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 비밀글 입니다.

미친사람인가 왜이러지

혐한 우익 번역글도 아닌데 난데없이 이런 악플은 좀...

뭐지 한발 늦었다 궁금하다 ㄷㄷㄷ

무심코 지나다... 궁금증이..

얘 유명한 어그로입니다 믿고 거르세요

이분 자신 마음에 안드는 회원이 있으면 현피 뜬다고 소문이 난 사람입니다 믿고 거르세요.

찜닭이 매운거든가;;;

실제론 닭도리탕이 아니었을까요

고추 들어가서 살짝 칼칼하죠.ㅎㅎ

잘 봤습니다.

매운거 대신 더럽게 짜게는 먹데요 쟈들은
소금으로 도배를 해서 만드는지 원

일본은 거의 대부분 정제염을 쓰기때문에 우리처럼 뭔가 짭잘하다 정도로 끝나는게 없더라구요 뭔가 심심하거나 아니면 쓴맛나게 짠게 대부분인듯 해요  정제염 쓰는 것 땜에 쓰고 기분나쁘게 짠맛이 나서 저한테 일본음식은 안맞더라구요

빙고 미국음식도 마찬가지에요.. 간을 정제염으로 하다보니 약간만 과해도 그냥 맛없는 짠맛만 나죠.
김장김치를 정제염으로 할때 생각해보면 답나와요

일본 여러군데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대표적인데 3-4군데 출장가서 적녁식사 접대로 그지방 음식 먹은 경험도 비슷해요,,,
대체적으로 쓴 짠밋 베이스고, 지방마다 달고 시던가..밍밍하던가..
차라리  라면이나 ,카레, 중화 볶은밥이 그나마.좀 먹을만함..

신라면 보다 매운가??

난 신라면 먹어도 설사하는데. ToT

신라면 먹고 설사 할 정도라면 우리나라에서 음식 먹기 쉽지 않을 텐데요. ㅋㅋ

대부분 신라면 먹으면서 맵다고 인식 안하지 않나요? ㅎㅎ

아니요 신라면은 그냥 보통맛이죠 7,80년대나 매운맛이엤지

신라면 대충 86년 작이고 그때는 스프가 지금과 완전 달랐죠.
참고로 안성탕면도 그때는 새빨간 스프였슴다 ㅋㅋ

신라면 매운 것도 옛말이죠. 지금은 사나이는 커녕 유치원생도 못 울리는..

정답

신라면은 예전이고 지금은 불닭면이 최고인듯하네요

라면이 매워서 그런게 아니라 글루텐이라는 밀가루에 들어있는 플라스틱성분때문에 설사가 나는 겁니다  즉 밀가루알러지...

매운거 먹으면 설사하는 사람들 있어요
저처럼

글루텐이랑 플라스틱이랑 무슨 관계입니까.
글루텐이라는 플라스틱 접착제는 있지만 그것과 밀가루 글루텐은 완전 무관한데.

반대로 태국 친구가 말하는게 한국 요리 맛있는데 더 매우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태국 요리가 맵긴 매운가 봄

태국이나 멕시코 사람들 매운 음식 자부심 있던데ㅋㅋㅋ

어떨지 모르겠음.

한국 : 맵단짠
일본 : 단짠
태국 : 맵단향
맥시코 : 맵맵

멕시코요리가 미국에 퍼지면서 미국애들도 매운거 왠만큼 먹더군요.
맵맵 먹다가 단맛 들어간 한국음식을 먹으니 적응을 잘해요.
멕시코 요리 덕분에 한국음식이 외국에 퍼지는데 도움이 됐을거에요,

그.. 매운 스타일이 다른것 같아요.
처음 태국 갔을 때 나름 매운맛부심 부린다고 프릭카누 절인걸 두어개를 동시에 먹었다가 시절 하는 줄 알았네요..;;
한국고추처럼 뒤에 매운맛이 오는게 아니라 입에 닿는 순간부터 강렬하게 올라오더라구요.

매운거 삐면 짜고 별맛 없나보네요. 맛있다고는 안하네. 잘봤습니다.

저건 아니지만 비슷하게 일본에서 라멘집에 갔더니 매운라멘이 있길래 먹었는데 (그것도 최고 단계로) 매울듯 말듯 하다가 끝나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맛도 없었습니다. 나름 맵게 만들려고 이것저것 넣었는지 맛이 지저분하고 니맛도 내맛도 아니더라는;;

음주 스타일? 그거 재밌겠네요. 생애 처음 외국 여행을 오사카로 갔었는데 거기서 하이볼이라는 걸 처음 마셔봤었죠. 저는 그게 한국처럼 맥주+위스키(폭탄주)로 알았는데 최근에 듣기론 탄산+위스키라면서요? 하이볼도 나쁘진 않았어요. 제가 매운 것은 못 먹어도 술은 참 좋아하는데 일본은 역시 맥주가 참 맛있습니다. 특히나 좋아하는 게 아사히 생맥주. 그리고 저는 한국인이지만 매운 것을 못 먹어서 굳이 찾아가서 먹고 싶지는 않군요. 불닭볶음면은 아예 엄두도 안 납니다. 옛날 멋도 모르고 틈새라면 먹었는데 욕이 자동으로 나오더군요...  입술도 따갑고.. ㅎㅎㅎ 이건 사람이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같은 한국인도 있어요 ㅎㅎㅎ

틈새라면은 봉지라면 구입해서 끓여먹는건 별로 안맵구요.. 틈새라면 매장에서 먹는게 장난아니게 맵죠~~ 틈새라면 매장 말씀하신거였죠?? ㅎㅎ

봉지라면입니다 ㅎㅎ

매운거 이상하게 잘먹는 사람들은 미각이 뭔가 맛이 간 걸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됩니다.
뭐 청향고추 넣어먹고 어쩌고 이런 사람들 특히
이게 허세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진짜였고 미각이 나간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그중에.

매운음식이라면 청양고추 넣은 음식은 먹겠지만 (향이 죽임) 외국의 이름도 모르고 향도 없는 매운 소스를 넣어서 만든 단지 맵기만한 음식은 정말 먹기 싫음...
그래서 붉닭볶음면 같은것도 싫어함..

아주 예전에 충남 홍성에서 근무할 때 오리지널 청양고추를 먹어 본 적이 있었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고추 딱 반절 먹고 약 삼십여분을 화생방 훈련 모드였습니다.

찬물을 아무리 먹어도 입안에서 흐르는 침이 마르질 않아서 결국에는 밥도 다 못 먹고

길가에 앉아서 혀를 내밀고 침만 질질 흘리며 "쓰읍 으으~" 하고 있었더랬죠. ㅋㅋㅋ

근데 그 매운 고추를 여직원은 맛있다고 쫩쫩 다 먹는 걸 보니 정말 대단하더라는..흠흠

매운음식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캡사이신 용액을 들이부어 만든 매운맛은 극혐입니다. 맛없는 매운맛..

전에 TV에서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남희석씨 인가?... 일본에 놀러가서 한 식당에서 이벤트를 하는데
그 식당에서 가장 매운 음식으로 다 먹으면 공짜 라던가? 그랬데요... 그런데 이벤트 광고판에 "단 한국인 제외..."
이렇게 써 있었다나 뭐래나...ㅋ

뒷맛이 얼큰해야지~

그냥 매우면... 그다지

신라면 매운맛도 매워서 안먹는 나는 못먹겠구만
맛있으면 매워도 용서되는데 맛없고 맵기만 한건 용서안됨.

암꺼나 주세요 ~ 지금 배고파요 -_- ;;

잘 봤습니다

한국 사람이라고 매운거 다 잘 먹는 건 아니죠.
예전에 입사 동기가 대구에서 결혼식을 해서 나도 집이 대구라서 서울 직원들 몇몇이 참석을 했는데 점심을 근처 유원지에서 메기 매운탕을 먹고 헤어졌는데 다음날 출근해서 욕 얻어 먹었더랬지. 여름이라서 나는 땀 쫙 빼고 나니 시원하던데 이 친구들은 기차타고 오는 내내 속이 쓰려서 맥주로 속을 씻어 냈다더만. 대구 음식이 좀 짜고 맵기는 하지.

핵닭은 지금까지 먹어본 음식중 가장 매움..

일본갔을때 매운맛 주문했더니 오히려 짠 음식이 되더라구요
그냥 보통으로 먹는게 제일 좋은듯

일본에서 맵다의 의미는 한국하고 조금 다른 걸까요?
일본에 갔을 때 제일 매운 라면 시켰는데 매운 게 아니라 소금 한 국자 퍼넣은 것처럼 너무 짜서
몇 입먹고 그냥 두고 온 기억이 있어요. 영상에서도 맵기보단 짜다고 하는데 대체 뭘로 매운 맛을 내는 걸까요;;

번역 감사합니다

애들이 말을 너무 착하게 해주네...적응안되네;

예전에 부천 송내에 호* 불닭발집 이있었는데 거기는 진짜 미칠정도로 매웠음 ㅋ 쿨피스 마셔가며 ㅋㅋ

틈새(9,413SHU)
핵불닭(8,607SHU)
.
.
.
신라면(1,320SHU)

우리는 매운라면에도 땡초넣어먹는 민족이얌,,

틈새는 먹어봤는데, 핵불닭은 안먹어봤거든요.

저 수치대로면 틈새가 맵긴 매운거네요.

틈새가 덜 맵게 느껴지는 건 국물라면이라 그래여ㅋ

번역 수고하셨어요 ㅎㅎㅎㅎㅎ

술기운에 새끼손가락만한 네팔고추 먹었다가 3일동안 죽는줄 ㅎ

오사카에서 라멘 먹을때 너무 짜더라구요
한국 일반라면에 소금 두숫가락정도 더 넣은맛?
일본도 위암환자가 세계 1,2위 하는것이 이해가 되요

저도 매운 음식 상당히 좋아하는 파였는데...
30대 들어서면서 자기변화가 필요한거같아서 맵고 짜게 먹는거 그만뒀어요. 탄산, 라면, 야식도 아예 안먹구요...
부자가 아닌 사람은 몸이라도 건강해야지 아프면 안되거든요.
아침은 안먹고 아이스아메리카노 시럽없이 한잔 마시
그외엔 닭가슴살, 샐러드나 야채, 토마토,고구마,바나나,견과류 같은것만 먹다가 토,일 중 하루는 맛있는거(주로 고기류) 한번 먹으러갑니다. 주에3회정도는 헬스장가구요.
첨엔 힘들었는데 적응되니 몸도가벼워지고 좀 좋아지고 건강해지는 기분이고 아침공복도 기분좋음.
단점은 영화같은거볼때 맥주에 치킨, 혹은 캬라멜 팝콘이나 감자칩도 되게 좋아했는데 안먹으니까 입이 되게 심심해요.
주절거렸는데 결론은 너무 맵게 먹어서 건강에 좋을것도 없다는거.

일부 못먹는 한국인 빼고 울나라는 언제부터 매운 음식을 좋아하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난 일단 5살 때부터 신라면은 기본으로 먹고 다녔던 것 같은데...

임진왜란이후 고추가들어왔다지만 당시엔 독초같은걸로 인식됐다죠
이후에 언제였지...무슨왕때인데 기억이;;;  소금값이 올라서 음식의 보관저장을위해 고추를 사용하게되었다고합니다(고추에는 항균작용이있다고하네요 그래서 액막이용 금줄같은데도 끼우고 된장같은거 담글때도 금줄에 고추를 끼우는듯)

우리가 이렇게 맵게 먹은건 얼마 안 됐습니다. 80년대에 청양고추 개발된 이후이죠. 그전엔 김치나 탕종류도 멀겋게 만들었었고 매운 강도도 그냥 칼칼하다 정도였고요.

닭도리탕이나 순두부, 떡볶이 같은 것도 지금처럼 새빨간 색이 아니라 주황색이었습니다.

요즘은 백김치도 찾기 힘들죠

80년대는 매운음식들은 있었지만 지금과같이 도배는 아니었죠

지금은 지나침
비슷한 유형으로 아무데나 치즈넣는것도 ㅋ

대신 니들은 음식이 짜자나.. 뭔 소금, 간장을 그렇게 많이 넣고 먹냐.. 일본가면 음식이 다 짜서 맘놓고 못시켜. 건강에 안좋다.

카레는 맵습니다 ㅡㅡ 카레전문점가서 가장매운 백합카레시켰다 너무매워우유시키니까 주문받던 분의 비웃음이 ㅜㅜ 일본음식중 카레는 한국과 비슷 하다 생각하시면 됍니다

와....백합이면 혹시 그 백합의 구군을 먹는건가요? 헤에.....-ㅠ- (츄릅)  먹어보고싶다.......

일본은 이기고 싶으면 짠걸로 해. 그럼 일본이 이겨. 진짜 일본 짠맛은 세계 어느나라도 못 따라가는거 같다. ㅋㅋ

미국:응?

잘 봤습니다

저희 딸은 못먹어도 너무 못먹어서.....초등학교들어갔는데도 일반김치는 무리고 지금은 열무물김치 정도를 먹고있어요 아무래도 일반적인 김치정도는 먹을수있어야 할텐데말이죠 ㅇ_ㅇ;;;

저기 실제로 가봤는데요 맵긴 매운데 불닭보단 안매워요

맛은 고추장찌개에 청양고추 넣은 느낌이에요

호프집 요리사할때...요리를처음 직업삼아해봤는데 너무더워서 땀이;;;;;;
덕분에 탈수증이와서 매운맛을 구별할수없게됐었어요
캡사이신소스를 수저로퍼먹어도 맵다는느낌이 안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덕분에 탕 계열 안주들이 너무맵다고 원성이 자자해서 냄비쪽에서 밀려나서 디저트나 깍는신세가되었습니다 ㅋㅋㅋ

불닭복음면 맵다고 해서 사먹었는데 하나도 안맵워서 놀람...ㅎ

이야~불닭면 한젓가락 먹고정말로 입안이ㅎㄷㄷ하더군요

틈새매장 빨개떡도 매운지 모르겠던데... ~.~;;

번역 감사합니다.

매운거 못먹어요...ㅜㅜ

우리가 매운걸 잘먹는게 아니라 일본이 유독 매운거에 약함...

난 매운거 잘못먹음 ㅋ

매운걸 좋아하는데 별로 좋은게 아니라 들어서 근래는 조금 담백하게 먹으려하는데 그래도 가끔씩 끌리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혹시 잘 못드시는분은 억지로 참으며 먹지는 마세요  솔직히 좋은게 아니더군요

ㅋㅋㅋㅋ이거 맛없어요 진짜 짜요 매운맛도 잘 모르겠던데

잘 보고 갑니다...

한국사람들의 매운맛 항체 키워준 음식들
= 신라면, 불닭볶음면, 엽떡, 각종 매운 술안주들

일본에서 라면 먹으러 갔는데 계란이 있어서 오잉? 했는데 ㅋㅋㅋ
너무 짜서 날계란 2개 썩어서 밥이랑 먹음....
밥을 먹으러 간건지 라면을 먹으러 간건지 -_-;;;;;;;;;

미국 사는데 저희 학교 근처 아시안식당에서 (종업원은 흑인) 해물순두부찌개 spicy 버전을 시켰는데 비린내랑 간이 하나도 안맞아서 정말 실망해서 안갔다가 친구들한테 끌려서 한번 더 방문한적이 있었죠. 그때 메뉴에도 없게 맵게 해달라고 지금까지 넣은 고추랑 마늘 두배로 넣으라고 하니 주방장이 나와서 하는말이 'spicy버전도 자기가 간을 볼 수 있는 가장 매운맛이라 그 이상으로 매운걸 만들 수 없다'라고 했었어요. 뭐 여튼 고추랑 때려 넣어서 맵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고 나왔지만... 여튼 음식 개발자 자체가 맛을 못 느낄정도의 매운맛으로 음식을 만들면 결국 '맛있게'는 못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우리나라가 맵고 맛있는걸 잘 만드는 이유가 매운걸 버티고 간을 보기 때문임.

한국사람이라고 다 매운 거 잘 먹는 건 아닌데...

매콤한건 잘먹지만 매운건 위에도 부담되고...

난 핵불닭볶음면도 뭐야? 하고 먹는데....차라리 분식집에서 먹는 라볶기가 더매움. 그런데 매운맛도 캡사이신만 사용한 인공적인 매운맛과 청량고추 매운맛이 있는데... 청량고추 매운맛이 압권임. 그런데 성대앞에 인도요리 커리집에서 무심코 시킨 가장 매운 커리시켰는데.....입에서 매운거는 아닌데 속이 쓰림. 매운맛도 여러가지 버전이 존재하는가몸

잘 보았네요

잘보고갑니다...

매운거 잘 못먹는 나라사람들은 짜게 먹더라고요.

미국에서 충격적인 짠맛의 피자를 맛보고는 8시간 공복으로도 중도 포기하게 돼더군요.

잘 봤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그나저나 가생이에서도 종종 혐오스러운 일베벌레 보이는데 벌레들없는 청정사이트가 되면 좋겠네

울나라 음식들은 사실 매운거 보다 자극적인 측면이 강하죠. 제가 몸이 안좋아 거의 한달을 입원해서

저염식만 먹다가 퇴원하고 일반음식 먹는데 와;;;;;;맵다는 느낌이 아니라 통증이 느껴지더군요.

그 전까지만 해도 매운걸 즐기는편은 아니지만 못먹는건 아니였는데 병원 저염식은 간을 거의 안하고

고춧가루나 마늘등 향식료도 거의 안치고 나오거든요. 그럴게 입맛 바뀐 다음 일반 음식 먹으니 혀 전체를

바늘로 찔리는 고통 ㅠㅠ.....그냥 김치 먹는데도 죽는줄 알았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매운맛 시키면 안맵고 짜기만 한 경우가 꽤 있는듯.

가정식카레 매운맛 보통맛있길래 매운맛 시켰더니 짜고
맛없었음.

역시 카레는 코코이찌방야 6ㅡ7단계정도 시키는게 최고로
맛남.

잘 보고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ㅎㅎㅎㅎ 매운걸 잘 못먹긴 하는데 아주 가끔 진짜 일년에 한두번 불닭 볶음면인가가 생각 날 때가 있습니다 아 생각하니 군침이 ^^

방숭이들 한국의 빨간맛 좀 봐야 정신을 차리지.

영상만 봐서는 약간 매운 짬뽕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