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사일에 대한 관습, 지역마다 편차가 심해요. 어떤도시는 심하게 아예 남자가 놀고 먹는데도 있고,
그 반대로 상하이 같은 도시는 한국인부부같은 자기들 문화와 반대인 외지인에게도 남자가 일하고 여자가 가정주부인데도 그 쪽 여자들이 몰려가서 남자에게 가정일 다 하라고 항의할 정도로 엄청 드쎄요..
어디서 들은건지 모르겠지만 조선시대 정도전이 유교를 나라에 기틀로 잡았으며, 유교 사상자체가 먼저 태어난 사람이 삶에 이치와 경험등을 먼저 깨달았다고 생각하여 존중해주는 것인데 박정희가 아무리 **끼라 하여도 들은건 지금이라도 다시 생각하세요. 그리고 우리 유교문화 + 일제시대 국민학교 학년제부터 해서 더욱 심해진거죠. 따라서 전쟁 직후 가난한 사람이 늦게 학교 들어가면 친구 먹고했던것일 뿐
지금 중국에서 댓글쓰는 중인데요. 중국 생각보다 많이 발전되있어요. 가생이 글만 보면 중국시골은 뭐 노예처럼 헐벗고 사는것처럼 착각하게 되는데 여기 시골에도 거의 전부 3층집이고 한국 시골이랑 비교해서 딱히 못산다는 느낌 안들어요. 도시는 말할것도 없고요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지방도시하나가 대구랑 비슷한 도심규모를 가졌더라구요. 우리나라에 자부심을 갖는건 좋지만 열등감에서 비롯된 흉측한 민족주의에 빠져 현실을 못보면 위험할것 같습니다. 구한말에도 서양세력 일본세력 미개하다 무시하다가 나라를 잃은경험도 있잖아요. 중국인은 짱개고 일본은 쪽발이고 도대체 동아시아에 대한민국의 친구는 어디있습니까. 저는 중국에 올때마다 두려움을 느낍니다. 중국과 일본을 이기기 위해 우리는 현실을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어요
공감합니다. 중국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일본이 한참 한국 비웃으면서 발전하지 않는 모습이 작금의 우리나라랑 겹쳐보일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그 어떤 나라도 다 장점이 있고 배울점이 있는데, 그걸 모르는건지 거부하는건지 답답하더라구요. 하물며 타국을 경계하더라도 뭘 알아야 경계하지.. 2ch같은 태도로 남의 나라 장점 들으면 안 그런 면도 있다!!! 고 굳이굳이 증명하고 있더구만요. 이래서야...휴...
네 그런데 적어도 가생이에선 그 흉측한 민족주의가 대세니까 드린 말씀입니다. 그리고 한국인자체가 민족주의가 강해요 저는 언젠가 이 멍청한 민족주의가 우리의 눈을 멀게하고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을 꺽어버려 구한말과 같은 상황이 오는걸 염려하는 겁니다. 국교단절은 무슨 소리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위험합니다 그리고 연변소리 하시는거 보니까 남의 나라를 무시하는걸 은연중에 애국;;; 이라고 생각하시는가 본데 정반대입니다. 남의 나라는 경계하고 또 경계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모든 나라는 우리한테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구요. 그리고 중국의 팽창주의는 특히 더 위험합니다
수치는 거짓말을 안하죠
중국 1인당 gdp 9000달러 한국 1인당 gdp 29000달러
보통 12000달러를 넘으면 선진국이라고 하는데 아직 9000달러임에도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으니 여기서 무시당하는겁니다ㅋㅋ
중국 대도시는 서울과 비슷한 생활을 하지만 시골로 내려갈수록 한국 시골과의 차이는 커지죠
솔직히 말해서 국력과 즉결되는 총gdp로 얘기했으면 당연히 위기의식을 갖겠지만 삶의 질을 얘기했으니ㅋㅋㅋ
12000달러 찍으면 그때부터는 삶의 질이 비슷해지니 12000달러부터 찍고 얘기하세요ㅋㅋ
그리고 뭔가 큰 착각을 하시는거 같은데 중국에 열등감 갖는 한국인은 단언컨대 없습니다ㅋㅋㅋ
일본이라면 열등감이 섞인 감정이겠지만 60년대 이후로 한국이 더 잘 살게 되면서 한국인이 중국인을 바라보는 시선을 항상 우월 혹은 경멸이 섞였습니다
게다가 중국에 살면서 흉측한 민족주의를 말하다니ㅋㅋ
여기 가생이 자체도 흉측한 민족주의에 찌든 곳이지만 중국은 국가 전체가 변태적인 중화민족주의에 물든 곳 아닌가요?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한국의 친구가 없다고 치고 도대체 동아시아에 중국의 친구는 어디있습니까?
한국은 그래도 적은 안만들지만 여기저기 찌르고 다니면서 적 만드는 나라는 중국 아닌가요?ㅋㅋㅋ
제가 보고 느낀 중국 시골은 한국 시골보다 인프라가 좋던데요. 땅이 워낙 넓다보니 지역마다 편차야 있겠지만 그렇게 무시할정도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GDP낮은 나라는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은 여기서 생각하는 중국인들만도 못한 생각이네요. 그럼 일본도 우리 무시해도 되겠구요. 내로남불 오지시네요.
그리고 착각은 그 쪽이 하시는것 같은데 물론 국민적으론 열등감은 없겠죠 그런데 여기 설치는 멍청한 민족주의자들은 개인의 열등감을 타국에 대한 우월감으로 풀려는게 문제죠. 그네들 인생에서 자랑할 거라곤 없으니까 한국에 태어난게 자랑이 되는거죠. 그러니까 더욱더 다른나라를 까내리고 무시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는거고요. 우월감이라고 본인이 말씀하셨네요. 민족간에 우월이 어디있습니까? 개인간의 우월은 있겠지만 그건 국적을 초월한 문제구요. 국가간에 헛된 우월감 느끼셔서 참 좋으시겠습니다. 그런데 그게 우리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되나요?
마지막으로 네 중국은 친구 없어도 될정도로 큰 나라니까 그게 가능하네요 핮자들 사이에서도 중국은 유럽같이 아예 다른 문명권으로 놓자는 것도 논의되고 있을정도로 중국은 혼자 다 할수 있는 나라니까 친구가 필요 없을 수도있죠. 근데 한국이 그런 나랍니까?ㅋㅋㅋ 국제관계에서 중국이랑 한국을 동급으로 놓았다는데 부터 전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안하세요? 우린 친구가 필요해요.. 님 생각대로라면 타이완은 어떻게 설명하나요 ㅋㅋ 중국은 그 힘만으로도 타국이 신경을 안쓸수 없는 존재이고 한국은 그렇지 못하다는게 큰 차이죠 이걸 같이 비교합니까??ㅋㅋㅋㅋㅋ
님이 먼저 삶의 질을 비교하길래 객관적인 지표로 비교해준겁니다
무시당하는게 싫다면 처음부터 비교하지 말고 도덕적 당위성에 기대던가요ㅋㅋㅋㅋ
삶의 질을 거의 따라잡았으니 무시하지 말라고 하더니 공인된 지표로 반문하니까 비교하지 말라는 님의 태도가 바로 내로남불입니다
그리고 일본이 한국보다 잘 사는거 맞습니다
열등감은 제가 착각한거 맞네요
열등감만 띡 써재끼니까 당연히 중국에 대한 열등감인줄 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민족을 떠나서 생활수준에 따라 느끼는 우월감은 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님이 개인 간의 우월을 긍정했듯이 국가 간에도 우월은 있을 수 있는겁니다
중국 서민의 삶과 한국 서민의 삶을 비교하면 당연히 한국 서민의 삶이 더 윤택하겠죠
아 참고로 저 가생이 안하고요 가뭄에 콩나듯이 가끔 들어옵니다
민족주의와 상관없는 사람이고 객관적인 지표로 생활수준을 비교했으니 괜히 민족주의자로 몰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큰 나라면 친구가 없어도 됩니까?
미국은 작은 나라라서 전세계에 동맹국을 만듭니까?
애초에 한국인이 편협한 민족주의에 빠져서 중국 일본하고 사이 나쁘다고 했으면 '중국은 해도 된다'식의 표현은 하면 안되는거죠ㅋㅋㅋㅋ
이건 뭐 편협한 민족주의를 까려는건지 아니면 중국은 힘이 세니까 알아서 기어라는건지 분별이 안되네요ㅋㅋㅋㅋㅋㅋ
아 여기에 몇 가지만 묻죠
중국 일본과 외교적 마찰을 빚는게 한국탓입니까?
한국이 잘못해서 중국 일본과 사이가 나쁜가요?
가생이에 편협한 민족주의가 판치는게 외교관계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요?
한국이 기면 그들이 태도를 바꾸겠습니까?ㅋㅋㅋㅋㅋ
Pc질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한국은 안되지만 중국은 해도 돼, 개인간에는 우월감을 느껴도 국가간에는 안돼라고 님이 말한 시점부터 님 댓글에서 딱히 설득력이 느껴지지 않네요
뭔 궤변이지 이사람 ㅋㅋㅋ 중국이 지금 한국 인터넷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게 성장해있다 마냥 무시해선 안된다라고 글을 쓰니 뜬금없이 GDP얘기 꺼내면서 무시해도 된다고 얘기한게 그 쪽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반문으로 그럼 우리는 일본보다 gdp낮으니 무시당해도 할말없는거냐고 물은거고요 그리고 뭔 무시를 당합니까 제가 중국인으로 보이세요? 물을게요 헛소리말고 정곡만 답해보세요 GDP낮은 나라는 무시해도 좋은 나라에요? 그럼 님말대로 중국이 gdp12000찍을때 다시오랬으니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때되면 아 이제 중국이 위험하니 대비를 하자 이러면 되는겁니까? ㅋㅋㅋㅋ
그리고 생각하시는 수준이 초등학생 수준이신것 같은데 중국이 민족주의 쩌는나라고 그게 주위나라에 민폐가 되고있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요 그런데 어떻게 그게 우리도 빙신같은 민족주의 해도된다는 결론으로 도출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상대가 빙신짓 하면 우리도 똑같이 빙신짓 하면 되는겁니까?? 아까부터 잘 사니까 우월감을 느끼고 경멸해도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 논리 그 대로 적용하면 일본넷우익들도 욕하면 안되죠 ㅋㅋㅋㅋ 댁은 이미 상당한 수준의 인종차별주의자에요 부디 베트남같은 나라가서 그 우월함과 상대를 경멸하는 되도않는 민족주의로 나라망신과 한국의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랄게요
멍청한 민족주의자답게 궤변이 또 작렬하네요 ㅋㅋㅋ 중국은 해도된다가 아니고 중국은 해도 상관이 없을정도로 강한나라이고 우리는 그게 안된다는 현실적인 얘기를 한것 뿐입니다. 해도 된다와 해도 타격은 없다의 차이를 모르시나봐요 ㅋㅋㅋ 중국은 힘이 세니까 댁같은 무시해도 좋다는 멍청한 담론들은 집어치우고 대비를 하는게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될것 같다는 얘기를 한겁니다 알아서 기자고는 한적없는데 댁 머릿속 외교란건 무시아니면 알아서 긴다는 두가지 단순한 선택지 밖에 없나봐요 ㅋㅋㅋ
그리고 참고로 우리가 미국동맹국라 그렇지 미국도 멕시코나 다른 나라들 대하는거 보면 중국이랑 다를거 없습니다 정말 순수하시네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답할게요 외교에 자잘못은 없어요 국가는 인격체가아니랍니다. 이것만 명심해도 그 민족주의 증상을 치료할수 있으니 명심해보세요. 국가간의 관계는 님 머릿속의 한중일 세 초등학생이 니가 잘못했네 내가 잘못했네로 따지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중국과는 사이가 나쁘다고도 좋다고도 할수없는 관계고 일본과는 양측 모두의 문제가 있습니다. 가생이에 편협한 민족주의가 판치는게 당연히 문제가 있죠 당장 댁이 하고 있는 생각만 봐도 gdp낮은 나라는 무시하고 경멸해도 된다라는 위험한 발언들이 나오고 있잖아요 이런 인간들이 해외나오셔서 나라망신 정말 많이 시키더라구요
또 외교관계에 영향만 안미치면 편협한 민족주의도 좋은겁니까?
논리가 상당히 비약적이고 궤변이 많은것 같아서 짧게 설명드릴게요
한국도 중국도 둘다 하면 안되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한국의 국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바로 옆나라이니 항상 조심하고 경계해야 한다는게 제 주장이고요
제발 부탁인데 개인간의 관계와 국가간의 관계를 동일시 하지마세요 국가는 성격을 가진 개인이 아닙니다.
뭐가 궤변이고 뭐가 뜬금없는거죠?ㅋㅋㅋㅋㅋ
한국과 똑같이 산다고 해서 객관적인 지표로 비교해준건데 그게 잘못됐나요?ㅋㅋㅋ
그리고 제 댓글 어디에 무시해도 된다고 써있나요?ㅋㅋㅋ
1인당 gdp 12000달러 찍고 오라는건 일반적으로 12000달러부터는 삶의 질에서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이에요(물론 같은 자가용이라도 말레이시아는 깡통 도요타, 한국은 풀옵션 현기, 일본은 풀옵션 도요타이지만 어찌됐든 비슷한 생활은 하죠ㅋ)
그리고 일본?
일본보다 생활수준 안된다고 했고 솔직히 일본인들이 한국의 삶의 질이 낮다고 하면 반박을 못하겠네요ㅋㅋ
그게 사실이니까요
이게 무슨 정곡이라도 찌르는 일침인줄 알았나보죠?ㅋㅋㅋㅋ
중국 경계해야 한다는건 윗 댓글에도 달았으니 더이상 얘기 안합니다
그리고 저는 민족주의 하라고 안했습니다
계속 민족주의 깠는데요?
글 쓰는 수준부터 제가 댁한테 뭐라 훈계 들을 입장은 아닌거 같네요^^
제 말이 바로 그겁니다
민족주의와 하등의 상관없이 외교는 돌아가고 있는데 민족주의 때문에 동아시아에 한국의 친구가 없다고 말한건 님 아닌가요?ㅋㅋㅋㅋ
불과 댓글 서너번만에 셀프반박을 하니 제가 더 뭐라 하기가 그렇네요
거울 보면서 혼자 싸우세요ㅋㅋㅋㅋㅋ
밑에는 뭐 언급할 가치가 없으니 무시할게요ㅋㅋㅋ
님이 반박을 하려면 제가 민족주의자가 돼야 하니 계속 민족주의자라고 비약하고 궤변을 늘어놓는건 님 자신이니까ㅋㅋㅋ
마지막으로 세 가지만 묻죠
대답 못하면 더이상 댓글 달지 마세요
1. 제 댓글 어디가 민족주의적이죠?
2. 객관적인 지표보다 님이 봤다는 중국 시골이 더 신뢰가 가나요? 누군 중국 안가봤는줄 알아요?
3. 사인간의 관계와 국가간의 관계를 혼동하고 있는 것은 누구입니까? 민족주의 때문에 동아시아에 친구가 없다는 님입니까 아니면 민족주의 때문이 아니라 외교 때문이라는 접니까?
이러면 또 발뺌할 게 뻔하니 님이 직접 쓴 댓글을 복붙합니다
자아분열 오셨나...??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으니 여기서 무시당하는 겁니다 ""12000달러찍으면 그때부터 삶의 질이 비슷해지니 12000달러부터 찍고 얘기하세요"
"무시당하는게 싫다면 처음부터 비교하지 말고" 이거 댁이 한 소리에요 ㅋㅋㅋ
한 글에서 하나는 경계해야 한다고 하고 하나는 삶의 질이 아직 낮으니 무시한다고 하고 성격이 두개신가??
아님 그냥 남이 하는말은 무조건 배알꼴려서 아니라고 우기는 꼰대신가??
중국인이 몇명인줄은 아세요??ㅋㅋ 거기서 님보다 소득수준 높은 중국인은 몇일까요??
당장 댁 소득수준이 한국인 평균은 되는지도 모르겠고 그걸 기준으로 일본에겐 생활수준 낮다고 들어도 할말없고 중국인은 생활수준 낮다고 무시하고
그러면서 자기는 민족주의자가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시네요 그럼 전체주의자인가 ㅋㅋ
또 "한국이 잘못해서 중국, 일본과 사이가 나쁜가요?" 라는데
국가를 한덩어리의 유기체로 보면서
우리가 잘못했냐는 말이 민족주의자가 아니면
누가 할 소린가요??
한국의 친구가 어디있냐고요? ㅋㅋ 국가친선관계를 비유적으로 친구라고 하면
님 머릿속에서는 고등학교 친구가 생각나나봐요?
그러니 한국이 뭘 잘못했냐는 소리가 나오죠
중국이 잘못한점 일본이 잘못한점
한국이 잘못한점 모두 나열해드릴까요?
ㅋㅋㅋㅋ
이게 1번 대답이구요
아 그리고 소득높은 중국인은 댁 좀 무시해도 되겠네요 ㅋㅋㅋㅋㅋ
2번대답도 해드리죠
객관적인 지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댁 논리대라면 개인GDP 높은 사우디아라비아나 바레인같은 조세피난처국가는 아주 생활수준이 우리보다 높아서 행복해 뒤지겠네요??ㅋㅋㅋ
GDP를 국력의 척도로 삼는것 보니 어디 중학생이신가??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GDP로 보아도 국내총생산은 이미 중국이 우리 추월한지 한참 전이네요
수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면서욬ㅋㅋㅋㅋ
그 수치가 사우디아라비아가 우리보다 생활수준이 높다는데??ㅋㅋㅋㅋㅋ
이건 말대꾸해줄 가치조차 못느껴서 암말안하니까 아주 신나서 떠드시네요
그리고 네 중국은 물론 한국바깥으로 한번도 안나가본사람 같네요 가봤지
가이드뒤에 우르르몰려다니면서 사진이나
찰칵찰칵 찍고오셨거나
그리고 처음 글쓸때부터 제가 느낀, 생각하는 이라면서 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주관적인 글임을 표시하였고 거기다대고
객관적인 지표는 거짓말을 하지않는다면서
덜렁 개인별 GDP하나 들고온게 댁입니다
당연히 제 주관적인 입장에선 어디
유투브동영상이나 인터넷에 떠도는 글
들고온 댁보다 제가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낀게
신뢰가 가고요
3번 위에서 말했듯이
국가간의 친선관계를 친구라는 비유로 표현한게 잘못된거라면
미국은 우리의 우방이라고 할때 왜 벗우자를
쓰는지도 따져 물어보시죠
님은 미국이 우리의 우방이다 할때
고등학교 친구가 떠오르나 보죠??ㅋㅋㅋ
또 외교적 문제로 국가관의 분쟁을
보는 사람이 한국이 뭘 잘못했습니까 라는
의견이 나옵니까??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외교에서 절대선인가보죠
ㅋㅋㅋㅋ대답못하면 답글 달지 마세욧!
단호하겤ㅋㅋㅋㅋㅋ
님 가서 책이나 더 읽으시던가 세상견문이나
더 쌓으세요 부탁드릴게요
제가 무슨말은 하든 님같은 분들은
무조건 자신이 맞다고 하는거 알기에
내가 왜 이런글에 상대해주고 있나 싶네요
댁 주장이 맞다고 치면
중국은 경계해야 하지만 개인소득은 낮기때문에 무시하는겁니다 가 되요
이게 뭔 궤변입니까??ㅋㅋㅋ
자꾸 다른사람 의견에 심통이 나서
무조건 반대하려다 보니 댁 의견끼리
충돌하잖아요
중국 은행권 부실채권 규모가 공식 통계의 10배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증권사 CLSA의 프랜시스 청 중국전략 대표가 중국 은행권 부실채권(NPL) 비율이 15~19%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이는 중국 정부의 3월 말 기준 공식 통계인 1.6%의 최소 10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CLSA가 중국 부실채권 비율을 공식 통계보다 훨씬 높게 추산한 것은 중국 금융감독당국의 부실채권 평가기준이 선진국과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중국은 국유기업에 대한 정부의 무조건적 보증과 부실채권의 지속적인 상환 연장을 부실채권 산출 시 제외하지만, 서구 은행들은 상환기일로부터 90일을 초과한 모든 대출을 부실 대출로 보는 등 훨씬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청 대표는 중국 은행들이 부실채권을 모두 해소하려면 국내총생산(GDP)의 10~15%인 6조8000억~10조6000억위안(약 1200조~1880조원)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도 지난달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중국 기업 부채 중 부실기업이 보유한 부채가 전체의 7분의 1 수준인 1조3000억달러(약 1500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ㅋㅋㅋ 열심히 본인이 좋아하실만한 글만 취사선택해가며 애써 현실을 무시하고자 하네요 중국이 위협이 되고있다는 기사는 이런 기사들의 몇배는 찾을수 있을텐데 혼자서 행복회로 굴려가면서 자위하고 있는게 너무 웃겨욬ㅋㅋ. 근데 이게 우리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되는건지 모르겠고 중국의 위협을 경계하고 조심하는게 우리 국익에 무슨 해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댁들 알량한 자존심에 상처라도 입으시나? 감히 나는 대애애애애한민국에 태어났는데 중국따위가!!! 이런 마인드임?? 정말 마음같아선 댁같은 사람들 소재로 아K정전 이란 책이라도 펴내고 싶습니다 ㅋㅋㅋ
합니다 가사노동의 분담 정도는 한국이나 중국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왜 상하이나 일부 지역의 한족에 한해서 저런걸 전체가 다 저런다고 생각하면 착각이죠 유독 중국이 저런 왜곡이 심하다는.... 그게 이상하게 확대 해석되서 한국에 전파되고 있고
중국은 한국에서 없어지다싶은 남아선호사상이 아직도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내가 일부지역이라고 하는 곳들은 상업이 발달하고 남녀의 교육이 높은 지역인데다 특히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위치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들이죠.. 그곳이 상하이고... 나중에 시간되면 상하이 여성들 검색해보세요...
경계는 해야 겠지만..... 쟈들이 우리수준으로 올라면...적어도 30년 이상 있어야 할겁니다.
실질적인 GDP가 많이 올라갔다고는 하나, 제가 아는 바로는 30%정도의 국민들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고 나머지 70% 국민은 아직도 우리나라 70-80년대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나마도 국민성의 차이겠지만, 우리나라 70-80년대 수준이라고는 하나 질적으로는 많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죠.
무시하는게 아니고 저들이 만약 공산주의를 버리고 민주주의를 만나게 된다면,
그나마도 소수민족들간에 분쟁이생길것입니다. 지금이야 공산주의로 꽁꽁 싸메고있지만, 언제 폭파될지 모를 뇌관과도 같죠. 그 소수민족 수가 50개가 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불똥이 한국에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기는 하지만, 어서 좋던 싫던간에 통일이 되어 더욱 굳건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나라가 나이따지는게 심해진 이유가 있습니다.
원래 조선시대에는 10살차이도 벗으로 삼고 그랬죠.
우애깊은 벗으로 알려진 오성과 한음의 나이차이도 5살차이인데 벗으로 지냈죠.
문제는 일제강점기에 특히, 후반에 구일본군은 하루 일찍 들어와도 선임처럼 행동하고 한기수 차이도 매우 컸죠. 그 군대식 문화가 한국에 뿌리박힌 것이고, 게다가 한국전쟁을 겪고, 군사독재정권을 겪으면서 더욱더 군사문화가 민간문화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한살차이도 크게 느껴지게 되었고 이리 된것.
그에 반해 일본은 종전이후 문민정권이 들어오고 군대도 없어지면서 군대식 문화가 빠르게 없어졌습니다. 이미 일본은 70 ~ 80년대 들어서면 한두살차이도 친구로 지내고 반말도 하는게 일상화 되었습니다.
한국인들은 중국 1인당 GDP가 낮다고 중국 우습게 보고
중국인들은 중국 1개 성의 인구, 면적이 한국보다 크고, 광둥성 GDP가 한국 GDP를 곧 넘을 기세이니
한국을 우습게 보는데,
중국 인구 = 아프리카 대륙 인구 + 북미 인구 = 러시아 포함 유럽 전체 인구의 2배 >>>> 서구문명권 전체 인구
이고,
중국 연간 자동차 판매대수가 한국의 20배, 미국의 2배고, 중국 연간 스마트폰 판매대수는 한국의 30배이자 세계 판매대수의 40퍼센트 정도이고,
가까운 미래에 중국 GDP가 미국을 넘을 것이 확실한 현실에서
한국과 중국 사이에 감정충돌이 커질수록 한국이 불리합니다.
중국 까는 것보다
조용히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이나 중단할 생각하는 게 한국의 국운과 대다수 국민 인생에 100억배 득입니다.
10여년전부터 한국사회가
중국인구의 절반에 불과한 미국 서유럽권만 하는 다문화(로 위장한 외국인 대량이주)를 시대의 대세인 양 착각하면서
비서국국가 중 가장 적극적인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을 지속해
그로 인한 노동시장 충격으로 연간 신생아 수가 90년대에 비해 50퍼센트 감소해, 35만명에 불과하니,
한국의 미래가 중국 앞에 풍전등화입니다.
중국 연간 신생아 수는 80년대 90년대에 비해 10퍼센트 정도 감소한 1800만이고,
인도 연간 신생아 수는 역대최고수준보다 거의 떨어지지 않은 2800만을 유지 중이고,
인도네시아 연간 신생아 수는 500만, 베트남은 150만입니다.
지금도 삼성전자 한국직원수보다 베트남직원수가 많을 정도로, 한국 20대가 베트남 20대보다 우위라 할 수 없는데
2010년대 출생한 한국인이 사회 진출하는 2030년대에 50배 많은 중국인, 80배 많은 인도인, 15배 많은 인도네이사인, 5배 많은 베트남인 동년배와 경쟁해서 한국의 우위를 만들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되려 그들이 국내 밀려들어오는 중국인, 인도인, 인도네시아인, 베트남인에게 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국내 외국인 수가 연간 20만명꼴로 증가 중인데, 지금 속도만큼만 증가해도
국내 외국인 수는 2021년경 300만, 2030년경 500만, 2050년경 1000만 돌파하고,
이 중 절반 이상이 중국인입니다.
인터넷에서는 중국 일본과 전쟁도 불사할 듯이 말하는 사람이 많지만
막상 실제로 서울 대림동, 안산 원곡동에서 몰려다니는 중국인들 앞에서 쫄지 않는 한국인이 없고,
한국 정치인, 언론인들은 국내 외국인에게 더 많은 참정권과 각종 권리를 더 주지 못해 안달입니다.
설거지 같은경우 진짜 저런집은 남편쪽 집안이 엄청나고 아내쪽이 가난한집안이던가 하는식의 집 그리고 나이드신 완고하신 집안 말고 대부분 일반적인 서민가정은 글쎄요. 40대이하라면 아내가 설거지 하는경우는 거의 여자가 전업주부인경우말고 진짜 드뭅니다. 그리고 귀찮아서 안했으면 안했지 남편이 물어본다고 쫄리가 없죠. 바가지 긁힐일있나요. 2~30대의 요즘 젊은 부부들은 대부분 설거지 남편이 많이 합니다. 요리는 아내가 설거지는 남편이 이런식이 많죠.
5~60대 이상 노년층은 저런경우가 많은것은 사실이지만 40대 이하 젊은 부부는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거 말고 나머지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