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야만인들은 남의 택배를 막 가져가나보네.

일본살지만 절도는 뭐 어느나라나 다 있을수 있지만, 한국보다 적습니다. 집앞에 자전거 안묶어 놓고 그냥 다녀도 건드리는 사람 하나 없고, 기숙사 문한번 안잠궈도 들어오는 사람 아무도 없었구요.

일본이 한국보다 적다고 말할수 있나요?
전 오히려 우리나라가 절도도 그렇고 경범죄 관련해서 더 나아 보이든데요.
저도 일본에 몇년 살다 왔고 님이 뭘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자전거 자물쇠 다 채워져 있습니다.
왜냐? 안채우면 훔쳐 가거든요. 님이 일본을 얼마나 좋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마냥 좋게만 생각하려면 모든게 아름다워 보이는 법이죠. ㅋㅋ

이 보세요 왜놈들이 절도가 더 높아요
어디서 입으로 똥을 싸시는지요 우리나라도 절도가 많은곳 적은곳 있듯이
개인의견을 설사하듯 갈겨 놓은건지  이래서 저랩들은
아니면 역번역  해 가시려고 똥싸는건가요?

적어도 통계를 가져와서 주장을 해야..

얼마전에 신문사 사장이 자전거 절도하다 걸린거 모르나.

편의점 터는건 어떻고ㅋ

와 진짜ㅋㅋㅋ 니네나라가 짱이다 그래
공문서위조를 취미로하는 나라 통계를 가져와도 믿어줄까 말까인뎈ㅋㅋㅋ본인 집앞?
900세대인 우리 아파트에 자전거 분실 없고 택배 집앞에둬도 분실 없으니 우리나라가 더 깨끗하네

택배조차도 집문앞에 놔둔다고해도 저렇게 모두가 걱정불안으로 일색중인데 절도가 한국보다 적다???
한국은 택배가 문앞에놓고가는거 전통방식마냥 자연스럽게 놓고가거나, 집주인과 연락해서 집에없으면 문앞에둔다고 사전고지하고 가는것도 일상인데 절도경험있다는 소리는 거의 못들어봤고.
분실이없을순없지만 일본보다 적다는건 ㅋㅋㅋ
일본인친구조차 한국은 공공장소에 물건놓고가거나 택배가 연락도없이와 문앞에 두고가도 담날되도 그대로있어서 충격이라고할정도로 좋아하던데.
심지어 남의집에 오배송되도 물건받은사람이 전화해서 택배왔다고 찾아가라고 연락오는일도 몇번있고, 나도 남의 택배 찾아준적도있고.
하나같이 택배상자들이 욕심좀 내면 가지고싶을만한 식품종류거나 고가물품들인데도 손 까딱당한일이없군요.
남의집 오배송한 택배기사는 본인이 어디에 오배송한지도 몰라서 헤매던...택배수령지 명단가지고 다 찾아다니고도 못찾는걸 엉뚱한곳에 오배송하니 못찾지...

너 한국인 아니지?

니가 말한거 한국에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냐? ㅋㅋㅋ

막 니 상상속에서 한국은 길가는 사람 뚜드려패고 소매치기 하는 나라겠지?

솔직히 이건 아니죠

스포츠 선수가 우리나라 와서 절도 사건만 몇번인데  아니면 그들은 이정도는 절도로 생각안하는건가요

후쿠시마 사고지역에 현금atm기 훔치러 들어갔던 19세 일본고딩들 잡힌 기사가 어디있더라???ㅋㅋㅋㅋㅋㅋ 절도할려고 방사능지역까지 들어가는애들이 잘도 퍽이나 ㅋㅋㅋㅋ

한국은 안그럴꺼같아요???

맞음요....

한국은 현관문에 그냥 두고가도 안가져가는데

섬나라 민도로는 무리

잘봤습니다.

역시 민도낮은 일본

ㅋㅋ 얼마나 도둑이 많으면ㅋㅋㅋㅋ

살면서 택배를 1000단위는 아니고 최소한 100단위 이상으로는 시켜본 것 같지만 뺏겨본 기억이 단 한번도 없음

우리는 몇일 걍 둬도 안들고가던데 ㅋㅋ

방사능 원숭이들아~!
한국은 오래전 부터 이렇게 해오고 있지만
택배물 절도나 분실사고 거의 없이 시스템 잘 돌아가고 있다고
도둑넘의 나라 쪽국 원숭이들에게 전하거라~!

그러게요..

도둑걱정ㅋㅋ우린 아무도 안가져가는데ㅋㅋㅋㅋ

그래도 그렇지
확인을 왜 안함
없으면 놔두고 갈수밖에 없지만.. 있으면 주고 가야지

본문 기사를 읽어보시면 그렇게 한답니다.
미리 연락해서 본인이 있으면 직접 전달. 없으면 두고 간다네요.

한국은 몇일씩 택배물건 현관에 놔두어도 아무도 안가져가는데~~
역시나 국민성에 근본인 도둑질이 생활화 되어있는듯
그러니 남의 나라까지 쳐먹고 더쳐먹을려고 전쟁까지 일으키지~~ㅋㅋㅋ

택배가 5개씩 쌓여있어도 누구하나 안가져가는데 저긴 도둑이 많긴하나보네.

ID : S7RnDrO40
오래두면 상하는건 어떻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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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에서 냉장,냉동 보관해주나? 이런 소리가 왜 나오지....

내 살면서 파업해서 택배물 지연된적은 있어도 훔쳐간인간은 못봤는데? 민영화문제가 아니라 민도문제겠지

한국에선 당연한건데 ㅉㅉㅉㅉ 역시 후진국 일본

그리 민도 좋기로 자뻑하며 딸딸이 치는 애들이 실상 물건 저렇게 하며 그냥 가져가는게 일상인 모양이네.
얼마전에 박람회때 사람들이 돈먼저 주고 주문하고 물건은 나중에 받는거 일본사람들이 보고 이해를 못하더만.
어떻게 물건도 안받았는데 돈주냐고? 그래서 한국은 서로 다 믿고 돈몇푼에 받아놓고 물건 안보내는 업체는 없다.
그랬더니 일본은 이런거 이해가 안간다고 일본사람이 그러더군요.
오히려 내가 이해가 안가더만.
박람회까지 나가는 업체는 연락처가 다 공개되고 사장도 알 수 있고 설상 돈 몇푼에 그런 이미지 나빠지면
어쩔려고...
하여튼 이해하기 쉬운 종자는 아니야...

일단 눈에 보이는 뭔가(?)가 왔다갔다 해야 안심을 하는 동네라 신용카드 사용률도 굉장히 낮은 나라인데요 뭐..

우리나라만 특별한것.... 일본뿐 아니라 세계 어디서도 돈먼저 내고 나중에 물건 받는걸 이해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뿐...

맞음요....

한국에서는 당연하지만 쪽본 매너로는 답이 없지 보이면 가져가는듯?

왜구들 특성이 원래 보이는데서만 보여주기식 국민성 포장질해대죠 ㅋㅋㅋ
저거하면 안보이는데서 훔쳐가는놈들 엄청 많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구들이 원래 약탈하던 도둑놈들인데?? 왜구 습성이 어디가나? ㅋㅋㅋㅋ

택배기사와 마님과의
썸씸 AV가 감소하려나...?

우리나라에서 만화그리는 어떤 ㅂㅅ은 일본사람은 거짓말을 안해서 블박도 안 단다던데
택배 도둑맞을 걱정은 무진장 많이 하네
난 15분전에도 택배기사랑 이야기하면서 집에 아무도 없으니 문옆에 두고가시라고 이야기했는데

미국도 주택가에서는 저렇게 한다는데 도둑들 때문에 결국 우편함을 소포가 들어갈 정도로 대형사이즈로 바꾸는 집이 많다고 하네요. 혹은 cctv설치하거나.

우리나란 CCTV가 망구석구석 깔려있어서 도둑질을 할려고 하면 대부분 걸리죠. 우리입장에선 그냥 현관쪽에 통신사결합 CCTV하나만이래도 해놓지 그러냐? 라고 하지만... 의외로 일본은 아직도 책자로 주문하는 방판주문이 높은 나라라...

쓰레기들 ㅋ

조상들이 왜 왜구라고한지아,나  왜구=빤스입고 도적질 일삼는 민족

ID : Cqfnu9Uu0
훔쳐가면 어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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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n1FwTRos0
받아도 안받았다고 우기는 사람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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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그런사람 없다매..??????????????

ㅎㅎㅎㅎ 그러게요 일본 만세만 외치더니 갑자기 태도가 변하네요

ㅋㅋㅋㅋㅋ

인터넷 쇼핑몰을 하고 있어 하루 수십개 국내, 해외 택배 보내는데 배송 성공률에 따라 1, 2, 3 등급으로 나눠 관리 
1급 지역은 트랙킹 넘버 없이(5만원 미만)보내도 안심할 수 있는 국가, 2급 지역은 트랙킹 넘버가 필요한 국가, 3급 지역은 분실 사고가 빈발해서 배송 거절 국가.
1급 : 미국, 캐나다, 독일, 홍콩, 싱가폴, 일본... 2급은 주로 동남아 지역, 브라질, 멕시코... 3급은 (판매거절) 인도, 이탈리아, 러시아
국내 배송은 분실 사고가 1년에 한 두 건 있을까 말까하는 특급 수준.
반대로 받는 입장에서 자질구레한 매입건은 하루 10건 이상 택배로 받고 있는데 10여년 동안 문 앞에 배송 된 택배가 사라진 경우는 한번도 없었음.

저도 문앞에 두고가라고 하는데..
막상 아무도 안훔쳐감. 인터넷엔 가끔 훔쳐간 사례도 올라오긴 하는데 대부분 잡는듯?

한국에선 현관 앞에 둬도 안가져가던데
일본은 걱정돼냐?

도둑이 많은가 보구나

아파트가 많은 한국은 경비실에 맡긴다던가 요즘은 무인택배함도 있고 편의점 택배면 편의점에서 보관하기도 하고
사전에 몇 시에 택배기사가 간다고 문자연락 하고 배송하고 여러 보완정책들이 있음
그리고 집앞에 두고가도 cctv가 많아서 내부소행인지 들고 밖으로 나갔는지는 확인 가능하고... 결정적으로 남의 택배는 건드리는게 아니라는 상식이 있으니가

음 저건 않좋은 선택인거 같은데요 가져가든 안가져가든 별로에요 택배 온줄도 모르고 밖에 놔두게 되는 건데 ..

현재 일본 택배 첫수령율이 엄청 낮다고 합니다. (참고로 일본은 무조건 수령인으로부터 도장받아야한다고 합니다)그래서 거의 대부분 재방문해야하는 상황이라 저렇게 한다더군요

난 줫다..알아서 해라..이건가봄..

도둑의 섬 열도

한국은 아무도 안가져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저긴 도둑민족인지라 태생이.

몇달전에 뉴스에서 본건데 일본은 부재중일때 택배를 전달 못하면 재방문해서 줘야 되거나 반송해야 되서 기사들이 고생이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택배에 연락처만 있으면 문자를 주던 전화를 걸던해서 처리 여부를 문의 하면 될것 같은데 일본은 택배에 연락처 기재를 못하게 되어 있는건지...
사실 저렇게 라도 해야 택배기사들도 제대로 일을 하지 안그러면 고생이 엄청심하겠죠.

일본은 사생활보호가 심하게 철저해서...우리같이 전번 나오는걸 이해못함...물론 자동차에 전번 써넣은것도 이해못하고..

답답한 나라....

무인택배함을 설치하거나 편의점에 맡기면 되자나 한국은 아파트가 많아서 경비실에 많이 맡기고

융통성이 ㅈ도 없는 놈들이라 결국엔 이지경까지 온거 ㅋㅋㅋㅋㅋ
재해 발생하면 약탈 벌어지고 백인님이 옆에서 지켜보지 않으면 무슨짓이든 하는데
문앞에 둔 택배는 없어질 것이고 없어지고 나면 외국인 탓 할거 뻔하지.

잘 보았습니다.

방숭이들은 택배 도난사고가 꽤 있나보군... 남이 볼때는 선진시민인척하고 남이 안보면 본성 들어내는 야만 방숭이들...

저런발상은 신선한데 한국은 현관문 앞에다 쌀포대를 놔두고 가도 누구도 거들떠도 않봄 가져갈 생각 자체를 안하는데 저놈들은 바로 훔칠생각만 하네 얼마나 도둑이 많으면 그러니까 지진 터질때도 좀도둑이 기승을 부린다고 하지, 정말 저런 나라가 국민성 논한다는 자체가 존내 웃긴거야,

한우1등급 택배로 온대서 걍 현관문앞에 놔두고 가라 했는데 3시간후에 집에와보니 아무도 안훔쳐가고 그대로 있었음. 우리나라는 택배 훔치고 그러는 잡도둑은 없음 나랏돈 해먹는 큰도둑놈들만 때려잡으면 청정함.

한국은 cctv가 많아서 훔쳐가도 잡힌다는 생각을 많이하는것도 크죠

훔쳐가면 안되죠 사실...

짐승으로 몇천년 산놈들이 100년 사이에 인간 행세 하려니 힘들제?

끄덕~ 끄덕

잘봤습니다~

택배시켜서 올때 못 받으니 재방문이 늘고 그래도 못 받으니 이젠 현관앞에...
그냥 택배시키지마라. 아니면 우체국사서함을 쓰던가. 아 그런건 없냐?

그저 웃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  재일...
개떡같은  일본 민도때문에
바람 잘 날없네...ㅠㅠ

이걸 일본을 욕해야할 문젠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우리나라가 편의때문에 비정상인거죠
DHL 같은데도 누군가 수령 안하면 다시 오죠

우리나라는 너무 쉽게쉽게 이런 것들을 생각합니다 이런편의주의적 생각이 안전문제가 걸린데서도 적용되고 사고터지면 서로 남탓하기 바쁘죠

아직 문앞에 두고 가도 한번도 분실한 적이 없네요. 하지만 저런 정책을 할땐 고가의 물건이라면
제외했으면 합니다. 고가는 조금 살떨림...ㅎ

사실 직접 수령하지 못하고 문앞에 놓고간 택배의 분실 책임은 택배원이 책임짐.
이용자가 고려할 부분은 없지요. 또 택배원도 1년 12달 수없이 택배를 문앞에 놓고가도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다는 사화적 직업적 경험상 두고 가는 것이고..

사업적 판단으로도 재방문하는 비용보다 분실할 경우 배상하는 비용이 더 싼 케이스.
한마디로 잃어버릴 확률이 너무나 낮아서 .. 두고 가는게 분실해도 비용적으로 현명.

맞음요..

우리는 이미 대부분 그러고 있는데

남에껄 왜 가져가?

주변국에게 마구 도둑질을 하던 근본이 어디 가겠는가.. 자 이제 도둑질을해도 칼로 죽이는 사무라이도 없겠다, 대 도둑시대가 헬본에 생기겠구나.

그걸 누가 가져감?
일본인들은 이상하네요.
민족성이 도둑인가? 천박하기는...

요즘 쿠팡이 저런 식으로 배달 하더군요, 몰랐다가 1시간 동안 현관 문 앞에 방치되어 있는 택배 보니깐 ㄹㅇ빡침.
유동 인구도 많은데 다른 나라 같았으면 가져 가고도 남았을 것 같음 ㅋㅋㅋ

지금도 우리나라는 집 앞에 두고 가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우리 아파트도 주민들이 오히려 경비실보다 집앞에두고 가는 걸 더 선호해서 택배직원들이 대부분 집 앞에 두고 감
그런데 도난 사고 같은거 발생했다는 이야기는 못들은거 같음

맞음...

왜구(倭寇) 키작은 도둑
배타고 남의나라에 도둑질 하러 다니는 놈들을 조상으로 두었으니
저희들끼리 도둑질 하는것은 여반장이지

그렇게나 치안이 안좋은가 저놈들은......
하긴  증거가없으면 사건을 받아주지도않으니........  문서적인 치안상황보다 안좋을게 뻔하긴하네....

한국에서 강탈해간 문화재들부터 돌려주고 그딴 소리 해라

맨날천날 그놈의 '민도'로 나대다가 부메랑 쳐먹네ㅋㅋㅋ

나도 문앞에 두고 가라 함

우리나라처럼 편의점이나 옆집내지 집 앞에라도 놔두고 가면 좋겠지만
서로간 조금씩 편의를 봐주면서 결과를 도출하는 그런 모습은 쪽국인들에게 찾아 볼수가 없슴

쪽국애들은 전혀 그런건 원하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그냥 나 아닌 남을 쉽게 믿지 못하는 섬나라 종특 기질로 인해
우리나라와 같은 택배 시스템이 안 먹히는것임

남에걸 왜탐내냐 한국정서로는 이해할수없는일
'민도'참 낮나보다

야 왜구들아 여기서도 한국 중국 타령이냐 ㅋㅋㅋ 참고로 한국에선 택배 두고 가도 안훔쳐간다. 민도 타령하더니 실제 민도는 한국, 중국보다 못하네. ㅋㅋㅋ 아마 택배 두고 가도 도난이 적게 발생하면 역시 일본 대단하다. 일본이 기원이다 하겠지 ㅋㅋㅋㅋ 짐 로저스의 말처럼 AK47이나 준비해라 왜구들아.

음흉한 일본인은 훔쳐가고 남는다.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칼을 가는 민족이다

택배 기사분 수고하신다고 그냥 현관문에 그냥 두고가라 하는데 도둑 맞은 적 한 번도 없다. 원숭이들은 다 훔쳐가나 봄

역시 일본 뒤에서 통수치는 민족 택배도 걍 가져가나보네 ㅋㅋ 미개하다

일본이 택배 서비스는 진짜 편해요.
부재중의 경우 전표 하나 남겨두고 가는데,
그거보고 연락하면 재배달 요청이 가능한데,
주중만이 아니라, 주말에도 배달해주고 2시간단위로 시간 지정이 가능.
저런식으로 원하는때 아무때나 택배 받을 수 있다가,
갑자기 집앞에 두고 간다고 하면 저런 반응나오죠.
게다가 한국처럼 아파트나 빌라형태 보다는 단독주택이 많으니,
현관문 앞이란게 말그대로 도로앞에 놔둔다는 소리가 될 수도 있으니.

한국도 2시간 단위로 시간 지정 가능하고 받을 곳 받는 방법 여러 선택지중 자기가 선택해서 정합니다. 기사님이 물류센터에서 출발하시면 선택문자 바로바로 날라옵니다. 물론 부재중일때 가져가고 다시 재배달 하는건 아니지만..

남의 집 앞의 택배를 훔쳐간다고? 쟤들 그렇게 못 살았나?

ID : yaVnIXmg0
배송전표에 기재된 상품명을 다들 볼수있다는거냐!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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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대체 뭘 주문하는거냨ㅋㅋㅋ

번역 감사합니다

이 기사로 알 수 있는 내용 3가지.

1. 일본은 택배 도둑맞을 것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치안이 좋지 않다.
2. 일본은 택배 분실 시, 보험 및 보상 제도가 허술하다.
3. 일본은 CCTV등 범죄 예방 및 검거 할 수 있는 기술이 없다.

가능한 나라가 아님...
편의점에 택배박스 적용하는 편이 좋을텐데....

너희 도둑 없고 안전한 나라라며?

없어지면 한국인이 했다고 하겟지..

집에 알림서비스까지 되는 무인택배함이 따로 있긴하지만 써본적이 없긴 하네요.
백수십만원짜리 컴터 부품도 그냥 현관앞에 놔두라고 하는데..
요즘같은 세상에 뭐가 든지도 모를 택배 훔쳐서 인생 조질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은?

미국에서 한가지 실험을 했는데 ...그 실험 결과 한국인 . 중국인 들이 조금 양심이 없게 행동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에서 어떤 자리에 노트북이나 지갑이나 장시간 놔두고 없어지지 않는다고 한국사람이 양심이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결론,
사람사는세상엔 다 물질적이 욕심이란것이 있고 단지 환경 . 여건따라 달리 나타나는것뿐,
한국에서 택배물품도난당한적 없다고 세계적으로 특히 절도사건이 거의 없다싶이 한것도 아니며., 일본이 저렇게 걱정할정도로 절도가 많다고 해도
사람사는곳 다 거기서 거기,  한국사회 특히 온갖 사기꾼들 드글드글 ~

그 실험이 무슨 실험인가요.. 팩트는? 결론도 내리셨네...

미국도 마찬가지인가보네요. 해외에 가면 한인커뮤니티 조심하란 얘기..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양심이 있어요~

증거없는 소리는 뭐다??
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실험에대한 링크도 없고

님하고 같은소리를 미러링해보자면
알래스카에서 한가지 실험을 했는대 그실험결과 원숭이쪽국이라는 아이디쓰는 사람이 양심이없게 행동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거랑 뭐가 다름??? 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ㅋㅋㅋ 일기는 일기장에 제발좀!!

일본은 도둑이 많나 보네요;;
우리는 그냥 문앞에 둬도 안들고가는데

택배 집화장에서 택배를 찾아갈수있게 시스템을 좀더 개편했으면 하는데
특정 집회장에서 멈추는 경우도 있어서...

우리 아파트는 택배 현관에 놓고 간지 벌써 꽤 됐는데...2~3년?
처음엔 좀 불쾌하고 없어지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어차피 아무도 안가져가니까
요즘은 일일이 무인택배함이나 경비실에 찾으러 가는것보다 편한듯.
고가의 물품인 경우엔 택배 기사 연락처가 미리 뜨니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하면 됨.

택배 많이 받는 사람으로서 가끔 그냥 벨로 안 누르고 그냥 놓고가는 아저씨도 있던데, 경비실도 있는데,뭐 누가 가져간적은 없다지만

저도 그건 좀 불만.. 집에서 드라마보다.. 밖에 나갈일이 생겨서 문 열어보면 뜬금없이.. ㅡㅡ;;

* 비밀글 입니다.

시도한지 얼마안가 없던일로...택배 전문털이 생길걸
글고 짱께애덜 엄청 밀입국 할듯

ID : /UzngyjB0

현관문 문고리도 도난당하는 시댄데

이게 지금 원숭국의 현실~~~~

번역 수고하셨어요

재밌는 뉴스 주제입니다 ㅎㅎㅎㅎ

잘보고가요 ᆞ

잘 보고 갑니다

민도 민도 ㅈㄹ 하더니만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민도 수준이 낮으면 ㄷㄷ 택배 훔쳐가는사람 진짜 드물던데 한국은

우린 이미 하고있다 ㅋㅋ

잘봤습니다

근본이 도둑놈들이었으니 걱정할만하네

한국은 몇일을 둬도 분실된적없는데

우리나라.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데.특히 시제이택배

일본은 아파트에 택배 보관함 없나??

그걸 가져갈 거라고 생각하는 것을 외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것부터 고쳐라. 외국인들은 너희의 물건에 관심조차 없으니.

저는 일본에서 4년째 살고 있지만 여기보면 일본에대해서 무지한 한국사람이 너무 많네요. 그냥 일본넷우익처럼 비아냥거리는게 특기인사람이 많은건지...

일본이 도둑이 많은게 아니라, 자기가 직접 택배를 받아보지 못한다는것에 대한 불안함이 큰겁니다. 일본은 치안이 아주 좋은 나라로 특히 절도는 한국보다도 적습니다.

피해주기 싫어하는 만큼 오히려 절도도 없고 훨씬 매너도 좋구요. 대신 누군가에게 맡겨두던가, 면식도 없는 사람을 신뢰해서 그냥 놔둔다는게 그들에게는 거부감이 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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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Cvf6iWQ0
중국과 한국에서 일본 도난 투어가 유행

ID : P/ip+ZPk0
절도 이민단 촉진시키는 이 아름다운 나라ㅋ


얘들 말 대로면 님은 4년째 일본에서 범죄 모의 실행 중인 외국인 특히 조선인일 뿐입니다

맞음요..

웃기는 댓글이구만 ㅋㅋ
정작 한국 일본 양국에 대해 무지하고 한쪽에 치우친 뽕맞은 댓글을 달고 있는건 님이네요.
번역 댓글 보면 대부분 절도에 대해 말하고 있고 여기 유저들 역시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사실 여부는 내팽개쳐 버리고 댓글 내용이 맘에 안든다고 무지를 들먹이는게 웃길 따름입니다.

그리고 일본 역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치안 순위가 꽤 상위권인건 맞지만
절도도 더 적고 매너 있는 편은 아니던데요?  매너가 그렇게 좋아 단순 관광객, 그것도
어린 아이나 여자같은 자기보다 약한 상대에게 폭력을 가하거나 테러를 하나 보군요. ㅋ

일본 넷우익처럼 어쩌고 저쩌고 하기 전에 그 넷우익 특성을 지난 일본 국민이 얼마나 되는지나
한번 보세요. 뽕에 취해 겉으로 내색하지 않는 겉모습만 보고 '대부분 이렇다 저렇다'하는 것처럼
무지한 짓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일본을 더 많이 겪을수록 더 많이 알아야 하는게 정상인데 님처럼 수박 겉핧기 식으로
겉만 보고 알면서 일본에 대해 잘 안다고 착각하는 바보들이 종종 있더군요.

일본에서만 4년 살고 한국에서는 안 살아봤나봄?

한국에서 택배 받아보고나서 말해보지? 누가 당신 택배 훔쳐간 적이라도 있소?

맞음...

엿다가도 똥을 쏴놨네

일본 4년 사는데 한국보다 일본이 절도가 적습니다  적어놓고

한국에선 절도 자주 당하고 살았나 보네요  기억나는것만 해도  일본 수영선수  일본 친선축구선수애들

절도 사건이 뉴스에도 나왔구먼  그러고 보니 한국에서 난 절도 사건이긴 하네요 ㅎㅎㅎㅎ

문앞, 복도 CCTV 다 있어서 어차피 아무도 안가져감.
만약 가져가면 주민이 아닌 외부인이겠지.

잘 보았네요

일본인들이 장인정신을 발휘할 날이 오는구만 ㅋ

전국민의 도둑질과 날조가 일상인데 택배좀 앞에 놔두고 가면 장인정신 발휘할 일도 많아지고 좋쵸

닌자와 왜구의 후예

그렇게 불만 이면 집에서 오메불망 기다리던지 ㅡㅡ

잘봤습니다

한국은 도둑걱정 없이 오래전부터 택배를 집앞에 놓고있는데 일본치안이 얼마나 불안하기에 이정도 가지고 불안해 하는지??? 일본의 진짜 민도가 시험대에 오르겠군요.

많이 어려운가

일본에서 택배분실 엄청나겠구나

일본에서 벤치옆에 담배한보루랑 워머 잠시 놔둔 쇼핑백 도난당한거 생각하면 아오~
사람이 옆에 있는데도 들고 갈꺼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나도 항상 문앞에 놓아달라고 하는데ㅋㅋ 일본이라는 나라의 근본은 해적이라 분실률 높을듯

잘보고가요

이게 왜 논란이지 우리원룸만하더라도 모든택배 그냥 문앞에두는데 남의물품을 가져가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여태까지 도난 분실 없었는데... 보통 다들 그렇게 하지 않아요? 우리 원룸만 그런가...;;

거의 저녁에 들어와 택배 받기가 힘들어 문앞에 두고 가라고 하는데
이사만 3번정도 했는데 택배 총 몇백건 이상 시켰었는데 물건 잃어버린적 단 한번도 없음 ㅋㅋ
우리집 말고도 다른집 문 앞 보면 택배 잘 있더만..
솔직히 경비실에 맡기는것 보단 문앞에 두고가는게 젤 편함..
딱 한번 오배송으로(바로 옆건물) 내 택배를 받은 다른 집에서 전화가 와서 택배를 집 앞 마트에 맡겨놓고 갔다고 한거 빼고는 항상 잘 받아왔음. 그냥 살면서 내 택배를 도난당한적이 없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우리집에도 한번씩 이러더군요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

과연 절도의 나라 일본, 얼마전에는 요미우리 선수가 동료들 장비 닥치는대로 훔쳐 팔다가 걸렸다며?

괞찬나...

잘 봤습니다.

그 정도로 걱정되면 무인택배함을 설치하지
나는 경비실까지 가기 귀찮아서 집압에 놔달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