿵쿵뛰어도,겁을집어먹는건지  서로들  사인 않좋아도 간단하게 다투지도 못하는것같아요.
송도는 인천행정구역이지만 ,,인천이라고부륵엔 너무나 다른급입니다.

인천은  잘만고르면  최신주택도 아주싼가격에 거주할수도있죠.

아라뱃길하고 송도 국제도시 영종도와 인천대교 ,인천공항주변 등은 볼만한것같습니다.

번역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가요 ㅎ

잘 보고 갑니다,.,

홍콩이 송도 구리다고 열폭했던데 대만에선 반응 괜찮나보네.

송도 진짜 볼거 없는데

송도 그래도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 있어서, 그냥 있기에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