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튜브 채널에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실험 영상이 올라와 외국인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 먼저 일반적인 장소인 카페에 물건을 놓고 가져가는 사람이 있는지 실험을 했는데 아무도 가져가지 않자 감시 카메라가 없고 도망치기 쉬운 버스정류장 근처에 여러 번 가방을 두었으나 건드리는 사람 하나 없었다는 내용의 영상입니다 . 이에 대한 외국인들의 댓글 반응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
<댓글 >
T8one
독일에서 이걸 시도해봐 . 벌금을 물게 될 거임 .
만약 버려진 가방이 있다면 사람들이 경찰을 부르고
그들은 폭탄 처리반과 함께 와서 몇 시간 동안 전역을 폐쇄할 거야 .
그들은 아마 누군가가 단지 가방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고는
주인을 추적해 그에게 모든 작전에 대한 청구서를 보내겠지 .
ㄴ beatnix99
그것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 함께 사는 서구 세계의 매우 슬픈 현실이지 .
ㄴ Someone's Jam
좀 과대망상 아니야 ?
그 가방은 도둑맞을 뿐이야 .
ㄴ T8one
아냐 , 이건 일 년 동안 10번 여기에서 일어난 일이야 .
keyeon
다른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독수리처럼 그 가방을 빙빙 돌면서
누군가 그들을 보고 있는지 확인해 . 그래서 그들은 미국에서 현관에 있는 너의 짐을 훔쳐가지 .
ㄴ Kookie Seagull
캐나다에서도 마찬가지 . 특히 12 월에 , 왜냐하면
모두 온라인으로 선물을 구매하고 소포가 배달될 때 집에 없기 때문이야 .
ㄴ petersl
맞아 내 친구의 짐도 현관에서 도둑맞았어 .
ㄴ Andrew Waldner
이건 사실이야 . 거의 북아메리카 어디에서든 가방이 도둑맞았어 .
한국에 살면서 이런 것들에 눈뜨게 되었지 .
Myung Seob
유럽에서는 숨겨진 폭탄이 있다고 생각해서 경찰을 부를 거야 .
ㄴ Labrador Retriever
슬프다 .
Manfred Evanz
정말로 한국은 세계에서 제일 안전한 국가야 .
난 거길 다시 가고 싶어 . 음식과 문화 외에도 사람들이 친절하고 관대하지 .
ㄴ Alexandra Eberhardsson
한국인들은 진짜 기꺼이 도와줘 , 비록 영어를 못할지라도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다른 한국어를 알고 있냐고 물어보지 . :)
Yena Lim
몇 년 전에 한국에서 난 5 만원 (대략 50 달러 )의 파우치를 어딘가에 떨어뜨렸어 .
나중에 한 사람으로부터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고 그들은 그걸 나한테 돌려주었지 ^^
ㄴ refna holic
그들이 너의 연락처를 어떻게 알았니 ?
ㄴ Yena Lim
잃어버릴까봐 안에 내 번호를 적어놨었어 .
ㄴ refna holic
와우 . 내 나라도 한국 같았으면 좋겠다 .
Michelle Amberlyn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본과 한국은 단연코 가장 안전한 나라야 .
이곳 말레이시아에서는 사라왁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주 )이라 할지라도
사람들이 너의 바로 앞에서 가방 /지갑 /휴대폰을 낚아챌 만큼 필사적이야 .
길거리에 잃어버린 RM1(말레이시아 지폐 한 종류 )이 있더라고 가지고 싶어 하지 .
Meeka b
여기 캐나다에서는 이건 몇분 만에 없어질 거야 .
세계의 모든 곳이 이와 같았으면 좋겠다 ...
다른 사람의 소유물에 정직하고 존중한다면 .
Griselda Martínez
인상 깊었기에 웃고 있어 . 내 나라에선 너가 가방을 두고 간다면
1 초 만에 사라져 . 나는 한국에 살고 싶고 진심으로 내 나라와
다른 많은 나라는 너의 국가에서 배워야 해 .
DALAL _ pretty_girl ᄋᄉᄋ
난 정말 한국 사람들을 좋아해 .
그리고 특별한 나라인 한국도 .
미래에 한국을 방문하길 바란다 .. 이건 나의 꿈이야 .
Mehrin Rahman
난 한국을 사랑해 ,, 가장 정직한 나라 . 내 나라와 다른 나라와
한국을 비교해 봤을 때 매우 짜증나고 실망해 . 차라리 한국으로 이사를 가고 싶어 .
ᗪ卂几 ᗪ乇尺乇 乃ㄖㄚ
한국은 사람들이 문명화되어 있어서 내가 이 나라를 사랑하는 이유야 .
Scythegenram
미국에서 이걸 시도해봐 . 1 초 만에 너의 가방이 사라질 거야 .
Laura Flores
우리나라에선 (엘살바도르 )
저 가방은 15 초 동안 바닥에 있고 도둑맞을 거야 . xdd
Asi Aslan
와우 이건 엄청나다 . 많은 나라에선 가방이 훔쳐지지 .
한국인들은 환상적이다 . 하하
mustached cloud
한국인들의 정직함과 믿음에 깊은 감명을 받았어 :D
이건 공식적인 거야 ... 난 한국인과 결혼할 것이다 •ω•
Unicorn
와 한국인들은 아주 아주 다른 나라고 이건 매우 흥미로워 (한국을 사랑해 ).
Pink Bomb
제기랄 ! 난 정직한 이웃들과 살고 싶다고 .
Lele B
내가 한국에서 두려워하는 유일한 사람은 외국인이야 !
hxylah
만약 네가 그걸 싱가포르에서 한다면 , 넌 분명 체포 될 거야 .
알려지지 않은 가방은 공포로 여겨지거든 증가하고 있는 테러 때문에 .
Clara Mariano
미국에선 사람들이 그걸 폭탄으로 생각하고 브라질에서는
너의 바로 뒤에 가방을 떨어뜨리는 걸 본 사람이 즉시 그걸 가져가 버리지 하하 .
Cassy Corky
돈이 내 지갑에서 길가로 떨어지자 , 한 여자가 그걸 주워줬어 ,
나에게 뛰어오고 그걸 돌려줬지 . 그녀는 한국에서 특별하지 않은 일반적인 사람이야 ,
그녀는 매우 좋았고 거기서 만난 모든 사람들도 그랬어 . (하트 )
what is this name lol
난 한국에 머물고 한번 가방을 잃어버렸어
그리고 한 남자가 나를 5 분 동안 쫒아서 그걸 주었지 .
Louna
난 너의 영상을 좋아해 우리에게 공유해줘서 고마워 (하트 ) 벨기에로부터
Incredible North East
인도에서는 몇 초 만에 사라지지 .
Incredible North East
한국이나 일본에선 무언가를 잃어버리면 80%의 확률로 다시 찾아 .
Incredible North East
파리에선 이거처럼 너가 가방을 놔두면
사람들이 경찰을 부를 거고 스와트가 와서 폭탄인지 확인할 거야 . 하하
svl tv
언젠가 한국을 방문하길 소망해 . 인도네시아에서 .
Yasmin Mouauia
너의 채널을 정말 좋아해 . 개인적으로 너가 사회 실험으로는 짱인 듯 (하트 )
KnotMyBuns Aye
멕시코에서 그걸 시도해봐 , 너가 내려놓기도 전에 사라질 걸 . 하하
HOBIS, HOPE
내가 있는 곳에선 , 너가 보고 있을 지라도 그들이 그 가방을 훔칠 거야 .
David Big
이봐들 , 어쨌든 한국에서라도 너의 짐을 한전한 곳에 둬 . 어떤 곳에서든 , 절도가 일어날 수 있어 .
Ashley Masako
지갑이나 휴대폰을 가지고도 해봐 , 이 또한 흥미로울 거야 , 너의 영상은 정말 좋다 !
Tasnim Rahman
너의 비디오를 보고 충격 먹었어 . 우리 나라에선 무엇이든 일분 만에 사라지거든 .
Football tv
독일 슈퍼마켓에서 캐셔 근처에 가방을 놨는데 3 분 만에 잃어버렸어 .
Patata TV
우리 나라에서는 , 그들이 너까지 가져갈 걸 .
Shadowsong
핀란드도 이럴 거라 생각해 .
alexandra 998
내 나라 사람들은 심지어 저 가방을 가져가기 위해 싸운다고 !!
blueheart ; -;
가방을 페루에 내놔봐 , 차이를 보게 될 거야 .
Sicheng's
지갑으로도 보여줘 ...
Sicheng's
왜 이 영상을 보면서 만족감이 들지 .
Cornelia Comisie
내 나라에서는 나랑 백팩을 함께 가져갈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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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나서지 말아야합니다
60~70년대 한국에서는 들고있던 가방도 쓰리해가던 시절
미국유학생이나 파독 간호사들에 의하면 그당시 미국이나 독일은 너무나 안전하다고 했습니다
지금 미국이나 독일은 전혀 안전하지 않습니다
다문화가 진행되고 부터입니다
현재 한국 다문화지역은
분리배출 안합니다 쓰레기그냥 버립니다 신호등 그냥 건넙니다
모든 질서 안지킵니다
삐딱하다?
님이 거기에서 가방 놓고 가보세요 그러고나서 말씀하세요
님같은 어르신들이 그런 편견을 자꾸 양산하죠
그럼 저는 어린 세대로서 이런 말을 할 수 있어요
한국인에서 제일 공공질서와 법규를 안지키는 세대가 바로 그세대입니다
지하철 자리다툼 술판, 쓰레기, 바가지, 운전도 거지같아요.
그러면서 온갖 지역마다 님비핌피는 다 대물림시킨 장본인들이죠
어때요?
한국인 끼리도 못배운 부모가 아이한테 분양아파트라고 차별하는 법 가르치고
더 부자동네 가서는 멸시당했다고 인터넷에 노발대발 하는 세상입니다
세대뿐인가요. 이제는 남녀가 서로 탓하며 살죠
다 속좁고 남탓만하며 사는 사람들이 퍼트리는 전염병이에요
그런거 대물림하지 마세요. 부메랑입니다
어르신들 보다 제가 보기에는 고등학생이 제일 법규를 안지키던데, 일반화 쩌시는군요. 제가 보고 느낀거 얘기해볼까요? 건널목에서 무단횡단 거의 남녀 불문 고등학생들 그리고, 20대초중반인지 교복안입은 고등학생인지 모르지만 젊은 사람들. 골목에서 교복입고 담배피우는 학생들 천지. 담배피우면서 바닥에 침 뱉고 꽁초 버리고 거의 고등학생 혹은 사복입은 고등학생으로 보이거나 20초로 보이는 사람들임. 일부 몇명만 일거 라고 생각해요? 고등학생 흡연 심각함. 부모가 아이한테 분양아파트라고 차별하는 법 가르친다고요? 애들이 철없는 그런 애들인 것 뿐입니다. 요즘 애들 초등학생만 돼도 왠만한거 다 알아요. 괜한 어르신들 잡지 마세요.
뭐 일단 다문화가 질서를 흐트리는 건 아니다라는데는 동의하시나봐요.
그리고 부모가 아이한테 직접적으로 가르치지 않을지 모르지만 저가아파트주민 출입불가 같은 일은 부모들이 다 하고 있는거에요.
또 뉴스에도 많이 나왔지만 부모가 어디어디 사는 애들이랑 어울리지 말라고 하는 사례는 많았습니다.
역지사지로 좀 느껴보시라고 적어놨더니.. 고걸 또 덥썩 무시네..
꼬리물기해서 원이라도 그리시려구요?
'일반화'라는 단어를 쓰시는 분이 왜 전체는 파악도 못하시고.. 입맛따라 해석하시는지..
저는 "사람을 개인으로 판단하지 집단으로 묶지 않습니다."
제 의도를 파악하셨으면 하구요
이거까지 쓰면 진짜 헷갈리실지도 모르겠지만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건 아시죠?
님이 보신 젊은 사람들. 다 윗세대한테 배운거에요. 섭리상 그렇습니다.
규범의 학습이라는 것은 사회로부터 채득하는것이지
부모 뱃속에서 스스로 만들어서 나오는게 아니니까요
우리나라도 고작 수십년전에는 소매치기가 빈번했고, 오토바이 들치기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님이 언급했듯이 선진국들의 문화를 받아들여 바뀌게 된거지요.
그게 다문화인 겁니다.
우리나라가 줄서기나 사회질서를 만들어 낸게 아니라 타국의 문화를 답습하고 배웠던 겁니다.
그 또한 타국의 문화를 배워온거라 이겁니다.
다문화라는게 나쁜게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게 타국의 문화를 받아들인 결과입니다.
오히려 유색인종을 받아들여 한민족의 뿌리를 바꿔버리고 변형케 만드는게 위험한것이지 타국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다문화를 거부하는건 옳치 못한 이율배반적 행태인겁니다.
결론적으로...
다문화는 받아들이되 다인종화를 반대해야 맞는거지요.
주장하시는 바와는 별개로 소매치기를 예로 드신것은 잘못 된거 같습니다.
소매치기와 오토바이 날치기가 사라진건 선진 문화를 받아들여서 그런거 아닙니다..
한국이 날치기와 소매치기가 많던 시절에는 주로 현금을 많이 쓰던 시대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범죄자들에게는 득이 돼었죠.
하지만 한국이 카드 사용이 대다수가 돼면서 지갑안에 현금을 잘 안 가지고 다니다보니
날치기나 소매치기를 하더라도 그들에게는 이득이 없어서 점점 사라진겁니다.
일예로 사람들이 카드 사용이 많고 현금이 별로 없어서 일거리가 줄게된 소매치기 일당이
거점을 일본으로 옮겨서 활동하다가 일본에서 체포된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현금이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은행 근처에서는 날치기가 있어서
은행 입구에 날치기 조심하라는 문구가 지금도 종종 있죠.
선진문화니 뭐니 하는거랑 소매치기 날치기는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로 도둑질 자체를 분명한 형법으로 근세 조선 역시 경국대전을 바탕으로한 법치주의와 윤리적으로 엄격히 다스리고 사회 전반적으로도 당연시 인식하고 있었던게 일반적.
그리고 대표적 제주도만 봐도 전통적 "3다(三多)"와 "3무(三無)"라고 이야기해온 지역이군요.
여기서 3다는 바람 돌 여자가 많다이고 비록 섬이라 토지가 척박해도 도둑이 없고 그래서 대문이 따로 없고 거지가 없다고 해서 3무로
즉 법치를 따르데 따로 법없이도 도덕 윤리적으로 평화롭게 살았다는 말임.
(근데 이런 아름답고 평화롭던 곳에 최근 무비자 어쩌고 쭝공인등 불체자가 늘면서 흉악 강력범죄가 늘어난건 이미 통계로 잡히는 것 역시 팩트)
그리고 다른 선진국 어쩌고 하는 특히 이탈리아등 지하철 타면 여행자는 가방을 자기 가슴 앞 심지어 자물쇠까지 달아라 조언할정도로 소매치기 극성임.
님이 말하는 70년대 소매치기 어쩌고는 대한제국을 쨉이 35년 무단 강점하며 우리나라를 자신의 식량 자원 수탈기지로 우민화 하다 이후 남북 전쟁 잿더미로 6,70년대에 가서 본격적 산업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농촌에서 도시로 급격한 인구유입,베이비 붐등으로 치안이나 도시기반등 여러 인프라가 공백부족했던 상황에서 일어난 일시적 소요 기간이였고 이것도 빠른 산업화와 더불어 공중도덕이나 치안도 빠르게 안정화 정상화되어 왔던게 우리 근현대사였군요.
그리고 저 윗분이 말하는 다인종은 나름 인정해도 다문화는 어쩌고는 공감가며 합당하다 보군요.
요즘 미디어에서 계속 다문화라는 말이 몬지도 제대로 모르고 함부로 떠들고 있는데 기본 정상적 제대로 굴러가는 어느 국가고 자국내에 다문화를 아무렇지 않게 떠들고 그걸 국가정책으로 미는 정신나간 나라는 없군요.
가장 쉬운 예로 미국만봐도 수많은 이민자와 다인종 국가의 대표지만 그렇다고 이들이 공식적으로 언론이고 대표적 영어 이외에 다른 언어를 공식화하는 것도 아니고 도리어 최근 동양인이나 남미 이민자 모국어로 대화한다고 어쩌고 해서 말들이 나왔던 적도 있죠. 심지어 외국인도 당연히 영어로 말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당연시.
북미 본토 주인이였던 인디언은 보호 어쩌고 말만 그럴싸하지 일정구역안에서 통제하고 있고 2차대전까지도 미의 고립주의 노선이라는 것도 이런 영국 식민지배에서 벗어난 신대륙 이민자의 나라에서 그들만의 즉 미국식 전통과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곤고히 유지시키기 위한
시간이 필요했던게 큰 이유군요.
즉 미국같은 다인종 이민국가조차 미국식 미국문화안에서 교류 돌아 가는게 이치이고 정상이지 무슨 한국가안에서 정체성 모호한 온갖 언어 양식들이 따로 국밥으로 돌아단니는게 아니라는 말이군요. 괜히 서구에서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나온게 아니며
우리 역시 세계의 다양한 기술과 문화 제도등 트렌드를 교류하고 다양한 사람과도 교류가 필요하고 필요할 수 밖에 없는 시대이나 그렇기에 자신의 뿌리 자기의 정체성을 유지할 국내의 건강하고 밝은 문화의 더욱 탄탄한 기반 위에서 열린 사고를 가져야 하는게 당연하고 합당한 이치로 보이군요.
선진 문화를 받아 드려 안전하다?!
지나 가는개가 웃것네 대체 그~잘난선진 문화가 뭔지좀?
웃기는 논리는 그만 합세다. ㅋ
국민 소득 1만불 이상이면 신용사회 켄스팅 발려동물 등등 이 싹 튼다 배웠는데...
한국은 국민성이 이뻐 이쁘게 발달 한거고. 왜냐? 고등교육을 다~ 받았으니까.
팔자도 교육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했네요 오키?!
귀부인이 될수도 기생이 될수고 이쁘고 총명한 한 여인이 교육에 따라 바뀝니다
미국은 건국이념이 원래 다문화 사회인데 무슨 소릴하는지. 독일이나 이런 유럽 국각도 다 각기 다른나라 태생이 많았고. 오히려 독일은 다문화인인 유태인이 대량 학살당한 곳인데 무슨소릴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건 일본에 거주하는 제일 거주 한국인들을 보는 시선(차별과 멸시를 받은)과 같은거 같은데요. 그리고 유전적으로 동일한 형질일 경우 열성의 발현으로 인해 멸종한다는 사실도 모르시진 않겠죠???
뭔가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6~70년대 한국에서 들고 있던 가방도 쓰리해갔었는데 오히려 지금이 더 안전한데 그게 다문화가 원인이겠습니까? 그때 당시에 외국인이 어딨었나요? 지금이 오히려 더 많지.
말씀하신게 오히려 반증이 되어버리는 아이러니가 됩니다.
다문화가 원인이 아니라 사람들의 기본적인 양심 규범에 따른일이죠.
90년대 드라마에서 소매치기가 주인공이던 걸어서 하늘까지라는 드라마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생활수준의 상승과 교육등이 합쳐져서 발생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문화랑 연결 짓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류의 발전을 보면 이민족의 장점을 수용하고 인정해준 나라만이 대 제국을 이뤘으며 위에서 이야기하는 미국이 가장 최근의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건국 배경에도 다문화가 기본이죠. 그리고 오히려 그것을 수용하지 못한 독일인들의 경우 유태인에 대한 홀로코스트를 자행한 경우와 같이 극단적으로 치달은 경우가 더 많았다는 것을 세계사를 통해 배우지 않았나요???
이민족의 장점만 수용하는게 지금 다문화 정책인가요? 죄다 동남아, 중국, 전쟁난민
코스프레하는 중동 사람들만 들어오는데? 이게 장점을 수용하는건가요? 마이너스
요소만 들여오는거죠. 과학자나 전문가들이 연구하기 좋게 만들어서 들어오게
만들어야지 우리나라 브레인들은 죄다 해외로 빠져나가고 우리는 막노동꾼들이나
받아들이고 있는게 현실인데 너무 좋게만 보시네요. 진짜 테러 한번 나면 우리나라
경제가 얼마나 요동칠지 상상도 안되는데요. 독일이 홀로코스트를 일으켰지만
그 후에 부흥한건 다문화 정책이랑 1도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난민문제로
골치를 썩이고 있죠. 미국이요? 미국이야 말로 요새 장벽을 세우려고 할 정도로
난민이 큰 문제가 되고 있고요. 세계사를 통해 배우는게 아니라 보고 싶은 부분만
보시는거 같네요. 지금 다른 나라들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도 좀 보시길...
무슨 소리에요?
의식 수준 자체가 달라요. 우리가 특출난 것이 아니라, 계속 개선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외국에서 온 몇몇 사람들은 절전 의식이나 쓰레기 투척, 오토바이 절도.
우리나라 70년대 수준입니다.
그런 수준에 있는 사람들이 들어오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사람이 나쁘다가 아니라, 마인드 자체가 조금만 짜증나도 칼 드는 의식 수준이라는 거에요.
그게 되면 유럽이 저러고 있겠어요? 종교관련되면 답이 없습니다.
한국화?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들이 왜 뭉쳐살겠어요? 한국화 되는게 아니라
대림동이나 안산처럼 한국안에 그들만의 나라를 만듭니다. 그리고 숫자가
모이면 자기들처럼 사는걸 인정하라고 요구를 할테고 그러다가 나중엔
니들도 우리처럼 살아라...라고 주장을 하겠죠. 농담같죠? 유럽에서 벌어진 일이고
진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치우라고 법개정 요구까지 할 정도로요.
저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합니다. 그사람들이 모여사니까 한국화가 진행이 안되는겁니다.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아예 없애버리고 한국사람들 안에 섞여 살게 하면 그사람들이 한국화가 될겁니다. 그게 바로 다문화의 문제를 없애버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화가 진행된 외국인들 특히 어렸을때부터 한국에서 한국사람과 산 외국인들은 인종 국적에 관계없이 한국화가 진행되서 한국인과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게됩니다.
유럽 여론조사에선 부자보다 저소득층이, 노인세대보다 청년세대가 외국인 대량이주 반대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한국도 예멘 난민 신청자 찬반 여론조사에서 50대 60대보다 20대 30대가 반대 비율이 높았습니다.
(평균소득/자산은 50대 60대 > 20대 30대)
한국도 서구선진국도 부자, 잘 사는 중산층은 외국인노동자 수입 찬성하는 비율이 높지만, 정작 현실에서 외국인노동자와 같은 동네서 살고 이해충돌하는 사람들은 저소득층입니다.
일대일로 사업으로 인한 중국인 대량유입에 반발하는 아프리카에서도 저소득층 노동자가 가장 반발합니다.
진짜로 저소득층을 위한다면 외국인노동자 대량수입 안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지갑 길에서 주은 적이 있어요.
65만원 현금이 들어있고 카드와 진찰카드 등이 있었어요. 어찌할따 하다가 주인 찾아주려고 해서 카드사에 전화했죠
나: 카드주인에게 연락 좀 해주세요 카드 주인이 지갑을 잃어버렸네요
카드사:네. 그러시면 카드만 저희 회사에 보내주세요
이딴 소리만 하고 찾아줄 생각 안함.
경찰서로 갔음
경찰서:그 지갑 주인 참 운 좋네
나: 왜요?
경찰서:지갑 찾는 경우는 정말 드물어요. 경찰서에 지갑 분실물 들어오는 경우 거의 없어요.
나중에 안 건데 다들 그냥 가지는 모양...
한국처럼 찾아준다? 개소리다.
잃어버리면 끝이다. 저 지갑주인은 한류를 사랑하는 사람인듯 했다. 한국마트 앞에서 분실한 거여서... 그래서 찾아준 건데 나중에 맛있는 퍼먹는 젤리세트 선물로 보내주셨다.
암튼 일본 무조건 찬양 좀 하지마라 짜증난다.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만 가도 공항 도착과 동시에 소매치기부터 조심해야 합니다.
비싸 보이는 백팩은 앞으로 매야하고 절대 뒤로 매어서도 안됩니다.
미국 또한 자신의 소지품을 떨구고 5 M 만 벗어나도 집어든 사람이 임자일 정도 입니다.
미국 마저도 되돌려 주는 사람은 거의가 동양인인 경우이지요.
남미나 중남미는 심지어 휴대폰이나 카메라를 절대 손에 들고 다니면 안됩니다.
번화가를 벗어나면 날이 어두워져서 밖에 외출하는것 자체가 안전을 보장할 수 없을 정도 이구요.
Active Self Protection 유튜브에 치시고 .. 세상이 어떤지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특히 남미쪽에서 벌어지는 영상이 많고 .. 미국 .유럽 등지에서의 범죄도 많이 올라옵니다.
남미쪽의 범죄 상상초월 입니다.
세상에 핸드폰 ( 핸드폰 중고로 내다팔면 한달월급 ) 훔치자고 사람에게 총질하는 국가들 입니다.
우리내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 편의점. 피자가게. 온갖소소한가게 에서 온갖 강도행각들이 어마무시 하게 벌어집니다.
강도짖하는 인간도 총으로 무장햇다면. 방어하는사람도 총기류 웬만하면 소지하거든요..
강도짖도 총맞을 각오하고 해야하며 . 여차하면 자신도 총맞아 죽습니다.
멕시코에서 1년에 살해된 사람수가 어마어마 하거든요 . 그중에 강도짖하다 정당방위로 죽은 사람도 상당부분 차지 할것으로 봅니다.
고어사이트에서 남미쪽에서의 살해장면을 본다거나.. 시리아등의 국가에서 죽음을 목격한다면..
휴~~~~ 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 대한민국에 태어난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절도 드실거에요~
전세계의 온갖 영상들이 그렇게 많이 올라와도 ... 거의 유일하게 없는 국가가 딱 두군데 정도에요 . 한국과 일본의 사건 사고 영상은 전혀 없다시피 합니다.
물론 한국과 일본도 당연히 인간사 사건사고 많이 있겠죠 . 하지만 그만큼 안전하다는 겁니다.
그런 국가들에서 그렇게 비참하고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사람들이 무슨 잘못이 있어서 그렇게 죽었겠습니까 ? 태어난 물리적인 위치가 그렇게 중요합니다.
한국이 안전하고 다른나라에 비해 정직한거 같긴 한데 이 영상과 반대되는 유튜브 영상도 꽤 있음 . 기억나는건 맹인이(물론 실제 맹인은 아니고 유튜버가 맹인연기) 5만원짜리를 5천원인줄 알고 거슬러줬을때 그냥 가져가는 사람이 있었지. 물론 친절하게 돌려준 사람도 있었고.. 이걸 사회문화적 양심과 개인거래간 양심으로 구분하는 사람도 본듯함.
한국인들, 사기범죄는 중국인종과 함께 전세계 탑 입니다.
저런 실험 . 솔직히 별의미 없는 거라 생각합니다.
저것은 절도 . 점유물이탈 . 요런 범죄에 해당하다는 영상이거든요 .
우리나라가 ..큰범죄에 대해서는 형량이 상대적으로 매우 가벼워요 .
반면에 잡범 . 특히 절도. 이런것들에 대해서 정말 엄하게 처벌합니다.
즉. 절도 자질구래한 금액 백번을 성공했다 치더라도 단 한번만 걸리게 되면 .. 99번 성공한것이 무색할정도의 큰 댓가를 치루죠 .
또한 잡범들은 온갖 cctv . 경찰인력 투입해서 기어이 잡아 냅니다.
반면에 ...사기사건 ..수억 수십억 사기당해도 .. 그 사기 입증하려 .온갖자료들 찿아서 힘들게 입증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추가범죄하소연하고 .해도 ..형량도 터무니 없게 낮습니다.
사기피해 1억에 1년 형량 입니다. 가해자입장에서 10억 사기 쳤다면 .. 10억을 토해놓기 보다
10년 산다는 각오를 해요 .
이마저도 사기 제대로 입증 잘했을경우에나 그렇고 . 하여튼 정말 웃겨요.
사기 1억 해쳐먹은 늠이나 ... 잡범 절도 몇천원 몇만원 훔친 놈이나 . 형량 거기서 거기라니 .정말 놀랍죠.
사기는 정말 심각한거 맞죠
일단 법이 잘못됐음. 사기형량벌금이 워낙에 낮고 가벼워서
사기치면 거의 손해보는 경우가 없을 정도라 그래요.
대기업총수일가를 보호하기 위해 그렇게 법을 정했나본데
사기형량을 무겁게 바꿔야할때가 지나고도 한참 지났죠.
폭행사망보다 사기자x이 훨씬 많은 세상입니다.
만화방에서 탁자에 지갑 두고 책 보다가 깜빡 졸았는데 사라짐
얼른 신고하고 카드사에 연락했더니 아기용품과 여성용 화장품으로 140여만원 긁었더라는....
또 한번은 화장실 휴지걸이 위에 두고 나왔는데 급히 찾으러 갔다가 없어서 포기..
신고하려는 찰라에 회사 직원에게 전화 옴
한 대학생이 주워서 지갑 속 회사 비상 연락망 보고 회사 동료에게 전화했고 어디서 기다리니 찾으러 오라고 함
하도 고마워서 밥이라도 사먹으라고 돈을 주려니까 극구 사양하며 도망치듯 가버림
케바케
이런 영상으로 안전을 맏지 말고 자기 물건은 스스로 잘 챙기는게 ....
뭐..사실..외국도 케바케 이긴 해요...;;
그것도 치안이 별로 안 좋다는 나라에서요.
인도에 갔을때 증명 사진이 필요해서 사진관 들어가서 제 카메라랑 카메라 가방을 사진관 입구쪽 쇼파에 놔뒀다가 사진관안에 다른 방으로 증명 사진 찍으러 들어갔는데 사진관안에 있던 다른 인도 손님이 다른 방에 있던 저한테 가방이랑 카메라 가져다 주더군요.
그리고 중국에 있을때 맥도날드에서 지갑 놓고 왔다가 뒤늦게 알고서 3시간뒤에 가보니
맥도날드 매니져가 보관하고 있다가 돌려주더군요.
근데 반대의 경우도 좀 있긴 했어요. 중국에서 묵고 있는 숙소에 제방에 도둑이 2번이나 털린적이 있죠. 숙소에 고가품은 별로 없다보니 한화로 10만원 정도들어있는 지갑이랑 컴터 하드(아마 중고로 팔려했나 봄)만 털림. 그리고 마카오에서는 지갑 소매치기 당했네요. 그래봐야 5만원 정도지만....
나도 돌려받은적이 있어서 너무너무너무 고마워서 그 기쁨을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고 싶은 욕구가 있음.
그래서 지갑만 3번 주웠는데 다 찾아서 돌려주거나 우체통에 넣었음. (최대는 현금 7만원 지갑)
아마 주워준 그사람들이 만에 하나 내 지갑을 줍는다면 그사람도 나에게 돌려줄거임.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건 잘 주워다 경찰에 맡기는데 반대로 잃어버리면 너무 쉽게 포기하는듯합니다.
1년은 보관해주니까 알아보시길. 반대로 주워서 신고한 사람은 1년+2주 후에 그 물건의 소유권이
생깁니다. 안찾으면 경매같은데 헐값에 넘어가 업자들만 좋은일 되니까 가서 본인 소유로 하는게
좋죠. 이때 물건값의 40%였나를 세금으로 내야하는데 실제로 내는 경우는 거의 없는듯합니다.
그 물건을 하나하나 감정할수 없기에... 특히 짝퉁일수도 있고... 여하튼 전 그렇게 해서
길바닥에서 주웠던 티쏘 시계 하나 생겼었죠. 1년의 기다림 끝에...
물론 주인이 찾아갔으면 더 좋았겠지만... 여튼 지금 잘쓰고 있어요.
케바이 케이스~~~
동남아의 멕시코 에서 어린 아이가 내 가방에 손을 넣어 지갑을 훔치려던 것을
지나가는 아름다운 아가씨 께서 알려줘서 참 고마웠었지.
어디가든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래~
다만 악의적인 범죄에 대해 타국에 비해 낮다는 점은 상당히 자부심을 갖게 합니다.~~
그런데 웃긴게요 유럽은 cctv 있어도 훔쳐갑니다
한국방송사에서 유럽 촬영하러 갔는데요
테이블에 스마트폰 올려놓고 여러 사람이 앉아 있는데
어떤 사람이 다가와서 스마트폰 흄쳐갈려고 함
그런데 방송카메라가 찍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방송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는데 그걸 훔쳐갈려고 하는것 보면
유럽은 별짓 다해도 훔쳐 간다는겁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외국인을 겪어봤지만.
일반적으로 이슬람교를 믿는 외국인들이 남의 걸 존중안함.
내꺼도 내꺼,남의 것도 안보면,훔지면 내꺼.이런 마인드라.
스리랑카고 인도네시아 같은 동양권 이슬람교도는 좀 나은 편이긴 하나,우즈벡이고 키르키즈스탄이고 서양,유럽,중동권 이슬람교도들은 정말 "남의 것도 훔치면 내꺼" 이런 마인드라.
그래서 이슬람교만 최고라 생각해서 테러같은 걸로 남의 생명까지 훔치는 거임.
또 우즈벡,모로코 이런 놈들은 x랄같이 씻지도 않아서 근처만 가도 돼지우리 냄새가 진동함.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제 개인적으론 생각으론 우리나라에서는 이슬람은 외노자도 받질 말고 되도록이면 추방해야 한다 생각함.이슬람교는 기본적으로 다산이라 계속 받다보면 독일처럼 국민의 몇 퍼센트가 이슬람화되어서 유일신 알라하면서 테러일어나고 사회문제를 일으킴.아무리 지금이 저출산에 국제결혼에 다문화사회라지만 한민족이라는 결속으로 볼 때 이슬람교도는 우리나라에 해만 되지 도움이 안됨.일단 그네들의 마인드가 틀리기 때문에.
우선 고대 일본이라는 국가의 역사 문화 자체가 우리선조들이 미개지역인 열도를 개척 도시문명을 건설 확장하면서 만들어진 기반위에(왜왕 스스로가 한국계 어쩌고 하는 마당에)
16세기도 왜구들이 임진왜란을 일으켜 우리의 우수한 도자기 장인등을 한국인들 의사와 상관없이 지들이 강제로 끌고 간것이고
근현대시기도 쨉의 악랄한 대규모 강제 징용등으로 끌고 가면서 정착한 세대.
여기에 지금와서 이미 2,3세대로 흘러가는 시점에서 나가라? 어쩌고는 누가봐도 이치에 맞지도 않는것이 일반 국내 이사도 마냥 쉬운게 아닌데 이미 상당시간 연고를 둔 기반을 버리고 그것도 국가단위로 건너가는게 쉬운건지? 전범 쓰레기들이 지들이 남 의사 상관없이 개짓거리 쳐해놓고는 어쩌고 그기에 심지어 당시 해방되고 국내로 들어오려던 수많은 한국인이 탄 선박을 고의로 바다에 침몰시킨 사악한 개쓰레기들이 전범 쨉임.
기본적으로 우리나라가 이슬람권등과 지리 문화적으로 멀 뿐더러 더구나 역사적으로도 우리 스스로 이들 문화권에 어떤 책임도 짊어진 연고 자체가 없군요.
물론 남북전쟁때 우리를 지원해준 국가들에 대한 고마움과 적절한 지원 그리고 국제 일원으로서 해야할 역할들이 있겠지만 쓰레기 전범 쨉들이 지들이 저지른 과오의 문제와 동격으로 혹은 유럽이 자신들 식민 약탈의 역사적 연원과도 맞물린 식으로 대한민국에게 이런 문제에 대해 의무적 사항마낭 어쩌고 볼 이유는 없다고 보군요.
(그걸 떠나서 기본 현재 대한민국처럼 세계적으로봐도 그리고 아시아권에서는 특히 이런 선진국이 이미 개도국들에 비자정책 관대하고 인권,고임금 ,의료지원등 혜택주는 나라가 없는 실정.)
본디 이슬람교는 유일신 알라알라하며 타종교는 배척해도 된다고 말합니다.유럽이나 미국에서 테러가 일어나는 게 그런 식으로 가르치는 이슬람교의 교리 때문이기도 합니다.기독교는 살인하지마라 사랑하라고 하라고 가르치지만 이슬람은 틀리니까요.알라신 이름을 내세워 살인하고 테러하고 하니.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겪은 무슬림에 대해서 말한거지 모든 외국인을 일반화시켜서 말하진 않았지요.특히 중동이나 우즈벡,모로코 등의 무슬림들.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엄청 야비합니다.엄청 능구렁이같아서 남의 것을 훔치는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죠.모르죠 한국에 와서 한국인들에게 안씻고 냄새난다고,또 이리저리 무시당해서 그리 행동하는진 모르겠지만.
비종교인인 저한테는 다 비슷비슷해보입니다만..
기독교가 타종교 시설 망쳐놓은 사건들도 있었고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저주뿌리는 말도 하죠
대형교회는 주말마다 안하무인 주차에.. 소음에.. 법보다 위에 자신들 신념을 세우고 있죠
왜 비종교인들이 유독 "개독"이라는 단어를 탄생시켰는지도 살펴보세요
저또한 모든 기독교를 개독이라고 칭하지 않습니다.
북한에 대해서 예를들어 볼께요.
어떤 목사는 그들을 구하기위해 목숨걸고 돕고있는 반면,
어떤 목사는 빨갱이들은 사탄이라서 죽여야 한다고 하죠
이슬람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님께서 겪은 무슬림이 모든 무슬림을 대변하지 않아요
본디 인간은 부정적인 정보에 취약합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이점보다는 상대의 단점을 부각시키는데 주력하는 거구요
혹시 종교인이시면 님꼐서 믿는 신의 아량을 배우세요
한국에 오면 한국사람이 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우리나라는 이미 다종교이며 다인종으로 가고있습니다. 그들에 종교도 존중했기때문에 종교에대하여 크게 제약도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종교와 함께 가지고오는 필요없는문화는 버려야됩니다. 그들의 전통을 가장한 문화유입으로 사회혼란을 야기한다면 대한민국인이 될필요없습니다.
한국인이 뭐다.. 라고 정의할 순 없죠.
당연한 한국인의 모습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간 넷우익의 '일본인답게 행동해라'라는 언어습관을 비웃어 왔잖아요?
그리고
누구에게 문화와 관습을 버리라는 것도 우스운 이야기입니다. 융화나 타협이라면 모를까..
결혼했다고해서 한사람에게 지금까지 너네집에서 해오던 습관을 버려라
하진 않잖아요? "서로가 타협하고 조정"하는 겁니다.
당연히 쉽지 않겠죠.
국내로 돌려보죠
좌파와 우파가 대립하는 한국에서 그들의 갈등을 포기하고 살지 않잖아요
지역감정도 타파하려고 노력해오고 있고
요즘 이슈인 남녀갈등, 세대갈등도 마찬가지 일거구요
불과 몇십년전까지도
전라도 사람과 영남지역 사람의 결혼을 부모들이 반대했다고 해요
웃기지만 정말 그랬습니다. 지금은 글로벌 시대고 그 범위가 더 늘어난 것 뿐이에요
저는 한국이 일본처럼 끔찍한 사회풍조를 만들지 않길 바래요
일본 보세요. 사건만 터지면 근거없이 다 '재일아냐?'라는 식으로 몰고 가잖아요
누군가는 외국인과 결혼하고 싶고,
유학중이나 일 등으로 외국인과 사랑에 빠지기도 하는데
다문화가 생기면 안되니까 결혼하지 말라고 막을건가요??
아님 외국에서 살라고 강요할 수도 없죠
막을 수 없어요. 그게 현실입니다
시대에 역행해서 그런 것들을 막으려면, 그들을 비난할 게 아니라..
먼저 할일은 한국인이 외국에 나가지 말아야 순리가 맞죠
아님 외국인과의 결혼을 금지시킨다든가
현실적인 답은 타협과 조정, 이해, 배려 등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그걸 못하면 차별주의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