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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세계 경제포럼 "한국은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비율 95%" 해외반응
등록일 : 19-04-29 19:55 (조회 : 47,816)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세계 경제포럼 사이트에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와 재활용'에 관한 기사가 올라왔는데,
한국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와 분리수거/배출 방식이 모범사례로 인용되었습니다.
레딧에서는 해당 기사와 관련해, 미국내 쓰레기 처리방식에 대해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기사본문과 토론 댓글의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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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한국은 한때 2%에 불과헀던 음식물 쓰레기의 재활용 비율을 95%까지 끌어올렸다

매년 발생하는 전세계 음식물 쓰레기의 양이 한해 13억톤을 넘어섰다. 
세계 약 10억 명의 식량부족 인구는 미국과 유럽에서 낭비되는 음식의 4분의 1도 채 안 되는 양 만으로도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
최근의 보고서에서, 세계경제포럼은 2030년 까지 세계 식량 시스템을 변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12가지 조치 중 하나로, 음식물 쓰레기를 2천만 톤까지 줄이는 것을 확인했다.

현재 한국은 음식물 쓰레기의 95%를 재활용하면서 이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원래부터 이랬던 것은 아니었다. 

한국 전통 차림상에 오르는 군침 도는 반찬들은 종종 식사후에 남겨져,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음식물 쓰레기 비중을 차지한다. 
한국인들은 일인당 매년 130kg 이상의 음식물 쓰레기를 발생시킨다.

유엔 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이러한 한국의 사정에 비교해,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1인당 음식물 쓰레기는 연간 95~115kg이라고 한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산더미처럼 쌓인 음식물쓰레기를 재활용할수 있는 과감한 조치를 취했다
2005년까지만해도 쓰레기 매립지에 음식물을 버리는 것이 금지되었고, 2013년에 정부는 특수 생분해성 봉투를 사용한 의무적인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방식을 도입했다. 

평균적으로 4인 가족은 음식물쓰레기배출 봉투를 구입하는데 매달 6달러를 지불하는데, 이 요금은 농가의 퇴비생산을 장려하는데 쓰인다.
쓰레기봉투값은 이 계획을 실행하는데 드는 전체 비용의 60%에 달해,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비율을 1995년 2%에서 현재 95%까지 증가시켰다. 

정부는 동물의 사료로 사용되는 일정부분을 제외한 음식물쓰레기를 비료로 재활용하는 것을 허용했다.



Smart bins     
스마트 음식물쓰레기수거통 

기술이 그 계획의 성공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 서울에서는 무선주파수식별(RFID)방식의 6천개의 자동화 쓰레기통이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의 무게를 측정하고 ID카드를 이용해 주민들에게 요금을 부과한다.
서울시 공무원들에 의하면, 종량제 수거기들은 6년 동안 발생할 음식물 쓰레기를 4만 7천 톤까지 줄였다고 한다.
주민들은 우선 음식물 쓰레기의 수분을 제거해 무게를 줄여야 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전체의 80%정도를 차지하는 수분을 가지고 있어 지불할 요금을 줄여줄 뿐 아니라, 같은 기간 동안 840만 달러의 수거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생분해성 봉투를 이용해 수거한 폐기물은 가공 공장에서 압착해 수분을 제거하는데, 이는 바이오가스와 바이오 오일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건조된 폐기물은 비료로 바뀌게 되는데, 이는 다시 한국의 급증하고있는 도시농장운동화를 운영하는데 도움이 된다.


Urban farms
도시농장

서울의 도시농장이나 그 공동농장은 최근 7년간 6배나 증가했다. 
그 규모는 현재 대략 축구장  240개의 크기인 170헥타르에 이른다. 
그 대부분은 아파트 블럭 사이 혹은 학교와 시립 건물의 옥상에 끼어있다.
심지어 아파트 단지 지하에 자리잡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주로 버섯을 재배하는데 사용된다.
시 당국은 창업 비용의 80%에서 100%를 지원한다. 
이 계획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주민들이 종종 서로 고립되어 있는 지역에서 도시 농장이 사람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불러모은다고 말한다. 
시 당국은 도시 농장을 지원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퇴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장기적관점에서 이것은 반찬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한국인들이 음식 낭비를 정말로 줄이려면, 그들의 식습관 자체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기도한다.
한국쓰레기줄이기운동네트워크의 김미화 대표는 허핑턴포스트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음식물쓰레기를 비료를 활용하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른 나라처럼 한접시 음식문화로 바꾸거나, 최소한 반찬의 양을 줄이는 등의 방식으로 우리의 식사 습관을 바꾸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댓글>



ledfrisby
나는 한국에 살고 있는데, 이 기사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음.
1. 5천만 명이 사는 나라에서 고작 6천 개의 '스마트 처리기'가 "선도적인 부분"이 되기에는 충분치 않음.  
2%라는 수치의 출처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아파트단지는 1995년부터가 아니라도 이미 일반적인 수준의 음식물쓰레기 분리 배출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음.
그리고 나는 여전히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하기 위해 '스마트하지않은(=보통의)' 분리배출 쓰레기통을 사용하고 있음. "스마트하지않은(=보통의)" 해결책은 사실 꽤 우아한 편임. 
공식적인 쓰레기 종량제 봉투는 비용이 들고 음식 쓰레기 배출은 무료임. 그래서 분리배출 잘하면 돈을 절약할수있음.
2. 이 기사의 또 다른 주요 주제는 도시 농장에 관한 것임. 도시 농장은 음식을 재활용하는 것과 아무 관련이 없음. 그래, 도시농장은 훌륭한게 맞음. 하지만 이것은 주제에서 벗어난 거임.
3. 반찬은 가정 요리에서의 문제가 아님. 오히려 반찬이라는 개념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됨.
가정식에서의 반찬은 종종 냉장고 안의 플라스틱이나 유리 용기에 저장되어 몇 끼의 식사를 하는 동안 먹을 수 있음. 이 시스템에서 폐기되는 음식의 양이, 북아메리카식 식사에서 버려지는 음식물의 양보다 훨씬 적음. 
반찬이 낭비되는 문제는 음식점들이나 해당됨. 일단 한 테이블로 김치를 내었을 때 사람들이 김치를 다 먹지 않으면, 그것은 폐기되어야 함. 
이미 한번 테이블에 나갔던 반찬은 사람들이 집에서 남은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다음 손님들에게 제공될 수 없음.
다시말해 음식점에서의 반찬활용방식에는 변화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가정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뜻.
4. 95%라는 수치도 좀 의심스러움. 음식물 쓰레기의 특정 범주는 닭뼈 처럼 재활용이 불가능함. 기사에 제시된 수치는 애초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음식의 범주에 한한 것일 가능성이 높음.
그걸 감안하더라도 95%는 여전히 내가 기대했던것보다 높은 수치임. 한국의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이 대부분의 선진국들보다 낫다는건 사실이지만.


Tazdingoooo
난 한국인인데 니 말에 동의해. 하지만 우리가 여러종류의 쓰레기 봉투에 돈을 지불하고 그 돈이 정부의 친환경적 정책의 시행에 들어가는 것은 사실임. 
덧붙이자면 음식물쓰레기말고도 엄청 다양한것들을 재활용함. 일반 한국 아파트 단지의 재활용 분리배출 시스템을 미국에서 봤던 것과 비교해보면 엄청난 차이가 있음.


ledfrisby
ㅇㅇ맞아. 내가 미국에 갔을 때, 플라스틱 병을 처리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냥 일반 쓰레기에 버리는 거였음. 그건 언젠가 땅 전체를 가득 채울듯. 그래서인지 위법행위같은 느낌이 있음.


tcspears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정책은 주마다 다르고 도시/시골이냐에 따라서도 달라짐.. 메사추세츠와 뉴욕의 도시에서는 대부분 재활용하거나 비료화하는 편. 심지어 사무실 식당에서도 컵과 식기류는 비료화가 가능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짐.
그런데 지방으로 내려가면 얘기가 좀 달라짐.. 또한, 주정부에서 재활용을 우선시하지 않는것도 이런 상황을 만드는데 한몫했음.


4realzbruh
장담컨대, 저 '비료화가능 플라스틱'은 특수한 처리 과정이 없이 비료가 되지 않음.. 쓰레기 매립장이나 퇴비 더미속에 묻어놓는다고 자연분해되는게 아님.


tcspears
ㅇㅇ니말이 맞음. 저기 쓰여있는 '비료화가능'은 고온에서 녹이거나 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서 '산업적 비료화'가 가능하다는 뜻임.
근데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그걸 비료화 공장 시설로 보내긴할껀데, 일단은 비료화가 가능한것처럼 보이긴 했음. 
내 주변에 식료품점들은 똑같은 포장지를 쓰던데, 그걸 다 비료화하는지 아니면 그냥 매립처리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비료화가능 용기를 사용하는 식당이나 푸드트럭도 그냥 똑같이 매립처리하는것 같던데.
그렇긴 하지만, 언젠가 회사에서 먹었던 아이스 커피 컵을 그냥 차에 뒀던 적이 있는데, 태양열에 녹아서 컵홀더속에서 작은 원반처럼 변형되어있었음. 쓰레기 매립지의 지열만로도 녹을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뜻임...


BenderIsGreat64
난 필라델피아 외곽에서 30분 거리에 사는데, 여기사람들이 얼마나 재활용을 안하는지알면 넌 꽤나 놀랄듯.


sarevok9
난 보스턴에 있는 회사에 다니는데, 재활용표시가 박혀있는 커다란 쓰레기통이 있긴하지만, 우리 사무실 청소하시는 분들은 그냥 한통에다가 다 털어넣어 버리더라구. 그게 어떤식으로 처리될지 의심스럽긴 함. 


Josephlleiman
뉴욕에 있는 내 사무실 카페테리아와 건물은 딱히 정해놓은 분리배출 시스템같은건 없지만, 우리랑 계약되어있는 폐기물처리 회사는 자기들이 시설에서 분류한다고 하긴하던데
좀더 제대로 알수 있었으면 좋겠음. 난 뭐든지 생각없이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 별로 안좋아함.


TrustmeIknowaguy
재활용은 모든 주에서 이용할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그냥 선택사항일뿐,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곳은 거의 없지. 
만약 니가 미국에 왔는데 누가 플라스틱 병을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는걸 봤다면, 그건 그냥 그사람들이 재활용하지 않기로 선택한것 뿐임. 재활용을 하려고해도 그것을 위해 필요한 비용이 발생하는건 어쩔수 없으니까.
물론 내 가족들은 재활용을 거부하고 재활용이 에너지 낭비에 대한 일종의 음모론이라고 주장하기는 하지만. 쓰레기 매립지를 늘리는 것보다는 공원을 하나 더 늘리는 편이 좋지않냐는 설득이 먹힐것 같지는 않음. 


Sharkysharkson
글쎄? 주법은 지방 자치단체가 하는 일에 반드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닐걸. 
우리동네 근처 대부분의 마을들은 가끔가다보이는 종이박스 외에는 재활용품을 거의 제공하지 않음. 


ScriptLoL
그건 그냥 니네 가족이 재활용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것 뿐.
어떤지역에서는 아예 그런 서비스가 없긴하지만, 대다수 지역에서는 재활용품 수거하고 그에 소요되는 세금도 물릴껄?


waygookin1204
그렇지 않아. 내가 사는 도시는 2월에 더 이상 재활용을 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보냈음. 어차피 지방정부는 비용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재활용하자고 재산세 20-30달러를 더 부과하려 하지는 않는듯. 
그래서 요새는 재활용 트럭이 오지도 않고 우리는 그냥 전부 매립처리함. 최소한 한동안은 그런식으로 하고 있는듯..


joonty
나라꼴 잘 돌아간다


waygookin1204
플로리다는 늘 그랬듯이 '인류에게는 커다란 한발자국'같은 뒷걸음질을 하지. (닐암스트롱)


Gonorrh3a
플로리다뿐만 아니라 나라 전체가 문제인듯. 중국은 혼합 분리배출에 대한 더 엄격한 법안을 내놨음. 현재, 우리는 새로운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재활용 대신에 세금을 더 걷는듯.


waygookin1204
나는 깨끗한 지구가 좋으니까 세금 올려서 내라면 또 꼬박꼬박 가져다 바쳐야지 뭐.


Gonorrh3a
세금으로 걷는쪽이 싸게먹히는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 꾸준히 재활용을 한다면 크게 늘어나지 않겠지만. 일회용 플라스틱은 정말 큰문제임. 
우리는 재활용품을 식료품 봉투에 넣고 그 식료품 봉투를 다시 재활용하잖아. 그것들은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재활용 자체를 점점 비위생적 악순환으로 만들게될 듯.


SgtKetchup
필라델피아에서는 재활용품을 모두 재활용할 재정적 여유가 없어서 대부분의 재활용품을 그냥 소각처리함.. 실망스럽게도..


tcspears
이게 중국과의 무역 분쟁의 이슈중 하나임.. 원래 미국내 재활용품을 재처리하기 위해 재활용품을 중국으로 수출하곤 했었는데, 중국에서 문제를 감수하는 대가로 이번에 새로운 제한사항을 추가했음. 


randomreaper83
모르긴몰라도 쓰레기들을 쓰레기장으로 옮긴후에 분류하긴 할거야 아마.


jsdavis
중국은 미국으로부터 재활용품을 구입하는 큰 고객이었지만, 최근에 그 재료들의 수입을 금지하거나 최소한 더 어렵게 만들었음. 재활용품의 일부가 너무 더러웠다는게 이유임. 
예를 들면, 피자 상자에는 그리스같은 성분이 포함되기때문에 재활용품이 아닐 수 있음.
많은 미국 지자체들은 그런 폐기물을 처리할 장소를 찾기 위해 애쓰고있는데, 때로는 재활용하는것보다 매립하는게 싸게먹힐때가 있음.


Catcross
난 그냥 묻어버리는게 당연한 건줄 알았음.


randomreaper83
로드아일랜드에서는 보통 쓰레기/재활용을 기계와 사람 손을 거쳐서 분류하는걸로 알고 있음.
내 사촌중에 재활용 공장에서 일했던 사람한테서 들었음. 물론 한다리 거쳐서 들은거라 틀리수도 있지만..


Defenestratio
내가사는 동네에는 두 가지 쓰레기 선택권이 있음. 첫째는 일반 쓰레기, 둘째는 종이상자 재활용임. 
일반 쓰레기는 재활용품을 뽑기 위해 어떤 시설에서 분류된 것이 분명하지만.. 
내 아파트에 재활용 쓰레기통과 일반쓰레기통을 가지고 있는데, 
쓰레기버리는 날에 두 개의 봉투를 모두 같은 처리장에 던질때 마다 여전히 뭔가 틀린것 같은 느낌은 있음.


Stud-Ente
특정지역의 인구에 의해 행해지는 재활용의 양은, 재활용에 대한 접근의 용이성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음.
오스트리아의 대도시에는 플라스틱, 종이, 금속, 유리 및 기타 폐기물(플라스틱, 금속, 유리 및 기타 폐기물)을 직접 분류할 수 있는 가정용 쓰레기 분류통이 있거나 2-3블록마다 분류 컨테이너가 있음. 
반면에 어디 시골구석의 쓰레기 처리장에서는 직원들이 가정에서 섞여 배출된 온갖 쓰레기들을 일일이 주워서 분류해야됨.
일반 사람들을 위해 재활용을 쉽게 하도록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함. 나는 너무 게을러서 몇 주마다 정기적으로 맥주캔을 재활용할 수 없음. 내가 사는 건물에는 분리배출통이 없거든. 
맘에 들지 않아도 이게 현실임. 나를 포함해서 모든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게으름.. 


angel_munster
내가 가진 유일한 옵션은 차를 몰고 10분 거리에 있는 곳에 가서 플라스틱과 종이만 분리배출하는 거임. 쓰레기버리러 갈때마다 진짜 불편하고 왜 사람들이 굳이 분리배출을 하지 않는지 이해가 됨.


ashenblade
우리 동네의 유일한 재활용 센터는 차로 45분 거리에 있는데, 심지어 재활용품도 골라서 받음. 난 레스토랑에서 일하는데 플라스틱 빨대를 분리배출 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모아두고만 있음.


fatalrip
나 폐기물 처리 회사 다님. 재활용품이라고 나온것들도 그냥 일반 쓰레기로 분류함. 사람들이 분리배출을 제대로 했을거라는 신뢰가 없음.


doiveo
재활용품으로 쓸수 없는 수준의 폐기물들이라 중국이 수입을 중단한거임. 만약에 니가 1회용 식품용기의 폐기과정을 추적해본다면, 대부분은 일반 매립장에서 발견할수 있을거임.


JaspahX
문제는 재활용의 기준과 정책이 혼란스럽다는 거. 
매립이나 소각처리 해야될 쓰레기와 비료재활용 가능품을 대충대충 분류해서 거의 대부분이 혼합된채로 배출될거고 결국 재활용 가능품까지 오염됨.
예를 들면 냉동식품 포장지는 종이 재활용 통에 들어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안쪽에 플라스틱이 줄지어 있는 경우가 많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상자들엔 재활용 가능 표시까지 찍혀있는게 현실임.


Put_It_All_On_Blck
나도 동의해. 그리고 포장지에 찍혀있는 기호는 니네 지역에서 재활용이 가능한지 알아보기 위한 목적임.
생산되는 모든 품목을 재활용 가능여부와 방식에 따라 색상으로 구분지으면 어떨까. 실제로 회사들은 브랜딩과 비용 때문에 로비를 하긴 할듯.
그러더라도 여전히 남은 문제가 있긴한데, 그것은 몇몇 재활용 회사들이 당신에게 우유병 같은 것들을 씻어서 배출하라고 요구하는거임.. 
쓰레기 하나 버리자고 시간과 깨끗한 물을 낭비할 바에는, 대형분류 기계와 깨끗지않은 공업용수가 있는 시설에서 처리하는 것이 훨씬 나을듯.


astrange
아마도 우유병을 씻지않고 배출하면 냄새가 너무 심해서 작업자들이 제대로 분류도 못할걸?


fatalrip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음. 이미 같은 트럭에 실려서 뒤섞인 재활용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분류하는 건 의미가 없음. 더욱이 우리 지역에는 폐기물 관리 회사가 한 곳밖에 없음.


greatmorning
우리 지역은 지자체가 재활용품 수거를 안할 뿐만 아니라, 공장에서 재활용을 중단하하려면 그 대가로 수수료까지 지불해야 됨.


JM_BP
재활용에 대한 금전적 보상이 있어야 꾸준히 이슈가 되겠지. 헌혈하면 이것저것 주는것처럼. 왜 아무것도 안주는데 공짜로 이것저것 해줘야됨? 난 패스.


velcrofish
금전적인 보상은 오히려 일부 지방 자치 단체들이 재활용을 중단한 것에대한 대가겠지. 재활용된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이 돈이되지 않을것 같으니까 아예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중단한거임.


Lindsiria
일반 쓰레기 배출 가격을 올리면서 재활용 배출을 무료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 같다.
재활용을 했을때 돈을 준다고 하면 그깟 몇푼 안받고 말겠지만, 반대로 안했을때 돈을 내야한다면.. 습관은 꽤 빨리 변할듯.
시애틀의 쓰레기 비료화 사업에서, 처음에 사람들은 꽤나 불평했지만 결국 전체 쓰레기 양을 줄이고 돈도 절약할 수 있었던 사례가 있었지.


JM_BP
ㅇㅇ네 말이 맞을 듯. 별로 생각해 보진 않았지만 내 요점은, 여전히 어떤 식으로든 금전적 인센티브 없이는 변하지 않을 거라는거.


Oyd9ydo6do6xo6x
내가 사는 지역 지자체는 행정적으로 수거할 공식 쓰레기 봉투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고 있음. 재활용은 무료로 수거됨. 쓰레기 봉투값을 재활용품 처리 비용을 대는 셈이지.



번역기자:식혜식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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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식혜식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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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a18 19-04-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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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용 19-04-30 14:44
 
음식물 쓰래기 버리는 가격이 한달에 3000원이 안될텐데 건조기 전기세가 3000원이면 스마트한 바보네요.
                    
채고 19-04-30 17:23
 
3000원으로 집안 위생을 더욱 향상시켰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옥봉산적 19-04-30 19:44
 
가성비따져서 살수있는건아니죠. 편의성때문에 쓸뿐... (최소한 내다버릴때 냄새는 안나니까요)
                    
라이징오 19-05-02 19:12
 
오오 지구를 아프게 만드는 생각이군요
이노센스 19-04-29 20:16
 
우리나라 음식많이 남긴다고 말하지만요
음식쓰레기를 버려줘야지 퇴비를 만들어서
농촌에 사용하는게 제일 효율적입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나라 깜
다른나라는 어떤지 안보고
거기다 일본남자랑 결혼한 중국여자 한달만에 이혼했다고 함
이유: 일본분리수거 요일마다 내놓는 쓰레기가 있다고 힘들어함 ㅋㅋ
     
빈즈 19-04-29 21:01
 
음식물 쓰레기가 일정한 게 아니라 여러가지가 섞여있고,
세제잔여물부터 이물질, 음식물이 아닌 것을 넣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자체마다 음식물 쓰레기를 분류하는 기준도 다르고...
제대로 된 분리배출을 하더라도 특히나 한국음식은 염도도 높고, 방부제까지 있는데다가
토양도 산성화 시키고, 다른 성분들도 많아서 땅이 망가집니다.
에전부터 시사, 뉴스에서도 퇴비로인해 토양이 오염된 사례가 지적됐었습니다.

최근에 여러방법으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하고 있는데 글마다 다르고, 양도 다르고...
처리방법마다 차이는 있지만 온전히 재사용하기엔 쉽지 않습니다.


뒤에 일본남자와 결혼한 중국여자 얘기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의 만남과 헤어짐이란 게 단순히 쓰레기 배출 때문은 아닙니다.
싫으면 다른 곳에서 살면 그만이죠.
     
깡패 19-04-29 21:56
 
그건 그냥 드러내놓는 이유일 뿐..
일본인들이 잘 속내를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짧은 연예기간으로 결혼한게 잘못이죠.
     
오라 19-04-29 22:47
 
음식물 쓰레기는 염분도 많고
벌레가 꼬여서 퇴비로 부적절합니다.
당연히 사용하지도 않습니다.

퇴비로 제일 많이 쓰이는게 가축분뇨인데
이조차도 너무 많이 사용하면 땅이 죽습니다.
비이콘 19-04-29 20:19
 
음식물 재활용 비율이 95%라니... 우리나라 재활용 칭찬받아 마땅할만큼 훌륭하구만요..
하늘나비야 19-04-29 20:25
 
재활용 않하고 소각 할거면 분리수거를 안하겠죠
라크로스 19-04-29 20:34
 
이것만은 절 잘하자~후손에게
여보세요 19-04-29 20:35
 
음식폐기물 건조분말에 대한 비료 원료로의 허용이 4월 28일 어제자로 시행되고 그동안은 불법이었는데 과연 저 95%의 재활용 비율은 믿을수 있는 이야기인가요?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FRM/309609/view
별명없음 19-04-29 20:36
 
1. 5천만 명이 사는 나라에서 고작 6천 개의 '스마트 처리기'가 "선도적인 부분"이 되기에는 충분치 않음.

//

숫자만 보면 말도 안되는것 같지만
선도적으로 시행하면서, 신청한 아파트 단지에 우선적으로 설치하기 시작한거임..

200세대짜리 작은 아파트인데
이거 처음 도입할때 구청에 먼저 신청해서
처음에 2대 설치하고 나중에 2대 더 설치해서 4대 정도 운영중..
음식물 수거통 크기는 생각보다 작음.. RFID 카드로 중량 대비 요금계산..

요즘은 신축 아파트에 의무적으로 설치할걸..?
황룡 19-04-29 20:36
 
잘봤습니다~!@@!
바두기 19-04-29 20:38
 
잘봤습니다.
블루청용 19-04-29 20:39
 
잘봤습니다!
냐옹냐옹 19-04-29 20:42
 
전에 외국에서 조사한거보니까 한국,독일이 분리수거 1위 2위 번갈아가면서하고 일본은 17위던데.
이제 음식물처리도 한국이 잘하나보군요. 이런건 환경을 위해서라도 점점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빈즈 19-04-29 21:20
 
한국인의 분리수거는 높은 편이긴 한데...
문제는 대부분 재활용이 되지 않고...

1인당 플라스틱 사용량이 세계 1위, 2위로 최고수준입니다.



→우리나라 쓰레기 재활용 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비해 높다.(○)

-2013년 OECD의 ‘1인당 쓰레기 폐기물 발생량과 재활용’ 자료에 따르면 재활용률은 OECD 34개국 중 10위로 비교적 높다. 재활용과 퇴비화 59%, 소각을 통한 에너지 재활용 24% 등 83%를 재활용하고 있다. 매립은 16%였다. 이는 OECD 재활용률 평균 54%를 크게 웃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4020005



분리수거 24년… 재활용 반도 못한 '헛수거'

[환경이 생명입니다] [1부] 재활용 안되는 재활용 쓰레기

환경부 "재활용 100%"라더니, 처리업체 가보니 30~40%뿐
정부, 10년째 거짓 홍보… 시민들 "분리배출 헛수고한 거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7/2018050700128.html



한국, 플라스틱 소비량 '세계 1위'…재활용도 어려워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81974&pDate=20180129



포장용 플라스틱 사용량, 한국이 세계 2위인 거 아셨나요

한국인 연간 61.97㎏ 사용해 벨기에 이어 세계 2위
1인당 연간 비닐 사용 개수는 420개로 핀란드의 100배
‘플라스틱-비닐’ 재활용 대란서 쏙빠진 과다사용 문제
EU,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으로 폐지 방침 세워

....하루 평균 1.15개의 비닐봉지를 쓰는 꼴이다. 이 단체는 한국의 사용량이 독일의 6배, 아일랜드의 20배에 달했고, 핀란드와 견주면 100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분석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38969.html



플라스틱 코리아 - 끝나지 않은 플라스틱과의 전쟁 -

http://www.energycen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0
          
소프트쿠키 19-04-29 23:37
 
플라스틱?  그놈에 테이크  아웃 커피 때문일 듯
               
빈즈 19-04-30 00:51
 
글쎄.. 커피가 얼마나 차지할지 몰라도

주로 일회용 비닐봉지와
배달음식 때 일회용기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배달앱 시대, 일회용기 사용 폭증…재활용 '쓰레기 폭탄'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45231



[‘배달 천국’의 민낯]포장 족발, 일회용품 16종…‘편리함’이 쌓는 플라스틱 쓰레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7270600005
               
ㄴㅇㅀ 19-04-30 02:23
 
커피 때문이 아니고 화장품부터 비닐 포장까지 엄청나게 쓰죠 근데 과포장은 안좋지만 당장 불편하긴해요
     
Sulpen 19-04-29 23:10
 
이건 위에 빈즈님 말이 맞는 부분이 많습니다.

국민들이 쓰레기중에 분리수거함에 버리는 비율 자체는 세계 최상위권인데

그 분리수거함에 버린 쓰레기가 실제 재활용으로 사용되는 비율이 많이 낮은편이지요.

결국 국민들은 열심히 뭔가 하려고 하는데 업체에서 용기 통일도 안해놓은 상태라 재활용 안되는 플라스틱과 되는 플라스틱을 같은 곳에 버려서, 정작 재활용업체로 넘어가도 구분해서 재활용을 할 수 없어 일괄 폐기처분하는 일들이 수두룩합니다.

근래에 jtbc에서 롯데 제품들은 포장을 벗기기 힘들어서(ex 물병 표기 비닐) 재활용이 힘들다고 지적(저격?)하니까 얼마지나지 않아서 잘벗겨지는 포장으로 일괄 나오더군요... 업체들이 그런 재활용 규격에 맞는 제품을 만들 능력이 없는게 아닌데 정부나 관련 단체들에서 의욕이 없다보니 그냥 10년간 국민들이 헛힘을 쓴 셈이지요.

수많은 커피업체들에서 나오던 커피 용기도 통일이 안되있어서 대부분 일괄 폐기처분하는데 이 부분이 논의되기 시작한것도 1~2년밖에 안되었을 정도지요... 이것도 중국에서 재활용 쓰레기를 품목별로 안받기 시작하면서 논의가 시작된겁니다. 본문에 미국도 중국에 재활용 수출한다고 언급되어있는데 한국도 중국에 재활용 쓰레기를 수출하다보니 그 동안은 굳이 이런데 신경쓸 필요가 없을만큼 중국의 쓰레기 흡수가 컸었습니다.

그나마 유기물질에 해당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수분을 빼서 압착하는 기계가 대부분 최신 아파트에 도입되어있는편이라 장기적으로 보면 유기물질만 처리하면 돼서 음식물 쓰레기 부분은 전망이 밝아보입니다.
골드에그 19-04-29 20:51
 
잘봤습니다.
앨리 19-04-29 20:57
 
미국 5개주에 살아봤는데 여긴 진짜 끔찍하리만큼 분리 수거 안합니다 현재 사는 뉴욕은 그나마 일반 가정에서 그나마 종이, 플라스틱, 캔 ,병,일반 쓰레기 정도 분리하는데 분리 수거해가는 차 보면 정말 잘 하는지.의문이 갈 정도로... 한국에서 그 수십가지 하던 분리수거가 그립네요
     
배사장 19-04-29 21:19
 
전에 미국마트에서 사과를 플라스틱 케이스에 하나씩 넣어 팔았던가? 그래서 주변에서 항의했죠. 쓰레기 생기게 그런식으로 포장하지 말라고. 물론 맞는 말인데 미국애들이 하니까 어이가 없어서 ㅋㅋ
평소에 분리수거라고는 거의 하지도 않고 일회용 접시 엄청 써대는 놈들이 -_-;
     
반메흠 19-04-29 21:29
 
저도 북미와서 지내는데 한국에서 하던게 습관이 되어놔서 여기 식대로 쓰레기 버릴때마다 왠지 죄짓는 느낌입니다.
카메오 19-04-29 21:01
 
닭뼈나 생선뼈등은  음식물 쓰레기가 아니라 일반쓰레기에 버려야 하는데 저 친구가 잘 모르고 있는것 같아요!
테이로 19-04-29 21:02
 
그렇군요
odroid 19-04-29 21:05
 
뼈처럼 먹지 못하는 부위는 일반쓰레기임..
국뽕대일뽕 19-04-29 21:25
 
서울에 5천만이 다 모여 사냐?? 첫 댓글은 뭔 소리지??
니에루 19-04-29 21:26
 
음식물 쓰레기 상당량이 불법 개농장 사료로 들어간다는 소리를 들었음
아이온 19-04-29 21:40
 
음식쓰레기는 가정보다 식당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함...
가정이야 남는음식 다음 끼니때 데워서 먹지만 식당들은 손님들이 남긴 반찬은 그대로 버리게됨.
일반식당들도 고속도로 휴게소처럼 반찬을 따로 사먹게끔  해서 반찬의 질도 높이고
손님들이 적당한 양의 반찬만 구입해서 먹게끔 해서 음식 쓰레기량을 줄이도록 했으면 좋겠음.
Durden 19-04-29 21:47
 
얼마 전에 본 뉴스에서 음식물 쓰레기 저거 고형으로 만들어 저장하는데 소비가 되지 않아 계속 저장만 하고 있다고 본 듯. 저장할 곳이 없고 중국쪽으로 보내는 것도 중단되서 기타 몇 가지 문제도 있다고 봤음. 그래도 쓰레기 처리 문제는 노력하는 편이긴함.
리즈몰리 19-04-29 22:08
 
해외 놀러가기만 해도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비닐봉투를 엄청나게 준다거나.
(아이스크림, 생수, 과자, 라면 이렇게 사면 아이스크림 한봉지, 생수 한봉지, 과자 한봉지, 라면 한봉지. 종류별로 한봉지씩 담아서 더 큰 비닐봉투에 다 넣어주는거 보고 약간 멘탈이.. ㄷㄷㄷㄷ)

쓰레기를 버리려고 하는데 재활용이 아예 없이 그냥 쓰레기통 한군데에 다 버리라고 하는 곳도 많고요.
물론 그냥 버리니 편하긴 했지만 마음 한구석엔 뭔가 불편 하더라고요. 그냥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 거 비슷한 느낌;;
꿀순딩 19-04-29 22:31
 
나라 꼴 잘 돌아간다는 댓글이 재밌네요 ㅎㅎ
Kyle 19-04-29 22:40
 
분리수거 잘 실천한 보람이 있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
허까까 19-04-29 23:02
 
이거 옛날에 국민들이 제대로 분리배출해도 결국 한군데 모아서 소각한다고 언론에서 대차게 깠었는데 지금은 바뀌었을라나요.
필리핀세부 19-04-29 23:21
 
분리수거는 학교다니면서 몸에 익히고 군대 이등병때 분리수거 만렙돼죠.
분리수거만큼 세계1위 국민일겁니다. 그보다 수준이 훨씬 낮은 외국애들이 비난하니 어처구니가 없군요.
새콤한농약 19-04-29 23:24
 
ㅋㅋ이것 과장된거다... 음식물쓰레기 퇴비화한다고 처리업체마다 창고에 쌓아두고 있다... 최근 법이 통과되었다고 하니 비료로 사용되기는 하겠지...
술나비 19-04-29 23:44
 
뭐 어쨌든 중요한 것은
이제 우리들이 최소한
플라스틱과 종이, 깡통, 유리병, 비닐, 음식물을 분리해서 내 놓기 시작했단 거임.
가출한술래 19-04-29 23:44
 
잘봤습니다
아리온 19-04-30 00:17
 
잘 봤습니다
우디 19-04-30 00:20
 
잘봤어요
winston 19-04-30 02:27
 
재활용 제대로 안하는 사람들은 반성해야함.
특히 가정 보다 각자 일터에서 더욱 더 세심히 하기바랍니다!
자기자신 19-04-30 02:46
 
잘 봤어요
fanner 19-04-30 04:35
 
분리수거율이 아니라 재활용율인데 혼동하는 분이 있나보네요.
모든 폐기물 총 414,626톤 중 358,271톤(86.4%)이 재활용 되었다고 하네요. 이 중에서 음식물류 폐기물은 총 14,399톤 이고 재활용은 13,989톤(97%) 이네요.
https://www.recycling-info.or.kr/rrs/stat/envStatDetail.do?menuNo=M13020201&pageIndex=1&bbsId=BBSMSTR_000000000002&s_nttSj=KEC005&nttId=920&searchBgnDe=&searchEndDe=
금연중 19-04-30 07:28
 
해외 반응에 I am Korean 어쩌구 나오면 ㅈㄹ 긴장됨
멍하니 19-04-30 07:49
 
외국인들은 한국 살면서 쓰레기 버릴때 얼마나 까다로운지 체감은 잘 안될지도 ..
외국인은 쓰레기 배출 제대로 안해도 잘 모르니까 왠만함 봐준다고함
특히 외국인 많은 동네
키키아 19-04-30 07:54
 
산에다가 몰래 버리고
아베덤블링 19-04-30 08:18
 
다른 선진국들 제대로 안하는걸 왜 이렇게 국민들 귀찮게 하는건 선진국 흉내를 내는지 모르겠네

미국조차도 분리수거 안하는 걸..

국민들에게 횡포부리는 대기업 횡포는 그대로 두는 후진국이면서 이런건 국민들 귀찮게 하면서 선진국 흉네??
제미마 19-04-30 10:11
 
잘봤습니다
밀짱국 19-04-30 11:40
 
한국이 쓰레기 재활용 비율이 95%라고요?
죄송하지만, 우린 30%도 채 안됩니다.
제대로 좀 아셨음 하네요.
     
Force1 19-04-30 13:00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입니다.  그냥 일반 쓰레기 재활용이 아니구
     
fanner 19-04-30 14:26
 
대체 30%라는 소리는 어디서 듣고 오신거요? 팩트인지 아니면 신빙성있는 자료인지 확인은 했소??
푸른능이 19-04-30 13:37
 
저번에 뉴스에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는 업체가 제대로 처리 안하고 몰래 비료에 섞었다가 기자들한테 걸리지 않았나?
그때 공무원들이 기자들한테 단속에 어려움이 어쩌고 했던거 같은데 설마 그것도 재활용에 들어가는건가?
바비용 19-04-30 14:51
 
정부에서 의지를 가지고 분해되는 플라스틱 사용을 장려해야함.
직장인 19-04-30 16:27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모라고라 19-05-02 09:51
 
귀찮긴하지 사실 ㅋ
명불허전 19-05-08 19:23
 
인간 슈레기 재활용 비율도 95% 정도 되면 좋겠군요.
냠냠냠냠냠 19-05-10 12:01
 
확실히 한국이 잘하긴 해요 이런거 투덜거리면서 잘함 ㅋㅋㅋ