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한 외국인(한국에서 오래 거주한 방글라데시인)이 약속 장소를 가기 위해 길을 물어보는대요. 핸드폰을 잠깐 쓸 수 있는지 물어보며 한국인들의 리액션을 살펴 보는 길거리 사회 실험 영상입니다. 그럼 영상에 대한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 즐겁게 감상 부탁 드립니다.
<댓글>
Ruweyda Ahmed
폰을 가지고 도망치는 척 했을 때
다른 한 남자(핸드폰을 빌려준 한국 분의 동행인)는 꿈쩍도 하지 않네. ㅋㅋ
ㄴ NotYourTypical
그는 아마도..”뭐 내 폰 아니니 상관없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게 아닐까.
ㄴX
몸을 살짝 비틀긴 했어. 하지만 폰 주인처럼 화들짝 놀란
리액션을 보여준 건 아니지. ㅋㅋ
아마도 자기 폰이 아니기 때문이었을 거야. ㅎㅎㅎ
ㄴ Chacha
갑자기 너무 웃겨서 먹던 시리얼 목에 걸려 질식할 뻔.
It's Brian Not YoungK
너무 웃겨 ㅋㅋㅋ 자기 핸드폰 갖고 도망치려고 하니깐
말 그대로 목을 붙잡아 버리네 ㅋㅋㅋㅋ
저 두 남자 귀엽다. 머리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
ㄴ matcha latte
맞아 하하하 내 말이.. 한국인들 매우 패셔너블하다고.
ㄴ Nahya Sengmanyphet
저 친구 때문에 나 웃겨 죽을 뻔 ㅋㅋㅋㅋ
정말 말 그대로 목을 움켜 잡았어. 실험자(외국인)의 놀라운 한국어 실력보단
자신의 전화기에 더 걱정됐기 때문이지.
ㄴ chiise mince
자기 폰을 가지고 도망가려고 했는데도 폰을 바로 돌려 받지 않고
그가 통화 끝내기를 기다려주는 모습 보고 완전 쇼크 먹었어.
It's Brian Not YoungK
금발 염색한 여자분 너무 귀엽네.
물어본 곳을 그냥 직접 데려다 주려고 했어 와 정말 대단.
ㄴmatcha latte
사람들이 모두 매우 친절하군.
bb yoongi
난 영상 중에 자기가 영어를 못한다고 하면서도
계속 영어를 쓰면서 길 알려주려는 남자의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어.
ㄴ Taylor TayTay
사실 많은 한국인들이 영어를 할 줄 아는데
대부분이 영어로 외국인과 대화하는 걸 그냥 불편해 하더라고.
ㄴ Khari
그건 한국인들이 학창 시절에 기초 영어만 배워서야. 이게 이유인 게 확실함.
???? ??????????
금발 염색한 소녀 너무 귀엽네.
그가 물어 본 장소에 까지 그냥 같이 걸어가려고 했어!
blossom
그를 껴안아 버린 남자!! 좀 어색했지만 귀엽네 ㅋㅋ
Assia EB
ㅋㅋㅋㅋ진짜 자기 폰 가지고 도망가려는 줄 알았나 봐.
저 폰 삼성 s10이잖아. 나라도 저런 일이 일어났다면 똑같이 붙잡았을 거야.
ㄴ Jordyn Zoe
나한텐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었어. 내 경우엔 뒤에서
폰을 소매치기 하려고 했는데 난 말 그대로 그를 붙잡으려고 점프해 올라탔지 ㅋㅋ
내 폰을 잡으려고 정말 힘 많이 썼음..
ㄴsujata Kumari
저 폰이 삼성 s10인 지 어떻게 알아?
ㄴ Black Rose
전화기 후면 부에 써 있잖아.
Barry Mascot
금발 소녀 보면 알겠지만. 그녀는 전형적인 한국인이야.
그들은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면 자신들의 일까지 제쳐둘 준비가 돼 있는 사람들이야.
특히 길을 잃은 사람들을 돕는 일이라면 말이지.
그리고 낯선 이에게 전화기를 빌려주는 것도 일반적인 것으로 보여.
좋은 사람들이야! 매우 일부분의 사람들만이 적대적이고 무뚝뚝하지.
ㄴ 32943810143938 32943810143938
딱히 그렇지 않은데..
내가 본 바론 말이지 보통 한국인들은 그냥 자기 일에만 신경 써.
ㄴ Barry Mascot
실제 도움 청해 봤는데 거절 당해본 적 있어?
물론 누구든 자신의 일에 신경 써야만 하지.
그리고 도움을 요청했는데 거절 했다면..
그들은 매우 소수의 비우호적이고 적대적인 사람들 그룹에 속해 있는 부류들임.
Cornelia Comisie
영어 할 줄 아냐고 물어봤는데.
못한다고 해 놓고 완전 완벽하게 영어로 말하는 군.
Kpop Trash
4:09 매우 친절해. 모르는 사람인데도 포옹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Jojo Styles
마지막에 나온 두 남자 정말 멋져. 그리고 리액션도 완전 쩔었음.
Шынар Алитанова
4:10 나오는 남자가 내 마음을 녹이는 구나. 매우 멋진 남자야.
TheTurtleWithATopHat
실험자를 포옹해 주고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저 남자..
참을 수 없을 만큼 달콤해.
sweet potato
내 생각엔 우리 모두가 저 영상에 나온 한국인들의 옷 스타일링을 좋아할 듯.
Nelly V.n.a
핸프폰 주인이 네가 핸드폰 갖고 도망치는 줄 알고 널 움켜 잡았을 때 나 웃겨 죽었어.
ddk80
미국에선 낯선 사람에게 전화기를 건내주지 마.
그래도 친절하게 굴고 싶다면 전화기는 손에 쥔 채
대신 다이얼을 누르고 스피커 폰으로 통화하게 해 줘.
ㄴasya
영국도 마찬가지야. 나도 산전수전 겪으며 어렵게 배운 사실이지.ㅋㅋ
ㄴMaisa
브라질에 가면 길거리에서 절대 전화기를 주머니 밖에 꺼내지도 마.
NoNcE
“너 영어 할 줄 알아?”
한국 소년: “아니 못해”
그리고선 영어로 말함. ㅋㅋㅋㅋㅋ
Tuyana Sultimova
마지막 두 소년들 대체 누군지 알고싶다!!!
Truth
너어어무 일반적으로 말이지.. 한국 사람 모두가 잘 생겼어.
ㄴsugasinb
진실은…그렇지 않다는 거야. 날 믿어.
ㄴDinamik_ FFKing
한국 가면 너 매우 놀랄 거야.
네가 한국 드라마에서 본 거랑 같지 않아서 말이지.
ㄴJune Love
실험자들이 일부러 잘 생긴 사람들만 골라서 실험한 거겠지.
길거리에서 그냥 옆에 지나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평균적이야.
Soledad Quevedo
마지막 두 사람 정말 귀엽다.
이거 보고 내가 한국에서 얼마나 살고 싶은지 더욱 확실해 졌어.
Neil Patrick Alvarez
한국인들은 언제나 그러듯 친절하구나.
AaRoNe E.
오 이런! 한국인들 너무 친절하네. 매우 나이스한 사람들이야.
언젠간 한국에 꼭 가야만 해..
destiny
정말이지.. 이거 너무 귀여운 거 아냐?
주저하지도 않고 바로 폰을 빌려주네. 너무 순수하다.
솔까 나라면 저랬을까 싶어.
Ayomi Reyhart
이거 러시아에서 한 번 해 봐. 아마 아무도 너에게 폰을 빌려주지 않을 거야.
99.99프로가 말이지. 특히 네가 영어를 쓰면 더욱 그렇지.
Geo Tum
나 한국인들에 대해 좀 알지. 매우 겸손하고 친절하며
최대한 널 도우려고 하는 사람들이야.
나 15년 전 즘에 한국에서 살았었어. 그립다 한국…
nick ng
놀라울 정도로 한국인들이 일본인들보다 영어가 더 유창하군.
Shaira Sta Clara
와우.. 모두가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네!!
Hylia
저 파마 머리 남자…라면 내 목을 저렇게 막 잡아도 상관없어.
Abdul Azim
실망이야. 내 방글라데시 형제가 한국에서 삼성도 아닌
애플 스토어를 가려고 하다니 말이야. 삼성의 고향인 한국에서 말이지.
Jungson1015 02
한국인들은 실제로 정말 우호적이고 매너가 좋아.
그냥 좀 예민하기도 한데 주로 구 세대 사람들이 그렇지.
Andrew Flyer
오직 한국에서만 저렇게 완전한 타인에게 핸드폰을 쓰게 하는 일을 볼 수 있지.
심지어 외국인인데 말이야. 그들은 심지어 자신의 일도 내팽개치고 상대방을 도와줘.
이런 모습은 절대 다른 나라에선 볼 수 없음. 사랑하고 존경한다 한국인들.
tutu sketches
매우 안전한 나라이지 타인을 신뢰하는 거지.
it's hadyr
오 하느님 바로 이런 모습 때문에 내가 한국인들을 좋아하는 거야.
I always hoe for lee min hoe
난 핸드폰 잠깐 빌려주는 거 대신에 그냥 너희 전화 번호를 알려주면 안 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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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정서가 저는 너무 좋아요.
다른 나라들이 돈으로 벼슬을 산 졸부에 처놀기만 바쁜 겉만 번지르르한 이미지라면 우리나라는 비록 가난에 찌들어도 품위를 잃지 않고 면학에 힘쓰는 진정한 양반, 귀족가문 같은 느낌이랄까.. 교양과 품격이 살아있는 거의 유일무이한 나라 같아서 너무 사랑스러움. 그래서, 제발 좀 오염되지 않고 쭉 간직했다가 후손들에게 물려줬으면 좋겠어요. 우리 선조들께서 그러했듯이..
아,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 하든 말든 신경 안 쓰고 꼰대스러운 댓글만 주구장창 쓰시는군요...
ㅋㅋㅋㅋㅋ 졸부에 겉만 번지르르 ㅋㅋㅋ 아는 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다른 나라에선 본 적도 없는 촌지 문화, 선생이 애 엄마들이랑 노래방에서 춤 추는 문화, 수련회랍시고 멀쩡한 애들 데려다가 기합 주고 생전 들어 본 적도 없는 욕지거리에 매질하는 문화, 운동회라고 억지로 면학에 힘써야 할 애들을 한달간 땡볕 밑에서 노가다시키는 문화, 시골에 귀농하면 돈 내놓고 사바사바하지 않는 이상 왕따에 괴롭힘을 견뎌야 하는 문화, 현대의 염전노예 문화, 검경찰과 정재계 고위직들이 마약상과 뚜쟁이와 끈끈한 마피아 유착관계를 자랑하는 문화...
좋은 부분도 많지만 고쳐 나갈 부분을 총망라하면 리스트가 늘어지는데, 자위는 적당히 합시다.
매력/
"좋은 점도 많지만" 이라고 쓴 건 안 보이는 모양이군요.
이 문제 많은 나라를 품위 있는 세계 1등 국가라고 치켜올리며 다른 모든 나라를 깎아내리는 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면 님도 같은 짝이죠. 그러면서 외국인이 한국인을 차별하면 분하겠죠?
단점을 지적하면 '그럼 다른 나라로 꺼져라' 라고 하는 사람이 한국의 좋은 정서를 논하다니, 그것도 위선적이네요.
아, 그리고 한국'에' 가 아니라 한국'의' 입니다. 가장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중 하나인 한글은 그따위로 쓰면서 자신이 대단한 애국자라도 되는 양 우쭐거리는 모습은 윗분 이상으로 같잖네요.
ㅋ 그건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 하든 말든 신경 안 쓰고 스토커 짓 하는 님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님이 말한 것들은 다 개념없던 사람들의 용인되지 못할 행태들이지, 우리나라의 정서가 그걸 허용한 게 아니죠.
또, 허용되었던 몇 가지도 악습이란 인식 자체가 없었거나 있었더라도 당시 상황에 맞춰 어쩔 수 없이 이어져 오던 것들 뿐, 현재는 대부분 과거의 악습 및 개선할 점으로 분류된 지 오래고..
그걸 님은 저를 까고 싶은 생각에 눈이 멀어 뭔 소리가 적혀 있는진 파악도 못하고 그냥 마구 달려들어서는 마치 쿨병 걸린 놈이라도 된 것처럼 뜬금없이 나쁜 점을 열거하며 주르륵 써대고 있는데요.
근데, 그거 아쇼?
님의 그 알량한 지식들 마저도 님이 잘나서 얻은 게 아니라 님이 그토록 욕하던 과거 윗 세대분들의 노력으로 얻어진 결과를 맛있는 과일 따먹듯 잘 따먹은 덕분에 얻어진 거라는 걸..
그 덕분에 님은 그 결과를 얻기위해 고생만 쌔가빠지게 한 윗 세대들 보다 훨씬 편하고 빠르고 쉽게 지식을 습득하곤 지금처럼 남을 흉보고 무시하고 폄하하는 등 졸라 잘난 척 온갖 비난과 불평불만을 널어놓는 호사를 누릴 수 있게 된 거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님이 지금 그렇게 잘난 척 하며 남을 까대고 있는 지금의 행태가 평소 님이 저한테 꼰대니 뭐니 문제있니 ㅆl부리며 까기 바빴던 평소 제 감상글과 비교해서 뭐 다른 게 있어보임?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만, 똑같은 불평불만 가득한 인간 주제에 뭐가 잘났다고 다른 사람한테 꼰대소리 하지 말라고 지랄할 수 있는 건진 모르겠는데요. 그런 주제에 잘도 다른 사람한텐 시비걸고 다닐 수 있군요. 쪽팔린 줄도 모르고..
옛날에 소크라테스가 그랬답디다. 니 꼬라지를 알라고.
최소한의 염치라도 있다면 이제 남 시비걸고 다니는 것도 적당히 좀 하십쇼. 난 적어도 님처럼 쫓아다니면서 지랄하진 않잖아요.
난 솔직히 일본갔을때도 똑같이 친절한 사람들 많이 봤음.
어디간다고 물어보면 저렇게 따라오라고 한적도 있고, 특히 영어로 물어보거나 하면 다 대답해주고 영어 잘하는 사람 많아서 놀랐음.(특히 매장 직원들이나 지하철 직원들)
우리나라 사람들만 특별히 저렇게 친절하고 영어하는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임.
내가 왠만하면 로그인 안하는데 어이가 없는 댓글이 달려서 적어봄
토쿄에 출장차 갔는데 혼자서 자유시간이 생겨서 지하철역에 가서 길좀 물어보려고
젊은 사람 나이든 사람 거짓말 안하고 영어 할줄아냐고 물어봤는데 대충 10명 이상에게
물어봤는데 못한다 하고 쌩까고 가버리고 그나마 젊은 몇 애들은 웃으면서 미안하다 못한다고 가버림.
지금도 그때 고생한거 생각하면 어휴..영어 간판도 제대로 설치가 안되어 있는 공공시설이 많은 곳이
일본인데 잘하는 사람이 많아? 어디 일본으로 치면 이태원 같은곳에 가셨나?
한국보다 확실하게 외국인에게 잘 해주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몇 없습니다.
유튜브에서 "인종차별" "스위스 인종차별" 등으로 검색해보면 여러 나라의 인종차별 상황을 얘기한 영상이 나오고
스웨덴인들에게 방탄소년단이 미국에서 인기 끈다는 얘기하면, 동양가수가 서양에서 인기 끌 수 있다는 것 자체를 상상하지 못하고, 스웨덴 여성과 동양 남성이 사귀는 걸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8gLmFvMpo&t=859s
이런 주제가 나오면 "한국인은 백인에게만 잘 해주고 유색인종을 차별한다"느니 한국이 90년대처럼 외국인 안 받는 나라인 것처럼 얘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 20년간 한국의 최저시급/복지예산 증가율은 OECD 1위고, 저출산, 일자리, 토목 예산으로 연간 100조원 쓰고도, 문재인 정부 시기 한국인 취업자는 거의 늘지 않고 한국 신생아 수는 세계서 가장 빨리 줄고있습니다.
100퍼센트 내수업종인 건설업에 외국인 취업 단속해 금지하기만 했어도, 여러모로 다른 결과가 나왔을 겁니다.
90년대 초 1기 신도시 5개 건설 => 건설업 인력 부족 => 건설업 일당 급증 => 건설업에 인력 몰림 => 다른 업종 임금 상승 => 1994년 한국 빈부격차가 역대최소 + 수도권 집값은 1991년 이후 10년간 제자리걸음했습니다.
역대최대 신도시 세종시 + 혁신도시 14개 + 2기 신도시 12개 건설한 2010년대에 왜 이런 선순환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자한당 때문에 개혁입법 막혀 발목 잡힌다고 문재인 정부 옹호하는 사람이 많은데
건설업에 외국인 취업 금지는 100퍼센트 행정부 권한으로 당장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유시민이 "일본이 인구 줄어 취업 쉬워지고 집값 떨어졌듯 한국도 곧 그리 될 것. 문재인 정부가 어떻게든 몇년만 넘기면 된다"고 전망했고 현정부 정책도 그런 인식을 토대로 나오는데
일본은 만 15~64세 인구가 1995년 8700만. 2017년 7500만, 1200만 주는 동안 국내 외국인은 100만 정도 늘었습니다.
한국은 만 15~64세 인구가 문재인 정부 시기에 10만 주는 동안 국내 외국인은 불체자 포함 50만이 늘었습니다.
모든 강대국은 지금 중국이 가는 방향의 정책 펴서 강대국 됐지, 지금 한국 같은 정책 펴서 강대국 된 나라는 없습니다.
"한국이 위치운이 나쁘다"고 한탄하는 사람이 많은데 한국보다 위치운이 확실히 좋은 나라는 몇 없습니다.
한탄할 부분은 "이웃나라인 중국 일본이 강대국 되는 걸 보고서도 반대 방향으로 가는 한국정부 정책"입니다.
한국인들의 이런 친절을 악용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속상하네요. 새벽 인적이 끊긴 도로 한복판에 누워있는 할머니보고 도우려는걸 이용한다던지. 무거운 짐을 든 할머니를 도운 뒤 할머니가 권해준 음료를 마시고 정신을 잃는다던지..지금은 많이 알려져서 사람들이 경계하니 이 방법은 사용 안하겠지만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이 더러워지는 범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